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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변기 쉽게 뚫는 법

자취생에게 유용한 막힌 변기 한 방에 뚫는 법

오랜시간 동안 화장실에서 뭔가를 하는 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집에 오면 청소를 잘 하지 않는 사람인데 한참동안이나 물소리가 들리더군요..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민망한 표정을 지으면 나오면서 하는 말... " 변기 막혔다. " .......ㅡㅡ 뭐...지금껏 살면서 변기 막히면 사람 부르자고 하는 남편이었는데 왠일로 열심히 뚫나 했어요.. 하여간 노력이 가상해 그저 웃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사람 불렀냐구요... 아니요.. 제가 시원하게 한 방에 막힌 변기를 뚫었습니다. 제가 오늘 알려 드리는 방법은 자취하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주부 9단이 알려주는 막힌 변기 간단히 뚫는 팁 ]

 

필요한 것은? 변기솔

 

 

변기가 막혔다면 절대 당황하지 말고 변기솔을 준비해 주세요. 변기솔은 각 가정에서는 다 있을 듯요. 없으면 천냥000에서 구입하시면 저렴해요.

 

 

변기가 막혔을때는 변기솔이 딱!!!

 

 

이제 시원하게 변기를 뚫어 볼까요......... 흐흐흐~

 

 

변기솔을 물 내려가는 곳에 쑤~~욱 밀어 주세요. 사이에 물이 빠져 나가지 못할 정도로 압력을 가해서....약 5초 후....

 

 

시간차 공격 아니 순간적으로 변기솔을 팍~ 뽑아 주세요.

 

 

그럼 순식간에 막혔던 변기가 시원하게 뚫립니다. 보통 심하지 않을 경우엔 한 번만에 막힌 변기가 뚫리구요..만약 엄청 많이 막혔다면 변기솔을 변기 속에 넣었다 뺐다 몇 번만 하면 시원하게 뚫립니다.

 

 

막힌 변기를 시원하게 뚫었다면 주변 청소 깨끗이 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햐~~~ 속이 다 시원하네요.. 오랜만에 일찍 집에 와서 쉴려고 했는데 엉겹결에 막힌 변기때문에 욕실 청소하게 되었네요.. 물론 변기도 시원하게 뚫고.....

 

 

욕실 청소를 하다 물 묻은 휴지 발견하고 또 하나의 아이디어가 팍팍~~~~ 두루마리 휴지는 대부분 그냥 걸어서 사용하는데..

 

 

요렇게 납작하게 해서 휴지를 걸어 사용해 보세요. 생각보다 알뜰하게 휴지를 사용할 수 있을거예요.

 

 

 

 

반으로 접었을 뿐인데 이젠 휴지가 줄줄~ 잘 풀리지 않아 나름 알뜰하게 사용된다는...

 

 

소소한 팁이지만 알고 나면 너무도 유용하게 사용되는 생활정보 오늘은 남편 덕분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 막힌 변기 시원하게 뚫는 법도 포스팅하고 휴지 알뜰하게 사용하는 팁도 알려 드릴 수 있었네요.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나만 그런거 아니죠.. ^^;;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변기 막힌 분들은 오늘 시간내서 꼭 뚫으시구요..ㅎㅎ

  1. Favicon of http://myworldcanada.tistory.com BlogIcon my세상 2016.03.26 03:57 신고

    속이 뻥~ 뚫리는 정보네여.. ㅋㅋㅋ
    혹 이런일이 있으면 한번 해보지여.. ㅎ ^^
    좋은 주말 되세여..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3.26 08:47 신고

    뚫어 뻥과 같은 원리로군요^^

집에서 간단히 좌욕하는 방법


비데가 고장이 나서 새로 교체하려고 하나 구입했더니 왜 이리 늦게 오는지.. 다음주가 되어야 온다길래 영 불편하네요. 건강을 위해서 좌욕을 생활화 하다 보니 하루라도 안하려니 안되겠더군요..그래서 나름대로 비데없이 좌욕하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조금 우습긴해도 제법 괜찮더라구요... 집에 혹시 비데가 없거나 좌욕기가 따로 없는 분들은 저처럼 한번 해 보세요.. '정말 괜찮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겁니다. ㅋ



변기 모두들 깨끗이 잘 씻으시죠.. 저는 하루에 한번은 꼭 변기를 닦습니다. 여하튼 좌욕하시려면 변기는 필히 깔끔하게 닦아야 한다는 점 먼저 말씀드리구요 시작하겠습니다. 변기커버를 먼저 올려 주세요.


변기 크기에 적당한 대야를 올려 주세요. 그 다음은 거품 목욕할때 사용하는 입욕제를 조금 넣은 뒤..



온수를 부어 주세요.. 온수 온도는 따듯하다고 할 정도면 적당합니다. 음..한 40도~50도....




혹시 물의 온도가 체크하기 힘들다면 손으로 만졌을때 따듯한 정도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편하게 볼일을 보듯이 앉아 3~5분 정도 좌욕하시면 됩니다. 좌욕은 항문 주위를 깔끔하게 해 주는 목적이 제일 크구요..무엇보다도 항문질환이 있는 분들이나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매일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역할도 합니다. 전 그래서 좌욕을 생활화 합니다. 대부분 좌욕기를 이용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없다면 대야를 이용해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바닥에 앉아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변기에 올려서 하니 더 편하군요. 솔직히 비데로 하는 것보다 대야에 앉아서 하는 좌욕이 개인적으로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



  1. 2013.12.08 07:58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이금옥 2013.12.15 07:19 신고

    오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당장 시작합니다

비누각에 고무를 둘렀을 뿐인데, 그 효과는?

비누 물러지지 않게 하는 노하우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9월의 문턱에 들어서니 이내 선선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그래도 낮은 여전히 여름이지만 선선한 바람탓에 그나마 더워 못살겠다는 말은 나오지 않네요. 하지만 아침 저녁으론 서늘한 기온 탓에 찬물에 샤워하기가 쉽지 않아 요즘엔 조금 덥다고 느껴지더라도 온수를 틀고 샤워를 합니다. 괜히 찬물에 샤워했다가 감기 걸리면 안되니까요.... 그런데 날씨때문에 온수를 사용하다 보니 비누가 더운 열기가 녹아내려 물러지는 일이 생기네요... 그렇다고 비누때문에 찬물에 샤워할 수도 없공...그래서 욕실에 둔 비누 물러지지 않게 하는 방법을 강구해 보기로 했습니다.

욕실, 비누, 고무장갑 재활용

욕실에 두고 사용하는 눅눅한 비누..

" 아!! 바로 그거야 " 눅눅한 비누를 보자마자 뇌리 속에 쏴~~하고 지나가는 아이디어 한가지 그건 바로 고무를 이용한 방법이었습니다.


욕실에 있는 비누입니다. 손으로 만지면 물러져 엉망이 되어 버립니다.


물론 비누각은 물러진 비누가 늘 묻어 있고 그 사이에 비누가 빠져 욕실 세면대 주변은 매일 청소를 하지 않으면 지저분하기까지 하답니다.

여러분도 욕실에 둔 비누가 물러지는 바람에 비누를 사용하기 불편할때가 많으실겁니다. 이제 그런 일이 없도록 해 보겠습니다.

욕실, 비누, 고무장갑

고무장갑을 활용하면 눅눅한 비누는 이제 안녕..

먼저 준비물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못 쓰는 고무장갑입니다. 전 사용하다 구멍이 난 것은 재활용하기 위해 모아 놓아 그것을 이용했습니다. 만약 고무장갑이 없으신 분들은 노란고무줄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준비해 주시길요..


고무장갑 윗 부분을 가위로 잘라 주세요. 너무 넓게 말고 한 1cm 정도.... 두 개 준비..


고무장갑 잘라 놓은 것을 이제 비누각에 위의 사진처럼 끼워 주세요. 만약 비누각이 작다면 잘라 놓은 고무를 조금 묶어 비누각에 맞게 끼워 주시면 됩니다. 저도 조금 헐거워 조금 묶었어요..물론 묶은 부분은 아래로 가게 하면 모양이 지저분하지 않겠죠.


이젠 그 위에 비누를 올려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고무위에 비누를 올려 두면 바람이 쏭쏭 들어가 비누가 잘 건조될 뿐 아니라 세면대 주변도 비누때문에 지저분해지는 일은 없을겁니다. 거기다 비누각에 물러진 비누가 들어 붙지 않아 비누각 또한 깔끔해지지요.

욕실, 비누, 고무장갑

고무를 비누각에 둘렀을 뿐인데 다양한 변화가..


아무리 물을 많이 사용하고 온수로 인해 욕실 온도가 높아도 비누가 쉽게 물러지는 일은 이제 없을겁니다.

어떠세요..조금 모양은 이래도 정말 실용적이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ㅎㅎ

여하튼 ...일을 하러 가게 가기 전에 만들어 놓고 갔다가 퇴근 후 욕실에 들어 가보니 늘 눅눅했던 비누가 뽀송뽀송 말라 있었습니다.

비누, 욕실, 고무장갑

노란고무줄로 대신 사용할때는 여러겹으로 하시길..

물론 고무를 끼워서 그런지 비누각도 깔끔했습니다.

비누, 욕실, 재활용, 고무장갑

비누각에 고무를 둘렀을 뿐이지만 늘 뽀송한 비누를 만나게 돼!


이제 욕실에서 온수를 틀고 샤워를 해도 비누가 눅눅해지는 그런 일은 이제 없겠죠..고로 비누가 눅눅할 일이 없으니 쓸데없는 비누 낭비도 되지 않을겁니다. 비누각에 고무를 둘렀을 뿐인데 정말 대단한 효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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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가락 상처 2013.09.05 12:14 신고

    뭘 잘못 알고 있네...
    비누가 물러 지는것은 물과 습기 때문인데...
    아무것도 안해도 욕실 창문을 열어 환기만 되도록 해둬도 다 해결된다...
    어떤 형태로 하던 욕실에 습기가 가득 하면 별무소용 이다....!
    욕실은 평소에는 항상창문을 열어두고 사용 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 이다...

  3. 대니보이 2013.09.05 13:36 신고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은박지를 비누 뒷면애 찰싹 붙여주면 만사형통입니다.

  4. 으랏촤 2013.09.05 13:57 신고

    물러진 적 한번도 없는데. 구멍 많이 뚫린 비누곽 받침하고 고무줄하고 무슨차이인가요?
    구멍뚫린 받침 아래 물받이 있는 비누곽 쓰면서 아침에 씻고나서 물받이의 물 버리면 세면대 주변에 비누물도 안흐르고 간편하던데.
    여름에도 비누 무른 적 없음.
    그건 그렇고 이런저런 생활팁 매번 올리시려면 스트레스 꽤 받으실 것 같아요.

  5. 니뿡얌 2013.09.05 16:25 신고

    그냥 베란다에 1시간만 놔두세요 ㅋㅋㅋ 땅땅하게 굳을겁니다

  6. 김효진 2013.09.05 16:28 신고

    헐 뭐지 나만 완전 획기적이다 하면서 놀라고 있었던건가..
    우리집 비누곽이랑 비슷한데 비누까지 비슷하네요
    거기다가 마른모습 완전 놀라움
    울집비누 맨날 찌덕찌덕한 상태인데
    저한테는 엄청 좋은 팁이네요

  7. 한돌님 2013.09.05 16:44 신고

    무쟈게 더운 날엔 고무장갑도 녹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도 스폰지에 한 표 던집니다!

    세면대 사용 후, 스폰지로 세면대를 쓱~닦아주기만 해도

    별도의 청소따윈 필요없는 왕 깔끔!

  8. 생활의 지혜 2013.09.05 17:29 신고

    비눗갑 안에 딱 맞는 크기로 해면스펀지가 들어있는게 있어요. 비누 놓을 자리는 타원형으로 파여있어서 거기에 놓으면 되고요. 세안용 해면스펀지와 달리 조직이 성글게 되어있지만 탄탄하게 받쳐주어서 공기가 잘 통하고 비누 안 무릅니다.

    좋은 건 좀 더 비싸지만 슈퍼에 가면 1000냥 코너에도 거의 비슷한 게 있고요. 한 번 사면 반영구적으로 쓰니까 슈퍼에 가면 한 번 찾아보세요. 알뜰도 좋지만 늘 쓰는 물건, 자주 쓰는 물건은 투자할 가치가 있어요. 비싼 것도 아니니까요.

  9. rmfTLdy 2013.09.05 18:07 신고

    퇴근후정도면 당근 다마르죠...한참 습할때는 그..자석방식으로 붙여 쓰는 타입도 물러 집니다.
    한참 습할때는 비누를 강제 건조시키던가 바쓰를 쓰는게 답입니다.

  10. 이지은 2013.09.05 19:20 신고

    고무팩 통 비누 우연히 두었는데 몇개월이 지나도 그대로~!ㅋㅋ

  11. 홍길녀 2013.09.05 20:44 신고

    그것도 아이디어냐 ...

  12. 2013.09.05 20:53 신고

    거지같아요...

  13. 원자탄 2013.09.05 21:44 신고

    다이소 가면. 천원짜라 스폰지 비누갑 있습다 .
    사다 쓰세요. 끗네줍니다.쓸데없는짓말고..

  14. ㅋㅋ 2013.09.05 21:50 신고

    액체비누가 정답.

  15. aiden 2013.09.05 22:15 신고

    오 저알 미슷한 아이디어
    저는 굵은 노랑 고무줄 3개로 ㅎㅎㅎ

  16. 미르 2013.09.06 01:58 신고

    저는 어제 저희집 비누받침 치워버리고 자석으로 비누 잡아주는 이름까묵었다 ㅠㅠ
    하여간 거울에 자석이 있는 비누 홀더 붙이고 비누에는 자석 박아서 쓰는 그거로 교체했어요.
    훨씬 깔끔하고 비누도 안 물러지고 좋더라구요 ㅎㅎ

  17. 나름 굿 2013.09.06 03:00 신고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 구멍 난 고무장갑 있으면 실행에 옮겨봐야 겠습니다. 줌마님 감사해요.
    불특정 다수가 보는 블로그 덧글란에 익명이라고 막말, 반말 하시는 몇몇 분들 때문에 인상이 찌푸려지네요;;;;;;;

  18. 궁금해서 2013.09.06 06:08 신고

    감사합니다. 요긴하게 쓰겠네요.
    혹시나 해서 문의합니다.
    언제부터 인가 아주 작은 벌레(작은 개미보다 훨씬 작은)가
    식탁이던 어디던 집에서 기어다니는데 경험해 보셨는지
    좋은방법이 있는지 해서요~~

  19. good idea 2013.09.06 06:37 신고

    참....댓글들이...
    비누갑에 구멍이 뚫렸어도 비누와 닿는 면적이 넓으니 비누가 물러집니다.
    경험자로서 해먹스펀지던 그냥 스펀지던 물러지는건 만찬가지네요.
    화장실이 기본적으로 습하니까 마르기 힘들지만 물빠짐이라도 잘 되면 좀 낫겠지요.
    주인장이 낸 아이디어 참신하다고 생각됩니다. 함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 good idea 2013.09.06 06:37 신고

    참....댓글들이...
    비누갑에 구멍이 뚫렸어도 비누와 닿는 면적이 넓으니 비누가 물러집니다.
    경험자로서 해먹스펀지던 그냥 스펀지던 물러지는건 만찬가지네요.
    화장실이 기본적으로 습하니까 마르기 힘들지만 물빠짐이라도 잘 되면 좀 낫겠지요.
    주인장이 낸 아이디어 참신하다고 생각됩니다. 함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1. 과객 2013.09.06 09:07 신고

    멋지네요

욕실 세면대 간편하게 뚫는 법

한달에 한번 머리를 자르는 날이면 아무리 잘 치웠다고 해도 세면대가 막혀 물이 잘 내려 가지 않습니다. 예전엔 물이 막혔다고 제발 세면대 주변에서 머리를 자르지 마라며 잔소리를 해 댔지만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 나름대로 저만의 세면대 뚫는 노하우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샤워를 하기전에 세면대를 꼭 뚫어야겠다는 생각에 페트병을 자르고 있었습니다.


" 니..지금 뭐하노? "
" 뭐하기는... 자기땜에 세면대 막힌거 뚫을라고 그라지.."
" 내가 알아서 뚫을낀데...뭐하러 힘들게 페트병을 자르고 그라노.."
" 뭐?!... 자기가 뚫는다고...ㅋㅋ 와...저번처럼 세면대 막혔다고 사람 부를라고..."
" 뭐라하노.. 내가 이제 니보다 더 잘 뚫을걸..."
" 어떻게?!..."
왠지 남편의 말을 못 믿겠다는 듯 전 쳐다 보았습니다. 그때 남편은 창고에 가서는 박스 포장할때 쓰는 노끈을 가지고 오더군요.. 그리곤 ...
" 이걸 반으로 갈라서 만들면 억수로 수월하다.. 한번 해봐라.."
전 남편이 가르쳐 준 대로 끈을 반으로 갈라 뾰족하게 가위질을 했습니다.

세면대 구멍속으로 넣어 머리카락을 제거하기 위해선 이렇게 지그재그로 가위질을 해야 머리카락이 걸리면 잘 나온다는 말씀.....


박스를 포장할때 쓰는거라 그런지 제법 단단하고 잘 구부러지는 장점때문에 잘 될 것도 같았지만 그래도 왠지 100% 믿기엔 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일이었죠. 그래서 세수를 하고나서 세면대에 물이 막히면 한번 뚫어 보겠노라고 맘 먹었지요... 퇴근 후 세수를 하고 나니 역시나 잘 내려 가지 않는 비누거품들......... ㅡ,.ㅡ ..

전 이때다 싶어 남편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만든 박스포장용 끈으로 막힌 세면대를 살살 돌려 넣은 후 잡아 당겨 보았습니다. 헉........이런 일이......너무 수월하게 잘 빠지는 머리카락 그리고... 그렇게 며칠 동안 '졸졸졸' 거리며 잘 내려가지 않던 세면대의 물이 잘 내려 가는 것입니다. 전 이때다 싶어 몇개 만들어 온 끈으로 몇 번이고 세면대를 쑤셔 머리카락을 거진 다 꺼냈습니다. 휴....지금 생각해도 완전 속이 다 시원하네요..


끈이라 그런지 잘 구부려지는 장점으로 인해 완전 수월하게 머리카락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카락을 다 제거하고 물을 틀어 보니 시원하게 잘 내려갑니다. 완전 굿!


지금껏 세면대가 막히면 어렵게 페트병은 물론 전선을 묶는 딱딱한 타이를 자르느라 솔직히 고생깨나 했는데 남편이 가르쳐 준 방법으로 해 보니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뭐...남편에겐 내가 잘 뚫어서 물이 잘 내려간다고 큰소리 뻥뻥 쳤지만....ㅎㅎㅎ 이젠 박스포장용 노끈 절대 버리지 말아야겠어요...이렇게 유용하게 쓰일 줄이야! ㅋㅋㅋ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0.13 05:39 신고

    시원하게 내려가는 것 보니...
    기분좋으네요.ㅎㅎ

    잘 배워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10.13 06:34 신고

    저도 기억해 둘래요.
    잘 막히던데 저런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니...

  3.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10.13 07:32 신고

    ㅎㅎ
    신기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2.10.13 07:59 신고

    와 정말 멋진 방법이네요
    담에 써먹어야 겠습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2.10.13 08:29 신고

    오호..정말 신기합니다. 간단하기도 하구요.
    저희집 세면대도 실험해봐야겠는데요^^

  6. 윤중 2012.10.13 09:03 신고

    이리도 간단한 방법이라니...
    아주 편리하고 손쉬운 생활의 지헤를 잘 배우고갑니다

  7.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10.13 22:13 신고

    완전 신기해요.ㅎㅎ 써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8. 바부 2012.10.21 23:30 신고

    물 잘내려가는 거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녹끈 길거리에 있는거 주울까 하다 자주가는 동네슈퍼에 달라고 하니 팔더군요 ㅡㅡ 두고두고쓰긴하겟지만... 가위질을 못해서 자꾸 끊어지네요 첨에 머리카락 빼서 기분좋앗는데 ㅠ 자취생활하는데 맨날 막혀서 세수도 빨리해야되서 오늘 날잡고 하자 해서 검색했는데. 유용한 정보네요 전에 살던사람이 여자라 몇톤을 집어넣은건지ㅠ 물내려가는거보고 자야겟네요 휴..

  9. 뇽뇽 2012.11.14 20:56 신고

    와... 며칠동안 세면대가 꽉 막혀서 검색해봤는데.... 님이 알려주신 방법 그대로 하니까 쑤욱~!! 내려갔어요!!!! 완전 속시원하네요 지금 ㅜㅜㅜㅜㅜ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10. 감사합니다 2013.02.15 16:57 신고

    검색하다 밑에 분해하거나 용액같은거 붓는것들뿐이라 포기했는데

    님 글 보고 따라해서 바로 해결했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

욕실 세면대 곰팡이 제거 법

선선한 가을이다 보니 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할때 늘 따뜻한 물로 합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찬물에 샤워를 시원하게 했는데 계절의 변화 앞에서 자연스레 따뜻한 물을 찾게 되네요...여름과 달리 샤워를 할때마다 보일러를 틀어서 그런지 욕실안에 거뭇거뭇 곰팡이가 나타나는 겁니다. 아무래도 날이 선선하다는 이유로 샤워 후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엔 생기지도 않던 곰팡이들이 날이 갑자기 선선해진 탓과 동시에 관리소홀로 인해 생기네요..그래서 오늘 날 잡아서 샤워하기 전에 세면대 주변 청소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에궁...이 놈의 곰팡이들...... 사실 이 자리는 물이 마를 일 없는 자리이기도 하고.. 대형 샴푸와 바디크랜저를 편하게 사용하려고 이곳에 비치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공......

여하튼 이 거뭇거뭇한 곰팡이를 제거하겠슴돠~

일단 준비물이 필요한데요...물티슈 한장과 락스 10ml입니다.

물티슈라고 하지만 물기가 거의 없는 물티슈를 사용하세요.... 만약 물기가 많다면 손으로 꽉 짜주시구요....


물티슈를 곰팡이가 있던 자리에 돌돌 접어가며 올려 둡니다.

요렇게......

그 다음은 10ml 되는 락스를 물티슈위에 솔솔 적셔 줍니다.

락스가 곰팡이 부분에 잘 스며들게 골고루........

그리고 10분 동안 손 대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10분 후 ... 물티슈를 걷어 냅니다.

짜잔....어때요... 거뭇거뭇한 곰팡이들이 다 사라졌죠...
물론 솔로 박박 문지르지 않고 너무 너무 수월하게 말입니다..

이제 물로 살짝 헹궈주시면 끝........

곰팡이가 다 사라진 모습에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제 씻어야 하니 샴푸와 바디크랜저 올려 놔야겠네요...ㅎㅎ...

까꿍.... 곰팡이 없당....... 샴푸와 바디크랜저에 가려 몰래 생겼던 곰팡이들이 다 사라지니 넘 좋아요...


물론 너~~~~무 수월하게 시꺼먼 곰팡이들을 다 없앨 수 있어 속이 다 시원해요...여러분의 집은 어떠신가요? 날이 선선한 나머지 욕실관리 잘 하시나요..저처럼 환기 자주 못시켜서 곰팡이들이 군데군데 생겼다면 바로 제가 알려 준 방법으로 곰팡이들 편하게 제거하세용...^^

 
  1. Favicon of http://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녀 2012.09.25 07:53 신고

    오오~ 정말 간단하네요~*^^*
    저런 곰팡이 정말 너무너무 싫은데 힘안들이고
    10분 이면 뚝딱 없앨수 있군여~*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9.25 18:00 신고

      샤워하기전에 미리 뿌려 두시면 끝!
      기분 좋은 저녁시간 보내셔요..^^

  2.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09.25 08:07 신고

    깔끔합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9.25 08:44 신고

    아. 물티슈가 저렇게 사용되는군요.ㅎㅎ
    저도 해봐야겠어요.
    날이 선선해 졌지요?
    감기 환자가 많이 늘더라구요.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2.09.25 18:01 신고

      오늘 피부과 잠깐 들렀는데 옆 내과에 감기환자 대개 많더군요..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추석전에 아프면 안 되잖아요.^^

  4. Favicon of http://hanzool.tistory.com BlogIcon 한줄 2012.09.26 10:55 신고

    제가 쓰는 방법하고 비슷한데요~

    전 분무기에다가 락스를 넣어놓고
    곰팡이 생긴곳에 뿌려줍니다.

    변기안이며 뒷쪽에 곰팡이 생기는 곳
    없애기 쉽답니다.^^

실생활에 편리하게 사용되는 노란고무줄의 200% 활용법.

어릴적 머리를 묶어 다녔던 노란고무줄이 요즘엔 머리를 묶는 일이 아닌 실생활에서 정말 다양하게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실 볼품없던 노란고무줄의 다양함에 놀라기도 하기도 한답니다. 보기에는 노랗고 볼품없어도 어찌나 생활 속에선 유용하게 잘 쓰이고 있는지 솔직히 요즘엔 이쁘게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주부라는 이름으로 살아 가다 보니 알뜰한 면들이 실생활에서 하나 둘씩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간혹 들기도 ... 그래서 오늘은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노란고무줄의 무한변신에 대해 이야기할까합니다.

*노란고무줄의 무한변신 200% 활용법 *
첫번째.. 설탕용기입구 주변에 노란고무줄을 두르기만 해도 해충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소금과 달리 주방에서 사용하는 설탕은 달콤함때문에 그런지 개미등 해충들이 주위에 맴돌때가 많습니다. 잠깐 실수로 두껑을 닫지 않은 날엔 어디서 나타났는지 개미들의 밥상이 되기도 하지요. 이렇듯 설탕 주위에 잘 모이는 해충들을 노란고무줄이 해결해 준다는 사실.....

노란고무줄 2~3개를 설탕두껑 주변에 이렇게 둘러만 주세요.

그럼 개미등 해충들이 달콤함을 찾아 입구로 올라 가다 노란고무줄의 특유의 냄새때문에 더이상 전진을 하지 못한답니다. 설탕주위 개미때문에 신경이 쓰인다면 이런 방법을 쓰시면 효과 보실거예요..

두번째는 참기름통이나 들기름, 식용유통에 노란고무줄을 둘러 주시면 기름을 사용할때 흘러 아래로 흘러 내리는 것을 방지해 준답니다.

기름이 흘러도 고무줄을 칭칭 감아 두면 그 곳에서 머물러 더이상 흐르지 않는답니다. 자주 사용하는 경우엔 티슈를 안에 넣고 고무줄로 둘러 주시면 오랫동안 기름통 주위가 깔끔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어요. 세번째..밀가루등이 남았다면 돌돌말아 고무줄로 묶어 두심 공간활용도도 높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고무줄 2개만 있으면 욕실의 비누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이다 보니 아무리 환기를 잘 시킨다고 해도 비누는 항상 물러진 상태가 되곤합니다. 특히 옛날과 달리 요즘 비누는 많이 보드랍고 천연제품들이 많이 나와 더 빨리 물러지기도 하지요.
 
하루에 두어번 사용하는데도 이렇게 비누는 손으로 밀면 밀릴 정도입니다. 알러지때문에 사용하는 천연제품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공.......여하튼 물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은 비누곽을 사용하는데도 그러네요...


그래서 전 비누곽에 고무줄을 두개 칭칭 감아 놓고 그 위에 비누를 올려 둔답니다. 그랬더니 고무줄을 올려 놓지 않았때와 비교해 비누를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물에 닫지 않고 빨리 건조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늘 물기가 마르지 않는 욕실엔 완전 노란고무줄의 효과 대단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노란고무줄을 사용하기전엔 비누곽 아래 구멍사이에 비누가 녹아서 빨리 닳아 없어졌거든요..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난 뒤엔 세면대 청소를 꼭 하고 나와야 할 정도로 비누찌꺼기때문에 여간 일이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노란고무줄 덕분에 이젠 샤워를 해도 세면대 청소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늘 물기가 있는 욕실의 특성상 잘 물러지기 쉬운 비누를 이젠 노란고무줄 덕분에 잘 건조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주변도 비누찌꺼기때문에 매일 청소하는 일이 없으니 수월하더군요. 어떤가요... 볼품없는 고무줄이지만 정말 실생활에선 유용하죠... 보기에는 좀 이쁘진 않지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사랑받는 노란고무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1. 행복끼니 2012.08.19 07:23 신고

    아이디어 넘 좋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일요일되세요~~^^

  2. Favicon of http://sanejoa70.tistiry.com BlogIcon 하누리 2012.08.19 08:48 신고

    파오나님 알뜰살림법에 감동입니다. 요런 아이템은 어디서 나오나요~~ㅎㅎ 잘배워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 호옹이 2012.08.19 09:45 신고

    헐?
    이렇게 단순하면서도 손쉬운 아이디어를 왜 여태 생각 못했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4.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2.08.19 10:56 신고

    아...저 노란 고무줄~
    알뜰하게 늘 사용 하시는걸 봅니다.
    좋은 휴일 보내셔요. 피오나님~

  5. BlogIcon yaki 2014.01.26 20:16 신고

    잘봤습니다~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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