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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놀란 전화기 줄 꼬임 해결 팁 ...대박이야!

요즘엔 대부분 휴대폰을 한 집에 몇 대씩 있다 보니 집 유선전화는 잘 사용하지 않는게 보통입니다. 그래서일까요..지금껏 별 불편없이 지냈는데 간혹 가게 전화기를 사용하다 보면 소소하지만 불편함이 쏴....그 이유인 즉, 전화기를 사용할때마다 줄 꼬임때문에 전화를 끊었는데도 계속 통화중일때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전화기 줄 꼬임으로 인해 수화기가 들려져 있는 경우가 자주 생겨 오늘 그 부분을 간단히 해결해 버렸습니다. 물론 " 남편도 참 대단하다! " 라는 리액션을 줄 정도로 삼박한 팁이었습니다. 헤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전화기 줄 꼬임 해결 노하우 ]


필요한 것은? 빨대 (롱~)



여전히 전화기는 이렇듯 줄이 꼬여져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간혹 수화기가 들려 있어 통화중으로 나올때가 많았죠..이제 한 방에 해결하겠습니다.



늘 꼬여져 있는 전화기 줄



먼저 수화기를 돌려가며 줄을 풉니다.



그리고 빨대를 줄 사이에 넣습니다. 여기서 잠깐! 빨대는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아이스커피를 마실때 쓰는 롱빨대로~





계속 빨대를 집어 넣다... 중간쯤에서 빨대를 가위로 자릅니다. 여기서 잠깐!!!!! 빨대는 다 자르지 말고 달랑달랑하게 붙여 두듯 잘라 주시구요.. 전화기 줄 잘리지 않게 조심~조심요!



빨대를 넣었더니 이제 줄 꼬임은 없습니다. 어때요..속이 다 시원하죠..사실 남편이 이 모습을 보고 다 놀랐다는..ㅋㅋㅋ



이제 전화기를 사용해도 줄 꼬임은 없습니다.



물론 줄이 꼬여 수화기가 들려 통화중일때는 이제 없을겁니다. 당연히 줄 꼬임도 한 방에 해결되었구요.. 소소한 팁이지만 생활 속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는 노하우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요..이런 날은 꽃 구경하며 봄 나들이 다녀야 하는데 ...힝....그래도 열심히 일해서 쉬는 날 한 방에 여러 곳 돌아 다닐려고 오늘도 전 열심히 커피를 내립니다. 일하는 모든 분들 쉬는 날을 위해 열심히 일합시다 아자~아자! ^^

 

남편도 놀란 휴대폰 연결고리 푸는 법

휴대폰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중요한 것이나 필요한 것을 지갑의 지퍼에 달던 것이 이젠 휴대폰에 연결해서 사용할때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간혹 연결된 부분에 있던 것을 분리할때 너무 꽉 조여 있어 풀기가 쉽지 않았던 경험 누구나 하셨을겁니다. 이젠 무리하게 손톱으로 풀지 마시고 '이것' 하나로 쉽게 휴대폰 연결고리를 풀고 연결해 보세요.

 

휴대폰 연결고리꽉 조여 버린 휴대폰 연결고리 쉽게 풀려면..

준비물 - 이쑤시게

 

 

[ 휴대폰 연결고리 쉽게 푸는 법 ]

 

 

1.이쑤시게를 이용해 꽉 조여진 휴대폰 연결고리에 끼우세요.

 

2. 이쑤시게를 살살 앞으로 밀면 정말 쉽게 휴대폰 연결고리가 풀립니다.

 

이쑤시게 하나로 꽉 조여진 휴대폰 연결고리를 몇 초만에 풀었습니다.

 

 하나 더 tip

이쑤시게 대신 바늘을 이용해도 됩니다.

 

 

[ 휴대폰 연결고리 쉽게 끼우는 법 ]

 

1. 이쑤시게를 이용해 먼저 연결해 놓은 고리의 구멍을 넓혀 주세요.

 

2. 연결할 고리를 이쑤시게를 이용해 끼워 주시면 연결 끝!

 

이쑤시게 하나로 여러개의 휴대론 연결고리를 쉽고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연결고리를 풀때로 간편하게 말이죠.

 

마트에 장을 보러 갈때 동전 대신으로 사용하는 것을 휴대폰에 달아 놓으니 완전 편리하네요. 간혹 동전을 안 가져가 난감했던 경우도 있었는데 이젠 마트직원에게 일부러 부탁할 일도 없어졌습니다.

 

카카오스토리는 왜 안 좋은 이야기는 없을까?

내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사람들에게 먼저 전화를 하는 일이 점점 줄어 들다 보니 어느샌가 전화 대신 가끔 문자로 대신 할때가 많다. 물론 그 문자도 내가 먼저 하게 되는 일이 드물어진게 현실이다. 사람들도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전화를 하는 것보다도 전화기를 인터넷을 보는 도구로만 생각해 간혹 사람들의 안부가 궁금하면 카카오스토리를 본다. 연락을 하지 않아도 그 속에 자신이 살아 온 날들을 일기처럼 사진과 잘 전시되어 있기때문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찍은 사진과 글..

좋은 곳을 여행한 사진과 글..

선물을 받아 즐거웠다는 행복 가득한 글

생일을 멋진 곳에서 보냈다는 글 등.....


카카오스토리 속에는 늘 사람들의 행복 가득한 삶들만 내포되어 있다. 그래서일까 간혹 나도 카카오스토리에 다른 사람들이 가져 보지 못했던 시간들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예전에 정말 가족만큼 친했던 언니에게서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언니는 몇 년 동안 많은 일을 겪으면서 힘들게 살고 있었던 것이다. 난 그런 아픈 사연이 있는 것도 모르고 그저 카카오스토리에 있는 사진을 보며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다.


" 언니야... 그런 일이 있었나...난 그것도 모르고..."

" 아니다 ..니가 들으면 걱정할까 싶어서.."

" 카카오스토리 보니 얼굴이 좋아 보여서 언니가 그런 힘든 일이 있었는지 몰랐다."

" 원래 카카오스토리엔 좋은 것만 올리는거 아니가... 누가 안 좋은거 올리나..."

" 그러네.....언니야.. 연락 자주해야 되는데 정말 미안하다.."


더 이상 할말이 없었다. 늘 그렇듯이 자신의 아픔보다는 내 걱정을 먼저 하는 언니의 모습에 전화를 끊는 내내 뭉클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표시를 낼 수 없었다. 힘든 일을 겪었으면서도 나에게 만큼은 늘 그랬듯이 강한 모습이라 더 그랬다.


카카오스토리......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그 속엔 삶을 이쁘게 포장한 나만의 공간으로 꾸며지고 있었다. 왜..... 포장을 하고 이쁘게 과시욕을 할까...왜 내가 힘들었던 일..괴로웠던 일등을 카카오스토리에 올리지 못할까.... 아마도 그건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의 마음으로 따듯하게 보는 것이 아닌 자신보다 못한 모습에 희열을 느끼는 것 때문일까..남이 잘되면 배 아파 하는 조금 비뚤어진 마음이 카카오스토리를 하나의 자신을 포장하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