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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두산 공원이라고 하면 잘 아실겁니다.

부산의 유명한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지요.가까운 일본에서도 수학여행 코스로

용두산공원이 포함될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용두산공원에 가면 용두산타워가 있는데요, 보통 사람들은 주위만 구경하시고 가시는데..

다음에 용두산공원 오시면 꼭 타워를 올라가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타워 꼭대기에서 보면 부산의 절반은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구경거리가 많답니다.

영도에서 서면까지..보일 정도..ㅎ

자~ 그럼 부산구경 함 해볼까요!..^^


첫번째 사진은 부산의 유명한 자갈치시장부근의 공동어시장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자갈치어시장의 모습..이곳에서 싱싱한 활어를 맛볼 수 있답니다.

가격도 많이 싸죠..전 가끔 이곳에서 생선을 구입하는데 정말 많이 준답니다.

부산아지매의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재래시장( 자갈치시장 )이거든요.



부산용두산공원 타워에서 본 부산의 모습들 정말 장관입니다.

부산의 유명한 남포동과 부평동일대..

골목 골목에 먹자골목이 있어요.

저멀리 보이는 곳은 부산의 유명한 국제시장(일명 깡통시장)입니다

저도 국제시장에 자주 가는데 정말 볼거리가 많아요..그런말도 있잖아요

부산의 국제시장은 없는게 없다고..^^



부산의 부둣가의 모습..



 부산  중앙동일대

 대한항공과 같이 높은 빌딩이 밀집된 곳..



부산에서 정말 오래된 코모도 호텔..어릴적에 한번 보고는 얼마나 웅장했는 지..

지금도 멀리서 보기만 해도 마찬가지로 아름답네요..



 부산의 남항대교..

남항대교가 생기므로 많은 교통과 물류수송이 빠른시간에 이루어 질 것입니다.

기대가 큰 부산의 프로젝트입니다.



부산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영도대교..

옛날의 영도다리는 갑판이 시간만되면 하루 2차례 들어 올려져서 그 밑으로 배가 지나갔습니다.

1930년대의 영도다리는 부산에서 얼마나 유명했는지 다리가 올려지는 것을 보기위해 멀리서

관광까지 올 정도로 많은 인파로 몰렸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리가 들어올려지지 않지만 조만간 다시 복원 공사를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빨간색으로 보이는것이 부산대교입니다.

부산대교를 건너면 영도가 나오지요..영도는 태종대공원으로 유명한 곳입니다항구도시 부산의 모습..

정말 이렇게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니 정말 새롭습니다.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듯한 도심...

빽빽히 들어선 빌딩들..

바쁘게 살아가는 부산의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남포동의 부산극장..

 이곳이 부산의 제일 유명한 번화가이지요..

 지금은 부산국제영화제로 인해 영화광장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부산극장앞의 닭꼬지 정말 맛있는데...으~먹고싶당^^.



 국제여객부두..

일본에 갈때 여기서 배를 타고 가지요..

여기선 정말 큰 배를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부산에서 일본가셨던 분들은 감회가 새로울 듯..



 부산항 연안 여객터미널..

국내선가는 배를 타는 곳입니다. 거제도 갈때 가봤는데 이렇게 보니 좋아요.



 광복동 일대.

 요즘 이곳은 축제를 여는 장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답니다.



 와!~~저멀리 롯데호텔까지 보이네..

호텔이 보이는 곳은 서면인데..카메라가 별로 안 좋아 사진이 좀 흐리네요..ㅎ

이렇게 용두산타워에 가시면 볼거리가 많답니다.

정말 부산의 유명한 곳 절반은 구경 하신 셈이예요.

용두산공원은 어릴적 제게 아름다운 추억이 서린 곳입니다.

힘든 형편이었지만 아버지께서는 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에

추억을 만들어 주려고 많이 노력하셨지요.

우리가 살던 집과 꽤 먼거리인데도 가족들을 데리고 이곳 용두산공원에서

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이 이곳을 찾을때마다 기억이

 새록 새록 난답니다.

 부산이 고향이신분들도 지금의 부산풍경을 보고 감회가 새로우실겁니다.

 사진을 보며 잠시 추억여행을 다녀 오시는 건 어떠실 지...  피오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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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08.06.20 02:00 신고

    그러고 보니 타워에 올라가본지도 꽤나 오래되었군요.ㅎ
    덕분에 방안에서 구경 잘했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dreamlive BlogIcon 갓쉰동 2008.06.20 02:32 신고

    부산 구경 잘하고 갑니당.. ^___^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8.06.20 07:56 신고

    옛날 시골에서 경주로 수학여행갈때
    부산을 거쳐 갔지요.
    그때 용두산 공원을 들렀는데
    까마득한 옛날입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kya921 BlogIcon 왕비 2008.06.20 08:43 신고

    오늘도 짱 덥겠어요~

  5.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6.20 09:36 신고

    용두산공원 자주 갔었는데.
    코모도호텔은 그때도 멋졌어요.
    층층마다 각국 특색에 따라 꾸며져있더군요.
    참, 조용필이 코모도호텔 나이트 전속 출연했었어요..

  6. Favicon of http://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6.20 11:24 신고

    부산 소식 감사합니다..

  7. 비바리 2008.06.20 12:20 신고

    용두산 가본지가 까마득~~
    야경도 참 멋질듯해요

  8.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06.20 12:35 신고

    부산은 정말 한번쯤 가보고 싶은데..아직도 못가보고 있네요 ^^

 


 1950년 한국전쟁 당시의 역사와 삶의 애환이 담겨 있는 40계단을 테마로 지역문화의

 전통과 정체성을 살리는 기념비적으로 건립된 복합역사문화공간으로 2003년 2월 12일 개관되었습니다.

 이곳은 일상속에서 편안히 찾아와 휴식과 문화체험을 향유하며 삶의 활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문화공간인 중구문화의 집과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전하고 자라는 청소년에게는

 역사의 산교육장이 될 40계단기념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광복전후 부산의 사회상과 6.25로 인한 피난시절의 부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945년 3월 부산항 지도ㅡ 미국무성 제작



5층에 있는 전시실은 1950년대 40계단을 중심으로 피난살이를 했던 피난민들의 힘겨웠던 생활상을

담은 사진과 생활용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엿장수 가위와 머리 깎을때 쓰는 이발기구는 많이 본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는 먹을 것 만큼 물도 귀했습니다. 그야 말로 물전쟁..

우물마다 양동이가 줄을 섰고, 급기야 우물에는 자물쇠가 채워졌답니다.

공동수도 앞에는 물이 나오기 몇시간 전부터 양동이가 줄을 섰고 한 집에

3동이로 제한 하기까지 했던 시절..

밥 한그룻은 동냥할 수 있어도 물 한그릇은 줄 수 없다고 할 정도로 물이 귀한 시절이었답니다.



 6.25 전쟁 중에는 먹을 거리가 너무도 귀해서 보릿고개로 이어지는 굶주림은 굶기가 예사였다고 합니다.

배에 기름기도 없는 피난민들에게는 꿀꿀이 죽이 정말 달디단 영양식일 정도로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난민구제회에서 나눠주던 강냉이 가루죽도 먹을 거리가 귀했던 시절에는 꿀맛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정말 많이 발전되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전시품이었습니다.



 붕어빵 기계..지금과 별로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대량으로 만드는 것 빼고는...



 고무신, 소주병 정말 오래된 것이라 그런 지 새롭네요.소주병은 처음 봅니다.진로..



주판과 분유통.


40계단의 옛 풍경.



 전란속 학구열..

노천교실에서도 수업 열의는 뜨거웠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려움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배움의 꿈을 키워 왔던 천막교실..



 남녀노소 정말 다양합니다.



 전란속 문화활동.



 가장 눈에 띄는 건 상장 꽂이입니다.

 도시락도 정말 새롭습니다.



 부산에서 영화촬영도 했었던 ' 인정사정 볼것없다 '의 안성기의 모습.



 정말 힘들었던 그시절의 아버지를 보는 듯 합니다.



이곳 40계단문화관을 지역문화발전의 구심점으로 삼고 수준있는 문화강좌와 지난날의 시대상을

반영한 특별전 뿐만 아니라 현대 미술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관련 전시로 새로운 문화시대에

걸맞는 부산의 문화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tip..

개관일: 매주 화요일~ 일요일( 월요일은 휴관 )

관람시간: 오전 10:00 ~ 오후 7: 00( 토, 일요일은 오후 5:00까지)

교통편: 중앙동 지하철역에서 하차, 13번 출구에서 5분거리

           버스- 17,26,27,40,41,61,81,82,85,88,103,13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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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9 07:21

    비밀댓글입니다

    • 피오나 2008.06.19 07:35 신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잘 여시길...^^

  2.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6.19 07:21 신고

    젊은 세대들은 6.25조차 망각하는 시점에서
    좋은 구경거리가 생겼어요.
    자녀들과 함께 가서 우리의 아픈과거를 알려주면 좋겠네요.

    • 피오나 2008.06.19 07:36 신고

      6.25가 다가오니..
      더 뜻깊은 문화공간이라 여겨집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dreamlive BlogIcon 갓쉰동 2008.06.19 07:30 신고

    저의 옛집가는 길은 100계단도 넘었는데.. ㅠ.ㅠ. ㅋㅋ

    • 피오나 2008.06.19 07:37 신고

      계단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에 관한 의미있는 추억이 더 중요한 것이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dory.kr BlogIcon 머쉬룸M 2008.06.19 08:02 신고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피오나 2008.06.19 15:56 신고

      날이 무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는 하루 되셔요..

  5.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8.06.19 09:13 신고

    힘들었던 시절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 피오나 2008.06.19 15:57 신고

      맞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사신 우리네 부모님들덕에 지금 우리가
      편히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하게 되었습니다.

  6. 2008.06.19 10:36

    비밀댓글입니다

    • 피오나 2008.06.19 15:57 신고

      즐거운 하루 잘 보내셔요...^^

  7. Favicon of http://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06.19 11:43 신고

    물지게
    요고 최근에 애들한테 설명하면서 진땀을 뺐습니다
    시대를 이해못하는 애들과의 논쟁으로...ㅎㅎㅎ

    • 피오나 2008.06.19 15:59 신고

      ^^..
      사실 이 곳에 가기전에 저도 이렇게까지 생각은 못했습니다.
      시대를 이해하기엔 이런 곳에 방문하여 관람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즐거운 하루 잘 보내셔요..

  8. 2008.06.19 17:13

    비밀댓글입니다

40계단 문화 관광 테마 거리는 국민은행 중앙동 지점에서부터 40계단을 거쳐 40계단문화관과 팔성관광에 이르는 거리로서 50~ 60년대 어려웠던 시정의 애환과 향수가 짙게 서리어 있는 40계단 일대를 그 당시의 생활상을 테마로 하여 대화재 전의 옛 부산역을 주제로 한 기찻길과, 피난민을 실어 나를던 부산항을 주제로 한 바닷길로 조성하였습니다.추억의 40 계단은 언제 만들어 졌는 지 뚜렷하게 나와 있지 않습니다.다만 중앙동 새마당이 생겼던 때가 1908년에 짐작해 본 결과 동광동 5가 언덕 윗길에서 중앙동 4가 새마당으로 내려서는 계단길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40 계단의 중앙에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아저씨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저씨의 뒤에는 음악을 듣고 돈을 넣어 달라는 돈 통도 있답니다. 거리의 악사이지요.
그 어려웠던 시절에도 예술로서 삶에 조그만 위안을 주었던 분이랍니다.

 옛날 40 계단에서 모습..

 이 곳 40 계단에서 안성기가 주연한 영화 ' 인정 사정 볼 것 없다 '를 촬영하기도 했답니다.

기찻길에는 희망찬 내일을 향한 등불을 형상화한 40 계단문화 관광테마거리 상징 게이트인 평화의 문이 있습니다.

뻥튀기아저씨의 모습과 엄청난 소리에 귀를 막고 있는 아이들.
고소한 뻥튀기 냄새가 나는 듯 정말 실감납니다.


 어머니의 마음..어린아이의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형제간의 우애..옛날 상수도가 설치 되기전에는 물을 길어 식수로 사용하곤 했답니다.
그 시절에는 큰언니의 몫이 집안에서 대단한 살림꾼이었지요..

 하늘로 보내는 우체통

이 우체통은 지금은 하늘나라로 가고 없는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그리운 님에게 보내는 글,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애절한 사연.피난시절을 생각하며 떠 오르는 옛 이야기, 모든 향수와 애환을 담은 편지를 넣은 수 있는 하늘로 보내는 우체통입니다.

문화의 거리답게 정말 옛 모습을 그대로 재현 해 놓은 것이 재미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시대를 거슬러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목선주의 까치집을 설치하여 과거와 현재가 함께 어우러지도록 조성 하였습니다.

목선주에 붙여진 영화 포스터..정말 오래된 극장의 포스터이네요.


 영화관도 나름 좀 되네요. 영화관 폐관 년도도 자세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바닷길에는 소라계단 및 선착장 광장과, 힘든 노동에 지쳐 잠시 편안하게 휴식을 갖는 아버지의 휴식이 있습니다. 고된 일을 하고 쉬는 모습이 정말 실감나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무엇을 해서라도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아버지의 굵은 주름이 더 가슴 깊이 파고 드네요.

6. 25 이후의 40 계단은 암달러상들이 장사진을 치던 곳이었습니다. 1953년 11월 부산역전 대화재 사건이후 주변의 주택들이 불타 없어져 구호품시장과 암달러상들이 더 활성화 되었답니다.
그 뒤 40 계단은 주거지가 잠식했고, 지난 달 4미터 가량의 폭이 었던 것이 지금은 1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좁디좁은 계단으로 바뀌었답니다.
오늘날 40 계단이라고 불리는 것은 본래의 계단에서 남쪽으로 10미터 쯤 떨어진 자리에 새로이 축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40 계단이 있는 거리는 많은 분들이 메마른 회색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서 옛 추억을 회상하고 낭만에 젖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추억의 옛 모습을  회상하러 발길이 이어지는 곳..
과거의 모습을 회상하며 지금의 모습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좋은 곳이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거리..중앙동의 추억의 40 계단의 거리
또 다른 부산의 유명한 관광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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