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제주도 올레 20코스 김녕 마을 속으로 ..

봄이라 그런지 제주도의 아름다운 올레길을 걸으며 자연의 정취와 제주스런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이곳 제주도에 온다. 다른 올레길과 달리 독특한 벽화마을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한 김녕 마을을 소개해 본다. 

 

 


 

김녕에서만 볼 수 있는 그들만의 벽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유는 아마도 다른 벽화마을과 달리 금속공예품으로 벽화 작품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물론 그런 모습 때문에 더욱더 벽화가 살아 숨 쉬는 듯하다. 김녕 마을 속으로 들어가 보면 여느 시골길처럼 소담스럽다. 아직 발전이 없는 곳도 있어 엄청나게 발전을 거듭하는 제주도의 모습과 사뭇 다르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 부분이 더욱더 사람들의 발길을 잇게 만드는 지도 모른다. 바닷가 주변에도 마치 야외 미술관의 분위기가 들 정도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 부분도 올레길을 걷는 사람들에겐 또 다른 볼거리이다.



옛 제주 집의 모습과 현대화되어 가는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점도 이색적이다. 변화의 바람이 이곳 김녕에도 빠르게 움직이는 듯하다.


동네 한편에 자리 잡은 건물... 마치 영화 세트장 같은 느낌이 든다. 속셈학원 간판이 걸려 있는데 지금도 하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지나가는 이 없으니 누구에게 묻는 것도 쉽지 않은 조용한 마을이었다.


김녕 마을에서 조금 독특했던 이 건물도 언젠가 변화의 물결에 휩쓸려 다른 건물로 변화될 것 같아 사진으로 남겨 본다.



제주에서 흔히 보는 돌담이 있는 집... 이곳에선 민박이나 펜션으로 활용되는 곳이 꽤 된다. 그래서일까.. 김녕 올레길을 걷다 아름다운 정취에 흠뻑 취해 제주스런 풍경이 있는 이곳에서 하룻밤 묵어 가는 관광객들도 늘었다고 한다.



김녕의 어머니를 대표적으로 묘사한 듯한 벽화 우린 이 벽화 하나로 가족을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제주 여인들을 읽게 된다.


아름다운 제주바다와 조금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금속작품들... 하지만 바닷물로 인한 금속의 부식이 오히려 더 멋스런 작품을 표출하기도 해 마치 예술품들이 전시된 마을을 걷는 듯하다.



제주 돌담을 허물어 사람들이 쉽게 들어갈 수 있게 만든 제주스런 카페



김녕 마을 곳곳의 벽화를 보고 걷노라면 지루함이 없다. 







김녕 벽화마을은 마치 작품들을 읽어 내려가는 듯한 느낌에 잊지 못할 제주 올레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냥 밋밋한 벽들이 하나의 도화지가 되어 예술작품으로 완성된 김녕마을...



우린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몸에 흡수하게 된다.






소담한 시골 골목길이 올레길로 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우리 제주 올레길 20코스에서 그 답을 찾게 된다.







해안도로와 맞닿은 김녕마을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제주의 모습을 보게 되고 휠링을 하게 된다. 특히 자연과 하나로 동화된 듯한 마을 분위기는 또 다른 올레길의 정취를 느끼게 하기 충분하다. 물론 김녕의 명소라도 손색이 없는 청굴물도 마을 속으로 들어가면 보게 되니 올레 20코스 하나만 걷더라도 제주의 명소를 보게 되는 유익한 장소가 아닐까...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4.13 08:48 신고

    제주 올레길 완주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입니다

제주 올레길 20코스 김녕

예전에 자전거로 하이킹할때 김녕을 둘러서 갔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인지 김녕을 한바퀴 둘러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다. 비가 왔지만 자동차로 다녀 보니 그렇게 불편함이 없이 곳곳을 구경할 수 있었다.

자전거로 하이킹을 할때는 큰 도롯가만 지나가서 그런지 김녕이 해안가와 인접해 있다고는 솔직히 생각하지 못했다. 아마도 그땐 제주도를 몇 번 오지 않은터라 자세히 알지 못해서 그랬다. 제주도로 이사 온 이후, 제주 곳곳을 다니면서 나름대로 길을 조금씩 익혀 나가고 있어 새롭게 다가오는 것도 없지않아 있다.

 

바닷가와 가까이 인접해 있는 마을 김녕 다른 마을과 사뭇 다르게 느껴지는 한 부분이기도 하다. 바다와 인접해 있는 마을을 여러 군데 다녀 봤지만 대부분 백사장이 있었는데 이곳은 바로 앞이 바다다.

 

비가 와서 그럴까.. 조금 놀란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바다와 가까이 인접해서일까.. 돌틈 사이로 바닷물이 들어 온다. 조금은 놀라운 모습이긴 해도 이동네 사람들은 별로 게의치 않는 것 같이 평화로운 분위기다.

 

올레길로 지정되어 있다 보니 마을 곳곳에 다양한 그림과 아트가 꾸며져 있었다. 해녀들의 마을답게 김녕의 벽화 대부분은 삶의 한 부분처럼 가슴에 와 닿았다.

 

' 나는 김녕의 어머니입니다. '

 

' 나는 김녕의 해녀입니다. '

 

여자로써의 숙명이자 가족의 생계를 꾸려 나갔던 의지강한 여인네의 모습을 벽화 하나도 그대로 느끼게 된다.

 

이건 김녕마을을 나타낸 조감도처럼 보인다. 주변에 자세한 안내문이 없어 그냥 그렇게 해석해 본다.

 

재미나고 눈에 띄는 아트가 곳곳에 있다.

 

김녕 용천수가 나오는 청굴물도 있다. 이곳에서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목욕을 하곤했다고 한다.

 

김녕의 해녀가 원더우먼으로 바꼈다.. 서구적인 이미지지만 왠지 친숙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아마도 어린시절 원더우먼을 동경해서 그런지도 모른다.

 

김녕 곳곳의 아트의 주인공은 해녀인 듯하다. 해녀의 마을이다 보니 그렇겠지..

 

비가 와서 그런지 더 바다와 가깝게 느껴진다.

 

헉.....이건 무엇인가.... 방파제를 대신한 것인가..

 

마을 입구 한 켠에 시멘트로 둑을 쌓아 놓은 모습도 보인다.

 

바닷물이 유입되는 것을 나름대로 차단하려고 한 듯 하다.

 

비가 많이 오거나 태풍이 오는 날이면 둑을 더 높이 쌓아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지만 아마도 그정도로 바닷물이 넘쳐나지는 않는가 보다.

 

해초가 도롯가에 널부러져 있다. 누가 갔다 놓은 것은 아닐진데..아마도 바닷물이 유입되면서 들어 온 것 같다.

 

강한 어머니의 인생이 느껴지는 김녕.. 왠지 낯설지가 않다.

 

골목을 들어서니 아담하고 소담한 카페가 눈에 띄었다. 이곳이 올레길이라 아마도 그들만의 휴식공간을 꾸며 놓은 듯 하다. 올레길을 걷다 잠시 이곳에서 차 한잔의 여유도 괜찮을 듯....

 

비가 와서 걷지 못하고 차로 동네 한바퀴를 돌았지만 제주도의 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는 마을인 것 같아 좋았다.

 

올레 20길...김녕

 

바다향을 맡으며 걷는 김녕 올레길은 각박한 도심생활에 찌들린 사람들에게 삶의 쉼표를 주기에 충분한 곳이었다.

 

제주도의 해녀의 삶과 생활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면서 걸으면 더 유익한 제주 올레길 김녕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1. BlogIcon 고은실 2015.04.02 19:50 신고

    중간에 동복도 껴 있어요ㅎㅎㅎ

  2. Favicon of http://25040304.com BlogIcon Adieu Kim 2015.05.02 00:48 신고

    아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 가보고 싶은 곳. 사진 잘 봤어요 따듯한 5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화장실에 본 재미난 표지판

 제주도를 여행한지 한 5년이 다 되었네요..오랜만에 제주도에 오니 참 많이 바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0년도부터 중국인들의 부동산투자가 본격적으로시작되어서일까요.. 제주도 곳곳을 다니다 보니 간혹 여기가 제주도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놀랍기도 합니다. 부산 관광지에서 외국인들을 보는 그런 느낌과 사뭇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제주시 곳곳이 많이 변해 있는 것은 물론 중국인들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곳곳에서 만나게 되니 여기가 중국인지 내 자신도 멘붕이 온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제주의 한적한 바닷가 주변은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 많다는 것에 조금은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제주 여행 첫 날... 제주시를 시작으로 산방산과 올레길을 둘러 보았습니다. 제주에 게스트하우스와 카페가 많이 생겼다고 하더니 역시나 올레길 주변에 가득하더군요.  아름다운 정취와 함께 잘 꾸며진 카페가 여행길을 즐겁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산방산이 그대로 보이는 화순금모래해변 부근

 

화순 금모래해변 바로 옆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산방산 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가는 길

 

하여간 아름다운 제주바다와 풍경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재미가 솔솔한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행 중에 빵 터지는 재미난 표지판을 화순금모래해변 공중화장실에서 봤다는거 아닙니까..

 

여자 화장실 입구

 

무슨 문구이길래 재밌었다고 할까?  그럼 자세히 한번 보실까요...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땐 바른 자세로 앉아서 볼 일을 보는건 당연한 일인데.....

이거..이거 뭔가요?

웃겨

푸헤헤~~~~

 

화장실에서의 금연문구야 ..당연히 그려려니하고 생각하는데...

변기에 앉을때 반대로 앉지 말라는 표지판...

변기 위에 올라가서 볼 일을 보지 말라는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당연한 문구인데 이렇게 볼 일을 보는 사람이 있긴 있는지.....

그저 할 말을 잃게 만든 화장실 표지판이었습니다.

 

빵 터지는 화장실 표지판을 보고 나오는 순간 또 한번 빵!!!!!!

클린화장실....

화장실 안에 붙어 놓은 표지판이 갑자기 생각 나면서 왠지 공감이 팍팍 가더군요.

하여간...

여자화장실내에 있는 표지판은 처음 본지라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볼 일을 보는 사람이 있긴 있나 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1.14 10:19 신고

    제주도 다녀온지도 한참 되었군요
    올해는 한번 가 봐야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2. lll 2015.04.05 21:37 신고

    표지판 세번째는, 변기가 깨져 다칠 수 있다는거같아요. 실제 사망사고가 있었고 두번째는 위생상으로 보입니당

  3. lll 2015.04.05 21:39 신고

    참고로, 거꾸로 앉는거 해봤는데 하의를 다 벗어야 가능하더군요

제주에서 유명한 꽁치김밥에 빵 터지다

제주 올레길 주위에 보면 다른 지역에서 보기 힘든 조금은 생소한 음식이 있습니다. 이름하야.. 꽁치김밥!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하고 들어 보지도 못한 분들이 많을 것 같은 음식이라 오늘 소개할까합니다. 여러분은 꽁치김밥이라고 하면 어떤 것부터 상상이 가시나요? 전 처음에 꽁치살을 다져서 김밥 속에 넣은 것을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상상을 한 분들이 의외로 많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제주에서 그렇게 유명하다는 꽁치김밥 구경해 보실까요...

 

꽁치김밥제주에서 유명한 꽁치김밥

사진으로만 봐도 조금 황당한 비쥬얼에 입이 딱하고 벌어지는 분들이 꽤 될 듯 합니다. 저도 꽁치김밥을 처음 봤을때 그랬으니까요... 도대체 이런 김밥을 어디서 팔고 있는지 궁금증이 마구마구 밀려 오시죠..그럼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제주 서귀포 올레시장 주변에 우정회센타가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조금은 생소하고 황당한 김밥 즉, 꽁치김밥을 팔고 있습니다. 혹시나 지금 제주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지도 남기니 참고하세요..

 

여느 횟집과 마찬가지로 싱싱한 회와 해산물을 팔고 있는 전형적인 횟집입니다.

 

메뉴판도 횟집에서 보는 그런 내용이죠. 하지만 조금 특별한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꽁치김밥..

 

그런데 횟집에 무슨 꽁치김밥을 팔아? 하실텐데요.. 사실 꽁치김밥을 가게에서 드시려면 2인 기본 한상을 드셔야 합니다. 한마디로 세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1인분 20,000원... 만약 꽁치김밥만 개별포장하고 싶다면 4,000원 ..

 

기본 2인상(40,000원)으로 나오는 부요리들입니다. 여느 횟집과 마찬가지로 해산물과 튀김류 그리고 샐러드가 나오고..

 

초밥과 싱싱한 회가 나옵니다. 이 정도만 보면 일반적으로 횟집에서 나오는 음식과 비슷하죠.

 

하지만 다른 집과 달리 꽁치구이 대신 이 집에선 꽁치김밥이 나와요.

 

요렇게.... 풉.... 좀 우습죠..

 

절대적으로 김밥 속에 꽁치살만 다져 넣어서 만든 것이 아닌 꽁치 한마리가 통째 들어갑니다. 처음 보신 분들은 이 비쥬얼에 입이 똭! 벌어질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꽁치김밥을 자세히 한번 더 보시면서 그 비쥬얼에 놀라 보시렵니까.....

 


꽁치 머리부분이 똭!

 

김밥 속 전체에 꽁치가 똭!

 

꽁치꼬리가 선명하게 똭! 어떤가요.. 조금 놀랍고 황당하고 재밌죠.....근데 맛이 궁금하시죠..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기론 생선이 들어가서 비린맛이 나지 않을까하는데 생각했던 것과 달리 맛이 일품이라는 사실.....ㅋㅋㅋ

 

김밥의 하이라이트는 끄트머리인데... 이건 좀 먹기 그렇죠..ㅋㅋ

 

꽁치머리와 꽁지는 그냥 버리는 걸로..대부분 횟집에서 회를 시키면 꽁치를 기름기 쫙쫙 빼서 구워서 나오는데 어떻게 이렇게 꽁치김밥을 생각해 냈는지 그저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자료를 찾아 봤더니 옛날에 뱃사람들이 먹었던 음식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특이해서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인데 예전엔 잘 먹지 않았던 음식이라는거.... 하여간 생선 즉, 꽁치가 통째로 한마리 들어간 김밥은 처음이라 처음 접하신 분들 대부분 놀라실 것 같아요. 

 

컥!!!!!!!!!!!!!!!!!!!

간판을 보니 박장대소가....하하하~

나만 웃긴거 아니죠?!...

우하하

  1. Favicon of http://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8.06 20:56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 수정맘 2014.08.06 20:58 신고

    푸하하...넘 웃겨요...
    맛있다고 하니 먹고 싶어지긴하네요..^^

  3. Favicon of http://hititler.tistory.com BlogIcon 히티틀러 2014.08.07 02:11 신고

    꽁치가 기름기가 많은 생선인데 다른 부재료도 없고..
    저렇게 김밥을 말아놓으면 왠지 엄청 비릴 거 같은데요;;;;

  4. Favicon of http://www.gamjajeon.com BlogIcon 감자전 2014.08.07 05:06 신고

    제목보고 상상하던 비주얼이 아니군요 ^^
    맛있다 하시니, 다른건 또 뭘 좋아하시는지 살짝 살펴보고,
    다음에 제주가면 시도를 해봐야 겠어요~

  5. Favicon of http://sbsmain.tistory.com BlogIcon 상냥한 지훈씨 2014.08.07 09:10 신고

    정말 상상 이상이네요.

  6. 해선맘 2014.08.07 09:40 신고

    맛이 궁금해ᆢ도전!

  7.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4.08.07 12:28 신고

    으아, 진짜 도전해보고 싶은건데, 사진으로 잘보고 갑니다. ㅎㅎ

  8. Favicon of http://topsy.tistory.com BlogIcon 즈라더 2014.08.07 13:32 신고

    뼈가 없나요?

  9. Favicon of http://fueding.tistory.com BlogIcon 퓨짜응 2014.08.08 16:08 신고

    ㅎㅎ 글 잘보고 갑니다







    운동화 쇼핑몰: ☞☞☞☞☞ www.ybshoes2.net





  10.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08.08 16:52 신고

    정말로 꽁치가 들어같나바염 잘보고 감니다.ㅎ ㅎ

얼마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양동마을에 갔었습니다.

아참..
양동마을을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양대문벌로 이어 내려온 동족마을로 경주에서
형산강 줄기를 따라 동북 포항쪽으로 40리 정도 들어간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넓은 안강평야에 풍수지리상 재물복이 많은 지형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제법
큰 양반 가옥들이 집단을 이루고 있습니다.
종가일수록 높고 넓은 산등성이 터에 양반들의 법도에 따라 집을 배열하고
있는데 오랜 역사를 지닌 큰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답니다.

무려 500년의 역사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정말 대단한 곳이죠.
경주를 자주 여행하면서 이런 곳도 있구나하고 알게 된 것은 저도 사실
불과 얼
마 안되었답니다.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드는 양동마을..
어때요.. 정말 요즘에 보기 드문 곳이란 생각이 들지 않나요..



옛 모습 그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일까...
아직도 곳곳에는 장작들이 과거로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 주더군요.



아름다운 자연과 수려한 풍경 속에서 본 양동마을은 포근함마져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양동마을을 찾은 날은 평일이었는데도 멀리서 관광객들이 유네스코에
당당히 등재된 세
계문화 유산의 흔적을 보기위해 오셨더군요.
그런데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유명한 양동마을도 유명하겠지만..
양동마을 보다 더 유명해 질 것 같은 특별한 개가 있어 오늘 소개할까합니다.
제주에는 올레 개가 유명하다면..
경주 양동마을엔 올레 개 못지않게 유명한 안내견이 있답니다.
뭐.. 안내견은 사실 제가 지어 준 것이긴 하지만..
1시간 동안 양동마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관광객들을 졸졸 따라 다녔던 귀여운 개..
너무 졸졸 잘 따라 다니기에 처음엔 관광객이 데리고 온 개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관광객이 데리고 온 개가 아니고 양동마을에 사는 개였던 것..



양동마을 곳곳을 관광객들과 같이 다니며서 관광객들이 집안으로 들어가면
입구에 앉아서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는..ㅎ





짖지도 않고 얼마나 조용하게 관광객과 잘 다니는지..
귀여울 정도더군요.

 

어때요..
정말 귀엽죠..
ㅎ...

 



평소에 개를 좋아하는 울 남편,,
양동마을에서 관광객들과 같이 다니는 개를 의식적으로 쳐다 보며
신기해 할 정도였다는..




같이 따라 다니는 개는 주위에 뭔가가 있어도 이내 사람의 발소리에
앞장을 서서 가더군요.



' 햐. 요..놈 신기하네.. 하는 행동이 이쁘기도 하고..'

양동마을을 구경 다닐때까지 졸졸 따라 다니더니 남편이 주차장쪽으로
걸어가니 이내 다른 사람들을 또 따
라 가더군요.


제주 올레길에서 유명한 올레 개가 있다면..
경주 양동마을에선 양동마을을 안내하는 개가 아무래도
제주 올레 개보다다 더 유명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ㅎ...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2011.06.26 06:12 신고

    그 녀석 참 귀여운데요. ^^
    마을 홍보용으로 저런 개 한두마리
    유기견으로 데려다 키우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녀석 보니 요즘 한창 유행하던
    일본 멍멍이 아메 생각 나는데요.
    조금만 더 조용히 짖을 수 없니? ^^

  2. Favicon of http://ce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1.06.26 06:33 신고

    와~
    오늘의 베스트감이군요
    어떨땐 개가 사람보다 나을때도 있다싶어요.
    귀엽고 오래오래 볼 수잇엇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windmark.org BlogIcon 바람흔적 2011.06.26 07:02 신고

    예전에 구경갔을때 못 봤는데
    다음에 가면 개와 함께 구경해야겠네요!
    비오는데 수고 많은시죠?

  4.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1.06.26 07:09 신고

    ㅎㅎ 정말 신기하네요..도망도 안 가고,
    정말 양동마을 지킴이인가 봅니다.

  5. 산들강 2011.06.26 07:33 신고

    앞으로 명물 개가 될 소질이 있네요. ㅎㅎㅎ

  6. Favicon of http://blog.daum.net/sdbr BlogIcon 산들바람 2011.06.26 07:35 신고

    강아지가 귀엽네요. 자기 할일이 안내하는 일이다 생각 하는가 보네요 ㅎㅎ
    양동마을에 연꽃단지도 보이는군요. 연꽃필때가면 더 멋진 그림이 될것 같네요..

  7. Favicon of http://sosmikuru.tistory.com BlogIcon 노지 2011.06.26 07:59 신고

    오오...ㅋㅋㅋ
    전 옛날에 이 녀석 못봤었는데 ㅎㅎㅎ

  8.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1.06.26 15:33 신고

    이런 개가 있었군요.
    양동마을에 자주 가봤는데 제 눈에는 왜 안 나타났을까요...ㅎ
    너무 귀엽게 생겼습니다.

  9. goddjsl 2011.06.26 17:14 신고

    양동마을의 명물이 되겠네요..
    귀여워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