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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을 위한 칫솔살균하는 방법

벌어진 칫솔모와 칫솔살균을 동시에..

전자렌지로 칫솔살균하는 노하우

여러분은 칫솔을 얼마만에 살균소독하십니까? 오늘은 이 질문부터 하고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뭐... 일주일에 한 번 한다는 분도 계실것이고.. 아님 한 달에 한번 칫솔을 교체한다는 분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칫솔은 되도록이면 매일 살균소독하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칫솔이 있는 위치가 대부분 화장실과 같이 사용하는 곳에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눈에 보이진 않지만 각종 세균들이 득실되는 곳이라 특히 매일 사용하는 칫솔은 더욱더 신경을 써야하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어떤가요...대부분 사람들이 귀찮다는 이유로 칫솔살균 소독은 그냥 지나치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귀찮고 번거롭다고 꺼려지는 칫솔살균을 1분이면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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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모 살균에 필요한 금색타이..


칫솔살균을 하기 전에 미리 준비물이 하나 필요한데요... 그건 바로 주방에서 흔히 보는 물건입니다. 채소를 사거나 빵을 사면 포장용으로 묶여 오는 타이를 준비해 주세요. 전 채소를 묶었던 타이가 있어 그것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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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묶은 타이가 없다면 전기선 묶는 타이도 괜찮아..


타이는 가족 수대로 준비해 주세요.



그런데 칫솔살균 소독하는데 왜 타이가 필요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치솔을 그냥 살균 소독해도 되지만 타이를 이용하면 살균소독 뿐만 아니라 벌어진 칫솔모도 조금은 새것처럼 교정해 주는 역활도 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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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만 있으면 살균소독은 물론 벌어진 칫솔모도 새 것처럼..



채소를 묶었던 금색타이를 벌어진 칫솔모에 둘러서 고정시켜 주세요.



벌어진 칫솔모를 고정한다고 너무 세게 묶을 필요는 없어요. 살짝만 둘러도 쉽게 고정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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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 없다면 그냥 살균소독해도 상관없어..단, 칫솔모는 원상태 그대로임.



벌어진 칫솔모에 타이를 둘렀으면 접시에 물을 부어 칫솔모가 잠기게 한 뒤 전자렌지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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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에 너무 오래 돌리면 안됨....



그리고 1분이 안되게 돌려 주세요..전자렌지의 출력에 따라 약 30초에서 50초 정도....시간은 1분 미만을 꼭 지켜 주셔야 한다는 점 한번 더 체크 들어 갑니다. 그런데 왜 꼭 1분이야? 라고 또 궁금증을 토로하는 분들께 간단히 설명하자면 1분 이상 전자렌지에 돌리게 되면 칫솔 자체내에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기때문입니다. 고로 되도록이면 1분 미만으로 꼭...꼭 지켜 주셔야 한다는 점.........



전자렌지에 50초 돌려 살균소독한 칫솔입니다.



그럼 칫솔모 살균소독은 되었고 벌어진 칫솔모 상태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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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을 위한 칫솔살균 소독법...완전 대박!


짜잔... 벌어졌던 칫솔모가 완전한 새 것은 아니지만 새 것처럼 칫솔모가 안으로 모아진 상태입니다. 보통 칫솔을 살균 소독한다고 하면 끓는 물에 담궈서 소독하는데 솔직히 어렵지 않아도 쉽게 하지 못하는 귀차니즘때문에 미뤄었죠...하지만 이젠 전자렌지에 잠깐만 돌려 주세요..그럼 살균소독은 물론 벌어진 칫솔모도 모아지는 효과를 보실겁니다. ^^

 

 

니트 보푸라기 없애는 법

날이 추워지다 보니 니트로 된 목티를 자주 입게 됩니다. 하지만 두꺼운 니트는 보푸라기가 별로 안 생기는데 희안하게 얇은 니트는 겉옷을 입어서 그런지 보푸라기가 많이 생기더군요.. 오늘은 검정색 목티를 입었는데 가게에서 보니 소매부분과 배부분에 왜 그렇게 보푸라기가 많은지 일하는 내내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집에 가면 다른 일은 다 제쳐두고 보푸라기 제거부터 해야겠다는 마음 뿐이었지요.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못쓰는 칫솔을 찾았습니다. 전 칫솔모가 많이 휘어진 것은 따로 모아 두고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왜 보푸라기 제거하는데 칫솔을 사용하지?' 라고 의문을 가지실텐데요.. 제가 어떻게 보푸라기를 제거하는지를 보시면 '아하!' 라고 무릎을 탁 치실겁니다..

제일 먼저 벌어진 칫솔모를 가위로 정리해 주세요..

칫솔모가 고르지 않아도 좋으니 벌어진 부분만 없애면 됩니다.


그리고 보푸라기가 심한 부분을 찾아 그곳에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전 희안하게 소매부분과 겨드랑이 부분이 많이 보풀이 생겨 그 부분을 공략했습니다. 일단 내일 입고 갈 옷부터 보푸라기 제거할께요..

보푸라기가 있는 부분을 평평하게 해 준 다음 칫솔을 한방향으로 밀어 주세요. 전 아래에서 윗부분으로 밀었습니다.

몇 번만 문질러도 하얀 칫솔모에는 보푸라기가 묻어 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푸라기가 엉겨 붙어서 검정색을 띄네요...몇 번 문지르지도 않았는데 제법 보푸라기 제거가 잘 됩니다.


짜잔....어떤가요... 완전 깔끔해졌죠... 언제 보푸라기가 있었느냐는 듯 깜쪽같이 제거되었습니다. 이제 겨드랑이 부분 소매의 보푸라기를 제거해 볼까요..

쓱~~쓱~~쓱.... 정말 깜쪽같이 보푸라기가 제거됩니다. 마치 마술을 부린 것 같은 느낌이 팍팍......ㅎㅎ

완전 새 옷 같아욤.....

보푸라기를 다 제거하니 칫솔모가 지저분하게 변했네요.... 칫솔모도 좀 휘어졌고...

위에서 볼때는 그다지 보푸라기가 눈에 띄지 않고 그냥 새까맣게 변한 것 같았는데 옆에서 보니 보푸라기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처음엔 보푸라기를 제거한답시고 면도날을 이용해 제거했거든요.. 근데 순간 실수로 옷이 찢어지는 일이 생겨 그 방법을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칫솔을 이용한 방법을 택하게 되었지요. 칫솔을 이용하면 옷감 상하는 것도 막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너무 쉽게 보푸라기가 제거 된다는 겁니다. 뭐.. 보푸라기 제거하는 기계로 하면 좋겠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아 전 이 방법을 자주 이용합니다. 못쓰는 칫솔이 있다면 해결 할 수 있으니까요....겨울철 니트류의 옷을 자주 입게 되는데 보푸라기가 생겼다면 이젠 칫솔로 제거해 보세요.. '완전 대박!'이라는 말이 절도 나올겁니다.^^


 

 
[자신에게 맞는 치약 사용해야하는 이유..]
얼마전에 이가 시려서 치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치과에 가면 대부분 사람들이 다 공감하실 이가 시려서 그것을 치료하러 갔다가 엉뚱하게 다른 것들을 같이 이것저것 보는 탓에 치료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이가 시려서 가면 기본적으로 이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기 위해 눈으로 먼저 확인 후 잇몸과 이의 상태를 가늠하는 파노라마사진(이 엑스레이)을 찍고 그 다음은 스켈링 여부를 물어 보지요. 대부분 사람들이 이를 잘 닦는다 생각하면 스켈링을 일년에 한번 정도 가는 편인데 치과에서 스켈링을 한지 일년 정도 되었다고 하면 6개월에 한번은 꼭 스켈링을 해야 한다며 무조건 스켈링을 하게 합니다. 뭐.. 일년을 다 채우진 않았지만 일년 가까이 된다는 이유 하나로 스켈링을 은연중에 강요받게 되지요.. 근데 이가 시려서 치과에 갔다가 스켈링을 하는 바람에 시린 이에 대한 치료는 다음을 기약해야 한다는 점..여하튼 그렇게 전 다음을 기약하며 일주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의 시간이 흐른 후 치과에 다시 찾은 전 치위생사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 이를 너무 세게 닦으시나 봐요..이가 많이 마모되어서 시렸던 것 같은데요.."
" 네에?!.. 이를 자주 닦아서 마모 되는 경우도 있어요? "
" 네... 그리고 중요한건 칫솔때문이 아니라 치약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어요.. "
" 치약요?!.."

치위생사는 왜 치약때문에 이가 시린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대충 들었던 이야기를 설명하자면 치약의 주성분을 잘 보고 자신에 맞는 치약을 골라 사용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아무 치약이나 사용해 저처럼 치아가 마모되어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여하튼 치약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사용하라는 설명과 올바른 칫솔질에 대한 것도 듣고 마모된 치아는 레진(7만원)으로 떼우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쌓인 치약들을 꺼내어 치약의 주성분에 대해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 치위생사가 말했던 치약의 주성분들이 치약마다 다르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치약의 성분은 다 똑같은 줄 알았거든요...제가 무식했나봐용...ㅎ



일일이 자세히 읽어 보니 결과는..치약의 주성분인 토코페롤아세테이트와 이산화규소 확인결과 치석제거에 도움이 많이 되는 거였구요..



잇몸질환 위주는 플루오루화나트륨,덴탈타입실리카의 주성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하얗게 만드는 효과를 높이는건 일불소인산나트륨과 인산수소칼슘이 주성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치약이라고 하면 성분들이 다 똑같은 줄 알았었는데 오늘 치약을 하나 하나 꺼내 주성분에 따라 효능.효과를 보니 조금씩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로...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치약의 효능을 자세히 읽어 본 결과 입냄새 원인이 되는 치태를 제거(안티프라그)에 효과적인 치약이었습니다. 물론 하루에 기본적으로 4~5번은 넘게 닦는 칫솔질이 문제가 되었지만 말입니다.



많은 치약 중에서 칫솔질 후 입안의 상쾌함이 많이 느껴지는 치약이라 선호했었는데 아무래도 너무 상쾌한 나머지 주성분의 효능은 잘 알지 못하고 너무 칫솔질을 해 치아 마모가 심했던 같네요..거기다 치아의 마모는 칫솔의 선택도 중요하다고 하던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태 너무 센 칫솔을 사용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치과에서는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하는 것이 치아손상을 막아 준다고 하더라구요...



여하튼..자신에게 맞는 치약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부드러운 칫솔로 꾸준히 한다면 치석제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시린이도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참.. 시린이라면 상아질을 보호할 수 있는 성분인 인산삼칼슘 성분이 있는 치약을 선택하시길요.... 하지만 시린이 전용 치약을 바꿨는데도 시린이가 지속적으로 지속된다면 치과에 들러 치약에 의한 치아 마모상태나 잘못된 칫솔질때문에 마모가 되지 않았는지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자주 열심히 칫솔질을 한다고 해도 치석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이가 시린 경우도 있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연마제가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치약은 피하시고 단단한 칫솔모보다 얇고 가는 칫솔모를 가진 칫솔을 사용하십시요..


 
이렇듯..사용하는 치약의 주성분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치약을 선택하는 것 좋다는 결론... 물론 아이가 있는 집에선 아이전용 치약을 따로 준비해 사용하게 하는 것이 좋겠네요...어른이 사용하는 치약은 좀 강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으니까요..무엇보다도 아이들은 이를 깨끗이 잘 헹구지 않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도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치약..이제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벌어진 칫솔모 새것처럼 사용하는 노하우

남편은 저보다 칫솔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뭐 다른 사람들처럼 평균적으로 새것으로 교체한다고 해야 맞겠네요..솔직히 전 다른 사람들보다 칫솔을 좀 많이 교체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3~4번 기본적인 양치질을 하는데도 어찌나 빨리 닳는지 아무래도 너무 세게 칫솔질을 해서 그런가봅니다. 칫과에서는 너무 세게 칫솔질을 하면 잇몸에 안 좋다고 하는데 이놈의 습관이 잘 고쳐져야 말이지요...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는데도 여전히 남편보다 칫솔을 일년에 2배는 더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일까요.. 욕실에 보면 왜 그렇게 벌어진 칫솔모들이 즐비해 있는지...버리기 아까서 청소대용이니까..ㅎ 다들 그렇듯이 칫솔모가 많이 벌어졌다면 청소할때 정말 편리하잖아요..좁은 곳도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할 수 있구요.... 그런데 청소도구용으로 사용하는 칫솔모도 너무 닳으면 때가 잘 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버리기는 왠지 아쉽고..그래서 전 늘 한번 더 새것으로 만들어 사용한 뒤에 버린답니다. 그런데 어떻게 새것처럼 칫솔모를 만들어 사용하는지 궁금하시죠...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남편도 깜짝 놀라버린 벌어진 칫솔모 새것처럼 만들어 사용하는 노하우를 말입니다.

칫솔모 완전 많이 벌어졌죠...하나 하나 다 완전 벌어져 보기에도 별로 안 좋네요..ㅎㅎ

이제는 절대 이대로 청소용으로 사용하지 마시고 새것으로 만들어 사용하세용...먼저 준비물이 하나 필요한데요..빵집이나 과자봉지에 묶음을 할때 쓰는 금색으로 된 타이나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할때 쓰는 얇은 타이를 준비하세요..전 검정색 전선타이를 준비했습니다.
 

모양은 요런거...... 단, 너무 짧은 것은 안되니 되도록 긴 것.....

타이를 벌어진 칫솔모를 감싸 듯 묶어 주세요...

요렇게.......잘 안 풀리게 단단히.....

잘 묶어진 칫솔을 뜨거운 물에 10초간 담금질 합니다. 시간엄수! 너무 오랫동안 물에 담그면 칫솔이 변형이 올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바로 찬물에 바로 담궈 주세요.....시간은 약 15초...

잘 보이는 컵에 담아서 보시면 찬물에 담궜을 경우 벌어졌던 칫솔모가 빳빳하게 세워지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자....어떤가요...완전 놀랍도록 칫솔모가 새것처럼 되었죠... 이 모습을 본 울 남편 신기하다는 듯 쳐다 보더군요...ㅎㅎ


다시 사용해도 될 만큼 정말 새것처럼 되었답니다.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로 새것처럼 다 칫솔모가 빳빳해졌어용...


많이 벌어져서 청소하기도 쉽지 않았던 칫솔모들이 모두 한결같이 새것처럼 변했습니다. 그럼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한번 더 비교해 볼까요....


짜잔....어떤가요... 눈에 띄게 확연히 차이가 나죠.

청소도구용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양치용으로 사용할 것 같은 칫솔모의 모습입니다. ㅋㅋ

비가 보슬보슬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마라고 조금이라도 청소를 게을리하다 보면 높은 습도때문에 곰팡이들이 군데군데 서식할겁니다. 이럴때 새것처럼 빳빳해진 칫솔로 청소하다보면 깨끗해진 욕실분위기에 기분이 한층 업될것입니다. 아참..한가지 더 Tip을 알려 드리자면... 소금물을 끓여서 칫솔모 부분을 10초간 담궈 두시면 살균소독도 되고 칫솔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비도 오고 칙칙한 오늘 어때요...가정에 도움 만땅되는 착한 포스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