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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9단이 알려주는 원두봉투 200% 활용하는 노하우

작은 커피숍이지만 하루에 나오는 원두커피가루는 그냥 버리지 않고 생활 속에 늘 활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마도 주부라는 이름때문에 더 알뜰하게 생활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원두가루가 나오는 것은 대부분 가게 뒷마당 텃밭에 활용합니다. 흙에 같이 섞어 주면 벌레 생기는 것을 많이 방지한다고 합니다. 물론 적당히 잘 섞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텃밭주인장입니다. 텃밭에 사용하고 남은 원두커피가루는 대부분 손님들을 위한 방향제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럼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원두커피 방향제 만드는 법 간단히 소개합니다.

 

준비물 - 원두커피가루, 원두봉투, 노끈, 가위

 

 

원두봉투는 원두를 다 쓰고 남은 것을 따로 모아두고 사용합니다. 만약, 가정에서 방향제를 만들고 싶다면 1회용 티백을 사용하면 편리하니 참고하세요.

 

 

방향제에 사용할 원두커피가루는 이렇듯 햇볕에 잘 말려 주어야 합니다. 전 나무주걱으로 곱게 펼쳐 햇살 좋은 날 말립니다.

 

 

잘 마른 원두가루

 

 

원두가루가 잘 마른 것을 확인한 뒤엔 커피봉투에 담아 주면 됩니다.

 

 

원두가루의 양은 적당량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전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조금 넉넉히 담았습니다.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집에서 여러 군데 나눠서 커피방향제로 사용하시라구요..

 

 

그냥 이렇게 원두봉투에 담아서 드려도 되지만 ... 그래도 들고 다니기 편하라고 노끈으로 손잡이를 만들었습니다.

 

 

요렇게....마치 쇼핑백처럼 생겨 들고 다니기 좋겠죠...

 

 

집에선 이렇게 걸어 두고 그냥 사용해도 되구요.

 

 

작은 가게지만 비오는 날엔 테라스에 두면 비에 젖으니 테이크아웃 쉼터 작은 방에 비치해 둡니다.

 

 

갓 뽑은 원두가루를 말려 담은거라 향도 좋고...가지고 다니기 정말 수월해요..

 

 

물론 아기자기 이쁘구요..ㅋㅋㅋㅋㅋ

 

 

이렇게 원두가루를 원두봉투에 넣어 비치해 놓으니 손님들 좋아하시더라구요.

 

 

비오는 날엔 테이크아웃 쉼터에 원두가루 비치..

 

 

햇살 좋은 날엔 넉넉히 담아서 바깥에 비치해 두고 필요한 분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금 손이 많이 가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그래도 비닐봉투에 그냥 담아 두는 것 보다 훨씬 정성스럽게 보이고 이쁘다고 가지고 가는 분들이 많이 좋아 하세요.

 

 

아마도 요렇게 원두봉투에 넣어서 손님들에게 원두가루를 제공하는 커피숍은 드물 듯요..

 

 

물론 요렇게 끈까지 달아서 가져 가기 쉽게 만든 곳도 ..

 

 

이렇게 원두봉투에 담긴 원두가루를 들고 가면 됩니다. 무료로~ 단, 매일 이렇게 나눠 주는 것은 아니구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모아서 나눠 줍니다. 원두가루 말리는데 하루 정도 잡아야 하거든요.

 

 

어떤가요..원두봉투에 이렇듯 원두가루를 넣으니 더 이쁜 것 같죠.. 물론 커피향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시각적인 느낌도 무시 못한다는 사실.....

 

 

한가지 더 tip- 커피봉투로 화분에 이쁘게 감싸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 보아요.

 

 

준비물- 화분, 커피봉투, 노끈, 가위

 

 

커피봉투를 화분에 옷을 입히듯 넣어서 노끈으로 장식만 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나요..하지만 누구나 생각하지만 실천은 쉽지 않죠. 사는게 다 그런 것 같아요. 소소한 것 하나에도 관심을 보이면 뭐든 주위 환경이 조금은 달라진다는거.... 물론 주인장의 손때 묻은 인테리어 소품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하죠.. 커피숍을 하기 전에 방향제로 사용하기 위해 커피숍에 있는 비닐봉지에 담겨진 원두가루를 가져 오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죠.. 어짜피 나눠 주는 원두가루를 조금 특별해 보이게 나눠 주면 어떨까하구요..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위에서 보여 드린 원두봉투에 이쁘게 담는거였죠.. 물론 지금은 원두가루를 담은 원두봉투가 나오는 날엔 선착순을 방불케 할 정도로 금방 나가 버립니다. 소소하지만 조금은 특별하게 사는 것도 은근 재미나는 것 같습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호퍼에 원두 담는 법

학원에서 실전에 대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했을때와 달리 실질적으로 커피숍에서 일을 할때의 느낌은 완전히 다릅니다. 자격증 하나만 있으면 내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 된 것처럼 느껴졌었는데 직접 커피숍을 운영해 보니 바리스타의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고 어려운 직업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학원에서 열심히 라떼아트를 하고 각이 진 셔츠와 바지를 입고 멋져만 보여던 모습만이 바리스타가 아니었다는 것도 말이죠. 대부분 사람들이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고 커피만 내릴 줄 안다면 커피숍을 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커피에 대한 지식이 먼저 풍부해야 함은 기본이고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다 보니 늘 진실된 모습으로 손님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점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덕목입니다. 하여간 바리스타 자격증은 누구나 취득할 수 있어도 진정한 바리스타의 마음과 행동은 누구나 쉽게 표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커피그라인더 호퍼에 원두 담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는데 서두가 조금 길었네요. 그래도 나중에 커피숍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이라 서두가 좀 길었습니다. 그럼 소소하지만 정말 유익한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커피그라인더 호퍼에 원두 담는 나만의 노하우]

 

바리스타, 원두보관바리스타가 알려주는 호퍼에 원두 담는 팁

먼저 사진 한 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커피그라이더 호퍼에 들어간 원두가 다른 가게와 뭐가 다를까요? 참고로 호퍼는 그라인더 바로 위 원두 담는 통을 말합니다. 커피를 마시러 가시는 분들 중에 커피숍에서 원두를 분쇄할때 그라인더를 자세히 보신 분들이라면 바로 눈치를 챘을겁니다. 네.. 자세히 보시면 호퍼에 그냥 원두를 담은게 아니라지퍼백에 원두를 넣어 호퍼에 담았습니다. 그냥 호퍼에 담아도 되는 원두를 굳이 왜 지퍼백에 담을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 주관적이긴 하지만 그냥 호퍼에 원두를 담았을때랑 지퍼백에 원두를 담은 뒤 분쇄를 했을경우 원두가루 향의 차이와 공기접촉으로 인한 신선도 차이가 약간 있을 수 있어 번거롭더라도 전 지퍼백에 원두를 담은 뒤 호퍼에 넣어서 사용합니다.

 

물론 손님들에게 제공할 원두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하루 필요한 양을 체크해서 지퍼백에 담아 사용합니다. 원두가 남았다 하더라도 그냥 호퍼에 두는 것 보다 커피의 향과 신선도유지에 대해 좋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종일 사용했던 커피머신과 그라인더 호퍼는 매일 청소해 주어야 오랫동안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있고 위생적이다 하겠습니다. 커피그라인더 호퍼 청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의외로 간단합니다. 하지만 매일 청소를 해야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번거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위생적이고 오랫동안 사용할거라면 청소는 기본이라는 말씀을 먼저 해 봅니다. 하루종일 원두가 담겼던 호퍼를 보면 로스팅해서 나온 원두에 묻은 오일이나 커피찌꺼기가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매일 청소하지 않으면 냄새가 나기때문에 분쇄를 했을경우 커피향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위생적인 문제도 있다하겠습니다.

 

커피그라인드커피그라인드 호퍼 청소는 매일 해야..

 -커피그라인드 호퍼 청소하는 법-

커피그라인더와 호퍼 사이에 연결된 나사를 제거해 주면 호퍼가 분리됩니다. 분리된 호퍼는 부드러운 스펀지나 흠이 나지 않는 극세사에 주방세제를 묻혀 깨끗이 닦아 준 뒤 헹궈 주면 호퍼에 묻은 커피오일이나 이물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물기가 없게 마른 린넨으로 호퍼를 깔끔하게 닦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커피그라인더 호퍼에 원두 담는 법-

1.원두를 지퍼백에 하루 사용할 양을 나누어서 넣습니다.

2. 원두를 넣은 지퍼백을 꽉 채웁니다.

3. 커피그라인더와 호퍼를 연결한 뒤 나사를 채우고 원두가 들어가 지퍼백 중간을 개봉합니다. 단, 개봉하는 구멍크기는 호퍼 아랫쪽에 동그란 부분 즉, 분쇄를 할때 원두가 들어가는 공간까지입니다.

4. 지퍼백에 구멍을 낸 것을 거꾸로 호퍼통에 넣어 고정합니다.

5.호퍼뚜껑을 닫습니다.

6.분쇄를 하면 딱 필용한 양만큼 원두가 내려 오니 향이 진함을 느낍니다.

 

 여기서 Tip

호퍼에 원두를 담을때는 원두가 흘러 내리지 않게 핀을 호퍼안쪽으로 넣어 주고, 원두커피를 분쇄할때는 밖으로 밀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냥 호퍼에 원두를 넣어서 분쇄할때와 지퍼백에 넣어서 분쇄할때의 향 차이는 약간이지만 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원두를 지퍼백에 넣어 사용하면 원두 사용 후, 남았을때 분리해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호퍼에 전체적으로 오일이 묻지 않아 세척하기에도 수월합니다. 매일 청소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청소를 못했을 경우에도 신선도가 떨어지는 일은 조금 줄어 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좋은 원두커피를 사용하면서 간혹 관리소홀로 인해 향과 맛이 좋지 않다면 참 허탈하겠죠. 이젠 좋은 원두를 사용한만큼 그에 맞는 관리도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지퍼백처럼 개별 포장된 원두커피는 지퍼백의 원리처럼 호퍼에 거꾸로 넣어 담아 사용하면 됩니다.

커피가 맛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두가 상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국내바리스타 2급 자격증 따는 법

커피에 관심을 하나 둘 가지면서 우리가 매일 마시던 커피에 관한 정보들이 이렇게 다양하고 알아야 할게 많았냐 할 정도로 놀라는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단순하생각하고 접근했던 커피이기에 더 많이 고심하고 공부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1회용 커피를 너무도 사랑하며 살았었는데 커피 공부를 한 후론 이젠 원두커피만을 고집하게 되었네요. 아마도 요즘 트랜드인 웰빙에 관심을 가지면서 더 그렇게 변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뭐...사실 내년에 작은 나만의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할 커피숍을 하나 차려 보려고 커피에 관심을 가진게 시초이긴 합니다만...

 

어떤 분은 그러더군요.. 커피숍을 하면 커피 잘 내리는 종업원을 두면 편할걸 왜 굳이 커피에 대해 배우려고 하냐구요..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무슨 가게를 하더라도 그 가게에 맞는 업종 즉 분야에 대해선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철칙이기도 하니까요. 6년 동안 횟집을 운영하면서도 나름대로 저희 부부는 그에 관한 전문적인 자격증을 보유하고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일식, 복어, 한식, 회전문인 자격증을 전 한식자격증을 땄어요. 물론 자격증이 있다는 것은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에 대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라고 전 생각합니다. 하여간 서두가 좀 길었지만 커피공부도 마찬가지란 의미에서 다른 것과 비교해 조금 길게 설명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바리스타 자격증 쉽게 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란 이야기입니다.  전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 위해선 '커피공부를 왜 하려고 하냐?' 란 질문을 먼저 하고 싶네요.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업을 하기 위해..' '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하기 위해..' ' 커피가 좋아서 취미로 ..' 등 다양한 대답을 하실 것 같습니다. 네...모두 대답한 것이 정답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커피공부는 관심을 가져야만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저 또한 커피창업을 준비하면서 커피에 관심을 가졌고 그 분야에서 조금이나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커피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게 되었구요. 물론 처음부터 학원에 다니며 자격증을 따기 위한 수업을 들은건 아닙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전 거의 90% 독학으로 커피공부를 했습니다. 그럼 제가 공부한 것을 토대로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려는 분들에게 비법이라면 비법인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쉽게 따는 비법]

 

1. 커피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를 늘 생각하라.

커피공부는 해 보신 분들 대부분이 하시는 공통적인 말씀이 커피공부는 하면 할 수록 어렵다란 것입니다. 1회용커피처럼 커피,설탕,프리마가 얼마가 들어가야 최고로 맛난 커피가 된다란 답을 알고자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어렵고 힘든 분야일 수록 자신이 꼭 그 분야를 뚫을 수 있냐는 것을 스스로 묻고 대답하셔야 합니다.

 

2. 남과 같이 해서는 절대 남이상 될 수 없다.

바리스타 전문학원이든, 커피에 관심이 있어 전문적으로 배우러 가시는 분들이든 이건 꼭 인지하셔야 합니다. 남들과 똑같이 배우는데 발전이 없다면 이 험한 세상에 살아남을 수 없다는게 현실입니다. 뭔가를 배울땐 하나를 배우면 두개를 인지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커피서적커피공부를 할때 도서관에 빌려 본 서적

3. 위에 2가지를 뇌리 속에 깊이 인지했다면 시간을 투자해라.

뭔가를 배운다는 것은 늘 새로운 도전입니다. 그렇기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아까워해선 절대 안됩니다. 전 시간이 날때마다 커피에 관한 서적을 읽고 커피동영상을 보며 커피란 무엇인지에 대해 하나 둘씩 내 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시간을 투자로 내가 얻는 것은 소중한 커피에 관한 지식이었습니다.

 

4. 인터넷을 활용하라.

학원에 다녀야만 커피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를 하지 않으셨음합니다. 다양한 정보가 끊임없이 넘쳐나는 인터넷세상 ... 전 그보다 더 유익한 공간이 없다고 생각하며 다양한 것을 접했습니다. 인터넷도 잘 활용하면 유용하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생각만 할 뿐 선뜻 그것을 활용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커피시간날때마다 본 커피관련 동영상

5. 연습을 게을리하지 마라.

인터넷으로 배운 것들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아무 소용없는 일... 전 인터넷에서 배운 다양한 것들을 집에서 시간날때마다 연습을 했습니다. 아니 실습을 했다고 해야 맞겠네요. 물론 동영상으로 볼땐 뭐든 다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며 실습을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지요. 그래서 전 연습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일까..잘때 눈을 감으면 라떼하트 하는 장면이 눈에 아른거릴 정도였지요.

 

라떼하트독학으로 만든 나만의 라떼하트

6. 자격증시험 치기 전에는 학원에서 연습 필수!

시험이라는 자체가 늘 심적 부담을 주기 마련입니다. 학교 다닐때부터 중년의 나이인 지금까지 시험이란 굴레에서 살고 있는 우리네 현실이니까요.. 하지만 꾸준한 준비와 연습으로 최적의 시험칠 상태가 되었다면 시험치는 장소에 있는 머신을 체크한 후 그 머신이 있는 학원에서 시험과 똑같은 시간으로 연습을 합니다. 물론 복장도 갖춰서 하면 시험당일 늘 연습하던 느낌이 들어 훨씬 부담스럽지 않게 시험을 칠 수 있습니다.

하라스페셜커피아카데미

내가 연습했던 하라커피아카데미( ↘www.coffeero.co.kr )

 

바리스타 합격한국커피협회 홈피 바리스타 2급 합격란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습니다. 하지만 무슨 자격증이든간에 자신이 공부한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친다면 자격증도 쉽게 딸 수 있고 무엇보다도 커피에 관한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남들 다 딴다는 ' 바리스타 자격증' 솔직히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 커피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 좋은 시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따는 최고의 비법인 점수 잘 받는 법 간단히 설명하고 마칠게요..

 

 [ 바리스타 자격증 점수 잘 받는 비법 ]

1. 시험치는 날은 미리 시험장에 가서 대기한다. (심신의 안정)

2. 다른 사람들이 시험을 치고 나오면 어떤 점들이 잘 안되었는지 체크한다.

3. 옷과 머리는 단정하게 한다. (흰셔츠는 다려서 입어 단정함을 준다.) - 복장, 인상도 점수 포함

4. 시험을 칠땐 너무 당황하지 않는다. (숙련도에서 감점 된다.)

5. 시간 안에 끝낸다는 생각 보다는 평소 연습한것에 충실하도록 한다.

6. 실수가 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감독관에게 보여준다.

7. 불합격 사유는 머리에 외워서 그 부분에 대해 절대 실수하지 않는다.

8. 점수가 높은 항목(기술점수)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라.

 

[커피홀릭 1탄] 드립퍼 없이 드립커피 만드는 법

[커피홀릭 2탄]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드는 카페라떼

 [커피홀릭 3탄] 우유 벨벳거품이란 바로 이런거!

[커피홀릭 4탄] 커피숍처럼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드는 법

 [커피홀릭 5탄] 집에서 간단하게 더치커피 만드는 법

[커피홀릭 6탄] 독학으로 가능한 에스프레소와 라떼하트

[커피홀릭 7탄] 바쁜 직장인을 위한 초스피드 커피 만들기

[커피홀릭 8탄] 커피를 한 달 동안 집에서 연습한 결과는 이랬다!

[커피홀릭 9탄] 머쉬멜로우 라떼 집에서 만드는 법

 

[한달 동안 만든 나만의 라떼하트 정말 뿌듯해!]

커피에 푹 빠져 사는 줌마입니다. 뭔가를 배운다는 것은 정말 새롭고 재미난 일인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커피에 대해 관심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이렇게 열심히 아니 열정적이게 하는건 처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커피에 대해 하나 둘 공부하면서 현재 기호식품의 대세와 건강을 접목해서 바라보게 되니 더 끌리는 것 같네요.. 학원에서 하나 둘 체계적으로 커피를 배우는 것이 아닌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갖가지 정보를 입수해 조금씩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도 솔직히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크게는 아니지만 조금씩 발전되어 가는 제 모습에 그저 경의를 표하고 싶을 정도네요.. 입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남편도 요즘엔 제 커피맛에 흠뻑 빠져 들고 있을 정도니까요...ㅎㅎ 그럼 오늘은 약 한 달 동안 커피에 대해 각종 자료를 통해 공부해서 얻은 결과 즉, 에스프레소에서 라떼하트까지 만들어낸 것들을 소개할까합니다.

 

라떼하트독학으로 완성된 라떼하트

▶ 핸드드립으로 시작된 에스프레소 그 시초는?

 

 가끔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마시곤 했는데 에스프레소처럼 진하고 강렬한 맛과 무엇보다도 라떼하트에 관심이 많다보니 어떻게하면 집에서도 에스프레소같이 마실 수 있을까란 고민에 빠져 들었죠..그래서 커피에 관심이 많은 한 동생에게 물었더니 핸드드립을 할때 원두커피를 최대한 가늘게 분쇄를 해서 드립으로 내리면 에스프레소같이 진한 커피를 맛 볼 수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한번 시도해 보니 아니나 다를까 평소 핸드드립의 맛과 차이가 많이 나는 강렬한 맛을 느낄 수 있었죠.

 

물론 처음엔 이 방법으로 에스프레소처럼 강렬하게 커피를 마셨는데 왠지 아쉬운 감이 많았습니다. 그건 바로 커피숍에서 에스프레소를 봤을때 본 거품 즉, 크레마가 없어서 왠지 비쥬얼이 영 아니었지요..그래서 고민한 끝에 인터넷을 뒤져 가정용 에스프레소기계로 외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모카포트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크레마가 풍부하게 생긴다는 것으로... 물론 처음에 모카포트를 구입해서 사용했을때는 크레마가 잘 생기지 않았는데 자료를 뒤져 자세히 알고 보니 원두분쇄도와 불조절이 관건이라는 것을 여러번의 시도끝에 크레마가 풍부한 에스프레소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모카포트모카포트로 크레마까지 완벽한 에스프레소 완성!

▶라떼하트의 기초인 우유거품은 가정에서 어떻게 만들까?

 

 커피숍에 있는 커피머신에서만 가능한 우유스티밍을 가정에서 어떻게 비슷하게 할까? 정말 고민을 제일 많이 한 부분입니다.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 보고 인터넷을 뒤져 각종 자료를 뒤져 보니 커피기구 중에 하나인 프렌치프레스로 우유거품을 낼 수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었죠. 처음 이런 자료들이 정말 효과를 볼까하는 의구심도 들어 커피와 관련된 전문가의 자문도 조금 입수했지만 전문가 역시 그건 좀 불가능하겠다는 말을 했지요. 하지만 여러번의 실패와 노력으로 다양한 우유거품 내는 법까지 터득했답니다.

 

처음 제가 우유거품을 낼때는 냄비에 우유가 타지 않게 중불에 계속 저어 주면서 우유를 65~70도 정도 데웠습니다. 책에서 보니 우유의 온도가 약 65도 일때 우유거품이 잘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유온도에 엄청 신경을 썼어요. 우유가 적정온도가 되었다면 프렌치프레스에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넣어 아래 위로 힘차게 펌프질하면 우유거품이 완성됩니다. 우유거품의 농도와 거품의 양은 한번에 되는 것이 아니므로 많이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도 터득하게 되었죠.  지금은 머리를 조금 더 써서 우유를 데울때 전자렌지에 온도를 맞춰 데워주고 프렌치프레스를 이용해 우유거품을 간단히 냅니다.

 

라떼하트가정에서도 가능했던 우유 벨벳거품

▶ 라떼하트를 완벽하게 독학으로 완성하기까지 어떤 노력이 있었나?

 

 커피숍에 가면 라떼를 시키면 하트를 이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얼마나 멋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카메라에 이쁜 하트를 찍으면서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멋진 하트를 만들어야지 하는 조금은 큰 꿈을 꾸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커피숍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나만의 하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그 또한 색다른 행복입니다.  그럼 라떼하트가 완성되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려 드릴께요. 커피에 관한 각종 자료는 도서관에 정말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 에스프레소와 라떼하트에 관한 실기전용 책을 빌려서 꾸준히 봤어요.그리고 제일 많이 보고 지금도 보고 있는 자료는 바로 인터넷에서 이쁘게 라떼하트를 한 동영상입니다. 사실 라떼하트 동영상을 검색해서 보시면 대부분 라떼하트 이렇게 했다라고 하는 동영상인데요.. 전 그런 동영상을 보며 하나씩 분석을 했어요.

 

라떼하트한 달동안 만든 라떼하트의 모습

 

에스프레소에스프레소에서 라떼하트까지..

에스프레소 양부터 우유거품의 농도 그리고 손동작 등 사람마다 다 다른 모습이지만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따라해 보는 것으로 시작 했어요. 물론 처음엔 동그라미는 커녕 우유거품이 철철 넘치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커피 위에 모양이 하나 둘 완성되어 가는 모습에 왠지 모를 성취감까지 들어 너무 재밌더라구요. 뭐든 조금씩 발전되어 가는 것을 느끼면 그때부터는 스펀지처럼 배우는 것도 흡수력이 뛰어 난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기초부터 라떼하트까지 배우려면 기본이 90만원 정도.. 더 비싼데는 100만원이 넘는 곳도 있던데 나름대로 적은 금액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떼하트라떼하트를 만드는 내가 선택한 가정용 커피기구

독학으로 가능하게 한 나만의 커피기구들 어떤가요. 생각보다 거창하진 않죠.. 제가 한 달여 동안 라떼하트를 만들어 본 결과 꼭 멋진 커피머신만 있어야만 라떼하트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은 접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충분히 가정에서도 라떼하트를 기본으로 각종 모양도 문제 없을거란 생각이예요. 아참 저번주에는 바리스타 2급 필기시험쳤어요. 가채점을 해보니 합격인데 일단 합격자발표까지는 조신하게 기다려야겠죠. 하여간 필기시험 합격하면 실기도 다음달에 도전해 보려구요.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 하는 김에 최선을 다해 보렵니다. 응원 많이 해 주세욤~^^

커피한잔해

[커피홀릭 1탄] 드립퍼 없이 드립커피 만드는 법

[커피홀릭 2탄]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드는 카페라떼

 [커피홀릭 3탄] 우유 벨벳거품이란 바로 이런거!

 [커피홀릭 4탄] 커피숍처럼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드는 법

[커피홀릭 5탄] 집에서 간단하게 더치커피 만드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