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바리스타가 가르쳐 주는 커피그라인더 청소 '이것' 하나로 해결!

요즘 가정에서도 에스프레소나 카푸치노등을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웰빙시대에 맞추어 커피도 믹스커피에서 아메리카노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현상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티문화로 자리잡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은 평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가정용 커피그라인더 청소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물을 사용하지 않고 커피그라인더를 청결하게 사용하는게 쉽지 않지만 한 번 보시면 그렇게 어렵지 않고 깔끔하게 관리를 해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 놀라실겁니다. 오늘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커피그라인더 청소법

 

커피를 분쇄한 후 커피그라인더는 이렇듯 가루가 온 사방에 붙어 있습니다. 매일 같은 종류의 커피를 그라인더 할때는 몇 번은 이대로 사용하겠지만 간혹 다른 종류의 커피를 그라인더 할때는 깨끗이 그라인더 내부 청소를 해줘야 커피 종류에 따라 커피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그라인더 청소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가정에 베이킹소다 하나만 있으면 해결되니까요..

 

 

베이킹소다를 커피그라인더에 솔솔 뿌려 주세요. 양은 1티 스푼 정도..

 

 

단, 절대 물을 사용해선 안되는다는 점 강조합니다.

 

 

베이킹소다를 솔솔 뿌린 뒤엔 코드를 꼽고 약 5초간 돌려 주세요. '돌린다'라는 말은 여기서 커피분쇄할때 약 5초 눌린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5초간 커피그라인더를 돌렸을 뿐인데 베이킹소다와 커피가루가 같이 엉겨 붙어 있습니다.

 

 

원두를 분쇄하다 보면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커피오일이 그라인더에 묻어 자칫 오염의 원인이 되는데 베이킹소다를 넣어 한 번 돌려만 주면 이렇듯 그라인더 내부에 묻은 오염과 오일이 제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툭툭 털어 버리는 것이 아닌 티슈로 깔끔하게 닦아 주시면 더 좋아요.

 

그럼 더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닦아서 더러워진 가루는 버려 주고 ...

 

 

티슈로 닦아 마무리 하면 됩니다.

 

 

지저분했던 커피그라인더 어떤가요... 베이킹소다 한 스푼으로 깔끔하게 청소가 되었죠.

 

커피그라인더 청소, 바리스타,커피그라인더 청소 전과 후 비교 사진

 

커피그라인더 뚜껑도 티슈로 닦아 주니 찌든때가 벗겨져 새 것처럼 보이는 듯...

 

 

베이킹소다를 넣고 5초 돌렸을 뿐인데 깔끔해진 커피그라인더입니다.

 

 

커피그라인더를 깔끔하게 청소했으니 핸드드립커피 한 잔 내려 먹어야겠습니다.. 평소 자주 먹는 하라커피 KENYA AA 로 오늘도....

 

 

KENYA AA 원두

 

커피분쇄~ 핸드드립 장면

가정에서도 쉽게 핸드드립 하는 법은 관련글 참고하시면 쉽게 맛있는 커피 즐길 수 있을겁니다.  바리스타가 말하는 핸드드립 커피 만드는 법

 

 

하라커피로스터스에서 로스팅한  KENYA AA 로 내린 핸드드립커피

 

 

신선한 커피 한 잔 ..하루의 피로를 날려 주기에 충분합니다. 진한 커피향이 오늘따라 더 감미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낙엽이 떨어지는 선선한 가을이 되니 더 커피가 맛있는 듯..나만 그런거 아니죠..ㅎㅎ ....아침 저녁으론 많이 선선해 긴 옷이 필요합니다. 모두 환절기 건강 조심하십시요.

▶커피바리스타의 원두봉투 200% 활용법

                   

드립퍼 없어도 드립커피 문제없어!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믹스커피에 빠져 살았는데 요즘엔 원두커피의 매력에 흠뻑 빠져 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커피에 대해 공부를 조금씩 하다 보니 더 원두커피를 선호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뭐...한마디로 커피에 대해 푹 빠져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ㅎㅎ.. 오늘은 드립퍼 없이도 드립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까합니다. 이 방법은 가정에서는 물론 직장이나 야외(캠핑)에서도 쉽게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 휴가철 특히 유용한 정보일 듯 합니다.

 

드립커피드립퍼 없이 드립커피 만드는 법

그럼 커피홀릭 1탄으로 드립퍼 없이 드립커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원두가 있어야 하구요.. 그외 종이컵과 소주잔 그리고 필터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원두는 드립커피를 하기 전 분쇄하시면 되는데요.. 만약 분쇄기가 없다면 그냥 원두가루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요즘엔 원두도 분쇄해서 많이 팔고 있거든요.

 

원두분쇄도는 되도록이면 가늘게 하심 좋습니다.

 

드립커피드립퍼 없이 드립커피 만드는 재료

이제 드립커피를 만들 재료가 다 준비 되었으면 종이컵 아래 송곳으로 밖에서 안으로 구멍을 몇 개 내어 주세요.

 

안쪽으로 보시면 요런 모양이 되는데요.. 구멍이 너무 넓지 않도록 뚫려진 종이를 살짝 손으로 덮어 주시길..

 

그리고 구멍을 낸 종이컵을 소주잔에 넣어 주세요.

 

이 상태에서 종이필터를 종이컵에 끼워 주세요.

 

그럼 요런 모양이 나오겠죠..

 

이제 분쇄한 원두가루를 적당량 종이컵에 넣어 주세요. 보통 교과서적으로 말하면 원두의 분량이 10g 1잔을 기준일때 약 140ml 추출량으로 계산하시면 되는데요.. 전 20g의 원두에 약 40ml의 커피를 추출했습니다. 드립커피시 몇 그램(g)의 원두커피를 몇 밀리리터(ml) 커피를 추출해야 한다라는 것은 사실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게 내려 드시면 그게 바로 맛있는 커피이기때문입니다.

 

드립커피를 할때 제일 먼저 할 일은 약 30초간 뜸들이기입니다. 그런데 그냥 막 물을 부으면 되지 왜 드립커피를 할때 뜸을 들여야 할까?

 

그 이유는 뜨거운 물을 그대로 부어주면 커피길이 생겨 그쪽으로만 물이 흘러 커피의 풍부한 맛이 나지 않아요..그래서 뜸을 들인 후 고른 맛이 나게 해 주기 위함입니다.

 

뜸을 들인 후 핸드드립을 할때처럼 500원짜리 동전 크기로 안쪽으로 바깥으로 돌려 주시면서 드립하시면 됩니다. 전 진한 에스프레소 수준으로 만들거라 조금 진하게 커피를 추출했어요.

 

에스프레소소주잔이 바로 에스프레소잔(데미타세)이 된 셈..

에스프레소처럼 진하게 내렸더니 기름성분처럼 둥둥 뜨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보통 이렇게 내려서 에스프레소처럼 먹기도 하구요.. 뜨거운 물을 섞어서 아메리카노처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물론 아이스커피도 문제없구요..

 

전 오늘 카페라떼를 만들어 먹었어요.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 커피에 우유스티밍한 것을 섞어서 만든겁니다. 에스프레소커피와 부드러운 우유를 동시에 맛 볼 수 있어 전 개인적으로 라떼가 좋더라구요..

 

드립퍼 없이 드립커피로 에스프레소처럼 강렬한 커피를 내려 우유스티밍을 해 나름 핸드드립 카페라떼를 만들었습니다.

 

어떤가요.. 커피숍에 가지 않아도 라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냈죠.. 누가 그러더라구요.. 장비가 없어서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든다고..솔직히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뭐든 만들고자 한다면 머리를 써서라도 만들어 보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맛이 궁금하죠? 맛은 강렬한 커피의 쓴맛에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맛이 섞여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하하하~

 

드립커피소주잔 술만 먹을때만 쓰이는게 아니죠..ㅎㅎ

커피한잔해

 누구나 쉽게 알지 못하는 커피 보관법

커피찌꺼기 그냥 버리시나요? 커피찌꺼기 200% 활용법

                   

집에서 원두커피 보관하는 방법

요즘 커피가 기호식품으로 각광 받다 보니 집에서도 '커피를 내려 드시는 분' 들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믹스커피보다 아메리카노 위주의 커피로 많이 바뀐 추세라고 할 수 있지요. 저 또한 요즘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우~~아하게 내려 먹고 있으니까요..ㅎㅎ  물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믹스커피 너무 너무 사랑한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이런 말 있잖아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로 한때는 그 명성을 떨쳤던 '믹스'.... 지금도 외국인들에게 자판기에서 나오는 믹스커피를 권하면 완전 그 맛에 놀라게 될 정도... 여하튼 요즘 사람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메리카노 위주의 커피를 마시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원두커피를 분쇄해서 사오는 분들 보다 대부분 집에서 원두를 분쇄해서 드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죠.. 그 이유도 커피 신선도 유지에 관련이 있는데요.. 커피를 마시기 전 원두를 분쇄해서 마시면 신선한 느낌 그대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로스팅 한 날짜를 확인해서 사오는 똑똑한 분들이 많아진게 요즘 추세인 것 같습니다. 뭐..그렇다고 분쇄된 커피가 안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그 점 참고해서 읽어 주시길...아참..이건 짚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원두분쇄한 커피는 산소와 접촉했을 경우 유통기한이 하루라는 사실....우리가 커피숍에 가면 원두를 바로 분쇄해서 커피를 내려 주는 것도 그 이유!

 

그런데 로스팅 날짜를 확인하고 원두를 구입해서 왔는데 보관을 엉망으로 한다면 신선한 원두를 사오나 마나.....그래서 오늘 누구나 쉽게 알지 못하는 커피 보관법을 알려 드릴께요..먼저 질문 먼저 들어갑니다.

커피를 어디에 보관하나요?

1. 원두를 분쇄한 후 락앤락통에

2. 냉동실

3. 지퍼백

4. 구입한 포장 그대로 밀봉해서

:

혹시 이 중에 답을 체크하신 분들은 모두 틀렸습니다.

 

그럼 원두를 어디에 보관해야 할까? 알고 나면 너무 쉬운 답입니다. 바로 냉장실입니다.

 

먼저 아침에 원두를 분쇄할 만큼 꺼내 사용하신 후..

 

원두가 포장된 곳을 잘 밀봉해서 완전 밀폐되는 락앤락통에 넣어서 보관하는 겁니다.  참고로 커피의 산패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커피는 로스팅을 하게 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향기가 소실되고 맛이 변질됩니다. 특히 포장 내 소량의 산소만 존재해도 완전 산화될 정도니 보관방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분쇄상태의 커피는 원두보다 5배 빨리 산패가 진행되고 강한 로스팅보다 약한 로스팅이 산패가 빨리 진행됩니다.

 

원두보관, 커피보관집에서 원두커피를 보관할땐 냉장실에~

물론 대용량을 구입해 냉장 보관하는 것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일주일 정도 마실 분량만 원두를 구입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부님들 은근 자주 구입하는건 귀찮기도 하고 가격대비 조금 차이가 나죠.. 다..압니다...ㅋㅋ 저도 조금 알뜰해져 보려고 1kg 씩 구입하니까요..

 

혹시 지금도 냉장고에 냉동 보관된 원두가 있으신가요? 그럼 원두를 꺼낸 후 분쇄하기 전 습기를 다 없애 주시고 분쇄하세요..단, 냉동보관된 원두는 신선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사실 명심하시구요.. 대부분 사람들이 원두커피를 선호하고 마시고 계시지만 커피(원두) 보관법을 잘 몰라 냉동실이나 지퍼백에 보관하는 분들이 적잖을겁니다. 이제 신선한 상태로 구입하셨다면 커피를 마실때도 신선하게 드시는게 더 좋겠죠.

커피한잔해

라떼아트 집에서 만드는 나만의 노하우

                   

집에서도 바리스타처럼 커피 즐기는 법

몇 달전 강릉에 여행갔을때 커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커피박물관이 있는 커피커퍼에 갔었습니다. 직접 커피나무도 구경하는 기회도 가졌었고 커피로스팅 체험은 물론 커피에 대한 자료가 가득한 곳이라 넘 좋았습니다. 평소 커피에 관심은 많았지만 늘 먹는건 일회용 믹스커피.. 아무래도 편하게 먹는 습관이 되다보니 커피도 일회용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커피커퍼에 다녀 온 뒤 요즘엔 믹스커피는 자주 먹지 않고 원두를 직접 내려 먹곤 합니다. 뭐...그렇다고 일부러 원두를 내려 먹으려고 일부러 다양한 커피용품을 구입한 것은 아닙니다. 단돈 몇 천원만 투자해 커피숍 못지 않는 커피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물론 커피숍과 비교는 안되겠지만 생각만은 커피숍 못지 않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인 밥한끼 5,000원에 커피는 7,000원~8,000원 정도는 주고 먹는 분이 많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커피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그렇다고 비싼 커피를 매일 사 먹는 것도 솔직히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죠...어쩌다 한번 모임이나 친구를 만날때 비싼 커피한잔의 여유는 괜찮겠지만 너무 자주는 왠지 부담백배... 그래서 전 나름대로 이제 커피도 커피숍 못지 않게 집에서도 맛있게 내려 먹을 수 있는 법을 터득해 지금은 자연스럽게 커피를 내려 먹고 있어요....물론 단돈 몇 천원으로 말이죠...

그럼 집에서도 누구나 바리스타처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 드릴까합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유익한 정보가 되리라 봅니다. 물론 직장 다니는 분도 제가 가르쳐 준 노하우에 대해 알면 일부러 커피를 비싼 돈 주고 사 먹지 않아도 되겠죠.....

[ 집에서도 바리스타처럼 커피를 즐기는 법 ]

재료.. 분쇄된 커피, 커피드립퍼, 커피여과지, 우유, 호일, 쉐이크통, 코코아가루

1. 커피 여과지의 빗금친 접착부분을 접은 후 드립퍼내에 잘 끼워 넣습니다.


 

2. 분쇄된 커피를 필터에 담습니다. (한 잔 기준 7g/120ml 기호에 따라 조절)


3. 커피를 평탄하게 고른 후 커피가 잘 추출되도록 소량의 물을 먼저 적십니다.



4. 물이 전체에 골고루 퍼지도록 안에서 밖으로 원을 그리며 잔 수에 맞게 추출합니다.




이렇게 직접 내려서 바로 마시면 커피 본연의 향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좋긴하지만 왠지 밋밋한 느낌이 들지요. 그래서 전 다양하게 커피를 만들어 마시고 있습니다. 물론 그냥 이렇게도 마시구요..


원두커피에 크림을 넣어 부드럽게 마시기도 하고.... 카푸치노처럼 마시기도 합니다. 카푸치노 만드는 법은 생각보다 쉬우니 한번 따라해 보세요.


먼저 우유를 중탕에서 따뜻하게 데운 뒤 거품을 먼저 내 주어야 하는데요... 만약 우유거품을 내는 기계가 집에 따로 없을 경우엔 호일을 동그랗게 만든 뒤 쉐이크통에 따뜻하게 데워진 우유랑 같이 넣어서 흔들어주면 거품이 쉽게 만들어진답니다.



아참... 쉐이크통에 넣은 후 흔들땐 힘있게 흔들어 주셔야해요..많이 흔든 만큼 거품은 풍성하게 된다는 사실...


이제 카푸치노 본격적으로 만들어 볼까요... 먼저 내린 커피는 컵에 1/3 만 채워 주세요.




그리고 우유를 먼저 부은 뒤 거품을 충분히 낸 우유를 숟가락으로 떠서 위에 올려 줍니다.



마지막으로 코코아가루를 솔솔 뿌려 주면 맛있는 카푸치노 완성입니다. 어때요...모양은 좀 그래도 파는 것 못지않게 맛있어 보이죠...



남편은 코코아가루 솔솔....전 코코아가루 왕창..ㅎㅎ 너무 많이 뿌렸네요..ㅋ



잔잔한 음악을 틀어 분위기만 맞추면 커피숍 못지 않습니다. 왜냐 맛있는 커피가 분위기를 업시켜주니까요....


원두커피나 카푸치노, 카페오레등 커피숍에 가야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요. 커피숍의 커피보다 모양은 좀 허술해도 맛은 여느 커피숍 커피 못지 않다는 사실... 물론 커피용품도 비싸지 않아 부담없이 커피를 집에서 바리스타처럼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이젠 커피숍에 가야만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편견은 버리시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커피로스팅 기계

평소 커피에 대해 관심이 많아 이번 여행지(강릉) 중에서 들러야겠다고 생각했던 곳은 바로 우리나라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커피박물관이었습니다. 왜 이곳을 택했냐구요..그건 바로 커피나무를 직접 재배해 생두를 직접 볶아 로스팅을 하는 곳인데다가 커피에 대해 모든 것이 전시되어 있는곳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간 곳입니다.


직접 로스팅체험등 각종 전시를 볼 수 있어 그런지 제법 다양하게 잘 꾸며진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이곳 커피박물관을 찾은건 바로 생두를 직접 볶아 원두커피를 만들기 체험이 제일 큰 목적이었죠. 로스팅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배우기가 솔직히 일반인들이 하기 힘들잖아요..ㅎ 커피커퍼에서 직접 해 본 생두를 볶아 원두커피 만드는 법..(동영상 포함)


커피로스팅 체험을 하고 난 뒤 옛날 로스팅을 할때 사용했던 기구들을 잠시 구경했습니다. 커피 로스팅할때 사용하는 기구들을 보니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것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요즘에 군고구마를 굽는 기계같은 것들도 눈에 띄고 공같이 생긴 모양의 로스팅기계까지 지금의 현대화된 로스팅기계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지만 특이한 모양에 재밌더군요..

하지만 요즘같이 커피로스팅하는데 리하진 않아 보이지 않고 많은 시간이 걸렸겠지만 정확성은 있어 보였습니다. 그럼 재미난 모양의 로스팅기계 구경한번 해 볼까요..... 커피하나를 마시기위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모습들이 역력합니다.

ㅋ... 다양한 모양 중에 특히 더 눈에 띄는 건 공처럼 생긴 로스팅기계였지요.. 커피 한잔을 마시기 위한 로스팅기계의 다양한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

제일 처음 커피를 볶았던 기구들과 많이 다르죠....

옛날 로스팅기계들을 구경하고 나니 지금까지 커피변천사에 대해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과거로 잠시 돌아간 느낌이 든 옛 기계들 정말 신기했어요.

커피박물관을 둘러 본 뒤 커피가게에 잠시 들렀습니다. 가게에 들어서니 진한 커피향이 코끝을 자극시키더군요...

여러나라에서 수입된 커피부터 직접 재배해 팔고 있는 커피까지 다양했습니다. 요즘엔 사람들이 직접 생두를 갈아 로스팅해서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다양한 종류도 팔고 있더군요.

커피에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박물관에 다녀 오니 왠지 더 커피와 친근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동안 커피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부분들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하고 온 느낌이었구요.. 직접 체험하면서 느끼는 즐거움도 있지만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커피에 관한 상식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어 넘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자.. 제가 생두를 가지고 직접 만든 원두커피입니다. 진한 커피향이 그대로 느껴지죠...오늘같이 추운날엔 진한 커피한잔 어떠세요.....

 

                   

커피커퍼에서 만들어 본 원두커피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부부 이번에 조금 먼 여행지를 택해 시간을 조금은 억지스럽게 내어 다녀 왔습니다. 이번엔 강릉... 올 11월 말치고는 눈이 나름대로 제일 많이 내렸다고 해 조금은 기대를 하고 갔는데 여행가기 전날 눈이 왔긴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여행 당일 부산보다 포근한 날씨에 눈이 다 녹은 상태더군요..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긴했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을 다녀와서 나름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평소 커피에 대해 관심이 많아 이번 여행지(강릉) 중에서 들러야겠다고 생각했던 곳은 바로 우리나라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커피박물관이었습니다. 왜 이곳을 택했냐구요..그건 바로 커피나무를 직접 재배해 생두를 직접 볶아 로스팅을 하는 곳인데다가 커피에 대해 모든 것이 전시되어 있는곳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간 곳입니다.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이곳 커피박물관을 찾으셨더군요.... 조금 한적한 곳임에도 제법 많은 차들이 주차장에 가득했습니다.

커피농장. 커피박물관이 있는 약도입니다. 직접 로스팅체험등 각종 전시를 볼 수 있어 그런지 제법 다양하게 잘 꾸며진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이곳 커피박물관을 찾은건 바로 생두를 직접 볶아 원두커피를 만들기 체험이 제일 큰 목적이었죠. 로스팅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배우기가 솔직히 일반인들이 하기 힘들잖아요..ㅎ

커피박물관이라는 느낌이 팍팍 느껴지게 벽화도 커피향이 느껴지는 그림들입니다. 산속 커피박물관의 아리따운 벽화 정말 인상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이곳이 바로 일반인들이 커피로스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커피박물관에서의 로스팅체험은 따로 체험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조금 비싼 느낌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직접 만든 원두커피를 가져 갈 수 있어 비싸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물론 귀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이 생두가 바로 원두커피가 되기 전 잘 마른 생두입니다. 그럼 간단히 로스팅체험한 것을 사진으로 한번 보실까요....사진을 많이 찍어 왔기때문에 설명대신으로도 쉽게 여러분들도 원두커피를 만들 수 있을겁니다. 커피향 진~한.....

자...이제 생두를 원두커피로 만드는 로스팅과정 한번 보시길........

제일 먼저 생두분석과 로스팅 단계결정을 합니다. 생두마다 각기 다른 수분함량, 품종, 크기, 밀도등 특성을 파악하여 투입 양에 따른 적절한 초기 투입온도를 결정하고 최적의 로스팅 단계를 미리 정합니다.

그리고.. 전처리를 하시면 됩니다. 생두에 섞여있는 결점두나 이물질들을 손으로 일일이 골라냅니다.


결점두를 다 골라 냈으면 두껑을 덮습니다.

두껑을 닫는 이유는 로스팅할때 열로 인해 팽창된 생두가 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첨부된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로스팅 마지막 단계에 이르르면 딱딱 소리를 내며 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 다음은 가스렌지의 불을 강으로 한 뒤 불에서 조금 뛰운 뒤 좌우로 흔들어 줍니다. 흔들지 않으면 아래의 생두가 다 타버리니까요....

생두가 조금 색깔이 변하면서 생두에 붙어 있던 껍질들이 가루가 되어 나옵니다.


만약 집에서 해 보실 분들은 꼭 휴대용 가스렌지를 이용하시길......ㅎ



평소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로스팅하는것도 재밌다고 난리도 아니었다는....ㅋㅋㅋ


로스팅체험을 하러 오신 분들도 많았지만  가르치시는 커피전문가도 울 남편보고 너무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만약 내가 했으면 주위 사람들처럼 생두가 다 타고 난리부르스가 났을터인데....ㅎㅎ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색깔이 갈색으로 변합니다. 물론 남편이 너무도 로스팅을 잘해 색깔이 서서히 단계별로 잘 나왔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진한 갈색이 되었을때 전문가가 와서 색깔이 너무 잘 나왔다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지요........ 내가 봐도 완전 대단했삼.....


이제 마지막 단계.... 로스팅이 끝나면 바로 냉각시켜줘야 합니다. 우린 채를 이용해 식혔는데요....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냉각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로스팅을 마친 원두커피입니다. 색깔이 넘 이쁘게 나왔죠......

바로 로스팅을 해서 그런지 원두커피향이 완전 온 몸을 감싸는 듯 진했습니다.

직접 체험한 원두커피는 기념으로 원두 상태로도 가져 갈 수 있고....  바로 갈아서 먹기 좋게 가져갈 수 있답니다. 물론 저흰 갈아서.......

평소 커피를 좋아하는 우리부부.. 이번 로스팅체험을 직접해 보니 커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보통 원두커피를 즐기는 분들이나 커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아마도 오늘 제 포스팅이 유익했으리라 감히 말하고 싶네요...ㅋㅋ.....내 생각인감?!....... 여하튼 커피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이번 커피박물관에서의 로스팅체험 완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