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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옷을 입은 가로수길 나무들 참 이쁘다

참 바쁘게 살아 온 2017..... 올해도 이제 7일 정도 남았네요... 뭔가 올해는 많이 이룬 듯한 마음에 다른 연말과 달리 푸근한 마음이 많이 들어 다행입니다. 조금은 여유로움이 있어서일까요... 귀에 익숙한 캐롤송도 들리는 듯 하고 거리의 풍경도 사뭇 낭만이 가득해 보여 참 좋습니다. 며칠 전...서울에 갔더니 더욱더 연말 분위기가 느껴져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가로수길은 넉넉한 크리스마스 풍경과 여유가 그대로 느껴져 더 좋았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건 가로수길 나무들의 옷차림이었죠... 크리스마스를 그대로 느끼기에 충분한 모습이었어요... 어찌나 잘 만들어 입혀 놓았는지 계속 보게 되었어요.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은 나무들의 크리스마스 옷차림 너무 이뻤어요.



가로수길 나무에게 입혀 놓은 크리스마스 옷들은 모두 정성가득한 뜨게질....어쩜 이리도 딱 맞춰서 잘 만들어 입혔는지....



나무들이 포근한 옷을 입은 것만 봐도 따듯함이 묻어나는 연말 분위기였어요.



하나 하나 정성이 가득한 나무들의 옷 ....뜨게질은 누가 했을까? 사뭇 궁금증이 밀려든 날이었어요.



유난히 많이 일들이 있었던 올해...... 이제 잘 정리해 내년엔 더욱더 풍성한 해가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가로수길 나무들의 크리스마스 옷차림..지금껏 본 나무 옷 중에 최고였습니다. ^^



 

카카오프렌즈샵 - 서울 홍대

12월이 시작되자마자 찬바람 쌩쌩 날씨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제주도는 바람까지 많이 부니 완전 12월 중순같은 날씨입니다. 그래도 바람 안 불때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포근한 곳이기도 하지요... 12월이 되니 이곳저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가게들이 많이 보여요.. 왠지 연말이란 생각이 더 들게하는 듯해 조금은 아쉽기도 한 풍경이지만 낭만도 존재하는 12월인 듯 합니다. 며칠 전 서울에 출장 갔다가 잠깐 들린 홍대의 카카오프렌즈 역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제대로라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구요.. 물론 들어가니 다 사고 싶은 이쁜 것들이 많았지만 꼭 필요한 것 몇 개만 구입해 왔어요....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지 않은 가게나 가정에선 이번 기회에 카카오프렌즈 한 번 둘러 보세요... 물론 아이들 손잡고 룰루랄라 하시며.....아이들도 엄청 좋아할 것들이 너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핑 삼매경에 빠질겁니다. 헤헤~

우왕.....카드를 언제 써 봤는지 생각도 나지 않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편지를 적고 싶어 집니다.

2018년 카렌더와 다이어리입니다. 너무 귀엽고 앙증맞죠....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도 팔고 있지만 곳곳에 붙여진 그림들이 더욱더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카카오프렌즈 2층 올라가는 한 벽면.....

우왕..... 뜨시겠다.........

아이들을 위한 것들도 전시 판매 중..

추운날엔 따뜻한 차를 넣어 마시기에 딱이죠...텀블러 원하는 카카오프렌즈 친구 중 선택 가능~

컵도 이쁘고 ......... 정말 안 이쁜게 없어요.... 다 사고 싶당..... ㅡㅡ;;;;

폭신폭신한 방석....... 귀요미 위에 어캐 앉지?!,.... ㅎㅎㅎ

슬리퍼도 이뿌당........... 따시겠공.....

아직 크리스마스 준비 안 했다면 이곳 카카오프렌즈에서 구입하셔도 될 듯.....없는게 없을 정도로 귀욤귀욤한 인테리어 소품이 가득해요,

종이컵도 이렇게 이쁠수가....

정말이지 들어가면 뭔가 하나쯤은 사고 나오는 카카오프렌즈 너무 좋았어요..홍대에 위치해 있어 학생들이 많이 오는 편이지만 요즘엔 가족단위 손님들도 많아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 어른 모두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친구들 보면서 모두 행복 가득한 한 해 마무리 잘 하세요...뭐........아직 한 달 아니 26일 남았지만... 헷헷~


 

남편과 함께 만든 우리만의 크리스마스 트리

누가 쓰레기봉투에 버렸다며 주워 온 나무.... 텃밭 주인장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버려진 나무를 주워 왔었다. 뿌리도 살아 있고 나무상태도 그리 나쁘지 않아 잘 키우면 올 겨울에 트리나무로 사용할 수 있을거라고 했는데 오늘 드디어 버려졌던 나무가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로 탄생했다. 그러고 보니 참 세월 빨리 지나간 듯 하다. 나무를 주워 왔을때가 5월이었는데 12월이 다 되었으니 말이다. 정성스럽게 물을 주고 키운 보람이 있다.

 

버려졌던 나무가 화려하게 트리로 변신!

 

만약 주워 온 나무가 없었다면 가게 밖에 놓아 둔 화분 둘 중에 하나를 골라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했을 것이다. 물론 많이 허접하겠지만...

 

 

 

크리스마스 트리로 이 나무가 선정될 확률이 컸었는데...ㅎㅎ

 

 

하여간 작은 나무가 이렇게 크게 되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했던 크리스마스 트리가 될 줄은 정말 몰랐다.

 

 

그런데 나무가 자라면서 한 쪽으로 기울여졌다. 만약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하지 않고 계속 밖에 뒀다면 이렇게 휜 상태로 자랐을 것이다. 그나마 이번 기회에 발견해서 다행이다.

 

 

 

남편이 대나무를 이용해 곧게 자라도록 지지대를 했다.

 

 

지지대로 나무를 고정하니 더 이뻐 보인다.

 

 

거기다 커피자루를 화분에 씌워 놓으니 더 그럴싸하니 분위기가 있어 보이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할 장소에 이동해서 놓았다. 사람들이 다녀도 불편함이 없는 곳에...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에 올려 줄 전구를 나무가 상하지 않게 감기로 했다.

 

 

제일 먼저 지지대로 사용한 대나무가 길어 그 곳에 먼저 꽂은 뒤 나무에 감았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까지....ㅎㅎ

 

 

밤에 보면 더 그럴싸 할 크리스마스 트리가 될 것이다. 버려졌던 나무에 새 생명을 불어 넣은 것 같았다. 며칠 전에 첫 눈이 내려 많이 추웠는데 그래도 겨울은 낭만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물론 정착 후 보내는 제주도에서의 첫 겨울이라 더 그런 마음이 드는지도 모른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추억에 남길 만한 이벤트로 보낼 예정이다. 물론 남편과 단 둘이........훗~

 

 

우리만의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는 누구나 다 설레게 하는 날이다. 그래서일까..제주도에서 만들어 본 크리스마스 트리 더 낭만적이고 잊지 못할 것 같다.

 

초보자도 쉽게 크리스마스 슈가케익 만드는 법

미리 만들어 본 크리스마스 슈가케익

올해도 어느새 12월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을 너무도 실감하고 사는 요즘인 것 같아 왠지 세월을 다시 잡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네요..그래서인지 무슨 일이든 더 뜻깊고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을 하는 아짐이기도 합니다. 얼마전엔 크리스마스케익 만드는 법을 배우러 갔다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케익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 같아 감히 우리 블친님들께 소개할까해요.. 크리스마스는 한 달 남짓 남았지만 미리 만드는 법을 배워 두시면 아마 이번 크리스마스엔 특별한 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참..제가 만들어 본 크리스마스케익은 반영구적인 슈가케익입니다. 그래서 더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해요...

 

[크리스마스 슈가케익 만드는 법]

 

크리스마스 슈가케익크리스마스 슈가케익

 

1. 포인세티아 슈가플라워 만들기

 

준비할 재료- 포인세티아 플라워 커터와 몰드, 심지, 밀대, 실, 종이테이프,슈가반죽

슈가반죽의 경우는 집에서 따로 반죽하지 마시고 반죽해 놓은 것을 구매하시면 되구요. 알록달록한 색깔 포인트는 색소를 이용해서 반죽하면 됩니다.

 

 

포인세티아 슈가플라워 꽃송이 만드는 법은 빨간색 실을 손가락 두 마디에 한 여덟번 정도 감아 준 뒤 철사를 양끝에 하나씩 연결하세요. 그리고 연결된 부분은 종이테이프를 이용해 감아 주세요.

 

철사 부분에 테이핑을 다 했으면 실을 반으로 잘라 주시면 이런 모양이 나옵니다. 실이 너무 길면 모양이 이쁘지 않으니 짧게 잘라 주세요.

 

그 다음은 초록색의 슈가를 위의 사진처럼 길죽하게 만들어 철사를 아래에 꽂은 뒤 위로 올려 주시면 이쁜 송이가 됩니다. 물론 더 귀요미스럽게 만들어 주려면 다른 색깔의 슈가반죽을 조그맣게 부쳐 주시면 됩니다.

 

이제 크리스마스 슈가케익의 하이라이트 슈가플라워 즉, 포인세티아 꽃잎을 만드는 법 알려 드릴께요.. 철사에 슈가반죽을 먼저 얇게 돌돌 만 뒤 틀에 넣어 고정한 후 슈가반죽을 철사 위에 올려 밀대로 밀어서 넓게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난 뒤에 꽃잎 모양 틀을 이용해 꽃잎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이 방법으로 빨간색 꽃잎과 초록색 꽃잎을 만들어 주신 후 서로 엮어서 포인세티아를 완성하면 됩니다. 틀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기술적 요인이 필요없는 크리스마스 슈가케익이라는 사실...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꽃잎에 색깔을 넣고 싶다면 슈가 반죽을 덧 붙여서 만들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 포인세티아을 완성할때는 빨간색 꽃잎은 13~15개가 적당하구요..초록색은 5개가 적당합니다. 너무 많으면 조잡해 보일 수 있으니 뭐든 적당한게 좋은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포인세티아를 서로 엮는 법은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포인세티아포인세티아

2. 슈가케익 커버링 만드는 법

 

 먼저 슈가반죽이 매끄럽게 될때까지 치댄 후 밀대로 일정 두께 만큼 밀어 주세요. 두께 확인한 후 케익에 커버로 덮어 씌워 주기만 하면 끝...

 

전 반죽이 약간 마를 동안 열매를 좀 만들어 봤어요. 왠지 포인세티아만 올려 두면 허전할 것 같아서욤.. 장식은 리본을 적당량 맞춰서 해 주신 후 이쁘게 모양대로 잘라 주시구요..

 

 

만들어 놓은 열매와 포인세티아를 올려 장식하면서 크리스마스 슈가케익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서 키포인트는 포인세티아가 케익에 완전히 꼽히도록 해 주시는 것..한마디로 꽃잎만 보이는 식이 더 이뻐 보이는 팁...

 

짜잔... 드디어 크리스마스 슈가케익이 완성되었습니다. 포인세티아만 올려 뒀으면 정말 허전할 뻔 했어요... 열매로 조금 모양을 내어 주니 더 화려한 크리스마스 케익이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든 슈가케익은 습기가 없는 곳에 잘 보관하면 반영구적으로 디스플레이를 해 놓을 수 있으니 이번 크리스마스엔 조금 특별한 케익을 직접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실지.... 평소 손재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쉬운 크리스마스 슈가케익이라 우리 블친님들께 소개해 봅니다. ^^

 

연말 모임하기 좋은 뷔페 [파티앤플레이]


2013년도 이제 일주일도 안 남은 것 같네요. 시간이 유수처럼 흘러간다는 말이 절로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연말이 되니 특별한 모임도 많고 평소 자주 못 보던 사람들과 시간을 내어 만나게 되니 나름대로 연말이란 명목아래 잊혀져가는 사람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되니 개인적으론 좋은 시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파티앤플레이

파티앤플레이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남편과 오붓한 식사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말인데다가 토요일이라 그런지 제법 많은 사람들이 뷔페를 찾아 오셨더군요. 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뷔페라고 하면 식사를 한다는 의미가 대부분인데 이곳은 나름대로 럭셔리한 분위기도 있어 뷔페라기 보다는 호텔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 특별한 날 자주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파티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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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가서 그런지 제법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연말이라 가족 단위 손님들도 많았고 무엇보다도 오붓하게 모임을 즐기는 손님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파티앤플레이

이곳은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따로 비치되어 있는데 식사를 하는 뷔페 공간만큼 넓어 식사를 한 후 뛰어 놀기에 정말 잘 만들어져 있어요..거기다 식사를 하는 동안 유리를 통해 아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어 맘 편히 부모님들은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뷔페에서 아이의 생일잔치를 해 줄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아이들도 맛있는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즐길 수 있어 정말 좋겠죠. 뭔가 아는 부모님인듯...ㅎ

파티앤플레이


다가 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베이커리 코너가 따로 비치되어 있어 다양한 케이크와 음료를 맛 볼 수 있어 그 부분도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식사를 한 후 후식으로 먹기에도 케이크 만한게 없는 듯...사실 제가 케이크를 워낙 좋아하거든요...그래서 더 맘에 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파티앤플레이

파티앤플레이


연말 분위기도 있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있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이곳에서 모임을 갖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무엇보다도 우아한 분위기가 우리 여자들에게 딱이라서....

파티앤플레이

파티앤플레이


이쁘게 장식되어 있는 것을 보니 크리스마스 그대로 온 몸에 느껴지지 않나요....

파티앤플레이

파티앤플레이


식사 후 아이들이 뛰어 다니면서 놀 수 있는 공간이예요..이 뷔페의 이름처럼 음식을 먹으면서 즐겁게 놀 수 있으니 요즘 아이들에겐 천국같은 곳이죠.. 매일 학교, 학원에서 공부하느라 놀 시간도 없는데 안 그런가요..

파티앤플레이

파티앤플레이


사랑하는 가족과 모임은 물론이고 친구, 동창등 특별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맛있는 것을 먹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맛있는 음식때문이라도 이곳을 추천하고 싶어요...

파티앤플레이

파티앤플레이


아참... 한가지더 덧붙이자면 이곳 파티앤플레이는 돌잔치는 물론 결혼 피로연으로 많이들 찾는 뷔페라고 합니다. 제가 간 날도 돌잔치가 한창이더군요. 따로 마련된 룸은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파티앤플레이

파티앤플레이


왼쪽은 돌잔치를 가족, 친지들과 함께 보내는 곳이구요.. 오른쪽 또한 단체 손님들이 들어 갈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룸식으로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요. 물론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구요..

파티앤플레이

파티앤플레이


럭셔리한 뷔페 분위기를 봤으니 이젠 어떤 특별한 요리가 나오는지 보실래요...

뷔페, 파티앤플레이

파티앤플레이

아참..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파티앤플레이 뷔페에서 특별한 요리가 나왔는데 그건 바로 칠면조 고기였습니다. 칠면조 고기 솔직히 요리하는 곳이 드물잖아요.. 사실 저도 처음 먹어 봤다는...ㅋ

파티앤플레이

파티앤플레이


그리고 요리들은 여느 뷔페에서 보는 거랑 비슷한 품목들이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곳에선 직접 요리사들이 즉석해서 만들어 준다는것이 조금 달랐어요.. 피자, 튀김등 다양한 요리도 그자리에서 즉석요리 해 주어 좋았지만 바로 한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어 과식하게 되는 단점이 있으니 그건 좀 감수하셔야 할 듯...한마디로 이곳에 오시면 다이어트 하루는 쉴 생각을 하셔야 합니당....


원하는 재료만 담아 주면 즉석해서 스파게티를 만들어 줘 이 부분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바로 만든거라 더 맛있었다는 느낌..

파티앤플레이

파티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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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해서 만든 스파게티

파티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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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럭셔리한 분위기가 연말 분위기도 물씬나고 무엇보다도 맛있는 다양한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어 넘 괜찮죠.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들과 이런 멋진 곳에서 맛있는 요리를 먹는다면 더 뜻깊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술자리가 잦은 연말.. 술만 찾지 마시고 맛있는 음식으로 속을 달래 보는건 어떨까요... ^^*
↘파티앤플레이http://blog.naver.com/littlebii

 

현실적인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가 이틀 남았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그다지 춥지 않아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눈이 오는 화이트크리스마스보다는 따듯한 날씨가 좋아집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왠지 아이처럼 선물이 기다려지는 이 놈의 동심은 어찌하는지..오늘 남편에게 저녁을 먹으면서 선물에 대해 살짝 물었습니다.


" 자기야...크리스마스 뭐 해 줄낀데? " 라고..
그랬더니 남편의 생각없이 던지는 한마디..
 

" 없다. "

헐...........

뭘 안해주더라도 말이라도 " 뭐 해 주꼬? " 라고 물으면 어디가 덧나는지 ...
 

사실 남자들은 이해 못할 여자들 말 중에 하나인데요..
뭘 해 주지 않아도 말 한마디 따듯하게 해 주는 것을 은근 여자들은 기다리거든요.
여자분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실겁니다.
여하튼 소소한 말 한마디에 잘 삐치는게 여자인 것도 같네요.


그런데 너무 성의없이 말하는 남편의 한마디에 서운한 마음이 가시질 않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더 물었습니다.
왠지 서운한 마음에 이번에는 뭔가를 꼭 받아야겠다는 철없는 마음으로 말이죠.


" 크리스마스라고...작은거라도 하나 없나? "
" 없는데.."


ㅡ,.ㅡ;;;;;

" 으이구 말이라도 뭐 갖고 싶냐고 물어 보지..
꼭 뭐 해달라고 바래서 하는 말인줄 아나? "
 

" ㅎ....그래?!.. 그래...뭐 갖고 싶은데.. "
 

" 참..나..옆구리 찔러 절 받기네..꼭 뭐 갖고 싶어서 하는 말이겠나?
..이야기 하라니까 말하께.. 하루 종일 자기가 내한테 밥 차려 주기..ㅎㅎ"
 

"  어..알았다.. "
 

" 진짜?!.."
 

" 그래..뭐 먹고 싶은지 말해라 ..사주께.."
 

" .............. "


정말 할말 잃게 만드는 남편의 한마디였습니다.
그런데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갑자기 남편이 대뜸 이러는 것입니다.

" 니는..내한테 뭐 해 줄낀데? "
 

" 나?!.. 매일 해 주잖아.. 밥.. "
 

" ㅋ......그런 말 할 줄 알았다.."


ㅎㅎ...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늘 알콩달콩 하고 싶은거 하며 사는데도 왜
그렇게 
남들 하는거 다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그런거보면 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여자인가 봅니다.
결혼 전에는 무슨 듣도 보도 못한 이벤트를 천지로 해 주더만 ...
에긍...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랬나 봅니다.
마음을 비워...마음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