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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일대 칼로리도 낮추고 나트륨도 줄이는 방법

야식으로 먹어도 걱정없는 라면 ..왜?

출출할때 야식으로 먹으면 정말 좋은 라면...하지만 라면을 먹고 자다 보면 아침에는 어떤가요.. 얼굴이 퉁퉁 붓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라면을 끓일때 조금만 신경써서 끓인다면 아무리 늦은 시간에 먹는다고 해도 아침에 퉁퉁 붓는 일은 없을거예요..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에 대해 말이죠. 라면의 나트륨때문에 몸이 붓는 경우이니 그 점만 보안한다면 야식으로 먹어도 끄떡 없을겁니다.

* 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 *

첫번째는 라면 끓일 냄비를 두개 준비해 주세요.. 하나는 면을 삶을 거구요..다른 하나는 스프를 끓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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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일때 나트륨 줄이는 방법

 

먼저 면을 삶을 물을 끓여 주세요.. 물이 끓으면 면을 넣어서 조금 덜 익은 상태까지만 삶으세요.



조금 덜 익은 라면을 찬물에 헹궈 주시고 물기를 채에 받혀 빼주세요.. 찬물에 헹구는 이유는 면의 쫄깃함을 느끼게 하고 라면의 기름기를 쫙 빼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나트륨을 빼기전에 먼저 칼로리도 신경쓰면 좋잖아요.

라면, 나트륨 ,칼로리

라면스프를 따로 끓이는 습관이 중요...



그리고 스프를 따로 끓일 물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스프국물에 기름기 쫙 뺀 면을 넣을겁니다.

두번째 라면의 나트륨 쏙 빼는 비법은 바로 스프를 넣어 끓일때 있는데요...

스프를 넣고 펄펄 끓이다 보면 거품이 생기면서 기름기가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그 기름기도 라면에 있던 기름기를 빼 주듯이 쫙 빼줘야 한다는 사실..... 어떻게 기름기가 둥둥뜨는 거품을 제거하냐구요..그건 바로 녹차티백이나 보리차티백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전 라면 끓이기 전 보리차를 끓여 그 보리차티백을 재활용했습니다. ㅎ 아참..녹차티백이나 보리차티백을 물에 끓여도 특유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니 절대 안심하시구요......펄펄 끓는 스프국물에 티백을 넣으면 신기한 일이 벌어지요...바로 티백 주위에 기름기가 다 붙어 쉽게 제거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요.

거품이 티백에 다 묻었다 싶으면 이제 집개로 건져 내시며 됩니다. 어때요.. 티백을 넣었다가 거품을 완전히 제거하니 국물이 깔끔해졌지요. 기름기와 거품하나 없이....



이제 그 상태에서 준비해 놓은 기름기 쫙 뺀 라면을 넣으세요... 이 상태로만 끓여도 저칼로리인데다가 몸에 좋은 라면이 되겠지요.. 하지만 한가지 더...... 이 비법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세번째는 면을 넣고 난 뒤 바로 우유를 조금 넣어서 끓이세요.. 끓이는 시간은 10초 정도...... 면도 거의 다 익은 상태이고 국물도 다 끓여진 상태라 찬우유만 데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우유를 넣은 뒤 몇 초만 지나면 이런 라면국물 색깔이 조금 연한색깔로 변한답니다. 요렇게...... 와.......사진으로 다시 봐도 또 먹고 싶은 라~~~~면....나트륨도 많이 제거되었고 칼로리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니 조금 번거로워도 이렇게 드시면 아침 일어날때 문제없어요.. 그런데 위의 세가지 방법이 왠지 번거롭고 귀찮다는 귀차니즘을 많이 느끼는 분들을 위해 쉬운 방법 하나 더 알려 드릴께요..

네번째는 불린 미역을 준비해 주시구요..라면을 끓이십시요. 요즘엔 미역이 몇 분이면 불려지니 미리 안 불려 놓았다고 걱정마시공....



불린 미역은 물이 팔팔 끓을때 먼저 넣어 주세요.



그리고 미역이 한소쿰 끓여지면 그때 라면과 스프를 같이 넣어 주십시요.


평소 우리가 라면 끓일때랑 똑같은데 그전에 미역을 넣는다는 것이 차이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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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이 나트륨을 잡아주는 역활..



라면이 끓기시작하면 구미에 맞게 채소나 땡초를 더 추가 하시면 더 맛있겠죠.



평소 라면을 끓일때처럼 양의 물을 넣었음에도 미역과 같이 라면을 끓이니 라면국물이 조금 연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사진으로 봐도 짜다는 것이 안 느껴질 정도로 보이죠..

라면, 칼로리, 나트륨

라면에 미역은 환상의 궁합!



다 끓여진 라면입니다. 먹어보면 놀라실텐데요...맛이 완전 기가 막힙니다.



무슨 맛인지 궁금하죠... 직접 끓여 드시면 아시겠지만 일반라면을 끓였음에도 맛은 너구리라면 맛이납니다. 아마도 미역이 많이 들어가 해초맛때문인 것 같아요...물론 국물맛도 짜지 않고 담백하니 후루룩 마셔도 될 정도입니다.



평소엔 그냥 라면을 끓이면 라면만 쏙 건져 먹고 국물은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이젠 라면에 미역을 넣어서 먹으니 국물을 먹어도 아침에 붓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역.... 피를 맑게하고 피부에 좋다고 여성분들 많이 챙겨 드시잖아요...이젠 생일 뿐만 아니라 라면 끓일때도 같이 넣어서 드셔 보세요..나트륨도 확 줄고 피도 맑게 해 주니까요. 아셨죠.... p.s) 콩나물이나 채소를 듬뿍 넣어서 먹어도 나트륨을 줄일 수 있으니 그것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