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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한 마을에서 재미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마을 곳곳의 벽에 적혀진 글귀(담배)와 화살표..
한눈에 봐도 담배가게를 잘 찾을 수 있도록 표시해 둔 흔적같이 보였어요.
아무래도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일부러 그랬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벽에 커다랗게 쓰여진 '담배'이름이 적 화살표를 한번 따라가 봤습니다.ㅎ
솔직히 진짜 담배가게가 있을까란 의구심도 들었거든요.

하얀 벽에 적힌 담배글씨와 화살표..
화살표가 그려진 곳으로 가보니 꼭 미로에서 보물을 찾는 것 같은
재미나더군요. ㅋ

정말 저 화살표만 따라가면 담배가게가 나올까?..
처음 온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을이었습니다.

벽을 따라가니 이제는 전봇대에도 있네요.
어김없이 전봇대에도 담배가게를 알리는 화살표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골마을 골목에 그려진 화살표를 따라 가보니..
마지막 화살표가 그려진 작은 구멍가게가 나오더군요.

구멍가게에서 멈춘 화살표..
ㅎ..
정말 재밌게 담배가게를 알리는 작은 시골마을의 가게였습니다.

이곳은 기장 월전에 있는 작은 어촌마을인데요.
해변가 주위라 관광객들이 주말이면 외식을 하고 조용한 풍경을
구경하고 가는 곳이긴 해도 여전히 입소문을 통해 아는 사람들만
찾는 마을입니다.

그래서일까요..
타지에서 오신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담배가게를 적어 놓은 것
같기도 하고..ㅎ

여하튼..
재미난 화살표 표식에 한참을 웃고, 미로처럼 된 마을을 구경하면서
어릴적 할머니댁에서 놀던 기억을 잠시나마 떠올라 추억에
젖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재미나기도 하고
시골만의 정감도 느껴졌답니다.

 



8강 진출을 염원하기위해 며칠전 축구장(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 갔었습니다.

경기 시작 몇시간 전인데다가 비까지 많이 오니 축구를 보며 응원할려는 분들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위해 맛있는 것을 먹으며 축구할 시간만 기다렸지요.

그렇게 관중석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재미난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축구장 골대 바로 앞에 대형 소주병이었습니다.

소주회사에서 광고용으로 세워 둔 것 같은데 이 모습을 멀리서 보니
왠지 소인국에 온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축구장 일부를 찍었는데도
소인국의 축구장에 누군가가 소줏병을 장난스럽게 놔 둔 것 같더군요.

육상트랙에서 관중석을 향해 있는 카메라도 장난감처럼 보였습니다.
카메라만 한번 볼까요..



정말 장난감같죠.
ㅎㅎ....



소줏병 세우기전 모습은 더 장난감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바람빠진 소줏병도 나름 재밌더군요..



소줏병에 바람을 넣는 사람들의 모습이 영락없이 소인국사람처럼 보입니다.




ㅎㅎ...
여러명이 대형 소줏병옆에 서 있으니 더 소인국같은 분위기네요.



골대옆에 다소곳하게 세워 둔 소줏병..
정말 귀엽습니다.
중요한 건 주위의 배경 즉 관중석이 장난감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더군요.



관중석 의자들이 꼭 블럭을 짜 맞추기한 것 같았습니다.



넓게 보니 장난감같은 축구장 풍경 그대로입니다.
미니어처를 만들어 놓은 듯한....



소줏병옆에 서 있는 카메라 완전 장난감모습 그대로죠.
귀여워요....



소인국의 나라에 누군가가 소줏병을 살짝 놓아 보는 이로 하여금
장난감같은 느낌이 물씨나게 만든 풍경 그 자체였습니다.

어때요..
축구장에 세워진 대형 소줏병때문에 나름대로 재미난 풍경이 연출되었죠.
ㅎㅎ...
 



한 겨울에 푸르름이..


멀리서 볼때는 계절에 맞지 않은 푸르름에 조금은 놀랐답니다.


이곳은 경주입니다.


휴일 간만에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위해 출사를 갔는데..


우연히 발견한 넓은 초원(!)..


여러분에게 추운겨울 나름 포근한 느낌을 선사해 봅니다..ㅎ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


그리고 푸르른 대지..


도대체 겨울에 이 푸르름을 보여준 이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두구~~~두구~~두구~~!








겨울초입니다. ㅋㅋ


한겨울에 푸르름을 간직하고 멋진 풍경을 연출한 것이 바로 우리의 겨울식탁을 장식하는 겨울초..ㅎ







광활하게 펼쳐진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 것이 바로 겨울초!


어떠세요?..


겨울에 삭막한 느낌을  나름대로 운치있게 만든 모습 아닙니까!.


" 정말이네요~!"







" 멋지삼!!!"  ㅋㅋ.....


 


**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길요~.**


 

빨랫줄에 이게 뭘까?



" 빨랫줄에 빨래만 넌다 "


" 아니~~ 아니~~ 아니죠!"


 그럼....


어제 시골한 마을에 갔었습니다.


유난히 맑은 공기에 마음까지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룰루~~~랄라..


낭만을 만끽하며 가는 길에 빨랫줄에 널어 놓은 것을 한참을 웃었다는..


그럼 제가 어제 본 것은 뭘까요?.. ㅎ



 


명절에 자주 볼 수 있는 생선 말리는 것은 보지만..


평상시에 저렇게 해 놓은 것은 처음 봅니다.


그것도 몇마리도 아니고.. ㅎㅎ




 



" 도대체 몇 마리지? "


빨랫줄의 끝자락에는 말린 고기도 보이네요.


제법 많이 건조시킵니다.





 


" 그런데 저건 또 뭥미?.."


메주가 빨랫줄에 널려 있네요..


정말 재미난 시골의 빨랫줄 풍경입니다.











마을에서 맛난것도 먹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아직도 빨랫줄에는 생선이 널려 있네요..



" 할머니.. 생선 걷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잉~!
저게 뭐야...?
멀리서 보니 꼭 무덤위의 중앙에 나무를 심어 놓은 듯 했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가 보았지요..
뭐..
무덤은 아니지만 영락없이 무덤처럼 언덕을 형성해 있습니다.
이렇게 나무을 심어 놓은 것은 또 처음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덤같이 생긴 곳에 나무도 심어 놓고 비석같이 돌로 새겨 놓았네요..
헉...
정말 신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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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군데도 아니고 여러군데 사이를 두고 나무들이 무덤위에 심어 놓은 듯한 모습으로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나마 이곳은 좀 평평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다른 곳은 다 높아서 멀리서 보면 영락없이 무덤위의 봉우리에 나무를 심은 듯 착각하게 만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이렇게 봉분형식으로 만들어서 나무를 심어 놓았을까요?!..
미스테리입니다.
보통 다른 곳은 평평하게 해서 나무를 심어 놓았는데..ㅎ
사실 멀리서 보기에는 조금 놀라긴 했지만..
가까이서 보니 나름 나무가 좀 멋있게 보이기도 하긴하네요..
정말 재미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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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가면 재미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야구경기가 짧으면 2시간 30분 정도

길면 4시간이 걸리지만

절대

지루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야구장에 오시는 분들 중에

재미난 모습을 하시는 분들이

간혹

눈에 띄어 눈이 즐겁고

늘 주위는 웃음이 가득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풀고 집에 돌아 오곤 한답니다.

야구장에서

지금껏 본 것 중에 정말 특이한 것을

며칠전에 봤습니다.

처음 봤을때 얼마나 웃기던지..

100L  봉투를 머리에 쓰고 응원하는 사람을

봤지 뭡니까!..

하하~!.





보통은 야구장에서 7회초가 되면 나눠주는 주황색쓰레기 봉투로

머리에 쓰고 응원을 합니다.

사직야구장에서만

볼 수 있는

쓰레기봉투 응원..

이제 거의 다 아시죠..ㅎ





예전에는 그냥 쓰레기봉투에 공기를 넣어서

부풀게 한다음 머리에 쓰곤 했는데..

이제는 이것도 패션으로 변합니다.

리본모양, 베트맨모양, 슈렉모양등..

사람들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답니다.

그렇다고

쓰레기봉투를 머리에 쓴다고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롯데자이언츠 야구팬들은

승리를 위해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기위해

이 정도는 이제 감수하고 응원합니다.

이쁜 아가씨도 머리에 쓰는 것도 이제

많이 보일 정도입니다.

롯데자이언츠팬들

정말

대단해용~!.





요즘에는 슈렉모양이 대세입니다.




^^...



그래도 남들보다 더 눈에 띄길 바라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100L 쓰레기봉투를 쓴 이 사람..

대단합니다..

하하하~.





정말 즐거워 하는 것이 얼굴에 보입니다.

보는 사람도 즐겁습니다.




지금껏 야구장에 와 보았지만 이렇게

큰 쓰레기봉투를 머리게 쓰고 다니는 사람은 첨 봤습니다.

정말

대단한 열성 야구팬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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