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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육고기를 좋아하지만 오리고기는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자주 먹어지지 않더라구요.
원래는 오리고기가 우리 몸에 더 좋다는 설이 있긴 한데..
어릴적 먹었던 특유의 냄새가 오리고기를 먹는다고 하면
느껴지는 것 같아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늘 오리고기집에 가면 생오리구이보다 양념오리불고기를 시켜 먹는답니다.


보통 오리고기를 굽고 난 뒤에 고기판에 기름이
다른 고기보다 많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기름을 많은 분들이 오리고기기름은 뜨겁지 않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일까요?..

네..맞습니다.

우리가 대충 알고 있는 이유는 오리고기가 불포화 지방산이라
끓는 점이 낮아서 그렇다는 이야길 많이 하십니다. (50~ 60도 정도)
더 자세히 말하자면..
같은 열량을 가해서 온도가 올라가는 량..혹은 냉각시 떨어지는 양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기름은 일찍 끓지만 물은 덜 일찍 끓는 것을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오리고기의 기름은 사람이 화상을 입을 정도의 온도가 되기전에 기화를 합니다.
그래서 화상도 입지 않다는 보고가 있구요.
물과 비교하자면 물이 끓어 수증기가 되어 증발하는 온도가 100도입니다.
반면 오리고기는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는 온도가 물에 비하여 상당히 낮습니다.
화상을 입을 정도 온도가 되기 전에 증발해 버린다는 것..
뜨겁지 않은게 아니라 수용성이라 물처럼 흘러내립니다.
오리기름은 오래 두어도 굳지를 않지요.
돼지나 소기름과 달리 물 같아요.
단, 철판에서 바로 흘러내린 기름은 당연히 뜨겁다는 걸 명심하십시요..
다음에 오리고기를 드시면서 한번 입으로 음미하면서 드셔 보셔요..
기름도 한방울 입에 넣어 보시공..ㅎ

tip..
오리고기는 육류 중 특이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불포화 지방산이
다른 고기보다 월등히 많고 필수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단백질은 쌀밥의 6배, 콩의 1.4배이며, 비타민은 닭의 3.35배나 된답니다.
특히 비타민C와 비타민B1, 비타민B2의 함량이 높아 집중력과 지구력의 저하를 막는
한편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스테미너 식품이기도 하구요.
또한 칼슘· 인· 철· 칼륨도 많이 들어 있어서 중요한 광물질의 공급원이기도 합니다.
이번 기회에 오리고기도 자주 드시고 몸도 보하고,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부산의 온천천에 있는 오리농장에는 활기있게 오리가 놀고 있었는데..

 오늘  한 기사를 읽다보니 온천천의 오리 농장에 노란띠가 둘러져 AI 조류독감으로로 인한

 주위에 접근 금지가 된 것을 보고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부산도 AI 조류독감의 영향을 받아 부산외곽지대의 인근 마을에도 오리를 애써 키워온 것을

 양계장주인들은  살처분해야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그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AI 조류독감으로인해 피해를 보는 곳이 있답니다.

 지나가는 길에 예전에 몇 번 갔던 오리불고기집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장사가 정말 잘되던 가게였는데..

 지금은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고기값도 싸고 맛도 나름대로 괜찮아서 가족들이 많이 찾던 곳이었는데..

 AI 조류독감의 영향으로 손님들이 줄어 이렇게 가게가 문을 닫은 모양입니다.


 우리동네 인근 오리불고기집도 예전처럼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오리를 좋아하는 저부터도 안가게 되니..

 요즘에는 사람들이 먹거리에 엄청 예민하고, 스스로 몸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이

 투철한 것이 현실입니다.

 AI 조류독감의 파동..

 양계장을 하시는 분들도 피해를 많이 보고 있지만 ,

 도심의 오리불고기집도 나름대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루속히 조류독감의 파동이 빨리 잠재워졌음하는 바람입니다.

 모든 오리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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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음식점에서는 여러가지 일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있다.여름엔 횟집에 나도는 비브리오균에 의한 뉴스보도로 많은 횟집들이 손님이 뚝 끊긴 가게를 지키고 울상을 하고,조류인플루엔자가 뉴스에서 방송되면 오리, 닭집에  손님이 많이 줄어드는 게 현실이다.요즘 사람들 스스로의 건강을 정말 소중하게 여겨 잘 관리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말해준다.이렇게 한번씩 방송에 무엇 때문에 안좋다, 무엇 때문에 좋다..등 이런것이 방송되면 사람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음식에 대해 경계를 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 추세이다.그만큼 사는게 많이 나아져서 옛날에 없어서 잘 못 먹었던 음식에 대해 지금처럼 다른사람의 말에 그렇게 까진 신경을 쓰진 않았는데,이제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우리가 먹는 먹거리도 삶의 일부분이 된 것은 확실하다.얼마전에 라디오에 나오는 내용이 문뜩 떠 오른다.편지를 적어서 보낸 필자는 어릴적 고기가 귀한 날 아버지께서 어느날 돼지고기를 많이 사들고 와서 파티를 한 적이있었다고 한다. 그 시절에는 특별한 날이 아니면 먹지 못하던 고기였었는데, 갑자기 사오신 고기에 식구들 모두의아해 해서 아버지께 여쭤보니 아버지는 고기가 싸서 사 가지고 왔다는 말만 하셨단다.며칠이 지나서 알게된 일이지만, 그 시절 돼지고기가 안 좋다는 소문이 퍼지다 보니 정육점가게에서 그 귀한 돼지고기를헐 값에 내 놓았단다. 그래서 평소 먹지 못했던 돼지고기를 아버지는 사 가지고 와서 먹었다는 내용의 글..라디오에서 들었던 그 내용을 생각해 보니, 요즘에는 그렇게 어렵게 사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나름 생각하게 하는내용이었다. 삶이 윤택한 탓에 지금은 먹거리에 많이 예민하다.

조류인플루엔자가 뉴스에 보도가 되면 한 며칠은 오리, 닭은 아예 먹지도 않는다.하지만 뉴스에 보도된 날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그 사실을 망각하고 다시 오리불고기집을 찾는다.사람의 마음은 간사하기도 한 것 같다.솔직히 방송에 보도하는 것도 과대포장해서 보도 하는 것도 내가 보기엔 많다.그로인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그건 다르게 생각하면 요즘의 사람들은 방송, 인터넷, 신문등에 너무 민감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것을 이용해서 각종 언론 ,방송에서 엄청 크게 해석해서 사람들에게 알려 버리면 그대로 믿는것이 현실..지금은 사람들에게 너무 자극적이게 방송하는 것 보다 어떻게 하면 스스로 잘 관리해서 먹거리를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방송매개체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서 위험하다는 것을 중점 보고하는 것이 조금은 문제인 듯하다.
 

◉조류 인플루엔자란 ?
☞ 닭․ 칠면조 ․오리 등에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사람에서 인플루엔자 일으키는 바이러스와는 다르고, 종이 특이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전파되나요?
☞ 주로 오염된 먼지 ․ 물 ․분변 또는 사람의 의복이나 신발 ․차량 ․ 기구 등에 묻어있는 바이러스에 직접적인 접촉으로 일어날 수 있으며, 달걀 속에 감염되는 난계 대 전염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AI에 감염된 청둥오리 등 야생조류가 닭이나 사육오리와 접촉하거나 또는 분변을 배설하여 전파하므로 차단하는 것이 어렵다.

◉조류 인플루엔자가 사람에서도 병을 일으킨 적 있습니까?
☞이론상 AI는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최근 사람에게 감염되어 병을 일으킨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에서는 풍토병화 되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인체 내 유전자 재조합으로 신종바이러스의 출현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감염자는 주로 감염된 종사자나 감염된 생닭, 오리에 폭로된 사람이고 닭고기나 오리고기 섭취로 인하여 감염된 사례보고는 없다. 2008년 김제, 정읍, 전북지역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였지만 철저한 방역을 하는 중에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중에 닭고기 ․ 오리고기 먹어도 이상은 없나요?
☞닭(오리)도축장에서 도축검사를 실시하여 건강한 개체만 도축되어 유통되고, 바이러스 자체가 열에 약해 60℃ 이상에서 30분 이상만 가열하여도 사멸하므로 충분히 가열조리를 한 경우 감염가능성이 전혀 없다.

◉사랑에게 감염되는 것 예방하려면?
☞AI 발생한 농장 종사자와 살처분자는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해 항
바이러스제제 복용하며, 발열, 호흡기 증상 등 AI증상 발생여부 모니터 해야 함.
☞양계시설에 자주 환기․소독․세척을 자주 실시.

♣국내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시 학생 및 일반 국민 감염수칙
①손을 자주 씻으세요!
②환기를 자주 시키세요!
③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쓰고 기침, 재채기 시 휴지로 입과 코 가리세요!
④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 피하세요!
⑤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하세요!!!  ( 다음카페ㅡ 루이자글 참고 )

 사람들의 삶이 윤택함에 따라 먹거리도 많이 신경 쓰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너무 과대해석해서 사람들의 뇌를 자극시키는 것은 이제는 자제해야 할 듯하다.

 사람들이 접하는 방송매개체에서는 안 좋은 보도 보다는 좋은 내용도 많이 사람들에게 알려 줬음 좋겠다.

 거의 80%는 눈살을 찌푸리는 내용들이 아닌가!

 조금은 편안한 내용으로 사람들에게 접근했음 하는 마음이 들때도 있다.

 조류인플루엔자, 비브리오균...그래도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 방송되었던 먹거리를 다시 찾아 갈 것이다.

 그런 모습을 보며 안 좋게만 보도 할 것인가!..

 한번 생각하게 하는 부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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