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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에 적힌 개인땅 주차공간은 처음!

얼마전 학원에 회의가 있어서 주변 공영주차장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학원과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지도상에는 공영주차장이라 표시되어 있지만 직접 가보니 주택가 주변에 흔히 보는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이었습니다. 이곳도 사실 엄연히 따지면 돈을 지불하고 주차공간을 사용하는 곳인데 생각보다 많은 공간이 비어 있더군요. 그렇다 보니 이른 저녁시간인데도 빈공간에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차를 하고 나오다 본 글귀가 눈에 띄더군요.. '개인땅' 이란 큰 글씨로 적혀 있는 것을 보니 공영주차장으로 쓰이는 한 모퉁이 부분이 개인소유인 듯 보였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차량넘버와 개인땅이라고 크게 적어 놓았을리는 없는 일...

 

,공영주차장 입구에 적힌 개인땅 표식

 

그런데 주차공간으로 만들어 놓은 선이 경차를 주차하기에도 조금 작아 보입니다. 하여간 다른 곳과 달리 차넘버도 적어 놓아 그냥 적어 놓은 것은 아닐 듯 하네요.

 

 

공영주차장으로 사용 가능한 곳에 개인땅을 확실히 알리는 것에 사실 조금 특이했습니다. 공영주차장에 적힌 개인땅 주차공간은 처음 보는지라 더 그런 마음이 들었지도 모르겠네요..

느낌표

                   

도심 속 황당한 주차장

대청동 민주공원에 갔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산복도로를 거쳐 수정동으로 나오는 길에 정말 지금껏 한번 도 경험하지 않은 주차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마 자세히 보지 않으면 절대 이곳에 주차장이 있다고 생각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놀라게 되는 도심 속 동굴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주차장 한번 보실까요..

 

수정동을 거쳐 도시고속도로를 타기로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시고속도로엔 휴일이라 차도 많이 막힐 것 같아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기 위해 주차장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이 쉽게 보이지 않았어요.. 얼마나 갔을까 가는 길에 주차장 입구라는 푯말이 눈에 띄었습니다.

주차장동굴같은 깊은 주차장 가는 입구

 


그런데 가까이 가서 보니 주차장 입구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한 눈에 봐도 입구가 작은 것은 물론 주차장 입구를 한번씩 막아 놓는지 셔터까지 옆 가게와 맞추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개인적인 주차공간으로 활용할때 셔터를 설치해 놓는 곳이 대부분인데 상가건물 주차장인데 이렇게 셔터가 있어 조금 당황스럽더군요.

 


하지만 주차장에 차를 대기 위해 입구쪽으로 차를 돌리려는 순간 ......
뜨~~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주차를 하기 위해선 왠만한 담력으로는 하기 힘들거란 생각이 먼저 들었기때문이었지요.

 

 

동굴같이 생긴 주차장 입구를 위에서 내려다 보니 아찔 그자체입니다. 주차하러 들어가는 곳은 컴컴하니 더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순간 멘붕!
주차를 할 공간이 주위에 없는데다가 요즘 길가에 잠깐 정차를 해 놓아도 워낙 불법주차감시하는 카메라가 많으니 그냥 세워 놓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 그냥 이곳을 지나칠까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차는 해야겠다는 생각에 주차장에 내려가는 입구에 계단이 있어 컴컴해 보이는 동굴같은 주차장에 먼저 걸어서 내려가 보기로 했습니다. 혹시 주차공간이 없을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오잉...그런데 가파른 계단을 내려 오니 제법 넓은 주차공간이 펼쳐지더군요. 상가인데다가 휴일 쉬는 가게들이 많아서 주차한 차들은 별로 없었지만 여느 주차장과 똑 같이 넓은 주차장의 모습이었습니다.

 

주차장동굴같은 입구이지만 내부는 넓은 주차장

 


근데 막상 주차를 하려고 하니 가파른 입구때문에 주차는 힘이 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우리 애마는 다마스인데다가 수동이라 가파른 언덕길에 오를때 조금 힘에 부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그래서 주차공간이 아무리 넓어도 오를때 힘이 부치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ㅡ,.ㅡ;;

 

주차장생각보다 많이 가파른 주차장 입구

 

주차공간승용차면 가능하겠지만 다마스는 무리라는 생각이....주차장 안에서 사진을 찍었을때는 그리 가파르게 보이지 않지만 입구에서 보면 완전 낭떨어지 수준..ㅋ

 


여하튼...도심 속에 이런 주차장이 있다는데 대해 놀랍기도 하고 직접 주차장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꽤 넓은 주차공간에 두 번 놀란 재미나고 황당한 주차장이었습니다. 지금껏 40년 넘게 부산에서 살아 왔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라 놀라움 그자체였답니다. 어떤가요. 동굴에 내려가는 듯한 느낌의 가파른 주차장 보신 적 있으신가요? ㅎㅎ

 


↘운전하다 갑자기 사라지는 자동차 그 이유는..

주차달인은 바로 이런 사람!
얼마나 주차때문에 화가 났으면 ..

 

                   

외제차의 비매너 행동

휴일 ... 시간을 내어 헌혈을 하러가기 위해 부산대 부근으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했지만 역시 젊음이 넘치는 번화가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부산대 번화가를 찾으셨더군요.... 우린 복잡한 거리를 지나 공용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부산대 부근은 번화가라서 그런지 나름대로 공용주차장이 큰 규모인데도 휴일이라 그런지 한참이나 기다려야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주차를 하면서 눈꼴시런 것을 보게 되어 씁쓸한 마음 지울 수 없어 오늘 이렇게 몇 자 적어 봅니다.

외제차, 주차

비매너로 주차해 놓은 외제차


이 사진 한 장만 봐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 감을 잡으시겠죠.... 네 ..여러분이 생각한 그대로입니다. 경차전용 주차공간에 왠 외제차가 버젓이  주차해 있는지 ....솔직히 경차전용 주차공간에 경차가 아닌 차들이 주차해 있는 곳이 여기 뿐 아니라 사실 공공연하게 접하는 일입니다.


뭐... 그 정도는 나름대로 그려려니 아니 눈꼴시러워도 넘길 수 있습니다. 사람도 없는데 주차를 여기하면 안된다라는 말을 할 입장도 아니라.... 여하튼 보면서 속으론 욕을 했지만 내 주차공간이 하나 있어 그려려니 넘겼습니다. 제 차는 참고로 경차입니다. 바로 다마스...


하지만 경차전용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려면 잘 하던지 이거 원 삐딱하게 주차를 해 놓아 하나 남은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려니 공간이 여간 좁은게 아니었습니다. 나름 비싼 외제차인데 혹시나 주차를 하다 긁기라도 하면 제 손해 아닙니까......

외제차, 경차전용,주차장, 주차매너

경차전용 주차공간에 이기적인 생각으로 모른척 주차를 했으면 똑바로 할 것이지..흠...



여하튼 비좁은 경차전용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느라고 신경이 이만저만 곤두선게 아니였습니다. 이거 원... 내 주차공간에 주차하는데도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주차를 한 외제차때문에 완전 신경쓰며 주차를 다하고..ㅡ,.ㅡ

정말이지 주차매너 완전 꽝인 외제차때문에 주차하는데 진땀 뺐네요...경차전용 주차공간에 이기적인 마음으로 주차를 했으면 다른 차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주차라도 잘하지..이게 도대체 뭔지...정말 주차매너라곤 눈을 씻고 찾아도 보이지 않은 막가파 외제차의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 장애인전용 주차공간에 아무렇지 않게 주차한 일반인운전자도 수없이 봐왔습니다. 조금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지켜야할 일들을 잘 구분 짓는다면 좋으련만 왜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많이 보이는지 씁쓸합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이 부분들은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 봅니다.

↘불법 주차한 외제차는 견인되지 않는다 왜?..이상한 견인제도
내가 본 가장 비양심적으로 주차한 차량은 이렇습니다.
외제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의 이기적인 행동을 보니..
음주운전을 한 외제차 운전자의 아찔한 사고현장...
외제차 타시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 이것만은 제발~'

                   
 


얼마전에 맛있다고 소문난 맛집을 찾아 갔다가 조금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냐구요..그건 바로 주차장때문이지요..요즘엔 어딜가나 잠깐 갓길에 주차를 하지 못할 정도로 불법주정차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주위를 둘러 보면 사방에 CCTV가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을 감시하고 있지요. 그런 곳들이 많다보니 어딜가든 주차공간을 먼저 확인하게 되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 저기요..저기 음식점 갈려면 어디에 주차해야 하나요?"
" 저기 모퉁이 돌아서 가면 주차장이 나옵니다."
" 네..감사합니다."
음식점이 2층이다 보니 어디에 주차를 하는지 알아서 찾아가야 하는 상황이라 지나가는 분에게 여쭤봤답니다. 다행히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는 행인...
그렇게 행인이 알려 준 대로 모퉁이를 돌아서 보니 음식점간판과 더불어 주차장마크가 눈에 띄었습니다.
" 저기네.."
간판도 빨간색인데다가 푯말이 크다 보니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헉!!!! 그런데 이게 뭥미?!.......주차장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곳을 들어 가려는 순간 당황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주차장 내부에 무슨 짐이 그렇게 많은지... 왠지 불안하더군요.. 누가 봐도 한눈에 주차장이라고 표식은 되어 있지만 ' 여기 ..주차장 맞는가?! ' 하는 생각에 선뜻 들어 가지 못하겠더군요..

주차장 주변에 가득 찬 각종 짐들.. 누가 봐도 저처럼 선뜻 주차하러 들어가지 못하는 모습.. ' 참나..어쩌나?!..' ' 여기가 주차장이 아닌가?!' .....순간적으로 별별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곳처럼 주차장 주위에 이렇다저렇다 물어 볼 주차관리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차하는 곳이 아니라는 푯말도 있지도 않고 참 난감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주차장내부를 보니 불안해서 주차하고 싶은 마음이 싹 달아 났습니다. 일부러 시간내서 맛집을 찾아 왔지만 솔직히 위험천만한 주차장에 주차를 할려니 마음이 내키지 않더군요. 불안한 마음을 가지며 그냥 가야하나 주차를 해야하나 고민에 빠져 있는 그때 지나가던 한 아저씨께서 주차를 할려면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라며 그곳을 향해 손짓으로 가르쳐 주시더군요.. 헐... 아저씨가 가르킨 곳은 불과 20m 정도 떨어진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 에공.. 다행이다..' 아저씨가 주차장이라고 가르쳐 준 곳은 아파트입구과 맞물여 있는 공용주차장이었지요. 전 공용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를 하고 일부러 시간내서 온 음식점에서 다행히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 짐이 가득 쌓인 주차장이 눈에 또 들어 왔지요.. 그 주차장을 보면서 그저 어이없다는 듯 눈빛만 보냈습니다. 나름대로 큰 시장건물의 주차장.. 처음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주차장을 보고 당황할겁니다. 주차할 공간으로 사용하는 곳인지..아님 창고로 쓰는 주차장인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렇다고 주위에 안내문구 하나 없으니 저처럼 더 당황할 것 같다는.. 왜 이렇게 주차장을 위험천만하게 관리를 하는지 그저 어이없는 모습 그자체였습니다.

 

                   

부산 기장시장 가는 길



[부산기장시장1편]

특산물로 유명한
기장시장 쉽게 가는 길과 편의시설..

기장시장은 전국적으로 특산물이 유명한 시장입니다.
기장멸치를 비롯해 기장미역,기장다시마,기장곰장어등 수산물들을 가장 많이 파는 곳입니다.
거기다 영덕대게 만큼 유명한 기장대게를 값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시장이기도 하지요.

그럼 제일 먼저 유명한 특산물이 즐비한 기장시장 가는 길을 알려드리는 것으로
위드블로그 전통시장 알리기문을 열겠습니다.

자주 가는 곳이라 늘 가던 길로 자동차를 타고 가다 보니 쉽게 설명 할 수 있겠네요.
물론 초행길이라도 부담없이 기장시장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조금
설명만 덧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반여농산물시장과 석대화혜단지 부근을 지나면 반송이 나옵니다.



반송이정표만 보이면 기장가는 길의 이정표가 계속 나옵니다.
반송고개에 다달으면 한우로 유명한 철마가는 길과 기장 가는 길의
이정표를 확실하게 볼 수 있지요.이곳에서 우측으로 가면 됩니다.


계속 직진이라 운전하기 수월하지요. 하지만 내리막길이 이곳에서 시작하니 과속은 금물..
단속카메라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꺾으면 기장시장에 거의 다 왔음을 알 수 있지요.
이정표가 신호가 걸리는 곳마다 있어 기장시장 찾는건 이제 시간문제라는....


기장시장에 다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건 시장 주변 곳곳에
주차장이 눈에 띄게 많다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생긴 대형 공용주차장도
시장 주변에 있어 주차하기가 예전보다 엄청 수월하답니다.


물론 공용주차장이라 주차요금도 정말 저렴해 부담없이 시장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린 2층 주차장으로 올라갔습니다. 경차 위주의 전용자리가 많아 주차하기 수웠했습니다.


주차를 하고 난 뒤 2층에서 내려 다 본 기장시장 가는 길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천막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장을 보는 풍경이 보였습니다.
빨리 내려가서 구경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기더군요.


오잉!!! 기장시장 바로 앞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해 놓고 내려 갈려고 하니
장애우를 위한 시설이 눈에 띄었습니다.
휠체어가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이 제법 넓어 시장을 이용하기
수월한 편의시설이었습니다.


공용주차장 2층과 시장에 가는 길이 연결된 다리에서 본 공용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재래시장 주차장이라기엔 너무 좋아 부산시내 곳곳에 이런 주차장이
많았음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사실 다른 재래시장은 이렇게 좋은 시설의 주차장은 별로 없거든요.


주차장과 연결된 다리를 건너니1층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었습니다.

오잉! 이건 뭥미....
승용차요일제 참여시 주차요금을 50%나 감면해 준다고 하네요.
완전 너무 좋은 기장시장공용주차장....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시장에 갈려고 하니 입구에 자전거보관소도 있었습니다.
기장시장 부근엔 공용주차장을 비롯해 장애우를 위한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었고
자전거보관소도 있어 시장을 이용하기 정말 편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장 구경을 넉넉하게 구경을 했는데도 주차요금이 1,200원....정말 놀랬다는...


아참.. 만약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는 분이라도 이곳 기장시장에 쉽게 올 수
있는 버스가 있으니 걱정 마세요. 마을버스를 비롯해 시외버스, 시내버스 ,
직행들이 운행하니 차 없다고 불편해하실 필요없답니다.

어떠세요.. 특산물로 유명한 기장시장 생각보다 찾기 쉽고 재래시장이지만 주차도 용이해
관광지로써의 면모를 잘 갖추고 있는 것 같죠.

그리고 기장시장 가는 길에 유명한 곳들(반여농산물시장,석대화혜단지,철마)도 있으니
시간 나실때 구경하시면 더 알찬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기장시장 가는 길을 쉽게 알려 드렸으니 이젠 기장시장 풍경과 먹거리 그리고 유명한
특산물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2편도 기대해 주세요.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도로나 주차장에 어이없이 주차한 차량때문에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하루에도 몇 번은 있을겁니다.

도로에선 출.퇴근길 갓길에 주차한 차 때문에 제대로 교통이
원활하지 않을때가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뭐 주차공간이 없어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주차를 했다 치더라도
교통에 불편을 주는 얌체 주차차량은 얄밉기까지 한답니다.
거기다 주차장에서도 염치없이 주차한 차량때문에 화가 날때도 있지요.
예를 들면 이런 경우지요.

장애인 주차공간에 장애인 차량도 아니면서 버젓이 주차하는가 하는 차량과
경차전용 주차공간에 자리도 좁은데 억지로 주차한 차를 보면 정말 어이가
없기까지 합니다.

거기다 더 어이없는건 장애인 주차공간에 외제차가 떡하니 주차하고 있으면
더 화가 나기도 하지요.
오늘도 당당히 장애인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는 외제차를 목격...

여하튼 서로를 위해 비워 둬야하는 공간도 이렇듯 아무렇지 않게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심리에 죄의식조차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뭐 거기까진 자신의 양심을 저버린 행동에 혀를 찰 뿐이지만..
정말  기가차고 어이없고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주차차량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그 차량은 바로 주차공간도 없는데 남 생각하지 않고 두 개의 주차공간을
혼자 널널하게 사용한 차량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주차를 할 수 있는지..
그것도 내 전용 주차공간인 경차전용칸에서....
뭐 이 정도면 나름대로 초보가 그랬을수도 있겠지라는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에 주차된 차는 어떻게 해석이 될까요..



완전 주차선을 조금 넘은것이 아닌 완전 중앙에 주차를 해 놓았더군요.
전혀 남을 생각하지 않는 전형적인 모습 그자체입니다.
제가 지금껏 본 가장 비양심적인 모습의 주차차량이었습니다.
일반주차공간도 있었는데 굳이 경차 전용주차공간에 와서는
그것도 2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 절대 주차할 수 없게
정 중앙에
주차를 한 모습이었지요.
차는 많고 주차공간은 좁은 우리나라에서 도대체 이런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더군요.
여하튼..
이렇게 비양심적으로 주차된 차때문에 전 빙글빙글 몇 번을 돌고
나서야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떠세요..
정말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하죠..
실제로 주차공간을 확보할려고 주차장을 몇 번을 돈 전 완전 짜증 지대로였답니다.
제발 이런 몰상식한 주차는 삼갑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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