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깻잎주차!

남편은 지금껏 무사고로 운전을 잘하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여행을 할때에도 늘 남편이 운전을 하면 편안해 잠이 올 정도입니다. 물론 피곤해서 자는 적도 있지만 ...ㅋㅋㅋ 그만큼 남편은 상대방이 편하게 느낄 정도로 운전을 잘 합니다. 거기다 주차실력 또한 상당하다는... 부산에서도 그랬었고 이곳 제주도에 와서도 남편의 주차실력은 남들이 놀랄 정도입니다.

 

깻잎주차이것이 바로 남편의 깻잎주차

 도대체 어떻게 주차를 하길래 남편이 주차한 차를 보고 동네분들이 놀랄까... 이유는 딱 하나 ... 조금 여유있게 주차해도 괜찮은데 굳이 벽쪽에 딱 붙여서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잠깐 주차를 하고 이동할 상황이면 이렇게까지 벽에 딱 붙이진 않았을겁니다. 우리가 하루종일 일하는 곳이라 퇴근할때까지 가게 옆에 주차를 해야할 상황이여서 남편은 되도록 다른 차들이 넓게 도로를 지나갈 수 있도록 주차를 합니다.

 

제주도는 담들이 이렇듯 대부분 돌을 쌓아서 만들어져 자칫 잘못하면 담이 무더지는 것이 아닌 차가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담도 마찬가지겠지만 울퉁불퉁 튀어 나온 제주도담벼락이라 차를 주차할때는 조심..또 조심해야 합니다. 안그럼 한방에 훅~~~기스가 날수도 있으니까요.

 

뜨아....... 보기만 해도 아찔한 상황...

역시 남편은 깻잎주차의 달인입니다.

아마 제주도에서 이렇게 주차를 하는 분은 별로 없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있다면 인증샷!!!

제가 찍으러 출동하겠슴돠~

슈퍼맨

 

운전 뿐만 아니라 주차도 끝내주게 잘하는 남편... 정말 살면서 못하는게 없을 정도로 전천후입니다. 늘 그렇듯이 듬직한 남편의 뒷모습은 언제나 절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제주도에 오니 남편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연고 없는 곳이라 더 그렇게 느끼는건지도...ㅋㅋㅋㅋㅋ 물론 남편도 절 더 크게 보고 있겠죠....참고로 사진은 가게에 밥 먹으러 왔다가 친한 동생이 찍은것임... 동생도 놀라셩~ㅋㅋㅋ

이것이 바로 깻잎주차?!...

주차달인은 바로 이런 사람!

                   

차량을 이동시켜야 하는데 전화번호가 없을때 조치방법

대낮에 주차시비로 주택가 흉기 난동을 비롯해 '내 땅 넘지마' 식의 사소한 감정 다툼이 쌓이고 쌓인 끝에 폭발한 참혹한 칼부림등 정말 뉴스에서 심심찮게 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겪는 일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주차시비로 인한 분쟁일겁니다. 조금만 서로 피해가 되지 않게 배려하는 마음을 지녀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 되고 있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오늘 저도 주차때문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주택가 골목은 밤이면 주차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물론 주차를 하더라도 다른 차량이 불편이 없게 주차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꼭 부착해야 하는 것이 전화번호인데 전화번호를 부착했어도 아예 전화를 안 받는 경우도 종종있어 난감할때가 한 두번이 아니죠.

 

오늘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때문에 차가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 주차된 차주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한참 동안 받지 않더군요. 얼마나 했을까... 한참만에야 다행스럽게 전화를 받았지만 오히려 대뜸 화를 내는 차주는 이내 전화를 끊어 버리곤 또 다시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래도 아쉬운 사람이 저라 바로 계속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받은 전화.....

 

" 지금 차가 나가야 하니까 차 좀 빼 주세요.."

" 네 "

 

뚜......................

 

짧은 대답과 함께 전화는 끊겼고 차주는 한참이 지났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했지만 감감 무소식....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전 긴급전화112에 전화를 했습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보니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에 전화번호가 없을때 전화를 하면 차량이동을 할 수 있게 조치를 해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때문에 차가 나갈 수 없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 차량이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주소를 불러 주십시요. "

" 000 동 00번지입니다."

" 차량 넘버를 불러 주시겠습니까? "

" 차량 넘버는 0000 00000 입니다. "

" 네.. 관할 파출소에 연락해서 바로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1분도 되지 않아 파출소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자세하게 설명을 하니 조치를 하겠다고 대답하는 순간...주차한 차주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경찰관에게 차주에게 전화가 왔다며 차를 이동시켜 달라고 한번 더 말해 보겠노라고 말하니 경찰관은 친절하게 차가 이동이 안되면 차가 주차된 곳으로 출동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다행히라고 말해야 할지는 몰라도 오랜시간 끝에 차주가 나와서 오늘 주차로 인한 문제는 아무일 없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집집마다 차 한대는 기본적으로 있다보니 심심찮게 주차로 인한 전쟁이 소리없이 일어나는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서로 배려하는 미덕도 가져야함에도 간혹 그렇지 못한 사람을 볼때 화가 나기 마련입니다. 주차를 하더라도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하는건 기본임에도 오히려 그런 것을 지적하면 더 화를 내고 핏대를 올리니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죠. 이번 기회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서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배려하면서 살자는겁니다. 그게 우리가 지금 주차전쟁에서 살아 남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황당한 주차장


얼마전 황당한 주차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차가 씽씽 달리는 도로 한 가운데 있는 주차장인데 정말 신기하더군요. 멀리서 주차장에 들어가는 자동차를 보면 마치 운전하다 갑자기 자동차가 사라지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물론 저처럼 처음 이 주차장에 오신 분들은 누구나 다 황당함을 겪게 되는 일일겁니다. 

 


명절을 앞두고 재래시장에 갔습니다. 부산에서 몇 안되는 오일장(구포시장)이 열리는 곳이라 나름 서둘러 갔음에도 시장 주변 주차장엔 주차할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네이게이션으로 인근 주차장을 찾던 와중에 시장에서 한 2코스 정도 떨어진 곳에 주차장이 있어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 주차장을 찾는 길이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오잉??? 네비게이션으로 보니 주차장이 이 인근인데 어디지? 우리가 좀 황당해한건 차가 씽씽 달리는 도로 중앙에 주차장 표식이 있더군요..


헉!!!! 혹시 저거?  멀리서 보니 도로 한 가운데 주차장이라고 적혀진게 눈에 띄었습니다.
 


네... 우리가 좀 의아해한 주차장은 도로 한 가운데 위치한 바로 지하주차장이었던겁니다.


멀리서 보니 왠지 신기한 모습이기도 하고 ...진짜 저 곳에 주차를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그렇게 의심스런 생각에 신호가 바뀌자마자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역시 주차장이 맞음. ㅋㅋ


이건 주차장에서 나올때 찍은 사진입니다. 차가 달리다 갑자기 사라지는 이유 대충 감이 잡히시죠.. ㅋㅋ


그렇게 조금 황당한 경험이지만 도로 중앙에 위치한 지하 주차장이란 표식이 된 곳으로 들어가면 마치 마트 지하주차장에 들어가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사진으론 일단 여기까지.... 화질이 안 좋아 이 다음은 동영상으로 지하주차장 모습 구경하시길요..




이 주차장은 현재 지하상가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 지역에서 오신 분들이나 이곳을 처음 지나가는 사람들은 아마 도로 중앙에 설치된 주차장을 보면 당황해할겁니다. 주차요금 계산 하시는 분 말씀이 운전을 하다 엉겹결에 들어 와 다시 나가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ㅋ... 아마 이런 황당한 주차장은 부산 아니 전국에서 하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주차달인은 바로 이런 사람!
이것이 바로 깻잎주차
                   

깻잎주차보다 더 정교한 주차의 모습


얼마전 한 동네를 지나다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말 상상도 하기 힘든 주차 모습이었지요.


" 자기야.. 저기 차 좀 봐봐.."
" 와? 무슨 일인데.."
" 차가 낑긴것 같은데.."
" 어데?  아닌데.. 주차한 것 같은데.."
" 진짜? "


멀리서 보기엔 정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장면 그자체였죠. 누가 그 장면을 봐도 한번 더 보게하는 모습....

주차차가 주차장으로 들어가다 낀 듯한 장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대단하기도 해 가까이 가서 보기로 했습니다. 주차가 아닌 제 말대로 낀 상태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주차장, 주차,주차달인하지만 가까이서 보니 주차된 차


더 황당한건 멀리서 봐도 대단한 주차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입이 다 떡 벌어졌습니다.

주차,주차달인, 주차장불과 몇cm 윗부분이 떨어진 상태로 정교한 주차


아무리 봐도 정교함이 그대로 묻어 있는 주차 그차제였습니다.

보통 버스회사나 번화가 주차장에서 깻잎주차라고 차와 차 사이의 간격이 정말 좁게 주차를 한 모습은 봤지만 이렇게 비스듬히 그것도 윗부분과의 높이가 몇cm 차이가 나지 않게 주차를 한 모습은 처음이라 놀라움 그자체였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차를 긁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정말 대단하는 말 밖에 안나오더군요.. 지금껏 대단한 깻잎주차는 많이 봐 왔지만 제 생각엔 이 보다 더한 주차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차를 주차한 사람이 바로 주차달인이 아닐런지....햐........대단해요...대단해..그쵸!

                   

재미난 주차금지 문구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 속에서 간혹 소소한 웃음을 잃고 살진 않으신지요? 나름대로 만나는 사람과 인사를 웃으면서 하지만 솔직히 옛날처럼 진심에서 우러 나오는 인사는 아니라는 것이 요즘 사람사는 모습일런지도 모릅니다. 그래서일까요..한달에 한번 시간을 쪼개 모임을 하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선 정말 허심탄회하고 즐거운 대화가 더 값지게 느껴지고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에공 서두가 쪼매 길었슴돠~오늘 제가 말하려고 하는건 사진 한장으로 소소한 웃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주차금지, 문구, 동네,

한 동네의 담에 적어 놓은 주차금지 문구


한 동네의 담에 커다랗게 적어 놓은 주차금지 문구입니다. 누구나 멀리서도 정말 한눈에 잘 보이는 주차금지 문구...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그 글귀를 보고 지나가다 보면 왠지 웃음이 나는 문구라는 점.. 안전을 위해서 이곳 주변에 사는 사람들 중 한분이 적어 놓은 주차금지 문구이지만 왜 그렇게 가슴 속에 쏙 느껴지며 느낌이 팍팍 스며드는 문구인지..

 ' 담 무너진다. 아래 주차금지 ' 보통 담 주변에 주차금지를 원할때는 대부분 ' 이곳에 주차하지 마시오' 라는 그런 문구잖아요.. 뭐.. 주차하지 말라는 문구를 달아도 신경쓰지 않고 주차를 하는 분들도 있지만요... 그런데 적어 놓은 사람의 진성성이 팍팍 넘치는 주차금지 문구라서일까요.. ' 담 무너진다. 아래 주차금지 ' 란 글귀가 그냥 무시하고 들어선 안될 것 같은 주차금지 문구처럼 보입니다. 물론 아무 생각없이 보더라도 웃으면서 주차를 하지 않게 되는 현상이 되구요...어떤가요.. 이런 주차금지 문구 처음 보지 않나요?!.. ㅋㅋ


                   

주차문제로 인해 화가 나서 적어 놓은 문구

우리동네도 가끔 주차때문에 실랑이를 벌입니다. 주차장이 여유롭지 않다보니 집 주변에 주차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 여기에 주차하면 안된다 ' ' 왜.. 당신네 땅이냐..' 며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조금만 서로 양보를 하면 될 것을 자기 땅도 아니면서 자신의 집 앞이란 이유만으로 절대 주차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사람이 허다하지요. 뭐..이유야 어쨌든 주차장이 자동차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다 보니 이웃간에 주차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자동차, 문구, 주차문제

주차문제때문에 자동차에 적어 놓은 문구


얼마전에 벽화마을에 촬영을 갔다가 아무렇게 주차한 차량때문에 화가 난 주민이 적어 놓은 문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주차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주차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종종 있어 문제가 되곤합니다. 그런데 화가 나서 적어 놓은 문구가 자동차에 한 두개가 아닙니다. 곳곳에 붙여 놓은 것을 보니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이었습니다.

불법주차, 주차, 문구,

동네에서 나이가 많은 사람인 듯..


도대체 어떤 내용이었을까? 에궁...자세히 읽어 보니 어르신이 주차를 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같아 보이네요... 내용인 즉슨...'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분 같은데 주차 이따구로 하지 마세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댁만 주차하쇼? ' 음...글 내용을 보니 이웃이 확실합니다.

주차문제, 주차, 문구,

얼마나 화가 났으면 곳곳에 다 문구를 붙였을까..


' 매너 주차 하세요.' 란 문구를 차 곳곳에 붙여 놓았습니다.

참말로.... 이렇게 붙여 놓은 것을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한 주차를 한 모양입니다. 얼마나 화가 났으면 자동차 전체를 도배하 듯 저렇게 문구를 붙여 놓았을까요... 왠지 문구를 붙여 놓은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네요.. 울 동네도 정말 매너 빵점인 사람들 많거든요.. 건물입구에 주차를 버젓이 해 놓고선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기나 말기나 혼자만 편하고 보자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조금만 주위를 둘러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주차공간이 있음에도 타인의 불편은 생각지도 않고 사는 것 같아 씁쓸해요.. 여하튼 자동차에 도배를 하 듯 문구를 붙여 놓은 사람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게 되는 것 같네요.. ㅡ,.ㅡ 제발 타인을 불편하게 하는 주차는 근절되어야 할 듯 합니다.
 
↘도심 속 한가운데 초대형 '피노키오'
블로거 모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모습 5가지
초보운전자이면서 너무도 당당해 보이는 초보운전 문구!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