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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껍질의 대단한 재활용


요즘 오렌지가 정말 맛있어서 자주 먹게 됩니다. 거기가 가격까지 어찌나 착한지 오늘도 한 봉지 사 와서 먹었어요.. 마트에서 10개들이 한 봉지에 단돈 5,000원 하더라구요..정말 가격 착하죠.. 물론 요즘 맛있다고 소문난 것처럼 착한 가격에 맛도 완전 달달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늘 느끼지만 오렌지껍질 그냥 버리면 왠지 안 될 것 같아 오늘도 특별한 걸 만들었어요..그건 바로 유리나 거울을 깔끔하게 닦을때 사용할 수 있는 세정제 즉, 천연세정제오렌지껍질을 재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천연세정제라 환경에는 물론 향도 좋아 완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는 사실..그럼 오렌지껍질을 재활용해서 천연세정제 만드는 법 한번 보실래요..
  

 [오렌지껍질을 이용한 천연세정제 만들기]

1. 오렌지껍질은 다 사용하지 마시고 속 부분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칼로 포 뜨듯이 살포시 껍질과 하얀속살 부분을 분리해 주세요.


2. 하얀 속살만 잘 분리된 오렌지껍질을 끓는 물에 넣어 20분간 약불에 은근 달여 주시면 됩니다.

오렌지껍질 재활용

오렌지껍질 속과 분리할때 손 조심~


오렌지 천연세정제

오렌지껍질과 잘 분리된 하얀속살만 사용해 천연세정제 만들거임.

오렌지껍질 활용

물이 팔팔 끓을때 오렌지껍질을 넣어 주삼

오렌지 천연세정제

불 조절은 약불에서 은근히 졸이듯이..


3. 오렌지껍질 속 부분으로 잘 달여진 물은 약한 오렌지색깔을 띄어야 잘 된 것임. 오호! 오늘 너무 잘 달여 졌네요.. 굿!
 

오렌지 세정제

오렌지껍질은 버리고 달인 물만 사용


4. 잘 달여진 오렌지껍질 물은 식혀서 사용하면 됩니다. 분무기에 넣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분무기도 하나 준비해 주세요.


얼룩이 가득한 유리나 거울에 사용하면 완전 좋아요..오렌지로 만든 세정제라 청소하는 내내 은은한 향이 나 넘 좋습니다.
 

오렌지재활용

오렌지껍질로 만든 천연세정제임...

 

5. 아참..분무기에 넣은 오렌지껍질 달인 물을 유리나 거울등 얼룩진 부분에 뿌려서 마른걸레로 닦아 주심 정말 깔끔하게 닦입니다. 물론 약간의 광택도 내어 주기때문에 세정효과에 더불어 광택효과도 볼 수 있어 넘 좋아요. 전 가게에 있는 냉장고 유리문을 닦았어요.

오렌지

오렌지껍질로 만든 천연세정제로 닦으니 넘 상쾌하고 좋아!


일반세정제를 뿌려 닦는 것 보다 왠지 전 오렌지껍질로 만든 천연세정제가 맘에 더 들어요.. 환경도 생각하고 향도 은근히 나 좋고 무엇보다도 버리는 과일껍질을 재활용해서 얻은 결과물이라 맘에 듭니다. 우리 블친님들도 오렌지를 먹고 난 뒤 껍질 버리지 말고 이렇게 천연세정제를 만들어 사용하세요.. 
 

오렌지껍질을 이용해서 만든 방향제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오렌지가 저렴하게 세일을 하고 있길래 넉넉하게 사왔습니다. 겨울철이라 다른 계절과 달리 과일이 유난히 비싸 솔직히 먹기 좀 부담스런 부분도 없지 않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오렌지가 저렴해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런데 겨울철이라 당도가 떨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시식을 해 보니 완전 꿀맛이었습니다. 요즘엔 과일도 계절에 관계없이 당도를 유지하는 것 같아요.

오렌지 한박스를 구입해 간식으로 먹다 갑자기 오렌지껍질을 재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그래서 오렌지껍질을 그냥 버리기전에 잘 깎아서 재활용하고 버려야겠다고 생각했죠.. 제가 생각했던 재활용은 바로 오렌지껍질 방향제...왠지 이름만 들어도 오렌지향기가 솔솔 코끝에 느껴지지 않나요... 물론 직접 만들어 사용해 보면 대박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겁니다. 그럼 오렌지껍질을 재활용해서 만든 방향제 한번 보실래요.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어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 오렌지껍질을 재활용해서 방향제 만드는 법. ]



먼저 오렌지껍질을 재활용해야 하므로 칼로 오렌지 중간쯤을 기준으로 껍질부분만 칼집을 내어주세요. 약 1cm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깊게 칼집을 내면 오렌지가 터져 나중에 먹기 좀 부담스러운 상태가 됩니다.



칼집을 다 냈으면 손가락으로 오렌지속과 껍질을 분리해 주세요.



생각보다 쉽게 분리가 되니 너무 무리하게 오렌지껍질을 밀지 마시길요..껍질이 조금이라도 손상이 되면 방향제는 물 건너 간거라는....



오렌지껍질이 분리가 되면 껍질속에 심이 나옵니다. 아참.. 어느쪽이 심이 나오는지 어떻게 아는지 궁금하실분들 미리 말씀드리는데 심은 양쪽에 다 있으니 어느쪽을 분리해도 다 나옵니다.



짜잔... 한쪽 분리성공....



자...이제 본격적으로 오렌지껍질 방향제 만들어 볼껀데요.. 이때 필요한 것은 식용유입니다.



식용유를 오렌지 심을 적셔가며 넉넉하게 부어 주세요.


식용유는 1/3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라이터나 성냥으로 식용유가 묻은 심에 불을 붙여 주세요... 우리집엔 담배를 피는 사람이 없어서 불 대용할 라이터가 없어 토치를 이용했습니다. 마치 호롱불에 불을 피우는 것처럼 쉽게 불이 붙는답니다.



짜잔.. 오렌지껍질 방향제 완성!



이렇게 오렌지껍질로 방향제를 만들어 사용하면 집안에 나는 냄새 즉, 담배를 피는 가정엔 담배냄새 완화가 되고 고기를 구워 먹은 뒤 사용하면 생선비린내가 제거되고..집안에 각종 잡냄새를 없애주는 역활도 한답니다. 물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도 딱이죠. 손님을 초대했을때 식탁에 이렇게 불을 피워 올려 놓으면 여느 레스토랑 분위기 저리가라입니다.



아참... 어짜피 분위기 있게 사용하시려면 이렇게 모양을 내면 금상첨화겠죠.



근데.. 이렇게 잡냄새도 없애주고 분위기까지 내주는 오렌지껍질로 만든 방향제 오래갈까? 하는 생각을 하실텐데요.. 제가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최대2시간은 거뜬하더군요. 어때요...오렌지껍질로 만든 방향제 완전 대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