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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판얼룩 깨끗이 지우는 법

Posted by 줌 마 주부 9단 노하우 : 2015.10.21 06:21
                   

주부9단이 알려주는 보드판 깔끔하게 닦는 법

제주도에 이사 온 이후 모든 것을 자작하다 보니 이젠 웬만한 셀프인테리어는 다하게 되네요. 물론 허접함이 많긴하지만 남편도 괜찮다고 하니 계속 내 방식대로 이것저것 조물조물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제주도에서 작은 가게를 하게 된 줌마... 가게인테리어 100% 우리부부가 다 한거 아시죠.. 물론 완벽하진 않아 여전히 진행중이긴 합니다만 나름 새롭게 꾸며가는 재미에 솔솔 빠져 있습니다. 오늘은 보드판에 자주 적는 글씨때문에 생긴 얼룩 깨끗이 제거하는 방법을 포스팅합니다. 보드판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몇 달 사용했더니 완전 몇 년은 쓴 것 같이 되었다는....

 

 

[ 보드판에 생긴 얼룩 깨끗이 지우는 법 ]

 

필요한 것은?  치약

 

 

자주 사용하는 보드판입니다. 이번에 그림을 좀 그렸더니 얼룩이 그대로 생겨 너무 지저분하더군요. 그래서 깨끗이 닦아 보려고 했으나 보드지우개는 어림도 없고, 그래서 주방세제를 묻혀 박박 문질렀습니다. 그런데도 잘 지워지지 않는 보드판얼룩....ㅡㅡ

 

 

그래서 청소용으로 꼭 필요하고 효과 대박인 '이것' 을 준비했습니다. 바로....바로.... 치약임돠~

 

 

참고로 치약은 유통기한이 지난 것으로 사용하세요. 만약 없다면.....치약이 유통기한을 넘길때까징 기다리거나 과감히 사용 중인 치약을 사용하시는걸로~

 

 

치약을 보드판에 조금 짠 뒤 수세미로 문질러주세요. 되도록이면 규칙적인 방향을 만들어가며 하는게 또 다른 얼룩을 방지하는 일이기도 하죠.

 

 

 

보이시나요? 한쪽만 문질렀을 뿐인데 효과 대박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주방세제를 묻혀 철수세미로 온갖 힘을 다 주면서 박박 문질렀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왔다갔다 몇 번만 하니 완전 새것처럼 깔끔해진 보드판입니다.

 

 

물론 힘은 전혀 들이지 않고 부드럽게 샤샤샥~

 

 

보드판에 얼룩이 있었을때랑 지웠을때랑 비교사진요... 완전 놀랍도록 깨끗해졌죠.

 

 

마지막엔 물로 헹굼을 하면 끝!

 

 

물론 잘 말리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치약만 있음 보드판 각종 얼룩 문제없습니다. 마구마구 낙서를 해 보드판을 닦아도 지저분함이 가득하다면 오늘 당장 치약으로 샤샤샥 닦아 보세요. 아참......치약으로 닦을때는 물을 묻히지 마시고 그냥 수세미에 묻혀 닦으세요. 물기가 있으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요.

                   

치약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사용하는 법

치약이 없어 일 마치고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렀다 사와야지 하면서 오늘도 깜빡하고 그냥 집으로 고고씽 했네요. 어쩔 수 없이 혹시나 여행 다닐때 사용했던 치약을 가방에 뒀는지 확인을 하니 역시나 그것마져 샤샤샥 다 사용한 상태.... 하여간 내일은 꼭 사야지하는 마음에 치약을 가위로 잘라서 조금이라도 묻혀서 임시방편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상태도 사실 엄청 알뜰하게 짜고 또 짜고 사용한 것인뎅.....ㅎㅎ 일단 저녁에 사용할 치약 한방울이라도 있어야겠기에 가위로 잘랐습니다.

 

헉.....생각보다 많은 치약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한 번 사용할 양으론 충분합니다.

 

손으로 꾹꾹 짜고 또 짜도 나오지 않던 치약이 가위로 잘랐더니 이렇게나 많이.....훗~

 

칫솔로 샤샤샥 긁으니 완전 깔끔해진 치약튜브

 

여행용 치약을 두 개 사용한터라 이것도 가위로 잘라 남편 사용할 치약 확보했어요..ㅋㅋㅋㅋ

 

요건 남편꺼...

 

치약이 많았다면 이렇게 가위로 잘라 보지도 않고 그냥 버렸을 자투리치약이었는데 .....역시 그냥 버렸다간 아까울 뻔 했네요..헤헤~

 

남편꺼는 치약을 짜 놓았으니 저녁에 사용하면 되공......

 

요건 내일 아침에 가위로 잘라서 사용해야겠네요.. 휴대용이 아니라 칫솔에 충분히 치약이 묻혀질 듯요..

 

나름대로 알뜰하게 생활하는 편인데 왜 지금껏 가위로 잘라 사용해 볼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요..아니 안 했을까요? 하여간 치약이 떨어져 바로 구입하지 않아 불편했지만 그래도 알뜰하게 생활하는 법 하나 더 추가해서 나름 흐뭇합니다. ㅋㅋㅋ 내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마트에 고고씽해야겠슴돠~

 치위생사가 말하는 치아관리 잘하는 법

치과의사가 말하는 자신에게 맞는 치약 고르는 법

 치약의 대단한 효능.." 녹쓴 부분을 닦았을 뿐인데.."

치약대신 치아와 잇몸관리하는데 좋은 구운소금 만드는 법

                   
선물용으로 들어 온 치약만 해도 몇 년은 쓰고 남을 만큼 많지만 내가 생각해도 참 알뜰하게 치약을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아무래도 어릴적부터 아껴쓰는 습관이 몸에 배어 그런가 봅니다. 오늘은 치약을 보니 교체해야겠더군요. 다 쓴 치약을 그냥 버리기 좀 그래서 가위로 잘라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알뜰하게 사용했구나할 정도로 치약이 얼마남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남은 치약으로 세면대 부분을 한번 닦아서 버리자는 생각을 했답니다.


정말이지 내가 봐도 참 알뜰하게 사용한 치약입니다. ㅋ


헐....세면대 청소를 막상 시작하려니 이게 무슨 일.......매일 쓰는 물이 나오는 부분이 왜 이렇게 지저분한지...녹이 다 쓸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아 있던 치약을 못쓰는 칫솔에 묻혀 녹이 쓴 곳부터 닦기로 했습니다.


거품이 날 정도로 박박 칫솔로 녹 쓴 부분을 닦으니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는....


녹이 쓴 부분안 쪽에서 덩어리같은 이물질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물때와 함께 있던 것 같은데 녹과 같이 흘러 내리니 어찌나 지저분하던지...평소 그냥 물만 사용할 줄 알았지 이렇게 안쪽이 지저분한지 몰랐다는....ㅡ,.ㅡ;;;

 

치약이 얼마나 독한지 시꺼먼 녹들이 녹아 내리는 듯 깔끔하게 녹들이 너무도 쉽게 제거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면대 주변을 치약으로 한번 더 닦은 후 세면대 청소를 정리했습니다. 그럼 얼마나 깔끔하게 녹이 제거됐는지 한번 보실까요.......깜짝 놀라실겁니다. ㅎ



짜잔..... 이거 새로 교체한거 절대 아닙니다. 치약으로 닦았을 뿐인데 녹은 온데간데 없고 번쩍번쩍 광이 다 납니다.

 



물론 세면대도 물때가 깔끔하게 제거되었구요....


아무리 봐도 너무 새 것 같이 닦여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그럼 녹이 쓸었을때랑 치약으로 닦은 후 비교 한번 더 해 볼까요..


정말 보기만해도 속이 다 시원할 정도로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평소 세면대 주변만 청소를 열심히 했지만 물이 나오는 수도부분이 이렇게 더러운지 몰랐답니다. 구석구석 청소를 잘 해야함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지나쳤는데 왠지 부끄럽네요.. 하여간 치약으로 인해 욕실이 더 산뜻해진 느낌입니다. 근데 치약을 조금만 썼을 뿐인데 녹이 다 질 정도인걸 보니 칫솔질하면 꼭 물로 입안을 여러번 헹궈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치약의 연마제성분 절로 감탄사가 나올 정도니까요.....ㅡ,.ㅡ


                   
[자신에게 맞는 치약 사용해야하는 이유..]
얼마전에 이가 시려서 치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치과에 가면 대부분 사람들이 다 공감하실 이가 시려서 그것을 치료하러 갔다가 엉뚱하게 다른 것들을 같이 이것저것 보는 탓에 치료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이가 시려서 가면 기본적으로 이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기 위해 눈으로 먼저 확인 후 잇몸과 이의 상태를 가늠하는 파노라마사진(이 엑스레이)을 찍고 그 다음은 스켈링 여부를 물어 보지요. 대부분 사람들이 이를 잘 닦는다 생각하면 스켈링을 일년에 한번 정도 가는 편인데 치과에서 스켈링을 한지 일년 정도 되었다고 하면 6개월에 한번은 꼭 스켈링을 해야 한다며 무조건 스켈링을 하게 합니다. 뭐.. 일년을 다 채우진 않았지만 일년 가까이 된다는 이유 하나로 스켈링을 은연중에 강요받게 되지요.. 근데 이가 시려서 치과에 갔다가 스켈링을 하는 바람에 시린 이에 대한 치료는 다음을 기약해야 한다는 점..여하튼 그렇게 전 다음을 기약하며 일주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의 시간이 흐른 후 치과에 다시 찾은 전 치위생사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 이를 너무 세게 닦으시나 봐요..이가 많이 마모되어서 시렸던 것 같은데요.."
" 네에?!.. 이를 자주 닦아서 마모 되는 경우도 있어요? "
" 네... 그리고 중요한건 칫솔때문이 아니라 치약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어요.. "
" 치약요?!.."

치위생사는 왜 치약때문에 이가 시린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대충 들었던 이야기를 설명하자면 치약의 주성분을 잘 보고 자신에 맞는 치약을 골라 사용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아무 치약이나 사용해 저처럼 치아가 마모되어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여하튼 치약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사용하라는 설명과 올바른 칫솔질에 대한 것도 듣고 마모된 치아는 레진(7만원)으로 떼우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쌓인 치약들을 꺼내어 치약의 주성분에 대해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 치위생사가 말했던 치약의 주성분들이 치약마다 다르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치약의 성분은 다 똑같은 줄 알았거든요...제가 무식했나봐용...ㅎ



일일이 자세히 읽어 보니 결과는..치약의 주성분인 토코페롤아세테이트와 이산화규소 확인결과 치석제거에 도움이 많이 되는 거였구요..



잇몸질환 위주는 플루오루화나트륨,덴탈타입실리카의 주성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하얗게 만드는 효과를 높이는건 일불소인산나트륨과 인산수소칼슘이 주성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치약이라고 하면 성분들이 다 똑같은 줄 알았었는데 오늘 치약을 하나 하나 꺼내 주성분에 따라 효능.효과를 보니 조금씩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로...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치약의 효능을 자세히 읽어 본 결과 입냄새 원인이 되는 치태를 제거(안티프라그)에 효과적인 치약이었습니다. 물론 하루에 기본적으로 4~5번은 넘게 닦는 칫솔질이 문제가 되었지만 말입니다.



많은 치약 중에서 칫솔질 후 입안의 상쾌함이 많이 느껴지는 치약이라 선호했었는데 아무래도 너무 상쾌한 나머지 주성분의 효능은 잘 알지 못하고 너무 칫솔질을 해 치아 마모가 심했던 같네요..거기다 치아의 마모는 칫솔의 선택도 중요하다고 하던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태 너무 센 칫솔을 사용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치과에서는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하는 것이 치아손상을 막아 준다고 하더라구요...



여하튼..자신에게 맞는 치약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부드러운 칫솔로 꾸준히 한다면 치석제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시린이도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참.. 시린이라면 상아질을 보호할 수 있는 성분인 인산삼칼슘 성분이 있는 치약을 선택하시길요.... 하지만 시린이 전용 치약을 바꿨는데도 시린이가 지속적으로 지속된다면 치과에 들러 치약에 의한 치아 마모상태나 잘못된 칫솔질때문에 마모가 되지 않았는지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자주 열심히 칫솔질을 한다고 해도 치석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이가 시린 경우도 있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연마제가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치약은 피하시고 단단한 칫솔모보다 얇고 가는 칫솔모를 가진 칫솔을 사용하십시요..


 
이렇듯..사용하는 치약의 주성분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치약을 선택하는 것 좋다는 결론... 물론 아이가 있는 집에선 아이전용 치약을 따로 준비해 사용하게 하는 것이 좋겠네요...어른이 사용하는 치약은 좀 강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으니까요..무엇보다도 아이들은 이를 깨끗이 잘 헹구지 않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도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치약..이제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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