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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부터 남편은 쿠폰에 일일이 사인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바쁜 와중에 남편은 쿠폰에 사인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쿠폰에 일일이 사인을 하는지 궁금하시죠..혹시 연예인은 아닐까하는 생각이시라면 그건 오버..ㅎㅎ

사실 남편이 쿠폰에 이렇게 사인을 하게 된 사연은 정말 어이없는 한 손님때문입니다. 세상사 별일 다 있다고 하지만 아마도 이런 손님은 처음일거란 말을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왜 연예인도 아닌데 남편은 쿠폰에 사인을 하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바로 한 손님의 황당하고 어이없는 행동때문이었지요. 우리가게는 회를 시킬때마다 쿠폰 한장씩 서비스로 나갑니다. 여느 통닭집이나 피자집처럼 말이죠. 우리가게도 다른 가게와 마찬가지로 쿠폰 10장을 모으면 서비스(20,000원 상당의 회)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요즘엔 외식업도 경쟁사회다 보니 다른 가게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선 쿠폰제를 사용하는 곳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여하튼 우리가게도 쿠폰을 적정량 모으면 그에 상응하는 음식이 제공됩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한 손님이 쿠폰 10장 사용한다고 서비스를 달라고 하더군요..

" 쿠폰 10장 있는데요.. 서비스 배달해 주세요.."
" 네... 서비스 갖다 드릴께요.. "
" 감사합니다. "

그런데 전화를 끊고 나서 주소를 확인해 보니 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 자기야... 금방 00아파트 103동..쿠폰 사용한다는데..이상한게 이 집 몇 번 안 갔는데.."
" 그러게  ..혹시 쿠폰이 아닌 것(명함) 모아 놓고 쿠폰이라고 하는거 아니가? "
" 자기가 직접 가서 받아 확인해봐.. "

바쁠땐 아르바이트 학생을 보내는데 아무래도 그 집은 몇 번 가지도 않은 곳이라 일부러 남편보고 가보라고 했습니다. 남편의 말처럼 명함도 쿠폰인 줄 알고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였죠..그런데 몇 번 가지도 않았는데 서비스 음식(회)을 들고 확인도 할겸 갔던 남편...가게로 들어 오더니 자꾸 이상하다는 듯 쿠폰을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리곤..

" 희한하네.. 이 집 몇 번 안간거 확실한데...어떻게 쿠폰 10장을 모았지.."
" 그러게 조금전에 주문내역 확인해 보니 3번 밖에 안갔던데... "

남편과 전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죠... 그런데 이게 무슨 일...쿠폰을 자세히 보니 쿠폰이 얇았습니다.


" 자기야..이거 복사한거 같은데.."

맞았습니다. 우리가 제공한 쿠폰과 두께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누가봐도 쿠폰은 복사한 것이 바로 티날 정도였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복사한 쿠폰을 내밀며 서비스를 챙겨 먹는 손님의 행동에 할말을 잃었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남편과 전 쿠폰때문에 신경이 정말 많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쿠폰 뒷면에 일일이 남편의 자필 사인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쁜 마음으로 쿠폰을 복사하는 경우가 생겨도 뒷면 사인까지는 안되는 일이라는 생각에서였죠. 그리고 쿠폰 뒷면은 대부분 확인하지 않는 것도 감안해서 말입니다.


3월 연휴로 시작되어 조금 더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오늘도 여전히 남편은 쿠폰에 사인을 일일이 하고 있습니다. 참...나.... 세상사 별일 다 있다지만 음식점 쿠폰까지 복사해서 사용한 그 한 사람때문에 사인을 하며 복사를 막으려는 우리부부의 행동도 왠지 믿지 못하는 사회에 대한 행동같아 그저 씁쓸해지네요..에공.... 서로 믿지 못하는 사회가  도래한 이 상황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쯧..

 

  1. Favicon of http://gudlfire.tistory.com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2013.03.03 07:36 신고

    피오나님 안녕하세요.^^사라입니다.
    많이 속상할 것 같아요.ㅠㅠ
    같은 동네에서 ....
    행복한 주일 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3.04 02:25 신고

      정말 황당한 일이었죠. 어쩜 그렇게 나쁜 마음으로 사는 분들이 많은지 씁쓸합니다. 휴일 잘 보내셨나요? 사라님^^
      전 이제 퇴근해 와서 잠깐 블로그 펼쳤습니다.

  2. Favicon of http://moonseller.net BlogIcon 달을파는아이 2013.03.03 09:50 신고

    저런.. 쿠폰을 10장 만들 노력으로 다른일을 했으면, 10번 시켜먹을 돈이 생기겠네요.
    참 세상에 대단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 대단한 사람들 덕에, 남편분 고생도 대단해졌군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3.04 02:25 신고

      세상사 별일 다 있다고 하지만 ..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아 안타깝더군요..
      휴일 잘 보내셨나요?

  3. Favicon of http://blogvlog.tistory.com BlogIcon 푸른. 2013.03.03 10:00 신고

    아이고... 어떻게 쿠폰을 복사할 생각을 하죠... ㅠ.ㅠ...
    주문 내역을 가지고 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싸인도 혹시 복사할 수 있으니 평소에 신용카드에 쓰는 싸인 말고 쿠폰만을 위한 싸인을 쓰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3.04 02:26 신고

      그러네요..
      남편에게 한번 말해 봐야겠네요..감사해용..^^

  4.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3.04 05:45 신고

    헉~!
    세상에 복사해서 시켜먹을 생각을 감히....
    아놔~ 진짜.

    영업 하시는 분들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는군요.
    저렇게 양심이 삐뚤한 사람이 있다니...경악을 금치 못하겠어요.

소셜커머스 200% 잘 활용하는 방법

한달에 한 두번은 소셜커머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과 먹거리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소셜커머스로 아무리 할인을 많이 해 준다고 해도 왠지 믿음성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상에서 다양하게 사기성 쇼핑등이 많이 나와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이젠 소셜커머스를 자주 이용하다 보니 나름 쇼핑하는 노하우도 생겨 요즘엔 편하게 이용하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잘 알아 보지 않고 가격이 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구매를 할 경우 자칫 손해보는 듯한 느낌이 들때도 있지요. 사실 처음엔 저도 그런 일이 있었답니다.

한 예를 들자면 ...한 음식점에서 반값 할인하는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가게와 달리 음식을 시키고 나서 보니 메뉴판 사진과 비교해 너무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물론 2인용이 아무리 봐도 1인용 음식 같더군요.. 뭐.. 음식점마다 양이 차이가 날 수도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고 카운터에 계산을 하러 갔더니 우리가 시킨 음식이 다른 사람들처럼 요리명이 나오는 것이 아닌 ' 00 (소셜커머스이름) ' 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한마디로 싼 가격에 내 놓은 음식의 값은 반값 할인된 가격만큼의 요리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더 어이없던 일은 다른 사람들은 주차권을 주는데 소셜커머스로 계산한 사람은 주차권을 안 주는 것입니다. 중요한건 소셜커머스에서 주차장은 있다고 해 놓고선 정작 주차권은 주지 않았던 것..여하는 그런 일이 있은 후 우린 소셜커머스로 구매한 티켓으로 음식점을 갈때 약관 하나 하나 다 읽고 가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는 최대 반값까지 할인하는 소셜커머스 200% 잘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려 합니다. 절대 실수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게 말이죠.

첫번째..메뉴판에선 (소, 중, 대 ) 구분되어 있지만 할인쿠폰에선 (중) 자부터 있을때는 대부분 할인된 쿠폰으로 온 사람들인 줄 알고 양 차이가 나는 곳이 있음. 2명이 가서 (소)자를 먹어도 충분한데 굳이 (중)자를 시키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한눈에 보기에도 주문할때 쿠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두번째.. 할인쿠폰으로 구매하신 분들은 계산을 할때 00 쿠폰이라고 말하면 끝인데 음식을 시키면서 바로 쿠폰이라고 말해야하는 곳도 있으니 안내사항을 꼭 읽어 보고 가시길...음식을 다 먹은 후 쿠폰이라고 말하면 돈을 더 지불해야하는 일이 생길 수 있음..물론 전 쿠폰 선제시라고 적힌 음식점은 구매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가격대비 음식이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요...고로 쿠폰 선,후제시 무관합니다 라는 곳을 확인하고 구매를 하지요.

 

 

세째.. 쿠폰 사용이 안되는 날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바렌타인데이는 불가합니다.' '화이트데이는 불가합니다.'' 설연휴 사용 불가합니다. '라고 적힌 것을 못보고 식사하러 갔을 경우 할인된 가격이 아닌 정상적인 가격을 다 지불하고 나오는 일이 생기니 미리 꼭 안되는 날을 확인하시길요..

 

네째.. 주차장은 필수적으로 확인해 보시길요. 주차가 안되는 곳이면 오히려 할인된 가격만큼 주차비로 돈을 더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니 주차장은 꼭 확인해 보세요.. 만약 주차가 안된다면 주변 주차장의 시세도 미리 알고 쿠폰을 구매하면 좋을 듯...

다섯째.. 할인쿠폰을 구매했을경우 혹시나 사람이 많을까봐 예약을 하고 간다는 생각는 금물..예약조건에 예약불가라고 되어 있음 예약없이 가야 함. 만약 예약하고 갈 경우 나중에 할인이 안 될 수 있음. 여하튼 사용제한에 대해 꼭 읽고 가는건 필수..



여섯째.. 만약 쿠폰을 구매하고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환불제 적용에 대한 내용을 미리 아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소셜커머스는 유효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티켓은 유효기간 종료 3일 후, 구매 금액의 70%를 적립금으로 돌려 받습니다.


최고 반값까지 할인하는 소셜커머스는 잘만 이용하면 정말 편리하고 유용하답니다. 처음엔 위의 내용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고 티켓을 구매했다가 솔직히 돈이 아깝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분이 상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음식의 차이에서 부터 손님을 대하는 음식점 사장님의 행동도 눈에 띄게 차이가 났으니까요..그당시엔 이런 마음도 솔직히 들었답니다. " 싼 가격만큼 딱 그 수준이야! " 라고 ..하지만 이젠 하나 하나 꼼꼼하게 잘 따져서 가다 보니 그런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돈을 버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라는.... 이젠 여러분들도 소셜커머스를 이용해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점을 찾을땐 꼭 제가 가르쳐 준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시길요..그럼 절대 실수하지 않을거예요.

바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어제 소셜커머스에서 음식점 티켓 하나 구매했습니다. 남편이랑 오붓하게 맛난거 먹으려구요.. 40%
나 할인된 가격이니 그 가격만큼 선물하나 사줘야겠어요....^^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2.14 10:12 신고

    늘 신혼 부부처럼 사시는것 같아요.
    맛난거 드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겠군요.
    소설 커머스.
    지혜롭게 사용한다면, 저렴하게 좋은곳 이용할 기회가 되지요.

  2.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3.02.14 11:01 신고

    소셜 커머스가 점점 늘어나면서 더 잘 살펴봐야될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쿠폰이 후제시여야 사는 편이에요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얼마전 재래시장에 갔다가 다시 한번 더 찾고 싶어지는 커피숍을 발견했답니다. 보통 괜찮다는 커피숍은 번화가나 유명한 관광지에 밀집되어 있고 사람들이 늘 북새통을 이뤄 조금은 산만한 느낌도 없지 않는데 제가 이번에 발견한 한 커피숍은 북적한 재래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기억에 남을 커피숍이라 감히 소개할까합니다. 아마도 한번 가시면 저처럼 그 매력에 흠뻑 빠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늘 그렇듯이 재래시장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그렇다보니 사람사는 냄새도 시장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얼마나 정겨운지 모릅니다. 제가 갔던 커피숍도 사람냄새 물씬 느껴지는 그런 곳이었답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눈길이 가는 그런 곳... 지나가다 보면 커피숍이 아닌 꽃가게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시장과 조금은 달리 아기자기한 가게 인테리어가 복잡한 시장안에서 눈에 확 띄기까지 합니다.

어떤가요.. 꽃가게같은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죠..그런데다가 take out 라는 간판이 있어도 내부는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 넘 좋더군요.


내부에 들어서니 여느 커피숍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싱싱한 꽃들이 곳곳에 비치되어 휴식공간으로써의 여유로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더군요.


그리고 곳곳에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인테리어가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내부는 그리 크진 않지만 그래도 여유로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만큼 넓어 보이는 구조였지요. 테이블도 넓게 잘 비치되어 있어 잠시 여유롭게 쉬어 가기엔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뭐랄까...재래시장 부근의 커피숍치고는 나름대로 세련된 느낌이 들었다는...


거기다 커피가격도 정말 착하더군요.. 잠시 쉬어가는 공간도 있고 가격도 착하고...나무랄때없는 커피숍이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은 인테리어에 커피가격도 착해 이곳에 볼일을 보러 올때마다 들리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답니다. 저처럼 그런 마음을 느끼는 분들이 많아서 일까요...벽에 붙여 놓은 쿠폰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더군요.


이 쿠폰들이 다 손님들이 커피를 마시고 도장을 받은 것입니다. 보통 쿠폰이라고 하면 지갑에 잘 넣어다니다가 커피를 마시고 주인장에서 도장을 받아 가는게 보통인데 이곳은 쿠폰을 가게에 그대로 두고 가는게 이색적이더군요.

다양한 모양의 쿠폰..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려 넣어 더 특별하게 보이더군요.

각각 다 다른 쿠폰을 구경하고 있다 보니 제가 시킨 커피가 나왔네요.

커피도 유명한 커피숍 못지 않게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착한가격에 모양도 이쁘공.....거기다 커피숍 분위기고 있고..완전 시장안 커피숍이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저도 쿠폰에 도장 두개를 받았으니 나만의 쿠폰을 만들어 봤어요.. ㅎ 그림 솜씨가 별로지만 다른 분들과 조금 차이가 나 한번에 찾을 수 있겠더군요..

저도 이 많은 쿠폰들 사이에 집게로 꼽아 걸어 놨습니다..다음에 시장보다가 또 들릴거니까요..

어떤가요..시장에서 장을 보고 여유롭게 커피 한 잔....가격도 착하고.. 분위기도 있고.. 무엇보다도 나만의 쿠폰으로 단골이 되어 다양한 혜택도 있으니 정말 좋죠. 보통 재래시장 주변 커피숍은 길커피에 밀려 잘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곳은 그런 생각을 뒤엎었습니다. 아마도 개성 넘치는 사장님의 아이디어로 재래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커피숍이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장소..부산 부전동 *가게이름..신스하우스 *전화번호..010-8700-8180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05.03 06:31 신고

    저도 가서 저만의 쿠폰 만들고 싶어지네요.
    맛있는 커피 향이 느껴지는듯 해요.
    실내에 이쁜 화초도 있고, 밖에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군요.
    아름다운 공간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

  2. 윤중 2012.05.03 06:43 신고

    지금 커피생각이 간절한데요
    은은한 커피의 향이 그립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rkfka27 BlogIcon 가람양 2012.05.03 08:06 신고

    쿠폰을 내 스타일로 꾸며줄 수 있네요
    나ㅏㄴ의 쿠폰 만드는 재미도 있겠어요 ^^

  4. Favicon of http://figuremania.co.kr/ BlogIcon 취비(翠琵) 2012.05.03 21:54 신고

    오~ 꽃과 어울어져 아날로그 틱한 모습이 왠지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치킨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일주일에 2~3번은 배달시켜 먹습니다.

" 어제 돼지고기 먹어 놓고 또 닭.."
" 그랬나?!...ㅎ"
" 으이구..지금 치킨 시켜 주까? "
" 니 안 물꺼면 시키지 말고.."
" 뭐라하노..."

울 남편 늘 이렇듯 치킨이 먹고 싶을때 은근히 저보고 떠 보듯이
애교스럽게 넌즈시 묻곤 하지요.
사실 먹고 싶고 생각이 나기때문에 묻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왠만하면 남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시켜서 먹곤 합니다.

" 자기야.. 오늘 치킨 먹으면 쿠폰 다 모았네..
크리스마스 맞춰서 그때
시켜 먹자 쿠폰으로.."
" 그래.."
" 아참.. 치킨오면 사진 찍어야겠다..사진 찍기전에 먹지마레이."
" 갑자기 사진은 왜? "
" 저번에 쿠폰으로 시켜 먹었을때 조금 차이가 나는 것 같아서..
다음에 쿠폰으로 시켜서 비교해 볼라고.."


그랬습니다.
자주 치킨을 시켜 먹는 우리부부는 쿠폰으로 한번 공짜로 먹은 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날 기분때문이었을까 치킨 양이 좀 적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현금으로 사 먹었을때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어 두기로 했지요.
혹시나 다음에 쿠폰으로 공짜로 먹을시 또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로 부터 3일 후..

크리스마스도 다 되었는데 울 남편 그새를 못 참고 치킨을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오늘 치킨을 시켜 먹었습니다.

" 자기야.. 이거 좀 봐라..."
" 왜? "
" 저번에 공짜로 먹었을때 양이 좀 적더니 ...오늘도....그런 것 같다."
" 진짜가?!.. 어디 보자..마..그냥 묵자 우짜겠노.. "

남편도 나만큼 실망한 눈빛을 하고는 그냥 치킨을 먹자고 하더군요.
물론 이렇게 한마디 건내면서..
" 이제 치킨 그만 시켜 먹자.. 닭 사서 백숙이나 해 묵자.." 라고..

도대체 치킨이 현금으로 사 먹을때랑 쿠폰으로 공짜로 먹을때랑
어떻게 차이가 나길래
그러는지 궁금하시죠.
다행이 얼마전에 치킨 사진이 있어 오늘 찍은거랑 비교해서 보여 드릴께요.

일단 현금으로 치킨을 샀을때는 육안으로 봐도 살도 많이 붙어 있고
양도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쿠폰으로 치킨을 시켰을때는 왠지 과자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살은 별로 없어 보이고
재탕 삼탕 여러번 튀긴 것처럼 보입니다.

같은 접시에 치킨을 다 나열해 봤을때는..
개수는 8개 똑 같지만 보기에도 살은 별로 없고

튀김밀가루만 가득 묻혀 튀긴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럼 오늘 쿠폰으로 우리가 시켜 먹었던 치킨 한번 자세히 보실까요.

보기에도 튀김밀가루만 가득 묻혀 튀겨 완전 바삭한 과자같습니다.


이건 또 뭥미...
보기에도 먹을 것이 별로 없는데 닭다리에 튀김밀가루 붙어 있는 것 좀 보세요.
다리 크기에 1/2 크기입니다.
헐....

닭다리도 작고 살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튀김밀가루가 길게 달려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이거라도 먹어야 하나요?!...ㅠㅠ

거기다....
다른 부위들도 완전 튀김밀가루만 가득해 보입니다.
이거 원 살을 알아서 발라 먹는 것도 힘드네요..

아무리 쿠폰으로 시켰지만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첫번째 쿠폰을 모아 시켜 먹었을땐 우리가 양이 적어 보인다고
생각해서 그려려니하고
좋게 넘어 갔었는데 두번째도 마찬가지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적은 쿠폰양(15장)도 아닌데 나름대로 열심히 한 곳을 공략한 고객을
우롱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솔직히 기분이 많이 안 좋더군요.
그래서 '쿠폰 사용시 미리 말씀하세요.' 라는 내용을 쿠폰에
명시해 놓았나 봅니다.

현금과 쿠폰을 사용하는 고객을 구분하기 위해서 말이죠..
정말이지 생각하면 할 수록 씁쓸함 그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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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 2011.12.23 15:12 신고

    글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럼 치킨집에서 본사에 닭을 주문(프랜차이즈라고 가정)할때부터 큰닭 몇마리, 쿠폰용 작은닭 몇마리 이렇게 주문한단 말인지? -_-;;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요..
    물론 세상이 각박해 워낙 먹을걸로 장난도 많이치고 한다지만, 이건좀 억지같네요. 쓸데없는 피해의식은 버리시는게..

  3. 쿠폰으로 2011.12.23 15:13 신고

    쿠폰으로 시키는대 정상품이 나올거라 생각하는게 오산인듯 합니다..
    물론 정상품이 나오는곳도 있지만요...
    피자도 쿠폰으로 시키는것과 돈내고 시키는거랑 차이가 있는대 말이죠..
    그나저나 15장 쿠폰으로 보내주는집이 흔하지는 않은대... 어디일려나..

  4. rrr 2011.12.23 15:28 신고

    겉에 밀가루 입히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맛있는 살코기만 먹지 싼티나게 밀가루는 왜 입힐까

  5. 아니왜 2011.12.23 15:33 신고

    치킨에 살은 없고 노란 기름똥이 들어차 있으면 정말 짜증남

  6. 너무하네요 2011.12.23 15:50 신고

    저도 이런적 하두 많아서 진짜 짜증나요
    왜 시킬때 쿠폰으로 하는지 말해야되는지부터가 짜증나네요
    퍼가도 되나요:?

  7. 썩은사과야~~~ㅋ 2011.12.23 15:53 신고

    밑에 "썩은 사과"가 있네.ㅋㅋㅋ

  8. Favicon of http://if-mlee.tistory.com BlogIcon if_mlee 2011.12.24 10:53 신고

    맞아요 완전달라요 그래서 치킨업체에서 쿠폰으로 시킬때 미리 말하라고 하는듯해요
    그래서 저는 쿠폰으로 시킬때는 그냥 말안하고 시킨다는...ㅋㅋ

  9. Favicon of http://c.powerblog.me BlogIcon 썸바디스 2011.12.24 15:06 신고

    문제가 있긴 하네요. 아무리 공짜 쿠폰이지만
    쿠폰 모으는 재미로 계속 같은 곳에서 시킬 때도 많고
    치킨가게들도 그런 것 때문에 이득을 많이 볼텐데..

  10. 달팽이 2012.01.16 08:54 신고

    저도 많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쿠폰사용이라고 절대로 말 안하는 게 낫겠네요.
    그러면 주인이 너무 '배신감'을 느낄려나 ㅋㅋㅋ
    치킨 뿐만이 아니고 대부분 판매업자들이 끝까지 양심을 지키는 분 만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11. 2012.02.25 13:08 신고

    그냥 있잖아요...... 쿠폰한다고 말하지말고 치킨 한마리 시켜놓은다음에 쿠폰으로 한다고 하는게 어떰? 치킨집 사장도 여기서 글쓰고 아니라고 우기는데 어차피 양도 똑같다는데 그냥 시켜놓은다음에 쿠폰 줘요 그게 좋지 않아요? 그 사장이란분도 뭐 어쩌고 저쩌고 불만 없을테고 우리는 똑같은 치킨 먹고요,

    • 나는데 뛰는놈 2012.03.17 11:56 신고

      되긴하겠지만 뒷골이 서늘하고 배달원이 눈에 밟혀
      치킨이 제대로 넘어갈지 모르겠습니다.

  12. BlogIcon 이경애 2012.02.25 18:36 신고

    배달원들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뭐... 저도 치킨장사 4년했지만... 프렌차이즈들 닭 똑같이 오기 때문에 불가능 할것 같고... 생물이다 보니 시기에 따라 닭이 작은 경우가 있네요~ 저도 장사할때 이와같은 질문을 하시면 할말이 없더군요! 쿠폰들고 매장와서 포장을 해가시면 믿으시려나?

  13. BlogIcon 배달부 2012.03.01 12:58 신고

    태어나 처음글쓴다는거 알아두세요 닭튀기는거 쿠폰 현금 구분없이 튀겨요 모두똑같이 다튀기기때메 저이동네에서는 잘모르겟네요 ㅎㅎ 정말 쿠폰과 현금닭이 다르다면 다른치킨집바꾸는게낳겟네요

  14. 이욱형 2012.03.04 16:56 신고

    그래도 이건 너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요?? 이런글은 대다수의 선량한 사장님들께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뎃글로 항의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15. 나는데 뛰는놈 2012.03.17 11:44 신고

    아무리 단골이라도 현금으로 시킬때와 쿠폰으로 시킬때는 어디나 비슷한 모양이죠?
    동일한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가정하고 양은 차치하고 치킨 빛깔부터 한번 보시죠.
    일반적으로 현금과 쿠폰으로 시킨것 튀기는 기름부터가 다르다고 가정 해봅니다.
    확실히 현금과 쿠폰주문은 업자들은 구분해놓고 치킨이 나가는것은 분명합니다.

    사례를 한번 들어보죠.
    치킨가게 배달하던 종업원으로부터 들은 얘긴데 바쁜 와중에 그만 쿠폰주문이라는 사실을
    주인에 미리 알리지않고 일반 치킨으로 배달을 나갔다가 쿠폰을 받아왔다고 심한 야단을
    받고 그만둔 일도 있다합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각자가 생각해 볼 일입니다.

    • 항상 2012.03.23 16:07 신고

      저희 가게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다만...쿠폰을 포장박스에 넣지않기위해..잔돈을 굳이 준비하지않기 위해 미리 말씀해달라고 하죠..
      오히려 콜라 큰걸로 드리고 옵니다..

      업주의 양심이겠지만..
      다 그렇다고 생각지 말아주세요..

  16. 나는데 뛰는놈 2012.03.17 11:53 신고

    미쳐 댓글을 다 못읽고 글을 올렸는데 답은 나왔네요.
    저 위에 쿠폰용을 현금주문처럼 만들어 나간다면 밑지는 장사된다?
    그렇다고 뒹굴던 것들 튀기고 또 튀기고 아무렇게나
    손님을 대하는 비양심적 장사를 하는가요?
    그 동네는 단골이 없어도 장사가 잘되는 모양이네요.

  17. 데미테르 2012.03.20 09:56 신고

    어쩌면 쿠폰을 10장을 모을 수가 있을까^^;
    전여 이날 여지껏 배달 음식점에 쿠폰 10장이상을 모아본적이 없어요 ㅜㅜ
    뭐 꼼꼼히 챙기는 성격이 못돼서 그런탓도 있구요 딱히 죽어라 이집만 먹어야겠다 할 정도록 맛난집을 아직 못찾아서 여기저기 새로 오픈한데 있음 시켜도 보고 해서 그럴 수 도 있고,, 치킨먹으면 담엔 피자,, 담엔 찜닭 담엔 돈까스 이렇게 한달에 한번씩 배달음식을 번갈아 시켜 먹다보면 1년 .. 1년정도 지나서 다시 전화하면 없어진 가게도 있고.. 뭐..ㅋㅋ 신기해요 @@

  18. 항상 2012.03.23 16:06 신고

    저두 치킨집을 운영중이지만...
    절대로 차별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마운 고객이시죠...
    이런글은 맥이 좀 빠지네요...

    업주의 양심에 따라 달려있겠지만요..
    정말 광고에 쿠폰 . 현금닭 차별두지 않는다고 문구라도 넣어야 겠어요..ㅠ.ㅠ

  19. 유리 유리 2012.03.24 07:17 신고

    치킨사진이. 플래쉬 터진거랑. 않터진거랑. 치킨사진멀 리서도찍 고. 아무래도. 판단하기엔. 무리가있지만. 우리쪽 치킨집은. 쿠폰이랑 현금 이랑 똑 같 던데요//

  20. 니얌 2012.07.02 01:37 신고

    댓글 읽고 다시 사진을 보니 촬영 방식에 분명히 문제가 있는 듯... 또 접시에 담아 놓고 찍은 비교사진으로 볼때 두 접시가 같은 접시인 듯 한데 접시의 담는 공간의 여백이 보이는 부분을 비교해 보면 돈주고 산 쪽이 오히려 여백이 많이 보임. 본인이 생각했을 때 문제가 있어서 글을 올린 것이겠지고 또 주변에서 듣던 이야기나 그런 것들로 나름 공감은 갑니다만 그런 필요최저한의 형평성도 못 맞춰 주면서 자신의 주장에 맞춰 유리하게 언플하는 것 기성 언론의 찌라시 기자를 보는 것 같아 좀 짜증남...

  21. 그네 2012.08.01 07:42 신고

    몇 주 전에 신랑이 동업한다고 이 주만에 치킨 집을 차렸어요 투잡하며 절 먹여살린다고요 ㅎㅎ 그래서 갑자기 바빠서 저도 나가 며칠 도왔는데 주문 들어오자마자 닭손질하고 튀기고 준비하고 엄청 정신없는데 쿠폰닭을 따로 쿠폰기름따로 사용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같아요 소수의 가게는 그럴 수 있지만 열 번이나 우리 가게 이용해준 고마운 손님들인데 어떤 닭대가리 사장님들이 그런 짓을 하는가 궁금합니다. 사진 상 오해의 소지는 분명히 있고 소수의 비양심적인 사장님들 있지만 , 이전엔 그냥 넘겼던 글에 내 남편이 하는 일이 쓰여 있으니 조금 속상합니다. 쿠폰 미리 말해달라고 하는 것은 공짜치킨인데 쿠폰을 또 드리면 안되기에 말씀 드리란 걸거에요. 저희 신랑하고 동업자 사장님은 첨부터 쿠폰 나갈 때, 쿠폰 손님들 더 우대해야한다고 미리 다짐했었는데. 이런 글 보니깐 괜히 속상하네요..... 안그런 가게들도 많으니.. 담번앤 좀 더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어서 모두의 공분을 살 수 있는 사진 부탁드려요..

복날이라 그런지 정말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힘든 주말이었던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늦은 시간 가게 일을 마치고 남편과 오붓하게
막걸리집에서
한잔하니 낮에 무더워서 힘들었던
것들이 한 순간에 다 없어지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이렇듯 일을 마치면 남편과 술한잔
걸치며 담소를 즐기는 우리 부부입니다.

광복절이 낀 황금연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늦은시간인데도 붐볐습니다.
우린 막걸리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안주를 시켜서 담소를 즐겼습니다.
워낙 둘 다 술이 약한 탓에 막걸리 한병에도 서로의 얼굴은 홍당부처럼 붉어졌지요.

" 에공.. 왜 이렇게 술이 안 느노..벌써 취하네.."
" 피곤해서 그럴끼다.. 다 묵었으면 일나자.."

취기가 오른 우리 부부는 막걸리 한병을 다 마시자마자 집에 갈려고 일어 났지요.
그런데..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주인아저씨께서 저희에게 뭔가를 주며
다음에 또
들러 달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린 어색한 말투로 그러겠다는 말을 하고 밖으로 나왔지요.

엥...
이게 뭥미?!..

" 자기야.. 이거 뭐꼬..하하하.."
" 뭔데.. "
" 아까 주인아저씨가 주데.."


남편과 전 음식점 주인아저씨가 준 종이를 보고 그자리에서 터졌답니다.
어떤 종이였는데 그러냐구요..
바로 자기앞쿠폰 때문이었지요.


자세히 보면 꼭 자기앞수표와 비슷했습니다.
ㅋㅋ..



다운로드 무료이용권이라고 100,000원짜리는 많이 봤지만..
자기앞수표와 비슷하게 만든 자기앞쿠폰은 처음 보는거라 완죤 빵 터졌다는..



그럼 진짜 자기앞수표와 자기앞쿠폰 한번 비교해 볼까요..
일단 색깔도 비슷..
크기도 비슷하군요.
거기다 멀리서 보면 진짜 수표같은 느낌이 쏴...
한눈에 봐도 다르다고 느낄 수 있는건 직인이 있던 자리에 QR코드가 있다는것..
ㅋㅋ....



어때요..
진짜 수표와 같이 있으니 좀 비슷하지 않나요..



자기앞쿠폰을 두개 같이 들어 보니 ..
오잉..
진짜 수표 같기도 하공..



여하튼 정말 웃겼답니다.
ㅎㅎ..
이건 또 뭥미..
' 친구에게 선물하세요.' 란 문구가 있네요.
하하하하하...


정말 보자마자 터진 다운로드쿠폰..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몰라도 완죤 대박감이더군요.
아참...

' 친구에게 선물하세요!' 라고 적혀 있는데..
그럼 나도 친구에게 이걸 선물해 볼까요.
하하하~~~.

 

  1. 온누리 2011.08.14 05:58 신고

    희안한 수표 한 번 잘 보고 갑니다^^
    연휴 행복하세요

  2. 2011.08.14 06:04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1.08.14 08:39 신고

    저두 이런 쿠폰은 처음보네요.
    점점 생각들이 발달하는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1.08.14 12:51 신고

    예전에 오만원권 상품권이 문제되기도 했었죠~
    이것도 잘 사용해야한다는~~ 생각이들어요.
    상점에서 아차! 하는 순간이 발생할지도~ ^^;
    그래도 기발하다는 ^^)/

  5. 이플 2011.08.14 18:03 신고

    잘봤어요 ㅋㅋ
    재미있는 쿠폰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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