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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9단이 알려주는 전자렌지 200% 활용하는 팁

음식을 데울때 참 유용한 전자렌지지만 내부가 넓지 않아 간혹 불편한 점이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조금만 머리를 쓴다면 정말 유용한 가전제품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은 국그릇을 넣고 전자렌지에 돌릴때 한꺼번에 두 개를 넣어 돌 릴 수 있는 방법을 포스팅합니다. 아마 이번 명절 유용하게 사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조금 들면서....

 

 

냄비 넣어서 데우기엔 왠지 적은 양이고 국그릇 두 개에 넣으며 나름 딱 맞은 양이지만 전자렌지를 한 번에 돌리기엔 조금 버거운 느낌이 들었죠.

 

 

이렇게 전자렌지에 들어가긴 해도 전자렌지문을 닫고 데우기 기능을 작동이라도 하면 그냥 제자리 있는게 보통입니다. 그렇다고 국을 하나씩 데우는 일도 별로 들진 않겠지만 전기세와 귀차니즘이 발동....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넓은 국그릇을 전자렌지에 두 개 넣고도 잘 데울 수 있다는 사실... 먼저 국그릇 한 개를 먼저 넣은 뒤 밥그릇을 넣으세요...그리고..

 

 

그 위에 국그릇을 올리고 전자렌지를 돌려 보세요. 그럼 샤샤샤샤샤샤샥 잘 돌아 갑니다.

 

 

두 개의 국그릇을 전자렌지에 넣고 한 번만 돌리는 상황.. 완전 편함!

 

 

물론 국도 잘 데워졌습니다. 이른 아침에 출근해서 가게 영업을 준비하다 보니 아침시간이 늘 바쁩니다. 그렇다 보니 밥을 먹을때도 왠만하면 초간단으로 차려서 먹는 편입니다. 국도 넉넉하게 끓여 두고 나눠 먹는 수준...ㅋㅋ 매일 끼니마다 맛난 요리를 해 먹으면 좋겠지만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듯이 일을 하다 보니 쉽지 않더라구요. 명절....손님들에게 나가는 음식도 여러개 동시에 데울 일이 있으면 위의 방법을 활용하면 정말 유용할 듯 합니다. 즐거운 귀성행렬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행복 가득한 추석명절되셔요. 

                   

주부9단이 알려주는 초간단 명절요리(잡채,수정과) 만드는 법

명절이 다가 오면 제일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이 아마 친지.가족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장만하는 일입니다. 명절을 지내기 위한 음식이야 나름 정해져 있는 레시피대로 하면 수월하게 할 수 있지만 명절음식을 먹은 뒤 찾게 되는 음식들이 솔직히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니죠.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친지.가족을 위한 명절음식 중 잡채와 수정과 간단히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 명절 가족과 함께 먹을 잡채 만드는 법 ]

 

 

 

재료- 파프리카, 당근, 양파, 팽이버섯, 어묵, 돼지고기,시금치

 

 

채소의 양은 가족 수에 따라 비례하니 그에 맞게 준비해 주세요. 몇 개 , 몇 g 대로 맞추다간 머리만 아프니...하여간 평소 하던대로 하다보니 전 손대중으로 합니다. 아줌마의 손저울~

 

 

야채를 깨끗이 씻은 뒤 준비해 두면 그 다음은 당면을 물에 불려 주세요.

 

 

당면이 물에 불려질 동안 준비해 놓은 채소를 장만해 주세요. 아참..간단하게 하려면 뭐든 정리하면서 요리를 해야 초간단이 됩니다. 이것저것 주방을 어지럽게 하면 그건 초간단이 아니고 일만 더 만드는 요리가 되니까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들어갑니다. 명절음식은 남편과 함께....... 요즘엔 요리 잘하는 남편이 인기만점이라는거 다 아시죠.. 무엇보다도 명절엔 가족 모두 도와가며 하는 요리가 더 맛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기와 채소를 다 준비해 놓았다면 양념장을 샤샤삭 만들어 주세요. 양념장- 간장, 설탕, 올리고당, 청주,참기름, 통깨, 후추, 간마늘..준비해 놓은 고기에 양념을 먼저 하세요. 오랫동안 두지 않아도 조물조물 몇 번만 하면 됩니다.

 

 

이제 다 준비해 놓은 채소와 고기를 밥솥에 넣기전  물 조금과 식용유 약간 넣어 주시고... 준비해 놓은 재료를 양념이 잘 배이도록 조물조물 해 준 뒤 찜기능에서 양에 따라 20~30분 정도 두시면 됩니다

 

 

일일이 고기와 채소를 따로 볶고 삶고 양념을 무쳐 기름에 다시 한번 더 볶는 번거로움이 없어 초보자나 바쁜 명절에 완전 편리하게 잡채를 요리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전기밥솥에 요리를 해도 이렇게 윤기가 자르르 흐르지만 식용유는 아주 조금밖에 안들어간다는 점...평소 우리가 채소를 볶고, 고기를 볶고 거기다 양념을 넣어 데우는 과정에서 들어가는 식용유의 양에 비하는 엄청 적지만 그래도 윤기는 완전 기름을 많이 붓고 달달 볶은 것처럼 보인답니다. 하여간 손도 많이 가지 않고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어 명절 가족들이 아무리 많이 모여도 문제없는 잡채요리가 됩니다. 참고로 전기밥솥에서 만드는 잡채는 뜸을 한 5분 들이면 더 맛깔스런 잡채가 됩니다.

 

[ 초보자도 쉽게 수정과 만드는 법 ]

 

 

수정과 만드는 재료- 계피, 생강, 흑설탕, 꿀, 견과류

 

 

계피와 생강은 재래시장에서 싼 가격에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계피는 대부분 국산이 아닌 중국산입니다.  국산을 살려고 했더니 없어서 계피는 중국산을 구입하고.. 생강은 국산을 구입했습니다. 먼저 계피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주어야 합니다. 대부분 계피향이 달아날까봐 물수건으로 닦는데 왠만하면 씻으세요. 그래야 계피의 속에 있는 흙이 완전히 제거됩니다. 겉만 닦으면 자칫 안을 제대로 못 보니까요...
 

 

우린 먹을만큼 수정과를 만들었습니다. 계피 80g 에 생강 70g 에 물 한 3리터가 필요합니다. 생강은 껍질을 완전히 벗기면 깔끔하니 보기는 좋겠지만 생강껍질째 넣으면 더 좋으니 왠만하면 흙만 깨끗이 제거한 뒤 껍질째 넣도록 하세요. 그럼 생강 본연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통째로 넣지마시고 어슷썰기를 해서 넣어 주시길...잘 우러나게잘 씻은 계피와 생강을 넣고 이제 끓여 주세요...수정과는 계피와 생강이 잘 우러나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엔 연노란~ 연한갈색~ 갈색~ 진한갈색이 되어야 맛있는 수정과가 됩니다.

 

 

아참.. 물이 팔팔 끓으면 중불로 해서 색깔이 잘 우러 날때까지 조려 주시듯이 불에 더 올려 주고 색깔이 진해 졌을때 물 500g 넣은 뒤 끓으면 중간에 흑설탕 500g을 넣으시길요.. 혹시 달달한 맛을 더 느끼고 싶다면 수정과를 다 만든 뒤 드실때 꿀을 조금 첨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불의 세기에 따라 색깔이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한 1시간~1시간 30분 정도 끓이시면 적당하게 이쁜 색깔이 됩니다. 수정과는 다 식은 후 페트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드시고 싶을때 구미에 맞게 차게 아니면 따뜻하게 드시면 됩니다. 전 차게 해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아참.. 수정과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딱딱한 계피가 흐물해졌다면 잘 끓여진 겁니다. 고로 마지막 불끄기전에 집게로 계피확인 꼭 하셔요....p.s)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수정과라 일부러 다른 재료(통후추)는 넣지 않았습니다. 저흰 오히려 생강과 계피만 넣어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모두 명절연휴 잘 보내십시요.

                   

경상도부부의 명절 선물에 관한 카톡 ...역시나!

내일부터 본격적인 추석연휴인데 벌써 제 마음은 일주일 전부터 설레입니다. 이것저것 배우는 것도 많고 명절연휴도 코 앞이라 더 몸과 마음이 바쁜 요즘이네요. 어릴적엔 명절이 되면 5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임에도 맛있는 음식을 싸가지고 할머니댁에 가는 일이 참 즐거웠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젠 멀리 움직이는 것이 여간 불편한 일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아마도 멋도 모르고 부모님을 따라 다니는 때가 좋았던 시절이라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결혼 3년 차 까지만 해도 특별한 날이면 선물을 해 주곤 했던 남편... 어느 시점에서부터 선물이란 단어 자체를 까 먹고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뭐... 사실 저 또한 선물을 아기자기하게 포장하며 애뜻한 편지를 적어서 남편에게 준 적이 언제인가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참 희한하게 여자 마음이란게 특별한 날이면 뭔가를 기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살짝 이런 문자를 보내 봤습니다. 답은 뻔한 답이겠지만 그래도 기대를 조금 넣어서 말이죠...

 

 

필자 - " 자기야 ..이번 추석 내 선물 모해 줄꺼얌?!"

남편 - " 원하는거 "

 

헉.......이런 일이

하트3

평소 같으면 문자 답을 아예 안하는데 왠일로 쉽게 이런 답을 보내다니.. 생각지도 못한 답에 살짝 당황 했지만 빨리 답장을 안하면 안될 것 같은 생각에 답을 얼른 보냈습니다.

 

필자 - " 돈 "

남편 - " ㅇ ㅋ "

 

뜨아... 오케이란 답이 왔습니다. 이렇게 기쁠 수가....

그래서 기쁜 표현의 의미로 입술 이모티콘을 넣었더니...

 

황당한 답장이 똭!

 

 

남편의 답장

 

" 웃기지마 "

" 얼마면 되는데.."

" ㅁ"

" ㅋ "

 

이 사람이 지금 장난하나...

위의 문구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것 같지 않으세요..

네 ..맞습니다. 예전에 유명한 한 드라마에서 나 온 원빈이 한 말이었죠.

 

" 웃기지마.. 얼마면 되는데... "

 

줸장...

ㅠㅠ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랬나 봅니다.

그래서 전 총을 답글로..

 

ㅋㅋㅋㅋ

 

그랬더니

화난 이모티콘으로 대응합니다.

 

어쭈!!

 

 

그래서 제가 우리의 사랑은 산산조각이 났다는 의미로 하트 반으로 쪼개진 이모티콘을 날렸죠..

그랬더니 더 황당한 답장..

 

남편 - " ㅇ ㅋ " (오케이란 뜻)

남편 - " ㄲ " (끝이란 뜻 )

남편 - " ㄲㄴㄷㅂㅇㅈㅋ"

 

헉...

해석 불가..

 

필자 - " 머라하노.. 아..짱나.. ㄲ "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말인지 알 수없더라구요..

얼마나 지났을까.. 이상하게 보낸 문자를 해석한 답장이 왔습니다.

 

남편 - " 끝낫다바야지 ㅋ "

 

뜨아!!!!!!!!!!!!!!!

 

절 황당하게 한 남편의 답장은 바로

' 끝났다고 봐야지 ' 란 뜻이었죠.

 

으이구....

내가 남편에게 너무 많이 바랜 것 같네요..

 

흥분

* 명절 연휴가 이번에는 짧아서 이동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밝은 마음으로 잘 다녀 오세요 *

명절, 남은 잡채로 만든 시장표 고추튀김

Posted by 줌 마 요리 : 2013.09.19 07:00
                   

명절, 남은 음식 재활용 요리 [고추튀김]

남은 잡채로 만든 고추튀김 대박!

추석은 정말 풍성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계절에 있어서 그런지 먹을거리가 정말 다양하고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보니 밥을 안 먹어도 이것저것 하나씩만 먹어도 이내 배가 부르게 됩니다. 거기다 특별한 음식이 있다면 아무리 배가 불러도 또 손이 가게 되지요. 여하튼 먹을거리가 풍성한 추석에 여유있게 음식을 장만하다 보니 늘 남게되는 음식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잡채인 것 같습니다. 잡채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고 만들기가 나름 쉽다보니 다른 음식보다 정말 많이 하게 되는 명절음식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명절, 남은 잡채로 시장표 고추튀김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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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남은 잡채로 만든 시장표 고추튀김



각 지역마다 잡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해도 맛은 거의 다 비슷할 듯 ...아마 잡채에 들어가는 양념이 비슷하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하튼 ... 잡채를 이용해 고추튀김 만들어 보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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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를 여유있게 하셨을 경우에도 고추튀김을 하면 요리가 하나 더 늘어 나겠죠.


잡채가 남았다면 고추튀김을 할 양만큼만 한번 더 데워서 식혀 주세요. 요즘 아침 저녁으론 날씨가 선선해도 낮에 더우니 음식관리 잘 해야합니다.

고추튀김을 할거니 오이고추로 준비해 주세요. 오이고추는 풋고추보다 조금 더 크기때문에 고추안에 소를 넣기가 수월하답니다.


재료를 준비해 놓았으면 두부를 면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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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보에 확실히 짜야 소를 만들때 응집이 잘 됨..


두부에 물기가 있으면 잡채와 섞을때 수분이 많아 응집이 힘들고 튀김시 물기때문에 기름이 튀어 위험할 수 있으니 꼭 물기 확실히 짜 주삼...


고추튀김안에 넣을 소를 일단 준비해 놓았으면 고추를 반으로 잘라 고추씨를 제거해 주세요.


고추씨는 손으로 뜯어내 물이 담긴 볼에 고추를 넣어 한번 흔들면 씨가 깨끗이 제거됩니다.


씨를 뺀 고추의 물기가 빠질 동안 잡채와 두부를 섞어 주세요. 그리고 가위로 잘게 잘라 주세요. 잡채가 잘게 잘려져야 고추 속에 넣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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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는 가위로 잘게하면 수월...칼은 사용하지 마셈


아참... 고추 속에 넣을땐 숟가락 대신 손을 이용해 넣어 주셔야 꼼꼼히 잘 들어갑니다.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면 더 수월하겠죠..


완전 속이 터질 듯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고추튀김과 차별화가 될 정도로 속이 풍성합니다. ㅋ..제가 원래 손이 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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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만 있다면 고추튀김 문제없어!


고추 속에 소를 다 채웠으면 밀가루를 묻혀 튀김물에 한번 퐁당 담근 뒤 달궈진 기름에 넣어 튀김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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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물은 너무 두껍지 않게 해야..


고추 속에 소를 너무 많이 넣어 혹시나 터지지 않을까하는 조금 걱정된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속이 터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ㅎㅎ


짜잔...고추튀김 완성이요!


시장에서 파는 것과 모양은 흡사해도 속은 꽊 차 있어 더 맛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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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을 재활용했을 뿐인데 멋진 고추튀김이 되었어!

어떤가요.. 고추튀김 솔직히 손이 많이 가서 집에서는 엄두도 나지 않던 요리죠.. 하지만 명절에 늘 여유있게 만들어 놓게 되는 잡채를 이용해 한번 도전해 보세요.. 시장에서 파는 고추튀김보다 맛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겁니다. ^^

동그랑땡 재료로 만든 미니핫바 그 맛에 반하다!
오래된 묵은지로 만든 추억의 김치만두
명절에 꼭 필요한 수정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명절만 되면 폭발하는 남편과 아내의 불만은?

두두둥....드디어 추석 명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명절은 다른 해 보다 휴일이 길어 조금은 힘겨운 명절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뭐.. 명절연휴를 즈음하여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이라면 아무리 긴 명절연휴라도 땡큐 베리마치겠죠.. 솔직히 명절연휴 해외나 여행을 떠나는 분들은 솔직히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명절 가족과 함께 맛난 것을 먹으며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리라 봅니다. 그런데..즐거운 명절 가족과 오붓하게 잘 보내야하는데도 현실은 그닥 좋아 보이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아마도 기나긴 명절, 자신의 몸을 희생해야만 즐거운 명절이 되기때문이 아닐런지..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기나긴 명절연휴, 남편과 아내의 불만을 허심탄회하게 풀어 보겠습니다.

명절연휴, 남편과 아내의 불만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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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남편도 할말이 있다구!

* 명절연휴  남편이 아내에게 느끼는 불만들*
1.보너스 좀 가져가지 마라. - " 나도 비상금 좀 가져 보자구.."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아내들 대부분이 명절이 되면 보너스부터 챙겨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을 살 생각을 하는 것을......물론 가족을 위해 사용하는거임...2.제발 돈 이야기 좀 하지 마라.- 보너스와는 별개로 아내분들 돈, 돈하게 되는게 현실 아닐까요..ㅎㅎ 3. 힘들다고 투정 좀 하지 마라. - 마치 혼자 다 준비하는 것처럼 힘들다며 투덜대는 아내때문에 머리 아픈 남자분들 정말 많다는...근데 이 세가지는 솔직히 그저 순간적으로 넘길 수 있는 일들... 하지만 남편들이 느끼는 최고의 불만은 바로 아내의 잔소리라고 합니다. 술 한 잔 한다고 잔소리, 심부름 안 한다고 잔소리, 설거지 안한다고 잔소리, 도와 달라고 잔소리..명절만 되면 남편들도 모두 쉬고 싶다고 난리라는 사실 알랑가 모를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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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아내도 할말 있다구!


* 명절연휴 아내가 남편에게 느끼는 불만들 *
1.차 막힌다고 투덜되지 마라 -" 너네집 가지 우리집 가냐" 음식하러 가는 사람도 가만 있는데 뭐가 짜증이야하며 남편에게 한마디 던지는 아내분들 많을 겁니다. 2. 친구들 만나러 가지 마라 - 집에 도착하자마자 친구찾아 삼만리를 하는 남편때문에 화가 난다는 거.. 이거 완전 공감가시죠... 3. 화투 치지 마라.- 하루종일 화투 치는 것도 짜증나는데 심부름까지 곧잘 시키는 남편 정말 화나게 만드는 행동이죠..하지만 이 정도는 새발의 피... 아내가 남편에게 느끼는 베스트 는 바로  " 좀 도와줘.." - 너만 놀고 먹지 말고 같이 놀고 먹자란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남편의 행동이죠.. 거기다 오랜만에 가족이 모였는데 어찌 그리도 잠만 자는지..물론 잠을 안 잘때는 술을 하루종일 마시고 있으니 아내들 화가 치밀만도 합니다. 자...조금은 공감이 되나요? 아마 어떤 분들은 " 앗...저거 우리집 이야긴데.."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여간 조금만 서로 배려하면 이런 불만들은 없어질 것도 같은데 왜 이렇게 명절만 되면 볼맨 소리가 흘러 나오는지 그쵸.. 이번 명절은 부부간 서로 불만이 없이 즐거운 일만 가득했음합니다. 추석 잘 보내셔요... ^^

명절연휴 명절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남편과 아내의 행동은 이랬다.
추석에 선물할 양말 눈에 띄게 이쁘게 포장하는 법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말하는 겉과 다른 속마음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연휴가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습니다. 하루만 지나면 즐거운 명절연휴가 펼쳐집니다. 헉!!!! 근데 정말 말처럼 즐거운 명절일까요? " 네" 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아마도 아이들이 아닐런지...ㅋ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나만 쓰레긴가? ㅎㅎ 하여간 추석이 코 앞에 다가 오니 문득 오만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갑니다. 명절때 즐거웠던 일들을 비롯해 기분이 상했던 일, 화가 났던 일에 대해서 말이죠. 뭐..지금은 그렇게 지나온 나날들이 추억으로 기억될 뿐이지만 솔직히 그 당시엔 힘든 날이었죠. 결혼 한 분들 즉, 며느리들이라면 왠지 제 말에 공감표를 던질 것도 같음..그래서 오늘 시어머니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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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시어머니의 겉과 다른 속마음..


이번 추석명절은 다른 해와 달리 유난히 깁니다. 일주일은 기본 10일 정도 쉬는 분들도 있을 정도로 참 어중간하게 추석이 주 중간에 박혔습니다. 그런데 기나긴 추석연휴 긴 만큼 여자분들 벌써부터 머리가 아플겁니다. '시댁에 언제가지?' '친정에는?' 기나긴 명절연휴 탓에 지금 날짜 계산하시는 분들 은근히 많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뉴스에서 나오는 정말 연휴를 기다린 사람들처럼 여행을 훌쩍 떠나는 여유를 부리는 사람은 정말 소수라 우리 여자들은 그저 기나긴 명절 어떻게 잘 보낼지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거기다 우리 시어머니들의 한마디에 은근 신경을 쓰기도 하죠.. 그 말은 바로 ' 며늘아..대충하고 가거라 ' 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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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말에 왠지 편하지 않는 며느리 왜?


근데...참 희한하죠..시어머니의 ' 대충하고 거거라 ' 란 말이 그닥 편하게 다가 오지 않는다는 말씀... 왠지 반어적인 그 말에 가시가 쏭쏭 박혀 있는 것 같기도 하공....

그럼 정말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한 말 처럼 ' 대충하고 가거라 ' 의 뜻을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될까?  전 솔직히 그대로 받아 드리겠지만 한 라디오 방송에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어머니의 속 마음은 겉과 너무도 달랐습니다. 1.' 대충 점심먹고 시누오면 보고 가거라 ' - 시누오면 맛있는거 차려주고 다 치워 놓고 갔음 좋겠다란 뜻  2. '손님 오기전에 일 대충 해 놓고 설거지 해놓고  잠자리 마련해 놓고 가거라' - 늦었는데 내일 갔음 좋겠다란 뜻 3. ' 목기 다 닦고 음식 냉장고에 다 정리하고 행주 다 삶아 놓고 가거라' - 꼭 갔음하는 마음이 있으면 할건 다하고 가라는 뜻 4. '충실히 매매 해 놓고 가거라 '- 빠짐없이 구석구석 청소 다하고 가라는 뜻 나름대로 며느리를 생각하는 말씀처럼 ' 대충 가거라' 란 그 말의 속 마음은 우리 시어머니들 정말 다르더군요.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이렇습니다. '우리아들 피곤한데 꼭 일찍 서둘러 가야겠냐..만약 가고 싶으면 대충은 절대 없다 다 해 놓고 가거라' 란 것이었죠.. 단, 진심으로 '대충하고 가거라' 란 말을 한다면 그건 바로 용돈을 두둑히 드렸을때라고 합니다. 조금 씁쓸하죠.. 뭐..그렇다고 모든 시어머니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 웃고 넘기자구요.. 하여간 즐거운 추석명절이니 좋은 마음으로 보냅시당..^^

명절연휴 명절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남편과 아내의 행동은 이랬다.
↘명절 일 안하는 동서보다 시어머니가 더 밉다는 친구의 한마디
명절연휴, 자영업 주부의 너무나 솔직한 뇌구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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