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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가 유출 되었다면 이 방법 써 봐!

얼마전 농협, 롯데, 국민카드회사에 고객들의 각 개인정보들이 적게는 3개에서 많게는 20개 넘게 유출되는 초유의 사태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카드를 중지나 해지등 유출된 카드회사에서의 거래를 끊는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있어도 다양한 사기가 이어져 정말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는데 각 개인의 수많은 정보가 다 털렸으니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 또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2차 피해는 아직 생기지 않았지만 불안한 마음을 하루도 몇 번이고 지울 수 없었지요. 스미싱문자는 새벽도 없이 날아 오는 것은 기본이고 각종 대출전화등 불필요한 전화가 끊이질 않아 더이상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취지에서 은행에 가서 극단의 조치를 하고 왔습니다. 그건 바로 은행에 가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하는 특별관리 시스템을 신청하고 온 것입니다.

은행, 개인정보 , 개인정보 유출

자주 거래하는 은행에서 신청

대부분 사람들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불안해 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별 일 없기만 마음 속으로 바라지만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 그냥 방치하고 있다간 나중에 어떤 큰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오늘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개인정보가 유출된 분들은 은행에서 제가 가르쳐 준 것을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자주 거래하는 은행에 가서 종합상담창구 코너 번호표를 뽑아서 그곳에서 기다리십시요. 자신의 번호가 되면 은행창구에 가서 은행원에게 개인정보 노출자라고 말하고 관리시스템에 대해 물어 보면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합니다. 신분증은 사진이 붙어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중 하나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개인정보, 노출사실 신청서, 은행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


그럼 은행원은 서류 즉,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라는 것을 하나 주면서 내용을 기입해 달라고 합니다. 신청서에 기입할 내용은 신청사유와 정보공개범위와 신청자의 이름과 날짜 서명을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정보공개범위란은 전 금융회사에 전파하여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함입니다.

개인정보 노출사실 확인서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 확인서


은행에서 준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에 꼼꼼히 작성을 하고 나면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확인서를 개인에게 교부합니다. 우리부부 둘 다 신청하고 왔음..

은행에서 이렇게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를 작성하고 나면 내 이름으로 누가 신분증을 위조해 은행거래를 하는 경우 신분확인을 더 자세하게 할 뿐만 아니라 명의 도용한 신용카드로 발급, 대출등을 받지 못합니다. 그럼 서류 하나 적었을 뿐인데 어떻게 위조된 신분증인지 확인이 가능할까 궁금하시죠..그건 바로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은행은 금감원에 이 사실을 통보하고 금융감독원은 전국의 금융권, 캐피탈,대부업,카드업계,증권업계등 대한민국 모든 금융권에 통지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만약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명의도용을 해 은행에 간다면 은행원은 모니터에 개인정보 노출자라는 화면이 떠 그 사람의 얼굴 뿐만 아니라 각종 정보를 묻는 것은 기본이고 신분증이 위조되었다면 그것까지 다 확인합니다. 아직도 개인정보 유출때문에 불안만 하고 있으세요? 그럼 당장 은행에 가서 '개인정보 노출자'라고 말하세요.. ^^


 
언젠가부터 가게에 출근하다 보면 대출광고가 가게앞에 많이 뿌려져 있습니다. 불과 2년전만해도 이거 원 보기 민망할 정도의 스팸광고때문에 고역이더니 이젠 높은 물가때문인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을 공략한 대출광고가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그런데 가게 앞에 떨어져 있는 대출광고를 보고 완전 빵 터진 일이 있었답니다. 그건 바로 대출광고 내용때문이었지요. 요즘 텔레비젼 CF에서 간혹 볼 수 있는 비타민 음료 선전하는 것을 모방해서 만든 대출광고를 비롯해 완전 오만원짜리랑 똑 같이 생긴 대출광고 명함때문... 그럼 한번 보실래요.. 제가 대출광고 명함을 보자마자 빵 터진 이유를...ㅋㅋ


전 처음에 이 명함을 봤을때 음료병에 있는 것을 떼어 놓은 줄 알았답니다. 멀리서 보면 완전 비타민 음료의 그림과 거의 비슷합니다. 내용도 살짝 바꿔서 '이자 500'.. ㅋㅋ 뭐..그정돈 귀요미로 넘어 갈 정도...그런데 .....


멀리서 보면 완전 오만원짜리 같은 이 명함은 착시현상까지 들게 했답니다. 이 명함 울 남편이 먼저 발견하고 제게 보여 줬을때 전 돈을 주는 줄 알았다는....ㅎㅎㅎ  처음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예전에 처음 오만원짜리가 나왔을때 컴퓨터 다운로드 이용권이 오만원짜리랑 비슷해 그때도 빵 터졌는데 솔직히 그때 보다 이번에 본 대출광고 명함을 보고 더 빵 터졌다는....ㅋㅋ


예전에 절 웃게 만들었던 다운로드 이용권입니다. 오만원권과 거의 흡사하죠. 크기도 완전 비슷하게 만들어 처음엔 완전 돈일 줄 알았다는....


하지만 신사임당님의 얼굴이 없으니 바로 가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하지마 이번에 본 대출광고 명함은 완전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팍팍....마치 반으로 접힌 듯한 오만원권 지폐같은 느낌이 들었지요.


다운로드 이용권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는 신사임당 모습이 그대로 인쇄되어 있었다는... 어때요.. 오만원권 지폐에 누군가 낙서를 한 것 같지 않나요... 여하튼 남편이 가게 앞에 있더라며 가져 온 대출광고 명함을 보고 완전 빵빵빵 터졌답니다. 하하하...지금 다시 봐도 웃기네요.


 

 
" 자...용돈.."

" 응?!.. 갑자기 웬 돈...고마비.."

" 흐흐흐~ "

" 헉! 이게 뭐고...진짠 줄 알았다아니가.."


아침에 울 남편 운동 갔다 오더니 갑자기 오만원권 빳빳한 지폐
한 장을
용돈이라며
주더군요.
아침부터 갑자기 웬 돈이야?!..하며 급 기분이 업되어서 받았더니..

이게 뭥미?!....

정말 진짜 오만원과 비슷한 종이였던 것..

남편이 용돈이라며 줄땐 기분 좋겠 받았는데..
이게 장난이라는 사실에 기분이 다운되어야 함에도 왜 그렇게 웃음이 나오던지..

ㅋㅋ...

그럼 완전 돈으로 착각하게 만든 종이 한번 보실까요.

ㅎㅎ...



일단 크기를 보니 영락없이 돈과 비슷합니다.



모양은 비슷할까..
그렇지 않습니다.
오만원권에 바탕 색깔이 비슷할 뿐 그림은 좀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만원권과 비교하니 차이가 뚜렷이 나지만..
무엇보다도..



돈과 비슷한 남편이 가져다 준 종이만 보면 영락없이 돈처럼 보인다는 사실..
어때요..
오만원권과 비슷하죠....ㅋ


ㅎㅎ...

" 내.. 니가 돈보다 더 좋아할 줄 알았다.." 는 울 남편..
헐..
여하튼 돈처럼 생긴 종이땜에 웃고...

웃음을 줄려고 일부러 보여 준 남편때문에 한번 더 웃는 아침이었습니다.

' 문디..어디서 이런 걸 구해가지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