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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본 재미난 주차금지 조형물

제주도는 참 재밌는 곳입니다. 볼거리도 많고 신기한 것도 많고... 노천목욕탕은 남녀 구분이 되어 있어도 왠지 그곳에선 목욕을 못할 것 같은데 옛날엔 공중목욕탕으로 많이 붐볐다고 하더군요. 아직 몇 달 밖에는 되지 않았지만 육지에서 보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 둘 접하니 신기합니다. 오늘은 재밌는 사진으로 포스팅 시작합니다.

 

주차금지재미난 주차금지 조형물

제주도는 도로에 노란 실선이 있어도 주차단속을 많이 하지 않아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도심에선 잠깐이라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정도로 어찌나 주차단속 차량이 많이 지나다니는지 모릅니다. 때론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이런 말을 속으로 하곤 합니다. ' 세금이 또 부족하나?' 이런 마음...... ㅋㅋ..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 마음일 듯해요.. 도심에 자동차는 많이 늘어나고 주차공간은 턱없이 부족하고 그렇다보니 늘 도심은 주차전쟁입니다. 하여간 오늘 이야기는 이런 사회적인 문제가 아니구요.. 재미난 이야기임..ㅋ

 

제가 보고 빵 터진 주차금지 조형물입니다. 부딪혀서 부서진 부분을 탑 쌓듯이 잘 올려 놓은 모습입니다.

 

멀리서 보면 아슬아슬한 모습이죠. 접착제로 붙여도 왠지 조금만 건드리면 우르르~ 넘어질 것 같습니다. 아마 저 주위엔 주차를 절대 하지 못할 듯요..

 

세워 놓은 모습이 휘여진 활처럼 보입니다. 돌인데 말이죠..ㅋㅋㅋ

 

자세히 보니 시멘트로 붙인 것 같진 않은데....어떻게 저렇게 잘 쌓아 놓았을까요... 너무 신기해요

 

소소한 것 하나도 재미나게 보이는 곳이 제주도 풍경입니다. 도심에서 주차금지 조형물 저렇게 해 놓았다간 아마도 말이 많을 듯 합니다. 누가 탑을 쌓듯이 돌을 올려 둔 지는 몰라도 만약 지나가다 우르르 넘어지는 날엔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까요?!.. 그쵸... 다음시간에는 제주도의 독특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노천목욕탕 올립니다. 육지에 사는 분들은 조금 신기해 할 내용일 듯.... 

 

재미난 주차금지 문구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 속에서 간혹 소소한 웃음을 잃고 살진 않으신지요? 나름대로 만나는 사람과 인사를 웃으면서 하지만 솔직히 옛날처럼 진심에서 우러 나오는 인사는 아니라는 것이 요즘 사람사는 모습일런지도 모릅니다. 그래서일까요..한달에 한번 시간을 쪼개 모임을 하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선 정말 허심탄회하고 즐거운 대화가 더 값지게 느껴지고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에공 서두가 쪼매 길었슴돠~오늘 제가 말하려고 하는건 사진 한장으로 소소한 웃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주차금지, 문구, 동네,

한 동네의 담에 적어 놓은 주차금지 문구


한 동네의 담에 커다랗게 적어 놓은 주차금지 문구입니다. 누구나 멀리서도 정말 한눈에 잘 보이는 주차금지 문구...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그 글귀를 보고 지나가다 보면 왠지 웃음이 나는 문구라는 점.. 안전을 위해서 이곳 주변에 사는 사람들 중 한분이 적어 놓은 주차금지 문구이지만 왜 그렇게 가슴 속에 쏙 느껴지며 느낌이 팍팍 스며드는 문구인지..

 ' 담 무너진다. 아래 주차금지 ' 보통 담 주변에 주차금지를 원할때는 대부분 ' 이곳에 주차하지 마시오' 라는 그런 문구잖아요.. 뭐.. 주차하지 말라는 문구를 달아도 신경쓰지 않고 주차를 하는 분들도 있지만요... 그런데 적어 놓은 사람의 진성성이 팍팍 넘치는 주차금지 문구라서일까요.. ' 담 무너진다. 아래 주차금지 ' 란 글귀가 그냥 무시하고 들어선 안될 것 같은 주차금지 문구처럼 보입니다. 물론 아무 생각없이 보더라도 웃으면서 주차를 하지 않게 되는 현상이 되구요...어떤가요.. 이런 주차금지 문구 처음 보지 않나요?!.. ㅋㅋ


 

 


음하하~~.


" 도대체 이게 다 뭐꼬?!.."

한 주택가의 주차장에서 본 모습입니다.
물통을 하나만 놔 둬도 사람들이 알아서 주차를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집 주인장 정말 우스운 분이네요.
이렇게 물통을 연결해서 완전 주차장을 넘보지도 못하게 해 놓았습니다.



집 주위를 보니 외부인들이 주차를 하지 못하게 감시카메라까지 두공..
ㅎㅎ...
그것도 모자라 어디서 구했는지 물통을 줄로 연결해서 주차를 하지 못하게
한 모습이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주차금지 표지판이나..
감시카메라가 집앞에 있으면 누구나 다 선뜻 주차하기 힘든데..
이 집 주인장 아무래도 사람을 잘 못 믿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ㅎㅎ..
여하튼..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웃으면서 지나갔을 것 같네요.

하하~.

세상 참 재밌는 분이 많아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