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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체인이 없을때 임시방편으로 뿌리는 체인 사용해 보세요.

어제부터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내려가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며 한겨울의 위엄을 느끼게 합니다. 이상하게 올 겨울 포근하다고 좋아라 했더니 완전 뒤통수 맞은 겪이네요. 어제는 눈도 많이 오고 기온도 뚝 떨어져 제주도 도로 전체가 빙판길이었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은 아닐진데 빙판길로 교통체증은 물론 교통사고도 많이 이어졌는데 염화칼슘 뿌리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 답답한 출근길이었습니다.

 

 

눈이 온 다음날 빙판길로 변해 버린 제주도 도로입니다. 가게에 가기 전 활어를 사러 가야 하는데 빙판길이 너무 심해 가게 영업을 포기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다음 날 출근길에는 빙판길을 대비해 뿌리는 스프레이 체인이라도 사용해야겠다고 하더군요.

 

 

창고에서 뿌리는 스프레이 체인을 찾는 모습.. 제주도 이사 올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별별 것을 다 준비한 남편....정말 대단합니다.

 

 

출근길...늘 새벽 4시에 기상을 해 하루일과를 여는 우리부부... 오늘도 어김없이 5시도 안된 시각에 집을 나섭니다. 물론 오늘은 뿌리는 스프레이 체인을 사용해 보기로 하고 준비를 철저히 했죠..

 

 

빙판길, 눈길의 응급조치....캬...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놓이네요..

 

 

하여간 뿌리기만 하면 스노우 체인을 한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새벽.....출근길

 

 

깜깜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시각...남편은 저녁에 내린 눈으로 빙판길이 되어 버린 도로를 걱정하며 빙판길 응급조치 뿌리는 스프레이 체인을 타이어 전체에 뿌렸습니다.

 

 

내심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꼼꼼히 설명서도 한번 더 체크합니다.

 

 

그리고 스프레이 체인을 믿고 가게로 향했습니다. 곳곳에는 여전히 빙판길이었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엔 어제 보다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스프레이 체인을 뿌린 후 빙판길을 달려 본 남편의 말에 따르면 제동력이 뿌리지 않았을때랑 차이가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천천히 달리며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했지만요..

 

 

해안도로 주변은 나름대로 차량이 많이 지나 다녀 심각한 빙판길은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이곳은 관광지다 보니 제설작업이 밤새 이뤄지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새벽 공기를 가르며 늘 출근하는 길이 심적 안정을 준거나 다름없는 스프레이 체인 덕분에 안전하게 가게까지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스노우 체인이 없다면 스프레이 체인이라도 꼭 차량에 비치해 두시길요.. 눈길이나 빙판길은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차가 밀리는 경우가 있으니 임시방편으로 스프레이 체인이라도 뿌려가며 운행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은 받을겁니다. 다음주 초까지 날씨가 춥다고 하니 월동장비 잘 준비해서 안전운전하세요..

  1. Favicon of http://ultranurseman.tistory.com BlogIcon 무룡산참새 2016.01.21 00:56 신고

    저도 차안에 가지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1.21 10:00 신고

    스프레이 체인이 효과가 있군요
    여긴 눈이 오지 않아 사용할일이 없는데 나중에라도
    한번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제주도 아스팔트 두께를 보고 깜짝 놀라!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겠지만 제주도는 특히 운전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사 온 지 얼마 안되 느낀 것은 보행자들의 무단횡단이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거기다 골목길이 아닌 곳에서도 빈번하게 접촉사고가 일어 난다는 것도..아무래도 초행길로 오는 관광객들의 운전미숙도 한 몫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제주도의 여건상 넓은 도로에 익숙해진 운전때문에 간혹 좁은 길에서의 운전이 조금은 서툴지도.. 우리가게 앞도 접촉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으로 동네분들에게 유명하더군요. 아름다운 여행지에서의 부푼 마음에 긴장이 적어진 원인도 있을겁니다. 물론 제주도 사시는 분들도 조금만 방어운전을 해 주셨음하는 개인적인 바람을 많이 느낀 장소입니다.

 

초밥군커피씨,제주도,용담동맛집,용두암맛집아스팔트 이렇게 두껍다니..

우리가게 앞 사거리도 관광지로 바로 연결된 곳이라 조심하지 않으면 접촉사고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물론 이 동네분들은 그런 부분에 대해 많이 인지하고 계시지요. 하지만 다른 동네에서 오시는 분들이나 관광객들은 이 길이 위험한 사거리라는 것을 쉽게 인지하지 못합니다. 하여간 조금만 방어운전에 속도를 줄여서 운전을 하면 접촉사고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었죠. 가게를 영업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접촉사고를 몇 번 목격하니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동네 주민분이 민원을 넣어 우리가게 주변에 가드레인을 설치해 갓길에 주차를 하는 차량으로 인한 사고도 최소화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가게 앞에 가드레일을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그냥 봉 하나만 박을 줄 알았는데 왠지 대형공사가 되어 보였습니다. 기계를 가져와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고 거기에 가드레일을 설치하는 공사였죠. 영업시간이 임박했지만 공사소리가 그닥 크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아스팔트연탄아님...ㅋㅋㅋ

그런데.... 아스팔트가 이렇게 두껍다는 것을 이번에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보통 아스팔트라 하면 별로 안 두껍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흙이 있는 길위에 아스팔트를 덮는 것을 예전에 한 번 본적이 있거든요.

 

아스팔트에 구멍이 뚫린 자국입니다. 보기에도 완전 깊어 보입니다. 무슨 석유시추하는 것 같이...ㅋㅋㅋㅋ...너무 과장되었나요..하여간 생각보다 깊은 아스팔트 구멍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엄청 단단해 보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 두꺼운 아스팔트의 모습이죠......이렇게 두꺼울지 아마도 상상도 못할 듯.....요....

 

일단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손가락으로 재어 봤습니다. 제 손가락이 좀 긴편인데도 길이가 두 배는 되어 보입니다.

 

공사, 제주도,초밥군커피씨아스팔트 두께가 약 12cm

초밥군커피씨안전을 위해 갓길에 가드레인 설치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어 튼튼한 가드레일을 설치했습니다. 갓길에 주차를 하지 못해 주변 분들이 조금 불편하겠지만 그래도 골목길 사거리에 사고가 빈번하니 안전을 위해 설치했다고  좋게 생각해 주심 될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넓은 도로는 넓은 도로대로 좁은 도로는 좁은 도로대로 정말 신경을 바짝써서 운전을 해야하는 곳입니다. 무단횡단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보행자와 부푼 마음을 안고 여행을 하는 관광객, 조금은 긴장감없이 운전하는 분들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곳 중 한 곳으로 체크가 되었으니까요.. 조금만 양보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진다면 교통사고는 나지 않겠죠..행복한 마음으로 여행을 오신 분들은 더욱더 그런 마음을 부탁해요~~^^

 제주도에서 본 특별했던 표지판!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7.06 10:21 신고

    저렇게 가드 레일을 설치하면 사고를 좀 줄일수 있겠네요
    회전 구간에 설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7.07 12:34 신고

      네...그곳에도 이야기가 된 것 같더라구요...
      현재 화분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

 

자갈치시장에서 장을 본 후 집으로 가는 길에 신호를
기다리다 표지판에 뭔가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리모양의 '솟대 ' 였습니다.


아참..
'솟대'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솟대' 는 보통 토속신앙에서 새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세우거나
마을 입구에 마을의 수호신의 상징으로 세운 긴 나무 장대로
지방에 따라 '소줏대', '솔대', '별신대' 등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주로 긴 장대 끝에 나무로 만든 새 조각이나 오리모양 모습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솟대'가 왜 도로표지판에 있는 걸까요?!..
지금껏 여행을 많이 다녀 봤지만 시골에서는 많이 봤어도
도심에서 이렇게 보긴 처음이라 황당하기도 하더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마도..
이곳의 도로가 갑자기 넓어진데다가 부두앞이고 대형차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하자는 의미와
교통사고가 없었음하는 마음에서 '솟대'를 도로표지판에 붙여 둔 것
같았습니다.
자주 다니는 길이지만 솔직히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솟대'가 붙여진 도로표지판이었습니다..
자세히 솟대를 보며 생각해 보니 의미가 있는 표지판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안전운전에 힘쓰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어때요..
정말 재미난 도로표지판의 모습이죠.
도심 한복판에서 본 '솟대' 정말 특히한 모습 그자체였습니다.


 

  1. 에버그린 2012.01.19 06:58 신고

    특색이 있네요^^

  2. 세리수 2012.01.19 07:03 신고

    솟대가 그 도시를 상징하는 뭐가 있나보군요
    특새있게 보이는데요^^

  3.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2.01.19 07:06 신고

    오호. 전 도로표지판에 솟대가 달린건 처음 봤습니다.
    멋져보이는데요? 운전하고 다닐때 유심히 한번 봐야겠어요~

  4.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1.19 07:25 신고

    왠만해서는 사람들이 그냥 지나쳤을 텐데...
    역시 피오나님. ^^
    솟대의 그 의미대로 사람들의 안전이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pusyap.com BlogIcon 푸샵 2012.01.19 08:30 신고

    도심에선 보기 힘든게 솟대인데...
    정말 운전자를 위해 의미를 담은 세심한 배려인 것 같네요. ^^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ㅎㅎ

  6.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 품절녀 2012.01.19 08:40 신고

    솟대라는 것에 대해 처음 알고 갑니다.
    특이한 모양이네요. ㅎㅎ
    의미 그대로 아무런 사고가 없었으면 합니다.

  7.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2.01.19 08:51 신고

    ㅋㅋㅋ 저도 매일 저곳을 출퇴근으로 지나 댕기는데 못 본것 같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bihea.tistory.com/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1.19 10:01 신고

    도로표지판에 솟대가 붙어 있는건 처음이네요..
    재밌는 풍경입니다..^^

  9. 대관령꽁지 2012.01.19 10:30 신고

    부산에서 지낼때 자갈치 많이 갔는데
    처음보는걸요..ㅎㅎ
    도심속 솟대 피오나님 말대로 안전운전 했으면 합니다.

운전하는 아내에게 잔소리하는 남편의 뇌구조

" 뭔데?.."

" 이 길이 빠른 것 같아서.."
" 그렇다고 갑자기 차선 바꾸면 우짜노.."
" 깜박이 넣었는데.."
" 좀 천천히 가자.. 여기 80키로다.."
" 안다..지금 딱 80이거든.."

일주일 내내 고생했다고 바람쐬러 가자던 남편..
운전하는 내내 잔소리를 하는 바람에 마음 편하게 콧구녕에 바람쐬러
갔다가 남편의 잔소리때문에 머리에 김나는 줄 알았습니다.
스팀~~부글 부글.
ㅋㅋ..

사실..
제가 운전할때마다 잔소리를 안하는적이 별로 없답니다.
이제는 좀 잔소리를 참아 주셨음하는 마음이 간절한데
아직도 초보 운전자 다루듯이 잔소리를 하는 남편때문에
왠만하면 같이 여행갈때는 남편에게 운전을 하라고 하지요.
그래서 여행시 대부분 남편이 운전을 하는 편입니다.
전 남편이 운전하다 잠이 온다고 하면 교대해주는 식이구요.

" 자기는 다 좋은데 ..내가 운전할때는 잔소리 좀 안하면 안되나?
운전하는데 신경 진짜 많이 쓰이거든.."

" 그럼 .. 운전을 잘 하던가.."

" ..........지금껏 운전하면서 사고 한번 안내고 하는 것 보면 모르나..
나도 운전경력 세거든.."

" 운전경력 오래되어도 늘 신경써서 해야 하는게 운전이다..
긴장 풀지말고 해라.."

" 알았으니까.. 계속 잔소리 할꺼면 자기가 운전해라.. 피곤해질라한다.."

" ............. "

여행길에서 남편에게 끝내는 짜증섞힌 목소리로 말을 해 버리니..
이내 숨을 죽이고 조용하더군요.

사실 한번씩 아내가 운전하면 편하다는 말을 하곤 하거든요.
편한 이유는 바로..
두 다리 쭉 펴고..
자기 듣고 싶은 음악 틀어가며..
먹고 싶은 것을 맘 놓고 먹으며..
편하게 앉아서 여행하니 누가 이런 안락함을 마다 하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와중에..
아내가 운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겁이 나기도 한다더군요.
무섭다공..
ㅋㅋ

사실 남편이 그런말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남편 운전솜씨 정말 배테랑이거든요.
우리차를 타 본 사람들(부모,형제,친구들..) 대부분 다 그런 말을 합니다.
엄청 편안한 분위기라고..
그리고 운전을 시작하고 난 뒤 지금껏 사고 한번 안 난 무사고 운전자입니다.
단 한번의 긁힘 사고도 없는..
그렇다보니..
사사건건..
제가 운전하면 불안한 마음이 드나 보더라구요.
저도 지금껏 운전하면서 긁혀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여행지에서 맛난 음식을 먹으며 허심탄해하게 대화를 했습니다.
평소에 말이 별로 없다가도 아내가 운전만 하면 잔소리가 심해지는지?
에 대해서 말이죠.
그랬더니..
이런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럼 한 눈에 보기 쉽게 뇌구조로 알아 볼까요..
ㅎㅎ..

이게 바로 운전 중 제게하는 남편의 뇌구조입니다.
나름대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을 우선 순위로 만들어 봤습니다.

1. 맘에 들지 않게 운전한다.
- "헐.. 나도 내 방식이 있다구! ㅋ"

2. 불안한 마음이 든다.
- " 그럼 운전 왜 시켜요? "

3.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 보인다.
- " 아닌뎅?! 나도 여유있다공.. "

4. 내가 생각했던 운전방식과 달라서 당황한다.
- " 사람이 다 똑같냐구요! "

5. 차를 너무 함부로 다루는 것 같다.
- " 아닌데..자기 생각 아닌감?! "

6. 잘하라고하는 잔소리다.
_ " 그런 잔소리는 사절하겠슴다"

ㅎㅎ..
나름대로 남편의 말을 수긍하면서도 이 놈의 똥고집..
전 남편에게 이렇게 한마디 했습니다.

" 내 못 믿으면 운전 시키지 마라! " 고 말입니다.

사실 누구라도 운전대를 잡으면 긴장하는건 당연할겁니다.
특히..
혼자 운전을 할때보다 누군가와 같이 동승하게 되면
더 신경이 쓰이는게 사람심리구요.
그렇다보니 다른 날보다 두 배~세 배 더 긴장하면서 운전을 하지요.
운전을 해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도로에 나가보면 혼자 운전을 잘 한다고 사고가 안 나는건 아니잖아요.
방어운전도 잘 해야 도로에서 살아 남는거..

이렇듯..
나름대로 신경써서 운전하는데..
왠만하면 아내가 운전하는 모습이 맘에 안 들더라도 잔소리는
좀 아끼면 얼마나 좋을까용..
제 친구도 운전때문에 싸우는 적이 많다고 하던데
가끔 먼 곳을 여행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어느새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더군요.
ㅎ...

마지막으로 남편 아니..
남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아내(여자)를 믿고 운전대를 맡기셨으면
끝까지 믿어 달라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멀리 여행가서 자꾸 운전하는데 잔소리하면
같이 술 대땅 많이 마시고 집에 오는 길에 대리운전기사 부를겁니다.
대리운전비 몇 억 나오게 말입니다.
ㅋㅋ...

여하튼..
운전 잘하는 아내(여자)에게 잔소리 대신 기분 좋은 말로
대신 해 주면 어떨까요!
그럼..더 열심히 안전운전하지 않을까요.


 

  1. 온누리 2011.08.24 06:02 신고

    냠편님 뇌를 보고 한참이나 웃다가 갑니다
    걱정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편안하세요

  2.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1.08.24 06:12 신고

    남편게서 피오나님을 너무사랑하셔서 그럴겁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1.08.24 07:37 신고

    크...그래도 걱정되서 그러시는거겠죵 흐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8.24 16:47 신고

      맞는 말씀인데..
      왜 그렇게 잔소리로 들리는징..ㅎ

  4. Favicon of http://rkfka27.tistory.com BlogIcon 가람양 2011.08.24 08:18 신고

    옿쏘~!
    잔소리 할거면.,.. 운전을 시키지 말아라~!!


    전 잔소리 안들을려고 운전을 안한다죠..ㅋㅋ
    (장농면허라서가 아님~!! ㅋ)

  5.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1.08.24 11:06 신고

    ㅋㅋㅋ
    그렇군요, 알아둬야겠어요.
    저는 과속을 하는 편이고
    애들 아빤 안전주행을 하는지라...
    가끔 무섭다고 합디다! 이제 좀 알겠다는.. ㅋㅋㅋ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1.08.24 16:48 신고

      늘 안전운전..
      마음도 몸도 함께 해야죠.
      편안한 오후시간 되셔용..^^


 


띠리링~~~~.

" 뭐하노... "

" 응..낮에 볼일 보러 갔다가 조금 전에 들어와서 정리하고 있다..
무슨 일 있나?.."

" 아니.. 그냥..전화했다..신랑은."

" 있지.. 왜?.."

" 응..혹시 시간되면 커피 마시러 나올 수 있냐고..  집 근처다..되겠나?"

" 잠시만.."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남편에게 물어 보기로 했습니다.

" 자기야 ..혜경이 집 앞이라는데 차 한잔 마시자네..어짜꼬...."

" 마시고 온나...."

자주 만나는 친구라 별 말없이 허락을 하였습니다.

" 혜경아..어디쯤이고..."

" 응.. 집 앞 000 알지 거기1층에 있으께.."

" 알았다.."

전 대충 옷을 챙겨 입고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 무슨 일인데.. 이시간에 커피 한 잔 하자고 하노..와?.."

자리에 앉기도 전에 성격 급한 전 물었습니다.

" 응..일단 차부터 시키고.."

종업원을 불러 커피를 시키고 바로 ..

" 뭔데?..뜸 들이노.."

" 니..운전 처음 배울때 누구한테 배웠노?.."

" 나.. 난 우리 형부한테 배웠지.. 왜?"

" 그럼..니는 그런거 잘 모르겠네..."

" 뭐가..?.. .."

" 나 ..얼마전에 운전면허 땄잖아..."

" 그래.."

" 그런데 운전연수할때까지 나름대로 운전 좀 한 것 같은데..
울 신랑 내가 운전 할때마다 무시해서 짜증나 죽겠다.."

" 무시?.. 뭘 무시하는데..그리 열 받아가 그라노.."

" 오늘 신랑이랑 울산에 갔다 왔거든..갈때는 울 신랑이 운전하고,
부산 올때는 내가 운전했는데..
오는 내내 잔소리에 소리지르고 욕까지 한다 아니가..."

" ......"

" 그래서 한바탕했다..다시는 운전 안한다고..."

"ㅎㅎ...으이구..별 것도 아닌 것 같고 화내고 그라노..
솔직히 니 잉크도 아직 안마른 완전 초보 아니가..
그리고 도로연수 받을때랑과
자기차 운전할때는 완전 180도 다르지.."

전 마음속으로 친구의 신랑이 화내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 안해도
알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울 남편이 타고 다니는 차를 처음 운전할때
잔소리에 잔소리를 덧 붙여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들으며
운전을 했었거든요.
그 당시에 난 나름대로 초보가 아니라서 운전에는 서툴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워낙 베테랑인 남편의 운전실력때문에 제가
운전할때마다
서툴고 아직 멀었다는 말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그 당시는 화가 나고 운전하기 싫어지는 마음이 꿀떡 같았지만..
세월이 흘러 그때를 생각하면 남편의 잔소리가 이해가 간다는 사실..

친구는 너무 초보라 그 사실을 아직은 잘 모르고 기분이 상했던 것
같더군요.

" 혜경아.. 나도 운전면허는 20살때 땄지만..
본격적으로 운전대 잡은건 결혼하고 나서부터 였거든..
나도 울 신랑한테 잔소리 많이 들었다..
처음엔 다 그런거다..그래야 운전도 늘고 실수도 안하거든.."

" 그래..나도 그건 아는데..문제는 내가 운전 못해서 화가나면
나한테만 잔소리하고 화내면되는데..문제는 화가 난다고
울 언니 운전하는 실력까지 들먹이면서
'너거 식구는 운전이
다 과격하고 조심성이 없더라'
이렇게 울 친정식구들까지 들먹이며
이야기한다 아니가..짜증나게..."

" 글라.. 그건 좀 그러네.."

" 그래서 부산 내려오다 싸워 가지고 저녁내내 말도 안한다.
신경질 낼 사람은 낸데, 자기가 더 화내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

" 으이구.. 좀 잘하지..들어보니..니 잘못이 크다..
너거 신랑 오죽 화났으면 그랬겠노.. 마~ 풀어라..
다 니 운전 잘 하라고 잔소리한 것 아니가..니가 속이 좁다.."

전 친구에게 제가 신혼초에 운전을 신랑에게 배우며 잔소리를 들은것이
지금은 다 뼈가되고 살이 된다고 말하며 위로를 하였습니다.
사실 친구 남편의 행동이 이해는 갔습니다.
만약 남이 운전을 하는 모습이 서툴고 잘 못해도 바로 꼬집어서
뭐가 틀렸는..
잘 하는건지를 자세히 설명해 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안전운전할 수 있도록 옆에서 조언을 하다보니,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말이 격해지는 것 뿐..
사심이 있어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그런 말을 했겠는가!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 친구에게 운전은 원래 다 그렇게 배운다는 소릴 하며
나름대로 친구의 잘못을 인정하도록 하였습니다.
친구는 한참을 나의 운전에 관한 이야기와 신혼초 운전 배울때의
이야기 듣더니..
그제서야 조금은 수긍을 하더군요.

" 니 말을 들으니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 같다...
참말로 운전하려니 솔직히 힘드네..ㅋ"

친구와 이야기한 내용의 결론은 운전을 잘 하려면 안 좋은 소리를
듣더라도
열심히 배워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면서 좋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렇게..친구와 난 한시간 정도 대화를 하다 헤어졌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남편이 아내에게 운전을 가르치는 경우 누구나 다 좋은 말로
가르치는 사람이 드물구나! 란 것..
뭐 이런말도 많이 듣잖아요!..

' 절대 운전은 남편에게 배우지 마라! '는 말도..ㅎㅎ

그 말이 왠지 더 절실하게 와 닿는 하루였습니다.
누군가에게 뭔가를 가르친다는것은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늘 미소로만 가르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운전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잘못된 운전법은 자신의 안전 뿐만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도
위협하는 것이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운전을 가르치다 보면 사랑하는 아내라기 보다는
한 사람으로써,
서로의 안전을 위해 가르치게 되다보니 화를
내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고로 순간 잘못하면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니
상냥하게 운전을 가르친다는 것은 조금은 교과서적인 이야기...
운전을 확실하게 배울려면 초보운전자들은 이 점을 잘 직시하여
남편이 화를 내더라도 이해를 하고
운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절대 맞불 작전으로 같이 화를 내면, 운전을 배우는 효과가 완전히
다운되고
절대 자기것으로 되지 않을 뿐더라 운전도 늘지 않으니
이점 양지하시길..ㅎ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운전을 가르치시는 남편분들에게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아내에게 운전을 가르치다가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친정식구들까지 들먹이면서 아내에게 상처를 주지 말자는 것..
그것만 배려하여 운전을 가르치다면,
아내도 멋진 모습으로 운전대를 안전하게 잡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문디..가시나..어제 남편하고 화해는 했는지 모르겠네..ㅋㅋ "

 

  1. 2010.10.11 06:57

    비밀댓글입니다

  2. 최정 2010.10.11 10:26 신고

    제가 아는 여자분 운전 가르쳐줄때가 생각이 나네요...
    ~정말 속뒤집어 지는줄 알고 막말작렬..ㅎㅎ^^
    와우~ 어쩔수없나 봐요 남자라는것이.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12 00:06 신고

      ㅎ.. 이해합니다.
      그래도 최정님은 막말은 안 하셨을것 같은데요.^^

  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0.10.11 12:20 신고

    그래서 제 와이프도 운전대 잡기 싫다네요~ 제가 어캐 돌변할지 모른다고...
    저도 궁금해요. 평소 유한 성격(?)인데 막상 가르치면 어캐 변할런지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12 00:07 신고

      뭐.......현실적으로 변하겠죠.
      안전을 위해셩~.

      편안한 밤 되셔요.^^

  4. Favicon of http://soodabang.tistory.com BlogIcon 엄마는수다쟁이 2010.10.11 13:37 신고

    8년전 신랑한테 운전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배우다가 성질나서 "너한테 다신 안배워" 라면서 내려버렸지요
    ㅎㅎ
    신랑이 5살연상인데 한번도 너라고 한적이 없는데
    이날 처음으로 너 라고 했답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12 00:07 신고

      ㅎ... 이해합니다.
      지금은 운전 잘 하시죠..
      남편 덕분에...^^

  5. 남자라서라기 보단... 2010.10.11 17:01 신고

    물론, 남자라서 그런 경향이 있음을 부인하긴 어렵겠지만,
    또하나 다른 이유라면... 바로, 입장이 다르기 때문이죠~

    (여자들은 좀... 답답한 면이 눈에 딱~ 보이거든요! ^^ ... 퍽~)

    암튼간, 훈수장기가 본장기자들을 매번 가르치듯, 옆에서 보기엔 항상 그런 느낌을 느낄 수 밖에 없어요~
    저또한, 운전 잘한다는 친구옆에서 차 타고 가면... 나도 모르게 잔소리가 마구 나옵니다!
    나하곤 비교할 수조차 없는 친구 운전실력임에도... 바로 옆자리에 앉으니깐 그런 잔소리(?)가 나오게 되더라구요.

    그니깐, 여성들의 상대적 운동실력 낮음과 입장차로 인해 그런 잔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단 것!

    남자들끼리 앉아있어도 그런 잔소리... 좀 합니다!
    단지, (큰)싸움으로 발전할까 서로 조심하는 거지요~
    그치만, 생명 앞에서라면야 그까짓게 문제겠습니까?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10.12 00:08 신고

      맞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그러는 것이니 이해해야겠죠.
      단 막말은 금물~.^^


 


" 이번 휴가 넌 어디가니? "

" 나..이번 휴가는 그냥 집에서 보낼려구.."

" 왠일이래.. 이 더운 날씨에..혹시 남편이랑 휴가날짜 안 맞아? "

" 아니.. 그런 건 아니고.. 사실은..
얼마전에 접촉사고가 있어서 ..수리하는데 좀 걸린다더라.."

" 뭐.. 몸은 괜찮고?..."

" 응.. "


오랜만에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해마다 ' 어디 놀러간다..' 며 늘 자랑을 하던 친구인데..
올해는 전화도 없고 조용해서 전화를 먼저 해 봤죠.
그런데 차 사고가 나서 이번 휴가는 접는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는 운전면허를 딴지는 오래 되었는데
사실 운전을 한 지는 얼마되지 않은 초보운전자입니다.
간혹 모임에 올때마다 직접 차를 운전하고 오는데요.
중요한 것은 주차를 할때마다 자주 절 부른다는거죠.

" 잠깐 주차장에 와 봐..
이상하게 차를 주차해 놓은 차때문에 주차하기 힘드네.."


이런 전화를 받으면 요즘엔 이런 마음이 들지요.

'으이구.. 주차도 못하면서 뭐한다고 차는 끌고와...' 라고

하지만 나름대로 친한 친구이기에 말은 못하고 그저 도와 준답니다.

간혹 결혼 후 친한 친구들과의 모임에 가 보면..
멋을 부리며 남들에게 관심을 보이게 하는 경우도 있고..
멋진 차를 끌고와서 알게 모르게 자랑하는 경우도 있지요.
뭐.. 남들보다 없어 보이고 싶지 않은게 여자들 마음인데다
결혼하고 나니 그 증상이 더 심하더군요.
그래도 친구이니까.. 그려려니 하고 넘어 갑니다. ㅎ

마음 같아서는 ..

" 넌 주차도 제대로 못하면서 차는 왜 끌고 오냐.." 라고
핀잔을 주고 싶지만..


친구의 선한 눈을 보노라면 ..
' 으이구.. 얼마나 자랑이 하고 싶으면..' 하고
안쓰럽게 보이기도 해 아무말 하지 않지요.


그런 친구가 있기에..
간혹 도로에서 아슬하게 운전하는 초보운전자(여자)를 보면
많이 이해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제 마음 같진 않죠..
도로에서 초보운전자를 보면 잡아 먹을려는 것 같이 달려드는
운전자를 보면
솔직히 섬찟할때도 있습니다.
뭐..사실 운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초보운전자들에게 제일 문제가 크긴하죠.

그럼 제가 본 초보운전자들 이것만은 지켜서 모두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했음하는 마음에 몇 글자 적어 보겠습니다.
초보운전자들은 눈을 크게 뜨시고 보시길요..

* 20년 베테랑 아줌마운전자가 김여사에게 하고픈 말..*

 

1. 주차를 하지 못하면 차는 집에 두고 나오세요.


초보운전자들에게 제일 힘든 부분이 바로 주차입니다.
그만큼 연습을 많이 요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주차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완벽한 주차가 될때까지 혼자서 차를 운전하지 마시길..

2. 차선 변경은 운전하면서 필수입니다.


모 CF에서 차선 변경을 하지 못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갔다는
내용을 봤을겁니다.
이 말이 그냥 지어낸 말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다는.. 초보운전자들이 도로에서 제일 겁내는 부분이 바로
차선변경입니다. 이것만 잘 하셔도 운전은 수월하다는..

3. 방어운전은 기본입니다.


운전시 늘 시선을 멀리해서 보는 습관을 가지면 좋아요.
그래야 위험한 상황에 대비해 미리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다른
도로 사용자에게 자신의 존재와 의도를 알리고 인식시키기가 용이하답니다.
혹시 앞만 보고 계속 운전하진 않겠죠..ㅎ

4. 운행전 클러치와 브레이크를 몇 번 밟아 느껴지는 감각이나
위치등을
정확히 인지한 후 운전하면 마음의 안정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급박한 상황시 대처 할 수 있게 되구요.

5. 처음 가는 길은 미리 사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도로 이정표만 보면서 가다보면 주위의 상황을 인지할 능력이 떨어지니 
초보자들은 미리 사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운전을 잘 하겠죠.
' 여기가 어디야? ' 라는 생각으로 운전하다 보면 신호를
제대로 못보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사실..

6. 운전을 할땐 운전에만 집중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간혹 운전을 하면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보운전자들에겐 정말 위험한 부분이죠.
집중력이 떨어지면 사고의 위험도 그만큼 증가한다는 사실..
그리고 운전 중 화장을 고치는 행동도 절대 삼가해야 합니다.
베테랑 운전자들도 이런 행동은 하지 않는다는 사실..

7. 추월구간을 확실히 인지합니다.




보통 고속도로 운전시 추월구간은 1차선입니다.
초보운전자일 수록 1차선보다 2, 3차선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운전에 자신이 없는 초보라면 중앙선과 가까운 차선,
즉 1차선을 피해야 합니다.




그외는 골목길에서는 항상 서행해야 한다는 사실..
언제 어디서 차가 나올지 모르기때문입니다.

위의 내용만 잘 인지하신다면 김여사님들도 도로에서 남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운전을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운전 좀 하시는 분들은 도로에 나오면 대부분
 빨리가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운전자들도 같은 마음을 갖고 있음을 늘 이해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운전자 즉, 베스트운전자란 이런 것 같아요.
가장 빠른 속도로 도착지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교통법규를 잘 지켜며
안전운전하여 도착하는지가 바로
최고의 베스트 운전자란 것을..


초보운전자 여러분..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 픈 말은..
최고의 운전자가 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교통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지킨다면 도로위에서의 김여사탈출은 쉽게 되리라 봅니다.

휴가철입니다.
김여사님들은 절대적으로 안전수칙을 습득해서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

 

  1. Favicon of http://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데니 2010.07.30 06:55 신고

    저도 곧 운전해봐야할텐데;;
    잘 기억해둘게요 ㅎㅎ

  2. Favicon of http://www.bethelskin.com BlogIcon 임에스더 2010.07.30 07:36 신고

    남자 여자를 떠나서 운전자가 봐야할 글이 아닐까 싶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oontour BlogIcon 실버스톤 2010.07.30 09:12 신고

    휴가철...
    김여사도... 김사장도... 많~이들 나올텐데 말입니다.
    다들 요글을 보셨으면... ㅋㅋ

  4. Favicon of http://kkuks81.tistory.com BlogIcon 바람몰이 2010.07.30 09:24 신고

    얼마 전 왠 차량 한대가 서서히 제 옆으로 들러붙어 제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날 뻔한 적이 있습니다. 세상에 운전자께서 문자를 보내고 계셨더라구요...;;; 공교롭게도 그 분이 여사님이라 제 동승자가 '김여사'....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안전운전에는 김여사 김사장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김사장님들도 위험한 분들이 너무 많아요...

  5. Favicon of http://www.nplugin.co.kr/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7.30 12:18 신고

    ㅋㅋ 저는 운전면허 따고는...
    운전을 한적이 겨우 20번 정도 밖에 없다는.. 운전대를 잡으면.. 정말 숨이막이더라구요 ㅠ.ㅠ
    저나 김여사님이나 다르지 않다능 ㅠ.ㅠ

  6. 인도 쿡민 임니다. 2010.07.30 13:02 신고

    한쿡 사람들 차가 넘후 만타코 생칵 합미다.
    여킨 사람보다 차가 많타코 생칵 함미다.
    큰데 한쿡 사람들 인도는 도로에 차보다 소가 많타고 하는데
    웃키코 자파졌슴미다. 인도는 세켸 차 생산냥 2010년토 2월 키준 7위 임니다. 한쿡은 5위 임미다.
    킴여사랑 킴사장이랑 말코도 엄마차 아파차 끌코 나오는 캐념 업는 어린노무 아이들토 문채 임미다.
    읽거 주셔서 캄사 함미다. 한쿡 원더불

    • ㅁㅊㄴ... 2010.08.23 01:25 신고

      어설픈 흉내내지 말고 똑바로 써라... 외국사람일수록 기초부터 배우기 때문에 더 정확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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