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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에게 유용한 전자렌지 청소법

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전제품 중 하나가 바로 전자렌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식은 밥을 데울때나 국을 데울때 그리고 요즘 편리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까지 다양하게 전자렌지를 이용하는데요..사실 제일 청소하기 번거로운 부분이라 생각하고 엄청 더러울때 어쩔 수 없이 청소를 하게 되죠..이제 위생상의 문제도 있으니 오늘 당장 저 따라 전자렌지 청소 간단하게 해 보실래요~

 

 

[ 주부9단이 알려주는 전자렌지 초간단 청소법 ]

 

필요한 것은? 행주

 

 

자주 사용하는 전자렌지 간혹 음식물이 튀어 내부가 엉망이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죠..이제 청소해 볼까요.

 

 

행주를 물에 적십니다.

 

 

물에 적신 행주는 꼭 짜지 마시고 바로 전자렌지 유리접시에 올려 둡니다.

 

 

요렇게...

 

 

그리고 난 뒤 전자렌지 문을 닫고 3분간 돌려 줍니다. 그럼 이렇게 수증기가 전자렌지에 가득한데요.

 

 

이때 뜨거워진 행주로.....

 

 

전자렌지 내부를 닦습니다. 여기서 잠깐! 행주가 뜨거울 수 있으니 고무장갑을 끼고 닦으세요.

 

 

음식물이 튀어 더러워진 부분이 녹아 내려 더 잘 닦이는 전자렌지 내부입니다.

 

 

행주에 이물질이 묻어 나온 장면

 

 

전자렌지 내부를 다 닦았으면 회전 유리접시를 꺼내 주방세제를 묻혀 깨끗이 씻어 주세요.

 

 

사실 씻는 것은 요것 하나 뿐 인 듯 너무 간단한 전자렌지 청소입니다.

 

 

더러워졌던 전자렌지 내부는 이렇듯 행주에 물을 적셔 돌렸을 뿐인데 간단히 청소가 되었습니다.

 

 

깨끗해진 전자렌지 벽면

 

 

깨끗해진 회전 유리접시

 

 

전자렌지 내부 윗부분도 깔끔해졌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 맞벌이부부나 자취생에게 완전 유용한 정보일 듯 합니다.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녹찻물을 1분 전자렌지에 넣고 청소 후 돌리면 잡냄새도 없애주니 마지막엔 녹찻물로 ~ 만약 녹찻물이 없다면 오렌지껍질이나 귤껍질을 활용해도 됩니다. 봄철, 집 안 청소 할게 한 두가지가 아니죠. 하루에 한가지씩 정해서 한다면 일주일 안으로 집 안 청소 깔끔하게 되지 않을까요..오늘도 뽜이야~

  1. Favicon of http://myworldcanada.tistory.com BlogIcon my세상 2016.03.10 09:03 신고

    가끔 음식물이 묻어서 마르면 닦기 힘든데 편하게 닦을수 있겠네여.. 좋은 방법 감사여.. ^^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3.10 09:30 신고

    전원을 반드시 빼고해야 됩니다 ㅎㅎ

주부9단이 알려주는 전자렌지 200% 활용하는 팁

음식을 데울때 참 유용한 전자렌지지만 내부가 넓지 않아 간혹 불편한 점이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조금만 머리를 쓴다면 정말 유용한 가전제품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은 국그릇을 넣고 전자렌지에 돌릴때 한꺼번에 두 개를 넣어 돌 릴 수 있는 방법을 포스팅합니다. 아마 이번 명절 유용하게 사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조금 들면서....

 

 

냄비 넣어서 데우기엔 왠지 적은 양이고 국그릇 두 개에 넣으며 나름 딱 맞은 양이지만 전자렌지를 한 번에 돌리기엔 조금 버거운 느낌이 들었죠.

 

 

이렇게 전자렌지에 들어가긴 해도 전자렌지문을 닫고 데우기 기능을 작동이라도 하면 그냥 제자리 있는게 보통입니다. 그렇다고 국을 하나씩 데우는 일도 별로 들진 않겠지만 전기세와 귀차니즘이 발동....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넓은 국그릇을 전자렌지에 두 개 넣고도 잘 데울 수 있다는 사실... 먼저 국그릇 한 개를 먼저 넣은 뒤 밥그릇을 넣으세요...그리고..

 

 

그 위에 국그릇을 올리고 전자렌지를 돌려 보세요. 그럼 샤샤샤샤샤샤샥 잘 돌아 갑니다.

 

 

두 개의 국그릇을 전자렌지에 넣고 한 번만 돌리는 상황.. 완전 편함!

 

 

물론 국도 잘 데워졌습니다. 이른 아침에 출근해서 가게 영업을 준비하다 보니 아침시간이 늘 바쁩니다. 그렇다 보니 밥을 먹을때도 왠만하면 초간단으로 차려서 먹는 편입니다. 국도 넉넉하게 끓여 두고 나눠 먹는 수준...ㅋㅋ 매일 끼니마다 맛난 요리를 해 먹으면 좋겠지만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듯이 일을 하다 보니 쉽지 않더라구요. 명절....손님들에게 나가는 음식도 여러개 동시에 데울 일이 있으면 위의 방법을 활용하면 정말 유용할 듯 합니다. 즐거운 귀성행렬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행복 가득한 추석명절되셔요.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6 13:30 신고

    요건 별로 좋은 밥법은 아닌듯 합니다 ㅡ.ㅡ;;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주에 김치국물 얼룩이 묻었다면 '이것' 넣고 삶아 봐!

행주는 주방에서 제일 신경써야 할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식탁을 닦는다던가 싱크대 주변 물기를 닦을때 주로 사용하다 보니 간혹 더러움이 하얀 행주에 묻어 보기 흉한 경우도 있어요. 사실 행주를 매일 삶아서 쓴다면 더할나이없이 깨끗하고 청결하겠지만 저처럼 맞벌이부부일 경우엔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만 삶고 그냥 빨아서 말리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하얀 행주에 김치국물처럼 얼룩이 진하게 묻었다면 삶아서 사용해야겠죠. 오늘은 행주를 새하얗게 삶는 방법을 포스팅합니다.

 

행주 삶는 법행주 삶을때 비장의 재료

김치국물이 묻어 더러워진 행주

 

전 달걀껍질은 이렇듯 깨끗이 헹궈 양파망에 걸어서 말려 사용합니다. "어디에요? " 라고 물으시면 전 이렇게 답하지요. 흰옷과 행주를 하얗게 삶기 위한 재료로 사용한다고...

 

그럼 얼룩이 묻은 행주 새하얗게 만들어 볼까요. 먼저 베이킹소다를 냄비에 넣습니다. 약 1스푼 정도

 

그리고 삶은 행주와 함께 달걀껍질을 1회용 티백에 넣어 같이 삶으면 됩니다.

 

삶는 시간은 이렇게 거품이 날 정도로 뽀글뽀글 끓기 시작하면서 약 5분 정도...끓어 오르면 불조절은 한단계 낮춰 주세요.

 

다 삶은 후의 모습입니다. 물이 얼룩져 있네요. 김치국물이 쫙쫙 나온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같이 넣어 준 달걀껍질은 버리고 행주를 손으로 비벼 빨아 깨끗이 헹궈 주시면 끝...

 

물론 잘 말려 사용해야 냄새도 안나고 위생적이겠죠.. 햇살이 좋은 날에는 발코니에 있는 옷걸이에 말려 주심 더 좋아요.. 한가지 더 tip-  너무 너무 바빠서 가스불에 올려 놓고 삶는 것도 하기 힘들다면 1회용 비닐백에 중성세제, 물과 함께 넣은 뒤 3분 전자렌지에 돌려 세탁해서 사용하면 삶는 효과를 일시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말릴때는 햇볕이나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요..

홧팅2

  1. Favicon of http://synergydetox.tistory.com BlogIcon 꽃아로미 2015.03.23 23:50 신고

    봄에 대청소좀 해야하는데~ 이런방법이 있었네요~ 좋은정보 감사^^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3.24 08:35 신고

    실 생활에 긴요히 사용할수 있는 유용한 팁이군요^^

  3. Favicon of http://sssongmi0.tistory.com BlogIcon 레사벨카 2015.03.24 10:30 신고

    혹시 물감도 지워질까요? 아들이 방바닥에 파스넷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놓고 수습한다고 행주로 닦았는데 삶아도 물감 자국이 남네요ㅠ

  4. Favicon of http://jjiniminu.tistory.com BlogIcon 쪼쪼선생 2015.03.24 17:52 신고

    껍질을 모으지 못하고 매번 던져서 버리게된다는ㅠ 안타깝죠.ㅋㅋ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느낀 가전제품 수리

밥을 따듯하게 데우려고 전자렌지에 밥을 넣고 돌린 뒤 밥을 꺼내려고 전자렌지 문을 열려는데 이게 무슨 일 전자렌지 문이 열리지 않는겁니다. 평소 밥이나 식품을 데우는 것으로 사용해 나름대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난감 그자체더군요. 우리집 전자렌지는 문을 열때 꾹 눌러서 열도록 되어 있는데 누르는 부분이 튕겨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스프링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간 것 같았습니다. 왠지 그것만 끼우면 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전자렌지안에 밥도 들어 있어서 꺼내지 않으면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전자렌지 커버를 한번 열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은 드라이버로 열 수 있는데 양쪽 두 군데가 드라이버로는 열 수 없는 나사로 조립되어 있어 우린 어쩔 수 없이 밥이 든 전자렌지를 꽁꽁 싸매 들고 AS 센터로 향했습니다.

 

가전제품커버를 분해할 수 없는 조금 특이한 나사

AS 센터로 가기 위해 꽁꽁 싸 매 들고간 전자렌지

 

전자렌지 여는 문에 스프링이 빠졌는지 문이 안 열린다고 하니 AS 기사분께서도 우리가 한 것처럼 나사를 하나 둘 씩 빼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랑 조금 다르다면 일반 드라이버가 아닌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했다는거... 그런데 나사를 일일이 빼시더니 뭔가를 찾아 나서는 AS 기사님...

 

 

알고 보니 우리가 분리하지 못한 나사를 빼기 위해 뭔가 가지고 오시더니 이내 나사를 수월하게 빼냈습니다.

 

전자렌지 커버를 분리하고 나서 전자렌지 문을 여니 그 안에 들어 있는 밥 ...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이내 쉰내가 나더군요..

 

근데 너무도 수월하게 나사를 풀어 전자렌지를 고치는 그 모습에 조금은 허탈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 기사님.. 그게 뭔가요? "

" 이거 나사 풀때 사용하는거요.."

 

맥가이버 칼을 연상케하는 조그만 꾸러미가 왠지 탐난다는 생각이 팍팍...

 

" 일반 드라이버 가지곤 안되더니.. 기계가 따로 있네요. 근데 그냥 드라이버로 열 수 있게 다 같은 나사로 하지 양쪽 끝에 두개는 왜 이걸로 했을까요... 이해가 안되네.."

" 아...네...그건 소비자들이 가전제품을 함부로 못 열게 하려고 그런겁니다. "

" 네에?! "

 

아무렇지 않게 답하는 AS 기사님의 말에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왜...일부러 못 열게 ...

순간 이해하기 힘든 답변이었죠..  거기다 한마디 더 덧붙이는 말...

 

" 소비자들이 가전제품이 잘 작동이 안돼 분리하다 사고가 날까봐 미연에 방지하는겁니다. "


 ..............

 

AS 기사님의 말에 이런저런 말은 하지 않았지만 솔직히 이해가 되는 듯 하면서도 조금은 황당한 답변이었습니다. 사실 나사만 풀어도 해결될 일이 비싼 돈을 주며 고칠 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그렇게 느껴졌나 봅니다.

 

전자렌지 문 하나 고장나서 AS 받는데 18,000원이나 주고 열었다고 생각하니 왠지 아깝다는 생각도 들긴했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렌지는 6만원 정도였는데 문 여는 부분이 고장났다고 고치는 수리비가 2만원 가까이 하니 그럴만도 했죠. 그것도 출장수리도 아니고 우리가 직접 AS 센터에 가서 수리했는데 말이죠. 하여간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이 걸맞게 전자렌지 문 고치고 왔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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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김무식이 2014.09.12 23:25 신고

    무식이 자랑인 세월인가요?

  3. BlogIcon 아트 2014.09.12 23:31 신고

    폭풍까임 당하시네요ㅋㅋ 저도 별렌치도 모르신채 AS나 수리체계부터 언급하시는거 보고 웃픕니다... 전자렌지, 냉장고, 보일러 같은 발열제품은요... 잘못 만지거나 이물질이 유입되면 가동시키다가 폭발할수있는 위험한 전자기기 입니다. 나사만 하나풀면 될것을.. 이란 생각은 위험합니다. 실제로 전 냉장고 버릴생각으로 제가 고치다가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가서 집안이 모터 탄 냄새로 가득했습니다.

  4. BlogIcon 노란꽃 2014.09.12 23:42 신고

    글쎄요 케이스를 열어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제품도 있겠지만, 전자렌지나 콘덴서가 큰 것이 들어간 제품은 매우 위험해요. 그냥 케이스만 열고 닫는게 아니죠. 혹시 글을 쓴 분께서 별렌치가 있어서 열었다면 사고날 확율이 매우 높았을겁니다.

  5. BlogIcon 저런철면피 2014.09.12 23:46 신고

    왜요? 모든걸 셀프서비스 하시죠? 그깟 서비스 받고 만팔천원? A/s기술자는 눈 앞에서 뚝딱해치우는거 같죠? 다 공부하고 제품숙지하고 숙련시켜서 뚝딱 수리해서 당신 시간아껴주는거에요!! 그게 아까우시면 고장나면 그냥 버리시던지 딴말 말고 정당한 값주고 서비스 받으세요!! 한마디 더 하자면 거지근성이 철철 넘치네요.

    • BlogIcon 2014.09.13 00:33 신고

      거지근성이 철철!!! As받는것도 감지덕지 해야하는 소비자들은 너무 공짜를 당연하게생각하고 무시하고 깔보는듯요. 그러면서 비용이 배보다배꼽이 더 크다느니 이딴말을 참나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9.13 03:13 신고

      댓글 감사하구요.. 인식공격성 댓글은 좀 아니다 싶네요.
      조언만 받아 들이겠슴돠....ㅜㅜ

  6. BlogIcon 박혜미 2014.09.12 23:47 신고

    못살겠다 진짜 창피... 그냥 직접 만들지 그러세요...

  7. BlogIcon 흠.. 좀.... 무... 2014.09.12 23:48 신고

    1만8천원 아낄려다가 요단강 건너갑니다. 컴퓨터는 잘못되어도 불만나지 터지지는 않지만. 전자렌지는 터집니다. 압력밥솥 터지는건 비교도 안되요.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안전장치 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수류탄을 쥐어줄 부모는 없습니다. 1만 8천원에 아낄려다가 화상 심하면 안면 골절상까지 당할수 있습니다. 운이 지지리도 없으면 죽기도 하고요.

  8. BlogIcon 앙즈 2014.09.13 00:10 신고

    우왕..이러다 사고나면 제조사 탓 을 하시겠어요..

  9. BlogIcon ㅇㅋ 2014.09.13 00:13 신고

    6만원짜리 렌지에 수리비1만8천원 여기에 나사하나만풀면 해결된다 이렇게생각하면 당연히아깝지요 근데 그돈아끼려다 폭발사고나이런거로 돈으로계산할수없는 피해가생겼다면 ..?
    만약 누군가임의로열어서 사고가났다면 아마도 님은 아무나쉽게풀수있게해놔서 사고가났다 하실거같네요 1차원적으로만보지말고 입체적으로생각하세요 전형적인 아주머니 마인드시군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9.13 03:10 신고

      헤헤... 이번 기회로 많은 분들이 가전제품 함부로 손대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
      조언감사합니다. ^^

  10. BlogIcon 박태영 2014.09.13 00:15 신고

    무식한분이네 콘덴서에 흐르는 전류가 얼만지나 알고 말하는걸까? 만팔천원 아낄려다 죽을수도 있다는걸 모르니깐 무식한 말만하네

    • BlogIcon 2014.09.13 00:30 신고

      옳소옳소 글쓴분이 참 생각이 없으신듯..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9.13 03:09 신고

      글을 자세히 읽어 보지 않으신 것 같네요... 콘센트 누가 꼽고 분리합니까...에긍....^^;;;

  11.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장건우 2014.09.13 00:20 신고

    문제는 대기업에게 있습니다 보통 대기업 가전제품 a/s업체는 대부분 대기업의 직영점이 아닌 협력업체가 하죠(하청업체) 이 하청업체들도 다른업체에 하도급을줘서 다른업체로 내려내려 일을주는곳이 대분이구요 (유지보수비용이나 기타 비용이 중간 중간 칼질을 당함) 고로 현장기사분들 월급이 50만원 미만이나 0원인분들도 계시구요. 이런분들은 기타 출장비나 수리비용으로 생계를 유지하시는분이 생각보다 아주 많습니다

  12. BlogIcon 2014.09.13 00:21 신고

    글쓴분이 잘못생각하고 계시네요 제품수리는 고객이 하다가 더 심하게발생할수 있는 사고가 생길수있어서 전자회사에서 일부러 저렇게 해놓은겁니다. 모르면 자세히 알아나 보고 글을쓰시던가해야지 알지도못하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 이런말로 소비자가 무조건 왕이다 주의로 말하시넹 ㅉㅉ 뿐만아니라 고객이 본사말고 임의로 as하면 안받아주는 회사도있습ㄴ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9.13 03:08 신고

      가전제품 이제 심각하게 생각해서 맡기는 걸로... 조언 감쏴~~^^

  13. BlogIcon hermosa 2014.09.13 00:21 신고

    8만짜리 전자렌지..그거 만들라고 8만 2천원듭니다...

  14. BlogIcon 아라루루 2014.09.13 00:33 신고

    사고 날지도 모르는 일인데 18000원이면 싼데요..? 난 또 무슨 10, 20만원씩 나온 줄... 솔직히 글 읽다가 18000원 보고 순간 멍해짐. 기사분 말을 들으셔 놓고 왜 18000원 가지고 저러시지..

    • BlogIcon 2014.09.13 00:35 신고

      아줌마들은



      말해줘도 안믿고 이해못하고 기본적으로 서비스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기때문에 단순히 눈에보이는것을 비판만할줄알고 왜 그런건지 알려고 하지도않음 답답하다

    • BlogIcon 아라루루 2014.09.13 00:40 신고

      류님 여기서 갑자기 모든 아줌마 문제로 몰아가진 마시고요..;; 저희 어머니만 봐도 말도 안되는 억지는 안 부리고 사세요. 아주머니를 어머니로 두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글쓴이님이 일단 아주머니인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모든 아주머니 문제로 몰아가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BlogIcon 2014.09.13 00:55 신고

      모든아줌마라고 안했습니다. 왜 혼자서 제발저리시는지? 글쓴이 닉네임이 아줌마입니다.
      참나 댁도 문제구려 시비걸지마시길~

    • BlogIcon 2014.09.13 00:59 신고

      아라루루 진짜 이상한사람인듯.. 글쓴이한테는 만팔천원갖고 왜저러냐고하고 내말엔 자기어머니는 안그런다며 뭐라하네. 갑자기 현자타임?오락가락

    • BlogIcon 아라루루 2014.09.13 01:03 신고

      제가 잘못햇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9.13 03:06 신고

      ^^;;;;;;;;

  15. BlogIcon 2014.09.13 00:38 신고

    이러면서 스마트폰 액정나가거나 이상하면 한달음에 달려갈거면서..

  16. BlogIcon 2014.09.13 01:01 신고

    제 생각에도 전자렌지는 못열게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큰사고를 대비해서 어쩔수없는 선택이라고봅니다 누구나 님처럼 쉽게해결될 문제만 생기는건아니니까요

  17. BlogIcon ㅇㅇ 2014.09.13 01:15 신고

    기술자가 하니까 쉬워 보이지 안에 썩은밥이 더 압권 차라리 그 시간에 전자렌지를 사고 말지 싼게 비지떡

  18. BlogIcon 안전 2014.09.13 01:38 신고

    저 나사푸는거 따로 있어요. 전자렌지같은경우 잘못 만졌다가사고나면 크게 다칠 수도있으니 소비자가 쉽게 분해못하게 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적어도 공구나 다이에 조금만 지식이있으신 분이라면 저 나사가 먼지알고 쉽게 풀었을것이라고 생각이드네요. 만팔천원 아깝게생각하지마시길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4.09.13 03:02 신고

      넵.....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전자제품의 소소한 부속품에 대해 한번쯤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네요.
      저 또한 그렇구요.. ^^

  19. Favicon of http://trixter.tistory.com BlogIcon Trixtor 2014.09.13 05:00 신고

    하하하 웃고지나갑니다

  20. Favicon of http://summertrees.tistory.com BlogIcon Summertree 2014.09.13 10:09 신고

    PL법이라고 있습니다. 만든 제품을 소비자가 실수로 잘못 사용해서 사고가 나면 제조회사가 책임져야 하는 법이죠. 설계단계에서 부주의하게 사용하거나 분해했을 때 위험한 부분을 제거하는 거에요. 그것도 안되면 설명서에 써놓죠. 븐해가 어려운 부분은 PL법 때문에 소비자가 해선 안된다는 뜻이에요

  21. Favicon of http://kcizzang.tistory.com BlogIcon 정윤문경아빠 2014.09.13 11:25 신고

    전자렌지에 저렇게 해놓은 이유는 전자렌지 덮개를 열면 안에 고압콘덴서라는게 있습니다.
    그거 만지게 되면 재수좋으면 팔 한쪽 못쓰게 되고 재수 조금 없으면 바로 사망입니다.
    전기코드 뽑아놓고 분해하면 상관없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고압콘덴서 자체에서 전력을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건전지와 비슷한 개념) 완전 방전되지 않고서는 매우 위험한 부품입니다.
    그래서 소비자가 함부러 열지 못하도록 별나사가 있는 겁니다.
    전자제품중에서 정말 위험한 부품들이 있으니 왠만해서는 전문 수리기사에게 맡기시는게 좋습니다.
    수리기사님들도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유통기한도 지나지 않았는데 왜 이렇지?


저녁에 밥이 어중간해 마트에서 얼마전 사 놓았던 햇반을 하나 전자렌지에 돌렸습니다. 그런데 이거 원..황당한 일이 벌어졌지 뭐예요...ㅠㅠ


전자렌지에 평소처럼 2분 돌렸습니다. 그런데..... 밥이 좀 이상합니다.


윗부분은  얇게 밥이 잘 되었고 아랫부분은 딱딱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원 누룽지도 아니고..뭐얌.......ㅡ..ㅡ

어찌나 딱딱한지 만져보니 누룽지보다 더 딱딱합니다.
그냥 먹다간 이 나가겠음.....빠샥


혹시...
유통기한이 지나서 그런가싶어 재활용통에 넣어 뒀던
햇반그릇을 보니 유통기한은 괜찮습니다.

에긍....지금까지 이런 일은 없었는데 왜 이렇지?????

햇반 하나에 먹을 수 있는 밥은 몇 숟가락 되지 않아 그저 씁쓸합니다. 근데 더 황당한건 내가 혹시 전자렌지에 시간을 잘 못 맞춰서 그런가싶어 햇반을 하나 더 돌려 봤습니다. 하지만 똑 같은 상황의 연속...... 참...나.....지금껏 이런 일이 없었던지라 그저 황당함 그자체였습니다. 햇반 산 영수증도 없는데 마트에 가서 교환도 안될 상황... 남은 햇반이 4개나 되는데 이거 다 이런가 아닌가 그저 걱정 뿐이네여.....ㅜㅜ 지금껏 햇반을 애용한 한 사람으로 이런 일은 처음이라 그저 황당함 그자체입니다 그려~


  1. 다라 2014.01.18 04:20 신고

    햇반이 아니라 오뚜기밥이네요
    상품명을 명확히 하셔야할듯해요

    • BlogIcon ㄹㄴ 2014.06.09 23:04 신고

      그러게요 저도 예전에 오뚜기밥 한박스 사놨다가 제품마다 이상한 플라스틱 타는듯한냄새가 나길래 한박스를 다 버린적이 있죠..

  2. 2014.01.28 12:53

    비밀댓글입니다

  3. 2014.01.28 12:53

    비밀댓글입니다

눅눅한 김 바삭하게 하는 법

떡국에 넣으려고 김을 냉동실에서 꺼내니 눅눅함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보통 김이 남으면 냉동실에 밀봉해서 넣어 두면 바삭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하던데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더군요... 간혹 생활의 지혜라고 적혀진 곳에서 정말인것처럼 적어 놓은 글을 보며 이렇게 허탈해하는 경우도 솔직히 많네요..

눅눅한 김, 김

냉동실에 넣어서 꺼낸 눅눅한 김


냉동실에 잘 밀봉해서 넣어 둔 눅눅한 김을 보자마자 번뜩이는 아이디어... 가스렌지에 올려 다시 구으려니 온 사방에 김가루가 날릴 것 같고 그래서 전 전자렌지를 이용해 김을 바삭하게 만들기로 했습니다. 에전에 전자렌지를 이용해 눅눅한 과자를 바삭하게 만들어서 먹은 기억이 생각나서....관련글-눅눅해진 과자 바삭하게 만드는 노하우.

눅눅한 김을 접시에 올린 뒤 전자렌지에 2분간 돌리기로 했습니다. 냉동실에 넣은거라 워낙 눅눅해서 말이죠.

눅눅한 김, 바삭하게

눅눅한 김은 전자렌지에 돌려..

전자렌지에 2분 돌렸을 뿐인데 눅눅함이 바삭함으로 변했습니다. 역시 과자처럼 김도 바삭하게 된다는 사실을 오늘 또 실험으로 알게되네요..ㅋ

전 바삭하게 된 김을 가위로 잘라 떡국에 넣었습니다. 떡국엔 김이 빠지면 맛이 별로잖아요..

아참..이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하는 분도 있을 것 같네요.. 떡국에 넣을건데 뭐하러 바삭하게 김을 만드냐고..하지만 요리를 해 보신 분이라면 잘 알겁니다. 김을 불에 구워 바삭하게 한 뒤 떡국에 넣어야 김 고유의 맛을 그대로 느끼면서 떡국의 맛을 더 좋게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걸죽하게 잘 익은 떡국이 입맛을 자극하는 것 같네요... 얼른 배고플때 한그릇 먹어야겠죠..ㅎ
떡국

바삭한 김을 넣어야 떡국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잖아...

음...냐... 역시 떡국에 바삭한 김을 넣어야 제 맛이지라는 말이 절로 나는 떡국맛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김을 냉동실에 보관하면 바삭함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생각하실텐데요...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냉동실에 넣어 꺼내면 오히려 눅눅함이 실온에 둘때보다 더 심하더라구요...여하튼 눅눅해진 김...바삭하게 만들어 드시려면 전자렌지에 2분만 돌리세요... ^^
※전자렌지 관련 노하우

→마늘빵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법. " 2분이면 OK! "
한꺼번에 1리터 '거대 요구르트' 만드는 노하우
  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11.15 21:47 신고

    아~ 김 눅눅하면 맛 없지요.ㅎㅎ 방법을 찾으셨군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11.15 23:19 신고

      네....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그쵸
      풍경님은 워낙 등산을 잘 하시니 엄청 건강하실 듯 ..
      전 가게하고 나서는 운동은 끊고 사네요..늘 등산하는 풍경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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