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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족사랑 걷기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낮에는 나름대로 포근한 부산의 날씨인데 아침 저녁엔 쌀쌀한 느낌에
이른아침부터 솔직히 걱정부터 되었습니다.
요 며칠동안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어서 그런지 몸살기가 있어 더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한달 전부터 예약을 해 놓은 상태라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참가하리란 생각에
옷을 따뜻하게 입고 어린이대공원 행사장으로 갔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일..... 9시까지 집결장소에 도착하니 완전 난리도 이런 난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찌나 사람들이 많이 왔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세상에 만상에 큰언니와 형부를 만날 줄이야...ㅎ
많은 사람들 틈에서 어찌나 반갑던지 무슨 이산가족 만나는 것 같더군요.
그렇게 우연히 언니와 형부도 만나고 ...날씨는 좀 쌀쌀했지만 쾌청해 기분 짱!


오늘 가족사랑 걷기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무려 6,000명이 넘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아무래도 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이 커서 더 많은
참가자 이곳 어린이대공원에 모였는지 모르겠네요.


10시.. 출발선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좀 보세요...완전 대단하죠..


기념으로 저도 사진을 찍고 출발선에서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거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봄을 만끽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걷
기대회에 참가하셨습니다.
출발신호음과 함께 시작된 걷기대회..
정말 많은 사람들로 코스별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오잉...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의 웅성거림!!!!
뭐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려 봤더니...
이게 누구얌?!...탤런트 이민정씨가 사람들과 함께 걷기대회에 참가한 것이 아닌가요...


캬..얼마나 이쁜지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띕니다.
완전 여신강림....ㅎㅎ...조오기 보이죠..
목에 빨간 스카프한 여인....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킨 빼어난 외모에 남자분들 완전 난리났습니다.
ㅋ...울 남편도 이쁘다고 하더군요.... TV에서 볼때랑 차이나는 미모랄까..
한마디로 실물이 더 낫다는 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에 둘러 싸여 밀려 올라가다시피 가는 이민정씨...
부산 사람들의 많은 관심에 무척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걷기대회 내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민정씨는 팬들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많은 사람들의 인터뷰도 말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부산사람들 연예인들 솔직히 서울보다 보기 쉽지 않아서인지 정말 대단한 관심이었습니다.

 
 

 

 

 

봄에 온 이후 다시 찾은 어린이대공원..

그때보다 조금 새롭게 단장을 한 모습이 왠지 더 친근감이 갔습니다.

얼마전에 왔을때만해도 조금은 허름한 옛 분위기였는데..

나름대로 깔끔하게 주변환경을 잘 꾸며 놓았네요.

얼마전만해도 없던 관광안내서까지 설치되어 있고..

 

 

 

관광안내소옆에 시민들을 위해 물품보관소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대공원은 부산에서 나름대로 큰 규모의 공원이라

이번에 새롭게 단장하면서 시민들의 편안한 구경을 돕기위해

물품보관소를 공원입구에 설치해 두어 엄청 편리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무엇보다도 제 눈에 확 띈 것은 바로..

성지곡메아리라는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건의를 하면

바로 시정과 개선을 한다는 것..

 

 

 

 

 

위의 표에서 보는 것처럼..

시민들의 작은소리에도 귀를 귀울인 모습이 역력합니다.

날짜와 이름 개선할 내용들과 그에 관해 개선한 부분까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멋진 공원이네요.

 

 

 

 

 

어린이대공원내에 설치된 성지곡메아리함..

시민들의 작은소리에도 귀를 연다는 약속의 함처럼 보입니다.

물론 부산시민들이 공원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바로 콕 찝어 내어 이것을 시정한다면

이곳을 찾는 많은 타지역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공원으로 인식될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조금 조금씩 발전된 모습으로 부산에서 멋진 공원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좋은 취지로 설치한 성지곡메아리함..

 이런것이 많은 공원에 비치되어 개선점을 하나씩 찾아 간다면

발전된 공원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멋지네요..

 


 

 

 

요즘에는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 몸에 안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흡연에 대한 연구결과에도 나와 있구요.

그래서 인지..

공공장소나 음식점에는 거의가 금연구역으로 정해졌답니다.

그런데 금연구역이 공원은 얘외가 될 수 없겠지요.

어제 어린이대공원에 갔더니

금연테마동산이라는 플랫카드와 함깨 앙증맞은 벤치가 눈에 띄더라구요.

선명한 파스텔톤의 벤치..

사람들의 시선을 주목시키는 것만큼

' 담배연기 싫어요.' 라는 문구도 눈에 띄었습니다.

사실 공원에 사람들이 걸어 다니면서 담배를 많이 피는게 현실인데..

이런 금연테마동산을 만들어 놓으니

흡연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은 자극이 되어 금연하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벤치가 정말 이쁘죠!..

 

 

 

 

 

 

 

 

금연테마동산이니 만큼 흡연의 안 좋은점..

금연하면 좋은점등이

보기좋게 잘 명시되어 있습니다.

음..

' 좋아... 좋아...'

 

 

 

 

 

플랫카드의 문구처럼

담배연기없는 향기나는 공원이 될 것 같은데요..

 

 

 

 

 

 

공원에서 흔히 보는 흡연자...

그로 인해 간접적인 피해를 보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런 금연테마동산을 공원마다 만들어 둔다면

많은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가족들이 많이 찾는 공원에는 금연이 필수인 것 같다는 ...

 

' 옳소! '

 

 

 

 

 

앙증맞은 벤치의 글귀...

그냥 보고 지나치기 보다는 한번쯤은 보고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음합니다.

담배연기 NO NO NO...

아시죠~!

 

 



간만에 부산에서 유일하게 놀이동산이 있는 어린이대공원에 갔습니다.

이곳은 놀이동산이 유명한 것 보다도 삼나무숲이 더 유명하지요.

어린이대공원의 놀이동산을 올라가려면 약 1.5 km 정도 가파른 길을 올라가야 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이곳 삼나무숲길을 이용한답니다.

왜냐하면 빨리가는 지름길도 되니까요..

삼나무가 쭉쭉 뻗은 이곳은 겨울철에는 바람이 별로 불지 않아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이 드는 숲길이라 많이 이용하는 길입니다.

오늘도 날이 제법 쌀쌀했는데도 삼나무숲길을 걸어서 놀이동산까지 올라가니

하나도 안 추웠다는...ㅎ

오히려 삼림욕하는 기분까지 들어 몸이 좋아지는 느낌까지 받았답니다.

여러분도 다음에는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을 오르실때는 삼나무숲길을 이용해 보십시요.

정말 운치있는 분위기를 느끼실겁니다.





어린시절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때가 되면

부모님을 졸라 어린이대공원에 갔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시절에는 다른 어느곳보다 어린이대공원이 제일 좋은 곳이었지요.

세월이 흘러 어린시절 부모님의 나이가 되어 다시 찾은 어린이대공원..

흐른 세월만큼 삼나무는 키가 더 자라 있을 뿐..

주위에 변한건 아무것도 없어 보입니다.

 다시 옛날로 한번이라도 돌아갈 수 있은 소원주머니가 있다면

난 그 주머니에서 부모님의 손을 잡고 미소 가득 머금으며

어린이대공원 삼나무숲길을 걸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추억은 많은 시간이 흘러야 그 값어치를 알 듯이

오늘 새삼스레 값진 어린시절 추억으로 돌아가고 싶은 크리스마스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