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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안 그냥 방치 하시나요?

어릴적 빗자루로 방을 쓸고 걸레로 일일이 방을 닦던 시절 누구나 있었죠..지금은 그 옛날 생각하면 참 많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 희한하죠..편한 것 만큼 더 편한 것을 찾으니 말입니다. 그래서일까.. 청소도 매일 해야 함에도 맞벌이부부란 이유만으로 며칠에 한 번 대청소식으로 하게 되네요. 그런것 보면 참 게을러진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오늘은 명절을 즈음해 대청소를 하면서 청소기 내부도 샤샤샥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사실 청소기를 분리해서 청소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직접 청소기 속을 보신다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며칠에 한 번 청소기를 돌릴때는 분리해 청소하는 걸로요~

 

 

겨울철이라도 미세먼지 무시할 수 없죠.. 청소기로 청소 필수인듯요..

 

 

청소한 후, 이대로 두심 아니~아니~되오!

 

 

일일이 분리하여 청소해야 청소를 완벽하게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청소기 곳곳에 먼지투성이거든요.

 

 

먼지가 들어 있는 청소기박스를 들어 보면 이렇듯 먼지가 폴폴~

 

 

먼지뚜껑을 열땐 조심~조심 갑자기 미세먼지가 사방에 다시 날아 다닐 수 있으니...

 

 

물론 뚜껑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전 보통 청소할때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합니다. 빨래도 같이..ㅋㅋㅋ 그래야 청소후에 이렇게 빨래 한 물로 세척도 가능하지요. 물론 마지막엔 깨끗한 물로 헹굼을...

 

 

그리고 바닥청소도 같이 ....사실 세탁기 돌릴때 물의 양 엄청 나잖아요. 그걸 생각한다면 세탁기 돌릴때 주변청소도 필수입니다.

 

 

그리고 청소기 분해 한 후 제일 중요한 청소부분은 바로 요것!

 

 

외관상으론 깨끗해 보이지만 사실 나사를 풀어 분리하면 안엔 먼지 투성이...

 

 

뜨아!!! 미세먼지가 차곡차곡.....

 

 

ㅡㅡ

 

 

먼지를 보니 갑자기 몸이 근질근질한 느낌이 쏴......... 아무리 방, 거실을 깨끗이 청소한 들 정작 제일 중요한 청소기 내부는 그냥 지나쳤죠..이 사진을 보신다면 아마 오늘 당장 청소기 분해할거라는...이곳이 진드기의 서식지가 될 수 있으니... ㅡㅡ

 

 

청소기 분해 한 후...나사는 보이는 곳에 잘 둔 뒤....

 

 

물통에 청소기 부속을 넣고 샴푸 한 방울 넣은 뒤...

 

 

몇 분간 담궈 주세요.

 

 

그리고 마모된 칫솔을 이용해 세척을 하면 수월하게 구석구석 할 수 있습니다.

 

 

아.....속 시원해!! 물이 잘 빠지게 둔 뒤....

 

 

완벽하게 물기 제거후 다시 조립하면 끝!

 

 

 

이래야 청소가 다 끝났다고 말할 수 있겠죠... ㅎㅎ...명절을 즈음해 집 안 청소 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죠..하루에 한가지씩 일주일 아니 며칠이면 청소 완벽하게 할 수 있을거예요.. 소소하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직접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죠..이제 실천만이 남았습니다. ^^

                   

청소기에 스타킹을 씌웠을 뿐인데 놀라운 변화

오랜만에 일찍 마쳐 집안 대청소를 하려고 했더니 침구용청소기를 연결하는 곳이 깨어져 있더군요.. '누가 밟았지?' 라고 말하고 싶지만 해봐야 이미 깨어진 것....ㅡㅡ 어쩔 수 없이 일반청소기를 이용해 청소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쇼파를 청소할때 한 번씩 사용했던 방법이라 나름 침구도 유용할거란 생각에서였죠..뭐...만약 안되면 그냥 침구용청소기를 고치고 사용하려고 했지만요..하지만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이거..이거....침구용청소기가 따로 없는 분들은 유용한 정보라 생각하고 포스팅 시작해 봅니다.

 

 

[ 일반청소기를 침구용청소기로 활용하는 팁! ]

 

 

필요한 것? 일반청소기, 팬티스타킹

 

 

겨울에 내복 대신으로 자주 입던 팬티스타킹인데 올해는 그냥 내복으로 입으려고요..제주도 은근 바람도 많이 불고 춥더라구요..ㅋㅋ 하여간 올이 나간 팬티스타킹 버리지 말고 오늘 저따라 해 보아요..

 

 

제일 먼저 할 일은 청소기를 깨끗이 씻어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침구용청소기로 활용할거라 위생이 제일 우선인지라..

 

 

깨끗이 씻은 청소기흡입구에 팬티스타킹을 씌워 주세요. 씌우는 방법은 팬티스타킹 입는 것처럼 자연스럽게..ㅋㅋㅋ

 

 

팬티스타킹을 씌운 후 묶어 주시면 침구용청소기로 변신 끝!

 

 

이제 침대매트를 청소해 보겠습니다. 보통 침구용청소기가 아니면 매트가 마구마구 흡입구에 딸려 오는데 스타킹만 씌웠을 뿐인데 매트가 딸려 침구가 엉망진창이 되는 일이 없습니다.

 

 

 

뜨아....... 먼지가 스타킹에 엄청나게 묻었습니다. 자주 매트를 세탁해 주긴 해도 며칠 아니 하루에 한 번은 침구용청소기로 매트청소를 해줘야 할 듯요... 물론 침구용청소기가 없다면 저처럼 일반청소기를 활용하시공.......매일 덮고 자는 이불도 함께 하면 더 쾌적하겠죠..청소후에는 물티슈로 닦아서 다른 곳도 청소하세요.. 어디?

 

 

거실 매트도 청소하고..

 

 

 

쇼파도 청소하세요. 속이 다 시원할겁니다.

 

 

거실 매트와 쇼파는 침구보다 별로 심각한 상태는 아니네요.. ㅡㅡ;;;;;;

 

 

이제 청소를 다 했으면 청소기먼지통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시면 완전 놀람...뜨아!!!!!! 미세먼지가 가득요....머리카락이나 굵은 먼지는 스타킹에 묻어 나오기때문에 마치 청소기먼지통에 고운밀가루를 뿌린 듯 뽀얗습니다. ㅡㅡ;;;;;;;

 

 

청소를 하고 나니 기분은 상쾌.....ㅋㅋ

 

 

침구용으로 사용했던 팬티스타킹은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재사용하세요. 그리고.....

 

 

스타킹을 뺀 후엔 이제 본격적으로 집 안 청소시작~

 

 

청소를 다 끝낸 후엔 바로 씻어서 잘 건조해 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사용할때 편하겠죠. 뭐든 바로 ~바로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는게 살림하기에 편해요. 오랜만에 청소를 다하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물론 침구랑 쇼파, 매트까지 샤샤샥 끝내서 더 좋아요.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하다 보니 솔직히 집안 곳곳을 꼼꼼히 청소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며칠에 한 번이지만 이렇게 청소를 해줘도 마치 매일 한 것처럼 기분은 상쾌하더라구요. 제주도라 부속 하나를 신청해도 배송비가 더 드니 침구용청소기 연결하는 깨진부속은 그냥 본드로 붙여서 사용해야겠습니다. ㅋㅋ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일반청소기를 이용해 침구용청소기로 활용하니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따라해 보아요..^^

                   

주부9단이 알려주는 청소기 사용법

날씨가 선선해도 제주도는 환기를 자주 해야 합니다. 물론 바닷가 주변엔 더욱더 그렇습니다. 저희집도 바닷가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보니 환기를 자주 하지 않으면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간혹 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습기제거제, 신문지등만 의존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사실...제습제 사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곰팡이가 서식하지 못하게 환경조성도 중요합니다. 오늘 제가 환기에 대해 서두를 길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바로 지속적으로 자주 창문을 하루종일 열어두니 각종 먼지가 많이 들어 온다는 단점도 있더라는 점... 물론 습기로 인한 곰팡이서식 보다는 낫지만요. 하루종일 창문을 열어두니 청소기도 하루에 한 번을 돌려야 함에도 사실 매일 돌리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가게에 나가 저녁 늦게 들어 오는 일이 잦다 보니 며칠에 한 번씩 청소기를 돌립니다. 그런데 청소는 깨끗이 되는데 청소를 한 후 ,청소기 먼지통을 씻으려고 뚜껑을 열면 온갖 먼지가 폴폴 날리는 일이 생겨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굵은소금을 활용했습니다. 굵은소금은 청소기를 돌릴 때 열로 인해 각종 먼지가 흡착이 되어 청소기를 돌린 후 먼지통을 분리해서 씻을때 먼지가 온사방에 날리는 일이 적다는 점 때문에 어쩌다가 청소기를 사용할때 소금을 조금 넣어 돌립니다. 그럼 청소기에 소금을 넣지 않고 돌렸을때와 넣고 돌렸을때 비교 사진 어땠는지 한 번 보실까요.

 

 

먼지가 폴폴 날리던 청소기먼지통에 소금을 넣어 돌렸을 뿐인데...... 그 변화는?

 

 

먼저 청소기를 평소대로 돌렸을때 즉, 소금은 넣지 않고 돌렸을때입니다. 청소를 다 한 후, 청소기먼지통을 여는 순간 각종 먼지가 폴폴 날려 주변을 다시 청소해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청소기먼지통에 소금을 넣고 돌리기로.....

 

 

먼저 청소기먼지통을 깨끗이 씻어 잘 말립니다. 청소기를 돌릴때 물기가 있음 안되니까요.

 

 

분해되어 있었던 잘 마른 청소기부속 조립

 

 

여기서 하나 더 tip

청소기먼지통에 넣을 소금은 굵은소금이면 좋습니다. 너무 가는소금은 흡착하기 보다는 더 폴폴 날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굵은소금의 양은 소주컵 기준으로 반컵 정도....

 

 

굵은소금을 넣은 청소기먼지통을 이제 잘 조립해서 청소 시작!!!!!

 

 

참고로 청소기 4일 만에 돌립니다. ㅡㅡ;;;;;; 얼마나 많은 먼지가 나올지 눈 앞이 선하네요. 사실 청소기만 안 돌렸지 샤워를 하고 난 뒤에 걸레로 바닥 샤샤샥 한 번씩 닦습니다. 핑계긴 하지만 새벽에 일어나 저녁 늦게 오다 보니 시끄러운 청소기를 돌리기가 아랫층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걸레질만 샤샤샥 한 번씩 합니다. 오늘처럼 일찍 오는 날에 모아 모아 모아서~ 청소!

 

 

거실, 주방, 방2개를 며칠 만에 돌리니 완전 먼지 작렬........ㅡㅡ

 

 

청소를 다 한 후 청소기를 분리하는 순간...뭔가가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건 바로.... 청소기먼지통 바닥에 깔려 있는 스펀지가 일단 깨끗합니다. 보통 청소기먼지통에 저렇게 많은 먼지가 있으면 스펀지부분도 먼지가 허옇게 가득하거든요. 일단, 이것으로 조금의 변화가 눈에 보였습니다. 그리고......

 

 

청소기먼지통을 여는 순간....먼지가 폴폴 날려야 함에도 전혀는 아니고 거의 먼지가 나지 않습니다. 물론 청소기먼지통에 들어 있는 먼지와 머리카락등 이물질이 굵은소금에 흡착해서 통 안에서도 폴폴 날라 다니지 않고, 먼지통 주변에도 먼지가 별로 없는 모습입니다. 만약 하루에 한 번씩 청소기를 돌렸다면 청소기먼지통 윗부분도 제법 깔끔한 상태겠죠.

 

 

청소기먼지통에 소금을 넣어 돌렸을때의 모습

 

 

그럼 소금을 넣어 돌렸을때와 넣지 않았을때의 모습 비교해 볼까요. 겉으로 보기에도 차이가 납니다. 무엇보다도 청소기먼지통에 들어 있는 먼지를 쓰레기통에 버릴때도 먼지가 폴폴 날리지 않아 좋아요. 소금을 넣기 전에는 쓰레기통에 넣는 것도 완전 일이었거든요. 온 사방에 먼지가 다 날리고.....하여간 굵은소금 반컵으로 완전 대박!

 

 

참고로 청소기먼지통은 청소를 하고 난 뒤에 바로 세척해 주어야 합니다. 오래 방치된 소금으로 인해 자칫 잘못하면 가전제품 고장의 우려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세척만 제때 해 주면 청소기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으니 괜춘!

 

청소기를 다 돌리 후엔 먼지통 세척과 주변 청소는 필수!

굵은소금은 이처럼 생활 속에서 참 유익하게 잘 활용됩니다. 팁을 더 드리자면 ... 도마를 살균소독할때, 유리병을 세척할때, 조화의 먼지를 털어내거나 제습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잘 활용하면 정말 좋은 소금....이제 생활 속에서도 다양하게 사용해 보세요.. 명절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이는데 대청소 필수겠죠.. 구석구석 방청소 청소기로 샤샤샥 깔끔하게 하시길..^^

 신발장에 습기제거 '이것' 으로 간단히 해결!

주부 9단이 알려 주는 굵은소금 200% 활용하기

                   

침대매트리스 청소 자주 하시나요?

낮엔 여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몹시 무덥습니다. 올 여름은 아마도 심상치 않는 무더위가 올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드네요. 오늘은 시간적 여유가 조금 있어 올 겨울 따듯하게 사용했던 전기장판을 걷어내고 침대커버와 이불도 새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평소 침대매트리스를 진드기청소기로 자주 청소한다고는 했는데 오늘 소금으로 청소를 해 보고 완전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세상에 만상에 ...평소 나름대로 깔끔하게 청소를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더러운지 미쳐 몰랐다는....그럼 침대매트리스 소금으로 청소 후, 그 변화를 한번 보실까요.. 아마 오늘 제 포스팅을 보시면 당장 침대매트리스 청소하실것 같네요..


이젠 초여름 날씨라 전기장판은 치우는 걸로.... 전기장판을 치우면서 침대커버와 벼개, 이불을 새것으로 다 교체했습니다. 낮엔 햇살이 좋아 봄청소 하기엔 완전 딱이라는 생각이....


침대커버를 치우고 오늘은 평소와 달리 소금으로 침대커버를 청소해 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보니 침대매트리스는 굵은소금으로 청소해주면 좋다고 해서요.. 평소에 진드기청소기를 이용하긴 하는데 오늘은 햇살도 좋으니 소금으로 청소 후 매트리스 좀 산뜻하게 말리는 걸로....


왕소금은 아니지만 중간 굵기의 소금을 침대매트리스 곳곳에 뿌렸습니다. 방송에서 보는 것처럼 청소가 진짜 잘될까하는 의구심도 해소할겸..... 이 놈의 실험정신...ㅋ


너무 많이 뿌린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왠지 많이 뿌려서 청소를 하면 더 완벽하게 될거란 확신하에 조금 넉넉하게 침대매트리스에 소금을 뿌렸습니다.

침대매트리스, 소금

침대매트리스에 소금을 뿌리고 적정 시간동안 그대로 둬야...


굵은소금은 뿌린 후 바로 청소를 하는 것이 아닌 조금 시간을 두고 해야 소금에 각종 이물질이 자연스럽게 흡착한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일까? 그건 직접 해 보는 수 밖에요...ㅎ


여하튼... 이 놈의 실험정신에 입각해 굵은소금을 뿌린 후 10분 후에 고무장갑을 끼고 청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무장갑을 왜 매트리스 청소하는데 껴? 하는 분이 있을 것 같아 간단히 설명하자면 고무 특유의 성질로 인해 침대나 쇼파, 매트리스를 문지르면 각종 먼지가 잘 묻어 나옵니다. 고로 전 청소기를 바로 돌리는 대신 고무장갑을 끼고 매트리스에 뿌려진 소금과 함께 문지르는걸로....

침대청소

고무장갑을 끼고 매트리스를 문지르는 방법은 지그재그로 순서있게 해야!


헉!!!! 소금을 뿌려 둔 매트리스에 고무장갑으로 몇 번 문질렀을 뿐인데 놀라운 변화가 샤샤삭 보입니다. 그건 바로 육안으로 깔끔하게만 보였던 침대매트리스가 각종 먼지가 소금에 흡착되면서 회색으로 변하는 모습이었죠.. 나름 자주 청소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껏 뭘 청소한거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놀라움을 뒤로 하고 침대매트리스에 있는 소금을 청소기로 다 빨아 들이기로 했습니다. 소금을 너무 많이 뿌려서인지 청소하는데 꽤 시간이 걸리더군요... 다음엔 조금만 뿌리는 걸로....ㅋ


얼마나 청소기를 돌려 댔을까... 드디어 침대매트리스 위에 있던 소금이 다 없어졌습니다.

침대매트리스청소

오잉.....그런데 이게 무슨 일....


청소기안에 소금만 들어 있어야 함에도 소금만 들어 있는게 아닙니다. ㅡ,.ㅡ

청소기

도저히 이건 아니야! 라는 생각에 청소기 분해........


헉........ 정말 입이 다 안 다물어지더군요... 소금 사이사이에 머리카락등 이물질이 한가득..... 완전 짜증이 다 나려고 하더군요. 평소 진드기청소기로 청소를 한다고 했는데 ...아마도 이불만 열심히 청소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 청소가 다 아니었던겁니다. 

침대매트리스

침대매트리스를 소금으로 청소 후, 한 30분 동안 선풍기를 틀고 잘 건조한 뒤 침대커버를 씌웠습니다.

침대매트리스와 침대커버만 교체했어도 속이 다 시원한 느낌입니다. 나름대로 침대커버등 이불은 한달에 두어번 교체했는데 정작 매일 누워자는 매트리스는 신경을 그닥 쓰지 않았네요.. 이번에 소금으로 청소를 하지 않았다면 겉만 청소하는 겪이 될 뻔 했어요.. 여러분의 매트리스는 안녕하신가요? 오늘은 청소 후, 여유있게 그 물음을 하고 싶네요..^^;;
↘새 이불을 진드기 청소기로 청소해 보니
매일 덮고 자는 이불, 먼지가 이 정도일 줄이야!
침대커버 먼지와 진드기없이 깔끔하게 세탁하려면..
이불빨래 세탁과 빨리 말리는 노하우

                   

청소기 먼지 모이는 곳에 소금을 넣었더니..

청소기로 청소하면 정말 편하다는 것을 느끼지요. 하지만 일회용 필터가 아니라 일일이 씻어야 하는 청소기 즉, 먼지가 모이는 곳을 청소 후 씻어야 할때는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먼지가 모인 곳을 분리해 쓰레기통에 버릴때 먼지와 이물질이 훌훌 날라 다니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물론 소량이긴 하지만 청소 후에 벌어진 일이라 먼지를 버릴때마다 골칫거리였습니다. 하지만 먼지 모이는 곳에 소금을 넣어 청소기를 돌렸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일단 먼저 소금을 넣은 후 청소를 한 후 그 변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소금은 적당량 반 줌 정도 먼지가 모이는 곳에 넣어 주세요. 되도록이면 굵은 소금으로...


청소기안 먼지 모이는 곳이 넓은 것은 소금을 한 줌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너무 작으면 그 변화를 잘 확인 못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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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에 소금을 넣어 돌렸을때 그 변화는..


소금을 먼지 모이는 곳에 넣은 후 이곳 저곳을 청소하겠습니다. 매일 청소를 하는데도 참 희한한게 뭔 먼지가 그리도 많이 나오는지 보여 드리기 민망하지만 실험을 위해 과감히 보여드리겠습니다. ' 이 놈의 실험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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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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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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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을 청소하고 나니 먼지와 머리카락이 가득 나옵니다. 근데 보통 우리가 소금을 넣지 않고 그냥 청소기를 돌렸을때 어떻던가요 머리카락, 먼지가 먼지 모이는 곳에서 서로 정전기가 일어나 난리가 나잖아요...하지만 소금을 넣어 돌렸더니 먼지는 소금에 대부분 붙어 있었고 머리카락은 곱게 한 웅큼 잘 정리된 모습입니다.


이제 먼지 모이는 곳을 자세히 보기 위해 열어 보겠습니다.


어떤가요... 평소대로라면 먼지와 머리카락이 서로 정전기를 일으키며 난리난 것이 아닌 나름대로 한 곳에 잘 모여 있습니다. 물론 먼지 모이는 곳을 청소하는 것도 수월합니다. 쓰레기통에 버릴때도 먼지가 거의 날리지 않고 이물질이 깔끔하게 버려집니다.


먼지등 이물질을 버린 뒤 물티슈로 닦아내면 다음 청소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엔 버릴때 먼지 풀풀 날리지 ...정전기로 인해 물로 일일이 씻어야하는 버거로움이 솔직히 있었는데 이젠 자주 이렇게 물청소를 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군요..

' 이렇게 하면 될까?' 란 생각으로 시도해 본 나만의 청소...어떤가요... 나름대로 괜찮지 않은가요?!...여러분들도 청소기를 돌릴때 소금을 조금 넣어 돌리세요..버리기도 쉽고 너무 편리하답니다.. 물론 깔끔하구요.. ^^
싱크대 배수구 악취와 찌든때 한방에 해결하려면..
환절기에 꼭 필요한 물티슈가습기 만드는 법.- 습도조절에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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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 비닐 하나면 정리의 완성!]
날씨가 좋아 청소를 매일 하고 싶지만 가게 일때문에 여유롭게 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웠는데 그래도 짬짬이 시간날때마다 청소를 하다보니 어느덧 봄맞이 대청소가 마무리 단계가 되었습니다. 겨울철 내내 덮었던 두꺼운 이불빨래부터 시작해 신발장, 창문, 창틀, 방충망, 욕실등 정말 속 시원히 다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빨래를 햇볕에 뽀송뽀송 말려 놓고 장농에 넣기위해 정리를 하려니 왜 그렇게 부피가 많이 차지하는지 ... 그리고 겨울철 내내 신었던 슬리퍼 또한 그냥 보관하기에 눈에 거슬러 집에 모아 두었던 비닐을 하나 둘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정리하는데 갑자기 왠 비닐이냐구요... 이유는 바로 부피도 반이상 줄이고 정리하기 편하게 하기 위함이랍니다. 그럼 봄맞이 대청소, 마지막 단계 비닐 하나로 정리를 깔끔하게 해 볼까요.

1. 두꺼운 슬리퍼


겨울철 내내 난방비 절약에 톡톡히 한 몫을 차지하게 해 준 슬리퍼입니다. 깨끗이 씻어 햇볕에 잘 말린 뒤엔 슬리퍼가 충분히  들어갈 비닐을 준비해 주세요.


슬리퍼를 두개 나란히 포개어 한쪽으로 입구를 만든 뒤 그 사이에 청소기 주입구를 넣어 돌려 주세요. 그럼 공기가 빠져 나가면서 부피가 팍팍 줄어 든답니다.


어때요... 완전 반에 반 정도 줄어 들었죠...


이 상태에서 청소기 주입구를 제거한 뒤 손으로 꼭 잡아 주시구요..입구를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밀봉해 주세요.



그럼 이렇게 납작한 상태에서 겨울이 올때까지 보관이 용이하답니다.

2. 두꺼운 이불


상가에서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한달에 한번 총무님이 관리비를 받으러 오면서 쓰레기봉투를 줍니다. 하지만 늘 쌓이게 되는 쓰레기봉투 ...이유는 너무 재활용을 잘 해서 한달에 한개 쓸까말까..... 그래서 몇년째 많은 쓰레기봉투를 모아두고 있답니다. 전 겨울철 이불은 이 쓰레기봉투를 이용해 보관한답니다. 30리터짜리라 유용하게 쓰이더군요..


겨울철 덮었던 이불입니다. 이불을 개어 자로 재니 10cm가 훨씬 넘네요. 자..이것도 반으로 확 부피를 줄여 보겠습니다.


봉투에 잘 들어가게 이불을 잘 개어 넣습니다.


그리고 입구를 묶을 수 있게 해 둔 뒤 청소기로 입구에 넣어 주시고 공기를 빼주세요.


쑤~~웅 공기가 빠지면서 부피도 가벼워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어때요.. 이불의 부피가 반으로 팍 줄었죠. 마무리는 꽁꽁 잘 묶으면 끝!

3. 허리띠


보통 집에서 허리띠를 보관할때 길게 늘어뜨려 걸어 놓는 경우가 많죠.. 뭐..허리띠가 몇개 없으면 그렇게 해 놓아도 되지만 사실 옷에 맞게 산 허리띠를 다 모아보면 정말 많지요. 이렇땐 어떻게 하느냐.... 바로 지퍼백을 이용해 허리띠를 보관하는겁니다.


허리띠를 돌돌 말아 작은 지퍼백에 넣어 주시구요...


청소기 주입구를 지퍼백에 꽂은 뒤 지퍼백을 청소기 주입구가 있는 곳까지 닫아 주세요.


그리고 청소기를 돌려 공기를 빼주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앗!... 하다보니 허리띠를 넣고도 공간이 남았네요... 그래서 전 허리띠 두개를 돌돌 말아 같이 넣어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두개를 넣어 보관해도 거뜬하네요..

 

어때요.. 정말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겠죠... 이제 서랍에 넣어서 보관하면 쉽게 찾을 수도 있고 색이 변색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4. 청바지(면바지)


청소기 하나로 정말 다양하게 쓰입니다. 이제 청바지를 정리해 볼까요.. 허리띠가 들어간 작은 지퍼백을 먼저 준비해 주세요. 청바지는 두꺼운데 작은 지퍼백에 보관 가능하겠어? 라는 분이 있을텐데요..그럼 보관하는 모습 한번 보실까요. 깜짝 놀라실겁니다.


청바지가 지퍼백에 들어갈 수 있게 잘 개어 주세요.


그리고 청소기 주입구를 지퍼백에 꽂은 뒤 지퍼를 주입구까지 닫아 주시구요. 전원을 눌러 지퍼백에 있는 공기를 다 빼주세요. 그럼 청바지가 깜쪽같이 정리된답니다. 어때요...완전 부피가 작아졌죠. 보통 두꺼운 이불이나 옷등을 정리할때 두꺼우니 어쩔 수 없다라는 생각에 그냥 보관하는데요. 이젠 비닐 하나로 부피를 확 줄여 보관할때 용이하고 정리도 쉽게 해 보셔요. 특히 봄에 이렇게 정리를 하면 더없이 좋겠죠..아직 봄맞이 대청소를 마치지 않으셨다면 마지막 마무리는 꼭 비닐로 부피 확 줄이는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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