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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일대 칼로리도 낮추고 나트륨도 줄이는 방법

야식으로 먹어도 걱정없는 라면 ..왜?

출출할때 야식으로 먹으면 정말 좋은 라면...하지만 라면을 먹고 자다 보면 아침에는 어떤가요.. 얼굴이 퉁퉁 붓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라면을 끓일때 조금만 신경써서 끓인다면 아무리 늦은 시간에 먹는다고 해도 아침에 퉁퉁 붓는 일은 없을거예요..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에 대해 말이죠. 라면의 나트륨때문에 몸이 붓는 경우이니 그 점만 보안한다면 야식으로 먹어도 끄떡 없을겁니다.

*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 *

첫번째는 라면 끓일 냄비를 두개 준비해 주세요.. 하나는 면을 삶을 거구요..다른 하나는 스프를 끓일 거예요.

라면, 칼로리, 나트륨,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

 

먼저 면을 삶을 물을 끓여 주세요.. 물이 끓으면 면을 넣어서 조금 덜 익은 상태까지만 삶으세요.



조금 덜 익은 라면을 찬물에 헹궈 주시고 물기를 채에 받혀 빼주세요.. 찬물에 헹구는 이유는 면의 쫄깃함을 느끼게 하고 라면의 기름기를 쫙 빼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나트륨을 빼기전에 먼저 칼로리도 신경쓰면 좋잖아요.

라면, 나트륨 ,칼로리

라면스프를 따로 끓이는 습관이 중요...



그리고 스프를 따로 끓일 물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스프국물에 기름기 쫙 뺀 면을 넣을겁니다.

두번째 라면의 나트륨 쏙 빼는 비법은 바로 스프를 넣어 끓일때 있는데요...

스프를 넣고 펄펄 끓이다 보면 거품이 생기면서 기름기가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그 기름기도 라면에 있던 기름기를 빼 주듯이 쫙 빼줘야 한다는 사실..... 어떻게 기름기가 둥둥뜨는 거품을 제거하냐구요..그건 바로 녹차티백이나 보리차티백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전 라면 끓이기 전 보리차를 끓여 그 보리차티백을 재활용했습니다. ㅎ 아참..녹차티백이나 보리차티백을 물에 끓여도 특유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니 절대 안심하시구요......펄펄 끓는 스프국물에 티백을 넣으면 신기한 일이 벌어지요...바로 티백 주위에 기름기가 다 붙어 쉽게 제거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요.

거품이 티백에 다 묻었다 싶으면 이제 집개로 건져 내시며 됩니다. 어때요.. 티백을 넣었다가 거품을 완전히 제거하니 국물이 깔끔해졌지요. 기름기와 거품하나 없이....



이제 그 상태에서 준비해 놓은 기름기 쫙 뺀 라면을 넣으세요... 이 상태로만 끓여도 저칼로리인데다가 몸에 좋은 라면이 되겠지요.. 하지만 한가지 더...... 이 비법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세번째는 면을 넣고 난 뒤 바로 우유를 조금 넣어서 끓이세요.. 끓이는 시간은 10초 정도...... 면도 거의 다 익은 상태이고 국물도 다 끓여진 상태라 찬우유만 데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우유를 넣은 뒤 몇 초만 지나면 이런 라면국물 색깔이 조금 연한색깔로 변한답니다. 요렇게...... 와.......사진으로 다시 봐도 또 먹고 싶은 라~~~~면....나트륨도 많이 제거되었고 칼로리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니 조금 번거로워도 이렇게 드시면 아침 일어날때 문제없어요.. 그런데 위의 세가지 방법이 왠지 번거롭고 귀찮다는 귀차니즘을 많이 느끼는 분들을 위해 쉬운 방법 하나 더 알려 드릴께요..

네번째는 불린 미역을 준비해 주시구요..라면을 끓이십시요. 요즘엔 미역이 몇 분이면 불려지니 미리 안 불려 놓았다고 걱정마시공....



불린 미역은 물이 팔팔 끓을때 먼저 넣어 주세요.



그리고 미역이 한소쿰 끓여지면 그때 라면과 스프를 같이 넣어 주십시요.


평소 우리가 라면 끓일때랑 똑같은데 그전에 미역을 넣는다는 것이 차이점이예요.

라면, 칼로리, 나트륨

미역이 나트륨을 잡아주는 역활..



라면이 끓기시작하면 구미에 맞게 채소나 땡초를 더 추가 하시면 더 맛있겠죠.



평소 라면을 끓일때처럼 양의 물을 넣었음에도 미역과 같이 라면을 끓이니 라면국물이 조금 연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사진으로 봐도 짜다는 것이 안 느껴질 정도로 보이죠..

라면, 칼로리, 나트륨

라면에 미역은 환상의 궁합!



다 끓여진 라면입니다. 먹어보면 놀라실텐데요...맛이 완전 기가 막힙니다.



무슨 맛인지 궁금하죠... 직접 끓여 드시면 아시겠지만 일반라면을 끓였음에도 맛은 너구리라면 맛이납니다. 아마도 미역이 많이 들어가 해초맛때문인 것 같아요...물론 국물맛도 짜지 않고 담백하니 후루룩 마셔도 될 정도입니다.



평소엔 그냥 라면을 끓이면 라면만 쏙 건져 먹고 국물은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이젠 라면에 미역을 넣어서 먹으니 국물을 먹어도 아침에 붓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역.... 피를 맑게하고 피부에 좋다고 여성분들 많이 챙겨 드시잖아요...이젠 생일 뿐만 아니라 라면 끓일때도 같이 넣어서 드셔 보세요..나트륨도 확 줄고 피도 맑게 해 주니까요. 아셨죠.... p.s) 콩나물이나 채소를 듬뿍 넣어서 먹어도 나트륨을 줄일 수 있으니 그것도 참고하세요...^^

 

  1. Favicon of http://cezacx2.tistory.com BlogIcon 귀하신분 2013.08.08 14:58 신고

    어머머머...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 라면은 적이었는데.. 조금이나마 덜수 있게 되었네요^^ ㄳㄳ

  2. 지나가다 2014.08.21 03:40 신고

    님의 글을 보니 무지함에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우려가 있군요.
    라면스프를 다 첨가하면서 단지 우유를 붓거나, 미역을 넣는다거나 해서 맛이
    짜지않게 혹은 싱겁게 느껴진다고 나트륨양이 줄어들었다고 하는건 넌센스에요.
    스프를 다 넣는다면 나트륨의 절대양은 변하지 않아요.
    물론 뭐 국물을 많게 하여 면 먹고 국물을 다 먹지 않는다면 모를까..
    그냥 라면 스프를 반정도 넣어서 먹어면 간단한걸 이렇게 번거롭게 하나요.

[휴가를 떠나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변명]
9일째 폭염의 기세가 그대로 이어지네요.. 올 여름은 다른 해보다 유난히 무더운 것 같습니다. 바닷가 주변이라고 시원할거라는 선입견을 깨고 있는 요즘입니다..며칠동안 폭염경보가 발효되어 더 후덥지근하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정말 이럴땐 시원한 바닷가에 몸을 담그고 나오지 않고 싶어집니다.

그래도 열심히 일할 수 있을때가 행복하다는 말을 되새기면서 무더위와 열심히 싸우며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런던올림픽 영향으로 야식으로 회가 특수를 맞아 은근히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오후 5시부터 새벽 6시까지 올림픽 경기를 하다 보니 그 어느 여름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35도가 넘는 폭염이라도 즐겁게 일하지요.ㅎ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거의 다 휴가를 보낼 시점에 일을 하지 않는데도 휴가를 안 간다는 분들이 주위에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회를 사러 오시는 분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있었습니다.

" 사장님은 휴가 안 가세요? "
" 아...네...이번엔 안 갈려구요...올림픽때문에 바쁘기도 하고..근데 이번엔 휴가 어디가세요? "
" 휴가는 무슨.. 그냥 집에서 쉬는게 휴가죠.."
" 네..... "

무더운 날씨에 휴가를 받았으면 가까운 곳에 피서라고 가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휴가를 안 간다고 하더군요. 5일간의 휴가를 받았지만 집이 제일 시원하다면서 말이죠... 왠지 이해가 가지 않다가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도 같았습니다. 8월1일 휴가의 피크다 보니 오는 손님마다 휴가 언제가냐고 묻는 분들이 많고...거기다 물어 보는 사람 대부분이 이번 여름휴가는 집에서 보낸다는 분들이 많아 솔직히 의하했다는..

그런데 왜 이렇게 무더운 날 휴가를 받고도 휴가를 떠나지 않을까?!... 그 분들의 이유를 들어 보니 공통적인 변명이 있더군요..

' 집이 시원해서 휴가를 가지 않겠다.'
' 사람들이 많아 복잡해서 싫다.'
' 나가면 고생이다.'

사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1년 중 최고로 더운 날씨에 받은 휴가인데 집에만 있다면 조금 아쉴 울 것 같다는 생각이 솔직히 들긴하네요. 뭐...그 이유들 속에 더 깊은 뜻이 숨어 있을 수도 있지만요..

' 돈이 많이 들어서..'
' 휴가가 짦아서..'  ......

에공 경제가 가면 갈수록 어렵다보니 해마다 점점 휴가를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 안타깝기도 하네요... 한마디로 여유가 된다면 아무리 고생스럽다고해도 휴가를 넉넉하게 보내고 올 것 같은데 말이죠......
여하튼 폭염으로 대지가 익어가는 요즘이지만 그나마 올림픽때문에 더위를 조금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선수들의 선전하는 모습들이 나오면 26도가 넘는 열대야도 아무렇지 않게 잘 넘길 수 있는 것 같구요. 다들 떠나는 여름휴가 왠지 선뜻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는 저처럼 일하는 사람 말고도 정말 많다는 것에 빨리 우리나라 경제가 안정되어 모든 사람이 여유로운 마음과 행복한 권리를 누리며 살았음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휴가 어디로 가세요?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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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anejoa70.tistory.com BlogIcon 하누리 2012.08.02 06:53 신고

    휴가 날짜가 늦어요, 가까운 계곡으로 발담그러 가고 싶은데요..
    남편이 암벽하러 가자고 해서 짬뽕나요~~ㅎㅎㅎ
    이번에 다녀온 전라남도 여행이 좋았는데요..
    그곳으로 가고 싶어요~~

    기차표 들고 떠나고 싶습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수요일 상콤한 하루 보내세요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2losaria BlogIcon 굄돌 2012.08.02 07:13 신고

    복잡할 때 떠나는 건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그래도 올해는 흉내라도 내 보려고 해요.
    딸들에게 미안해서~~

  4.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08.02 07:18 신고

    힘들고 피곤해도 저는 밖으로 갑니다.
    집안에 가만 있는게... 더 덥단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5. Favicon of http://CARE2001.TITORY.COM BlogIcon 풍경 2012.08.02 07:49 신고

    어디 간다고 하면 같이 가자고 펄쩍 뛰는 남편, 막상 휴가 어디가냐???하면
    회사가 바빠서 못간다고 합니다. ㅜ,ㅜ
    저두 휴가 가고 싶다구요~~ ㅎㅎ 피오나님은 휴가계획 세우셨어요?

  6. 윤중 2012.08.02 08:35 신고

    그래도 잠시 시간을내시어서 충전하는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다녀오세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8.02 10:25 신고

    피오나님!
    좋은글 항상 감사드리고요~
    즐겁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

  8. Mr.Zon 2012.08.02 10:49 신고

    그래도 '휴가'가 있어 재충전도 가능하고, 여유도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9. 셜록홈즈 2012.08.02 15:16 신고

    더워서 집에서 에어컨 쐬면서 TV보고 맛있는거 사먹으면서 놀고먹겠다는게 왜 변명이죠? 당신의 의도는 "에이~ 돈 없어서 못 가는거면서 무슨 더워서 집에서 쉰다고 핑계를 대~"라는 의도로 쓴건가요? 아니, 전 더운 폭염에 야외로 휴가가는거 자체가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니, 따뜻하고 시원한 야외활동하기에 좋은 봄과 가을을놔두고 왜 미친더위에 야외로 휴가를 갑니까?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 ㄱㄱㅇ 2012.08.03 10:42 신고

      공감요~ 꼭 어디를 나가야 휴가인가요? 내가 편하고 만족하면서 쉬는게 휴가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맛있는거 시켜먹으면서 보고 싶던 영화보는게 저는 더 좋습니다. ^^ 저도 글쓴이 뉘앙스가 별로네요.

  10. gmlgks 2012.08.02 15:23 신고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사람들은요..진심 날 더운데 나가있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요. 놀러가는건 봄이나 가을에 가야지 아주 전국이 찜통인데 왜 꾸역꾸역 나가는지... 하긴 덕분에 거리는 한적해서 좋습디다.

  11.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2.08.02 16:13 신고

    하긴 휴가 떠나려면 이것저것 준비해야 될 것도 많고, 몇시간씩 걸려서 간 피서지는 복잡하기만 하고,
    괜히 집이 제일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 것 같아요ㅋㅋ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죠?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hg 2012.08.02 16:30 신고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게 뭐가 어떻다는거죠? 간만에 피곤한 몸을 누인다고 즐거워했는데 이거 보니 휴가가 뭐라고 경제적 여유 유무까지 판가름 하나 싶은게 씁쓸하네요~

  13. werwer 2012.08.02 17:13 신고

    휴가는 떠나는 게 아니라.. 말 그 대로 일에서 벗어나 쉬는 겁니다.

    집에서든 산이나 바다에서든 장소를 불문하고 그 목적은 쉬는 겁니다.

    이 불볕더위에 사람 복잡하고 교통체증 짜증 지대로인 피서지 갔다오면 제대로 못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선선한 가을이나 초겨울에 여행을 가서 쉬기도 하죠..

    휴가, 한 참 더울 때만 선택하는 대상이 아니죠..자기가 쉬고 싶을 때 쉬는 게 진정한 휴가 아닐까요..

  14. 지나다 2012.08.02 17:24 신고

    변명이 아닌데요ㅎㅎ
    이럴 때 해수욕장 가는 사람들을 가장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15. gvgv 2012.08.02 17:34 신고

    돈 없어서 못 가는 거 아닌데요? 진짜루....ㅋㅋㅋㅋ
    원래 아웃도어파도 아니고, 사람 많은 곳 가는 곳도 싫고, 이 날씨에는 건물밖은 피하고 싶을 뿐이에요..
    햇살이 너무 따갑고 움직이면 땀이 줄줄 흘러서, 자외선차단제, 양산, 모자 다 소용없어요..
    뜨거운 자동차 안에 들어가면 모공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피부 늙히고, 남의 땀냄새 맡고, 헐벗은 살 닿고, 불쾌한 기분 들고...다녀와서 결벽증인 내가 짐정리하고 빨래하고...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데, 한창 더운 이 때 고생은 사절...

  16. 2012.08.02 18:01

    비밀댓글입니다

  17. 변명... 2012.08.02 19:40 신고

    휴가를 떠나지 않는게 아니고 못가는게 맞겠죠, 그리고 변명이 아니고 이유 정도?

  18. 휴가의 의미 2012.08.03 09:02 신고

    휴가 = 떠나야한다?

    언제부터 놀러가야만 휴가가 성립이 되는지 의문이네요.

    요즘같은 찜통더위에 물놀이정도는 시원하니 괜찮지만 그 외의 야외활동은 쉬는게 아니라

    오히려 몸을 혹사시키는 것이죠. 금전적인 문제는 나중이구요.

    집에서 내맘대로 에어컨 틀고 먹고싶은거 시켜먹고 누워서 티비보고하는게 진정 휴식이라고 봅니다.

    물론 휴가 기간이 좀 긴분들은 지겨울수도 있겠지만요.

  19. QWE 2012.08.03 09:51 신고

    단어사용이 적절치 못하신것같네요 그게 변명은 아니죠 그리고 집에서 쉬는것이 뭔가 잘못되고 이해되지 않는다는 듯한 글이 뭔가 찜찜하고 별로 좋은느낌이 아니네요. 저도 집에서 쉬는날도 있고 휴가를 떠나는 날도 있지만 집에있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느낌의 글은 자제해서 적어주시지요 사람마다 각자의 휴식을 가지는 것인데 무슨 변명이니 `혹시.... 집........` 이라는 어투는 영 보기에 거슬리네요

    • 공감 2012.08.03 10:38 신고

      2222 단어 사용이 영 그렇네요 ㅋㅋ

  20. 2012.08.03 16:56 신고

    변명? 웃기네요..

    외향적인 애들이 맨날 내성적인 애들한테 넌 매일 혼자서 뭐해? 집에서 뭐해? 무슨 재미야? 이러는게 너무 짜증이 나서 한마디 했다죠. 넌 뭐가 그리 좋아서 미친 각설이처럼 싸돌아다니냐고.
    인터넷 유머에서 들은 얘기에요

    개인취향입니다. 돈이 없어서 ,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요
    진심 집이 좋아서 안가는거에요.
    뭐든걸 님 잣대로만 보지 마시고 단어선택 신중하세요.
    휴가 안가는것에 대해서 '변명' 해야 할 이유 없거든요?

  21. 새벽.. 2012.08.03 18:06 신고

    올해는 정말로 바빠서 못가기도 하고(남편이 프로젝트 마감중...), 사람들 부대끼는 거 싫어서 막상 휴가철에 휴가 가 본 적이 없네요. 가장 한 여름에 간 게 7월 중순(학생들 방학하기 전)이었답니다. ㅎㅎ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못 가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희처럼 사람들한테 시달리면 방전되는 사람도 있어요. -_-;

저칼로리 다이어트 라면 만드는 법

새벽까지 일을 하다 보니 저녁을 일찍 먹은 날엔 자연스럽게 12시가 되면 배가 슬슬 고파옵니다. 아무리 저녁을 늦게 먹어도 이놈의 배는 어찌 새벽을 조용히 넘기기 힘든지... 그래서 전 야식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라면을 자주 끓여 먹습니다. 물론 남편은 라면대신 통닭을 시켜 먹지만요..울 남편은 어릴적에 면종류를 많이 먹었다며 면종류는 잘 안 먹는답니다. 전 어릴적에 많이 먹어도 계속 먹고 싶은뎅.....ㅎ

" 아침에 붓는다 .. 라면은 먹지 말지..통닭 살만 골라서 주께 그거 먹어라.."
" 닭 싫어하는거 알면서....난 라면 물란다... 그리고 난 라면 먹어도 안 붓는다.."
" 안 붓는 사람이 어딨노.. 그럼 아침에 달덩이는 다 살이가..부은게 아니고...ㅋㅋㅋ"
" 으이구...또 시작이네... 장난 그만해라 짱난다.."

일일이 설명할려니 귀찮고 그저 전 라면 끓이는데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야식으로 먹는 라면이 왜 전 아침에 붓지 않는지 궁금하시죠. 울 남편도 그 부분에 신기해하지요. 간혹 가게일을 마치고 가까운 분식집에서 라면과 김밥을 먹고 난 다음 날 아침엔 울 남편 얼굴 완전 부어서 호빵맨이 되거든요... ㅋ 물론 전 밖에서는 라면을 잘 안 먹어서 그대로지만요...여하튼 제가 야식으로 즐겨 먹는 라면 칼로리를 확 줄여 저칼로리로 만들어 밥 대신으로 먹어 다이어트에도 좋고 붓기가 생기지 않게 하는 비법을 알려 드릴까해요. 저칼로리 라면 만드는 비법만 알면 야식으로 늦은 시간에 먹어도 다음 날 얼굴이 퉁퉁 붓는 것은 걱정 없답니다. 그럼 야식을 저처럼 라면으로 즐겨 드시는 분들은 메모지와 펜 준비하세요...ㅎ

저칼로리 다이어트 라면 만드는 비법 3가지..
첫번째...라면 끓일 냄비를 두개 준비해 주세요.. 하나는 면을 삶을 거구요..다른 하나는 스프를 끓일 거예요.


먼저 면을 삶을 물을 끓여 주세요.. 물이 끓으면 면을 넣어서 조금 덜 익은 상태까지만 삶으세요.

조금 덜 익은 라면을 찬물에 헹궈 주시고 물기를 채에 받혀 빼주세요.. 찬물에 헹구는 이유는 면의 쫄깃함을 느끼게 하고 라면의 기름기를 쫙 빼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칼로리이거 다 기름기가 문제거든요...

그리고 스프를 따로 끓일 물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스프국물에 기름기 쫙 뺀 면을 넣을겁니다.
두번째 다이어트 라면 만드는 비법은 바로 스프를 넣어 끓일때 있는데요...

스프를 넣고 펄펄 끓이다 보면 거품이 생기면서 기름기가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그 기름기도 라면에 있던 기름기를 빼 주듯이 쫙 빼줘야 한다는 사실..... 어떻게 기름기가 둥둥뜨는 거품을 제거하냐구요..그건 바로 녹차티백이나 보리차티백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전 라면 끓이기 전 보리차를 끓여 그 보리차티백을 재활용했습니다. ㅎ 아참..녹차티백이나 보리차티백을 물에 끓여도 특유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니 절대 안심하시구요......

펄펄 끓는 스프국물에 티백을 넣으면 신기한 일이 벌어지요...바로 티백 주위에 기름기가 다 붙어 쉽게 제거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요. 이 모습만 봐도 다이어트에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실겁니다. 하하하~

요거~요거 보이시죠........ 와~~~~~~~~~

거품이 티백에 다 묻었다 싶으면 이제 집개로 건져 내시며 됩니다.

짜잔.... 어때요.. 티백을 넣었다가 거품을 완전히 제거하니 국물이 깔끔해졌지요. 기름기와 거품하나 없이....


이제 그 상태에서 준비해 놓은 기름기 쫙 뺀 라면을 넣으세요...

전 라면만 먹기 좀 뭐해서 산낙지를 넣었습니다. 횟집이다 보니 해산물은 많아셩...ㅎㅎ
이 상태로만 끓여도 저칼로리 라면이 되겠지요.. 하지만 한가지 더...... 이 비법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면을 넣고 난 뒤 바로 우유를 조금 넣어서 끓이세요.. 끓이는 시간은 10초 정도...... 면도 거의 다 익은 상태이고 국물도 다 끓여진 상태라 찬우유만 데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우유를 넣은 뒤 몇 초만 지나면 이런 라면국물 색깔이 조금 연한색깔로 변한답니다.

요렇게...... 와.......사진으로 다시 봐도 또 먹고 싶은 라~~~~면....ㅎ

다 완성된 다이어트 라면에 잔파 송송 다져서 같이 먹으면 완전 그 맛은 환상!

어때요... 이제 야식으로 라면을 먹으려니 고칼로리때문에 부담 느끼셨다구요.. 이제 제가 가르쳐 준 비법 3가지만 기억하시면 아무리 늦은 시간 야식으로 챙겨 먹어도 다음 날 붓는 일은 없을겁니다. 기름기 쫙 뺀 면에 기름기 제거한 스프국물 그리고 우유를 넣었기때문에 라면을 먹어도 붓지 않아요. 뭘 먹고 붓는 다는건 곧 살이 되는 지름길이라는거 다 아시죠. 거기다 짠거 먹는 자체가 붓기를 조장하는 것이므로 절대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아요. 이젠 저칼로리 다이어트 라면으로 조금 가벼운 야식시간이 되시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나트륨이 문제지. 2012.07.07 16:19 신고

    스프를 반만 넣고 밍밍하다 싶음 고추가루 넣음 됩니다. 라면에서 문제 되는 것은 나트륨과다로 인한 부종이니 면의 기름보다는 스프를 반만 넣는 것이 나을 듯 하네요.

  3. 4r 2012.07.07 16:25 신고

    그냥 처먹지 마

  4. 4ㄱ 2012.07.07 16:26 신고

    앓느니 죽겠다. 이게 뭐하는 짓이여...;;;;

  5. 정성이 대단 2012.07.07 16:38 신고

    좋아보이긴하지만...

    이렇게 끓여먹다가는 해뜨겠슴...

  6. 다이어터 2012.07.07 17:06 신고

    저렇게 끓인 라면이 그냥 끓인 라면보다 더 맛있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고 단지 다이어트 목적으로 끓인거면 헛수고요. 그냥 라면은 안먹어야 됨

  7. 최승호 2012.07.07 18:41 신고

    저기요... 라면의 면 자체가 다이어트에 독이에요....
    라면 안의 기름은 칼로리가 얼마 안돼요;;

  8. 땡이 2012.07.07 18:48 신고

    라면 진짜 좋아 하는데......ㅋㅋㅋ
    라면 때문에 다이어트 맨날 도루묵ㅜㅜ
    이렇게 한번 먹어 봐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댓글들 넘 신경 쓰지 마세요........

  9. Favicon of http://mestone.tistory.com BlogIcon 스톤에이지 2012.07.07 20:17 신고

    평생 라면 먹지 않고 다이어트 하시거나 평생 라면 쳐 드시지 않을거면 당연히 다이어트라면이 어불성설이지. 라면 그 자체가 엄청난 나트륨 칼로리덩어리니까 다이어트라면이란 그냥 말장난에 불과하다만, 평생을 다이어트하고 몸에 좋은것만 쳐 드실분들 아니면 저렇게 먹어보는것도 괜찮다. 상당히 특색있는 맛일거 같구만. 더불어 글쓴이는 제목을 바꾸시오. 다이어트라면 이라니......

  10. ㅋㅌㅊ 2012.07.07 20:47 신고

    라면스프는 거의 나트륨과 조미료인데 끓일 때 나오는 거품이 기름이라구요?

    면에서 기름 약간 제거했지만 낙지와 우유를 넣었으니 칼로리는 더 늘었겠네요.

    자신이 만든 다이어트 라면을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실제로 칼로리를 측정한건지 궁금합니다.

    그냥 자기만의 생각이면 뭐.....ㅋㅋㅋ

    맛은 있겠네요 ㅋㅋㅋ

  11. 2012.07.07 21:00 신고

    맛있긋다^^ 대단합니다~ 낙지까지ㅎㅎ

  12. 라면은 2012.07.07 21:35 신고

    면을 튀긴 기름도 참 문제죠. 하지만 라면이 흰밀가루로 만든 탄수화물 식품이라는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면 삶고 기름 건져냈다고 칼로리가 얼마나 줄꺼라고 생각하시는지. 밤에 먹는 음식은 다 독입니다. 위와 간등 우리몸의 장기도 우리가 쉴때 쉬어줘야 해요. 야식을 먹게되면 나는 잠을 잤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몸의 장기는 날 밤까고 일하는겁니다. 그 과부하가 차곡차곡 쌓여서 나중에 문제를 일으켜요. 매일 공복 8~10시간은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13. 다이어트하실꺼면 2012.07.07 21:37 신고

    다이어트하실꺼면 밤에 드시지 마세요. 야식 먹는 자체가 다이어트란 말과 배치되는 말인데, 기름기 좀 건져내고 면 따로 삻는다고 다이어트라면이란게 말이됩니까.

  14. 얼굴붓는건 2012.07.07 21:40 신고

    야식으로 라면먹고 얼굴 붓는건 신장에 무리가 갔다는 뜻입니다. 신장에 라면과 같은 고 나트륨 인스턴트는 독이거든요. 하물며 오밤중에 야식으로 먹는 라면은 두 말하면 뭐 하겠습니까.

  15. 라면은 2012.07.07 21:40 신고

    대충 빨리 끓여먹자고 먹는건데 ㅋㅋ 이렇게 끓여먹을바엔 그냥 국수를 삶아먹는게 낫겠어여ㅋㅋ

  16. 라면짱 2012.07.07 21:44 신고

    라면을 먹는 이유는 간편하고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그런데...

    다이어트 때문에 저리해서 먹어야 한다면 그냥 꿂는다에 한표...

  17. 알파치노 2012.07.07 23:18 신고

    다이어트 "라면" 자체가 모순 아닌가요 ㅋㅋ 진짜로 살빼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비추 ㅎㅎ

  18. 2012.07.08 06:48

    비밀댓글입니다

  19. 대구 2012.07.08 08:47 신고

    요즘은 면을 튀기지 않은 라면도 나오고, 저렇게 먹을바에는 그냥 국수를 삶아서 라면스프 넣고 드세요. 하긴 그렇게 먹어도 밤 12시에 먹으면 내장지방은 제대로 쌓이겠네요. 다이어트란 말을 붙이는 거 자체가 코미디.

  20. BlogIcon TISTORY 2012.08.02 11:57 신고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야식'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 BlogIcon 떠돌이 2014.05.30 13:39 신고

    정성은 가상합니다만 차라리 스프를 반 만 넣어서 드시는 편이 훨씬 나을 듯 싶네요.

치킨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일주일에 2~3번은 배달시켜 먹습니다.

" 어제 돼지고기 먹어 놓고 또 닭.."
" 그랬나?!...ㅎ"
" 으이구..지금 치킨 시켜 주까? "
" 니 안 물꺼면 시키지 말고.."
" 뭐라하노..."

울 남편 늘 이렇듯 치킨이 먹고 싶을때 은근히 저보고 떠 보듯이
애교스럽게 넌즈시 묻곤 하지요.
사실 먹고 싶고 생각이 나기때문에 묻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왠만하면 남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시켜서 먹곤 합니다.

" 자기야.. 오늘 치킨 먹으면 쿠폰 다 모았네..
크리스마스 맞춰서 그때
시켜 먹자 쿠폰으로.."
" 그래.."
" 아참.. 치킨오면 사진 찍어야겠다..사진 찍기전에 먹지마레이."
" 갑자기 사진은 왜? "
" 저번에 쿠폰으로 시켜 먹었을때 조금 차이가 나는 것 같아서..
다음에 쿠폰으로 시켜서 비교해 볼라고.."


그랬습니다.
자주 치킨을 시켜 먹는 우리부부는 쿠폰으로 한번 공짜로 먹은 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날 기분때문이었을까 치킨 양이 좀 적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현금으로 사 먹었을때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어 두기로 했지요.
혹시나 다음에 쿠폰으로 공짜로 먹을시 또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로 부터 3일 후..

크리스마스도 다 되었는데 울 남편 그새를 못 참고 치킨을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오늘 치킨을 시켜 먹었습니다.

" 자기야.. 이거 좀 봐라..."
" 왜? "
" 저번에 공짜로 먹었을때 양이 좀 적더니 ...오늘도....그런 것 같다."
" 진짜가?!.. 어디 보자..마..그냥 묵자 우짜겠노.. "

남편도 나만큼 실망한 눈빛을 하고는 그냥 치킨을 먹자고 하더군요.
물론 이렇게 한마디 건내면서..
" 이제 치킨 그만 시켜 먹자.. 닭 사서 백숙이나 해 묵자.." 라고..

도대체 치킨이 현금으로 사 먹을때랑 쿠폰으로 공짜로 먹을때랑
어떻게 차이가 나길래
그러는지 궁금하시죠.
다행이 얼마전에 치킨 사진이 있어 오늘 찍은거랑 비교해서 보여 드릴께요.

일단 현금으로 치킨을 샀을때는 육안으로 봐도 살도 많이 붙어 있고
양도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쿠폰으로 치킨을 시켰을때는 왠지 과자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살은 별로 없어 보이고
재탕 삼탕 여러번 튀긴 것처럼 보입니다.

같은 접시에 치킨을 다 나열해 봤을때는..
개수는 8개 똑 같지만 보기에도 살은 별로 없고

튀김밀가루만 가득 묻혀 튀긴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럼 오늘 쿠폰으로 우리가 시켜 먹었던 치킨 한번 자세히 보실까요.

보기에도 튀김밀가루만 가득 묻혀 튀겨 완전 바삭한 과자같습니다.


이건 또 뭥미...
보기에도 먹을 것이 별로 없는데 닭다리에 튀김밀가루 붙어 있는 것 좀 보세요.
다리 크기에 1/2 크기입니다.
헐....

닭다리도 작고 살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튀김밀가루가 길게 달려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이거라도 먹어야 하나요?!...ㅠㅠ

거기다....
다른 부위들도 완전 튀김밀가루만 가득해 보입니다.
이거 원 살을 알아서 발라 먹는 것도 힘드네요..

아무리 쿠폰으로 시켰지만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첫번째 쿠폰을 모아 시켜 먹었을땐 우리가 양이 적어 보인다고
생각해서 그려려니하고
좋게 넘어 갔었는데 두번째도 마찬가지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적은 쿠폰양(15장)도 아닌데 나름대로 열심히 한 곳을 공략한 고객을
우롱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솔직히 기분이 많이 안 좋더군요.
그래서 '쿠폰 사용시 미리 말씀하세요.' 라는 내용을 쿠폰에
명시해 놓았나 봅니다.

현금과 쿠폰을 사용하는 고객을 구분하기 위해서 말이죠..
정말이지 생각하면 할 수록 씁쓸함 그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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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 2011.12.23 15:12 신고

    글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럼 치킨집에서 본사에 닭을 주문(프랜차이즈라고 가정)할때부터 큰닭 몇마리, 쿠폰용 작은닭 몇마리 이렇게 주문한단 말인지? -_-;;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요..
    물론 세상이 각박해 워낙 먹을걸로 장난도 많이치고 한다지만, 이건좀 억지같네요. 쓸데없는 피해의식은 버리시는게..

  3. 쿠폰으로 2011.12.23 15:13 신고

    쿠폰으로 시키는대 정상품이 나올거라 생각하는게 오산인듯 합니다..
    물론 정상품이 나오는곳도 있지만요...
    피자도 쿠폰으로 시키는것과 돈내고 시키는거랑 차이가 있는대 말이죠..
    그나저나 15장 쿠폰으로 보내주는집이 흔하지는 않은대... 어디일려나..

  4. rrr 2011.12.23 15:28 신고

    겉에 밀가루 입히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맛있는 살코기만 먹지 싼티나게 밀가루는 왜 입힐까

  5. 아니왜 2011.12.23 15:33 신고

    치킨에 살은 없고 노란 기름똥이 들어차 있으면 정말 짜증남

  6. 너무하네요 2011.12.23 15:50 신고

    저도 이런적 하두 많아서 진짜 짜증나요
    왜 시킬때 쿠폰으로 하는지 말해야되는지부터가 짜증나네요
    퍼가도 되나요:?

  7. 썩은사과야~~~ㅋ 2011.12.23 15:53 신고

    밑에 "썩은 사과"가 있네.ㅋㅋㅋ

  8. Favicon of http://if-mlee.tistory.com BlogIcon if_mlee 2011.12.24 10:53 신고

    맞아요 완전달라요 그래서 치킨업체에서 쿠폰으로 시킬때 미리 말하라고 하는듯해요
    그래서 저는 쿠폰으로 시킬때는 그냥 말안하고 시킨다는...ㅋㅋ

  9. Favicon of http://c.powerblog.me BlogIcon 썸바디스 2011.12.24 15:06 신고

    문제가 있긴 하네요. 아무리 공짜 쿠폰이지만
    쿠폰 모으는 재미로 계속 같은 곳에서 시킬 때도 많고
    치킨가게들도 그런 것 때문에 이득을 많이 볼텐데..

  10. 달팽이 2012.01.16 08:54 신고

    저도 많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쿠폰사용이라고 절대로 말 안하는 게 낫겠네요.
    그러면 주인이 너무 '배신감'을 느낄려나 ㅋㅋㅋ
    치킨 뿐만이 아니고 대부분 판매업자들이 끝까지 양심을 지키는 분 만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11. 2012.02.25 13:08 신고

    그냥 있잖아요...... 쿠폰한다고 말하지말고 치킨 한마리 시켜놓은다음에 쿠폰으로 한다고 하는게 어떰? 치킨집 사장도 여기서 글쓰고 아니라고 우기는데 어차피 양도 똑같다는데 그냥 시켜놓은다음에 쿠폰 줘요 그게 좋지 않아요? 그 사장이란분도 뭐 어쩌고 저쩌고 불만 없을테고 우리는 똑같은 치킨 먹고요,

    • 나는데 뛰는놈 2012.03.17 11:56 신고

      되긴하겠지만 뒷골이 서늘하고 배달원이 눈에 밟혀
      치킨이 제대로 넘어갈지 모르겠습니다.

  12. BlogIcon 이경애 2012.02.25 18:36 신고

    배달원들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뭐... 저도 치킨장사 4년했지만... 프렌차이즈들 닭 똑같이 오기 때문에 불가능 할것 같고... 생물이다 보니 시기에 따라 닭이 작은 경우가 있네요~ 저도 장사할때 이와같은 질문을 하시면 할말이 없더군요! 쿠폰들고 매장와서 포장을 해가시면 믿으시려나?

  13. BlogIcon 배달부 2012.03.01 12:58 신고

    태어나 처음글쓴다는거 알아두세요 닭튀기는거 쿠폰 현금 구분없이 튀겨요 모두똑같이 다튀기기때메 저이동네에서는 잘모르겟네요 ㅎㅎ 정말 쿠폰과 현금닭이 다르다면 다른치킨집바꾸는게낳겟네요

  14. 이욱형 2012.03.04 16:56 신고

    그래도 이건 너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요?? 이런글은 대다수의 선량한 사장님들께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뎃글로 항의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15. 나는데 뛰는놈 2012.03.17 11:44 신고

    아무리 단골이라도 현금으로 시킬때와 쿠폰으로 시킬때는 어디나 비슷한 모양이죠?
    동일한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가정하고 양은 차치하고 치킨 빛깔부터 한번 보시죠.
    일반적으로 현금과 쿠폰으로 시킨것 튀기는 기름부터가 다르다고 가정 해봅니다.
    확실히 현금과 쿠폰주문은 업자들은 구분해놓고 치킨이 나가는것은 분명합니다.

    사례를 한번 들어보죠.
    치킨가게 배달하던 종업원으로부터 들은 얘긴데 바쁜 와중에 그만 쿠폰주문이라는 사실을
    주인에 미리 알리지않고 일반 치킨으로 배달을 나갔다가 쿠폰을 받아왔다고 심한 야단을
    받고 그만둔 일도 있다합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각자가 생각해 볼 일입니다.

    • 항상 2012.03.23 16:07 신고

      저희 가게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다만...쿠폰을 포장박스에 넣지않기위해..잔돈을 굳이 준비하지않기 위해 미리 말씀해달라고 하죠..
      오히려 콜라 큰걸로 드리고 옵니다..

      업주의 양심이겠지만..
      다 그렇다고 생각지 말아주세요..

  16. 나는데 뛰는놈 2012.03.17 11:53 신고

    미쳐 댓글을 다 못읽고 글을 올렸는데 답은 나왔네요.
    저 위에 쿠폰용을 현금주문처럼 만들어 나간다면 밑지는 장사된다?
    그렇다고 뒹굴던 것들 튀기고 또 튀기고 아무렇게나
    손님을 대하는 비양심적 장사를 하는가요?
    그 동네는 단골이 없어도 장사가 잘되는 모양이네요.

  17. 데미테르 2012.03.20 09:56 신고

    어쩌면 쿠폰을 10장을 모을 수가 있을까^^;
    전여 이날 여지껏 배달 음식점에 쿠폰 10장이상을 모아본적이 없어요 ㅜㅜ
    뭐 꼼꼼히 챙기는 성격이 못돼서 그런탓도 있구요 딱히 죽어라 이집만 먹어야겠다 할 정도록 맛난집을 아직 못찾아서 여기저기 새로 오픈한데 있음 시켜도 보고 해서 그럴 수 도 있고,, 치킨먹으면 담엔 피자,, 담엔 찜닭 담엔 돈까스 이렇게 한달에 한번씩 배달음식을 번갈아 시켜 먹다보면 1년 .. 1년정도 지나서 다시 전화하면 없어진 가게도 있고.. 뭐..ㅋㅋ 신기해요 @@

  18. 항상 2012.03.23 16:06 신고

    저두 치킨집을 운영중이지만...
    절대로 차별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마운 고객이시죠...
    이런글은 맥이 좀 빠지네요...

    업주의 양심에 따라 달려있겠지만요..
    정말 광고에 쿠폰 . 현금닭 차별두지 않는다고 문구라도 넣어야 겠어요..ㅠ.ㅠ

  19. 유리 유리 2012.03.24 07:17 신고

    치킨사진이. 플래쉬 터진거랑. 않터진거랑. 치킨사진멀 리서도찍 고. 아무래도. 판단하기엔. 무리가있지만. 우리쪽 치킨집은. 쿠폰이랑 현금 이랑 똑 같 던데요//

  20. 니얌 2012.07.02 01:37 신고

    댓글 읽고 다시 사진을 보니 촬영 방식에 분명히 문제가 있는 듯... 또 접시에 담아 놓고 찍은 비교사진으로 볼때 두 접시가 같은 접시인 듯 한데 접시의 담는 공간의 여백이 보이는 부분을 비교해 보면 돈주고 산 쪽이 오히려 여백이 많이 보임. 본인이 생각했을 때 문제가 있어서 글을 올린 것이겠지고 또 주변에서 듣던 이야기나 그런 것들로 나름 공감은 갑니다만 그런 필요최저한의 형평성도 못 맞춰 주면서 자신의 주장에 맞춰 유리하게 언플하는 것 기성 언론의 찌라시 기자를 보는 것 같아 좀 짜증남...

  21. 그네 2012.08.01 07:42 신고

    몇 주 전에 신랑이 동업한다고 이 주만에 치킨 집을 차렸어요 투잡하며 절 먹여살린다고요 ㅎㅎ 그래서 갑자기 바빠서 저도 나가 며칠 도왔는데 주문 들어오자마자 닭손질하고 튀기고 준비하고 엄청 정신없는데 쿠폰닭을 따로 쿠폰기름따로 사용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같아요 소수의 가게는 그럴 수 있지만 열 번이나 우리 가게 이용해준 고마운 손님들인데 어떤 닭대가리 사장님들이 그런 짓을 하는가 궁금합니다. 사진 상 오해의 소지는 분명히 있고 소수의 비양심적인 사장님들 있지만 , 이전엔 그냥 넘겼던 글에 내 남편이 하는 일이 쓰여 있으니 조금 속상합니다. 쿠폰 미리 말해달라고 하는 것은 공짜치킨인데 쿠폰을 또 드리면 안되기에 말씀 드리란 걸거에요. 저희 신랑하고 동업자 사장님은 첨부터 쿠폰 나갈 때, 쿠폰 손님들 더 우대해야한다고 미리 다짐했었는데. 이런 글 보니깐 괜히 속상하네요..... 안그런 가게들도 많으니.. 담번앤 좀 더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어서 모두의 공분을 살 수 있는 사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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