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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창업박람회에서 본 노유민

2013년 부산 창업박람회표를 인터넷으로 구매해 놓고 오늘 비로소 시간을 내어 갔다 왔습니다. 커피전문점에 관심이 많다보니 그에 관한 내용들을 수집하기 위해 갔더니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박람회장을 찾으셨더군요..아마도 청년 실업자들이 많이 늘어 나는 추세다 보니 창업쪽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20대에서 30대분들이 많이 찾은 모습들이었습니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창업박람회라고 하면 50~60대가 대부분이었던 때랑 사뭇 다른 분위기의 창업박람회장이었습니다. 커피전문점에 대해 이곳저곳 알아 보고 다니는데 순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분이 한 커피전문점에서 마이크를 들고 홍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 앗!!! 저기 저사람 노유민 아니가?! "
" 어....진짜네..."


예전에 NRG 그룹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가수를 직접 내 눈앞에서 보니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반갑더군요.
그런데 나만 촌스러운건가요?!.... 연예인이라서 조금 놀라운 느낌에 카메라부터 꺼내 들었는데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그다지....현재 활동중인 잘 아는 가수가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는 분들도 많으시고
 알더라도 이젠 한 커피전문점 사장으로서의 모습으로만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을 보고도 그다지 반응은 냉랭........ 젊은 연령층이 많아서 그 유명한 노유민을 모른단 말인가요?!.. 왠지 노유민을 보고 반가워하는 내 모습이 나이가 들어 보이는 느낌까징....ㅜㅜ

 


아무래도 나이드신 분들이 노유민을 많이 알아보고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물론 나이 어린 학생들은 최근 방송에서 나온 모습을 보고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이었구요...한때는 NRG라고 하면 완전 대단한 그룹이었는데..... 1990년대 최고의 그룹...아무래도 내가 나이가 들었긴 들었나 봅니다. ㅋ

 

 

 

 

 



여하튼 전 노유민씨가 안내하는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무료시식권으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습니다.사실 부산에선 특별한 날이 아니면 길거리에서 연예인을 보는건 솔직히 드물거든요. 아마도 그래서 사람들의 반응이 좀 냉랭했던 것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저야 예전에 좋아했던 가수이기도 해 너무 너무 좋았지만 말입니다.

" 노유민씨 사업번창 하시구요... 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다. "

 
명절 고생했다고 남편이 점심예약을 해 놨다고 해서 같이 점심을 먹으러 광안리에 갔습니다. 비가 올듯 말듯 구름이 많이 낀 날씨였지만 연신 기분은 좋았습니다. 평소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나름대로 제 마음을 알아 주는 것 같아 말로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넘 고마웠거든요. 우린 예약한 식당에서 멋진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사실 매일 볼때는 별 감흥을 못 꼈는데 분위기가 분위기니 만큼 오늘은 다른 날과 좀 달랐습니다. ㅋ

" 어..... 저기 저 사람 전현무 아니가?!.."
" 전현무?!.. 어.....전현무 맞네....."
" 부산국제영화제 한다고 여기서 촬영하나 보네..스탭들도 다 왔네.."
식사 시작한지 얼마전까지 없었던 방송차량들이 하나 둘씩 갓길에 주차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언제 나왔는지 전현무씨는 나무아래에 앉아 있었습니다. 멀리서 봐도 딱 알아 보겠는데 희한하게 주위에 지나가는 분들은 그냥 스쳐지나가더군요...ㅡ,.ㅡ...

중요한건 텔레비젼 방송에서 나오는 노란택시에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었습니다. ㅋ... 연예인이 바로 옆에 앉아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모른척 그냥 사람들이 지나가는지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난 멀리서 봐도 딱 알겠더만...ㅎㅎ tvN '현장토크쇼 택시' 촬영하는 전현무를 본 부산 사람의 반응 솔직히 깜놀했다는...


여하튼 촬영하는 노란택시의 차 문이 열린 상태라 그저 안을 힐끗 들여 다 본 사람들은 차안에 연예인이 없는 줄 그제서야 알고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앉아 있던 전현무씨를 발견하고는 조금씩 관심을 보였고 김구라씨가 오니 주변이 갑자기 술렁이기 시작하며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방송에서 김구라씨를 볼때는 거의 앉아 있어서 키가 그리 큰지 몰랐는데 직접 보니 정말 크더군요.. 아무래도 전현무씨 키가 좀 작아서 더 크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전현무씨 방송에서 키가 작아 키높이깔창 넣는다는 말 많이 하셨잖아요...사실 농담인 줄 알았다는..여하튼 눈으로 직접보고서야 쬐끔 작게 느껴지더군요....
 


잠깐 광안리 바닷가에서 인터뷰를 하고는 이내 노란택시에 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부산 곳곳을 택시를 타고 돌아 다니며 하는 토크쇼라 바쁘게 움직이는 듯해 보였습니다.

부산촬영에 구혜선씨도 왔다고 하던데 보이진 않았습니다. 아마도 다른 곳에서 촬영하기위해 기다리는 듯...

다음 촬영지로 움직이기 위해 차에 타는 김구라씨와 전현무씨.... 잠깐 본 모습이었지만 정말 반가웠답니다.

아무래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던 영화의 전당으로 가는 듯한 느낌이 팍팍....영화의 전당은 이곳에서 10분도 안되는 거리거든요..


짧은 tvN'현장토크쇼 택시' 촬영시간이었지만 두분을 직접 뵈니 새롭고 반가운 모습이었습니다. 남편이랑 저 tvN'현장토크쇼 택시' 자주 보거든요. 아참..남편이랑 밥 먹다가 2층에서 손 흔들때 모른 척 하지 않고 열심히 손 흔들어 주신거 고마워용......전현무씨...ㅎ
p.s-얼마전 아나운서에서 예능MC로의 새로운 변신을 한 전현무씨의 이모저모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졌던 전현무씨의 모습을 우연히지만 직접 보게되어 놀라운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방송 복귀한지 얼마 안된 김구라씨와 같이 진정성있는 코너로 열어 간다고 하니 tvN'현장토크쇼 택시' 더욱더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홧팅입니다.. ^^

 
 
오랜만에 가족사랑 걷기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낮에는 나름대로 포근한 부산의 날씨인데 아침 저녁엔 쌀쌀한 느낌에
이른아침부터 솔직히 걱정부터 되었습니다.
요 며칠동안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어서 그런지 몸살기가 있어 더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한달 전부터 예약을 해 놓은 상태라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참가하리란 생각에
옷을 따뜻하게 입고 어린이대공원 행사장으로 갔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일..... 9시까지 집결장소에 도착하니 완전 난리도 이런 난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찌나 사람들이 많이 왔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세상에 만상에 큰언니와 형부를 만날 줄이야...ㅎ
많은 사람들 틈에서 어찌나 반갑던지 무슨 이산가족 만나는 것 같더군요.
그렇게 우연히 언니와 형부도 만나고 ...날씨는 좀 쌀쌀했지만 쾌청해 기분 짱!


오늘 가족사랑 걷기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무려 6,000명이 넘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아무래도 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이 커서 더 많은
참가자 이곳 어린이대공원에 모였는지 모르겠네요.


10시.. 출발선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좀 보세요...완전 대단하죠..


기념으로 저도 사진을 찍고 출발선에서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거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봄을 만끽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걷
기대회에 참가하셨습니다.
출발신호음과 함께 시작된 걷기대회..
정말 많은 사람들로 코스별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오잉...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의 웅성거림!!!!
뭐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려 봤더니...
이게 누구얌?!...탤런트 이민정씨가 사람들과 함께 걷기대회에 참가한 것이 아닌가요...


캬..얼마나 이쁜지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띕니다.
완전 여신강림....ㅎㅎ...조오기 보이죠..
목에 빨간 스카프한 여인....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킨 빼어난 외모에 남자분들 완전 난리났습니다.
ㅋ...울 남편도 이쁘다고 하더군요.... TV에서 볼때랑 차이나는 미모랄까..
한마디로 실물이 더 낫다는 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에 둘러 싸여 밀려 올라가다시피 가는 이민정씨...
부산 사람들의 많은 관심에 무척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걷기대회 내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민정씨는 팬들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많은 사람들의 인터뷰도 말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부산사람들 연예인들 솔직히 서울보다 보기 쉽지 않아서인지 정말 대단한 관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