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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노트북 개봉기

Posted by 줌 마 생활속 기사 : 2016.06.29 17:41
                   

컴퓨터 초보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hp 노트북

얼마전에 휴대폰 충전이 안되서 서비스센터 갔더니 충전하는 단자가 고장이 나서 새로 교체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약정기간이 약 15일이 남은 상태라 새로 단자를 교체하느니 그냥 새 휴대폰으로 기기변경을 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하고 15일을 휴대폰 없이 버텼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노트북이 고장.......이건 고치는데 10만원이 넘는단다..몇 년 동안 사용한 노트북이라 느리기도 하고 액정 1/3이 거의 보이지 않은 상태로 노트북도 교체하기로 했다. 하여간 한 달 사이 엉겹결에 가전제품 두 개를 새로 구입했다.



평소 내가 사용한 노트북은 15인치였는데 들고 다니기도 무겁고 해서 이번에 조금 작지만 들고 다니기 편한11인치 노트북으로 구입했다.



제주도라 뭘 하나 구입해도 하루나 이틀은 육지보다 느리다. 컴 작업을 많이 하는 나로써는 여간 불편하게 아니었다. 그래도 이번엔 빨리 온 셈이다.



노트북 도착....개봉을 하니 숨쉬는 키커버와 노트북파우치도 함께 들어 있다. 물론 옵션으로 같이 온 것이 아닌 따로 하나씩 구입했는데 같이 온 것이다. 하여간 같이 와서 무척 다행이었다.



난 파란계열을 좋아한다. 그래서 노트북파우치도 비슷한 하늘색~



노트북은 이렇듯 따로 포장되어 있다.



옛날에 비하면 노트북 가격도 많이 내린 셈이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겠지...



꼼꼼하게 잘 포장된 노트북



설치지침도 있어 누구나 쉽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hp 하드웨어 소비자 분쟁 해결 안내서도 들어 있다.



충전을 할 수 있는 코드도 잘 포장되어 있다.



작지마 알차게 사용할 노트북



예전에 비하면 엄청 가벼운 제품이다. 한 손으로 들어도 가볍다.



잘 설명된 hp 설치 지침서를 보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었다.



산토리니 같은 이 느낌 ...너무 좋다.



무엇보다도 자판이 하얀색이라 눈에 팍팍 띄고 좋다. 예전엔 검정색이었는데 눈에 잘 띄지 않아 밤에 작업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숨쉬는 자판 키커버를 덮어서 사용해야 먼지등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는다.



오우....깔끔하다.



컥.......... 요걸 안 붙였다. 키커버가 밀리지 않게 고정해 주는 테이프다.



사방에 고정하고 다시 키커버를 붙였다. 이제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설치는 은근 쉽다. 전원을 누르면 안내인사와 함께 쉽게 설명이 화면에 나온다. 다음이란 단어가 나올때까지 원하는 것들을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워 컴퓨터기사님을 따로 부를 필요가 없다.



드디어 hp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며칠 컴 작업을 못해 너무 불편했는데 이젠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글 작업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 글쟁이가 글을 못 적으니 완전 손가락에 가시가 돋는 줄 알았다. ㅋㅋ 하여간 생각보다 쉬운 안내서가 있어 컴설치 초보자인 나도 쉽게 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hp 노트북 이제 고장없이 오래도록 내 옆에 있었음 좋겠다. ^^

                   

알면 편리한 주소변경 한방에 하는 법

이사 후, 은행 ,보험, 카드사등 주소 변경을 일일이 전화로 하지 않고 한방에 인터넷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어서 오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예전에는 이사를 하고 난 뒤엔 직접 은행이나 보험회사 ,카드사에 전화를 해 주소를 변경했습니다. 한 두곳이 아닌지라 어찌나 귀찮았는지 ... 하지만 지금은 컴퓨터에 앉아 자판만 두드리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 편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한꺼번에 주소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에 매우 흡족합니다. 아직 모르고 계신 분들이 있을거란 생각에 포스팅 해 봅니다. 이사철이 다가오는 기간이라 많이 유익한 글일 듯 합니다.

 

 

[ 이사 후, 은행, 보험, 카드사등 주소변경을 한꺼번에 하는 방법 ]

 


인터넷 검색에 주소변경 원클릭 서비스 를 입력하면 집, 회사 주소 변경신청을 일괄적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먼저 사이트에 들어가면 주소 변경신청란이 나옵니다. 그곳에 현재 변경신청할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입력하고 난 뒤엔 '개인정보 동의란'이 나오는데 그곳에 체크를 한 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동의를 한 뒤 다음페이지는 '본인인증'하기입니다. '무료핸드폰 인증하기' 와 '아이핀 인증하기' 란이 있는데 원하는 곳에 체크하고 인증하면 다음란 이동합니다.

 

인증확인

 

 

인증확인을 하고 나면 주소변경 신청할 제휴사 선택란이 나옵니다. 네모난 칸에 색깔이 흰색인 부분은 인터넷으로 주소변경이 가능한 곳이고 회색으로 색칠이 된 부분은 이곳에서 주소변경이 안되는 곳이니 되는 부분에 체크한 뒤 나중에 따로 안되는 부분은 일일이 전화를 하거나 다른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다른 사이트에도 되는 제휴사가 있거든요..그건 나중에 알려 드리고 패스~

 

 

내가 가지고 있는 제휴사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헷갈려 무조건 되는 란은 다 체크했습니다.

 

 

 

 

체크한 후에는 변경할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면 됩니다. 새주소로 변경하고 싶으면 도로명주소 변경란을 누르면 간단히 해결되어 편리합니다. 아직 새주소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 것 같아요. 내가 사는 곳의 새주소를 알고 싶으면 '도로명주소'를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소가 변경 신청이 되면 이메일로 안내장이 발송됩니다.

 

 

그리고 어떤 곳에 주소변경을 체크했고, 언제 변경이 되는지 날짜가 나옵니다. 좀 전에 말씀 드렸다시피 변경할 카드, 보험등 안되는 곳은 다른 사이트를 이용해서 체크하시면 됩니다. 몇 군데 변경할 곳이 있음 간단히 해결되지만 여러군데 변경할 곳이 많을 경우엔 다른 통합 사이트도 들어가야 합니다. MOVEONE에 들어가면 주소변경란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위의 방법처럼 똑 같이 체크해서 해 주심 됩니다.

 

 

본인인증

 

변경 신청하는 기관

 

변경할 주소 입력

 

개인정보 동의란

 

 

 

인터넷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변경할 주소를 한꺼번에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왠만하면 한 군데에서 다 해결할 수있지만 저처럼 여러군데 변경할 곳이 많으면 두 군데만 들어가도 다 해결되니 일일이 여러군데 ARS 전화를 해서 변경할 주소를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점점 편리해진 인터넷세상 이번 기회에 또 한번 경험해 봅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주말입니다. 편안하고 차분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카카오스토리는 왜 안 좋은 이야기는 없을까?

내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사람들에게 먼저 전화를 하는 일이 점점 줄어 들다 보니 어느샌가 전화 대신 가끔 문자로 대신 할때가 많다. 물론 그 문자도 내가 먼저 하게 되는 일이 드물어진게 현실이다. 사람들도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전화를 하는 것보다도 전화기를 인터넷을 보는 도구로만 생각해 간혹 사람들의 안부가 궁금하면 카카오스토리를 본다. 연락을 하지 않아도 그 속에 자신이 살아 온 날들을 일기처럼 사진과 잘 전시되어 있기때문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찍은 사진과 글..

좋은 곳을 여행한 사진과 글..

선물을 받아 즐거웠다는 행복 가득한 글

생일을 멋진 곳에서 보냈다는 글 등.....


카카오스토리 속에는 늘 사람들의 행복 가득한 삶들만 내포되어 있다. 그래서일까 간혹 나도 카카오스토리에 다른 사람들이 가져 보지 못했던 시간들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예전에 정말 가족만큼 친했던 언니에게서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언니는 몇 년 동안 많은 일을 겪으면서 힘들게 살고 있었던 것이다. 난 그런 아픈 사연이 있는 것도 모르고 그저 카카오스토리에 있는 사진을 보며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다.


" 언니야... 그런 일이 있었나...난 그것도 모르고..."

" 아니다 ..니가 들으면 걱정할까 싶어서.."

" 카카오스토리 보니 얼굴이 좋아 보여서 언니가 그런 힘든 일이 있었는지 몰랐다."

" 원래 카카오스토리엔 좋은 것만 올리는거 아니가... 누가 안 좋은거 올리나..."

" 그러네.....언니야.. 연락 자주해야 되는데 정말 미안하다.."


더 이상 할말이 없었다. 늘 그렇듯이 자신의 아픔보다는 내 걱정을 먼저 하는 언니의 모습에 전화를 끊는 내내 뭉클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표시를 낼 수 없었다. 힘든 일을 겪었으면서도 나에게 만큼은 늘 그랬듯이 강한 모습이라 더 그랬다.


카카오스토리......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그 속엔 삶을 이쁘게 포장한 나만의 공간으로 꾸며지고 있었다. 왜..... 포장을 하고 이쁘게 과시욕을 할까...왜 내가 힘들었던 일..괴로웠던 일등을 카카오스토리에 올리지 못할까.... 아마도 그건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의 마음으로 따듯하게 보는 것이 아닌 자신보다 못한 모습에 희열을 느끼는 것 때문일까..남이 잘되면 배 아파 하는 조금 비뚤어진 마음이 카카오스토리를 하나의 자신을 포장하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인터넷쇼핑몰 환불조치 받은 사연

얼마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모자를 발견하고 남편과 전 종류별로 모자를 몇 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라 무척 흡족해 하며 주문을 했는데 택배로 온 모자 박스를 열자마자 조금은 실망을 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남편 모자와 제 모자를 주문시 회사가 같음에도 따로 배송해야 하는 것에 그래도 시중보다 싼 가격이니 배송비를 따로 주고라도 구입하자고 해서 구입했는데 이게 왠 일... 배송비는 따로 받으면서 택배상자는 하나에 다 담겨 있더라구요..거기다 더 황당한건...... 인터넷 쇼핑몰에서 보던 사진처럼 배송되는 것이 아닌 납작하게 구겨진 상태로 모자가 배송되었던 겁니다.

 

택비한 박스로 배달된 물건

하여간 블로그에 배송관련된 내용 보다는 구겨진 모자를 원상복구하는 노하우에 대해 올렸지요. 그런데 댓글란을 보니 어떤 분이 배송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놓으셨더군요.

관련글↘구겨진 모자 모양대로 이쁘게 만드는 법 - 인터넷 쇼핑몰에서 산 모자가 구겨진 상태로 왔다면..

 

[ 원래 댓글 잘 안다는 성격인데 보고 황당해서 댓글답니다. 저도 인터넷쇼핑몰에서 일하고 있는데 지불해야 하는 시스템이더라도 실제 배송비는 1박스분만 사용됐기때문에 환불 받을 수 있으며 안해주면 신고하세요. 엄연한 부당이득입니다. ]

 

이 댓글을 읽자마자 저 또한 황당했습니다. 인터넷쇼핑몰 회사에서 알면서 이렇게 배송비를 일일이 다 받았다는 말인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읽은 다음날 주문했던 쇼핑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나 전화통화 하기가 어렵던지..하여간 쇼핑몰에선 이런 문자가 들어 왔습니다.

 

[ 고객님께서 부재중으로 부득히하게 문자발송드립니다. 주문서 00000/00000 합포장 된 상품으로 무료배송기준에 충족하시어 각 발생한 2500원 배송비 각각 환불접수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댓글을 달아 주신 분 덕분에 택배비를 환불조치 받았습니다. 그것도 2500원이 아닌 5000원을 말입니다. 평소 우리가 잘 몰랐던 아니 그려려니 하고 지나칠 뻔한 인터넷쇼핑몰 택배비에 대한 일을 이번 기회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말하지 않으면 절대 환불조치가 힘들다는 것도 말입니다. 똑똑해야 살아 남는 세상...이번 기회에 한번 더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셔셔 도움이 된 그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한번 더 드립니다.

                   

유명한 맛집의 대기석에 앉은 사람들의 재미난 모습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통해 나름 알려졌다는 음식점은 맛도 맛이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 이곳은 어떤 맛일까?' ' 인테리어는 어떨까?' ' 다른 음식점과 어떤 점이 다를까?' 등 다양한 호기심을 자극하기 마련입니다.

 

맛집유명한 맛집 대기석

전포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한 음식점..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맛집이 되어 있었습니다.

 

은행에서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처럼 오랜시간 동안 앉아서 기다려도 느긋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다른 음식점과 너무도 다른 모습에 그저 신기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커다란 유리창문앞에 저렇게 앉아 있으면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왠지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음식점 구조를 잠깐 보기로 하고 사람들이 앉아 있는 곳으로 가보니 다행히도 식사를 하는 부분이 대기석과 맞대여 있지는 않네요..ㅋㅋㅋ

 

이 음식점에 들어가기 위해 이름을 미리 적어 놓은 분들을 호명하는 종업원의 모습

 

밖에 이렇게 대기석에 많이 앉아 있는 모습을 정면이 아니더라도 식사를 하면서 보면 조금은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특히 안을 자세히 계속 들여다 보면 더욱더 그럴 듯 하네요...그런데 이 음식점에선 도대체 어떤 음식을 팔길래 이토록 사람들이 많을까 궁금하시죠.. 이곳은 김치찌개나 돌솥비빔밥을 파는 평범한 한식집이랍니다. 하여간 유명한 맛집 대기석에 앉은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은행에서 흔히 보는 대기석 또는 영화관 관람석 같아 재미나더군요..

                   

한정식집에서 겪은 황당한 일

평일 점심시간에 가도 자리가 없어 한참을 기다려서 먹는다는 한정식집이 있다고 해 얼마전 남편이랑 시간을 내어 그 유명한 한정식집에 갔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점심시간을 좀 늦쳐 2시가 넘어서 갔는데도 자리가 없어 20여분을 밖에서 기다렸다 들어가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랑 주말이나 휴일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꼭 있을거란 기대를 안고 음식을 시켰습니다. 한정식집이 늘 그렇듯이 음식 하나에도 정성을 깃들어 나오기때문에 다른 음식점과 달리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늦어도 그려려니 하고 기다렸습니다.

음식을 시켜 놓고 한 20분 기다렸을까..드디어 점심시간에 많이 나간다는 점심특선 한정식이 나왔습니다. 반찬 가짓수는 여느 음식점과 비슷하긴 했지만 음식 하나 하나에 정성을 기울인 느낌이 많이 감지가 되더군요.. 무엇보다도 맛을 보니 역시 이집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가격대비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손님이 많이 와서 북적이는 곳이라고 해도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식사를 하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하다라는 점이었죠.

식사를 하고 있는데 종업원이 큰 대야를 들고 들어와서 그릇을 정리하는 것이 영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야를 식탁 중간에 놓고 정리하는 것은 아무리 소리가 커도 이해를 하겠지만 식사를 하고 있는 바로 옆에 대야를 턱하니 놓고는 다른 사람들이 먹고 간 흔적을 대야에 담아 놓는게 영 비위가 약해지더군요..

식사, 손님, 식탁정리

지저분한 음식찌꺼기 정리에 식사를 하는 동안 불편한 마음이...


보통은 쟁반에 놓고 조용히 정리해 나가는 것은 많이 봤지만 식사를 하는 바로 옆에 큰 대야를 놓고 정리하는 것은 정말이지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손님이 많이 찾아와 회전율을 요하는 음식점이라고 해도 식사를 하는 손님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음식물을 치우는 모습에 먹는 내내 불쾌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거기다 방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손님이 있으면 그릇을 치우고 나서는 문을 닫아 주는게 기본인데 그냥 열고 자기 볼일을 보는 모습 또한 식사를 하고 있는 손님을 배려하는 모습이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인터넷을 보고 먼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찾아 가는데 그런 마음을 조금 헤아리지 못한 것이 아쉬움에 많이 남았습니다. 아무리 음식이 맛있어도 기분 언잖게 식사를 하게 만들면 안되는거잖아요..왠지 식사를 하는 내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그런 음식점이라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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