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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골목길 만덕동



얼마전 텔레비젼에서 내 어릴적 살았던 동네가 나왔다.오래된 건물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재개발의 바람이 불 듯..내가 살던 이곳도 재개발의 영향으로 높은 고층 아파트가 세워지고 있었다.


" 언제 이렇게 아파트가 세워졌지? "
정말 많이 변해져 가는 동네의 모습을 보니 왠지 어린시절 추억이 깃든
장소가 없어지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주민센터앞에 비치된 현재의 모습 조감도를 보니 다행히도 어릴적 살았던 곳은
아직 아파트가 들어서지 않았다.
조만간 이 곳도 재개발의 폭풍으로 고층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해 없어지기전에
추억의 장소를
카메라에 담아 놓기로 했다.
큰 길가는 버스가 다니는 곳이라 옛날과 그리 많이 변한 모습은 아니었다.
바로 옆에 아파트가 들어서 있어 그런지 옛날처럼 활기가 느껴지는 거리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재개발을 목전에 둔 건너편은 조금은 조용한 분위기가 감지 되었지만
여전히 옛모습을 간직한 가게들이 반갑게 나를 맞이하는 듯 했다.

큰 길가를 들어 와 골목으로 들어서려니 저 멀리서 현수막이 눈에 띄었다.
텔레비젼에서 보니 보상관계로 인해 합의가 되지 못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더니 이곳에 직접와서 보니 주민들의 신경전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했다.


이제 언제 바뀔지 모르는 추억의 골목으로 한발 한발 옛추억을 느끼며 내 딛어 본다.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이 곳은 여전히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골목안으로 들어서 보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들어 온 느낌 그자체였다.


어린시절 유난히 넓어 보였던 골목길은 어느새 좁은 골목길이 되어 있었다.

다른 재개발지역과는 달리 이곳은 다른 곳과는 달리 그리 다닥다닥 집이 붙어 있지 않다.
나름대로 넓은 마당도 있어 여름엔 동네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겹게
보내기도 할 정도였다.
그리고 자동차도 골목길에 드나 들 정도로 넒은 편이었다.

대부분 1, 2층 구조로 되어 있어 답답한 구조도 아니었다.

넓은 마당에 평상까지 있어 어른들의 쉼터도 되었고 아이들의 놀이공간도 되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많이 간 상태라 그런지
빈집이 많아 조금은 삭막한 느낌마져 들었다.
어릴적 사람들의 소리로 북적거렸던 동네인데 이젠 그 소리를 마음으로 느껴야만 했다.

재개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사를 간 상태라 동네 곳곳은 이제
사람들의 흔적이 아닌 이끼만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사람들로 북적였던 그 골목길이 이젠 잊혀져가는 골목길로 변하고 있었다.

재개발이 임박해져 옴을 느끼게 하는 동네의 빈집들을 보니 왠지 마음
한켠이 뻥 뚫린 것 같이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집 앞 넓은 마당마다 꽃들과 나무가 가득했고 사람들의 입김을 그대로
느끼며 정이
넘치도록 느끼며 살았었던 그 곳이 이제는 재개발로 인해
사라져 가겠지만 그 누구도
옛 추억이 깃들었던 장소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아마도 그건..
나이가 들어가면서 옛날 소중하고 즐거웠던 추억을 그리워하기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p.s)

내 나이 4살..
나이가 어렸지만..
처음 이곳에 이사를 왔을때 그 모습을 잊을 수 없다.
넓은 방들과 큰 창..
넓은 마당..
그리고 빨래를 널 수 있고 장독을 놓을 수 있었던 배란다..
그땐 왜 그렇게 집이 크게 느껴졌는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너무나 작고 초라했다.


 

 

도심 속 오지마을 매축지 마을

도심속 오지마을이라고 불리고 있는 매축지마을을 아시나요?
다른 지역사람은 물론이고 부산사람이라고 해도 모르는 분들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럼 설명과 함께 사진으로 매축지마을을 한번 볼까요.
매축지마을은 도심속 오지마을이라고 할만큼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는 곳입니다.
그만큼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엿 볼 수 있는 마을이기때문이지요.

이곳은 일제강점기 일본이 부산항을 확장하면서 만든 매축지입니다.
매축지(埋築地 바닷가나 강가 따위의 우묵한 곳을 메워서 뭍으로 만든 땅) 마을
해방이후 본격적으로 마을이 형성되었고 6.25동란때에는 피난민들의 정착지로
1990년 재개발지역으로 되면서 철거를 기다리고 있으면서 집수리나 건축등이
제한되어
아직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마을이라서 그런지 좁은 골목사이로 다닥다닥 붙은 집들이
대부분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다른 재개발지역과는 달리 골목이 유난히 길고 많았다는 것입니다.
한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좁은 골목길을 거닐때마다 마치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그나마 길이 좀 넓은 곳은 사람들이 사는 집들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매축지마을은 공동화장실이 긴 골목을 사이에 두고 있어 좁은 평수의
집구조상 화
장실이 집안에 없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도심속 한켠에 자리 잡고 있어도 왜 사람들이 이곳을 모르고 지나쳤을까하는
생각이 매축지마을을 직접 방문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길고 꼬불꼬불한 골목사이를 보지 않고 그냥 모른척 스쳐 지나가기때문이란것을..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사는 우리들의 현재 모습인데 이렇게 빌딩숲 사이에

어떤 곳들이 있는지 솔직히 누가 신경을 쓰고 돌아 볼까요.

그만큼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잊혀져가는 마을이라는 것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지럽게 얽인 전깃줄이 옛날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힘겹고 각박했던
시절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겠더군요.
솔직히 제 어린시절을 보낸 동네 한켠도 옛모습을 간직하며

조금은 시대에 뒤떨어져 있지만 이곳은 더 열악한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골목이 너무 길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높은 빌딩과 아파트 속에 묻혀 있는 작은 오지마을.
다닥다닥 붙어 있는 낡은 슬레이트 지붕과 두 사람이 지나가기 힘든 좁은 골목.
마치 흑백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까지 빠져 들게한 마을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지독히도 변하지 않은 채 조용히 잠들어 있던 매축지마을은
최근 젊은 바람을 만나 다시 깨어나기 시작해 점점 사람들에게 잊혀져가는 마을이
아닌 다
시 새로운 시각으로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마을이 된 것 같았습니다.

p.s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부산에서 제일 추운 날 매축지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바닷바람이 유난히 매서워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골목길을 거닐땐 더
추웠던 느낌을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나무집으로 지어진 곳이 유난히 많은데다가 오래된 건물이라 난방을 해도
한겨울 추위엔 속수무책으로 힘겹게 버터야겠구나하는 마음에 안타깝기까지 했습니다.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 보게 되었습니다. 2011.12.9


 

 

문현동 돌산마을

1950년 전쟁때 남쪽으로 피난온 사람들이 산기슭에 판자집을 짓고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되어  주거환경 대부분이 산기슭에서 펼쳐집니다. 부산에서는 아직도 옛 모습을 유지하며 발전되지 않은 달동네들이 도심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예를들면 범일동 안창마을, 감천동 산동네, 연산동 물만골마을 그리고 전포동 돌산마을입니다. 얼마전에 문현동 돌산마을에 벽화가 그려졌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오늘 시간을 내어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문현동 돌산마을이라고 하면 문현동에 사시는 분들은 거의 다 아실 줄 알았는데..의외로 잘 몰랐습니다. 사실 전 길 찾는데는 그리 선수가 아니라 오늘 돌산마을 찾는데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다행히 문현동에서 우편 배달을 하시는 집배원을 만나 어렵게 알게 되었지요.문현동 돌산마을에 도착하니..허걱!  정말 고지대더라구요. 안창마을이나 물만골마을은 도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찾을 수 있는 마을인데..돌산마을은 완전 산 꼭대기정도에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높은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에 옷은 흠뻑 젖고 숨을 고르게 쉬기 힘들 정도였어요..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아름다운 밝은 미래를 향한 꿈을 표현한 듯한 벽화가 마을 곳곳에 있었습니다.

 금방 색칠한 듯한 그림들이 화사하게 마을입구부터 장식되어 있습니다.

 주위의 낡은 외벽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 어두침침한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준 벽화였어요.



 마을 입구..

 어지럽게 얽힌 전봇대의 전선과 산기슭이라는 이미지 답게 길이 고르지 못하고 구불구불 하네요.



 낮잠을 자고 있는 누렁이가 인기척에 한눈을 살며시 뜨고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냥 그림이 없다면 너무 초라한 분위기겠지만 이렇게 그림으로 그려 넣으니 정말 이쁘네요.

 대문에 맞게 그린 그림이 이색적이고 아이디어가 좋네요.



 창이 없는 벽에 그림으로 이쁜 창도 만들어 놓고..



 이게 무슨 냄새지?...

 구수한 옥수수 삶는 냄새가 코를 자극시키네요.

 시골집 분위기의 풍경 그대로 입니다.



주인장께서 쓰신 듯한 상점 글씨가 정겹게 보입니다.



 동네 들어가는 외벽에도 이렇게 화사한 그림이 가득합니다.



 개를 무서워하는 동생을 보호하려는 형의 모습이 엿 보이는 그림이네요..



 작은 창고벽에도 그림이..메모판처럼 만들어 놓았네요.

 창고벽이라 그에 맞게 그림도 잘 그려 넣어뒀습니다.



 어머나~!

 한아이가 공을 잘못 던져 유리창을 깨 버렸네요..

 유리대문에 그림을 그려넣어 더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이 재미납니다.



 자전거에 고양이를 싣고..달려~ 달려~!

 꽃향기가 가득한 꽃동산을  멋지게 달리는 아이의 모습..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돌산마을내에 작은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이 공원을 주민들은 돌산공원이라고 하는데..

 이곳이 주민들이 모여서 잠시 쉴 수 있는 휴식처입니다.

 지나가다 한 아저씨께서 " 우리도 한번 찍어 봐~." 하십니다.^^

 저는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어 드렸습니다.

 되도록 자연스럽게 찍어 달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ㅎ



 돌산마을은 고지대의 산이라 위에서 보면 이렇게 아슬아슬 비탈길이 많습니다.



 한번 내려가 볼까요~!.



 벽 곳곳에 화사한 그림이 동네 분위기를 밝게 해주네요.



물통을 올려 놓은 곳도 이렇게 그림을 그려 놓고..

높은 지대라 구름이 잘 어울리기까지 합니다.



돌산마을은 산기슭에 위치해서 그런지 길도 좁고 집들도 대게 많은 마을이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가로등이 인상적이네요.



동네 곳곳에는 감나무, 복숭아나무, 모과나무등 종류도 다양하게 많이 있었습니다.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나무..



벽이 하나의 미술관에 있는 사진전같네요.



 마을 중앙에 위치한 경로당..

 안을 들여다 보니 어르신들이 먹을것을 나눠드시면 쉬고 계셨어요..



돌산마을에서 내려다 본 풍경..

저멀리 아파트가 있는 도심이랑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도심의 중앙에 위치한 산기슭에 위치해 있는 돌산마을..



 집들도 다닥다닥 붙어 있어 가구수도 대게 많더라구요.

 돌산마을을 다 돌아 보는데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여보세요~~~?

 어릴적 종이컵에 대고 전화놀이 하던 모습을 집 테두리에 전체적으로 그려 넣었네요..

 저도 친구들과 어릴적 저런 놀이를 하며 놀았는데..



 한참을 다니다 보니 쉴 수 있는 공간이 눈에 보이네요..ㅎ

 낡은 벤치이지만 왠지 반가움이...



으르렁~~~!

허걱...

개를 별로 무서워 하지 않지만 동네에서 갑자기 만난 개는 솔직히 겁이 났어요.

개는 한참을 날 졸졸 따라 다니더니..

내가 겁을 준다고 소리를 지르니 그냥 도망가네요..휴~

사실 정말 무서웠답니다.

 돌산마을은 특히 개들이 정말 많았어요.

 거의 집집마다 개를 키우나 봅니다.



 낡은 지붕 너머로 새로이 지은 아파트가 대조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한쪽은 세월이 멈춰버렸고 다른한쪽은 발전을 하고 있고...음..



 아이스케키..ㅎ

 어릴적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을 많이 놀리던 행위이지요..

 왜 그랬을까요?.ㅎㅎ



 기차놀이.



 귀염둥이 여동생..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보인다~..ㅎ



 어릴적 제일 많이 하고 논 공기놀이..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무궁화 ~꽃이 ~ 피었습니다..ㅎ



 그림만 봐도 동심으로 돌아가지는 느낌입니다.

 아이들도 이 그림들을 보면서 즐겁고 밝은 생각을 많이 하고 자랐음합니다.

 어른들은 옛 추억을 더듬는 계기가 되구요..ㅎ



 돌산마을에는 마을버스도 다닙니다.

 10번이 있는데 이 버스는  도심 번화가 (서면)까지 간답니다.



 돌산마을에 나타난 야채장사..



돌산마을에서 내려다 본 도심풍경..



나무로 만든 대문앞에 있는 아름다운 꽃..



 정말 오래된 세월을 간직한 채 시간이 멈춰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아주머니께서 빨래를 널고 계시는 모습.

 아주머니는 친절하게 절 대해 주셨습니다.

 더운데 사진 찍으러 다닌다고 고생한다며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길도 안내해 줬습니다. 이곳 분들은 정말 정이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꼭 어릴적 시골에 놀러 갔을때 느낌이 들었답니다.



 돌산마을에서 가장 화려한 그림..



 꿈을 따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이 동네 아이들이 모두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살았음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꿈을 향해 날아라~~.



 오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야구..

 스트라이크~.ㅎ



 풍선이 꿈을 싣고 나르는 모습이네요..



 문만 달랑 있는 곳에 꽃화분을 그려 넣으니 정말 멋진 집이 되었네요..



 광안대교인가?!...



 이 마을 곳곳에는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소망을 담은 그림들이 특히 많았습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에 시원한 물이 콸콸~.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이렇게 돌산마을을 구석구석 다 구경하고 나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예전모습 그대로 멈춰버린 시간속의 마을이지만..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 속에서 현재와 과거의 모습을 다 볼 수 있었답니다.

부산에 산이 많은 이유로 달동네가 많았지만 이제는 거의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이런 모습도 점차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재개발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안타깝기도 합니다.

모두가 잘사는 사회가 되었음하는 마음에 조금은 씁쓸해졌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 덕분에

이렇게 산동네의 마을에 희망과 꿈이라는 것을 불어 넣어 주셔셔 정말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부산시도 지역민들이 희망하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대해서 특정 주제로 벽화를 그려 테마거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수십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와 단조로운 외벽( 시멘트벽 )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장식해
노후화된 동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합니다.

이것도 다 부산시의 거리벽화 사업에 따른 것이지만..

이 아름다운 꿈을 주는 벽화를 담당한 자원봉사자들은 동서대 디자인학과 학생들과 거리미술 동호회 회원 등

60여명이 수고 하셨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부산을 가꾸기 위해서 수고하신 자원봉사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그만 관심이라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하루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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