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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벨소리가 특이한 노랑통닭집

주말 오랜만에 바람도 쐴겸 남포동에 구경을 갔습니다. 늦은시간인에도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역시 부산 최고의 번화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가게 일에 매일 매여 있다보니 이렇게 밤 늦은 시각이 되어야 남편과 오붓하게 데이트를 할 수 있네요...여하튼 돌아 다닐 수 있을때 돌아 다니자는 남편의 말에 솔직히 피곤해도 나가는 편입니다. 이곳저곳 구경을 하다 남편과 남포동의 한 치킨집에 갔습니다. 늦은시각이지만 워낙 고기를 좋아하다 보니 시간이 문제가 안되네요...ㅎ.. 여하튼 우린 치킨에 맥주 한잔으로 오늘도 추억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노랑통닭

새벽 2시가 다 된 시각인데도 번화가의 거리는 네온사인으로 찬란해..

노랑통닭

우리가 시킨 통닭3종 세트입니다. 후라이드, 양념, 깐풍기 이렇게 3종입니다. 원래는 파가 안 나오는데 따로 주문을 했더니 많이 주시더군요..




자리에 앉자마자 종업원이 와서 메뉴판을 먼저 놓고 갔습니다. 집에서 자주 치킨을 시켜 먹다가 가게에서 먹으려니 메뉴가 다양해서 조금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노랑통닭

노랑통닭집 분위기는 완전 여기가 치킨집이라고 한번에 알 정도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노랑통닭

야구를 좋아하는 부산사람을 위한 닭집 같은 분위기입니다.

우린 한참동안이나 고르다 여러가지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를 시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종업을 부르기 위해 테이블위에 놓여진 벨을 눌렀습니다. 오잉!!!! 이게 무슨 소리.... 소리를 듣자마자 얼마나 황당하고 우스웠는지 모릅니다. 그게 무슨 소리였길래 그러냐구요..그건 바로 의 울음소리였다는거...ㅋㅋㅋㅋ

노랑통닭

양념과 소금

노랑통닭

샐러드

 주문하면 바로 나오는 무와 샐러드

노랑통닭

치킨은 맥주가 최고죠..ㅎㅎ

노랑통닭

샐러드가 참 싱싱합니다. 그리고 깔끔하기까지...손님이 많음에도 청결을 유지한 느낌..

노랑통닭

노랑통닭집에서 제일 많이 나간다는 후라이드,양념,깐풍기 3종세트

노랑통닭

음...지금 생각해도 또 먹고 싶넹...ㅋ


처음 벨을 눌렀을때는 너무 놀라 동영상을 남기지 못해 우린 맥주와 치킨을 먹으며 뭔가 모자라는 것이 있음 벨을 눌러 종업원을 부르기로 했지요...ㅎㅎ... 이런 재밌는건 처음이라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재밌어 할거란 소박한 생각에서...

노랑통닭

입에 넣는 순간..... 달작지근한 양념통닭의 맛에 마구마구 먹고 싶은 충동이 일더군요....

노랑통닭

치킨의 느끼함은 파와 함께 먹는거 잊지 마시공......

 
 짜잔...드디어 무와 샐러드가 모자랍니다.. 그래서 그 재미난 벨을 눌렀습니다. 하하하하~ 일단 아래 동영상 꼭 눌러 보세용...


 

평소 음식점에서 듣는 주문 벨소리는 어떤가요.. '띵똥' 이 대부분입니다. 뭐. ' 삐' 라는 소리도 있긴하지만 이곳 치킨집처럼 닭소리가 나는 곳은 처음이라 황당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 음식을 먹는 분위기가 더 업되는 것 같아 넘 좋았습니다...하여간 치킨집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소리라는 것에 완전 공감이 가는 주문 벨소리였습니다. 분위기에 취해..맛에 취해 우리가 시킨 3종세트로는 모자란다는 생각에 양념똥집도 시켰어요..

노랑통닭

양념똥집...

노랑통닭

양념똥집은 감자튀김과 같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별미...음...냐..

노랑통닭

치킨이든 똥집이든 파와 곁들여 먹으면 별미..

맛있는 것을 먹으니 엔돌핀이 마구마구 솟는 느낌이... 여하튼 오랜만에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데 그렇게 많은걸 다 먹었는지 궁금하죠...ㅎ..사실은 시키고 나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어서 그런지 배가 불러 양념똥집은 그냥 포장해서 왔어요... 여하튼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거기다 주인장의 아이디어가 팍팍 느껴지는 벨소리에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고 왔습니다. ^^*

위드블로그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11.04 22:22 신고

    ㅋㅋㅋ 꼬끼오~ 딱 맞는 벨소리네요.
    치맥으로 즐거운 시간~ 부럽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11.05 01:10 신고

      먹는 동안 이곳저곳에서 울리는 주문 벨소리에 많이 웃고 왔습니다.
      역시 맥주는 치킨이라는 진리를 깨우치며..ㅎㅎ

배달의 민족 어플을 이용한 음식배달

평소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 먹다보니 각종 배달어플은 휴대폰에 거의 다 있네요..예전엔 책자를 일일이 보며 배달음식을 골랐지만 요즘에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다운 받아 그곳에서 다양한 요리를 비교해가며 시켜 먹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며칠전 위드블로그에서 배달의 민족 어플에 대한 리뷰를 한다고 하길래 "나도 해 볼까? " 란 생각에 신청 했더니 운 좋게 당첨이 되어 리뷰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저 또한 배달어플에 광고를 내어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더욱더 호감이 가는 리뷰입니다. 아참...혹시 " 배달어플이 뭐야? "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간단히 배달어플에 관해 설명부터 해 드릴께요..... 일단 많은 배달어플 중에서 배달의 민족 어플에 대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배달의 민족 어플은 내 주변의 배달맛집, 랭킹 및 정보를 알려주는 간단 명료한 서비스로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중이며 전국 12만 배달업소들이 이용하고 있는 21세기형 최첨단 전단지입니다. 전국 12만 배달업소 중에서 우리가게도 포함..ㅎㅎ 여하튼 어플 하나로 간편하게 먹고 싶은 음식을 편하게 집에서 배달시켜 먹을 수 있답니다.

그럼 배달의 민족 어플은 어떻게 설치하는 것일까? 요즘 휴대폰 거의 다 인터넷 되잖아요... 그러니 다운만 받으시면 된다는거....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패드, 윈두우폰에서 배달의 민족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그럼 배달의 민족엔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을까? 그 부분은 자세히 알려 알려 드릴께요.......


현재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배달업소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내가 시킬 배달업소가 몇 키로 전방에 있는지 정확이 나오니 시간도 자연스럽게 계산이 되지요..보통 책자로 나오는 배달업소에 전화를 하면 빨리 갖다 준다는 말을 하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분들 많지 않아요....


다양한 배달업소와 업소리뷰를 한 곳에서 다 볼 수 있어 비교 분석하며 시켜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먹어 본 고객들은 솔직하니 그들의 말이  거의 100% 맞지요...


그 외 프랜차이즈 업소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고......

다양한 메뉴로 골라 먹는 재미가 솔솔해 좋아요.....


거기다 실시간 리뷰가 올라오는 것을 보며 다음의 배달장소를 선택하기 쉽다는겁니다. 어때요... 배달의 민족 어플 완전 배달을 위한 음식점들의 대변을 하는 곳이라 넘 좋죠... 그럼 이제 다운 받으셔서 편하게 앉아서 전화기만 드시길요......


전 오늘 배달의 민족 어플을 이용해 치킨을 시켜 먹었습니다. 요즘 유느님이 열심히 광고하는 바로 그 네네치킨입니다. 아참... 네네치킨도 어플을 이용해 시켜 먹을 수 있는 리뷰어로 당첨되어 안내하는 것임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배달의 민족 어플을 누르면 이렇게 귀여운 배달민족 캐릭터가 나옵니다. 그리고 몇 초가 지나면 바로.....다양한 메뉴가 나옵니다. 전 치킨을 시켜 먹을거니 일단 저따라 해 보세요......


치킨을 손으로 꾹 누르시면........

내 주위에 있는 치킨업소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전 네네치킨에서 오늘 시켜 먹을거니......네네치킨 이름을 누르겠습니다.

앗싸.... 네네치킨에서 행사를 하네요...이런 행운이....음하하하하.......일단 기분 좋게 메뉴를 보겠습니다.

메뉴보기를 누르시면 다양한 메뉴가 나옵니다.

오늘 전 네네흑임자치킨을 시켜 먹었거든요.....만약 여러분도 흑임자치킨을 먹는다치면 이름을 클릭하세요.....그럼 사진이 크게 나와 치킨의 모습을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이제 메뉴를 봤으니 전화해서 주문해야겠어요..... 앗....주문할려고 하니 경품응모권 준다는 광고가.......흐흐흐.....완전 좋아요.........완전.......

ㅎㅎ.... 드디어 우리가 시킨 흑임자네네치킨이 도착했습니다. 유느님도 반가워요.........

어떻게 포장되어 왔을까...........구경해 보실래요......... 정말 깔끔합니다.

무, 피클,소스 다 개별 포장으로 깔끔하고 치킨도 은박지로 깔끔하게 포장되었습니다. 만족.....굿.....

 

그럼 오늘의 주인공 흑임자치킨 구경해 보실래요.......

와.............................정말 맛있겠어요...몸에 좋은 흑임자가 가득...거기다 달콤한 소스도 듬뿍.....

모르는 사람은 기름인 줄 알겠죠....아닙니다. 이건 바로 흑임자소스입니다. 완전 달콤한 것이 입에 착착 감기더군요.....거기다 고소한 흑임자가 듬뿍 뿌려져 귀티가 좔좔~~~ 물론 고소함이 입안 가득 했답니다.

양도 너무 적지 않고 많은 편이라 완전 좋았어요....

흑임자소스에 듬뿍 찍어  한입 먹으니 평소 먹던 양념치킨과 완전 다른 색다른 맛 그자체였습니다.

살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솔직히 다른 양념치킨보다 맛이 좋더군요... 뭐..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제겐 흑임자치킨이 맞다는 생각이 ......

샤샤삭...... 두명이 먹기엔 좀 많은 양.... 그래서 남은건 나중에 먹기위해 덜어 놓기로 했어요...

근데 지금 뭐하냐구요.....ㅎ

치킨에 소스 남김없이 다 따르고 있어요...싹싹........ㅎㅎ

엥...덜어 놓으니 별로 안되네....  그래도 출출할때 꺼내 렌지에 데워 먹으면 좋을 것 같아 랩에 쓰워 냉장고에 고고씽......

띵~똥.... 이게 뭥미?!..... ㅎㅎ..... 네네치킨에서 문자가 왔네요... 별 많이 부탁한다공......알았어요......

다음엔 다른 종류의 치킨도 시켜 먹어 봐야겠네요..리뷰를 보니 맛있다고 난리넹........

어때요.... 책자를 일일이 뒤적이며 보는거랑 차원이 다른 배달어플이죠..이제 다양한 종류 편하게 골라 시켜 드세요...배달의 민족 어플을 이용해 시켜 본 네네치킨 흑임자치킨 완전 대박이었어요..아참..배달음식 잘 시켜 먹는 팁을 하나 더 알려 드리자면 리뷰가 많이 달리고 먹거리니까 맛있다는 댓글이 많이 달린 업소를 이용하시면 실수하지 않으실겁니다. 네네치킨처럼요...아셨죠.....p.s) 어제 남편생일이었는데 리뷰어로 당첨되어 맛난 치킨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고마워서 리뷰 퍼뜩 올립니다...헤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mynene BlogIcon 네친구 2012.11.29 08:42 신고

    안녕하세요, 네네치킨 온라인 담당자입니다. ^^
    위드블로그에서 배달의 민족과 함께 진행한 리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느 분들이 리뷰어가 되실까 저도 참 궁금했는데! 아침부터 이렇게 멋진 리뷰를 보니 기분이 참 좋아요
    사진도 뽱뽱하게 넣어주시구 내용도 진짜 알차네요!

    특히 저희 흑임자치킨 드셔보시고 맛있게 드셔주시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 :)
    이번에 새로 출시했구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치킨계의 블랙푸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죠!! ^^
    금 10돈 행사는 30일까지 진행되오니 받으신 응모권의 행운번호도 꼭 입력해주셔요 ^^
    피오나 님께 행운이 찾아가길 기원합니다♪

    배달의 민족 앱 사용하셔서 저희 네네치킨 맛나게 드시고, 더 맛있는 리뷰 남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D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저희 네네치킨과 배달의 민족 많이 사랑해주셔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11.29 17:47 신고

      내용이 알차다고 하니 너무 기분 좋은데요.....ㅎ
      흑임자가 들어가서 그런지 다른 치킨들이랑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답니다.
      앗...근데 배달 오신 분이 금 행사는 이미 끝났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어요.......부산이라 그런감?!...
      여하튼 덕분에 맛난 치킨 먹어 기분 좋았어요..
      저희 가게도 배달의 민족에 가입된 가게인데 친근감이 너무 들어 좋아요..
      배달의 민족 홧팅입니다.....^^

치킨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일주일에 2~3번은 배달시켜 먹습니다.

" 어제 돼지고기 먹어 놓고 또 닭.."
" 그랬나?!...ㅎ"
" 으이구..지금 치킨 시켜 주까? "
" 니 안 물꺼면 시키지 말고.."
" 뭐라하노..."

울 남편 늘 이렇듯 치킨이 먹고 싶을때 은근히 저보고 떠 보듯이
애교스럽게 넌즈시 묻곤 하지요.
사실 먹고 싶고 생각이 나기때문에 묻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왠만하면 남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시켜서 먹곤 합니다.

" 자기야.. 오늘 치킨 먹으면 쿠폰 다 모았네..
크리스마스 맞춰서 그때
시켜 먹자 쿠폰으로.."
" 그래.."
" 아참.. 치킨오면 사진 찍어야겠다..사진 찍기전에 먹지마레이."
" 갑자기 사진은 왜? "
" 저번에 쿠폰으로 시켜 먹었을때 조금 차이가 나는 것 같아서..
다음에 쿠폰으로 시켜서 비교해 볼라고.."


그랬습니다.
자주 치킨을 시켜 먹는 우리부부는 쿠폰으로 한번 공짜로 먹은 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날 기분때문이었을까 치킨 양이 좀 적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현금으로 사 먹었을때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어 두기로 했지요.
혹시나 다음에 쿠폰으로 공짜로 먹을시 또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로 부터 3일 후..

크리스마스도 다 되었는데 울 남편 그새를 못 참고 치킨을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오늘 치킨을 시켜 먹었습니다.

" 자기야.. 이거 좀 봐라..."
" 왜? "
" 저번에 공짜로 먹었을때 양이 좀 적더니 ...오늘도....그런 것 같다."
" 진짜가?!.. 어디 보자..마..그냥 묵자 우짜겠노.. "

남편도 나만큼 실망한 눈빛을 하고는 그냥 치킨을 먹자고 하더군요.
물론 이렇게 한마디 건내면서..
" 이제 치킨 그만 시켜 먹자.. 닭 사서 백숙이나 해 묵자.." 라고..

도대체 치킨이 현금으로 사 먹을때랑 쿠폰으로 공짜로 먹을때랑
어떻게 차이가 나길래
그러는지 궁금하시죠.
다행이 얼마전에 치킨 사진이 있어 오늘 찍은거랑 비교해서 보여 드릴께요.

일단 현금으로 치킨을 샀을때는 육안으로 봐도 살도 많이 붙어 있고
양도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쿠폰으로 치킨을 시켰을때는 왠지 과자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살은 별로 없어 보이고
재탕 삼탕 여러번 튀긴 것처럼 보입니다.

같은 접시에 치킨을 다 나열해 봤을때는..
개수는 8개 똑 같지만 보기에도 살은 별로 없고

튀김밀가루만 가득 묻혀 튀긴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럼 오늘 쿠폰으로 우리가 시켜 먹었던 치킨 한번 자세히 보실까요.

보기에도 튀김밀가루만 가득 묻혀 튀겨 완전 바삭한 과자같습니다.


이건 또 뭥미...
보기에도 먹을 것이 별로 없는데 닭다리에 튀김밀가루 붙어 있는 것 좀 보세요.
다리 크기에 1/2 크기입니다.
헐....

닭다리도 작고 살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튀김밀가루가 길게 달려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이거라도 먹어야 하나요?!...ㅠㅠ

거기다....
다른 부위들도 완전 튀김밀가루만 가득해 보입니다.
이거 원 살을 알아서 발라 먹는 것도 힘드네요..

아무리 쿠폰으로 시켰지만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첫번째 쿠폰을 모아 시켜 먹었을땐 우리가 양이 적어 보인다고
생각해서 그려려니하고
좋게 넘어 갔었는데 두번째도 마찬가지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적은 쿠폰양(15장)도 아닌데 나름대로 열심히 한 곳을 공략한 고객을
우롱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솔직히 기분이 많이 안 좋더군요.
그래서 '쿠폰 사용시 미리 말씀하세요.' 라는 내용을 쿠폰에
명시해 놓았나 봅니다.

현금과 쿠폰을 사용하는 고객을 구분하기 위해서 말이죠..
정말이지 생각하면 할 수록 씁쓸함 그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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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 2011.12.23 15:12 신고

    글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럼 치킨집에서 본사에 닭을 주문(프랜차이즈라고 가정)할때부터 큰닭 몇마리, 쿠폰용 작은닭 몇마리 이렇게 주문한단 말인지? -_-;;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요..
    물론 세상이 각박해 워낙 먹을걸로 장난도 많이치고 한다지만, 이건좀 억지같네요. 쓸데없는 피해의식은 버리시는게..

  3. 쿠폰으로 2011.12.23 15:13 신고

    쿠폰으로 시키는대 정상품이 나올거라 생각하는게 오산인듯 합니다..
    물론 정상품이 나오는곳도 있지만요...
    피자도 쿠폰으로 시키는것과 돈내고 시키는거랑 차이가 있는대 말이죠..
    그나저나 15장 쿠폰으로 보내주는집이 흔하지는 않은대... 어디일려나..

  4. rrr 2011.12.23 15:28 신고

    겉에 밀가루 입히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맛있는 살코기만 먹지 싼티나게 밀가루는 왜 입힐까

  5. 아니왜 2011.12.23 15:33 신고

    치킨에 살은 없고 노란 기름똥이 들어차 있으면 정말 짜증남

  6. 너무하네요 2011.12.23 15:50 신고

    저도 이런적 하두 많아서 진짜 짜증나요
    왜 시킬때 쿠폰으로 하는지 말해야되는지부터가 짜증나네요
    퍼가도 되나요:?

  7. 썩은사과야~~~ㅋ 2011.12.23 15:53 신고

    밑에 "썩은 사과"가 있네.ㅋㅋㅋ

  8. Favicon of http://if-mlee.tistory.com BlogIcon if_mlee 2011.12.24 10:53 신고

    맞아요 완전달라요 그래서 치킨업체에서 쿠폰으로 시킬때 미리 말하라고 하는듯해요
    그래서 저는 쿠폰으로 시킬때는 그냥 말안하고 시킨다는...ㅋㅋ

  9. Favicon of http://c.powerblog.me BlogIcon 썸바디스 2011.12.24 15:06 신고

    문제가 있긴 하네요. 아무리 공짜 쿠폰이지만
    쿠폰 모으는 재미로 계속 같은 곳에서 시킬 때도 많고
    치킨가게들도 그런 것 때문에 이득을 많이 볼텐데..

  10. 달팽이 2012.01.16 08:54 신고

    저도 많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쿠폰사용이라고 절대로 말 안하는 게 낫겠네요.
    그러면 주인이 너무 '배신감'을 느낄려나 ㅋㅋㅋ
    치킨 뿐만이 아니고 대부분 판매업자들이 끝까지 양심을 지키는 분 만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11. 2012.02.25 13:08 신고

    그냥 있잖아요...... 쿠폰한다고 말하지말고 치킨 한마리 시켜놓은다음에 쿠폰으로 한다고 하는게 어떰? 치킨집 사장도 여기서 글쓰고 아니라고 우기는데 어차피 양도 똑같다는데 그냥 시켜놓은다음에 쿠폰 줘요 그게 좋지 않아요? 그 사장이란분도 뭐 어쩌고 저쩌고 불만 없을테고 우리는 똑같은 치킨 먹고요,

    • 나는데 뛰는놈 2012.03.17 11:56 신고

      되긴하겠지만 뒷골이 서늘하고 배달원이 눈에 밟혀
      치킨이 제대로 넘어갈지 모르겠습니다.

  12. BlogIcon 이경애 2012.02.25 18:36 신고

    배달원들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뭐... 저도 치킨장사 4년했지만... 프렌차이즈들 닭 똑같이 오기 때문에 불가능 할것 같고... 생물이다 보니 시기에 따라 닭이 작은 경우가 있네요~ 저도 장사할때 이와같은 질문을 하시면 할말이 없더군요! 쿠폰들고 매장와서 포장을 해가시면 믿으시려나?

  13. BlogIcon 배달부 2012.03.01 12:58 신고

    태어나 처음글쓴다는거 알아두세요 닭튀기는거 쿠폰 현금 구분없이 튀겨요 모두똑같이 다튀기기때메 저이동네에서는 잘모르겟네요 ㅎㅎ 정말 쿠폰과 현금닭이 다르다면 다른치킨집바꾸는게낳겟네요

  14. 이욱형 2012.03.04 16:56 신고

    그래도 이건 너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요?? 이런글은 대다수의 선량한 사장님들께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뎃글로 항의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15. 나는데 뛰는놈 2012.03.17 11:44 신고

    아무리 단골이라도 현금으로 시킬때와 쿠폰으로 시킬때는 어디나 비슷한 모양이죠?
    동일한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가정하고 양은 차치하고 치킨 빛깔부터 한번 보시죠.
    일반적으로 현금과 쿠폰으로 시킨것 튀기는 기름부터가 다르다고 가정 해봅니다.
    확실히 현금과 쿠폰주문은 업자들은 구분해놓고 치킨이 나가는것은 분명합니다.

    사례를 한번 들어보죠.
    치킨가게 배달하던 종업원으로부터 들은 얘긴데 바쁜 와중에 그만 쿠폰주문이라는 사실을
    주인에 미리 알리지않고 일반 치킨으로 배달을 나갔다가 쿠폰을 받아왔다고 심한 야단을
    받고 그만둔 일도 있다합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각자가 생각해 볼 일입니다.

    • 항상 2012.03.23 16:07 신고

      저희 가게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다만...쿠폰을 포장박스에 넣지않기위해..잔돈을 굳이 준비하지않기 위해 미리 말씀해달라고 하죠..
      오히려 콜라 큰걸로 드리고 옵니다..

      업주의 양심이겠지만..
      다 그렇다고 생각지 말아주세요..

  16. 나는데 뛰는놈 2012.03.17 11:53 신고

    미쳐 댓글을 다 못읽고 글을 올렸는데 답은 나왔네요.
    저 위에 쿠폰용을 현금주문처럼 만들어 나간다면 밑지는 장사된다?
    그렇다고 뒹굴던 것들 튀기고 또 튀기고 아무렇게나
    손님을 대하는 비양심적 장사를 하는가요?
    그 동네는 단골이 없어도 장사가 잘되는 모양이네요.

  17. 데미테르 2012.03.20 09:56 신고

    어쩌면 쿠폰을 10장을 모을 수가 있을까^^;
    전여 이날 여지껏 배달 음식점에 쿠폰 10장이상을 모아본적이 없어요 ㅜㅜ
    뭐 꼼꼼히 챙기는 성격이 못돼서 그런탓도 있구요 딱히 죽어라 이집만 먹어야겠다 할 정도록 맛난집을 아직 못찾아서 여기저기 새로 오픈한데 있음 시켜도 보고 해서 그럴 수 도 있고,, 치킨먹으면 담엔 피자,, 담엔 찜닭 담엔 돈까스 이렇게 한달에 한번씩 배달음식을 번갈아 시켜 먹다보면 1년 .. 1년정도 지나서 다시 전화하면 없어진 가게도 있고.. 뭐..ㅋㅋ 신기해요 @@

  18. 항상 2012.03.23 16:06 신고

    저두 치킨집을 운영중이지만...
    절대로 차별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마운 고객이시죠...
    이런글은 맥이 좀 빠지네요...

    업주의 양심에 따라 달려있겠지만요..
    정말 광고에 쿠폰 . 현금닭 차별두지 않는다고 문구라도 넣어야 겠어요..ㅠ.ㅠ

  19. 유리 유리 2012.03.24 07:17 신고

    치킨사진이. 플래쉬 터진거랑. 않터진거랑. 치킨사진멀 리서도찍 고. 아무래도. 판단하기엔. 무리가있지만. 우리쪽 치킨집은. 쿠폰이랑 현금 이랑 똑 같 던데요//

  20. 니얌 2012.07.02 01:37 신고

    댓글 읽고 다시 사진을 보니 촬영 방식에 분명히 문제가 있는 듯... 또 접시에 담아 놓고 찍은 비교사진으로 볼때 두 접시가 같은 접시인 듯 한데 접시의 담는 공간의 여백이 보이는 부분을 비교해 보면 돈주고 산 쪽이 오히려 여백이 많이 보임. 본인이 생각했을 때 문제가 있어서 글을 올린 것이겠지고 또 주변에서 듣던 이야기나 그런 것들로 나름 공감은 갑니다만 그런 필요최저한의 형평성도 못 맞춰 주면서 자신의 주장에 맞춰 유리하게 언플하는 것 기성 언론의 찌라시 기자를 보는 것 같아 좀 짜증남...

  21. 그네 2012.08.01 07:42 신고

    몇 주 전에 신랑이 동업한다고 이 주만에 치킨 집을 차렸어요 투잡하며 절 먹여살린다고요 ㅎㅎ 그래서 갑자기 바빠서 저도 나가 며칠 도왔는데 주문 들어오자마자 닭손질하고 튀기고 준비하고 엄청 정신없는데 쿠폰닭을 따로 쿠폰기름따로 사용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같아요 소수의 가게는 그럴 수 있지만 열 번이나 우리 가게 이용해준 고마운 손님들인데 어떤 닭대가리 사장님들이 그런 짓을 하는가 궁금합니다. 사진 상 오해의 소지는 분명히 있고 소수의 비양심적인 사장님들 있지만 , 이전엔 그냥 넘겼던 글에 내 남편이 하는 일이 쓰여 있으니 조금 속상합니다. 쿠폰 미리 말해달라고 하는 것은 공짜치킨인데 쿠폰을 또 드리면 안되기에 말씀 드리란 걸거에요. 저희 신랑하고 동업자 사장님은 첨부터 쿠폰 나갈 때, 쿠폰 손님들 더 우대해야한다고 미리 다짐했었는데. 이런 글 보니깐 괜히 속상하네요..... 안그런 가게들도 많으니.. 담번앤 좀 더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어서 모두의 공분을 살 수 있는 사진 부탁드려요..


밤 늦은 시각...
회를 시켜 놓고 가지로 오겠다던 분이 왔습니다.
배달하다가 왔는지 모치킨배달 옷을 입고 오셨더군요.
사장님으로 보이는 그 분은 며칠전 마트 치킨이 나오고 나서 부터는
배달이
많이 줄었다고 하면서 제게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 얼마전에는 구제역으로 동네 고기집들이 장사가 안된다고 난리던데...
요즘엔 치킨집들이 장사가 안된다고 난립니다..
그 놈의 조류독감이 사람 피를 말리더니.. 헐.. 이건 또 뭔지..
마트에서 치킨을 싼 값에 판다고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떠들어대니
그것때문인지 치킨배달이 많이 줄었습니다.
정말 장사가 안돼 죽겠어요.."
" 아이고..어짭니까...참...나..."
" 그러게요.. 이거 동네에서 작은 가게들은 이제 다 문 닫게 생겼다니까요..
큰 마트때문에 동네 슈퍼가 다 없어지는 마당에 이젠 음식점들도 그렇게
되는건 아닌지.."

" ......... 힘내십시요.. 사장님.."
" 날도 추운데...정말 힘듭니다.."
" 사장님...이거 ..."
" 네에...."
" 출출하실때 치킨이 생각나시면 전화주세요.."
" 네...."

치킨홍보스티커를 하나 건네 주고 가는 치킨집 사장님..
회를 가지고 가면서 치킨집 사장님의 넋두리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이 조류독감이다..구제역이다면서 방송에 떠들어대니
많은 소비자들이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를 회피하게 되는데..
대형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니 당연히
동네 음식점들이 죽는 소리를 하는것이 당연한 모습들이 되었습니다.

요즘엔 맞벌이하는 부부가 많다 보니 외식문화가 예전보다 많이 발달된게
현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어느 집에서든 집에서 편안하게 시켜 먹을 수 있는 음식점
안내책자
한 두개쯤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편한 것을 추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사실 옛날과 달리 요즘엔 부부 둘 만 알콩달콩 사는 집이 있는가 하면..
자식을 낳더라도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생각이 짙다 보니 가족수가
적어진게 현실이기도 하지요.

그렇다보니 요즘엔 한가지를 먹더라도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하거나,
아님 편안하게 외식을 하거나, 배달을 시켜서 먹는
경우가 많아졌답니다.

사실 저 또한 집에서 쉬는 날에는 거의 외식일 정도니까요..
요리를 하는 것이 귀찮기도 하지만,
가족이라고 해봐야 남편과 저 둘 뿐이니 오히려
만들어 먹는 것 보다
외식이나 배달을 시키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낫기도 합니다.

그런데..
집에 있으면 보통 뭘 제일 많이 시켜 드시나요?
식사 전에는 보통 중국음식점에서 자장면이나 짬뽕같은 것을 드실 것 같고..
식사 후 왠지 출출하다고 느껴질때는 대부분 사람들이 치킨을 시켜 드실 것 같습니다.
사실 음식점 책자를 보면 중국집 다음으로 치킨집이 대부분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여하튼.. 최고의 간식거리로 자리잡은 치킨을 이제는 잘 시켜 먹지 않을
획기적인 일이
생겨 요즘 치킨집 사장님들은 고역이라고 합니다.
왜 그런지는 여러분도 잘 아실겁니다.
바로 L마트에서 나온 통치킨때문이지요.
얼마전에는 피자집 사장님들이 화가 나 미치겠다고 난리더니..
(E마트피자때문..)

이젠 치킨집 사장님들이 전국적으로 화가 나 마트앞에서 시위를 벌일 정도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치킨집에서 파는 치킨의 양과 가격에 비하여 L마트 통치킨은 양도 엄청나고

가격도 일반 치킨가격의 3분의 1 수준(5,000원)이라고 하니 외식을 주도하는
소비자들이
당연히 마트에서 마트 저렴한 치킨을 사러 몰리는 추세이기
때문이지요.

엄청난 양에 저렴한 가격 그리고 맛도 있고 실속도 있다고 하니 누가 마트로
가지 않겠습니까!

저 또한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장이지만 그 쪽으로 눈이 가는데 말이죠.
그게 현실인데 어찌하겠습니까....
어려워지는 경제상황과 맞물려 나타난 마트 피자와 치킨에 대해서 아마도
외식업을 하시는
소창업인들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응을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운 날씨에 장사가 안돼 더 힘들다는 치킨집 사장님의 말씀에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저도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보니 그 마음 백배 이해를 하겠더군요.
마칠 즈음되어 울 남편 제게 이럽니다.

" 저 밑에 고깃집 텅텅 비었더라..
왜 그렇노..맨날 사람들이 많아 미어 터지더만.."

" 그래?!.. 구제역때문에 그런가?!.."
" 아까(부산사투리로'조금전'이란 뜻)는 통닭집 사장님도 장사 안된다고
그러던데..
L마트에서 나온 치킨 영향이라고 하던데.."
" 정말 문제네.. 얼마전에 피자...이번엔 치킨... 다음엔 뭐겠노..혹시
'회' 아니가?!.."

" 설마..'회'는 생물이라서 많은 양에 적은 가격은 힘들지 않겠나.."

남편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 보니..
남편에게 말은 안했지만 솔직히 은근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혹시 마트에서 ' 회 ' 를 또 저가로 팔지 않겠나하는 생각에 말이죠.

여하튼..
요즘 동네 음식점들 비상입니다.
가면 갈 수록 힘들어지는 음식점들..
이러다 대형마트에 치여 다 없어지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음식점(횟집)을 한지 이제 3개월 접어 들었는데..
솔직히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소창업을 하며 생계를 꾸려 나가는 서민들에게 너무 가혹한 현실이
다가 온 것 같아 이번 겨울은 더 춥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1.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10.12.10 08:42 신고

    제발 상도덕좀 지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은 가게들이 있는 것이나 재래시장 주변에
    대형마트는 허가를 내주지 말아야
    그런 곳을 후비고 들어가는 인간들이 문제지만...
    주말 잘 보내시고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2.10 08:46 신고

      정말 힘들다는 말이 절로 나오겠더군요.
      대형마트가 이제 재래시장에서 동래에 작은 가게들까지
      위협하니 정말 대책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2. 2010.12.10 08:44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러브드웹 2010.12.10 08:44 신고

    왠간한 치킨집에서 파는거 3마리는 먹을 수 있겠군요.
    근처 치킨집 하시는분들 이제 어쩌라고 대체 어휴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2.10 08:48 신고

      가게문을 닫을 지경까지 놓여 있다고 하던데..
      정말 안타깝더군요.
      그리고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아 요즘 머리가 아플지경입니다.
      무슨 대책이 나와야하지 않을까하는데..
      음...

  4. Favicon of http://elleysea.tistory.com BlogIcon 엘리 2010.12.10 08:48 신고

    저는 롯데마트치킨의 너무 싼 가격이 되려 의심이 되네요...
    괴리감이 너무 큰 가봐요...
    그냥 동네통닭이나 시켜먹을랍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2.10 08:51 신고

      옛말에 돈이 많은 사람들은 앉아서 돈을 챙긴다고 하더니..
      정말 그 짝입니다.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은 점점 소외되는 지금의 현실이
      안타까울따름이네요.
      정부에서 소상공인(창업자) 보호를 위해 나서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5.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12.10 08:57 신고

    고충이 많으시겠네요. 프랜차이즈 본사에선 많은 커미션을 요구하고
    그만큼 가격이 비싸니 장사는 잘 안되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2.10 08:58 신고

      그렇습니다.
      대형마트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막막하다는
      치킨집 사장님의 말씀에 안타까워지더군요.

  6. 최정 2010.12.10 09:24 신고

    개인적으로 아무런 서로간의 합의가 없이 일방적 시작이 지금 이렇게 크게 만들었죠

  7.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0.12.10 10:16 신고

    정말 너무한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좋은것도 같지만 영세 치킨집은 어찌될지 참 ...
    차별화에 무게를 두고 경쟁력을 살려야만 할것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unalpha.com BlogIcon 언알파 2010.12.10 11:07 신고

    사람들이 "홈플러스에서는 족발 만들어라." 라고 하고 있죠.
    나중에 동네 가게 다 없어지면 불편하고 힘들건 스스로인데 일단 저렴한 가격에 다들 뒷전인거 같아요

  9. Favicon of http://soodabang.tistory.com BlogIcon 엄마는 수다쟁이 2010.12.10 15:15 신고

    소비자들이야 싸면 그만이지만
    생계수단으로 사는 사람들에겐 마트는 최대의 적이자 골칫거리겠어요
    몇몇지점에만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5000원짜리 치킨이 확산되면...

    크게 이슈에 오를 거 알고도 내놨을텐데..
    마트끼리 경쟁에 죽어나는 사람들 여럿나오겠어요

  10.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2.10 22:00 신고

    생각해보면, 요즘 너무 힘든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네요..
    연말인데, 걱정으로 가득..다시금 다른분들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11.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0.12.11 01:18 신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따뜻한 소식은 점점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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