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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에 묻은 양초 깔끔하게 없애는 나만의 방법

유리병에 장식용으로 양초를 넣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화려하게 장식을 한 양초이지만 나중엔 유리병에 묻은 양초때문에 조금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한 번 사용하고 그냥 버릴 수도 없구요.. 이젠 유리병에 양초를 넣어 사용한 후 계속적으로 깔끔한 상태에서 양초를 넣어 재사용 가능하도록 양초 묻은 유리병 깔끔하게 하는 팁 알려 드립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이런 정보 알아 두면 정말 유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요~.

 

 

▶ 유리병에 묻은 양초 어떻게 제거할까?

 

 

생각보다 은근 쉬운데요... 먼저 필요한 것이 있으니 준비해 주세요. 양초 묻는 유리병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은?  신문지,뜨거운 물, 우유팩or종이컵

 

 

양초가 덕지덕지 묻은 유리병은 사실 세제를 묻혀 닦아도 잘 지지 않고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많죠..이제 깔끔하게 유리병 만드는 법 포스팅합니다.

 

 

양초가 묻은 유리병에 뜨거운 물을 가득 부어 주세요.

 

 

뜨거운 물을 부으면 양초가 녹으면서 마치 기름처럼 물위에 둥둥 뜨는 걸 볼 수 있어요.

 

 

그럼 이 상태 그대로 종이컵이나 우유팩에 부어 주세요.

 

 

종이컵에 다 부으면 유리병이 매끈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상태 그대로 세제를 묻혀 닦아 헹궈 주심 깔끔하게 양초가 다 지워집니다.

 

 

깨끗해진 유리컵

 

 

그런데 남은 과제가 있죠! 종이컵에 든 양촛물인데요.. 그냥 싱크대 배수구에 버리면 절대 안됩니다. 왜냐...나중에 물이 식어 굳으면 양초가 다시 굳어 세면대가 막힐 수 있어요.

 

 

그러니.... 양촛물이 조금 식었을때 긴 그릇위에 신문지를 두툼하게 펼친 뒤 그곳에 양촛물을 부으면 됩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되죠... 양촛물이 식으며 신문지에 양초만 남고 나머지 물은 그릇에 담겨져요... 한마디로 신문지가 거름종이 역할을 하는 셈이죠.

 

 

신문지에 양초가 다 걸려지면 종이는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끝.... 물론 거름되어 나온 물은 그냥 버려도 하수구가 막히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어떤가요... 조금만 신경쓰면 양초 묻은 유리병 깔끔하게도 되고 다시 재사용할 수 있어 넘 좋죠... 크리스마스등 특별한 행사가 연말에 많습니다. 이쁜 유리병에 양초를 담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뒷처리는 제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하시고 로맨틱한 연말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비가 온 뒤로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주말 행복 가득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뽜이야~ ^^

양초 알뜰하게 끝까지 사용하는 방법

▶양초 동굴현상 '이것' 하나로 해결!

▶버려졌던 나무가 이쁜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했어요~

 

유리 병뚜껑 쉽게 여는 방법

팔목이 약한지 손에 힘이 약한지 유리병을 열때마다 남편에게 의지할때가 많았습니다. 처음에 유리병을 열어 달라고 하니 ' 그것도 못 열어! ' 라며 핀잔을 주기도 했지만 지금은 유리병을 열어 달라고 하면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잘 열어 줍니다. 작년에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서 수술한 적이 있어 그 일 이후론 힘쓰는 일은 절대 시키지 않는답니다. 뭐..그렇다고 유리병 열 일이 있는데 열지도 못하고 남편만 기다린 것은 아니구요.. 인터텟에 나 온 방법대로 고무장갑을 끼고 연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젠 유리병을 열때 고무장갑을 일부러 끼는 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만의 노하우를 터득했기때문이지요.
 


☞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뚜껑 쉽게 여닫는 방법은?
물론 유리병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뚜껑도 힘 별로 들이지 않고 쉽게 열 수 있어요.. 그 노하우의 비빌은 바로 비닐을 이용한 것입니다.

비닐, 유리병

비닐만 있으면 아무리 꽉 닫힌 뚜껑도 쉽게 열 수 있어!


전 1회용 비닐백을 이용했습니다. 비닐백 가정에서 다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되고 시작하겠습니다.


비닐백을 유리병 입구 크기 보다 조금 넓게 잘라 주세요.

비닐,

유리병 입구보다 비닐을 크게 자른다.

그리고 비닐백을 유리병 입구 위에 올려 둔 뒤 바로 뚜껑을 닫아서 돌려 주시면 끝


이렇게 비닐백을 유리병 입구에 올려서 뚜껑을 닫으면 열고 닫을때 힘을 무리하게 쓰지 않고 수월하게 뚜껑을 열 수 있습니다. 물론 비닐백 덕분에 뚜껑이 잘 못 닫혀서 공기가 들어가는 일은 없을거구요.

뚜껑열기

유리병 뿐만 아니라 프라스틱통 뚜껑도 이 방법으로 닫아두면 생활에 편리!

뚜껑

유리병입구에 비닐을 덮었을 뿐인데 정말 놀라운 변화였어요..


전 이 방법으로 물김치통은 물론 각종 반찬통이나 양념통 모조리 다 비닐을 덮어 놓고 뚜껑을 닫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손에 힘이 거의 들어가지 않아도 수월하게 뚜껑을 열 수 있지요.


하루에 몇 번은 뚜껑을 열어야 하는 채소쥬스를 넣은 유리병도 이젠 남편에게 부탁하지 않고 수월하게 뚜껑을 열어서 채소쥬스를 마십니다.

뚜껑

정말 유리병이나 각종 뚜껑을 열때 편리하게 사용되는 비닐!


오잉... 채소쥬스가 딱 한 잔 나오네요.. 당장 채소쥬스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둬야겠어요.. 채소쥬스 만드는 법은 관련글 참고하세요.. [↘ 다이어트에 좋은 채소쥬스 만드는 법 ]

근데... 왜 채소쥬스를 매일 정성스럽게 마시는지 궁금하시죠..그 이유는 건강을 위해서랍니다. 요즘 사람들 육식 위주의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몸에 독소가 많이 쌓였어요.. 무엇보다도 하루 섭취할 채소의 양을 제대로 챙겨 먹지 않아 변비나 체중증가가 자연스럽게 일어 나는데 채소쥬스를 만들어서 하루 2~3 잔 정도 꾸준히 마시면 몸에서 놀라운 변화가 있어 난다는 사실.. [↘ 채소쥬스 한 달 먹은 후 몸의 놀라운 변화 ] 에공.. 채소쥬스 먹고 있는지 2달 정도 되어 가고 있는데 몸에 너무 좋은 것 같아서 말이 좀 길었네요.. 하여간 나이가 들어 가면서 손에 힘이 없거나 팔목이 유난히 약해 각종 유리병 뚜껑을 열때 힘드셨다면 오늘 당장 집에 있는 유리병 입구에 비닐을 씌우시길... 전 비닐을 덮어 씌우고 나서는 혼자서도 쉽게 유리병을 열고 있습니다.. 남편을 귀찮게 하지 않구요.. ^^*

 

[유리병에 붙은 오래된 스티커 쉽게 제거하는 방법.]


식용유를 다 쓴 유리병을 씻다 눈에 띄는 지저분한 스티커가 영 신경이 쓰였습니다. " 에공... 안 떼고 바로 사용했나 보네...미리 제거할걸..."




이리보고 저리봐도 영 찜찜한 느낌은 뇌리에서 맴돌았습니다. 그래서 유리병안을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먼저 기름때문에 지저분해진 스티커부터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에궁...기름때문일까 아래를 잘 보지 않았더만 시꺼먼 곰팡이같이 스티커가 변해있더군요..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일단 물에 스티커가 적셔 졌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톱으로 스티커를 긁어 보았습니다.

역시나... 스티커를 떼고 사용하지 않은 기간이 너무 길어서일까 아예 종이가 긁히지도 않더군요..

뭐든 새로 구입했을때 즉 물이 들어가지전에 스티커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한번더 인지하게 되었죠. 그래서 유리병에 붙어 있는 오래된 스티커를 쉽게 제거하기 위해 에프킬라를 가지고 왔습니다. 모기나 파리 잡는 에프킬라 알고보면 정말 생활에 많이 유용하거든요.. 오늘처럼 유리병에 붙어 있는 스티커제거에도 좋고...

자...그럼 얼마나 에프킬라가 효과가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볼까요....

제일먼저 에프킬라를 스티커에 뿌리기 전 종이에 묻어 있는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그리고.....쏴~~~~~~

뿌리는 양은 종이에 에프킬라액이 충분히 적셔질때까지요......촉촉하게...

그 다음은 마르기전에 휴지로 닦으세요.......그럼 놀라운 경험을 눈으로 확인 하실겁니다.

휴지로 살살 문지르니 와~~~~ 오래되어 잘 제거되지 않던 스티커가 술술 잘 벗겨집니다.

ㅎㅎ.... 어떤가요...신가함 그자체죠.......아무리 오래되어 잘 뜯기지 않는 스티커라도 문제없이 제거된다는 사실...

정말 깔끔하게 제거되었죠..... 이제 마저 유리병안을 씻어야겠네요...... 깨끗하게.....

아참...유리병 깨끗이 씻는 노하우를 하나 더 알려 드릴께요....유리병에 달걀껍질과 소금 그리고 물을 넣어 흔들어 주면 완전 유리병이 깔끔하게 씻겨죠..

아무리 찌든때도 문제없답니다.... 전 이 유리병에 기름을 넣어 사용하는데 기름기도 완전 잘 제거되어 기름을 다 쓴 후엔 꼭 이렇게 세척한답니다.

새 유리병처럼 번쩍번쩍하죠...이제 잘 말려서 기름을 부어 깔끔하게 사용하는 일만 남았네요.



지저분한 스티커 하나만 제거했을 뿐인데 정말 새것 같은 느낌의 유리병이 되었습니다. 아참..대부분 사람들이 물에 담그기만 하면 스티커가 그냥 제거되는 줄 아시는데 오래된 스티커는 잘 제거되지 않아요. 그러니 에프킬라나 스티커제거용액을 이용하셔야해요.. 이 방법은 차량앞유리에 잘 떨어지지 않는 스티커도 잘 제거된답니다. 불법주차스티커...ㅎㅎ
 
 

유리병에 붙은 라벨 제거하는 법

가게에 지인들이 올때면 손님 접대용으로 차를 대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한달에 종류별로 차를 몇 병은 족히 사다 먹는 편이지요.
오늘 남편과 오붓하게 차를 한잔 마시려니 이게 웬일..

2잔이 겨우 나오더군요..
" 자기야.. 알로에 다 먹었다.. 내일 사야겠네.."
" 벌써... 알았다.. 마트갈때 이야기해라.."
남편과 전 마지막 남은 알로에차를 마셨습니다.

그리곤 유리병에 붙은 라벨을 제거하기 위해 혹시나 잘 떼어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라벨을 손으로 떼어 봤습니다. 간혹 손으로 잘 제거되는 라벨이 있거든요..
역시나... 생각했던 것과 달리 잘 제거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을 쓰기로 했지요..
바로 물에 10분간 물에 담그는 방법을 말이죠..
' 정말?!.. 그렇게 하면 스티커가 제거돼?!...' 라고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왜냐... 안해보신 분들은 '혹시 될까?' 하는 의구심을 갖는게 보통이니까요.

그럼 한번 보실래요...
유리병을 물에 담금니다. 물론 옆으로 눕혀서....ㅎ

'근데 어디까지 담그나요?' 라는 질문이 들어 올텐데요..
바로 물에 라벨이 다 잠길때까지이지요.


이제 10분만 기다리면 OK!


자..10분 후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한번 보실까요..
라벨이 손을 대지 않았는데도 스스르~ 떨어져 나간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손으로 위에 보이는 라벨을 잡기만 해도.....


병에 미끄리듯이 종이가 벗겨집니다..


어때요..끈적끈적한 느낌이 없이 너무 깨끗하게 벗겨졌죠.

종이라벨이 다 벗겨진 상태입니다.
정말 티하나 없이 깔끔하게 제거되었습니다.
아참.. 팁하나 더 드리자면 물에 식초 한 숟가락을 넣으면 더 좋아요.
왜냐하면 병안의 소독도 해 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지요.
10분만 기다리면 병안도 소독되고 병곁면도 깔끔하게 라벨이 제거된답니다.
이제 라벨을 제거한다고 드라이기를 사용한다느니..
아님 스티커제거용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그냥 물에 담궈 두시면 저절로 이렇게 깔끔하게 제거되니까요..아참 식촛물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