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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티스토리에서 해 준 블로그 결산 보고서!

2016년 블로그 결산을 너무 꼼꼼히 해 주신 티스토리, 다음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 먼저 드립니다.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은 늘 새해가 시작되는 첫달에 늘 하게 됩니다. 2017년에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블로그에서 만나기를 기대하며 오늘은 2016년도 줌마 블로그 결산한 것을 보여 드립니다. ^^


2016년 블로그 결산 줌마의 성적


'댓글 수 상위 1%의 넘사벽 신 블로그'



다음 & 티스토리에서 직접 해 주신 2016년도 줌마의 블로그 결산 보고서입니다.


상위 1% 댓글부자
상위 1% 부지러너
생활정보
8년 차 블로그
1천만 + 방문자
400+ 포스팅


글 작성수 438개


2016년 방문자 수 15,929,680명


2016년 블로그 결산을 너무도 꼼꼼히 해 주신 다음& 티스토리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2017년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을분위기 나는 셀프인테리어 도전!

9월이 되니 가을 느낌이 절로 납니다. 이른 아침과 저녁에는 긴 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서늘한 날씨가 되었어요.. 낮에는 아직 무더운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햇볕이지만 그래도 바람은 여름과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가을을 맞아 여름분위기였던 가게모습을 가을분위기로 변환하기로 했습니다. 가게 오픈하기 전부터 지금껏 100% 셀프인테리어를 하다 보니 왠만한건 알아서 하게 되네요.. 물론 허접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빈티지스타일이라고 좋게 생각하렵니다. ㅋㅋㅋ

 

 

그럼 가을분위기 솔솔 나는 나만의 100% 셀프인테리어 구경해 보실래요~

 

 

가게 뒷마당에 고사리가 낙엽이 되어 있길래 몇 개 수집해 왔습니다. 그리고 목공풀이랑 테이프도 준비했어요.

 

 

"색깔이 똭 가을분위기야~"

 헤헤

 

 

고사리잎

 

 

그래서 어떻게 가을분위기 냈냐구요.. 바로 위의 사진처럼 고사리를 가을분위기 나는 걸로 다닥다닥 붙였습니다.

 

 

 

헤헤..... 나름 가을분위기가 나는 듯...

 

 

바로 옆 창문에도 요렇게 붙였습니다.

 

 

그런데........

ㅡㅡ;;;;;

나름 가을분위기 낸다고 이렇게 붙여 두고 다음 날 와서 보니.... 뜨아!!!!! 나뭇잎이 시들~ 생각했던 가을분위기가 아니고 완전 썩은 잎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단순하게 생각해서 완전 허접 그자체가 되었습니다. 이건 가을분위기가 절대 아니라는.....ㅠㅠ

 

 

그래서 그냥 가을분위기 없던걸로 했을까요...아닙니다. 썩어가는 잎을 다 떼어내고 다른 것으로 구상했죠..

 

 

바로 직접 그림과 글씨로.....조금 허접하긴 해도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더 전달하기 쉬울 것 같아서요.. 준비물은 붓, 페이트(색깔별)만 있으면 OK!

 

 

먼저 기본으로 들어갈 글과 단풍몇 개를 그려 넣었습니다.

 

 

적어 놓은 글씨는 완벽하게 말려야 합니다. 그래야 두번째 작업할때 흘러 내리는 일이 없어요.

 

 

유리창이다 보니 글씨와 그림만 적어 놓고선 잘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뒷면에 색칠을 했어요..원하는 글이 더 돋보이게.....

 

 

마지막 마무리는 하얀색으로 글씨위에 포인트를 주면 끝......헤헤~ 괜찮나요?

 

 

단풍잎이 가을 분위기 물씬 나공......글씨도 선명해 눈에 확 띄고 개인적으로 만족요!

 

 

알록달록 단풍그림이 내가 원하는 가을분위기 컨셉에 딱 맞아서 굿.....

 

 

이제 창문에 붙이면 멀리서도 가을 분위기 솔솔 납니다.

 

 

가을분위기 어떻게 하면 나게 할까 고민고민 하다가 단풍그림 하나로 끝내 버렸네요...

 

 

올 여름 ' 제주도 해수욕장 어디까지 가 봤니? ' 프로젝트를 하면서 같이 여름을 보낸 튜브는 이제 깨끗이 씻어서 말렸습니다. 내년엔 더 좋은 곳으로 ...고고씽~

 

 

마른장마에 태풍도 참 곱게 지나간 이번 여름 ....정말 무더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어느새 가을문턱에 고개를 내밀고 저녁엔 긴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서늘합니다. 집이 촌이라서 더 기온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알록달록 단풍구경하기 좋은 가을.... 모두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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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감하는 재래시장의 좋은 점

1월 말 ... 참 추웠을때 제주도 민속오일시장에 들린 적이 있다. 제주도에 이사 오기 전에 가구도 사고,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지나가는 길에 재래시장이 있길래 들렸었다. 그때가 바로 오일(2,7일)장이 열리는 날이었는데 추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런데 얼마전 다시 찾은 민속오일시장은 그 넓었던 주차장이 꽉 차 버려 주차할 자리가 없어 한참동안이나 주차장 주변을 왔다갔다 해야만 했다. 그렇게 어렵게 주차를 한 뒤 시장으로 들어가는 길에 주차된 차를 보게 되었는데 이게 무슨 일... 민속오일장시장을 찾은 사람들은 대부분 관광객들이었다. 어떻게 아냐구... 렌트카가 대부분 주차장을 이용했기때문이다.

 

제주도정착기제주도 민속오일장 가는 길

제주도정착기민속오일시장 주차장

제주도정착기주차할 곳이 없어 이곳저곳 다니는 차량 많음..

유명 관광지를 많이 들려야함에도 왜 이렇게 제주도 민속오일시장이 터져 나갈 듯 이곳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올까? 그 해답은 시장을 들러 보면서 조금은 알게 되었다.

 

제주도정착기민속오일장시장제주도 정착기직접 키운 대파 한 단에 2,000원 ..그런데 3단에 5,000원 해 줌

첫번째- 제주도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농작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두번째- 유명관광지와 달리 저렴하게 맛있는 먹거리를 맛 볼 수 있다.

 

제주도정착기민속오일장시장에서 제일 잘 나가는 도너스

세번째- 제주 고유의 언어(제주방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네번째- 향수를 자극하는 분위기가 가득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제주도정착기양은도시락 80년대 추억의 도시락이 여기에...

다섯번째- 재래시장의 덤을 이곳에선 더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여섯번째- 나이든 어르신들의 친절함에 마치 어린시절 할머니댁에 온 듯한 푸금함을 느낀다.

 

일곱번째- 우리나라 최고의 여행지인 제주도의 잇점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사진촬영에 자연스런 모습이다.

 

그외도 많지만 글로 적으려니 마음으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뭔가가 있어 이건 직접 방문해 보라는 말로 대신하고 싶다. 다 표현 못한 것은 사진 몇 장 더 참고..

 

장날의 시장 풍경은 늘 추억이 가득하다. 아마도 우리네 어머니,아버지들이 먹고 싶은거 다 먹지 못하고 자식들에게 해주고픈 마음을 시장이란 공간에서 보여줬기에 더 그렇게 느끼지 않나싶다. 누구나 어린시절 장날은 잊지 못할 것이다.

 

제주도정착기시장을 보면 어김없이 남편이 짐꾼..제주도정착기난 맛난 간식거리 먹고 다니공...

제주도정착기끝내는 먹던거 다시 뺏기지만..ㅋㅋㅋ

말로 표현하지 못할 그 무언가가 그곳엔 가득했기에 더 그럴지도 모른다. 제주도에서 느낀 장날의 풍경은 어린시절 엄마 손잡고 다니며 맛난 것을 사먹던 그런 추억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제주도정착기제주도 민속오일시장 안내도

기회가 된다면 자주 장날에 맞춰 민속오일시장에 들려야겠다. 부산에서 제주도로 이사 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푸근한 사람들의 내음이 더 그립게 느껴지니까 추억이 가득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시장을 찾게 되나보다.

 

부산아줌마의 제주도정착일기 7탄

오늘은 우리동네 초등학교에서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다. 이른 아침부터 검정색추리닝과 하얀면티를 입은 아이들이 해맑은 모습으로 학교로 향한다. 9시가 넘으니 할머니, 할아버니, 아주머니도 한껏 멋을 내고 두 손 가득 먹을거리를 들고 학교로 향한다. 참 오랜만이다. 이런 풍경.....초등학교때 느껴 본 운동회를 이곳에서 새삼 추억으로 곱씹게 되다니.. 낭만적인 제주도의 시골운동회 풍경을 담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동네풍경 속에서도 충분히 그 느낌을 전달 받는 듯 하다. 오랜만에 느껴 본 정겨운 풍경...간만에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너무 행복한 모습이다. 하루 하루가 빨리 지나간다는 것은 그만큼 바쁘게 생활 한다는 것도 있고 나이가 점점 들어 간다는 이야기를 어느 책에선가 본 적이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도 때론 늘 마음은 젊게 살려고 노력하는 내 자신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예전에 나이 60이 넘어 보이는 분이 이런 말을 했던 것이 생각난다. '내 몸은 나이가 들었어도 마음은 30대라고...' 그 말이 가슴깊이 와 닿는 것도 나 또한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제주서초등학교 용연 가족 한마당 축제

2015.5.2

 

무거운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온 한 손님 보기에도 심상치 않는 분위기이다. 가게 들어서자 마자 구석구석 사진을 찍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그런데 사진을 찍다가 갑자기 이런 말을 했다. '다른 가게처럼 가게 홍보를 따로 하지 않으냐고...' 직설적으로 이렇게 물어 본 사람은 없었기에 조금 의아했다. 손님의 이야기처럼 너무 조용히 가게 오픈을 하는 모습에 조금 이상하게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이긴하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도 조금은 여유롭게 살고파 온 제주도이기에 아직은 마음이 조급하진 않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론 돈이 없으면 무슨 일이든 마음 편히 하기 쉽지 않다고 하겠지만 우린 다르다.지금껏 너무 앞만 보고 달려 왔기에 조금은 쉼표를 해가며 살고 싶기에 괜찮다. 그저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 가는대로 자연의 섭리를 따르고 싶다고나 할까..
삶....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기에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느끼면서 넉넉하게 살고픈 것이 자연스런 현상이다. 하지만 우린 조금 느리더라도 우리부부가 생각하는 제주도에서의 정착 이유를 늘 생각하고 살고싶다. 조급하게 생각한다고 뭐든 다 이뤄지는 것은 아니기에 ....

 

2015. 5. 4

 

예약주문과 단체손님들이 몰려 와 일찍 마치고 오랜만에 가까운 곳에 바람쐬러 갔다. 날씨도 어찌나 맑은지 기분까지 상쾌한 하루라 몸이 날아 갈 듯 했다. 얼마만에 느끼는 휴식인가..이 내 싱그러운 공기가 내 온 몸을 감싼다.

 

 

잘 걷지도 않는 나인데.... 제주도에 오니 이젠 걷는게 더 좋다.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바람..이 모든 것이 행복으로 다가 온 하루이다. 집이 관광지와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니 더 없이 좋다는 생각이 든 하루다.

 

2015. 5. 5

 

이 동네 아저씨들은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 오늘 아침 이른 시간에도 달달한 커피를 찾는 분들이 계셨다. 그 중 한 분이었던 중년 신사분이 오후에 오시더니 화사한 미소로 가게를 다시 찾았다. 그리고 같이 오신 몇 분..알고 보니 학교 선생님들이었다. 가게가 생기기 전부터 눈여겨 봤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다. 그만큼 관심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2평 남짓 작은 테이크아웃 쉼터라 조금은 불편한 장소이긴 하지만 여러 선생님들과의 짧은 대화 속에서 잠시나마 추억 속으로 젖어 보았다. 여긴 하루하루에 특별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재미난 곳이다. 비행기 소리 요란하게 들리지만 낭만으로 느낄 정도니 말이다. 아마도 제주도는 이름만으로도 모든 것이 낭만으로 수용될 수 있으니 더 그럴지도 모른다. 브레이크타임 시간에 남편이 방정리를 깔끔하게 해 놓았다. 조만간 편한 식사자리가 될 것 같아 내 마음도 편안하다. 부산에서도 그랬고 우린 창밖을 바라 보면서 식사하는 것이 운치 있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부산과 달리 이곳 분들은 조금 불편해 하는 것 같아서 준비한 곳이다. '괸당'이라는 독특한 제주도 문화가 발달한 이곳에 이사 왔으니 이곳에 잘 적응하려면 이웃분들과 먼저 친척처럼 친하고 편하게 지내는게 순서인 것 같아 작은 공간이지만 편하게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지역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그 무언가는 이곳 제주도에 있다.

 

 

 

2015. 5.6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로 인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 보인다. 관광객들도 렌트카 보다는 걸어 다니는 분들이 많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다. 외국인들도 심심찮게 보이고 여기가 관광지라는 것을 더욱더 몸으로 느끼고 있다. 자연과 함께 아침을 열어가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제주도라 조금 느리더라도 욕심 부리지 않고 가고 싶다.우리가 욕심이 없는건 결코 아니다. 하지만 그 욕심을 너무 쫓아 가다 보면 마음과 몸이 더 힘들어진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을 비워본다.

 

2015. 5. 7

 

출판사에서 전화가 왔다. 디자인 작업이 다 끝나간다고 머리말을 적어 달라고 했다.

참 길게만 느껴졌던 이번 책이다. 아마도 부산에서 다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제주도까지 와서 글을 마무리하려니 더 길게 느껴졌는지도 모른다. 생각보다 표지도 산뜻하니 이쁘게 나와 흡족한 이번 책이다. 신경을 많이 쓴 만큼 유익한 책이라 더 뜻깊다.6월 초가 빨리 왔음 좋겠다는 생각 뿐이다. 서점에서 내 책이 어느 공간에 진열될지 궁금해진다.

2015. 5.8

 

참 희한하지....관광객들 보다 주변에 가게를 하는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지니 말이다.
좋은 현상이라고 해야 하겠지만 조금은 의아했다. 애월에서 오는 사람..서귀포에서 오는 사람등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온다. 이유인 즉슨..관광지 바로 앞이나 바닷가 바로 앞에서 하는 것이 아닌 주택가 주변에서 하는데 특별해 보였다는 것이다. 가게 주위에 사는 분들은 가게세를 얼마 주고 들어 왔는지도 궁금해 한다. 왜 그런 것이 궁금할까..조용한 주택가에 화려한 인테리어도 아닌데 특별해 보인다는 말에 좋게는 들리지만 왠지 금전적인 부분을 많이 물어 보는 것이 부담스럽다. 그만큼 이 동네 사람들에겐 특별하게 보였다는 이야기도 되니 좋게 생각하련다.

2015. 5. 9

↘부산아지매의 제주도 정착일기 1부

↘부산아지매의 제주도 정착일기 2부

↘부산아지매의 제주도 정착일기 3부

 ↘부산아지매의 제주도 정착일기4부

 ↘부산아지매의 제주도 정착일기 5부

 ↘부산아지매의 제주도 정착일기 6부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만든 스마트폰 확성기

스마트폰 확성기 만드는 법

아침 7시면 어김없이 트럭으로 채소파는 아저씨의 확성기 소리가 들립니다. 오후 늦게 가게문을 열어 새벽녘에야 퇴근하고 들어와 해가 뜰 즈음 잠이 들다 보면 때론 채소를 파는 아저씨의 확성기 소리에 잠이 깨 짜증이 날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솔직히 화를 낼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침일찍 일어나 하루일과를 열기때문에 오히려 그 소리가 알람시계인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잠을 설쳐 이리저리 뒤척이다 문든 떠 오르는 아이디어가 제 뇌리 속을 파고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 확성기! ㅎㅎ.. 왠지 의아하다구요.. 저도 이런 엉뚱한 생각하기전에는 ' 이게 정말 가능할까? ' 라는 의문이 들긴했습니다. 하지만 뭐든 궁금하면 해보는 성격이라 일단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만큼 대만족이었다는 사실...

* 스마트폰 확성기 만드는 법 *

스마트폰 확성기,

스마트폰 확성기 만드는 법

먼저 페트병을 준비해 주시구요..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 주세요.. 근데 페트병을 어떻게 잘라? 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예전에 제가 포스팅한 것을 관련글로 보여 드립니다. 참고 하시길...

스마트폰 확성기,

페트병 자르는 법 관련글 참고..


페트병 자르고 싶은 모양대로 쉽게 자르는 노하우.

아참..페트병을 되도록이면 큰 것으로 준비하시라는 말씀 미리 드립니다. 그래야 확성기 효과가 크거든요.

스마트폰 확성기

페트병만 있으면 간단하게 확성기 만듬..


이렇게만 준비하시면 스마트폰 확성기 만드는 재료 끝입니다. 너무 쉽죠!
스마트폰 확성기

음악이 나오는 부분에 페트병입구를 올려..


일단 잘라 놓은 페트병은 옆에 두시구요... 스마트폰에 음악을 틀어 주세요. 그리고 소리가 나오는 부분이 위로 가게 스마트폰을 두세요.


그리고 준비해 놓은 페트병을 올리면 스마트폰 확성기 완성입니다.

스마트폰 확성기

웅장하게 들리는 스마트폰 확성기

근데... 이게 진짜 트럭에 야채를 갖고 다니면서 파는 아저씨의 확성기 소리처럼 크게 들릴까 너무 궁금하시죠. 그래서 동영상까지 준비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그냥 스마폰으로 음악을 들었을때랑 페트병을 꽂아 놓았을때랑 확연히 다른 소리를 느낄겁니다.

  

헤헤...생활 속 아이디어 뱅크라고 늘 칭찬을 아끼지 않는 남편때문에 오늘도 전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울 남편 한번씩 찜맛없는 소리한다는.." 니는 늙어도 치매는 절대 안 걸릴끼다. " 라고..

페트병 2개로 정리된 양말 서랍장 대박이네!
페트병으로 세탁기 수평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
아내도 놀라 버린 남편이 가르쳐 준 세면대 간편하게 뚫는 방법.
달걀 노른자와 흰자 쉽게 분리하는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