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주부9단이 알려주는 진드기 간단히 없애는 팁!

가을비가 촉촉히 일주일 내내 내리는 듯요...ㅡㅡ;;;;;;; 근데........참 희한하죠.. 가을비가 그리 나쁘지만은 않아요... 남편에겐 조금 미안하지만..ㅋㅋ 장사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듯 아니 우산장사만 빼공... 비오는 날이면 손님이 줄어서 걱정을 하는 곳이 많아요. 우리가게도 조금 조용~ .... 뭐 사는 일이 다 그렇듯 잘 될때도 있고 안 될때도 있고 그렇죠... 마음을 비우고 살기로..ㅡㅡ;  며칠전 쉬는 날, 건강검진도 하고 집에 가기 전 가을 분위기도 좀 만끽하려고 잠깐 드라이브하고 왔습니다. 제주도 친구가 알려준 은행나무길~ 제가 얼마전 은행나무숲길이 없냐고 물었거든요. 은행나뭇잎을 사용할때가 있어서리~ 하여간 전 그냥 어딜 가는 법이 없다니까요..ㅋㅋ

 

 

일단, 서두가 좀 길었지만 오늘 포스팅 주제는 책에 생기기 쉬운 진드기 해결법입니다. 거기에 은행나뭇잎이 필요하다는...

 

 

제주도 친구가 알려준 은행나무길이예요. 부산에서는 은행나무로만 밀집되어 있는 가로수길이 참 많은데 제주도는 흔치 않더군요. 그래서 물었더니 제주대학교 교수아파트 부근에 있다는 걸 듣고 그곳으로 고고씽 했습니다. 역시 입구에 도착하니 제주도에서 잘 보지 못했던 은행나무길이 펼쳐지더군요.. 우와~~~~~이쁘다!

 

 

제주대학교 교수아파트 입구

 

 

완전 노랗게 되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하겠지만 이대로도 너무 좋아요. 시간이 허락되면 2주 후... 또 다시 찾을거라는....ㅎㅎ

 

 

완전 그림이예요.. 흔하디 흔한 은행나무 가로수길을 걸을때 이런 감정이 안 생기더니 역시... 흔하지 않아야 감동을 받나 봅니다. ㅋㅋㅋ

 

 

노란 은행잎이 기분까지 업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날씨는 좀 차가웠지만 얼굴은 홍당무가 될 정도로 좋아서 어쩔 줄 몰랐어요. ㅋㅋㅋㅋ

 

 

은행잎

 

 

흐흐흐~ 전 사진 찍고 놀고 남편은 은행잎 줍고...

 

 

" 자기야...이쁜걸로 담아래~"

" 엉?!.. 와! 그냥 막 담았는데.."

" ................ "

 

뭐....어쩔 수 없죠...벌써 담았는데... ㅡㅡ

 

 

뜨아...근데 다 이뻐요... 굿!!!!!!!!!!!!

 

 

색이 안 변했음 정말 좋겠어요. 완전 코팅지로 코팅하고 싶을 정도.. 하지만 그건 다음 기회에......

 

 

은행잎이 진드기, 바퀴벌레, 모기등 해충을 가까이 못오게 하는건 다 아시죠. 물론 그냥 사용하는 것이 아닌 단풍잎을 깨끗이 씻어서 사용해야 해요.

 

 

은행잎이 잠길만큼 물을 부어서 살살 흔들어 씻으세요.

 

 

그럼 은행잎에 묻어 있었던 각종 이물질이 가라 앉아요.

 

 

그리고 깨끗이 헹궈주시고 채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금방 씻어 놓은 은행잎은 물기를 좀 빼주고...

 

 

햇살 좋은 날 바삭 말리세요.

 

 

그리고.... 잘 마른 은행잎을 1회용 티백에 하나씩 넣으세요.

 

 

요렇게.......

 

 

책이 많은 집에선 많이 만들어서 책에 하나씩 꽂아 두면 스물~스물~책진드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물론 이렇게 꽂아 두면 책갈피로도 사용 가능하겠죠.

 

 

책에 잘 생기기 쉬운 진드기도 방지하고 책갈피로도 사용하고 일거양득~

 

 

물론 바퀴벌레나 모기 퇴치용으로 사용 가능하니 집 안 곳곳에 두면 좋아요. 아참...바퀴벌레 퇴치용으로 사용할때는 장판밑에 깔아 두면 효과 직빵입니다. 참고하삼요~

 

 

단풍잎을 구하려고 찾아간 제주대학교 교수아파트 입구 가로수길.... 그런데...집에 오는 길에 보니 학교 운동장에 은행나무가 있더군요. ㅋㅋㅋㅋㅋ 왜 학교에 은행나무가 있을거란 생각을 못 했을까요... '등잔밑이 어둡다'고 집과 반대방향으로 단풍잎을 구하러 갔네요..뭐...그 덕분에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왔지만요. 헤헤~ 집으로 오는 길에 보니 한라산 쪽에 완전 알록달록 단풍이 물들었던데 내년엔 한라산 주변에서 가을을 만끽해야겠습니다. 올 해는 은행잎으로 가을 끝! ㅠㅠ 비가 오니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모두 건강 조심하는 주말 되셔요~ ^^

 

개인정보가 유출 되었다면 이 방법 써 봐!

얼마전 농협, 롯데, 국민카드회사에 고객들의 각 개인정보들이 적게는 3개에서 많게는 20개 넘게 유출되는 초유의 사태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카드를 중지나 해지등 유출된 카드회사에서의 거래를 끊는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있어도 다양한 사기가 이어져 정말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는데 각 개인의 수많은 정보가 다 털렸으니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 또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2차 피해는 아직 생기지 않았지만 불안한 마음을 하루도 몇 번이고 지울 수 없었지요. 스미싱문자는 새벽도 없이 날아 오는 것은 기본이고 각종 대출전화등 불필요한 전화가 끊이질 않아 더이상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취지에서 은행에 가서 극단의 조치를 하고 왔습니다. 그건 바로 은행에 가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하는 특별관리 시스템을 신청하고 온 것입니다.

은행, 개인정보 , 개인정보 유출

자주 거래하는 은행에서 신청

대부분 사람들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불안해 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별 일 없기만 마음 속으로 바라지만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 그냥 방치하고 있다간 나중에 어떤 큰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오늘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개인정보가 유출된 분들은 은행에서 제가 가르쳐 준 것을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자주 거래하는 은행에 가서 종합상담창구 코너 번호표를 뽑아서 그곳에서 기다리십시요. 자신의 번호가 되면 은행창구에 가서 은행원에게 개인정보 노출자라고 말하고 관리시스템에 대해 물어 보면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합니다. 신분증은 사진이 붙어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중 하나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개인정보, 노출사실 신청서, 은행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


그럼 은행원은 서류 즉,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라는 것을 하나 주면서 내용을 기입해 달라고 합니다. 신청서에 기입할 내용은 신청사유와 정보공개범위와 신청자의 이름과 날짜 서명을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정보공개범위란은 전 금융회사에 전파하여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함입니다.

개인정보 노출사실 확인서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 확인서


은행에서 준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에 꼼꼼히 작성을 하고 나면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확인서를 개인에게 교부합니다. 우리부부 둘 다 신청하고 왔음..

은행에서 이렇게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를 작성하고 나면 내 이름으로 누가 신분증을 위조해 은행거래를 하는 경우 신분확인을 더 자세하게 할 뿐만 아니라 명의 도용한 신용카드로 발급, 대출등을 받지 못합니다. 그럼 서류 하나 적었을 뿐인데 어떻게 위조된 신분증인지 확인이 가능할까 궁금하시죠..그건 바로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은행은 금감원에 이 사실을 통보하고 금융감독원은 전국의 금융권, 캐피탈,대부업,카드업계,증권업계등 대한민국 모든 금융권에 통지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만약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명의도용을 해 은행에 간다면 은행원은 모니터에 개인정보 노출자라는 화면이 떠 그 사람의 얼굴 뿐만 아니라 각종 정보를 묻는 것은 기본이고 신분증이 위조되었다면 그것까지 다 확인합니다. 아직도 개인정보 유출때문에 불안만 하고 있으세요? 그럼 당장 은행에 가서 '개인정보 노출자'라고 말하세요.. ^^


 

인터넷뱅킹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뉴스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계속 늘어 나고 있다는 것을 접한 후론 갈수록 정교해지고 교활해지는  보이스피싱에 솔직히 나도 혹시 그런 피해를 입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요즘엔 사기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사기를 치며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잖아요..여하튼 절대 나도 조심해야지하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조금 당황스런 문자 한통을 받고 순간 음찔했다는거 아닙니까....평소 인터넷뱅킹으로 은행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 그런지 더 놀랐다는거.....불과 몇시간 전에 농협 인터넷뱅킹 전화로 전화를 걸어 입출금 내역을 확인했었는데 갑자기 이런 문자가 뜨는 것이었죠...
[NH농협] 고객님 인터넷뱅킹 정보가 유출되였으니 pc지정 바랍니다.
 
www.nh-anbank.com

' 헉.....이게 뭐지?!.... '

순간 머리가 하애지면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몇시간전까지 농협 인터넷뱅킹을 하고 있었던지라 더 놀랐는지도 모릅니다.



인터넷뱅킹 정보가 유출되었다며 사이트 주소까지 나와 있어 바로 웹서핑연결에 들어가 보려고 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으로 자세히 먼저 알아 보기로 했습니다. 침착하게 말이죠...사실 말이 침착하다 뿐이지 컴퓨터 켜지는 시간이 어찌나 느리게 느껴지던지 나도 모르게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켜고 먼저 검색창에 농협인터넷뱅킹을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농협 인터넷뱅킹 사이트가 자세히 나오더군요...http://banking.nonghyup.com/ 그리고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나왔습니다. 1588-2100 이라고 말이죠.. 평소 1588-2100은 자주 이용하는 번호라 오늘 제 휴대폰에 나온 번호랑 조금 차이가 난다고 생각했었지요. 제 휴대폰에 온 문자에선 전화번호가 02-1588-2100 이었거든요... 뒤에 번호는 같은데 앞에 지역번호 02가 붙어 처음엔 조금 의아했답니다. 인터넷으로 들어가 검색을 해 보니 은행 사이트 주소가 다르다는 것도 알 수 있었지요...그럼 휴대폰 문자에 있던 은행 사이트라고 적혀 있던건 어디일까...그래서 전 그 사이트를 검색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검색결과가 없다고 나오더군요... 정말 결과를 알고나니 황당함이 밀려 왔습니다. 그럼 지역번호와 함께 적혀진 그 번호는 뭘까...당연히 그 번호는 보이스피싱 사기전화 번호였습니다. 어떻게 또 제가 알아 냈냐구요.. 모르는 전화번호나 스팸전화번호를 검색하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알 수 있습니다. 그 곳은 바로 '더콜(thecall)'과 '스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인데요.. 전 아무래도 스팸같은 느낌이 팍팍들어 스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로 들어가 봤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전화사기 전화번호로 분류된 전화번호였습니다. 자칫 당황해 휴대폰문자로 온 사이트로 들어갔다가 오류가 발생했다고 전화로 유인해 사기를 치는 그런 수법에 당했을지도 모를 일이었지요.. 워낙 요즘 유사 인터넷뱅킹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속담처럼 냉정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서 다행이지 계속 당황했다면 아마도 사기꾼들에게 사기를 당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습니다.. 그나마 인터넷으로 꼼꼼히 알아보고 확인 또 확인해 조금 안심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왠지 찜찜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이 인터넷사기 문자가 오기전 제가 농협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혹시나.....하는 그럼 마음이 계속 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가까운 농협으로 갔습니다. 통장정리를 해 보기 위해서 말이죠...



다행히 통장내역은 생각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뭐..당연한 일이겠지만 말입니다.. 요즘 보이스피싱, 인터넷뱅킹 사기꾼들 완전 수법이 교묘하다고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사기꾼들에게 속는 일이 발생하는데 여러분들도 절대 속지 않도록 평소 침착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너무 당황하면 사기꾼들에게 쉽게 당하니까요...제 아는 분 중에도 보이싱피싱으로 몇 백만원 사기꾼들에게 사기를 당한 일이 있었답니다. 누가 피해자가 될지도 모르니 절대 방심하지 마시고 무슨 일이 생기면 찬찬히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남편과 범어사에 갔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때문인지 생각보다 낙엽이 많이 떨어져 조금 일찍 왔어야하는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남아 있는 낙엽들이 그나마 늦가을의 운치를 더 느끼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흐린 날씨였지만 그래도 늦가을의 정취와 멋이 그대로 느껴져 오랜만에 삶의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진 탓일까 평소 북적북적한 사람들의 모습은 없어 나름 여유롭고 낭만적인 운치를 더하는 것 같아 솔직히 전 좋더군요..

사찰 곳곳을 둘러 보니 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느낌에 가을이 지나갔다는 느낌에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또 다시 흘러 아름다운 꽃이 피는 계절이 오듯이 그저 자연스럽게 삶 속에 몸을 맡기는 수 밖에요....

그래도 조용한 사찰에서 마음을 정화하고 온 것 같아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사찰을 둘러 보다 혹시나 낙엽이 남아 있겠지하는 마음에 범어사에서 제일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는 곳으로 가보니 아쉽게 은행나뭇잎은 거의 다 떨어져 멋진 은행나무의 자태를 볼 수 없어 무척 아쉽더군요. 풍성한 은행나뭇잎이 만발했으면 완전 멋진 풍경을 자아내는데...그래도 욕심은 과욕이겠죠..너무 늦게 찾아간 것을 탓할 수 밖에요.......

아참...제가 은행나뭇잎이 없어 아쉬워한건 범어사에서 무려 500년 된 은행나무입니다. 정말 그 자태가 위엄이 있어 보이죠..... 나뭇잎이 다 떨어져 앙상한 모습이긴 해도 멋진 자태를 느끼게 하는 은행나무입니다. 무엇보다도 500년 된 은행나무에 달린 은행들이 마치 늦가을 감이 대롱대롱 매달린 것처럼 많이도 열려 있었습니다.

오래된 세월만큼 은행나무에 달린 은행의 수도 엄청나더군요....


높은 나뭇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렸어도 500년이나 된 은행나무다 보니 정말 단단하게 은행들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은행의 줄기가 억세 보일 정도로.....바람이 그리 많이 부는데도 은행은 좀처럼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은행주위에 달린 은행잎만 떨어질 뿐이었습니다.

잘 영글어져 축 매달려 있는 은행들이라도 세월의 흔적에 맞게 가로수길 은행나무와 너무도 달리 단단하게 보입니다.

마치 늦가을의 만추같은 느낌이 ..........


500년이란 세월이 무색할 만큼 그 자태는 위엄이 있어 보였고 은행나무의 은행들 조차 세월의 풍파를 느꼈듯이 단단히 영근 모습이었습니다.

저 수많은 은행을 어떻게 할까.... 왠지 궁금증이 밀려 오네요.....


세월의 흔적만큼 많이 달린 은행나무의 은행을 보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그대로 느끼고 왔습이다.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가지 못하지만 계절이 지날때마다 자연스럽게 찾게되는 범어사입니다. 아마도 엄마의 49제를 이곳 범어사에서 지냈기때문에 왠지 더 맘 속에 가까이 다가오는 사찰이라 그런가봅니다. 늦가을을 보내면서 잠시 다녀 온 범어사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느끼고 온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