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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맛집의 대기석에 앉은 사람들의 재미난 모습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통해 나름 알려졌다는 음식점은 맛도 맛이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 이곳은 어떤 맛일까?' ' 인테리어는 어떨까?' ' 다른 음식점과 어떤 점이 다를까?' 등 다양한 호기심을 자극하기 마련입니다.

 

맛집유명한 맛집 대기석

전포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한 음식점..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맛집이 되어 있었습니다.

 

은행에서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처럼 오랜시간 동안 앉아서 기다려도 느긋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다른 음식점과 너무도 다른 모습에 그저 신기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커다란 유리창문앞에 저렇게 앉아 있으면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왠지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음식점 구조를 잠깐 보기로 하고 사람들이 앉아 있는 곳으로 가보니 다행히도 식사를 하는 부분이 대기석과 맞대여 있지는 않네요..ㅋㅋㅋ

 

이 음식점에 들어가기 위해 이름을 미리 적어 놓은 분들을 호명하는 종업원의 모습

 

밖에 이렇게 대기석에 많이 앉아 있는 모습을 정면이 아니더라도 식사를 하면서 보면 조금은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특히 안을 자세히 계속 들여다 보면 더욱더 그럴 듯 하네요...그런데 이 음식점에선 도대체 어떤 음식을 팔길래 이토록 사람들이 많을까 궁금하시죠.. 이곳은 김치찌개나 돌솥비빔밥을 파는 평범한 한식집이랍니다. 하여간 유명한 맛집 대기석에 앉은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은행에서 흔히 보는 대기석 또는 영화관 관람석 같아 재미나더군요..

 

음식점에서 간과하고 있는 위생 그 속을 들여다 보니 놀라워!

얼마전 유명한 한 음식점을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평일인데도 많이 기다려야 하는지라 우린 일주일 전 미리 예약을 했지요. 우리가 예약을 하고 간 날도 점심시간이 많이 지난 시간인데도 음식점은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음식점오붓하게 식사를 하기에 좋은 음식점 분위기
빌딩숲으로 쌓여진 도심 속 보다 시골 할머니댁 같은 소담스런 분위기가 좋아 다른 곳과 달리 가격이 좀 차이가 나는 곳이긴 했지만 특별한 날 이런 곳도 괜찮은 것 같아 예약을 했습니다.

한정식, 음식점, 맛집이곳은 한정식과 오리고기등 다양한 메뉴를 선정해서 먹을 수 있어 가족, 친구들의 모임으로 많이 오시는 것 같더군요.


정식이긴 하지만 여느 유명한 한정식 못지 않는 가격이라 음식 또한 그에 맞게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음식점이긴 해도 손님들의 마음을 다 흡족하진 못해도 식사를 하는 내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어쩔 수 없더군요.. 바쁘다 보니 손님을 대하는 종업원의 행동도 불친절함이 그대로 느껴졌지만 그래도 워낙 바쁘니까 손님 개개인의 서비스를 다 흡족하게 할 순 없을꺼다라는 생각은 했어요.
 


하지만 음식점에서 제일 중요한 위생 부분은 영 엉망이었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위생이 엉망이면 아무 소용없잖아요..요즘같이 손님들의 외식 수준이 높은 시기엔 더욱더 위생이 중요한 부분인데 이 음식점은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위생이 맘에 안 들어서 그런 말을 할까? 라고 궁금해하실 것 같아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일 먼저 손님에게 제공되는 때문입니다.

옥의 티, 음식점유명한 음식점에서의 옥의 티

겉으로 보기에는 시원한 느낌의 물통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지 않아도 뭔가 부유물이 둥둥 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엔 하얀 물통이라 숭늉으로 생각했지요..


하지만 물컵에 물을 붓는 순간 ...이 물은 정수기에서 받아서 온 물이었습니다.


혹시나 내가 물통의 부유물을 잘못 봐서 그런가 싶어 물통 뚜껑을 열어서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물 속에 둥둥 떠 다니는 부유물을 더 자세히 보게 되는 꼴이 되었습니다.

물부유물이 둥둥 떠 다니는 비위생적인 물


도대체 이 물은 어떤 물이란 말인가?  조심스레 종업원을 불렀습니다. 그리곤 이 물이 어떤 물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정수된 깨끗된 물이라며 당당히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물에 뭔가가 뜬다며 다른 물로 갖다 달라고 했습니다. 이 정도 사항이면 물이 비위생적이다라는 것을 감지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다른 물을 갖다줘야 하는데 혼잣말인지 들으라고 한 말인지 " 이상하네.. 뭐가 들어갔지.. 깨끗한 정수물인데.." 하며 방을 나가는 내내 중얼거렸습니다.

물투명한 컵이 아닌데도 부유물이 그대로 보이는 물

대부분 사람들은 가격이 다른 곳과 차이가 많이 나면 그에 맞는 음식을 제공 받길 원합니다. 물론 그  속엔 물도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구요. 하지만 음식점에선 당연히 먹는 것에 더  위생적으로 신경을 써야 함에도 간혹 그 부분에 대해 소홀한 경우를 보게 됩니다. 서비스, 맛이 좋으면 당연히 음식점은 잘 됩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 속에 비위생적인 면을 우연히 접하게 될때 그만큼 큰 배신감은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유명한 음식점에서 보게 된 비위생적인 면을 접한 뒤론 이젠 자연스럽게 음식점에 가면 물통부터 확인하는 이상한 습관이 생겨 버렸습니다. 음식점을 하시는 분들은 음식의 맛도 중요하겠지만 제일 소소한 부분 즉, 물통의 위생 여부를 잘 지키고 있는지 이번 기회에 한번 더 체크해 보시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사장님 물통은 매일 세척을 하시나요? "
유명한 음식점의 옥의 티 - " 물통 안에 도대체 이게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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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소문이 났다길래 식사를 하러 유명한 음식점에 들렀습니다.
초저녁이라 그런지 그리 사람은 많지 않았는데..
역시 유명한 식당이라 그런지 밤이 깊을 수록 손님들이 점점 모여 들었습니다.
음식점은 크고 2층으로 지어 졌는데...
문제는 그 큰 음식점에 어울리는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우리가 차를 댈 때만해도 이렇게 큰 음식점에 주차장은 14대를 댈 수 있는 시설이라
주차장이 넘 작네..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밤이 되니 이곳 주차장은 아수라장이 되는 듯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이 인도로 다녀야 하는데 음식점에 오신 손님들이 주차를 해서 안전하게 다녀야 할 인도를
빼앗겨 버렸네요..
이곳 음식점에선 주차요원이 음식점 주차장에 포화 상태가 되다보니 아예 인근 주택가나 인도를
완전 자기땅인냥 주차를 하게 유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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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완전 점령한 차들..( 다 음식점에 오신 분들이 자리가 없어 주차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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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탄 아이도..
차가 다니고 주차해 놓은 곳으로 위험하게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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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음식점이라 사람들이 많이 오시는데..
건물만 번지르하게 지어 놓고 주차공간은 턱없이 부족해 주위 인근주택가에 주차를 유도하거나
아님 인도를 점령해서 주차를 하게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은 씁쓸해지더라구요..
중요한 건 인근에 큰 경찰서가 있는데..
단속의 손길은 전혀 없어 보이공...
왜 그럴까?..
저녁에 이 주위에서 자주 음주단속을 하는 것을 봤는데..
인도에 주차한 차는 단속의 손길이 없나봅니다.
낮이라면 훤히 보여 그나마 사고의 위험이 덜하겠지만 밤엔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안전이 위험한 사항이 되겠더라구요..
음식점을 크게 지으면 그에 맞는 주차장도 같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조금 씁쓸했습니다.
만약 인도로 안다니고 저렇게 차도나 주차장쪽으로 걸어 다니다 사고가
나면 그 음식점에서 책임을 질런지?...
보는 내내 아찔한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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