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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 활용 이렇게 해 보아요!

명절이 다가오니 갑자기 집 안이 어수선한 느낌입니다. 아마도 바빠서 자주 하지 않은 청소등 정리때문에 신경이 예민한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정리를 조금씩 해야 명절 산뜻하게 보낼 수 있을거란 생각에 일주일 전부터 하나씩 집 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소홀이 하면 엉망이 되는 서랍장을 시작으로 하나씩 해 보려구요. 지금껏 미뤄왔던 집 안일 저와 같이 하나씩 해 볼까요.. 몸은 조금 힘들지만 마음만은 가뿐하니 좋으니 천천히 시작해 보아요.

 

 

[ 주부9단이 알려주는 우유팩 활용법 ]

 

 

1.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말립니다.

 

 

잘 말랐는지 꼭 확인요!!!

 

 

뜨아...... 엉망진창으로 되어 버린 서랍...하여간 손을 조금만 보지 않으면 이렇게 난리부르스...뭐가 어디에 있는지 한참을 찾아야 할 정도... ㅠㅠ

 

 

2. 깨끗한 우유팩을 상자처럼 만들어 종이테이프를 붙여 고정합니다.

 

 

일단, 서랍 속에 얼마나 들어가는지 체크!! 그리고 난 뒤 누구든 쉽게 서랍을 열었을때 찾는 물건이 쉽게 보이도록 정리합니다.

 

 

 

남편이 쉽게 찾을 수 있게 양말과 넥타이 정리요.. 명절... 뭘 신을까? 넥타이는 뭘로 할까? 물어 보는 일이 없도록...ㅋㅋㅋ

 

 

그리고 습기예방을 해 주는 실리카겔도 넣어 주면 깔쌈하게 정리 끝입니다. 아~ 산뜻해~!!!!

 

 

근데....넥타이 정리는 어캐 한 거야? 라고 물으실까봐 부연 설명 들어 갑니다.

 

 

컵이 들어 있던 빈박스를 이용했습니다. 조금 땟깔이 우유팩보다는 나았죠..ㅎㅎ

 

 

 

넥타이 구김없이 개는 법은 위의 사진처럼 돌돌 말아서 정리하면 끝!

 

 

그리고 넥타이를 정리해 둔 박스 속에도 실리카겔을 쏙~

 

 

어떤가요.. 이제 한 눈에 쏙 들어 오죠... 남편도 쉽게 양말, 넥타이 , 손수건을 원하는대로 찾을 수 있어요. 이젠 절 부르지 않겠죠.. 헤헤~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남은 자투리 우유팩은 딱지를 접어서 뜨거운 냄비를 올릴때 밑에 받침으로 사용하세요. 임시방편으로요~

 

 

요렇게.... 넓은 냄비는 두 개...ㅋㅋㅋ

 

버리는 것 없이 알뜰하게 사용하는 우유팩 활용 어떤가요..조금만 신경쓰면 집 안 정리 완전 깔끔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엄마, 아빠, 누나, 동생, 할머니 등 양말 하나를 찾을때 일일이 부르는 일이 없을거예요...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모두 명절까지 몸관리 철저히 하자구요..아자~아자!!!!

                   

편의점 삼각깁밥 만드는 법

저녁을 든든히 먹었는데도 금요일이라 조금 바쁜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니 갑자기 출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편도 표정을 보아하니 그런 느낌이 들공...뭐...제 배가 출출하면 남편은 당연한 일이지요....


" 자기야...출출하제.."
" 조금...왜 뭐 물라꼬? "
" 음....내가 삼각김밥 만들어주까? "
" 삼각김밥?!..갑자기 왠 삼각김밥.."
" 응...닭가슴살 어제 맛있데..그거 넣고 해주께.."
" ㅎㅎ...마....안 물란다.."
" 왜?!.. 출출하다메.."
" 그냥 ..뭐 하나 시켜 먹던지.."
" 내 못 믿나? "
" 응.."
ㅡ,.ㅡ
남들이 들으면 좀 의아하겠지만 남편이 이런 말하는 것도 사실 무리는 아닙니다. 솔직히 음식솜씨가 제가 좀 없는 편이거든요.. 그런 것을 잘 알기에 남편이 그런 말을 해도 솔직히 이해를 하고 넘기는 편입니다. 사실 나름대로 맛있게 한다고 했는데도 다 완성되고 보면 저 또한 못 먹겠다는 생각이 들어 먹지 못한 적이 좀 있거든요...ㅋ  하지만 전 포기하지 않습니다. 맛은 좀 없긴해도 요리하는게 재밌을때가 많아서요....갑자기 또 평소에 하지 않던 요리를 한다길래 겁을 먹었는지 안 먹는다는 남편... 그 모습에 또 쓸데없는 오기가 발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준비를 했지요. 삼각김밥을 만들기 위해셩...에공...근데 밥이 어중간하게 남았넹.........안되겠당..햇반으로 해야겠당.....



햇반이랑.. 양념된 닭가슴살....그리고 우유팩을 준비해 놓고...이제 슬슬 시작해 보겠슴돠~



2분 전자렌지에 돌린 햇반을 그릇에 담아 참기름과 소금을 넣고 양념부터 합니다.
김밥 만들때 양념하듯이....

그리고 양념된 닭가슴살 캔 뚜껑을 열어 놓습니다..
요리는 미리 미리 다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기 수월하죠..ㅎ




p.s ) 삼각김밥에 넣는 오늘 주재료 양념된 닭가슴살은 얼마전 위드블로그 리뷰어로 선정되어 받은 것입니다. 칼로리가 닭가슴살이다 보니 낮아 다이어트하는 분들이나 몸매관리하는 분들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처럼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딱!



닭가슴살이 많이 들어 있다 보니 삼각김밥안에 들어 갈 속내용물 치곤 좀 크네용...ㅎㅎ



삼각김밥 재료를 다 준비해 놓으셨으면 이젠 삼각김밥 만들 틀을 만들어야겠죠....

그건 우유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우유팩의 구조상 삼각김밥 만들 수 있게 되어 있거든요...



4등분 균일하게 잘 접히게 되어 있어서요..........



이제 우유팩이 대용이지만 삼각틀도 다 만들어 졌으니 보격적으로 삼각김밥 만들어 볼까요....



우유팩의 구분이 4등분이지만 3등분안에 밥을 잘 펼쳐서 골고루 놓아 주세요....

그리고 중앙에 양념된 닭가슴살을 올려 주세요....



흰쌀밥에 그냥 올려 먹어도 맛있게 보이지만 하는 김에 삼각김밥 만드는데 집중하겠슴돠...ㅎㅎ



자....이런 모양에.....



양념된 닭가슴살 위에 밥을 덮어 주세요...




앗! 밥이 조금 모자라네........ㅡ,.ㅡ 어쩔 수 없징.......뭐.....



이제 우유팩을 접어 주세요...밥을 살살 손으로 눌러 가면셩.......



삼각틀 완성.......ㅎㅎ



나름 견고하게 잘 눌렀다싶음 이제 접었던 우유팩을 조심스럽게 펼쳐 주세요...

오잉!!!!
삼각모양이 눈에 보인당......삼각김밥이닷!

하하하하하하............



헉!!!
그런데....
왠지 이상한 이 느낌은 뭐지?!....



양념된 닭가슴살이 속에 이쁘게 있어야 하는뎅...양념이 겉으로 배어 나왔습니다....



음...진정 이게 실패란 말인가?!...
나름 신경써서 했는뎅...........ㅡ,.ㅡ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위에서 보니 삼각모양이 맞습니당...^^;;;;



하지만 앞에서 보니............완벽하진 않네요.......ㅎㅎ



내용물이 정 중앙에 와야하는데 .... 아래로 쏠려 버렸습니다.
아마도 맛있게 보인다고 밥 양에 비해 닭가슴살이 너무 많은 탓인가 봅니다.
뭐든 적당한게 좋은데...욕심이 컸어....ㅡ,.ㅡ



뭐...잘 안 보이게 김으로 가리면 완벽(?)하게 삼각김밥...



여하튼..모양은 이래도 맛이 있으면 되니 그냥 그것으로 만족할렵니다.

이 어중간한 삼각김밥을 본 남편 그저 오늘도 제 성의를 봐서 하나 먹습니다. 그리곤...

" 안해도 된다니까...."
" ................. "

오늘도 나름대로 멋지게 만들어 볼려고 했던 요리가 ' 역시나..' 로 인식된 날이었습니다.  ㅎㅎ.........
근데....모양은 이래도 맛은 기가 막혔답니당........^^;;;;

허캔 칠리맛닭가슴살

이 글은 1등 블로그마케팅/후기 서비스 위드블로그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위드블로그
 

                   

신선한 우유 구분하는 노하우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음식 하나에도 신경이 쓰입니다. 특히 장마철엔 더욱더 음식관리에 신경을 써야하지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만 배탈이 나는게 아닙니다. 자칫 상한지 모르고 먹게 되거나 아까워서 억지로 먹다보면 배탈이 쉽게나는 계절이 바로 요즘같은 여름일겁니다. 그 중에서 제일 신경을 써서 먹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우유일겁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면 더더욱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지요.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둔 우유가 조금이라도 상했는지 안 상했는지 한번에 체크하는 법입니다. 우유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늘 유익한 글이 될 것도 같네요...


우유의 유통기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여름철 수시로 여닫는 냉장고문때문에 자칫 우유를 보관하는 최적의 온도를 벗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기다 유통기간이 다 되었는데도 많이 남은 우유팩이 많이 부풀어 있는 모습을 본다면 어떡해 하십니까..대부분의 경우 우유가 혹시나 상했는지 냄새를 맡는데 어떤가요..냄새로 상했는지 감지를 하시나요? 꼭 그렇지만도 않을겁니다. 우유는 완전 상하지 않고는 상한 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우유고유의 냄새만 날 뿐이지요.. 고로 냄새로는 완전히 상한 것 빼고는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럼 육안으로 구분하나요? 그럴 경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럼 최종적으로 맛을 보는 방법 밖엔 없겠네요... 오우~그건 너무 위험한 일...만약 조금이라도 상했다면 배탈로 인해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릴 정도의 고통이 동반하니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유가 상했는지 육안으로 쉽게 확인하는 방법을 말입니다. 먼저 투명한 유리컵 두개를 준비해 주세요...
 
그 다음은 투명한 유리컵에 물을 사진처럼 채워 주시면 준비 끝.....
우유를 한 숟가락 떠서 물이 담긴 유리컵에 넣어 주세요....
그럼 한번에 신선한 우유인지 상한건지 알 수 있답니다. 우유가 신선하다면 물에 우유를 넣었을때 실처럼 그림을 그리면서 우유가 가라 앉을 것이고...... 아래 사진처럼.......

만약 우유가 조금이라도 상했다면 아래의 사진처럼 우유가 물에 섞히면서 실처럼 가늘게 내려가는 것이 아닌 안개처럼 뿌옇게 물과 섞힐것입니다.



어떤가요..사진으로만 봐도 눈으로 봤을때 확연히 차이가 나죠... 전 우유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괜찮은데 울 남편은 정말 신경써서 우유을 먹어야 하는 체질이라 우유 유통기간이 임박해졌다면 꼭 이런 방법으로 테스트를 하고 먹는답니다. 이제 여러분도 냄새를 맡거나 맛을 보거나하는 방법으로 우유의 신선함을 구분하지 마시고 육안으로 쉽게 구분하는 방법을 이용해 보시길요..우유팩이 부풀었다고 해서 무조건 우유가 상했다고 버리지마시고 간단한 테스트로도 먹을 수 있으니 꼭 해 보셔요..무엇보다도 성장기어린이가 있는 집에선 필수적으로 알아 둘 노하우인 것 같네요....^^
유익한 다음글- 욕실의 짜투리 비누 200% 알뜰하게 사용하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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