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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문구가 가득한 음식점


늦은시각 남편과 닭찜을 먹으러 갔습니다. 늘 12시가 넘어서 가게문을 닫는지라 새벽 늦게까지 하는 음식점을 찾아 가지요. 우리가 간 집도 다행히 새벽 3시까지 영업을 해 나름대로 편하게 먹을 수 있겠다란 생각으로 음식점안을 들어 갔습니다. 늦은시각이라 조금 미안할 정도로 손님이 별로 없었는데 음식점 젊은 사장님 반갑게 맞아 주시더군요..


분위기도 닭찜 전문점 치고는 너무 괜찮아 들어가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거기다 난로를 얼마나 따뜻하게 해 놓으셨는지 난로 주변히 허옇게 될 정도더군요..


사실 우리가게도 연탄난로를 때고 있는지라 얼마나 따뜻하게 해 놓은지 딱 봐도 알겠더군요.. 허옇게 된 난로 주변을 보고 말입니다. 뭐..한마디로 느낌 지대로 아니까...ㅎㅎ


들어 오는 입구도 분위기 좋았지만 우린 뜨끈한 바닥에 앉아서 먹는게 좋아서 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음식을 시켜 놓고 주변을 둘러 보니 눈에 띄는 것이 있어 음식이 나오기 전에 자세히 보러 나갔습니다.


고객님~ 너무 매워서 당황하셨죠.
잠시만요~~
음료수 하나 추가하고 가실게요.
잠시만요~~
소주하나 더 까고 가실게요.
느낌아니까
손님이 달라며 다 드립니다.
단, 계산은 하고 가셔야죠

ㅋㅋ...보자마자 위트가 자르르......


앗! 이건 또 뭥미?!....

사장 36세 노총각
이상형- 갑부집 딸래미
꿈-갑부집 딸래미 만나서 가게 그만두기

 


잘 생겨서 죄송하시죠
옛날엔 잘 나가셨죠
아...ㅋㅋ 옛날이네..ㅋㅋ
바뀐 애인 꼬질러 드립니다.
의리를 지키자

ㅎㅎ..... 완전 웃겨!


글 하나 하나 볼때마다 미소가 절로 지어 지더군요.... 그럼 어떤 재미난 글이 있는지 자세히 보실까요..


손님의 손님의 의한 손님을 위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지존그룹을 세계로~
청와대를 부산으로~
지존그룹 주주총회 매주 월화수목금토일
불참시 벌- 현금결제
지존그룹 회장 김선우 올림

위트 넘치는 문구도 보고 이 집 사장님 성함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공..

정말 읽는 내내 웃음이 계속 났습니다.


앗...이건 또 뭥미...ㅋㅋㅋㅋㅋ
아르바이트 원산지 표기도 ..이거 보고 완전 빵 터짐..

원산지 표기
알바- 필리핀
사장- 국산이라고 우김

사장님이 국산이라고 우긴 글귀는 방에 있었음...

닭찜의 지존, 음식점

위트 넘치는 문구가 가게 곳곳에..


닭! 한우보다 싼집
SBS, KBS, MBC 에서도 못 찾은 최고의 맛집
여기가 당신 집이오
맛있는데 정말 맛있는데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

ㅋㅋ 네... 맛있는데 설명할 방법이 없으면 제가 먹고 자세히 설명해 드릴께요..

닭찜의 지존

닭찜의 지존에서 먹은 매운 닭찜


기분 나쁘지 않게 억수로 매콤한 닭찜에 양념이 다른 음식점과 차별화된 맛이었고..
무엇보다도 MSG가  들어 가지 않는 조금은 삼삼한 맛이었지만 독특한 맛에 계속 먹게되었다는...
여하튼 한번 먹으면 다시 찾게 될 것 같은 그 맛!
에긍...설명이 지대로 되었는가 모르겠네여...ㅎㅎ
여하튼 재미난 문구에 맛난 음식까지 제대로 뇌리에 박힌 음식점이었습니다.


앗~ 마지막까지 큰 웃음 주시네요....... 벽에 붙어 있는 저 문구........ㅋㅋㅋㅋㅋ

고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플라스틱]
ㅎㅎ... 네..네...알겠슴돠!
현금결재 해 드려야죠.... 사장님... ^^
관련글↘ 
맛있게 매운 닭찜의 지존을 그대로 느끼고 온 맛집 [닭찜의지존-연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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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닭갈비 맛집

단돈 9,000원으로 닭갈비를 무한리필

얼마전 생생정보통에서 단돈 9,000이면 무한으로 닭갈비를 먹을 수 있다는 한 음식점을 방송했었습니다. 평소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부부 그 방송을 보자마자 귀가 솔깃하더군요..왜냐하면 그곳이 바로 부산에 있다는 사실...물론 방송에서 대박이라고 극찬을 한 곳이라 더 가고 싶더군요... 그래서 우리부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에 가기로 했습니다. 만약 점심시간에 갔다가 사람들이 많으면 서비스면에서 좀 떨어질거란 생각에서였죠....그런데 이게 무슨 일.... 점심시간대가 지난 시간인데도 가게 안은 손님들로 북적북적한 모습이었습니다.



우린 빈자리가 있는 곳에 앉자마자 메뉴판부터 확인을 했습니다. 역시나....방송에 나온 단돈 9,000원에 무한리필이란 글귀가 있더군요. 우리부부 서로 얼굴을 보며 씨~익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무한리필 2인분을 시켰습니다.



닭갈비를 시켜 놓고 주위를 둘러 보니 닭갈비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어 놓았더군요. ' 음...좋아...아주 좋아....'



얼마나 기다렸을까... 닭갈비 2인분 즉 한판이 불위에 올려졌습니다. 그리고 반찬도 식탁에 깔렸구요...



반찬은 오징어삶은것, 김치, 상추, 양념, 물김치,상추가 나왔습니다. 뭐...이 정도면 다른 음식점(닭갈비)과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닭갈비 무한리필이라고 하니 일단 우리부부 얼마나 먹을 수 있을지 정해 놓았습니다 ..한 2~3 판 정도..ㅋㅋ



닭갈비안 내용물은 떡과 고구마, 양배추 위주의 야채와 양념이었습니다.



양배추가 많이 들어간 닭갈비라 그런지 하나도 타지 않고 다 익을때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난때라 그런지 닭갈비 한 판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샤샤삭 비우게 되더군요.." 사장님. 여기 닭갈비 리필이요.." ㅎㅎ


닭갈비 리필을 시켜 놓고 잠시 쉬는 동안 티슈통에 적힌 메모를 읽어 보니 이곳은 다시다스프를 전혀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너무 달지 않아 좋았어요...그럼 다른 집들은 다시다스프맛...음....



짜잔... 2 번째 닭갈비 리필입니다. 보통 리필이라고 하면 조금 적게 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처음에 줬던 양이랑 똑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채소도 신선하고 고구마도 금방 깎은 듯 상태가 좋았습니다.



손님상에 빨리 소비가 되어서 그런지 채소가 살아있더군요...' 쏼아있네... 양배추..' ㅋㅋ 한 판 먹었다고 두 판이 되니 슬슬 주위에 눈길이 가더군요...다른 사람들은 몇개나 리필을 해 먹을까하는 생각이...ㅎㅎ



여기 이분들도 우리가 먹을때 계속 리필을 해 드셨는데 한 5판은 드셨던 것 같아요..그리고 볶음밥도 세 번 리필...그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닭갈비를 먹어 보니 맛있어서 계속 먹고 싶어지긴 했어요....



2 번째 리필 열심히 굽고 있는 울 남편...흐뭇한 미소 작렬입니다. ' 자기...넘 무리는 하지마...' ㅎㅎ


좀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전 채소가 싱싱해 넘 좋았어요.... 전 채소 위주로 먹었거든요... 거의 고기는 울 남편 몫!


2판도 무리없이 샤샤삭 비우는 우리부부....사실 우리 계획은 2판 먹고 밥 볶아 먹는거였거든요....ㅎㅎ



우리 2판도 깔끔하게 비우고 3번째 닭갈비 리필을 했습니다. " 사장님...여기 리필하나 더 해주세요..."  ㅋㅋ 3번째 리필을 주문하고 주변을 둘러 보니 이곳저곳에서 닭갈비 리필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인지 자주 리필을 해도 부끄럽지 않았다는.....뭐랄까...자연스런 주문이 되더라구요.. 물론 리필해주는 분도 눈치를 주는것 같지 않공.....넘 좋아....넘...



3번째 닭갈비 리필입니다. 1번째, 2번째, 3번째 양이 다 똑같습니다. 많이 리필을 해도 양이 줄어드는 일은 전혀 없다는거.....



3번째 리필째는 솔직히 전 배가 부르더라구요...뭐...울 남편은 씨름선수의 몸매라 그 정도는 까딱없다나 어쩐다나...ㅎㅎㅎ 사실 전 배가 불러서 이곳저곳 주위 사람들 구경하느라 재밌더군요...어찌나 모두들 잘 드시는지...모두 작정을 하고 닭갈비를 드시러 오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ㅎㅎㅎ


3판째인 우리부부... 배가 부를 정도로 맛있게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샤샤삭 3판까지 무리없이 다 비운 닭갈비... 남편은 마무리로 볶음밥을 먹고 가자고 했어요.....뭐...닭갈비의 하이라이트는 볶음밥이죠....그쵸..근데... 닭갈비만 무한리필인 줄 알았는데 볶음밥도 무한리필이라는 사실......


아....하....그래서 우리옆에 남학생들 볶음밥 리필을 3번이나 하더라구요..... 뭐...우린 한번으로 끝..그렇게 우린 닭갈비 3판에 볶음밥까지 배 터지게 먹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많이 먹고 얼마나 나왔는지 한번 볼까요..... 18,000원입니다. 보통 닭갈비 전문점에 가면 최하 25,000원은 기본인데 여기선 둘이서 18,000원이면 닭갈비를 먹고 싶은 만큼 무한으로 리필을 해 먹을 수 있다는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줘도 영업하는데 손실이 없을까..... 물론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가게위치가 번화가가 아닌 모텔이 많은 곳에 위치해 있어 월세가 저렴하고... 음식점안의 직원은 가족들이라 인건비도 절감...거기다 신선한 채소는 사장님이 직접 도매시장에 가서 사 오신답니다. '그럼 닭은 국내산이 아니겠네?' 아닙니다.. 닭은 품질 좋은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어떤가요... 가격이 싸다고 음식의 질이 떨어질까란 생각은 접어도 되겠죠...



식사를 다 마치고 나오니 남자 두 분이서 담배를 피우고 계시더군요..아참..식당내에선 금연이라 담배냄새도 전혀 나지 않아 넘 좋았어요..... 굿!!!!!!!!!!!! 그래서 이곳에 가족이 가기에 좋은 음식점 같더군요.

 


식사를 다 하고 나오니 학생들이 밖에서 서성이던데...그 이유는 브레이크타임에는 손님을 받지 않아서 그래요. 맞아요...아무리 장사가 잘 되도 저녁장사 준비도 해야하고 직원들도 좀 쉬어야잖아요.... 아참..브레이크타임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니 그 시간은 피해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주차는 인근 주차장에 1시간 무료로 할 수 있으니 차를 가져 가셔도 됩니다. 춘천닭갈비 연산점→ 865-2727 ^^
 

 
요즘에는 창업을 시작하는 것 중에 커피숍 다음으로 음식점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 년안에 문 닫는 자영업자들이 많다고 하니 씁쓸하기도 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운영을 한다고 해도 왜 가게 문을 닫는 일이 생길까? 하는 분들이 주변 곳곳에 많은 것 같아 오늘은 음식점으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한 음식점을 소개할까합니다.  아참..먼저 이 음식점을 소개하기 전에 도대체 음식점의 대박요건이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볼께요..

* 내가 생각하는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대박요건이란? *
1.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다.- 대부분 사람들이 '이거 하면 대박날꺼야!' 란 막연한 생각으로 자영업에 뛰어 드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는 사실.. 2. 너무 무리하게 대출을 하면서까지 큰 평수의 가게에 인테리어까지 신경을 많이 쓴다. - 잘되는 가게는 목이 좋아야한다는 말처럼 좋은 위치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게 가게를 운영하는건 위험한 도박같은 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외관상 신경을 쓰는데 몰두하지 말고 내실을 튼튼히 다지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점이면 당연히 맛에 신경쓰고 더불어 서비스에도 소홀히 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손님이 오게 되어 있다는 생각이.... 3. 손님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해라.- 늘 친절하게 인사를 하며 마음으로 손님을 대하는 것이 다음에 단골이 될 수 있어요. 4. 가게를 알리는 최고의 홍보는 손님이다. - 사람의 입소문은 광고책자보다 더 높은 홍보율을 가진다고 합니다. " 너무 친절해서 좋더라.." " 음식맛이 너무 좋아.." " 정이 많아서 좋아.." " 서비스가 정말 좋던데.."  이런 말 한마디 한마디는 최고의 가게 홍보가 되고 단골을 유지하게 만든답니다.  가게가 허름하고 간판이 없고, 주차공간도 없고, 조금 불편한 곳이어도 괜찮은 곳이라고 소문만 나면 가게엔 늘 북새통을 이루게 된다는 사실..혹시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위에 설명한 조건을 몇 개나 충족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일이지요. 서두가 너무 길었나요... 그럼 오늘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한 음식점 이제 공개합니다.

이곳은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마포본가입니다. 여느 음식점처럼 흔히 볼 수 있는 외관입니다. 그럼 내부는 어떨까....

일반 고깃집과 별 차이가 없는 내부의 모습입니다. 홀이 룸씩이라 사람이 많을땐 연회석처럼 이용할 수 있고 친구나 연인 가족들이 이용하기에도 나름 괜찮게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대박집답게 홀 곳곳에 진열해 놓은 석쇠가 한가득입니다.


우린 넓은 방을 피해 테이블 몇개가 놓여진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테이블이 3개가 있는 조그만 방이어서 그런지 아담한 느낌입니다.


고기를 시키려고 메뉴판을 보니 그 옆에 길게 적어 놓은 메모가 눈에 띄었습니다. 길게 적혀진 메모를 찬찬히 읽어 보니 나름대로 주인장이 신경을 써서 쓴 마음이 느껴지더군요.. 고깃집에 와서 나름대로 고기를 잘 구워 먹을 수 있게 적어 놓은 tip은 손님들을 위한 배려였습니다. 요즘 사람들 암 생긴다고 고기 정말 신경써서 구워 먹잖아요..

주인장의 마음이 엿 보이는 메모를 분 후 나름 편안한 마음으로 고기를 시켰습니다. 찬은 여느 고깃집과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았지만 작은 찬그릇에 찬을 담을때 정갈하게 담아 나왔습니다.

이 집에서 많이 나간다는 고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고기를 구우려는 순간 사장님께서 직접 고기를 구워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친절하게 말씀하시는 덕에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말씀도 덧 붙이시더군요.. " 손님이 많을때는 일일이 구워 드릴 수 없습니다. 다음에 손님이 많을때 오시면 참고 하세요.." 당연히 손님이 많으면 일일이 구워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일부러 먼저 그런 말씀을 해 주시니 손님에 대한 배려가 많으시구나하는 생각이 들며 왠지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사장님은 우리가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고기를 잘 구워 주셨습니다.




보통 우리가 고깃집에 가면 어떤가요.. 만약 고기를 구워 줄 상황이라면 대부분 종업원이 구워주지 않나요? 하지만 이곳은 사장님이나 종업원이나 다 손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더군요. 그래서 더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하는 종업원들도 사장님을 보며 더 열심히 일할 듯...



남편과 전 고기를 거의 다 먹고 냉면이 나와 식사를 할때까지 뭔가 더 필요한 것 없냐고 먼저 물어 보시는 모습에 또 한번 더 흡족해 했습니다. 솔직히 음식을 먹으면서 일일이 시키는 것도 좀 부담스런 일이잖아요.. 그런데 손님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다 알아서 해 주시니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아참... 냉면을 가지고 오면서 이 집만의 특별한 육수라며 설명까지 찬찬히 해 주시고 가시더군요. 깍두기국물과 동치미를 같이 섞어 만든 육수라고.... 그래서 물냉면의 이름도 깍기냉면이라고 합니다. 보통 냉면을 시키면 그냥 서빙만 하고 가는게 보통인뎅...그쵸

우린 친절한 서비스가 돋보이는 음식점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손님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하기가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처음 온 손님도 단골로 만들어 버리는 친절함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군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제일 힘들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고깃집 사장님을 보니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최상의 재료로 음식을 맛나게 만들어도 친절한 서비스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다 소용없는 것처럼 .. 음식점을 하는 분들은 조금은 힘들어도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꼈음하는 마음으로 운영했음해요... 그럼 자연스럽게 이곳처럼 대박나는 음식점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더 해 봅니다. (제가 간 시각은 점심시간대라 손님이 없었어요. 저녁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빈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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