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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맛있다고 소문난 맛집을 찾아 갔다가 조금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냐구요..그건 바로 주차장때문이지요..요즘엔 어딜가나 잠깐 갓길에 주차를 하지 못할 정도로 불법주정차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주위를 둘러 보면 사방에 CCTV가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을 감시하고 있지요. 그런 곳들이 많다보니 어딜가든 주차공간을 먼저 확인하게 되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 저기요..저기 음식점 갈려면 어디에 주차해야 하나요?"
" 저기 모퉁이 돌아서 가면 주차장이 나옵니다."
" 네..감사합니다."
음식점이 2층이다 보니 어디에 주차를 하는지 알아서 찾아가야 하는 상황이라 지나가는 분에게 여쭤봤답니다. 다행히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는 행인...
그렇게 행인이 알려 준 대로 모퉁이를 돌아서 보니 음식점간판과 더불어 주차장마크가 눈에 띄었습니다.
" 저기네.."
간판도 빨간색인데다가 푯말이 크다 보니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헉!!!! 그런데 이게 뭥미?!.......주차장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곳을 들어 가려는 순간 당황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주차장 내부에 무슨 짐이 그렇게 많은지... 왠지 불안하더군요.. 누가 봐도 한눈에 주차장이라고 표식은 되어 있지만 ' 여기 ..주차장 맞는가?! ' 하는 생각에 선뜻 들어 가지 못하겠더군요..

주차장 주변에 가득 찬 각종 짐들.. 누가 봐도 저처럼 선뜻 주차하러 들어가지 못하는 모습.. ' 참나..어쩌나?!..' ' 여기가 주차장이 아닌가?!' .....순간적으로 별별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곳처럼 주차장 주위에 이렇다저렇다 물어 볼 주차관리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차하는 곳이 아니라는 푯말도 있지도 않고 참 난감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주차장내부를 보니 불안해서 주차하고 싶은 마음이 싹 달아 났습니다. 일부러 시간내서 맛집을 찾아 왔지만 솔직히 위험천만한 주차장에 주차를 할려니 마음이 내키지 않더군요. 불안한 마음을 가지며 그냥 가야하나 주차를 해야하나 고민에 빠져 있는 그때 지나가던 한 아저씨께서 주차를 할려면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라며 그곳을 향해 손짓으로 가르쳐 주시더군요.. 헐... 아저씨가 가르킨 곳은 불과 20m 정도 떨어진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 에공.. 다행이다..' 아저씨가 주차장이라고 가르쳐 준 곳은 아파트입구과 맞물여 있는 공용주차장이었지요. 전 공용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를 하고 일부러 시간내서 온 음식점에서 다행히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 짐이 가득 쌓인 주차장이 눈에 또 들어 왔지요.. 그 주차장을 보면서 그저 어이없다는 듯 눈빛만 보냈습니다. 나름대로 큰 시장건물의 주차장.. 처음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주차장을 보고 당황할겁니다. 주차할 공간으로 사용하는 곳인지..아님 창고로 쓰는 주차장인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렇다고 주위에 안내문구 하나 없으니 저처럼 더 당황할 것 같다는.. 왜 이렇게 주차장을 위험천만하게 관리를 하는지 그저 어이없는 모습 그자체였습니다.

 

                   

 

며칠전 한 동네를 지나가는 길에 아찔한 주차장의 모습을 봤습니다.

도로에 나가면 길이 공사중이거나 다른 차선으로 안내를 할때 세워 놓은
빨간꼬깔을 표시한 곳에 2층 넘는 높이의 고지대에 주차를 해 놓은
모습이 아찔하고 위험천만해 보이더군요.

 



저 높은 곳에서 주차를 할려면
아무래도 후방센스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함은 기본이겠고..
밤 늦은 시간에 주차를 할려면 주차의 달인이 아니면
자칫 잘못하다간 주차하다 차가 아래로 추락할 수도 있겠더군요.
물론 주차해 놓은 곳 아래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인도라 더 아찔했습니다.



아래에서 위로 쳐다 보니 아찔합니다...;;;;;;
나만 그런가?!...



나름대로 돌을 잘 쌓고 시멘트도 발라 놓긴 해 붕괴 위험은 없을 듯 하공..



그래도 왠지 빨간꼬깔 하나를 믿고 주차해 놓은 분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때요..
인도에서 올려다 보니 높이 장난이 아니죠.

물론 주차한 곳은 뒤에 주차안전바도 없었습니다.
이곳에서 주차를 하기 위해선 도로에서 흔히 보는
빨간꼬깔과 대단한 운전실력에만 의지할 뿐이었습니다.
혹시 저 곳에 주차하는 분들은 모두 주차달인?!..
만약 저보고 주차하라고 하면 아마도 추락할 것 같더군요.
~~~~
퍽!....


 

                   





" 한마디로 잘못 주차하면 홍콩(!) 갑니다. "



" 응?..."










나무나 석등에 붙여진


전면주차 글귀..


주차를 해보니 정말 전면주차 하지 않으면 아니 하더라도


조심하지 않으면 바닥으로 추락합니다.


오잉!..


주차를 하고 아래를 보니


허걱~.


맞습니다..맞고용~!








안전띠 하나 없는 주차장..


나무에 붙여진 글귀로 모든사람이 안전하게 이용할려면


아무래도 초보운전자는 좀 무리일 듯...


왜냐하면


나무 바로 밑이 낭떨어지..







주차장의 모습은 나름대로 넓은것 같지만


사람들이 주차공간 사이로 지나가다 보니


나무가 있는 곳에 주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주차장 바로 밑은 낭떨어지나 마찬가지인데..


안전띠 하나 없네요.


사고가 나기전에 미리 방지했음하는 아쉬움이 있는 주차장입니다.






누가 주차를 하다..


홍콩(!)에 가야 안전띠를 만드실건지..


조금은 위험한 주차장입니다.



위치..범어사 주차장입니다.
 

매번 올때마다 위험한 느낌이 들던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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