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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찌꺼기 200% 활용법

생활 속에서 알면 정말 유익한 정보가 많은데요..오늘은 주방에서 꼭 필요한 정보 알려 드립니다. 바리스타란 직업을 가지다 보니 커피찌꺼기 활용 무궁무진 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는 1인으로써 오늘은 주부의 입장에서 바라 본 생활 속 팁입니다. 커피숍에서 많이 나눠 주는 원두커피찌꺼기를 활용하면 되니 참고하세요..

 

 

[ 커피찌꺼기 생활 속 활용법 ]

 

 

1. 플라스틱 통에 밴 냄새 없앨때 사용한다.

 

 

플라스틱 통에 각종 반찬을 넣어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늘 그렇듯 설거지를 할때는 냄새가 통에 배어 잘 없어지지 않죠.. 이럴때 커피찌꺼기를 활용하면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김치냄새가 심해 조금 넉넉히 넣었어요.

 

 

커피찌꺼기를 물에 잘 풀어서....

 

 

통에 물을 가득 채 운 뒤 뚜껑을 닫아 주세요.

 

 

그리고 약 10분 후 .....

 

 

통을 한 번 흔든 뒤 설거지를 하면 김치냄새 싸~악 사라집니다. 한 번 해 보시면 정말 신기할거라는~

 

 

마무리로 주방세제 몇 방울 넣어 설거지하면 더 산뜻하겠죠.

 

 

플라스틱 통에 밴 냄새가 나지 않아 기분도 산뜻~

 

 

2. 후라이팬의 생선냄새와 기름때 제거에 커피찌꺼기 활용하기

 

 

생선을 구운 뒤 후라이팬에 생선 냄새도 많이 나고 기름도 깔끔하게 제거하는데는 커피찌꺼기가 정말 좋아요.

 

 

단, 물을 묻히지 말고 커피찌꺼기를 생선을 구운 후라이팬에 쓱싹쓱싹 문질러 주세요.

 

 

그리고 후라이팬을 닦은 커피찌꺼기는 쓰레기봉투에 버려 주세요. 싱크대에 많이 버리면 막힐 수 있습니다. 물론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악취제거에도 탁월합니다.

 

 

생선 냄새가 가득하고 기름이 잔뜩 묻은 후라이팬 커피찌꺼기로 깔끔하게 닦였죠. 지금껏 커피숍에 가서 커피만 드셨나요? 이제 커피숍에서 무료로 나눠 주는 커피찌꺼기 생활 속에 잘 활용해 보세요.. 아참 커피찌꺼기 활용법을 간단히 더 알려 드리자면.... 녹슨 싱크대 닦기, 화분에 거름으로 사용하기, 방향제로 사용하기, 피부 스크랩제로 사용하기 등 정말 무궁무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글 참고하시구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그래도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셔요..^^

원두커피찌꺼기로 녹슨 싱크대를 닦았더니..완전 대박!

실생활에 너무도 유익한 커피찌꺼기 간단하게 말려 사용하는 노하우..

 

커피자루 200% 실생활에 재활용 하기!

커피자루를 잘 활용하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카페에서 사용하면 더욱더 분위기있는 인테리어가 되겠죠.. 작은 커피숍을 하다보니 커피자루 활용 나름 유익하게 하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솔직히 다양한 종류의 커피자루 그냥 두고 봐도 이쁘잖아요. 오늘은 커피자루를 활용해서 다양한 인테리어소품을 만들어 봅니다. 커피자루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나 커피자루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분들은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 커피자루 200% 활용하는 방법 ]

 

준비물 - 커피자루, 노끈, 붓, 페인트, 가위

 

 

모아 두었던 커피자루 개봉했습니다. 물기없고 습기가 없는 바람이 솔솔 잘 통하는 곳에 두면 오랫동안 두고 재활용 가능합니다.

 

 

제일 먼저 원하는 디자인의 커피자루를 고릅니다.

 

 

커피자루는 먼지가 상당히 많기때문에 세제를 조금 풀어 물에 담궈 두고 한 번 빨면 먼지가 줄어 들어요.

 

 

전 조물조물하고 한 30분 정도 세제물에 담궜습니다.

 

 

물에 담궈주면 커피자루에 붙어 있는 스티커가 술술 잘 떨어져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이제 물기를 제거한 후 잘 말려 준 후... 필요한 곳에 재활용하면 됩니다.

 

 

잘 말리고 있는 커피자루입니다. 만약 커피자루를 빨지 않고 그냥 사용할 경우 먼지도 먼지지만 각종 진드기같은 작은 벌레들이 커피자루에서 살아갈 수 있으니 빨래 필수!!

 

 

잘 말린 커피자루 첫번째 활용은 눈에 확 띄는 메뉴판을 만들었습니다. 페인트와 붓만 있으면 원하는 글씨로 눈에 팍팍 띄는 메뉴판 만들 수 있어요. 물론 글씨도 이쁘지 않아도 되요..오히려 그게 더 맛있니까요..빈티지스퇄이랄까..ㅋㅋㅋㅋ

 

 

커피자루 두 번째 활용은 화분덮개를 만들어 씌우면 나름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게 앞에 있는 화분은 조금 밋밋해요. 그래서 커피자루로 옷을 입혀 주었답니다. 가을 분위기도 솔솔나고 나름 괜찮더라구요. 물론 사계절 내내 새 것으로 바꿔주기만 해도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도 될 수 있어요.

 

 

커피자루를 덮어 씌운 뒤엔 노끈으로 한 번 감싸주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단, 무거운 화분을 들때는 조심조심요!

 

 

커피자루 세 번째 활용은 유리문에 붙여서 카페 분위기를 더 합니다.

 

 

그냥 커피자루를 붙이기만 했을 뿐인데 분이기 작렬~ 조금 이상한가요..ㅋㅋ 뭐..나만의 만족이니 조잡하다고 하기 보다 그냥 이쁘게 봐 주세요.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 그 외 소소한 인테리어로는 냉장고문에 붙여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고, 싱크대 아래 보이는 곳을 막고자 할때 커튼처럼 달아서 사용해도 되요. 지금껏 커피자루 원두만 담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버렸나요... 그럼 오늘부터 어떤 것에 활용을 하면 인테리어 효과가 있을까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 가져 보아요.. 더 좋은 생각이 있으면 댓글란에 샤샤샥 남겨 주시구요.. ^^

 

바리스타가 가르쳐 주는 커피그라인더 청소 '이것' 하나로 해결!

요즘 가정에서도 에스프레소나 카푸치노등을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웰빙시대에 맞추어 커피도 믹스커피에서 아메리카노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현상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티문화로 자리잡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은 평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가정용 커피그라인더 청소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물을 사용하지 않고 커피그라인더를 청결하게 사용하는게 쉽지 않지만 한 번 보시면 그렇게 어렵지 않고 깔끔하게 관리를 해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 놀라실겁니다. 오늘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커피그라인더 청소법

 

커피를 분쇄한 후 커피그라인더는 이렇듯 가루가 온 사방에 붙어 있습니다. 매일 같은 종류의 커피를 그라인더 할때는 몇 번은 이대로 사용하겠지만 간혹 다른 종류의 커피를 그라인더 할때는 깨끗이 그라인더 내부 청소를 해줘야 커피 종류에 따라 커피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그라인더 청소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가정에 베이킹소다 하나만 있으면 해결되니까요..

 

 

베이킹소다를 커피그라인더에 솔솔 뿌려 주세요. 양은 1티 스푼 정도..

 

 

단, 절대 물을 사용해선 안되는다는 점 강조합니다.

 

 

베이킹소다를 솔솔 뿌린 뒤엔 코드를 꼽고 약 5초간 돌려 주세요. '돌린다'라는 말은 여기서 커피분쇄할때 약 5초 눌린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5초간 커피그라인더를 돌렸을 뿐인데 베이킹소다와 커피가루가 같이 엉겨 붙어 있습니다.

 

 

원두를 분쇄하다 보면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커피오일이 그라인더에 묻어 자칫 오염의 원인이 되는데 베이킹소다를 넣어 한 번 돌려만 주면 이렇듯 그라인더 내부에 묻은 오염과 오일이 제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툭툭 털어 버리는 것이 아닌 티슈로 깔끔하게 닦아 주시면 더 좋아요.

 

그럼 더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닦아서 더러워진 가루는 버려 주고 ...

 

 

티슈로 닦아 마무리 하면 됩니다.

 

 

지저분했던 커피그라인더 어떤가요... 베이킹소다 한 스푼으로 깔끔하게 청소가 되었죠.

 

커피그라인더 청소, 바리스타,커피그라인더 청소 전과 후 비교 사진

 

커피그라인더 뚜껑도 티슈로 닦아 주니 찌든때가 벗겨져 새 것처럼 보이는 듯...

 

 

베이킹소다를 넣고 5초 돌렸을 뿐인데 깔끔해진 커피그라인더입니다.

 

 

커피그라인더를 깔끔하게 청소했으니 핸드드립커피 한 잔 내려 먹어야겠습니다.. 평소 자주 먹는 하라커피 KENYA AA 로 오늘도....

 

 

KENYA AA 원두

 

커피분쇄~ 핸드드립 장면

가정에서도 쉽게 핸드드립 하는 법은 관련글 참고하시면 쉽게 맛있는 커피 즐길 수 있을겁니다.  바리스타가 말하는 핸드드립 커피 만드는 법

 

 

하라커피로스터스에서 로스팅한  KENYA AA 로 내린 핸드드립커피

 

 

신선한 커피 한 잔 ..하루의 피로를 날려 주기에 충분합니다. 진한 커피향이 오늘따라 더 감미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낙엽이 떨어지는 선선한 가을이 되니 더 커피가 맛있는 듯..나만 그런거 아니죠..ㅎㅎ ....아침 저녁으론 많이 선선해 긴 옷이 필요합니다. 모두 환절기 건강 조심하십시요.

▶커피바리스타의 원두봉투 200% 활용법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원두커피 보관법

요즘에는 '살림을 잘하면 참 생활이 편리하구나!' 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집안 일이 제일 하기 싫은 일이었는뎅.....지금 생각하면 주부로써의 자격이 있었나싶네요..ㅋㅋ..그래도 일을 가진 여성이라 집안 일에 좀 소홀해도 이해를 해 주는 남편 덕분에 오히려 미안해서 조금씩 하게 되어 지금의 모습이 된 것 같습니다. '주부9단'...이름표 하나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이뤄낸 결과라는 것은 아마 살림을 해 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것 같아요....맞죠...헤헤헤~

 

주부9단, 노하우, 주부9단 살림아이디어주부9단이 알려주는 원두커피 보관법

오늘은 우리 주부님들이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정보 하나 포스팅합니다. 요즘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원두커피를 집에서 직접 내려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방송에서 커피의 좋은 효능에 대해 많이 나와 더 관심을 갖게 되는게 요즘 웰빙시대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달달하게 먹었던 일명 '다방커피'의 시대가 지금은 설탕과 프림을 일절 넣지 않고 커피 고유의 맛을 음미하며 드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커피에 대해 조금만 지식을 습득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그럼 오늘의 주제 '원두커피 보관법' 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 원두커피 보관법 ]

준비물 - 유리병, 지퍼백

 

1. 유리병안에 지퍼백을 먼저 넣어 주세요.

 

2. 원두커피를 지퍼백에 담아 주세요.

 

원두커피원두커피 보관은 밀봉이 중요!

3. 지퍼백에 공기를 제거한 후, 잘 밀봉해 주세요.

 

원두커피원두커피의 신선도는 산소와의 접촉에 좌우!

4. 밀봉한 지퍼백을 안으로 잘 밀어 넣은 뒤 유리병뚜껑을 닫아 주시면 됩니다.

 

별거 아니라 생각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원두를 보관할때 입구부분을 돌돌 말아 고무줄이나 집게로 밀봉하거나 그냥 락앤락에 보관합니다. 하지만 원두커피를 한 번 개봉 했으면 그 시간 이후론 보관을 잘 못 할 경우 산패가 빨리 진행됩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이나 습도가 높은 장마철엔 더욱더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소소하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신선한 원두커피를 드실 수 있다는 점 염두해 주삼요...

 

하나 더 tip

 

[ 가정에서 쉽게 하는 핸드드립 ]

준비물 - 분쇄기, 서버, 드립포트, 드립퍼, 커피필터, 계량스푼

 

1. 드리퍼와 서버를 온수로 예열합니다.

 

2. 원두커피를 분쇄합니다.

 

3. 드립퍼에 넣는 종이필터의 접는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건 아니지만 아랫부분을 먼저 접고 옆부분의 한쪽을 접어주고 드립퍼 위에 끼워 주면 됩니다.

 

4. 분쇄한 원두가루를 종이필터에 올려 주십시오. 필터에 올려진 원두가루는 평평하게 수평으로 유지해야합니다.

 

핸드드립여기서 하나 더 tip- 핸드드립할때 물의 온도는 95도가 적당!

5. 핸드드립할때는 시계방향으로 돌려 주면서 종이필터에 물이 바로 닿지 않도록 오직 커피에만 뿌려줘야 합니다.

 

5. 물을 부을때는 처음 한 번은 커피 한 방울이 내려 올때까지 기다린 다음 3번을 나누어 부어 줍니다. 추출시간은 약 3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전 커피를 종류별로 두고 먹습니다. 날씨와 기분에 따로 조금 달리하니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잘 밀봉한 것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어떤 분들은 커피를 오래도록 먹기 위해 냉동실에 보관하는데 그러지 마세요. 냉동실에서 한 번 해동된 커피는 산패가 더 빨리 진행되고 커피 고유의 향과 맛이 변하니까요..

 

원두커피 보관시 제일 좋은 방법은 몇 번 먹을 만큼 소량으로 지퍼백이나 1회용 비닐백에 넣어 잘 밀봉한 뒤 유리병에 넣어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법입니다. 신선한 원두커피를 구입해 놓고 관리를 잘 못해서 맛이 떨어지면 기분이 안 좋겠죠... 조금만 신경쓰면 처음 로스팅했을때 맛은 아니더라도 거의 흡사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주부9단이자 현재 커피바리스타로 일을 하는 줌마가 알려주는 팁이니 따라해 보심 유익할겁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셔염~^^

 라떼하트 어디까지 해 봤니? - 기발한 라떼하트 화보 촬영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커피운동회!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따는 6가지 비법

원두가 상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주부9단이 말하는 원두커피가루 200% 활용법!

 

주부 9단의 커피홀릭 사랑 어디까지?

겨울비도 부슬부슬 내리니 더욱더 커피향이 코끝은 자극하는 하루입니다. 이런 날은 원두커피를 갈아서 핸드드립으로 내려 먹는 것 보다 믹스커피가 왠지 더 댕기기도 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비오는 날 달달한 믹스커피가 더 맛있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안 그런가요?!...오늘은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다른 사람들처럼 믹스커피도 댕겨 그냥 믹스커피 한 잔을 마실까하다 조금 특별하게 라떼아트 오랜만에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역시....... 달달한 커피맛과 나름 분위기 있는 라떼하트까지 ...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커피를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분들에게 재미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 라떼아트 어디까지 해 봤니? ' 란 내용입니다.

 

라떼하트소주잔에 한 라떼아트

위에서 본 사진처럼 라떼아트는 다양한 곳에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커피머신이 없어도 말이죠. 대부분 사람들이 라떼아트는 학원이나 카페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어디든 가능하다는 것을 오늘 보여 드리겠습니다. 음하하~

 

[ 라떼아트 어디까지 해 봤니? ]

 

믹스커피를 이용한 라떼아트 도전!

 

"믹스커피로 라떼아트를 한다고? " 조금 놀라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말도 안된다고 일축하는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두커피가 아닌 믹스커피로도 가능하다는 말씀... 먼저 믹스커피를 이용한 각종 필요한 재료부터 알려 드릴께요..

 

필요한 재료 - 믹스커피, 피쳐, 커피잔, 프랜치프레스, 우유

 

전 여름철 먹다 남은 아이스믹스커피를 이용했습니다. 일반 믹스커피도 가능하니 참고하셈..

 

아이스믹스커피 하나를 컵에 넣은 뒤 물을 평소 넣는 양보다 반으로 줄여서 넣으세요. 커피가 진해야 라떼아트를 하기 좋은 조건이 되거든요. 믹스로 할때 이게 제일 키포인트이니 별표★★★★★ 체크

 

우유는 약 130ml를 그릇에 부은 뒤 전자렌지에 3분 돌려 주세요.

 

3분 돌린 우유는 프랜치프레스에 넣어 거품을 내어 주세요.

 

우유 꿀스티밍 즉 우유커품이 잘 나오게 하는 것은 커피머신만 가능하다는 것을 프랜치프레스가 확 깨 버리지요. 물론 이렇게 거품을 잘 낼 수 있는건 많은 연습이 필요한 일이긴 하지만 몇 번만에 거품을 잘 나오게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죠.

 

마치 머신에서 우유스티밍을 한 듯한 모습

 

아이스커피믹스에 라떼하트를 한 모습입니다. 정말 신기하죠... 여러분들도 한 번 해 보시면 완전 손 맛에 놀라실겁니다. 음하하하~

 

커피잔이 작아 믹스커피가 남았길래 소주잔에 남은 믹스커피를 넣고 라떼아트를 했어요. 귀엽나요?! ㅎㅎ

 

라떼아트믹스커피로 한 라떼아트

조금 황당한 시도였지만 뭐든 해 보지 않고서는 안된다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혼자 뇌리 속에 새긴 하루랍니다. 평소 집에선 원두커피를 이용해 라떼아트를 해 먹곤 하는데 믹스로 이렇게 라떼를 만들어 먹으니 완전 그 맛이 카라멜마끼야또 같다고 해야하나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었는지 몰라요..아마도 믹스커피의 황금비율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라떼아트 어디까지 해 보셨나요? 오늘은 왠지 여러가지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따는 6가지 비법

 [커피홀릭 1탄] 드립퍼 없이 드립커피 만드는 법

[커피홀릭 2탄]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드는 카페라떼

[커피홀릭 3탄] 우유 벨벳거품이란 바로 이런거!

[커피홀릭 4탄] 커피숍처럼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드는 법

[커피홀릭 5탄] 집에서 간단하게 더치커피 만드는 법

 [커피홀릭 6탄] 독학으로 가능한 에스프레소와 라떼하트

 [커피홀릭 7탄] 바쁜 직장인을 위한 초스피드 커피 만들기

[커피홀릭 8탄] 커피를 한 달 동안 집에서 연습한 결과는 이랬다

[커피홀릭 9탄] 머쉬멜로우 라떼 집에서 만드는 법

 

부산카페쇼에서 본 특별한 커피용품

부산카페쇼는 커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겐 정말 유익한 행사입니다. 제가 간 주말에는 커피행사가 아닌 베이커리 행사 체험이 있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 또한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니 재미나더군요. 오늘은 부산카페쇼 2번째 포스팅으로 특별한 커피분쇄기를 소개할까합니다. 커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특이하고 재미나다는 반응을 보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커피맷돌커피맷돌은 처음이야!

 

부산카페쇼는 커피박람회와 마찬가지로 각종 커피기구와 머신 그리고 로스팅기계를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맛있는 커피도 시음할 수 있고 커피원두도 구매할 수 있어 좋지요.

 

더치커피더치커피 내리는 기구

로스팅가정용 로스터기

커피각종 커피기구

커피최첨단 로스터기

 

다양한 커피기구와 로스터기를 구경하는데 눈에 확 띄는 한가지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특별한 커피기구였습니다.

 

 

바로 오늘 포스팅 주제와 상맥하는 이 맷돌인데요.. 시중에 나와 있는 맷돌과 크게 차이는 나지 않지만 부드러워 보이는 동글동글한 디자인의 맷돌이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입니다. 이것은 부산카페쇼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커피를 분쇄하는 맷돌입니다. 평소 곡식을 곱게 분쇄할때 사용하는 맷돌을 이렇게 커피 분쇄를 할 수 있도록 제조한 것에 그저 신기하고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에게 직접 커피맷돌이라고 쉽게 알려 주기 위해 한쪽에선 이렇게 커피를 분쇄하고 있는 모습도 보였어요.

 

 

맷돌을 돌릴때마다 커피가 곱게 분쇄되어 나오는 모습에 그저 신기하기까지 했습니다. 다른 맷돌과 조금 차이가 난다면 분쇄를 하는 부분이 톱니바퀴처럼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곳이 다른 맷돌과 다른 모습이었죠.

 

 

지금껏 이렇게 원두커피 분쇄를 위해 만든 커피맷돌은 처음 보는지라 자리를 뜨지 못하고 계속 보게 되더군요. 요즘 사람들 커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별별 특이한 커피기구가 다 나온다는 생각도 들고 다양한 아이디어 용품 즉, 우리의 옛 물건인 맷돌을 이용해 커피분쇄를 한다는 것 자체도 괜찮았습니다. 나름 커피를 사랑하고 우리의 전통 물품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하나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생길 것 같네요. 근데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가격만 살짝 물어보고 포기하게 되더군요.. 뭐..이런 특이한 물건을 수집하는 분들이라면 아무리 비싼 가격에도 구매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 물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