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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파운데이션도 간단히 복구 하는 팁

간혹 남편은 나의 소소한 행동 하나에 놀랄때가 많다. 결혼 초만 해도 너무 아끼지 않아서 걱정이다라고 말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알뜰해서 오히려 미안해하는 남편이다. 뭐..사실 그 전엔 귀찮아서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것들, 버릴 것도 아닌 것을 그냥 마구마구 버리는 습관이 이렇게 알뜰한 주부로 되기까지는 남편의 알뜰함이 큰 몫을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엔 너무 알뜰해 미안하다는 남편.... 그 말 한마디에 더욱더 아끼고 절약하고 그 속에서 재미를 느낀다. 화장이라고 해봐야 지금껏 스킨, 로숀, 파운데이션. 립스틱이 끝이다. 그나마 지금은 많이 하는 편이나 다름없다. 예전엔 로숀 하나에 립스틱만 바르고 다녔으니....유전으로 피부 하나는 백옥은 아니지만 잡티가 거의 없이 지금껏 살다 보니 화장을 안하게 된 이유인 점도 있다. 하지만 일을 할땐 사실 예의상 파운데이션을 바른다. 너무 민낯이면 조금 부담스러워 할 것 같은 느낌이 쏴.......오늘은 남편도 놀란 아내의 파운데이션 알뜰하게 사용하는 법에 대해 글을 적어 볼까한다.

 

 

나처럼 나름 알뜰한 주부이거나 파운데이션이 어쩔 수 없이 박살이 난 경우에라도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으니 참고 가능할 거란 생각이 든다.

 

 

[ 파운데이션 알뜰하게 다 사용하기 ]

 

필요한 것? 1회용 비닐백, 이쑤시개, 남은 자투리 파운데이션, 알콜 or 스킨

 

 

남은 파운데이션을 새 것은 아니라도 다시 재사용 가능한 파운데이션으로 변신 시작!

 

 

1회용 비닐백에 남은 파운데이션 가루를 모은다.

 

 

가루가 아닌 것은 이쑤시개를 이용한다.

 

 

별로 안 되지만 이 방법은 파운데이션이 깨졌을때도 유용한 방법이니 알아두면 좋을 듯...

 

 

1회용 비닐백에 들어 있는 파운데이션을 곱게 빻는다.

 

 

고운 가루가 된 파운데이션

 

 

가루가 된 파운데이션에 알콜이나 스킨을 적당량 넣는다.

 

 

여기서 적당량이란 너무 물같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줄줄 흐르지 않은 상태.......

 

 

나무젓가락이나 요플레스푼을 이용하면 편리!

 

 

잘 섞은 파운데이션을 용기에 담는다.

 

 

그리고 이쑤시개로 넓게 펼쳐 준 후 잘 말린다.

 

 

한 반나절 지나면 완전히 딱딱한 상태는 아니지만 굳는데....이때

 

 

비닐백이나 랩으로 꾹꾹 눌러 준다.

 

 

파운데이션 가루가 고체 덩어리로 변신!

 

 

사실 조금 남았을때 그냥 버리고 새 것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화장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몇 달 아니 한 달에 한 번 파운데이션을 소비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때 남은 파운데이션을 모아 둔 뒤 위의 방법대로 하면 알뜰하게 파운데이션을 다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박살이 난 파운데이션도 같은 방법으로 이용하면 새 것처럼 사용 가능하다는 사실~ ^^

                   

유통기간 지난 1회용품 활용하는 나만의 Tip

흔히 가정에서 1회용품 제품 즉, 화장품이나 샴푸, 바디크렌저등이 유통기간이 지나버린 채 그냥 방치해 놓은  경우가 많을겁니다. 저 또한 오늘 1회용품을 모아 놓은 제품들을 보니 유통기간이 무려 5년 지난 것도 눈에 띄더군요. 화장품을 사면 자연스럽게 받아 오는 1회용품 제품..솔직히 받을때는 당장 사용할 것 같아도 막상 집에 가지고 오는 순간 그냥 모아 두게 됩니다.

화장품, 유통기간유통기간이 지나버린 크랜징오일

1회용품모아 놓은 1회용품 제품들이 꽤 많네요.

재활용이대로 그냥 계속 모아 두거나 유통기간이 지났다고 버리긴 아깝죠. 그래서 전 유통기간 지난 제품들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유통기간 지난 1회용 제품 200% 활용하는 방법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들을 활용하기 위해선 필요한 것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 씻어 놓은 것(위 사진 참고)과 1회용 제품을 담을 빈용기입니다. 전 빈용기도 다림풀을 다 쓴 빈통을 재활용했습니다.

재활용아이스크림 먹은 후 깨끗이 씻어 놓으면 다양하게 활용가능

재활용다 쓴 다림풀을 깨끗이 씻어 재활용하고 있삼..


빈 용기에 아이스크림용기를 꽂으면 완전 딱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넘어지거나 하진 않아요.. 이 상태로 1회용 제품을 넣으시면 됩니다.


아이스크림통에 난 구멍 사이로 제품들이 빈 용기에 잘 들어갈거예요.. 이 아이디어 완전 짱이죠 ㅎㅎ 내가 생각해도 완전 기발해!

재활용자...그럼 이제 1회용 제품을 통에 넣어 볼까요...


조준을 잘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입구를 찾아 잘 들어갑니다.

재활용다양한 제품들을 다 섞어도 상관없어요..이거 다.. 화장실 청소용으로 사용할거니까요.. 혹시 이걸 머리에 사용한다고 생각하신건 아니겠죵...ㅎㅎ


한 방울도 남김없이 샤샤샥 비워서 넣을거예요.. 완전 알뜰하게...

샴푸, 바디크렌저, 오일ㅋㅋ.. 별별 제품이 다 있습니다. 바디크렌저오일, 샴푸, 바디크렌저 등등....

샴푸통에 너무도 잘 들어가 완전 만족! 물론 옆에 새는 것이 없이 깔끔하게...

재활용한꺼번에 3~4 개 같이 넣어도 알아서 잘 들어갑니다. 아이스크림통 완전 유용하게 쓰이죠.

재활용모아뒀던 1회용 제품을 다 사용하니 꽤 많습니다. 그냥 모아뒀을때는 몰랐는뎅......ㅎ

재활용하지만 1회용 제품이라 양이 적어서 그런지 모아두니 그리 많은 양은 아니네요..


유통기간 지난 1회용 제품을 통에 담으니 생각보다 적은 양...하지만 이렇게 통에 담아 두니 사용하기 엄청 수월할 듯...


유통기간 지난 1회용 제품은 어디에 사용할까?
화장실이나 욕실 세면대, 바닥등 청소용으로 완전 딱입니다. 지저분한 때도 잘 지워지지만 무엇보다도 청소를 하고 난 뒤에 은은한 향기가 나기때문에 욕실 청소용으로 완전 좋아요.

청소유통기간 지난 제품 청소용으로 딱!

유통기간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이라고 향까지 없진 않더라구요.. 신기하죠... 그만큼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어떤가요... 유통기간 지난 1회용 제품 완전 유용하게 쓰이죠.. 물론 청소용으로 사용할때 일일이 하나씩 가위로 잘라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통에 담겨져 있어 뿌려만 주면 청소하기에 정말 편리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어디서 그런 아이디어가 나오냐고.. 아무래도 생활 속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생기는 것 같아용..ㅎ
                   

참외 고르는 법

5월이지만 봄날같지 않은 무더위에 벌써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여름에 많이 먹을 수 있는 과일 수박, 참외가 많이 나오더군요.
과일을 좋아하는 우리부부는 솔직히 여름에 많이 먹을 수 있는 과일들을 빨리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단, 가격이 아직은 조금 비싼편이라 무턱대고 많이 사 먹기엔 좀 부담스럽지만..
하지만 맛있는 과일을 잘 고르는 방법만 알면 비싸더라도 손해 보는 듯한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박(마트직원이 말하는 맛있는 수박 잘 고르는 노하우!)에 이어
참외 고르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참외도 여름철에 많이 먹는 과일이니 유용한 정보가 되리라 봅니당...^^

* 달고 맛있는 참외 고르는 법 5가지..*
첫번째 ....참외 꼭지가 마르지 않고 푸른색을 띄는 것을 고르세요.
무슨 과일이든 공통적인 부분이겠지만 꼭지부분이 싱싱해야 맛있는 과일이죠.

두번째...색이 선명한 것이 당도가 높습니다.
참외의 성숙은 겉에서 안으로 익어가기 때문이지요..

세번째...참외의 골과 산이 뚜렷해야 합니다. 물론 골이 깊으면 더욱더 당도가 높습니다.

자...참외의 골과 산의 경계를 찾으셨나요?

바로 흰부분이 골이고 노란부분이 산입니다. ㅎ
그냥 밋밋하게 색깔만 구분되었다면 당도가 높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네번째..참외를 손가락으로 두드려 둔탁한 소리가 아닌 맑은 소리가 나면 맛있는 참외입니다.
이 방법은 수박 고를때도 쓰이는 방법이지요.

그리고 마지막...
참외를 사러 갔다가 위의 방법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참외의 향을 맡아서 확인하세요.
향을 맡아보면 익음의 정도나 당도까지 쉽게 판명을 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달고 맛있는 향이 나면 그 참외는 당도가 높은 맛있는 참외겠죠.

달고 맛있는 참외는 참외를 쪼개었을때 수분이 많고 노란 빛깔을 띕니다.
요즘에는 마트에 가면 몇g에 얼마를 적어 놓고 팔잖아요.
그러니 몇개를 골라 담을때 위의 방법만 숙지하시어 참외를 고르면 정말 맛있는 참외를
살 수 있을거예요. 알뜰한 주부라면 싼 가격에 맛있는 것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은
참외가 비싸니 맛있는 참외를 골라 담는 것이 최우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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