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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한끼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요리를 해서 파는 온라인쇼핑몰이 많습니다. 핵가족화 되다보니 더욱더 이런 음식들이 인기를 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부부도 가게를 운영하다보니 쇼핑몰에서 파는 요리를 자주 시켜 먹는 편입니다. 얼마전에는 아귀찜을 시켜 먹었지요...양이 좀 많아서 냉동실 보관해 먹고 싶을때 콩나물만 사서 해 먹을 수 있어 나름 괜찮더군요....뭐...외식을 한다치면 2~3만원은 족히 하는데 이렇게 집에서 싼가격에 해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며칠전에는 위드블로그에서 리뷰어로 당첨되어 간장게장이 배달왔습니다. ㅎ

여느 식품과 마찬가지로 아이스박스 포장이었지요....

물론 신선도를 위해 아이스팩을 얼려서 넣어 말입니다... 그런데 다른 식품과 달리 락앤락에 잘 포장되서 왔더군요...



보통 식품 포장은 비닐백에 잘 포장되어 겹겹히 비닐에 싼 후 얼음팩에 넣어 포장된 것이 보통인데 이런 포장은 처음이라 좀 의아했답니다.

혹시나.... 락앤락안에 그냥 간장게장을 넣었는가하는 생각에 락앤락 뚜껑을 열어 보았습니다.



역시나.... 락앤락 뚜껑을 열자마자 또 비닐포장이 단단히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닐을 뜯어 보니....



또.... 비닐에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그 모습에 갑자기 뭉클.......



보통 국물이 있는 식품들은 비닐백에 꽁꽁 매듭으로 묶어 아이스박스 포장이 대부분인데...이건 좀 달랐습니다. 혹시나 국물이 샐까싶어 꼼꼼히 포장된 모습에 소비자의 마음에 흡족하게 만들었지요.....

거기다 식품에 대한 먹는 방법도 상세히 잘 설명되어 있어 흐뭇했습니다.




자칫 잘못된 포장으로 인해 식품의 국물이 흘러 택배배달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물건을 받는 소비자들도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닌데 이렇게 꼼꼼히 잘 포장된 식품을 보니 먹기전....택배를 받고 꺼낼때까지 기분이 좋더군요..명절을 앞두고 김치나 양념갈비등을 택배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렇게 소비자 입장에서 좀 더 세밀하게 포장을 해서 보낸다면 받는 사람 뿐만 아니라 택배를 배달하시는 분들도 국물이 새어 불편한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이번 식품포장을 보며 한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소소한 것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는 꼼꼼한 포장에 받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왕실게장

이 글은 1등 블로그마케팅/후기 서비스 위드블로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위드블로그
 
 

며칠전 가게에 방범용으로 설치할 카메라를 온라인쇼핑을 통해 주문을 했습니다. 몇날 며칠을 쇼핑몰에서 이것저것 비교하더니 정말 어렵게 구입하네요. 사실 남편은 저보다 더 꼼꼼한 성격이라 뭘하나 사는 것도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하지요. 그에 비하면 전 괜찮다싶으면 그냥 막 사버리는 성격... 여하튼 남편은 오랜시간을 투자해 나름 괜찮은 가격에 성능이 좋다는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 택배입니다.. 지금 계신가요? "
" 네..."

요즘 택배기사님들은 택배배달하실때 이렇게 꼭 전화로 확인하고 오십니다. 예전엔 그냥 가지고 와서는 큰소리로 부르곤했었는데....

" 감사합니다..."

택배기사님이 건내 준 물건을 받고 바로 개봉하는 남편을 주시했지요..얼마나 괜찮은 카메라를 샀는지 궁금해셩... 그런데 이게 뭥미?!...


택배 온 물건을 칼로 뜯자마자 안에서 보이는 건 바로 라면이었습니다.

" 어?!... 이게 뭐고...라면 시켰나? "
" 아니..."
" 근데 왠 라면이고?!.."


남편은 폭풍처럼 라면을 하나 둘 끄집어 냈습니다.

샤~샤~샥..

" 맞네.. 카메라..."
" 어디?!..그러네...ㅎ"


라면의 용도는 다름아닌 카메라 즉 내용물이 파손이 되지 않게 포장한 것이었습니다.

택배속에 파손방지를 위해 넣은 라면?!.. 왠지 생각할 수록 웃음이 나오더군요.
" 이런 택배포장 완전 좋은데...요즘 라면도 비싼데..." 
하하하하하~


 

 
오랜만에 헌혈을 하러 부산대 부근 헌혈의 집에 갔었습니다.
추운 날이었지만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하기위해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대학가 주변이라 대부분 학생들이긴 했지만 그래도 한겨울 치고는 많은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헌혈의 집에서 볼일을 보고 부산대 주변을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쇼핑하다 재밌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처음 발견했을땐 갑자기 웃음이 나왔지만 자세히 보니 제법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한
모습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어떤 모습이 제 발길을 붙잡았는지 한번 보실래요.
여러분도 한번 보시면 와!! 하실겁니다.

바로 이 모습..
이게 도대체 뭐냐구요?!
택배배달용으로 사용하는 오토바이의 모습인데..
완죤 실용성을 견비한 오토바이의 모습 그자체더군요.

그런 자세하게 분석 아니 꼼꼼히 살펴 볼까요..
기본적으로 물건을 많이 실을 수 있는 택배통부터 시작해서..
배달을 할때 벗어 두는 헬맷걸이..
앉는 곳엔 찬기운을 조금이나마 방지하기 위한 방석..
그리고..


이것들이 완죤 재밌는 모습들인데요..
최신휴대폰걸이..
택배안내폰걸이..
휴지걸이..
간단히 메모를 할 수 있는 메모판..
음료수통 꽂이..
그리고 손이 시려운 것을 방지하기 위한 비닐을 이용한 바람막이까지
완전 주인장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는 택배배달용 오토바이였습니다.

어떤가요..
완전 실용성이 겸비된 택배배달용 오토바이죠..
보기에는 좀 난잡해 보여도 실용성은 굿이라는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띠~~~~~~리리!.

" 여보세요.."

" 저.. 택밴데요.. 그 곳 위치가 어디쯤 됩니까?.."

" 위치요?.. 00슈퍼 건너편 2층인데요. "

" 00슈퍼?!.. 거기가 어디요?.."

" 네에?..음..00아파트 옆에 00슈퍼 바로 보이는데요.."

" 잘 모르겠는데.."

" -,.- 아저씨..그런데요..제가 지금 밖에 나와 있어서 오늘은 못 받을 것 같은데요.."

" 네에?!..그럼 나보고 어떡 하라구요."

" 내일 갖다 주시면 안될까요?..죄송해요.."


뭐.. 이쯤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택배기사분은 이렇게 대답하지요.

" 네..알겠습니다. " 라고..
그런데 ..

그 택배기사분 하시는 말씀...

" 안돼요..나도 바쁜 몸이요.."

" 네에?!.. 그럼 저보고 어떡하라구요..저도 지금 바로 집에 가더라도 30분은 걸리는데요.."

" 나도 모르겠소..오늘 안 받을거면 언제 갈지 모릅니다.."

" 네에?!..언제라뇨..내일 배달 안합니까.."

" 내가 그쪽으로 갈지 안갈지 어떡해 알끼요..
여하튼 며칠 걸리니까 그렇게 아쇼!"


뚜~~.

택배기사분 황당한 말로 마무리를 하더니 내말을 듣기도 전에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정말 황당함 그자체더군요.
난 ..
어쩔 수 없이 되도록 빨리 집으로 가는 길밖에 없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속력을 내어 운전을 해 집에 도착하니 전화통화 한지 10분 정도 지났더군요.
난 집에 도착하자마자 택배기사분께 전화를 했습니다.

" 아저씨..조금전에 통화했던 사람인데요.."

" 이름이 뭔데요?"

" 000인데요..방금 집에 도착했는데..지금 좀 갖다 주세요."

" 어짜노..나 조금전에 그 동네 떠났는데..안되겠네요.."

" 네에!.. 몇분 지나지도 않았는데 무슨 말씀을 그리 하십니까!.."

" 여하튼 오늘은 안되겠네~.내 시간날때 갖다 줄끼요.."



" 아저씨..정말..... 거기 무슨 택밴데요?"

" y00택배요."

뚜~~~~~.

빈정거리는 말투로 y00택배라는 말만하고 전화는 끊겼습니다.

ㅡ,.ㅡ.....

전화를 끊고 한참동안이나 얼마나 화가 나던지..
무슨 이런 택배기사가 다 있는지..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도대체 어찌 이런일이..
택배배달을 시키는 고객 입장에서 정말 짜증지대로 경험이었습니다.

택배를 시킬때 택배비도 다 지불한 상태인데다가..
이런식으로 막가파식 배달을 하는 택배기사를 보니 황당했습니다.

뭐..
입장을 바꿔서 배달하는 시간에 집에 없어서 다음날 배달하려면 귀찮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언제 어느때 택배가 올지도 모르고..
오는 당일 집부근에서 전화를 할 경우 솔직히 볼일 보러 나갔다가
못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일 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무책임하게
택배배달을 하시는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것도 고객이 부탁까지 하면서 내일 갖다 달라고 했건만...

여하튼 ..
그렇게 택배기사분때문에 오후내내 기분이 안좋았답니다.
그래도 택배를 받아야 할 상황이라..

택배기사랑 통화한 다음날 집에서 기다렸지요.
그런데..
그 택배기사분 정말로 며칠 걸린다는 말처럼 안 갖다 주더군요.
아무래도 주말지나고 갖다 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랫동안 택배배달을 시켜 보았지만..
정말이지 이런 막가파식 택배기사분은 처음이었습니다.
이제는 택배기사에게 고객이 완전 굽신해야하는 상황이 된 것 같더군요.

참나...
여하튼..
택배기사분 시간 날때 갖다 준다는 말에 어이는 없지만 ..
기다려할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중요한건..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 받아 이제 자존심 상해서 다시 하기도 싫고..
어이없다는 말만 입에서 맴돕니다.
정말.....

이래가지고 고객이 마음편이 택배를 시키겠습니까.
누구에게 이런 불편한 마음을 이야기 해야 하는지 ....

이번 기회를 빌어..
택배 배달하시는 분들께 고객의 입장에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을 적어 봤습니다.
읽어 보시고 제발 웃는 모습으로 택배기사분과 고객이 만났음합니다.


**택배 배달하시는분께 고객의 입장에서 부탁 드리고 싶은 것 5가지..**

1. 배달하는 관할지역을 잘 익히십시요..
( 이것은 배달하시는 분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2. 택배물에 적혀진 안내를 먼저 읽으신 후 배달체크 하세요..
( 요즘엔 오시기전 전화요망이라는 것을 기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공지사항을 읽는것도 기본입니다.)

3.집에 사람이 없을때는 전화를 주시고 어디에 맡기고 가실 건지 확인하세요.
( 집에 사람이 없다고 아무곳에나 맡기거나 ,
두고 가시는 분들은 정말 고객의 입장에선 짜증이 납니다.)

4.친절하게 좀 배달합시다.
( 아무리 힘들지만 물건을 줄때 그냥 툭하고 던지는 식으로 
주고가시는 분들이 간혹 있던데..물건을 잘 받아도 고객의 입장에서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5. 택배하시는 분들의 생각부터 밝게 하시고 일을 하셨음합니다.
( 고객의 입장에선 택배비를 지불하고, 당연히 집에서 편안히 받길 원합니다. 그런데 하나 배달 해봤자 몇천원 안 남는다는 식으로 고객에게 불친절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 고객들도 돈을 지불하고도 기분이 나쁘답니다.)


 
무슨 일이든지 자신의 직업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받을때
아저씨의 상냥한 미소를 봄으로써 다음에 또 택배를 시킬때
그 분을 더 찾게 되는게 인지상정인데.. 그것이 조금은 부족하게만 느껴지네요.
물론 택배배달을 하면 얼마 남지 않아 먹고 살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긴 하지만..
요즘엔 택배 뿐만 아니라 무슨일이든 다 힘든게 현실입니다.
조금만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세상이 밝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