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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습기제거제를 사용해 보니..

부산도 바다와 인접해 있어 여름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가정에선 습기제거제 필수입니다. 물론 바닷가 쪽이 아닌 곳에선 그나마 습기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지만요..하지만 제주도는 부산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직접 살아 보고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습도...한마디로 장난이 아니더군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습기는 늘 안고 살아야 하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한 달에 한 두번은 기본적으로 습기제거제를 교체해줘야 하고 신문지도 곳곳에 두고 습기방지를 해야한다느 점이었습니다. 한 달 사용 후기를 처음에 올려 보려고 했는데 2주 후 습기제거제의 변화를 올릴 정도로 제주도는 습기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제주도, 습기제주도에서 사용해 본 습기제거제의 결과는?

 

그럼 먼저 습기제거제 만드는 법부터 보실까요... 주부9단이다 보니 이제 재활용은 기본임돠~ 헤헤

 

습기제거제 만드는 재염화칼슘, 습기제거제 빈통, 신문지만 있으면 됩니다.

 

먼저 습기제거제 빈통을 깨끗이 씻어 잘 말린 후, 염화칼슘을 윗부분 약 3cm 정도 남겨 두고 담으세요.

 

제주도에는 습기가 많은 관계로 이곳에선 실험삼아 방마다 이름표를 적었습니다.

 

요렇게.....날짜까지 적어 두면 습기제거제에 물이 언제 서서히 차는지도 알 수 있어요. 물론 2~3일에 한 번씩 체크하는 것도 잊지 마시공...

 

습기제거제 완성!

 습기제거제를 다 만들었으면 이름표가 표시된 장소에 두면 됩니다.

 

 거실은 싱크대 안쪽에 두세요. 매일 물을 사용한 뒤 내려가는 곳인데다가 싱크대를 닫아 두는 곳이라 습기제거제를 두면 곰팡이 서식을 억제해요.

 

안방

옷방

 장농과 많은 옷을 걸어 두는 옷방에는 옷 아래에 습기제거제를 두면 효과적입니다.

 

작은방

거실

 

2주가 가까워지니 습기제거제를 바꿔야하는 시기가 표시되어 방, 거실, 옷방등에 비치된 습기제거제를 모두 꺼냈습니다.

 

뚜껑을 열어서 확인해 보니 습기가 어느 곳에 많이 있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겠더군요. 일단, 다행인 것은 안방이 제일 습기가 적었던 곳이라는 점이었고... 발코니쪽에 마련된 작은방이 제일 습기가 많았습니다. 아마 바닷가가 바로 보이는 곳이라 습기가 제일 많은 것 같더군요.

 

다시 분석해 보면.... 안방~옷방~싱크대~거실~작은방 순이었습니다. 고로 다음엔 작은방과 거실, 싱크대, 옷방에 습기제거제를 두 배 갖다 놓기로 했어요.

 

안방은 아직 더 두어도 될 정도...

 

바다가 보이는 작은방은 적정수준이 넘어 교체가 시급했습니다.

 

사진으로 비교해 보니 차이가 많이 나죠.. 집 안에 이렇듯 습기제거제를 더 두어야 하는 곳이 눈으로 확인되는 순간이었죠.

 

바다가 보이는 배란다쪽 작은 방입니다. 이곳에는 다음부터 습기제거제 넉넉히 둬야겠어요. 물론 2주가 안되더라도 거품이 뽀글뽀글 오르면 바로 교체하기로.... 이렇게 이름표를 적어서 표시해 두면 집 안 어느 곳이 습기가 많은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습기가 많은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이제 부산에서 살때보다 더 습기를 잘 잡는 방법을 강구해 봐야겠어요. 제습제가 있으면 딱인데...하여간 제습제를 살 동안은 신문지, 실리카겔도 같이 활용해야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8.07 09:10 신고

    습기가 많은 바닷가 지역은 정말 유용하겠습니다^^

제습제 만드는 법

환절기에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제습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습제라고 하면 여름에만 일시적으로 사용하는거라고 생각하실텐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환절기라 춥다고 문을 꼭 닫고 생활할때엔 무엇보다도 필요한거라 하겠습니다. 특히 건조하다고 집안에 빨래를 널어 두거나 습도 조절한다고 여러가지를 사용할때엔 꼭 필요한 것이 제습제입니다. 전 제습제를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데요.. 제습제에 들어갈 내용물만 따로 구입해서 수시로 교체해주면 정말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요즘같이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때 꼭 필요한 제습제 만드는 법 한번 보실까요..

제습제통은 재활용 가능하기때문에 분리해서 잘 씻어 말린 후 다시 사용하시면 됩니다.
 

염화칼슘, 제습제

염화칼슘 만원으로 전 3년째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용량이 가격이 저렴하니 왠만하면 대용량을 구매해서 사계절 내내 사용하세요.

 염화칼슘 10kg으로 전 3년째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용량이 가격이 저렴하니 왠만하면 대용량을 구매해서 사계절 내내 사용하세요.
 

제습제통은 깨끗이 씻은 뒤 다시 조립해 사용합니다. 간혹 조립할때 헷갈려서 거꾸로 넣는 분들이 계신데 위의 사진을 참고해서 거꾸로 넣는 일이 없도록 하시길...

이제 염화칼슘을 통에 담을텐데요.. 통에 담을때는 가득 채우지 마시고 2~3cm 여유를 두고 염화칼슘을 담아 주세요.

잘 모르고 이렇게 가득 염화칼슘을 채우신 분들은 잘못된 것이니 참고 하시공..그런데 왜 염화칼슘을 통에 가득 채우면 안될까? 그 이유는 습기를 머금고 염화칼슘이 녹으면서 물이 생길때 위에 염화칼슘이 너무 많으면 통에 물과 섞여 제대로 습기제거가 안 될뿐더러 남은 염화칼슘의 제습 역활을 제대로 할 수 없어 버리는 일이 생겨 낭비를 초래합니다. 저도 처음엔 몰라서 가득채워 엉망이 된 적이 있답니다. 관련글-다 쓴 제습제를 열어 보았더니...

뭐든 적당히가 제일 좋겠죠.. 시중에 파는 제습제가 왜 가득 채워지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일 듯 ....

염화칼슘을 통에 다 담았으면 신문지를 이용해 한번 덮은 뒤 두껑을 닫아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환절기에 습도 조절한다고 방에 물을 떠 놓는다던가.. 빨래는 널어 습도를 조절하시는 가정이 많을겁니다. 거기다 춥다고 창문까지 꽁꽁 닫으니 여름보다 더 곰팡이가 생기기 쉽지요..고로 이럴때 일수록 제습제 사용 필수입니다. 여름철 사용했던 제습제 그냥 방치하지 마시고 모두 꺼내 새로 교체해서 사용하시길요... 건강을 위해서~^^*

습기를 잡아 주는 제습제 초간단 만들기..


올 여름은 유난히 장마가 길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장마가 끝나고 나니 더 무더운 것 같네요.
하지만 즐거운 여름휴가로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겠죠.저도 가까운 피서지로 잠시나마 무더위를 쫓고 왔습니다.아참 ..제가 오늘 할려고 하는 이야기와 조금 방향이 엉뚱한 곳으로 갔네요.ㅎ오늘은 여름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집안에서 사용하고 있는습기를 잡아주는 제습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까합니다.

전 제습제를 다 쓰면 마트에 가서 새 제습제를 구입하지 않습니다.
몇 개 안되는 제습제 일년에 몇 번 갈아줘야 하는데 나름대로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뭐..사실 제습제를 만드어 쓰기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구입했지만..
제습제를 만들어 쓰고 나서부터는 정말 많은 돈이 절약되었답니다.
1년에 주방이나 각 방마다 구입해서 사용하는 금액도 꽤 되었는데..
제습제를 직접 만들고 나서 부터는 1년에 단돈 몇 천원도 들지 않았습니다.
제습제의 주재료 염화칼슘 10,000원 정도 구입하면
정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지요.
그럼 너무 쉬운 제습제 만드는 방법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페트병을 이런 모양으로 자릅니다.



서로 붙일때는 1cm가량 안쪽으로 밀어 주면서 붙이세요.



그리고 집에 하나 쯤 가지고 있는 스타킹을 입히세요.


 

그리고 이 방법으로 페트병안에 끼워 주심 끝...



만약 집에 다 쓴 제습제가 있으면..
안의 내용물을 다 제거하고 물로 깨끗이 씻습니다.


 

씻는 이유는 다시 재활용으로 제습제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물기를 다 제거한 제습제통은 염화칼슘을 넣을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요런 모양..



그럼 집에 있는 염화칼슘을 통에 채워 주시면 끝..


마무리로 덥개는 종이나 신문지로 막아 주세요.
전 다 쓴 종이로 막았답니다.


짜잔..
새 제습제 완성...


 

남은 제습제는 공기가 들어 가지 않도록 이렇게
테이프로 밀봉을 해 주시공..
공기가 들어가면 딱딱하게 되므로 절대 공기와의 접촉은 금물..



2년에 몇 번 재활용해서 쓴 염화칼슘의 양입니다.
정말 얼마 쓰지 않았죠.
10,000원 어치 염화칼슘으로 계산하니
5년은 거뜬히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때요..
정말 알뜰살뜰하게 제습제 만들어서 사용하기죠..

ㅎㅎ..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chamstory 2011.08.16 05:50 신고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 BlogIcon 짱똘이찌니 2011.08.16 06:04 신고

    정말 살림하는 주부님들의 지혜와 노하우는
    따라 갈 수가 없지요. ^^
    전에는 만들었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ㅠㅠ

  3. Favicon of http://pdjch.tistory.com BlogIcon 레몬박기자 2011.08.16 09:32 신고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한 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4. 온누리 2011.08.16 11:17 신고

    좋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겠네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asg0001/ BlogIcon 울릉갈매기 2011.08.16 21:09 신고

    이거 저도 시도해서 사랑받을까봐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장마철이라 그런지 비가 하루종일 오락가락 내리네요.
비가 와서 시원하기라도 하면 오히려 기분이 상쾌하겠지만 왜 이렇게 후덥지근한지...
어떠세요..
장마철이 되니 불쾌지수가 한여름의 날씨때의 느낌처럼 높아지죠.

이럴땐 조용히 음악을 들으면서 보내거나..
아님 평소 잘 하지 않았던 집안 청소를 구석구석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전 오늘 후자를 택하여 집안 청소를 하였습니다.

ㅎㅎ....

보이지 않는 곳의 먼지를 닦으며 청소를 하는데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습기를 제거하기위해 둔 제습제..

물이 반이나 찬 것을 보니 제습의 기능을 다 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안에 둔 제습제를 점검했습니다.
역시나 제습제마다 교환해 달라는 듯 물이 차 있었습니다.

' 안되겠다..오늘은 제습제를 교환해야겠다.'

이런 마음에 집에 있던 염화칼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왠 염화칼슘?!..이라고 하실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하자면..
습기제거제로 쓰이는 제습제의 주재료가 바로 염화칼슘이거든요..
그래서 찾은거랍니다.

아참..
오늘 이시간은 제습제 쉽게 집에서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이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메모 준비하시공...
ㅎㅎ....

그럼 ....


 
제일 처음 할 일은..
다 쓴 제습제통을 깨끗이 씻어 말립니다.
물론 안에 들어 있는 플라스틱도 말이죠.



통을 종이에 엎어 모양대로 그려서 가위로 오리세요.
아참.. 이 종이는 제습제를 다 만들고 난 뒤 위에 덮을 종이입니다.
보통 창호지(한지)를 사용하는데 집에 창호지가 없으면 신문지나 부직포
사용해도 됩니다.




깨끗이 씻은 통에 플라스틱을 끼운 뒤..



염화칼슘을 넣습니다.
한 2cm는 남겨 두고요..



염화칼슘을 넣은 통에 딱풀을 바른 뒤 오려 놓은 종이를 이쁘게 붙입니다.



요렇게요~..
그리고 난 뒤 뚜껑을 덮습니다.



짜~~잔 ....
새 제습제 탄생!

어때요..
참 쉽죠~~잉!
ㅎㅎ...

아참....
집에 제습제통이 없을때는 어떡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른 방법으로 제습제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릴께요..



집에 빈 페트병을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위의 사진처럼 자릅니다.



아참...
반쯤 자른 페트병은 가위로 위의 모양대로 해 주시공..



그 다음은.. 스카치테이프로 조금 접어서 붙입니다.
왜냐구요.. 그건 페트병안에 잘 들어 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번이 중요한데요..
집에 한 두개 쯤 짝이 없어 버리기 아까운 스타킹이 있으면 이 것으로
위의 사진처럼 중간에 끼울 페트병에 덮어 줍니다.



이런 모양이 되겠죠..



스타킹을 감싼 페트병을 위의 사진처럼 페트병안에 넣습니다.
잠깐...
다 밀어 넣지 말고 중간쯤 여유를 남겨 주세요.
그래야 제습제의 역활을 확실히 한답니다.




위 공간은 염화칼슘 넣는 곳..
아래 공간은 습기를 먹은 후 물이 고이는 부분이죠.
이래야 염화칼슘이 굳지 않아요.




처음 제습제를 만든 것처럼 말이죠.




모양은 그리 이쁘지 않지만 적은 비용으로 제습제를 만들 수 있답니다.
뭐.. 사실 집에 제습제 한 두개 쯤은 있으니..
직접 만든 제습제는 신발장에 넣어서 사용하면 되겠죠.



어때요..
손쉽게 제습제 만드는 법 참 쉽죠!
ㅎㅎ...

아참..
제습제를 만드는 염화칼슘은 5kg에 10,000원 정도로 구입할 수 있어요.
이 정도면 몇 년은 사용해도 될 양입니다.
정말 적은 돈으로 알뜰하게 제습제를 만들 수 있겠죠.

장마철..
직접 만든 제습제로 집안 구석구석 뽀송뽀송한 느낌이 되시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데니 2010.07.03 06:17 신고

    우오!!! 제습제를 집에서 편히 만들수 있었다니!!
    꼭 만들어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7.03 10:10 신고

      네.. 이번 여름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 보세요.^^

  2. 최정 2010.07.03 07:03 신고

    물먹는 하마 회사에서 태클 들어오는것 아닙니까.. 나도 만들어봐야지 잘보고 가요

  3. ^^.. 2010.07.03 08:21 신고

    정말 쉽게 만들 수 있겠는데요.
    오늘 같은 날 정말 유용하게 쓰일 듯 합니다.
    ^^

  4. Favicon of http://supark.co.kr BlogIcon 연한수박 2010.07.03 11:07 신고

    제습제를 이렇게 만들어서도 사용하네욤^^
    잘보고 갑니다.

  5. 오븟한여인 2010.07.03 11:32 신고

    마트에가면눈에띄는게물먹는 돼지던데 ㅋㅋ
    정보감사합니다,.
    그런데 염화칼슘은 어디서사나요?
    저도만들어야겠어요.
    미리햇어야하는데..

  6. Favicon of http://www.nplugin.co.kr/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7.03 11:35 신고

    오~ 완전 맥가이버네요ㅋㅋ
    미리미리 준비했어야하는데.. 장마가 시작되니 사무실 안이 너무 꿉꿉해요 ㅠ.ㅠ

  7. 슈랑 2010.07.03 11:45 신고

    와..참 알뜰하시네용~ 님같은 와이프랑 살면 금방 부자되겠어요~ㅎㅎ

  8.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0.07.03 16:25 신고

    정말 요긴한 생활의 지혜이군요?^^
    제습제 만드는 법, 잘배워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는 피오나님 되세요~

  9. yousky 2010.07.04 02:05 신고

    오. 좋은 정보입니다.
    근데 진짜 염화칼슘 어디서 사야하죠?
    약국? 아니면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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