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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제일 주차를 잘하는 사람으로 기억될 듯..

'이것'이 바로 진정한 깻잎주차다

아무리 봐도 신기하고 놀랍다. 평소 운전실력 뿐만 아니라 주차실력도 가히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이번엔 좀 달랐다. 왜냐하면 지금껏 본 주차실력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나도 그 정도는 할 수있다' 라고 호언장담을 하는 사람이 있어 도전한다면 아마 90% 이상은 주차를 하다 긁힘 현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제주도, 깻잎주차남편의 깻잎주차 제주도에서 최강일 듯..

부산에서는 건물도 많고 사람도 많고 자동차도 많다보니 늘 주차에 신경 쓰이는 곳이다. 그런 곳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한 탓일까 제주도에 이사 온 후로도 남편의 주차실력은 자연스럽게 보여지게 되었다. 사실 제주도는 인구대비 땅이 넓어 길이 널널할 줄 알았다. 하지만 넓은 곳은 시골의 한 적한 동네가 그렇고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은 오히려 길 사정이 더 안 좋은 곳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주택가 갓길에 주차한 차들은 불법주차스티커를 끊지 않았다. 아마도 제주시에서 도로사정에 대한 불편한 점들을 많이 감안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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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게가 있는 동네도 항상 차들이 많다. 주택가와 음식점, 마트등 다양한 가게들이 밀집되어 있는데다가 제주도 관광지로 유명한 용두암, 용연 가는길이라 늘 이곳은 제주도민 차들 뿐만 아니라 렌트카 또한 많이 다닌다. 그래서 소소한 접촉사고도 빈번한 곳이기도 해 관광객들은 너무 들뜬 마음보다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운전을 해야하고 제주도민들은 길을 잘 알기게 더욱더 방어운전에 신경써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로 사거리엔 접촉사고가 빈번하다는 점이다. 얼마전에는 그런 점들을 조금이나마 보안하기 위해 한쪽에 가드레일을 설치했다.

 

주차, 가드레일, 불법주차안전을 위해 가게 앞에 설치된 가드레일

하여간 이렇게 가드레일 설치 후, 소소한 접촉사고가 없어진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그렇게 가게 앞에 차를 주차해 놓다 요즘엔 가게 옆에 주차를 한다. 남편의 주차실력은 여기서 나름 빛을 달한다. ㅋㅋㅋㅋㅋ 바로 부산에서 자주 했던 깻잎주차..........실력!

 

하지만 제주도에서는 더 심하게 깻잎주차를 하는 남편...... 퇴근 후, 집에 가는 길에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돌담에서 불과 몇c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가...... 순간 당황해서 화 낼 뻔 했다. 그런데 남편은 오히려 여유만만이다.

 

" 까딱없다. 이 정도는..퍼뜩 타라 놀러 가야지.."

" .................. "

 

참말로 여유만만인 남편이다. 그만큼 자신의 주차실력을 믿는다는 이야기겠지... 대단하다...대단해!

 

일찍 마쳤으니 이제 바닷가로 고고씽....ㅋㅋㅋ

 

부산에서 가게 일을 일찍 마치면 갈 곳이 대부분 정해져 있었지만, 이곳 제주도는 너무 볼것도 가볼 곳도 많은 곳이라 행복하다. 여행자로써 제주도를 왔을때랑 제주도 정착후 구경하는거랑은 너무도 다른 제주도 풍경이다.

제주도에서 가장 이국적인 풍경의 여행지는?

                   

깻잎주차보다 더 정교한 주차의 모습


얼마전 한 동네를 지나다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말 상상도 하기 힘든 주차 모습이었지요.


" 자기야.. 저기 차 좀 봐봐.."
" 와? 무슨 일인데.."
" 차가 낑긴것 같은데.."
" 어데?  아닌데.. 주차한 것 같은데.."
" 진짜? "


멀리서 보기엔 정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장면 그자체였죠. 누가 그 장면을 봐도 한번 더 보게하는 모습....

주차차가 주차장으로 들어가다 낀 듯한 장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대단하기도 해 가까이 가서 보기로 했습니다. 주차가 아닌 제 말대로 낀 상태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주차장, 주차,주차달인하지만 가까이서 보니 주차된 차


더 황당한건 멀리서 봐도 대단한 주차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입이 다 떡 벌어졌습니다.

주차,주차달인, 주차장불과 몇cm 윗부분이 떨어진 상태로 정교한 주차


아무리 봐도 정교함이 그대로 묻어 있는 주차 그차제였습니다.

보통 버스회사나 번화가 주차장에서 깻잎주차라고 차와 차 사이의 간격이 정말 좁게 주차를 한 모습은 봤지만 이렇게 비스듬히 그것도 윗부분과의 높이가 몇cm 차이가 나지 않게 주차를 한 모습은 처음이라 놀라움 그자체였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차를 긁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정말 대단하는 말 밖에 안나오더군요.. 지금껏 대단한 깻잎주차는 많이 봐 왔지만 제 생각엔 이 보다 더한 주차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차를 주차한 사람이 바로 주차달인이 아닐런지....햐........대단해요...대단해..그쵸!

                   

 

며칠전 한 동네를 지나가는 길에 아찔한 주차장의 모습을 봤습니다.

도로에 나가면 길이 공사중이거나 다른 차선으로 안내를 할때 세워 놓은
빨간꼬깔을 표시한 곳에 2층 넘는 높이의 고지대에 주차를 해 놓은
모습이 아찔하고 위험천만해 보이더군요.

 



저 높은 곳에서 주차를 할려면
아무래도 후방센스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함은 기본이겠고..
밤 늦은 시간에 주차를 할려면 주차의 달인이 아니면
자칫 잘못하다간 주차하다 차가 아래로 추락할 수도 있겠더군요.
물론 주차해 놓은 곳 아래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인도라 더 아찔했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쳐다 보니 아찔합니다...;;;;;;
나만 그런가?!...



나름대로 돌을 잘 쌓고 시멘트도 발라 놓긴 해 붕괴 위험은 없을 듯 하공..



그래도 왠지 빨간꼬깔 하나를 믿고 주차해 놓은 분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때요..
인도에서 올려다 보니 높이 장난이 아니죠.

물론 주차한 곳은 뒤에 주차안전바도 없었습니다.
이곳에서 주차를 하기 위해선 도로에서 흔히 보는
빨간꼬깔과 대단한 운전실력에만 의지할 뿐이었습니다.
혹시 저 곳에 주차하는 분들은 모두 주차달인?!..
만약 저보고 주차하라고 하면 아마도 추락할 것 같더군요.
~~~~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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