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저게 다 뭐고? 과태로 스티커가? 뭐꼬? "
" 정말 심하네..완전 도배를 했네... "

남편과 쇼핑를 하러 마트에 갔다가 주차장에서 한 자동차에 덕지덕지
붙여진 
종이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완전 차 전체 유리란 유리에는 종이가 다 붙어져 있더군요.



차 전체를 도배 하다시피한 종이의 내용은 바로 마트가 차주에게
가하는 일종의 경
고 문구였습니다.


지속, 장기적인 불법주차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내용과
주기적인 확인(체크)와 서류철(사진,차량넘버)을 보관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더군요.

얼마나 화가 났으면 이렇게 차 전체에 도배를 해 놓았는지 조금 황당했습니다.

" 아무리 오랜시간 주차를 했다고 해도 그렇지..
왜 저렇게 도배를 해 놓았노.. 참..나.."

" 에공..마트에서 그렇게 해 놓을만하네..
자주 저렇게 주차를 해 놓고선
차에 전화번호가 없어서 그런갑네.. "
" 어...진짜네.... "

그랬습니다.
자세히 보니 차 앞 유리에 전화번호가 안 보이더군요.
사실 수시로 저렇게 장기 불법 주차를 했으면 마트측에서 뿔이 날 만도 하겠더군요. 쯧쯧...


요즘 대형 마트에서는 소비자들을 위해 서비스 차원에서 최대 3시간까지는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말,휴일이나 마트 주변에 각종 행사를 하는 날이면 예외로
주차요금을 부과하거나 일정한 금액의 물건을 사면 영수증만 제시하면
무료주차가 가
능하지요.
하지만 동네 곳곳에 있는 소형마트는 주차장이 그리 넓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고로 최대 3시간 까지 무료는 있을 수 없고 대부분 1시간 정도로
시간을
정하기도 하지요.
물론 1시간이 넘으면 주차요금을 받거나 물건 산 영수증을 주
차요금
대신으로 합니다.
사실 소형마트라 사람이 많이 붐비는 시간에는 주차를 하지 못할때도
있어 다음을 기약하거나 다른 마트로 이동하는게 보통이지요.
그런 점때문일까..
한번씩 동네 소형마트측에선 주차장 관리가 심한게 현실..
여하튼.. 지속,장기적인 불법 주차차량에 뿔이 난 마트의 단호한 행동에
조금 황당하긴 했답니다.
에공..
저 차 주인 차에 전화번호라도 남겼으면 저렇게 도배까지는 하지 않았을텐데..
ㅡ.ㅡ....

 

 
" 500원입니다."
" 10분도 안됐는데요.."
" 30분안 주차는 500원입니다."
" 경차인데도 그렇게 받아요?"
" ...... "

( 묵비권을 행사하며 쳐다 보는 주차요원..)

얼마전 삼천포에 갔을때 한 공영주차장에서
주차관리요원과 대화를 나눈 내용입니다.
 
공영주차장엔 주차요금 경감및 면제대상차량이라고
자세히 적혀 있음에도 일반차량 (1,000cc이상)과 마찬가지로
주차요금은 받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는 비일비재합니다.
'경차라서 주차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란
말은 솔직히 공영주차장에선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볼일을 보고 주차를 30분이내..
아니 1시간이상을 해도 주차요금은 당연히 일반차량과 마찬가지로 징수합니다.
주차요원에게 따지기라고 하면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경우도 있기까지..
' 얼마 안되는 돈가지고 되게 빡빡하게 그러네..'
' 주차공간도 별로 없는데 경차 받아 주는 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하슈..'
완전 경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우습게 볼때도 있답니다.
사실 경차를 타는 이유가 다양한 혜택을 보며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위해 타고 다니는데..
이렇듯..
자주 이용하는 공영주차장에서 혜택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솔직히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경차라서 무시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정말 짜증지대롭니다.

얼마전엔 포항 죽도시장 부근에 있는 한 공영주차장에 갔었는데..
이 곳도 마찬가지로 일반차량처럼 금액을 제시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
" 저기요 .. 경차인데 할인 안되는겁니까? " 라고
그랬더니..
주차관리요원 아저씨 왈..
" 경차 일일이 봐주면 우리 뭐 먹고 살어요.." 라고..
사실 그 말도 어이없었는데 더 기가찬건..
"따질려면 그냥 가슈.. 신경 거슬리게 쓰리.."
아저씨의 대답은 정말 가관 그자체였습니다.
참나...
 
 
사실 경차는 다양한 할인 혜택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조금은 불편해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공영주차장 이용시 50% 할인 혜택..
사찰이나 공원등의 주차장 50% 할인혜택등 말입니다.
물론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
고속도로 통행료나 사찰이나 공원등의 주차장 이용시에는
경차의 할인혜택이 주어진 정확한 금액을 받습니다.
하지만..

도심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영주차장의 실태는 어떻습니까!
거의 90% 이상이 일반차량(1,000cc)과 동일시 취급을 하고 있다는 사실..
요즘같이 주차난이 심각하고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울땐 솔직히
작은 주차요금도 서민들에겐 큰 도움이 되는데
이마져 제대로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번 기회에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은..
단 몇 백원이지만 할인 할 건 확실히 해 주고
경차의 할인 혜택을 잘 하고 있다고
당당히 말하자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건 뭐 무늬만 공영주차장 할인이지..
안 그런가요..
...
 
복잡한 월요일을 피해 오늘 날을 잡아 관공서에 볼일을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관공서에 주차를 할려고 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더군요.

' 무슨 차가 이리 많아!.. 일부러 복잡한 날을 피해서 왔는데...'

관공서에 주차를 하기위해 길게 늘어선 차들을 보니
주말 번화가에 주차를 하기위해 나온 차들 같았습니다.
 


*관공서에 주차를 하기위해 기다리는 차들..*

' 이사람들도 나처럼 복잡한 요일을 피해 나왔나보네..'

이런 마음으로 주차할 공간이 확보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관공서 입구를 보니 관공서에 주차된 차가 한대가 빠지면
차 한대가 주차 할 수 있도록 주차요원이 입구에서 수신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막 한대의 차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끝자리 번호가 2번이더군요.

' 어.... 관공서에 5부제 시행안하나?!..' 하는 생각에..

관공서입구 오른쪽에 있는 안내 표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선택요일제'시행이라고 안내표시가 되어 있고
관공서 들어가는 입구에 노란 안내 거치대가 있더군요.



' 응?!.. 왜 오늘 2데..2번이 주차하고 나오는거야?!..'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런데..
제가 주차를 할 수 있는 차례가 되어 주차를 하기위해 관공서 주차장에 들어서니..

' 이게 뭥미?!..'

주차들 차 중에서 끝번호가 2번, 7번의 차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승용차 끝번호 7번..



7번..



2번...



트럭 7번..



그리고..
주차할 자리가 없어 주차된 주차라인밖에 있는 끝번호 2번의 차량도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 왠만하면 관공서에서 시행하는 5부제에 좀 동참하지..'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하기사..
관공서에 주차된 차를 보니 5부제시행에 대해 시민들의 호응이 거의 사라진 것에
오죽했으면 관공서 주차장 이용안내에 이런 문구가 적혀져 있었을까요..

주차공간 부족으로 업무시간에 구, 청사 부설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에 대하여
주차요금을 받고 있다고...




관공서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시민들이 잘 지키지 않는 관공서의 5부제에..
관공서에서도 주차장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홍보를 좀 하셔셔 관공서를 이용하면서
조금은 빠른 시간에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셨음하는 바람이더군요.
입구에 주차 관리를 하시는 분은 관공서 5부제 시행을 차를 가지고
관공서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홍보도 좀 하셨음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관공서에 볼일을 보는 시간보다 주차하는 시간이 이렇게 많이 들어
바쁜 직장인들이 잠깐 짬을 내서 볼일을 보거나..
멀리서 일부러 관공서를 찾아 볼일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 불편을 느낀다면
문제라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며칠전에 휴가를 갔다왔습니다.

부산에 거주하다보니 늘 바다와 접해서 행복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지요.

그런데 늘 휴가철마다 느끼지만 바가지요금은 왜 근절 되지 않는지 씁쓸합니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적정요금을 게시해서 걸어 두고 사람들에게 안내도 많이 하지만

문제는 이런 것이 무용지물이라는 사실..

부산해운대 해수욕장에는 늘 사람들이 붐비는 휴가지입니다.

그런 휴가지에 아직도 바가지요금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데 관할구청은 단속을

눈감아 주는지 단속을 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송정해수욕장에 가서 며칠 쉬었다왔습니다.

그곳엔 해운대보다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나름 조용하게 쉬고 오기좋아서

택한 휴가지인데..

문제는 휴가철이 막바지에 이르러 평일에 갔는데도 주차요금등 바가지요금은

여전했습니다.

평소에는 시간당 얼마의 적정 요금이 적용되지만..

휴가철에는 부르는게 값이라는 인식을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평일에 갔을때에는 오후 4시가 넘어 송정에 도착했는데..

중요한 건 주차요금이 시간당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하루 단위로 적용되어

관리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저희가 한 군데만 들린 건 아니지요..

차를 가지고 송정 한바퀴를 다 돌아 다녀 봤습니다.

당연히 송정내에서 가격을 담합했는지..

모두가 같은 가격을 부르더라구요.

우린 지금 정리해서 수영해 봤자 2시간 겨우 하는데 하루요금을 다 받는건 너무

하지 않느냐고 물으니 ..

어쩔 수 없다는 말...' 뭐가 이렇노?..'

순간 .짜증이 났습니다.

어쩔 수 없이 좋은게 좋은거라도 기분좋게 휴가를 왔기 때문에 하루분량의 주차요금을

지불하였습니다.

중요한 건 주차요원이 하는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 있잖아요..주말엔 원래 3만원 받아요.. "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 그럼 적정 요금은 왜 명시를 해 놓고 있는데요?.. 우리같이 몇시간 놀다 갈 사람은

 손해잖아요..안그래요 ..아저씨..!"

그랬더니..헐

" 그럼 아침부터 오면 되잖소~!" 하며 퉁명하게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기가 찬 건..

" 부산사람이라 깎아주는거요.. 다른 피서객들은 더 받아도 아무소리 안해요! '

무슨 이런말이...

휴가철에 피서지에서의 바가지 요금은 늘 이렇게 버젓이 행하여지고 있는데..

왜 관할구청은 단속을 안하시는지.. 정말 씁쓸했습니다.

주차아저씨는 당연히 휴가철이면 이런일이 허다한데 왜 따지냐는 듯의 말투에

부산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휴가철마다 이런 바가지요금 어떻게 좀 근절이 안되는지..

그리고 적정요금은 뭐하러 게시하는지..

피서객의 한사람으로써  묻고 싶은 말입니다.


[##_Jukebox|ik140000000001.mp3|Kenny G - 10 The Way You Move (Ft. Earth Wind And Fire).mp3|autoplay=1 visible=1|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