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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간 지난 1회용품 활용하는 나만의 Tip

흔히 가정에서 1회용품 제품 즉, 화장품이나 샴푸, 바디크렌저등이 유통기간이 지나버린 채 그냥 방치해 놓은  경우가 많을겁니다. 저 또한 오늘 1회용품을 모아 놓은 제품들을 보니 유통기간이 무려 5년 지난 것도 눈에 띄더군요. 화장품을 사면 자연스럽게 받아 오는 1회용품 제품..솔직히 받을때는 당장 사용할 것 같아도 막상 집에 가지고 오는 순간 그냥 모아 두게 됩니다.

화장품, 유통기간유통기간이 지나버린 크랜징오일

1회용품모아 놓은 1회용품 제품들이 꽤 많네요.

재활용이대로 그냥 계속 모아 두거나 유통기간이 지났다고 버리긴 아깝죠. 그래서 전 유통기간 지난 제품들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유통기간 지난 1회용 제품 200% 활용하는 방법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들을 활용하기 위해선 필요한 것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 씻어 놓은 것(위 사진 참고)과 1회용 제품을 담을 빈용기입니다. 전 빈용기도 다림풀을 다 쓴 빈통을 재활용했습니다.

재활용아이스크림 먹은 후 깨끗이 씻어 놓으면 다양하게 활용가능

재활용다 쓴 다림풀을 깨끗이 씻어 재활용하고 있삼..


빈 용기에 아이스크림용기를 꽂으면 완전 딱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넘어지거나 하진 않아요.. 이 상태로 1회용 제품을 넣으시면 됩니다.


아이스크림통에 난 구멍 사이로 제품들이 빈 용기에 잘 들어갈거예요.. 이 아이디어 완전 짱이죠 ㅎㅎ 내가 생각해도 완전 기발해!

재활용자...그럼 이제 1회용 제품을 통에 넣어 볼까요...


조준을 잘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입구를 찾아 잘 들어갑니다.

재활용다양한 제품들을 다 섞어도 상관없어요..이거 다.. 화장실 청소용으로 사용할거니까요.. 혹시 이걸 머리에 사용한다고 생각하신건 아니겠죵...ㅎㅎ


한 방울도 남김없이 샤샤샥 비워서 넣을거예요.. 완전 알뜰하게...

샴푸, 바디크렌저, 오일ㅋㅋ.. 별별 제품이 다 있습니다. 바디크렌저오일, 샴푸, 바디크렌저 등등....

샴푸통에 너무도 잘 들어가 완전 만족! 물론 옆에 새는 것이 없이 깔끔하게...

재활용한꺼번에 3~4 개 같이 넣어도 알아서 잘 들어갑니다. 아이스크림통 완전 유용하게 쓰이죠.

재활용모아뒀던 1회용 제품을 다 사용하니 꽤 많습니다. 그냥 모아뒀을때는 몰랐는뎅......ㅎ

재활용하지만 1회용 제품이라 양이 적어서 그런지 모아두니 그리 많은 양은 아니네요..


유통기간 지난 1회용 제품을 통에 담으니 생각보다 적은 양...하지만 이렇게 통에 담아 두니 사용하기 엄청 수월할 듯...


유통기간 지난 1회용 제품은 어디에 사용할까?
화장실이나 욕실 세면대, 바닥등 청소용으로 완전 딱입니다. 지저분한 때도 잘 지워지지만 무엇보다도 청소를 하고 난 뒤에 은은한 향기가 나기때문에 욕실 청소용으로 완전 좋아요.

청소유통기간 지난 제품 청소용으로 딱!

유통기간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이라고 향까지 없진 않더라구요.. 신기하죠... 그만큼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어떤가요... 유통기간 지난 1회용 제품 완전 유용하게 쓰이죠.. 물론 청소용으로 사용할때 일일이 하나씩 가위로 잘라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통에 담겨져 있어 뿌려만 주면 청소하기에 정말 편리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어디서 그런 아이디어가 나오냐고.. 아무래도 생활 속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생기는 것 같아용..ㅎ
 

오랫만에 한 냉동실 청소 할 말을 잃다!

며칠전 5년 동안 운영해 온 횟집을 정리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일까 정리할 것들이 한 두가지 아니더군요. [관련글횟집 폐업을 앞두고 생각나는 잊지 못할 손님들 ] 그래도 나름대로 생각보다 심적으로 빨리 정리가 되는 듯 해 오늘은 집안 곳곳을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가게에서 생활한 시간이다 보니 집안 일을 소홀한 탓일까 막상 청소를 하려고 보니 왜 그렇게 할 일이 태산 같은지 정말 정리를 하기도 전에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냉동실 청소

3년 만에 한 냉동실 청소


막상 청소를 하려고 냉동실 문을 여니 나름대로 정리가 된 듯한 개인적인 생각에 냉동실 '오래된 음식재료들을 버리는 일이 수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순간 하게 되었지만 찬찬히 정리를 해 보니 생각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냉동실, 생선, 보관

냉동실 곳곳에 쌓여진 생선들

냉동실, 보관

정리가 잘 되어 있다고 느낀 냉동실 안을 샅샅히 뒤지니 정말 가관

생선보관

차곡차곡 쌓인 생선들

냉동실

보이는 부분이 전부가 아닌 냉동실 안 내부는 이미 먹지 못하는 음식재료로 가득

횟집, 생선

횟집을 하다 보니 유난히 많은 생선

육고기, 생선, 보관

평소 고기를 좋아하다 보니 냉동실안은 육고기와 생선이 가득

토종닭, AI

얼마전 AI여파로 싼 가격에 구매한 토종닭도 보이고..

닭고기,유통기간

헐...2 마리는 얼마전 닭도리탕, 닭갈비를 해 먹었는데 그럼 5 마리나 구입했다는 이야기... 남편이 마트에서 사 온거라 신경을 안 썼더니 남아 있는 닭을 보니 황당

전어

우리집 냉동실에 유난히 많은 전어

전어

이유인 즉슨, 다른 활어와 달리 성질이 급해 빨리 죽다 보니 하루에 죽는 양을 차곡차곡 모아 뒀더니 이렇게 양이 많을 줄 몰랐어요..그당시 냉동실에 넣어 둘때 ' 밥 맛없을대 전어구이 해 먹어야지' 하며 모아 뒀던거..그러고 보니 집에서는 한 번도 전어구이를 안해 먹었네요..


3년 만에 냉동실정리해 보니 정말 유통기한이 많이 지나서 먹지 못하는 음식재료가 정말 많았습니다. 아마도 대부분 " 내일 해 먹어야지 " 하면서 요리를 하지 않고 그냥 날짜만 지나쳐 버린 음식재료였던 것이었죠. 그럼 잠깐 육고기생선냉동실 보관기간이 얼마 동안인지 잠깐 살펴 보고 가실게요. 일단 버리기 전에 인터넷을 뒤져 보고 알리는 거임 .. 육고기는 냉동했을때 6개월 정도, 어패류는은 냉동했을때 2주 정도, 생선류는 2년이라고 합니다. 단, 유통기한이 조금 남아 있더라도 색깔이 변색되었을때는 버리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색깔이 변색된 만큼 수분이 다 없어진 상태라 먹어도 맛이 없다고..

생선

냉동보관 유통기한을 넘긴 생선, 육고기들

냉동실

정말 할말을 잃게하는 양입니다. 나중에 먹어야지 하면서 신경쓰지 않고 먹지 않았던 음식재료들이 한마디로 한 보따리가 됩니다.

음식물쓰레기

참....나.... 이불을 넣는 비닐백에 한 가득... 3년 동안 제대로 신경써서 냉동실 관리를 하지 않은 결과물이라 부끄러운 마음 뿐이네요. 횟집을 하면서 수족관에서 죽어 나오는 생선들을 모아 깔끔하게 손질해 가게에서 먹을 건 먹고 남은 것들을 아깝다고 집에 소포장으로 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던 것들이 이제는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일보 직전입니다.

냉동실 정리,

냉동실 정리 전과 후 비교 사진

나름대로 정리를 잘 한다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정말 부끄러워지는 냉동실 정리였습니다. 겉으로만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정리가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한번 더 인지 시켜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장을 보면서 싸다고 느껴 많이 구입해 냉동실에 보관해 놓았던 식재료에 가게에서 조금씩 남아 집에서 해 먹어야지 하면서 해 먹지 않았던 것들이 냉동실에 유통기간만 지난 채 보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 기회로 냉동실 정리 한 달에 한 번은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 봅니다. 여러분 집의 냉동실은 어떠신가요? 저처럼 몇 년째 먹지도 않은 음식물을 보관하고 있진 않으시겠죠.

 

대용량 참치캔 보관하는 노하우

마트에서 참치캔 하나 구입하려면 꽤 비싼 가격으로 구입해야 합니다. 평소 참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가격부담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주부님들에게 유익한 정보 하나 포스팅 하려구요.. 마트에 가면 참치캔 하나 보통 3,000원 가까이 하지요. 하지만 대용량 참치캔을 구입하면 정말 싼 가격에 많은 양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치캔 하나 10g 기준으로 약 200원 가까이 한다면 대용량 참치캔은 10g 기준으로 100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이 부분은 마트에서 잘 체크해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마트 대용량코너가 있는 곳에서 구입하시면 더 싸게 구입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공...



대용량 참치캔을 구입한 후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은?

대용량 참치를 싼 가격에 잘 구입했다고 해도 보관을 잘 못하면 오히려 더 손해일 수 있습니다. 먼저 참치를 보관하기 위해 준비할 것은 락앤락 통이나 햄빈통 그리고 1회용 비닐백을 준비해 주세요.

참치캔, 대용량 참치캔

대용량 참치캔 뚜껑을 보니 유통기간이 장난이 아니네요. 지금껏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보니 무려 2020년 10월 30일까지입니다.

유통기간, 참치캔

대용량 구입이니 꼭 유통기간부터 확인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캔따개, 대용량 참치캔

먼저 대용량 참치캔 뚜껑을 개봉해야 합니다. 전용 캔따개를 이용하는 것이 제일 안전하구요..만약 없다면 칼을 세워서 톡톡 사진의 눈금 방향으로 때려 주시면 잘 열립니다.

참치캔

대용량 참치캔을 보관할 락앤락통에 1회용 비닐백을참치가 들어 갈 수 있게 펼쳐 주시구요.

대용량 참치캔

참치를 깔끔하게 넣어 주시면 됩니다. 평소에 자주 참치요리를 해서 드신다면 락앤락통에 여유있게 넣은 뒤 냉장실에 보관해서 필요한 만큼 덜어서 드시면 됩니다.

대용량 참치캔 보관

그리고 냉동실에 넣을 참치는 햄빈통을 이용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대용량 참치캔

이것도 락앤락에 비닐을 넣은 것처럼 하나씩 넣어 주시구요.

참치

참치를 담아 주시면 됩니다.

참치 냉동보관

단, 주의할 점은 냉동실에 보관할 참치는 80%의 양만 채워 주셔야 합니다. 냉동실에 넣어 둔 참치가 얼면서 부피가 팽창하기 때문입니다.

참치

참치는 냉장보관, 냉동보관 따로 분리해서 보관하면 먹을때 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

냉장보관, 참치

락앤락에 넣어서 보관한 참치는 약 일주일 정도 냉장보관해 처음 샀을때처럼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치

냉동실에 넣어 둔 참치는 약 한 달 정도 기간동안 보관해도 괜찮아요.. 드실때 미리 냉장실에 넣어 해동해서 드시면 됩니다.

냉동실

대용량 참치캔이 이렇게 냉장용과 냉동용으로 먹기 좋게 분리했습니다.

냉장실, 냉동실, 참치

냉동실에 보관하는 참치는 되도록이면 한 끼 분량으로 보관하시면 편리하다는 점도 잊지 마시구요..

참치

냉동보관 중인 참치

참치

냉장보관 중인 참치

참치를 하나씩 구입하면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평소 참치요리를 즐겨 하신다면 대용량 참치캔을 구입해서 알뜰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아참... 냉장실에 보관하는 참치는 보관할때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지퍼백을 이용하면 더 좋습니다. ^^*

 

 



살다보면 아껴야할때도 있지만 때론 절대 아끼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낀 하루입니다. 마트가 가깝다 보니 본의 아니게 자주 가게 됩니다. 뭐..그렇다고 필요한 것이 없는데 가는건 아니구요...필요한 것이 있을때마다 좀 부산스럽게 가는 편이지요. 며칠전 우유를 사러 갔다가 마감 몇시간전이라 할인하는 품목들이 많이 나와 이것저것 사 가지고 왔습니다. 보통 최고 50%가 대부분인데 75%까지 하길래 사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떡.....요즘같이 날씨가 포근한 날엔 빨리 처치를 해야 함에도 이것저것 다른 먹을거리가 많아 깜빡 했다가 유통기간 까딱까딱하는 떡을 발견하고 냄새를 맡아 보고 괜찮겠지하고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떡을 먹고 난 뒤 밤새 잠을 설칠 정도로 아랫배가 솔솔 아프더니 이내 화장실에 수시로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 아이고...힘이 하나도 없네.."
" 와 자꾸 화장실에 왔다갔다 하노...배탈났나? "
" 그런거 같네... 자기는 게안나? "
" 응... "
" 희한하네.. 같이 먹었는데 왜 나만 배가 아프지?! "

아무리 생각해도 떡 밖에 없는데 같이 먹었던 남편은 괜찮다고 하니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사실 제가 좀 예민하긴합니다. 그래서 평소 음식을 먹을때 신경써서 먹긴해요... 체질도 알러지체질이고....ㅡ,ㅡ 하여간 밤새 화장실 들락날락 고생하니 힘이 하나도 없더군요....그런데 울 남편 제게 이러는 겁니다.

" 변비 싹 다 없어졌겠네... 숙변제거..ㅋㅋ"
" 뭐라하노... "

다른 날 같은면 다 웃어 넘길 농담 한마디도 왜 그렇게 짜증나게 들리는지... 하지만 힘이 하나도 없어 싸울 힘도 없어 눈만 흘기고 대화단절....그렇게 하루 꼬박 고생을 한 뒤 왜 나만 배가 그리 아팠을까 생각해 보니 키포인트가 있더군요...그건 바로...... 떡을 전자렌지에 데워 먹겠다고 돌려서 먹어 그런 것 같았습니다. 전자렌지에 돌리니 왠지 그냥 먹을때랑 맛이 좀 틀리다는 것을 느끼긴했지만 이렇게 배탈이 날 정도로 안 좋은 상황이 될 줄........



평소 먹는거는 아끼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단돈 몇 천원짜리를 그냥 안 먹고 버리려니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먹었다가 배탈이 나서 고생만 진탕했네요... 자칫 잘못했으면 식중독에 걸려 병원에 입원할 뻔 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포근하다 못해 여름날씨를 방불케하는데 모두들 음식 조심 하시길요... 저처럼 아깝다고 먹다가 배탈나지 마시구요...^^;;;;;;;;;;

하여튼...떡은 왠만하면 전자렌지에 돌려 먹지 마시라는 말은 꼭 하고 싶네요....자칫 잘못하면 맛이 완전 갈 수 있으니까요......아셨죠....


 
 

어제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속이 더부룩했습니다.
그래서 움직이면 좀 나을까 싶어서 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
더부룩한 느낌은 가시질 않더군요.
요즘엔 약을 되도록이면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도저히 소화가 안되고 머리도 아파 끝내는 약통을 뒤졌습니다.

" 소화제가 어디 있지?.."

이곳 저곳을 뒤지다 발견한 소화제..
약을 먹고 약통을 닫으려다..
헐!
너무 많은 약 때문에 놀랬답니다.

" 무슨 약이 이리도 많노.. "

약이름이 적힌 것은 나름대로 알겠는데..
약이름이 없는 것 ( 처방전으로 약을 사온 것 )은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사 온 약들은 약 봉지가 다 비슷하고
날짜도 없고 도무지 무슨 약인지 헷갈렸습니다.
약국이름으로 대충 어림짐작으로 아는 방법외엔 정말 알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몇가지는 약 마다 그에 대한 약에 이름을 적은 것도 있긴 하지만..
그곳엔 날짜가 없어 언제적 약인지 확인이 안되군요.

" 자기야.. 약 오래 된거 먹어도 되겠제?.."
" 버리라..."

정말 대답한번 간단하게 한 우리남편..
하기사 만약 남편이 내게 똑같이 물어 봤더라도 저 역시 먹지 마라고 했을것 같습니다.

약을 보면서 나름대로 약을 정리하다 보니 약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이 막 떠 올랐습니다.

1. 약의 유통기간이 있을까?
2. 약 성분을 알려면 어디서 알아 볼까?..
3. 처방전으로 산 약과 그냥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약이 어떻게 구분이 될까?

음...

평소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지나가는 내용이었지만.
약통 정리를 하다보니 몹시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적여 약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여러분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약의 유통기간과 문의는 어디서 하면 될까?..**

약의 유통기간을 알기 위해 동네약국에서 문의합니다.
약의 유통기한은 약 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약의 주성분 때문이라고..
약의 용량은 혈중 농도를 유지하기 위한 용량입니다.
따라서 약마다 필요한 혈중 용량이 다르기 때문에 약마다 용량도 다릅니다.
약의 유통기한은 그 용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통기한은 약이 만들어진 후에 그 용량을 유지하는 기간을 뜻합니다.
즉 어떤약이 일주일이 지나면 그 용량이 감소되고
그 약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한다면 그 약의 유통기한은 일주일이 되는거지요...
보통 약들은 2~3년 정도의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온 보관의 약들은 보통의 약들처럼 2~3년 정도 됩니다.
감기약에는 특별하게 분해되거나 불안한 성분들이 별로 없으므로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단, 약 봉투가 누렇게 변색이 되었을때는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구멍에 공기가 들어가 약 자체에도 변색이 될 확률이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약 성분은 어떻게 알아 볼까?..**

병원에서 처방된 약이든, 아님 그냥 시중 약국에 파는 약을 구입했는데..
집에서 이름을 제대로 표기하지 않아 잘 모를때는 약국으로 가서
약사님에게 여쭤보시면 잘 가르쳐 주신답니다.

** 처방전의 약과,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약의 차이는?..**

의약품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으로 나누어 집니다.
여기서 전문의약품이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물을 말하고,
일반의약품이란 약국에서 의사 처방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 약물을 말합니다.
일반의약품은 의사의 처방 없이도 쉽게 구입 가능하므로,
부모님께서 아이의 상태에 대해 약사와 충분한 상담을 한 후 구입하셔야 합니다.
전문의약품은 의사의 진단 및 처방 하에 약국에서 조제 받아 사용 하므로
의사가 자녀에게 처방한 약물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의사또는 약사에게 물어 보시면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출처http://www.kfda.go.kr/ )

어느가정이나 약통을 보시면 여러 종류의 약들이 넘쳐 날 것 입니다.
감기에 들거나,
체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거나,
피부과에 가거나,
눈병이 나서 병원에 가는 등 ..
병원을 찾게 되면 의사선생님들은 대부분 약처방을 하루가
아닌 2~3일치 약을 환자들에게 처방전이 된 것을 준답니다.
많게는 일주일치 약을 처방해 주기도..
물론 환자분들이 며칠 먹을 약을 의사선생님께 처방전을 적어 달라고 할 경우도 많지요.
그럴경우..
몸이 아파서 약을 하루치만 먹었는데 다 나았다면
보통 이틀치 약이 약통에 그대로 보관되는게 현실입니다.
그것이 병원 갔다 올때마다 약들이 차곡 차곡 쌓이고 시간이 흐르다 보면
약의 성분이나 날짜가 없어서 난감할 때가 많지요.
물론 아플때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약을 하루치만 받아 올 경우엔 그럴일이 없겠지만..
요즘엔 말을 안해도 보통 3일은 기본으로 의사선생님께서 약 처방전을
써 주시니 거의가 약이 남는다는 거..
그렇다고 약값이 비싸면 사람들이 하루치만 지어 달라고 하겠지만..
2~ 3일 약값이나 하루 약값이나 약값이 비슷하거나
똑 같을경우엔 환자들도 그냥 받아 오는게 현실입니다.
몸이 다 나아서 약이 아까워 다 먹는 사람은 없으니..
약이 남아 도는건 어쩔 수 없지요.
그러다 보니 집안의 약통엔 약들이 수북..
여러분도 집안의 약통을 한번 보십시요.
얼마나 많은 종류의 약들이 약통에 들어 있는지..

제가 위에서 설명한 대로 약의 성분, 약의 유통기간 등을 잘 모르실때는
가까운 약국에 가셔셔 물어 보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린답니다.
되도록이면 약을 안 먹어야 하겠지만, 굳이 아파서 못겨디다 저처럼 약통을 열 경우..
모르는 약들이 있으면 모아 두셨다가 약국에서 꼭 문의해서 드시거나 버리시길 바랍니다.
약의 남용은 자신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니 늘 유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