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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도심에서 개기월식을 찍어 보다

태양- 지구 - 달 계에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서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을 개기월식이라 한다. 보통은 망원경으로 천체사진 촬영법에 의해 사진을 찍지만 전문가가 아닌 우린 그냥 집에 있는 카메라로 찍어 봤다. 도심 속에서 사실 밤하늘을 보는 일이 솔직히 드문 일이라 그런지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현상을 멀리서 나마 보는 것만으로도 낭만적인 풍미가 가득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남편과 오붓하게 도심 속 옥상이란 공간에서 카메라로 개기월식을 찍으면서 아름다운 하늘을 보며 데이트를 즐겼기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바쁘다는 이유로 하늘을 보는 것도 쉽지 않은 도심 속 생활... 잠시나마 조용한 옥상에서 하늘을 보며 낭만적이고 소중한 뭔가를 느껴 보았다.

 

 

옥상에서 삼각대를 이용해 찍고 있은 개기월식

 

 

 
어릴적엔 하늘 보는 일이 자연스런 현상이었다. 점점 머리가 굵어지고 세상이 변해감에 따라 하늘 보는 일은 점점 줄어 들어 하늘은 늘 검고 어두운 느낌의 암흑이란 인식이 뇌리 속에 박혀 버렸다. 그래서일까.. 별이 보이지 않은 도심 속 어두운 밤 하늘이지만 오늘은 왠지 신비한 우주쇼의 한 장면때문에 하늘이 아름답게 보인다. 아마도 너무도 하늘을 지금껏 보지 않은 탓에 더 특별해 보이는 오늘인지도 모르겠다.

 

대관령 양떼목장

 강원도 대관령에 위치한 양떼목장은 우리나라 유일한 양 목장이다. 삭막한 도심에서 느낀 공기와는 달리 이곳은 신선한 공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잊지 못할 여행지라는 생각이 다녀 온 내내 들 정도였다.넓고 탁 트인 목장이 마음까지 넓게 만드는 느낌이었다. 추운 날씨탓인데다가 겨울이라 양들을 잘 방목하지 않아서 일까 양에게 건초를 주는 체험으로 축사에서는 양들을 보기위해 사람들로 북적였다. 대관령 양떼목장의 규모는 참고로 204,959㎡ (62,000평) 이다. 이곳 양떼목장은 눈이 왔을때 모습이 거의 환상이라고 하던데 내가 생각하기론 환상이긴 해도 높은 곳까지 걸어 다니기는 솔직히 쉽지 않은 코스인 것 같았다. 하지만 높고 넓은 양떼 목장에 올라와서 보니 마치 한 폭의 수채화 풍경같은 느낌이었다. 물론 어디서 사진을 찍든 멋진 수채화 그림 한점이 완성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다른 계절과 달리 사람들이 많지 않은 탓일까..왠지 데이트하는 연인들이 더 멋스럽고 아름답게 느껴질 정도였다. 아름다운 여행지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한 발자욱씩 남기는 목장에서의 오붓한 데이트 아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알기 힘들것 같다.



정상에 올라서 보니 넓은 양떼목장이 한 눈에 들어 온다. 이 넓은 곳이 다 눈으로 뒤덮혔다면 정말 환상적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공기도 도심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신선한 느낌이 들어 가슴 속까지 뻥 뚫리는 느낌이었다.

어느 각도에 찍어도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같은 목장의 모습에 한 동안 난 그 풍경에 매료되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양떼목장이란 생각때문일까...마치 외국에 온 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로 이국적인 느낌도 지울 수 없었다.

아름다운 자연과 공기 그리고 넓은 초원은 양들이 뛰어 놀며 다니기에 정말 최적의 목장이었다. 물론 양떼목장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에겐 색다른 풍경 속으로 빠져 들게하는 묘한 매력이 묻어 났다. 어느 곳에서도 멋진 풍경이 연출되는 양떼목장 풍경은 누구나 카메라 셔터를 자연스럽게 누르게 하기엔 충분한 곳이었다.


 


 


 

일반 줌카메라를 가지고 다닐때는 솔직히 카메라청소에 그렇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는데..가격대가 나름대로 조금 센 DSLR카메라를 사고 나서부터는 조금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청소하는법은 나름대로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비싼카메라라서 그런지 엄청 신경 쓰이는 것은 사실..누구나 카메라사용법만 알려고 하고 카메라청소나 관리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 카메라를 망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우!..비싼 카메라를 청소법과 관리를 잘 못해서 고장이 난다면 큰 낭패..그래서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나 여행을 좋아하는 분 또는 카메라를 얼마전에 산 초보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 싶어 카메라 청소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카메라 고수님들도 있겠지만 고수님들은 조금 물러나시고 초보분들만 제 블로그에 가까이 오셔셔 정보를 얻어 가시길..

** 초보자를 위한 카메라 청소법 ** ( DSLR, 똑딱이카메라 모두 포함..)

일단 준비물부터 보겠습니다. 뽁뽁이(블로워) ,렌즈클리닝, 페이퍼,솜방마이,세정용천, 붓이 필요합니다.

DSLR본체 안 부분은 그냥 뽁뽁이로 불기만 하면됩니다. 먼지가 다 안떨어져도 그냥 두세요. 먼지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천으로 닦으면 기스가 생깁니다. 내부에 기스가 생기면...오~~~마이 갓!..절대 안되겠죠..

카메라 외부에  있는 먼지를 깨끗이 털어 냅니다.



눈으로 보기에 별로 없던 먼지가 카메라로 찍어서 보니 엄청 많네요.

보통 먼지가 붙어 있으면 입김으로 불어 떼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럴 경우 입김 속의 습기가 렌즈에 곰팡이를 생기게 할 염려가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절대 렌즈를 안경 닦듯이 하시면 안됩니다. 렌즈는 소중하니까요~!.. (메모하시공..ㅎ) 그리고 먼지를 다 털어내고 클리닝액으로 닦는데 이때 클리닝액을 직접 뿌리면 렌즈안쪽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으니 페이퍼나 솜방망이에 조금 묻혀서 닦기 바랍니다. 닦을 때는 한군데를 집중적으로 문지르지 말고 원형으로 부드럽게 닦아내야 합니다. 렌즈의 먼지를 제거하려다가 렌즈의 코팅막이 벗겨지면 안되므로 항상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사~~알살!..

렌즈에 이물질이 묻는다는 것은 항상 신경쓰이지요. 그래서 늘 주의하여야 합니다. 요리사진을 찍는 분들이나 야외에서 사진을 찍다 이물질이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생기니 늘 주위..DSLR카메라일 경우 렌즈 보호에 더욱 신경을 쓰고 필터를 끼울 수 있는 렌즈라면 렌즈필터를 사용하여 먼지로부터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렌즈 보호용 필터를 장착한 경우에도 먼지가 가끔 묻는 경우가 있으니 이때에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렌즈를 청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어느것보다 카메라에 신경을 많이 쓰지요. 누가 그러더라구요..외출할때 사진기는 꼭 챙겨도 핸드백은 잘 안 챙겨진다고..ㅋㅋ (저도 가끔..ㅎ) 사진 찍는것을 좋아하다보니 늘 외출할때 카메라는 필수품이랍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은 사진 찍는 것에 관심이 없는 분...ㅎ 그리고 요즘엔 어딜가나 조그만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늘었는데..오늘 카메라청소법에 관한 내용이 유익할거라 생각되네요. 요즘같은 휴가철이나 각종모임 여행시 꼭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미리 카메라 청소를 잘 하시어 선명한 사진을 찍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에공... 깔끔하게 청소했으니 내일은 가게 출근하기전에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멋진 풍경 한컷 찍어야겠네요.... 내일 멋진사진도 기대하셈....^^

 

 
 

블로그를 시작한지 4년이 넘었네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만해도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았었는데..
요즘엔 블로그가 대세인지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봐도 많은 관심을
가진다라는 것을 알 수 있겠더군요.

오랜만에 가족들의 모임에선 자연스럽게 카메라부터 손에 쥐어져 있고..
무슨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있으면 생각해 놨다가 절 보면 이야길 해주곤한답니다.
그 중에서 제일 공신으로 자리 잡은 우리 큰언니..
이젠 소형카메라를 외출할때마다 들고 다니며 조금 특별한 것이 있음
찍어서 절 만날때마다 보여주곤하지요.

" 이거 재밌어서 찍었다.. 어떻노...재밌제.. "
" 우리 동네에서 얼마전에 있었던 일인데..."
" 내 아는 언니이야긴데 참 마음이 안됐더라.."
어쩌다 한번씩 만나면 이렇듯 이야깃거리를 말해 줍니다.
사실 큰언니 뿐만 아니라 작은언니..그리고 가족모두가 제 블로그에
올리는 이야깃거리의 일등공신이기도 하지요.

뭐..울 남편은 제 블로그의 주인공이자 최고의 일등공신이지만 말입니다.
특별한 것이 눈에 띄면 휴대폰으로 사진 찍는건 기본이고..
이야깃거리가 있는 곳이나 장소등이 있으면 절 안내까지 하지요.
물론 음식점에 가면 사진을 다 찍기 전까지 맛난 음식도 손대지 않고 기다려줍니다.
요즘엔 아예 음식점에 가면 찍는 컨셉까지 이야기 해주면서 호응을 해 주기도 하지요.

" 이건 이렇게 놓고 찍어야 이쁘게 나온다."

" 이 요리는 이게 포인트야.."

" 앉아서만 찍지 말고 서서 찍어봐라..전체적으로 나오게.."


등 때론 귀찮을 정도의 조언이지만 집에서 사진을 정리하면서 볼때면
남편 말을 잘 들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사실 이렇게 가족뿐만 아니라 주위분(지인)들이 처음부터 호응했던건 아닙니다.
4년전만 해도 블로그가 사람들에게 어떤 역활을 하는지 그렇게 자세히 알지
못했던때라
더 그랬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몇 년전부터 인터넷에 뜨는 기사들이 텔레비젼에 빅뉴스로 나오고..
네티즌의 이야기와 다양한 반응들이 크게 이슈화 되면서부터 조금씩
블로그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사람들에게 인지되기 시작했지요.
그로인해 블로그란 공간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로 가득했고..
다양한 정보의 공유 그리고 때론 뉴스보다 빠른 기사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제 블로그의 주 내용들은 대부분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  즉,
훈훈한 이야기, 사람사는 이야기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의 공
감대를 형성하는 내용들이라 많은 사람들이 구독하고 있지요.
여하튼..
블로그를 하고 난 뒤 많은 변화가 제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으로 인해 좋은 점들이 많아졌답니다.
점점 잃어가는 가족간의 대화의 깊이도 더 많아진것 같고..
지인들을 통해 사회 돌아가는 모습들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은 것 같아 좋아요.
그로인해 제게도 블로그때문에 많은 변화가 왔지요.
그건 바로 요리를 하기 전부터 카메라를 옆에 두고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예전과 달리 모양도 신경을 많이 쓴다는....
ㅋㅋ....
어떠세요..
블로그로 인해 주윗분들의 모습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생겼죠.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지스타2011'은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에서
최고의 관심을 보이는 행사였습니다.
소문에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호응이 컸던 '지스타2011' 사흘간의 기간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 부산 벡스코 전시장을 찾아 오셨습니다.

특히 이번 '지스타2011'은 다른 해와는 달리 시민들이 즐겁게 즐기는 하나의
장으로 각광 받았다는데 큰 성과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 나면서 모바일게임들을 손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데 대해 많은 게임기업들이 다양한 콘텐츠의 모바일게임을
선보여 호응이 컸던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런 점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정적인 게임 부스걸의 모습들이 많이 건전해졌다는데 대해서도
좋았던 인상이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지스타2011'을 찾으신 많은 카메라맨들의 모습을 재밌게
담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스타2011'의 꽃 부스걸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위해 얼마나 치열한
분위기였었는지 사진으로 보시면 알 수 있을겁니다.


진지하게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처음 찾으시는 분들에게 재밌는 모습들이었겠지만..
사진 콘테스트를 방불케하는 카메라맨들의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까지 나오게 하더군요.


부스걸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카메라맨들이 가득해 혼잡하기까지 했습니다.
마치 연예인이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로 말이죠.ㅎㅎ


거기다 사진 찍는 포즈는 가히 예술적이기까지 하더군요.
물론 전문 사진전문기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말이죠..


높은 곳에 자리 잘 잡으셨군요...


사진기를 가지고 오지 못한 분들은 휴대폰으로 대신하공..

수능이 끝나서 그런지 학생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ㅋ... 이건 또 뭥미?!..
액자같은 것을 들고 부스걸의 얼굴을 맞춘 뒤 사진을 찍네요..
재밌습니다.


사람이 많아 가까이서 이쁜 부스걸의 모습을 담지 못한다면 팔을 뻗어서라도 담고..
완전 유명한 기사 사진을 담는 모습처럼 진지하기까지 했습니다.

여하튼 사진콘테스트를 방불케하는 '지스타2011' 현장에서는 좋은 장비의
카메라로 찍는 모습 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찍는 모습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구요.. 최첨단 게임 전시장에서 제법 잘 어울리는 현대적인 모습이니 말입니다.
관련글..[지스타2011] 게임속으로 빠져 들게 만든 지스타의 꽃,부스걸.
다음글..결혼 11년 차, 남편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게 된 결정적 이유..

 

 
 

오후에 사진을 정리하다 작년에 찍은 사진이 유난히 눈에 띄었습니다.
엄마의 49재를 절에서 지내면서 가끔 들렀던 범어사..
오늘따라 이 사진을 보니 엄마의 생각에 왠지 마음이 울적해집니다.
얼마전에 엄마 제사가 있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내 어릴적 기억엔 유독 사랑을 많이 받았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지요.
그런 나 였기에 지금은 옆에 안계신 엄마의 흔적이 더욱 그리운지도...
그래서 간혹..
엄마 생각이 날때엔 범어사에 들립니다.
살아 생전에 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했던게
제일 죄스럽게
느껴져서 그런지 범어사에 가면 마음이 편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행복할때 행복을 잘 느끼지 못해
그 행복이 사라진 후에야 행복하다는 걸 느낀다던데..
지금 돌이켜 보면 제가 그랬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전 너무 힘든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았답니다.
너무 잘 해드리지 못한게 한스러웠고..
내 자신이 너무 미웟지요..
그리고...
늘 사랑을 듬뿍 안겨 준 엄마를 이제는 볼 수 없다는 생각에 괴로워했지요.
그렇게 몇 달을 너무도 조용히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 벌써 몇 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사진을 보며 잠시나마 옛날 즐거웠던 추억들을 회상해 봤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사람들은 과거를 점점 잊어가고 산다는데..
생각해 보니 그 말도 맞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돌아 가신후 49재를 지내러 다닐때는 엄마의 빈자리를
그렇게 많이 느끼며 허전하게 살았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내 마음속에서 점차 희미해져가는 생각이 들어
정말 나 스스로만 생각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간혹 잊고 지내는 부분들을 사진으로 회상을 하게 되니 나름대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세월이 흐른 후 과거가 되어 버린 사진을 보면 과거가
되살아나서
추억으로 내 가슴속에 생생하게 남으니까요.



어릴적 아버지께서 찍어 주던 추억의 사진처럼..
이제는 저도 하루 하루를 사진으로 남기며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진이라는 것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과거를 잊지 않게 해주니까요.
그래서 늘 전 카메라를 메고 거리를 나간답니다.
훗날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기기 위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