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람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아르바이트

" 저게...뭐고?!.." " 응?!.. "

얼마전 서면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한참이나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텔레비젼 휴대폰광고에서 보는 안드로이드의 모습을 한 것때문이었지요.

tip..안드로이드 -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인간과 닮은 행동을 하는 로봇

 

멀리서 봤을땐 개업식에서 흔히 보던 공기를 넣어 춤추는 고정된
튜브 인형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 안드로이드 인형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입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학생들이 두배는 넘어 보이는 안드로이드 인형을 어깨에 매고 아르바이트 하는 중이었죠.
바로 휴대폰광고를 하는 아르바이트....


 

비가 내리는 가운데 횡단보도를 열심히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
이렇게 횡단보도를 열심히 다니는 건 사람들의 이목을 더 받기 위함이었죠.
이곳은 서면번화가 중심가인데다가 횡단보도로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기 때문에 충분히 광고효과는 날 것 같더군요..

신호가 초록색으로 바뀔때마다 횡단보도를 왔다갔다하며 홍보를 하는 학생들...
비가 오는 가운데 정말 열심히 맡은 바 아르바이트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평소 다양한 아르바이트가 많긴 하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 차를 타고 지나가는 내내 눈이 더 가더군요.

 


며칠전 ..

복잡한 시간대를 피해 저녁시간에 미용실을 갔습니다.
그런데 낮시간과는 달리 머리를 감겨주는 스탭이 한 분 뿐이더군요.
그래서일까요..
머리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은데 헤어디자이너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해 주는 스탭이 바빠 보였습니다.

" 컷트하시는 분 이리로 오세요.. 준비해 드릴께요.."

스탭을 하는 학생이 샴푸실로 절 데려갔습니다.

" 물 온도 괜찮으세요? "
" 그럼 머리 감겨 드리겠습니다."
" 샴푸하겠습니다."
" 린스하겠습니다."
" 두피 맛사지 해 드리겠습니다."
" 더 헹굴때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하루종일 고객들의 머리 감기는 일을 주업으로 하는 스탭이라 그런지
척척 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머리를 감은 후 헤어디자이너가 머리를 손질했습니다.

" 정미씨.. 머리 샴푸 좀..."

늘 그렇듯이 머리 컷을 하는 날이면 이렇게 머리를  두 번 샴푸를 합니다.

" 물 온도 괜찮으세요? "
" 그럼 머리 감겨 드리겠습니다."
" 샴푸하겠습니다."
" 린스하겠습니다."
" 조금전 두피 맛사지 해서 지금은 바로 헹구겠습니다."
" 더 헹굴때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매일 반복되는 일이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말투가 기계같은 느낌까지 들더군요.
그래서일까..
늦은시간까지 일하는 학생을 보니 마음이 짠한 마음이 들어
평소 미용실에서 말을 잘하지 않던 제가 말을 다 걸게 되더군요.

" 매일 이렇게 샴푸를 많이 만지면 손 많이 거칠겠어요..
따로 손 관리 하세요? "
" 아니요.."
" 그럼 많이 거칠텐데요.." 라고...
그랬더니 생각외로 조금은 황당한 대답을 했습니다.

" 저.. 그래서 쪼글쪼글 할머니손 다 됐어요..ㅎ"

머리를 말리면서 짧은 시간에 한 대화였지만
20살 조금 넘어 보이는 애띤 학생의 대답 속에서 나도 모르게 짠해지더군요.
하루 종일 물 만지고 ..샴푸 만지고.. 독한 퍼머, 염색약 만질텐데..
손관리를 제대로 안해 할머니손처럼 쪼글하다는 말에 머리를 하면서
한번 더 학생을 보게 되었답니다.

미용실갈때마다 평소엔 잘 느끼지 못하고 그저 지나친 모습이었는데..
학생의 말이 집에 도착한 내내 마음에 걸려 블로그에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무슨 글이냐구요...
주부들과 마찬가지로 물을 많이 만지는 모든 분들을 위해 거칠어진 손을
매끄럽게 잘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할려구요..
ㅎ...저 착하죵..


* 물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손 관리 법..*

 


1.손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어 피부노화와 중요 원인인 자외선의 영향을
그대로 받으므로 자외선차단제를 얼굴과 마찬가지로 수시로 발라
줘야 손피부 노화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얼굴 목에만 바르지 말고 손에도 좀 양보해 주자구요...ㅎ

2.잠자기 전 핸드크림을 발라주고 손가락 사이를 지압과 마사지를 해 줍니다.
손 마사지를 해 주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고 전신 마사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사실..
저도 하루종일 피곤할때 손이 좀 퉁퉁 붓는 스타일인데 한번씩 마사지를
해 주니 붓기도 많이 빠지고 좋더군요..



3.손에 핸드크림이나 영양크림을 바른 후 10분 정도 비닐장갑을 씌워
뒀다가
비닐장갑을 벗기고 손에 묻은 영양크림이나 핸드크림을 가볍게 닦습니다.
이렇게 자주 하면 보습효과와 영양관리가 된답니다.
만약 손이 많이 거칠다면 영양크림을 바른 뒤 면장갑을 끼고 주무세요.
아침에 뽀송뽀송한 손을 보게 될겁니다.

 

4.손에 각질이 많은 분들은 일하시는 틈틈이 우유나 포도주, 쌀뜨물로
손을 씻어 각질을 제거 해주시면 도움이 된답니당.
대부분 주부들은 각질이 없겠죠.. 쌀을 매일 씻으니..ㅎ

( 못나서 좀 민망하지만 제 손 인증샷 하나 올리공...ㅎ)

어때요..
물을 많이 접하는 분들 조금은 유익한 정보가 되셨나요?
손은 입술처럼 주름이 많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얼굴만 이쁘게 가꾸지 마시고 손도 이쁘게 관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당.


 

 
며칠전..
명절을 맞아 친지들의 선물을 사기 위해 남편과 마트에 갔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설때부터 마트에 차가 못 들어갈 정도로 혼잡하더니..
역시나 마트안은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 그자체더군요.

" 이게 뭔 일이래.. 카트기가 없네.."
" 참..나.. 이런 일도 있나? 진짜 안에 사람이 많은가베.."
" 그러게..."


마트 입구에 들어서니 쇼핑을 돕기위해 비치된 카트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금껏 이런 모습은 처음 본지라 정말 황당 그자체더군요.
우리가 간 마트는 부산에서 나름대로 크다고 할 만큼 손꼽히는 곳인데..
이런 곳에 카트기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구나란 생각을 하니
좀 많이 놀랐답니다.



카트기를 얼마나 기다렸을까..
한 아르바이트 학생이 주차장에서 수거해 오는건지 한 10개 정도를
묶어서 가져 오더군요.
그런데 이게 뭥미..
무슨 전쟁터도 아니고 카트기를 비치하자마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들려니
줄을 서 있던 사람들은 보지도 않고 카트기를 서로 먼저 가져 갈려고
밀치고 난리였습니다.
줄을 서 있던 사람들은 이내 고함을 질렀고 싸움이 나려고까지 하더군요.
정말 어이없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카트기를 챙긴 우리..
이젠 필요한 것을 사려고 매장안으로 들었갔습니다.
근데 들어서자마자.. 

쇼핑을 하는 많은 사람들에 치여서 제대로 가격대비 구경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정말 무슨 전쟁터도 아니고 정말 난리부르스 그자체였습니다.

근데 이건 또 뭥미?!..
지하 1층에서 쇼핑을 한 후 에스컬레이터를 탈려고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곳에 서 있는데 난데없이 에스컬레이터가 멈춘 것이었습니다.



" 뭐꼬.. 완전 불나면 끝장나겠다..움직이지도 못하고 ..참..나.."
" 그러게..이게 도대체 무슨 난리고.."


정말 황당 그자체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멈춰선 에스컬레이터에 황당해하며 놀랬고
우왕좌왕 하는 모습에 솔직히 전 겁까지 났답니다.
사실 이 넓은 매장에 1층으로 가는 비상구는 한군데만 보였거든요.
그래서 더 겁이 났는지 모릅니다.
줄을 서 있던 사람 중에는 물건이 담긴 카트기를 두고 비상구로
가는 사람도 있었지요.

여하튼..
많은 사람들 속에서 몸도 제대로 못가눈 채 마냥 에스컬레이터가
움직이길만을 기다렸습니다.

한참 후 에스컬레이터는 작동했고 우리 순서가 되어 에스컬레이터를 탔답니다.

그런데 이게 뭥미...
몇 발자국 남겨 두고 갑자기 또 에스컬레이터가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곤 앞에서 카트기를 잡아 당겨주는 알바생이 이러는 것입니다.

" 죄송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앞에 정리가 되는대로 바로 작동하겠습니다." 라고 말이죠.
마트에서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멈춘 이유를 들으니...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난 것이 아니라 사람이 너무 많아 에스컬레이터를
수동으로 작동하며 관리하고 있는거였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아직 에스컬레이터를 못 탄 사람들은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났다고 저
처럼 놀라고 황당해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알바생에게 제가 한마디 했지요.

" 저 밑에 에스컬레이터를 탈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큰소리로
고장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아 일시정지 시켰다고 말해 주세요.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이 상황을 모르고 당황해 하잖아요."
라고 말입니다.


여하튼..
선물과 명절 준비로 북새통을 이루는 마트를 보니..

(조용한 재래시장 풍경..)

재래시장에서 명절전 분위기와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휴일 남편과 볼일을 보고 9시경..
집 근처에 있는 고깃집에 갔습니다.
평소 알레르기체질인 저 때문에 고기를 많이 못 먹는 남편을 위해
일주일에 한 두번 외식은 모두 고깃집입니다.
저녁시간이 훨씬 지난 시간인데도 가게안엔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요즘같이 불경기에 이 집은 완전 대박집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우린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고기를 시켰고 남편과 전
즐거운 이야기로 일주일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그런데..
고기를 먹다 좀 황당한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 아이고..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 뭔데? 왜? "
" 자기 뒷 쪽에 아르바이트 학생이 손님이 먹다 남긴 고기를
상을 치우면서 하나씩 집어 먹고 있잖아.."


남편은 제 말에 눈이 동그래지더니 이내 뒤를 휠끗 쳐다 보았습니다.

" 참...나...저건 아니지.."


남편도 저만큼 학생들의 행동이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때..
한 남자 아르바이트 학생이 테이블을 치우고 있는 여학생에게 다가가
작은 소리로 한마디 하는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눈치가 ..
' 고기 먹지마' 라는 듯이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상을 치우며 고기를 먹고 있던 두 여학생..
귀여운 모습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군요.

그 모습에 남자 아르바이트생은 그저 주의를 주며 빨리 상을 치우라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헐..
근데 이건 또 뭥미..
남자 아르바이트생이 가고 난 뒤..
이젠..
숯불위에 올려진 다 탄 고기를 집게로 집어서 재를 털어 낸 후 먹는 것입니다.


" 자기야..저기 학생들 왜 저러노.. 너무 한다.. "
" 왜 또.. "
" 아까는 고기 접시 위에 남은거 먹더니 이젠 숯불 위에 다
탄 고기 먹는다..
우짜노.."


남편도 제 말에 어이가 없었는지 학생들의 모습을 보곤 불쌍하다는 듯
쳐다 보았습니다.

그리곤 한마디 하더군요.

" 에고.. 요즘 학생들 등록금때문에 아르바이트도 하루에 몇 군데
다닌다고 하더니..

저 애들도 그런거 아니가.. 밥도 제때 못 먹고 일하는갑다..안됐네..
근데.. 손님들도 이래 많은데 저건 좀 아니지.. 보기 안 좋네.."


사실 저도 그랬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그렇지 주변에 손님들도 많은데
손님이 먹고 남긴 음식을 주워 먹는 모습은 정말 아니더군요.
내 지금껏 많은 음식점을 가 봤지만 이런 황당한 모습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왠지 그 학생들을 보니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만약..
정확하게 그 잘못을 말 할 수 있는 손님이 저 모습을 우리처럼 자세히 봤다면..
주인을 불러서 한마디 했을 상황이었을겁니다.
물론 그 학생들은 주인에게 욕을 먹고 아르바이트를 그만 둬야할 상황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었지요.

하지만 우리만 봤을까..
아무도 주변 카운터에 서서 손님들을 주시하며 서비스에 열 올리는 주인에게
한마디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참 마음이 이상한게..
' 저건 아니야! ' 란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주인을 불러..
"아르바이트 학생들 교육 좀 바로 시키세요." 라고 말은 못하겠더군요.

평소
' 저건 아냐 ' 라고 생각하면 나름대로 한마디 하는 성격인데..
어린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습니다.
물론 그 모습을 지켜 보던 남편도 표정이 저와 같았습니다.

에공..
지금도 그 상황을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네요..
여하튼..
좀 어처구니 없는 아르바이트 학생들의 모습에
그저 씁쓸할 뿐이네요.

근데..
지금 곰곰히 생각하니 아르바이트 학생을 가게에서 일하게 할때
손님에게 서비스부분만 이야기하고..
가게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을 알려 주지 않는 주인에게도
조금은 잘못이 있겠죠.
물론 학생들의 생각없는 행동이 더 잘못되었지만 말입니다.
 
 
야구장에 가면 아르바이트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예전에 친구들이랑 야구장에 갔을때 한 친구가 이런 말을 했었지요.

" 나도 야구장 아르바이트나 하까.. 야구할때마다 공짜 아이가.."
" 으이구.. 알바하면서 야구 볼 정신 어딨노..가쓰나.."
" 그런가?! "
ㅎㅎ..

사실 야구장에 가신 분들은 한번쯤 제 친구처럼
그런 생각을 하신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야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피곤해하는 모습이 역력할때도 있습니다.


그럼 야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분들은 어떤 고충이 있을까요..
하나 하나 객관적이니 관점에서 풀어 볼까요.

첫번째..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니 때론 부담스럽다는 것.

' 저 사람 00대학교 00 아냐? '
' 우리동네 형이네..ㅎㅎ'
' 잘 생겼네.. 근데 피곤하겠다.'

주위에서 이런 말을 하는 걸
직접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조금 쑥스럽겠죠.


두번째..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직접 상대하다 보니 정신적을 피곤하다.


경기초까지는 나름대로 아르바이트의 관리감독에 잘 따라 주지만
경기 중반에서 후반에 들어서면 정말 피곤한 사람들이 많죠.
알죠..술 취하고 땡깡 부리는 사람들..


세번째..
경기시작전 그라운드 관리하는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은
경기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정말 신경 제대로 쓰느라 나름 머리가 아프죠.


" 줄 제대로 잘 그어야 할텐데..."


네번째..
경기 쉬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 요즘 초스피드를 요하는 아르바이트도 있죠.
경기장 정비..
짧은 시간에 그라운드를 정비할려면 스피드는 기본이 되어야..


느릿한 성격이면 절대 못하는 아르바이트겠죠.


다섯째..
남들이 보기에 쉬는 것처럼 보여도 야구경기 끝날때까지 땡볕에서
피부를 혹사 당하는 아르바이트..


잘 모르시는 분들은 편히 앉아서 쉬고 있는 폼으로 착각하기도 하고..
유명한 야구선수들을 가까이서 본다는 것에 부럽기도 하겠지만..
누구나 그렇겠지만 직접 그 사람의 고충을 모르면 알지 못하지요.


파울 된 공 주우랴...
시간마다 파울볼 주의하라는 푯말들고 안내하랴..
피부상하고 ..
피곤하고..
무료한 아르바이트죠.
고독한 알바 그자체..


여섯째..
타자들의 배트를 챙기는 아르바이트는 시도 때도 없이
허리를 숙여 배트를 정리하죠.


에고고 어리야~


일곱째..
정신적으로 신경쓰느라 머리 아픈 아르바이트도 있지요.
익사이팅존에서 헬멧과 글러브관리하는 알바..



숫자가 하나라도 부족하면 아르바이트 헛빵!


여덟째..
힘이 좋아야하고 지구력도 필요한 아르바이트..
거기다 목소리까지 커야하는 중노동 아르바이트들..



이런 아르바이트의 고충은 뭘까..
다리 아프고..
목 아프고..
팔 아프고..
사람들 시선 받아 부끄럽고..
여하튼..
최고로 힘든 알바같더군요.


하지만 ..
힘든 아르바이트이긴 해도 열심히 일하고 땀흘린 댓가를
손에 쥐니 나름대로 보람은 느낄 것도 같고..
성격도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많이 밝아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야구장에서 열심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알바님들..
야구시즌이 끝나는 날까지 멋진 모습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