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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갔다가 친구들 모두 요즘 시청률이 급상승하고 있는 ' 추노' 를 보기위해
집에 가자고 성화였다.사실 나도 말은 안했지만 드라마중에서 제일 재밌게 보고
있던거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집에 도착하자 마자 채널부터 맞춰놓는 내 모습에 남편이 피식 미소를 지어 보였다.
여하튼..색다른 재미와 박진감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미에 흠뻑 빠져 버린 ' 추노 '를
재밌게 보고 있는 열렬 시청자이다.

벌써 9회를 달리고 있는 ' 추노 ' 잠깐 여기서 간단하게 줄거리를 요약해 보겠다.
좌의성 이경식은 증거인멸을 위해 심부름꾼으로 온 천지호의 부하들을 하나 둘씩
독살하고..천지호는 부하들의 죽음을 바라 보며 독기어린 모습으로 제주까지 따라간다..
물론 돈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철웅의 잔인한 모습에 경악을 하면서 몸을 사리기위함으로
해석된다. 태하와 혜원은 제주에 도착하지만.... 철웅이 한 발 앞서 원손을 찾아 간다.
철웅이 오는 것을 본 한섬은 원손을 지키기위해 함께 지내던 관군들을 몽땅 죽여버린다.
여기서 바로 반전이 일어난다.
한섬은 바로 태하가 제주에 원손의 안위를 위해 보디가드로 둔 것..
백호가 언년이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걸 안 대길은
백호의 근거지를 찾아가고,
김성환이라는 양반이 사는 곳임을 알게 되어 9회는 마무리된다.

그럼 9회 방송된 ' 추노 ' 에서 나 왔던 아름다운 장소를 소개할까한다.
첫번째 장소는..
전라도 순천만이다.




순천만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유일의 온전한 연안습지이다.
자연가 인간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생태수도이고, 현재 세게5대 연안습지 순천만으로
지정되어
그 아름다움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기까지 하다.
순천만은 북으로는 5.4 제곱킬로미터의 빽빽한 갈대밭과 남쪽으로는 광활한 갯벌로
이루어져 있다.



태하와 혜원이 완도에 가기위해 나오는 곳이다.




사진으로만 봐도 아름답지만 직접가서 보면 정말 황홀경에 빠지는 풍경이 펼쳐진다.





자연의 경이로움이 느껴져 마음까지 넉넉해진다.




높은 곳에서 본 순천만 갈대숲 풍경.





2번째 나온 장소는 바로 안동과 완도 청해진이다.



3번째 나온 장소는 바로 제주도 산방산과 해안풍경이다.



산방산은 한라산 백록담에 있던 봉우리가 뽑혀 던져졌다는 전설이 어린 산이다.
산방산은 높이 395m의 기암절벽으로 이루어 졌으며, 산 남쪽 중턱의 산방굴사는 
영주 10경의 하나이다.
이 굴사는 고려시대 이후부터 불상을 모셔서 수도해 온 곳이다.
산방산의 암벽에는 지네발난, 풍란 등 귀중한 암벽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그리고 산 정상부에는 구실잣밤나무, 후박나무, 생달나무 등 난대림이 원형으로 보존되어 
있고,
암벽의 하단에는 소사나무, 돈나무, 까마귀족나무 등 해안식물이 다양하게 
자생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섬회양목의 유일한 자생지다.



산방산에 있는 산방굴사에 본 풍경.




해안에는 속칭 용머리 해안과 하멜기념비가 있고,
인근 마을은 대정에는 대정성지, 대정향교, 추사 김정희선생 적거지(謫居址) 등 많은 문화유산이 산재하고 있다.

 

산방산에서 본 제주 풍경.



 
산방산에서 본 제주 해안이다.마지막으로
한섬이 석견세자와 궁녀를 데리고 피신하는 곳이 바로 중문 해수욕장주변
용암과 바다가 만나 절경을 이루는 해변동굴이다.
곳곳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 줌으로써 드라마가 아닌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추노' 는 내용만큼이나 볼거리가 가득한 드라마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하다.


갈 수록 박진감을 더하는 ' 추노 ' 10회 방송이 벌써 기다려기기까지 한다.
'추노'에서 영화같이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 준 촬영지는 어디? (8회 '추노' 촬영지 소개.)
' 추노 ' 에서 나 온 아름다운 여행지는 계속....
  1. Favicon of http://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10.02.04 05:56 신고

    산방산은 고향 동네인데.. 촬영오는 줄 알았으면 구경갔었을텐데 아쉽네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kangdante BlogIcon kangdante 2010.02.04 07:15 신고

    드라마 추노는
    영화도 잼있지만(이다해가 너무 이뻐서 탈이기도 하지만..)
    풍경이 넘 멋지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2.04 23:15 신고

      오늘도 이쁜 척만 하더군요.ㅎ
      여하튼 재밌어요.

  3. 간다투어. 2010.02.04 07:42 신고

    이다해에 관한 논란은 그저 작은 꼬투리라도 잡는 사람들 몫이고. 캐릭터 자체가 매력이 없어요. 이다해씨 불한당보면 참 연기 잘하는데 말이죠. 정말 지금까지 어떤 사극을 봐도 이렇게 영상미를 추구한 사극을 본적이 없어요.

    한장면 한장면 심혈을 기울이고 전국의 명소들을 찾아다니면 찍은 흔적이 눈에 고스런히 전해집니다.
    다만 조금의 기우는 10회까지 사전제작이라고 하는데 그 이후로 여러모로 걱정이네요. 우리나라의 드라마 특성상 용두사미가 되는건 아닌지.

    그리고 글 내용중에.
    "좌의정 이경식은 증거인멸을 위해 심부름꾼으로 온 천지호의 부하들을 하나둘씩 독살하고, 천지호는 부하들의 죽음을 바라보면 독기어린 모습으로 제주까지 따라간다."-->이 부분은 잘못됐네요. 아마 착각하신 듯.

    독살된 수하2명의 죽음에 대해서는 천지호는 아직 모르고 있구요. 천지호는 만득이동생과 자연스럽게 제주도까지 따라갑니다. 독기어린 모습으로 따라간 것이 아니구요. 제주도에서 철웅에게 동생 만죽이가 죽게되구요. 10회 예고편을 통해서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이 나오죠.

    혹시 보시는분들이 오해할까봐 지적합니다. 저도 가끔 방송 안보고 블로거통해서만 내용을 볼때가 있어서.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2.04 23:17 신고

      내용이야 어떻든간에 아름다운 영상미가 전 솔직히
      더 맘에 듭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멋지구나하고 감탄하면서요.

  4. Favicon of http://brainlog.tistory.com BlogIcon 리끼 2010.02.04 07:48 신고

    아침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 잘봤습니다. 다음뷰 구독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뵈어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2.04 08:06 신고

    아...그렇군요..
    우리나라는 정말 금수강산 맞습니다.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2.04 23:18 신고

      네.. 오늘도 멋진 풍경에 눈이 황홀할 정도더군요.
      제주도만 나와서 좀 아쉬웠지만..

  6.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10.02.04 08:47 신고

    잘보고 갑니다. 참 좋은 곳이군요. 언제 다녀오셨대요.

  7. 2010.02.04 08:51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0.02.04 10:58 신고

    그래서 그렇게 그림 같은 풍경이 나오는 거군요.
    정말 풍경만으로도 추노를 볼 수 있을 정도니까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2.04 23:19 신고

      사극 중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나라 곳곳이 나오긴
      처음인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storytori BlogIcon 이야기토리 2010.02.04 12:27 신고

    맞아요! 씬마다 멋진 전경이 풀샷으로 잡힐 때 캬~ 하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로케이션 잡는 스텝들의 노고가 대단해요.
    피오나 님이 찍으신 사진을 보니 화보를 접한 느낌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2.04 23:19 신고

      네.. 오늘 제주도 풍경은 가히 절경 그 자체더군요..^^

  10. 2010.02.04 13:59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10.02.04 20:04 신고

    이야~ 정말 아름답군요.
    또 추노 촬영지가 뜨겠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2.04 23:20 신고

      우리나라가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가 할 정도로
      매력이 넘치더군요.

  12. zidh 2010.02.07 11:59 신고

    역~시 순천만이었어!!!!!!!!
    딱 봤는데 갈대 많고 동그라미같이 여러개 떠있고
    아무리 봐도 순천만인거 같앗음!!!!!

    아 ㅠㅠㅠㅠㅠㅠ기쁘다내고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2010.02.11 11:20

    비밀댓글입니다

  14.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3.03 03:57 신고

    와 정말 멋지군여, 멋진 경치들을 참 잘 골랐네여

드라마' 추노 ' 촬영지는 어디?

수요일과 목욕일은 10시가 기다려 진다고 말하는 분들이 요즘 부쩍 늘었다.사실 드라마를 잘 보지 않은데다가 무엇보다도 사극은 더더욱 지루한 면이 없지않아 있어다른 채널로 돌리는게 보통이었는데 요즘엔 나도 수.목요일이 기다려질 정도로 기다려진다.왜.. 추노가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을까!아마도 영화같은 아름다운 영상미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물론 '추노'라는 조금 생소한 사극에서 출발점을 둔 것에 더 흥미를 느끼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마치 드라마가 아닌 영화를 보는 듯한 장면과 색다른 영상연출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것 같아서 시청률이 높은 것 같다.

특히..
아름다운 우리나라 구석 구석 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더 볼 만한 드라마이다.
여행이 취미이다 보니 ' 추노'를 보면서 내가 갔었던 여행지를 드라마를 통해 봄으로써
색다른 재미를 더 만끽하는 것 같다.
그럼 최고의 시청률로 인기절정인 '추노'에서 나온 여행지를 소개할까한다.
1월28일 목요일에 방송된 '추노'에서 나온 여행지는 어디일까!
그곳은 바로 경상북도 안동의 유명한 병산서원이다.



황철웅이 송태하를 찾기 위해 신장군의 집에 가 신장군과 결투를 벌이는
장면이 펼쳐지는 장소로 나온다.




그럼 '추노'에서 나온 병산서원의 고즈넉한 실제 풍경은 어떨까..
겨울에 촬영해 조금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병산서원의 봄 풍경은 가히 절경인데
그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못 보여 준 것 같아 아쉬웠다.

















송태하와 신장군이 대화를 나누던 장소는 바로 아름다운 절경이 한 눈에 보이는 만대루이다.
만대루는 자연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여 건축한 2층 누각 건물로 휴식과 강학의 복합공간이다.
기둥사이로 보이는 낙동강과 병산이 마치 7폭 병풍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병산서원은 고려 말기부터 학문의 전당이었던 풍산현의 풍악서당이었으나, 서애류성룡이 조선 선조 5년에 지금의 병산으로 옮겼다. 그 후 40년에 서애가 타계하자 우복 정경세등이 선생의 학덕을 기리어 광해군 6년에 존덕사를 세워 위폐를 모시고 병산서원으로 개칭하였다. 철종때 사액서원이 되었다. 고종 5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존속한 전국 47개소 중의 하나이다. 건물의 배치는 남북을 중심축으로 하여 외삼문-누각-강당-내삼문-사당을 배치하는 일반적인 방식과는 달리 도산서원처럼 사당이 중심축을 벗어나 별도의 공간을 이루고 있다. 고즈넉한 풍경이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고 무엇보다도 주변의 경관이 수려하여 심신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 옛 선조들이 학업을 하며 지내기에는
더할 나이없이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송태하와 혜원이 황철웅을 피해 피신하는 장면이 나온 병산서원의 뒷뜰..



1월 28일에 방송한 '추노'는 90%가 경북 안동의 병산서원에서 촬영한 것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한 장면 잠깐 나왔는데 ..



그 곳은 바로 전라도에 유명한 순천만이다.



'추노'에 나오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을 보노라면 드라마가 아닌
영화를 보는 듯 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영상미가 아름답다. 
점점 박진감있고 재미를 더해가는 '추노' 만큼 영화같이 아름답게 펼쳐질
우리나라 풍경도 왠지 기대가 된다.
다음엔 어떤 곳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보여 줄 지 사뭇 기대되는 드라마다.


  1.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1.29 06:55 신고

    맞아요..영상이 정말멋지죠~^^
    저도 추노는 계속 보고 있답니다^^..간만에 저한테는 재미있는 드라마예요^^
    피오나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1.29 08:52 신고

      저도 드라마 잘 안 보는 편인데..
      요즘 열심히 추노 보고 있을 정도..
      영상미 너무 멋지더구요.^^

  2. Favicon of http://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10.01.29 07:15 신고

    순천만 이였군요..!
    어제 추노보고 컴퓨터 그래픽인줄 알았다는..^^;

    피오나님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1.29 08:53 신고

      ㅎ..
      순천만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즐거운 하루 되셔요.^^

  3.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10.01.29 08:24 신고

    순천만 넘 아름답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1.29 08:54 신고

      네..
      순천만 s라인을 잘 찍으면 정말 환상적일 정도죠.
      우리나라에는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해요.

  4.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1.29 10:06 신고

    순천만이 대단한 아름다움을 가졌군요.

  5. Favicon of http://ilbontong.tistory.com BlogIcon 2010.01.29 10:23 신고

    정말로 너무나도 아름답네요..역시 우리나라도 멋진곳이 많은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0.01.29 22:34 신고

      네.. 그런 것 같아요.
      사진을 좀 더 잘 찍었다면 더 멋졌을텐데..
      아쉬웠어요.ㅎ

  6. 삼다수 2010.02.04 11:34 신고

    드라마 보는내내 저기 참 이쁘다.. 이랬는데..순천만이었군요.
    기회가 닿는다면 한번 가서 배타보고 싶네요>_<

  7. BlogIcon TISTORY 2010.02.05 18:19 신고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드라마'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wappastory.tistory.com BlogIcon 심민경 2010.02.06 11:35 신고

    우와~! 어쩐지 낯익다했어요. 병산서원이군요!!

오리지날 안동찜닭을 먹을 수 있는 맛집


안동찜닭.

 

 

안동에서 유명한 음식이라고 하면

안동간고등어, 안동헛제사밥 그리고 안동찜닭을

손꼽을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전 안동을 간 김에 오리지날 안동찜닭을 맛보기로 했습니다.

안동찜닭이 어디에 가면 옛날 맛 그대로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을까란 수소문에 안동구시장에서

안동찜닭하는 곳이 밀집되어 있다고 하길래

안동 구시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안동 구시장 가기전에 있는 안동시의 먹자골목입니다.

부산의 서면, 남포동의 먹자골목처럼 많은 사람들이

먹자골목에서 맛있는 간식거리를 드시고 있었습니다.

어느 도시든 먹자골목은 사람들의 북적거림에

음식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맛있어 보인답니다.

 

 

안동 구시장 입구의 도로에 깔린 안동먹거리를 장식해 놓은 타일.

옛사람들의 인정이 넘치는 모습에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듯 합니다.

 

 

안동 구시장이 새롭게 변신하여 잘 정돈된 모습.

예전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몰라도..

이 모습도 깔끔하고 정감이 묻어 나네요.

 

 

원조 안동찜닭의 본거지에 걸맞게 안동 구시장의 입구에 닭으로 된

안내판이 눈에 띄네요.

이색적인 홍보인데요.
안동 구시장 초입은 ‘닭골목’이라 불리고 있답니다.

지금은 말끔하게 새 단장을 해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지만

초입부터 쭉 늘어선 닭요리집들이 안동찜닭의 명성을 말해주는 듯 하더군요.

조선시대부터 그 명목을 이어왔다는 안동찜닭은

일반 닭찜과 달리 푸짐하고 매콤한 것이 특징입니다.

안동에서 귀한 손님이 찾아왔을 때 주로 대접한 메뉴라고 하였습니다.

손님상차림에도 좋고 가족들이 함께 하기에도 부담없는 메뉴라고..

 

 

 

 

안동찜닭이 밀집된 안동 구시장을 둘러 보면서

전 사람들이 북적이는 한 음식점을 찜해서 들어갔습니다.

남녀노소 안동찜닭의 매력에 푹 빠져서 열심히 닭을 드시고 계셨습니다.

 

" 아저씨 ...안동찜닭 주세요.."

" 네.. 조금 기다리셔야 됩니다."

" 네...맛있게만 해 주세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안동에서 안동찜닭을 맛보기위해선

여유있게 기다리셔야 된다는 것..

얼마나 기다렸을까..

푸짐한 안동찜닭이 모락 모락 김을 내며 테이블에 올려 졌습니다.

음...

냄새부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럼 맛은 어떨까..

 

당연히 굿!...

 

부드럽고 깊으면서도 은근한 맛에 풍미가 느껴지고

누린내가 절대 나지 않으며 청양고추를 많이 넣어 매콤해서

절대 비리지 않는답니다.

뭐...

한마디로 담백한 그 느낌이 정말 좋답니다.


 

 

요즘에는 전국 어디에 가도 '안동찜닭'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장사를 하고 있지만..

이곳 안동의 오래된 찜닭골목에서 맛보는 안동찜닭의 맛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양반의 고장으로 알려진 안동에서 서민적이고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잡은 안동찜닭은

지금은 퓨전요리로도 많이 개발되었다는..

하지만 안동 지방의 고유의 조리법을 고집하여 맛을 옛 맛 그대로

유지 시켰기때문에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오랜 세월동안

안동 구시장 안동찜닭 골목에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이유일 것입니다.

고로..

안동찜닭은 누가 뭐래도 안동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을로 널리 알려져 있구요.

 

 

 

윤기가 자~~~르르...

정말 군침이 나지 않으세요..

 

 

기름기가 쫙~ 빠진 안동찜닭은

남녀노소 보양식으로도 유명하답니다.

 

 

안동찜닭엔 특히 당면의 맛이 끝내 준답니다.

 안동찜닭의 청량고추의 톡 쏘는 맛에 매콤하면서도

기름기가 없어 담백한  닭고기 맛과 먹기 좋게 익은 야채,

부드럽게 넘어가는 당면이 매콤하고 달콤한 양념 속에 한데 어우러져

혀에 감기는 맛이 양껏 먹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든답니다.

안동찜닭의 키포인트는 마른 청량의 매운 맛과

깃한 당면 맛이 좌우 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그래도 약간 니글거리는 맛이 나다면..

잘 익은 무를 한입 베어 드시길...

 

 

정말 맛있어 보이죠..

ㅎㅎ

 

 

 안동찜닭이 맛있는 이유는

첫째는 재료- 신선한 닭고기를 써야 하고,

둘째는  양념이 맛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세째는 조리과정인데요

-닭의 기름기를 쪽 빼고 적당히 익혀서 고온에서 빨리 조리하여야 한다는 것 ..

그래야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고 살코기 맛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안동찜닭의 맛을 흉내는 내지만 어떤 것도

안동찜닭 정통의 맛을 내지 못한다는 주인장의 말에

안동찜닭을 맛 본 저로서는 인정을 하겠더라구요.

여러분도 안동찜닭 고유의 맛을 보실려면..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으로 가 보시길..


" 정말 맛이 끝내 준답니다."

" 정말요?..." 라고 묻는 사람들은..

이런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

" 안동찜닭 드셔 보셨나요?.. 안 드셔 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욤~!"

ㅎㅎㅎㅎㅎ..

;;;
 

  1. Favicon of http://kya921.tistory.com BlogIcon 왕비2 2009.03.21 16:59 신고

    맛있겠어요..침이 꼴깍꼴깍 넘어 갑니다...
    신랑이랑 냉이 캐고 왓어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2. m 2009.03.22 00:02 신고

    오랫만입니다~
    봄비가 오고 있네요...
    밤에 보니 너무 배고파요...ㅎㅎ

  3. may 2009.03.22 00:05 신고

    may의 m 만 찍혀 버렸네요..^^*

  4. 안동찜닭... 2009.03.23 17:54 신고

    안동찜닭과 함께하는 안좋은? 추억..
    어릴적 친구네 어머님이 안동찜닭집이 많이 생기기 직전 가게를 오픈하시곤 정말 대박을 맞으셨습니다.
    워낙 손맛도 좋고 양도 푸짐하게 주시는 분이다보니 손님이 없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죠^^;;;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냈지만, 어른이 된후엔 서로 바쁘다보니 만나지도 못하다가 몇년전 어머님 가게로 찾아가서 친구도 만나고, 친구어머님도 뵙고 식사하고 겸사겸사 갔는데, 원래도 양을 많이주시는분이 아들친구라고 정말 엄청난 양을 주셨습니다 ㅎㅎㅎ;;; 너무 맛있게 반쯤먹고, 배부른 상태에서 성의를 무시할수 없어서 겨우 그릇을 비운순간 더 주시더군요;; 너무 배부르다고 더 주시면 안된다 하곤 또 먹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음식 남기면 크게 혼나는 집에서 자란터라;;;
    정말 맛있지만, 배에 들어가지 않는상황에서 힘겹게 먹고... 그래도 영업하는 가게니까 식비 계산하려 하는순간 착했던 녀석이 크더니 어머님 성의도 무시한다면서 계산거절당하고^^;;; 그냥 테이블 치우는거 도와드리면서 소화시키고 온 기억이 나네요^^;; 정말 어마어마한양을 먹었지요 ㅋㅋㅋ 계산을 해야 담에도 또올수 있는거라면서 자릿값이라도 내려고 했는데, 담에 와서 계산하라는 어머님말씀 거역못하고 담에 갔더니 카드기 고장났다면서 돈 안받으시더군요... 다른사람카드는 계산 잘만되면서..ㅎㅎㅎ
    식대 계산도 안받으시니 선물사간적은 있지만, 계산할때만 되면 어릴땐 친구집에 와서 밥 잘먹고 가던놈이 다컷다고 이제 밥먹고 돈내려고 한다면서 어떻게 아들한테 돈을 받냐시면서 이래 저래 돈내고 찜닭은 못먹네요^^;;
    사진속 찜닭도 맛있어 보이지만 역시 제가먹은 찜닭이 더 맛있을꺼에요^^;;


헛제사밥.

 

 

 

 안동이라고 하면 역사의 향기와 전통이 살아있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고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시대별로 다양한 문화재를 고르게 보유한 전통문화의 고장 안동..

역시 안동 곳곳을 며칠 여유있게 구경을 해 보니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도산서원, 병산서원등 여러 유명한 서원들과,

우리나라 대표탈춤 안동탈춤과 옛 모습 그대로 간직한 멋진

우리의 옛마을 하회마을등만 봐서도 안동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느 지방에 가면 그 곳의 유명한 맛집도 문화재만큼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유발시키지요.

말로만 듣던 지역의 맛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그지역의 문화를 조금은 알 수 있으니 말입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처럼

맛있는 먹거리를 먹어가면서 구경하는것이 기본인 것 같더라구요.

 

 

 

 

 그럼 안동에서 유명한 먹거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안동 찜닭, 안동소주, 안동간고등어, 풍산김치, 건진국수

안동한우고기,안동 식혜등이 있지요.

그런데..

위에서 열거한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데..

혹시

안동 헛제사밥이라고는 들어 보셨는지?!..

 

 

 

 

 전 안동 헛제사밥을 이번 여행을 하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헛제사밥....

물론 제사밥은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유명한 먹거리 중에서 헛제사밥?!..

처음 듣는 분들은 의아해 하실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안동 여행길에 오르면서

안동에서 유명한 헛제사밥이란 것을 먹어 보기 위해

안동을 뒤지기로 했지요..

 

물론 헛제사밥이란 것을 먹어 보았습니다.

그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헛제사밥이란 것이 뭔지 잠깐 설명해 드릴께요..

 

 

 

 

 

 

헛제사밥이란..

 

옛부터 제사를 지낸 후 제사음식으로 비빔밥을 해 먹던

안동지방의 풍습에 따라 평상시 제사가 없을 때에도 제사음식과 같은

재료를 마련하여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데,

각종 나물과 어물, 산적, 탕국이 함께 곁들여지는 음식입니다.

 

 

 한마디로 늦은밤 제사를 지내고 가족들과 어울려 각종 나물로

비빔밥을 해 먹었던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싶네요.

 

 

 

 

 

이것이 안동에서 유명한 헛제사밥입니다.

각종 나물을 큰 그릇에 비벼 먹기 좋게 나온답니다.

 

 

 

 

 

물론 제사 음식처럼 각종 산적과 전이 기본으로 나오지요.

제사를 지낼때 쓰던 음식처럼 그대로 말입니다.

 

 

 

 

그리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각종 찬들과 함께..

 

 

 

 

 아차..

 

제사밥은 보통 고추장에 쓱~~싹 비벼 먹었는데..

 

이곳

 

안동 헛제사밥은 간장에 비벼 먹는게 특징입니다.

 

 

 

 

 

 

 

그럼 간단히 헛제밥에 대해 정리를 해보면..

 

나물은 기본이고,

거기에 산적등 전과 함께..

탕국이 나온답니다.

 

 

 

 

 

에피소드..

 

헛제사밥을 먹어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어릴적 제사를 지낼때 보통 밤 12시가 되면 지내는 것이 보통이었지요.

지금은 시대에 맞게 좀 시간이 많이 당겨졌지만...

초저녁에 저녁을 먹었어도

너무 늦은시간에 제사를 지내다 보니 늘 제사를 지내고 나면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제사음식을 같이 먹던 기억이 납니다.

꼬지를 좋아하던 제게 늘 아버지께서 꼬지를 먼저 챙겨 주셨고..

엄마는 각종 나물을 큰 양푼이 같은 곳에 넣고 식구수 만큼 비벼

온가족이 둘러 앉아 늦은밤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새록 새록 났답니다.

지금은 그것이 어린시절 잊지 못할 추억으로 기억되지만..

먹을것 귀했던 시절 ..

지금 생각해보면

제일 근사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던 날이 제삿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동에서 헛제사밥을 먹어보니

잠깐 나도 모르게 어린시절 추억속으로 빠져 들더라구요.

...





  1. Favicon of http://arttradition.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09.02.28 09:13 신고

    먼가가 있을 듯
    암튼 한번 가보아야겟네요
    이집에 이 봄에...ㅎ
    주말 잟 보내시고요

  2. Bahia 2009.02.28 09:36 신고

    좋은 포스트 감사합니다. 헛제삿밥은 안동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전역에 걸쳐 있는 제사문화 입니다. 안동 헛제삿밥이라고 하면 다른 지역 사람들이 섭섭해 할 수도 있겠네요.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chophotoartist BlogIcon 산울림 2009.02.28 12:26 신고

    안녕하세요?

    병아리가 첫 나들이 인사를 드립니다.

    블러그이름 " 혼을 담은 풍경사진 "입니다.

    뛰어 쓰기를 해야 찾기가 쉽습니다.

    블러그 주소 http://blog.daum.net/chophotoartist

    26년간 사진 작품활동을 한 사진가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사진을 감상하시고 많은 관심과 충고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4.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2.28 14:53 신고

    헛... 조만간 제가 저기 갈꺼같은데요? ^^

  5. 훔훔 2009.02.28 15:45 신고

    앞에 안동이라는 글짜는 지우는게 맞을거 같군요.

  6. 흐....... 2009.03.01 07:11 신고

    경북 태생이지만 갠적으로 안동을 좋아해서 자주가는데요 저또한 안동에 가서야 헛제삿밥이라는게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안동가니까 그런 음식점이 꽤 있더라구요. 글구 제사 후 음식비벼 먹을 때 저희는 간장을 넣어 비비는데 원글님은 고추장을 넣어 비벼 드신다구요? 식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삿밥에 고추장은 처음 들어서... ㅠㅠ 글 잘 읽고 갑니다. 사진도 넘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프로의 솜씨가 화악!!~~~~~~~~ ^^

  7. Favicon of http://blog.daum.net/kya921 BlogIcon 왕비 2009.03.01 17:35 신고

    미용실 파마 하면서 피씨가 있어서 잠시 다녀 갑니다...


 지붕도 문도 없는 재래식화장실..

 

 

얼마전 유명한 서원에 들렀는데..

재미난 것을 발견하였답니다.

그것은 바로..

요즘에 보기 드문 오픈된 화장실.

그 화장실을 보니

어릴적 할머니댁 재래식화장실을 연상케했습니다.

 

 

 

 

 

처음에는 멀리서 보기에는 무슨 창고 같았는데..

 

 

 

 

가까이 가보니 창고가 아니었습니다.

창고라면 문이 있는데..

문이 없다는 것..

 

;;;

 

 

 

 

 

뒷쪽에서 볼때는 창고 같았는데..

앞에서 보니 오픈되어 있어 조금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살~~짝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그곳은 바로 화장실이었다는 것..

 

ㅋㅋㅋ

 

 

 

 

 조금은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없었지만..

화장실 풍경이 나름 재미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서원이 있는 곳이라 더욱더 흥미로웠구요.

중요한 것 이 주위에 화장실이 이곳 뿐이라는 사실에

나름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이곳이 화장실이라고 적혀 있지 않아

더욱더 황당했구요.

 

;;;

 

재래식화장실은 보통 사찰에서 많이 보긴 했지만..

 

그런 곳과는 달리 오픈된 재래식화장실에 지붕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ㅎㅎ

 

다른 재래식화장실과는 달리 지붕이 없어서 그런지 냄새는 나지 않았는데..

이곳을 이용할려면 밖에서 누군가 지키고 있어야 할 듯 하네요.

무엇보다도 이곳은 서원옆이라 아무래도 옛 선조들이

사용한 곳 같은 느낌도 들었답니다.

 

지붕도 없고 문도 없는 재래식화장실..

나름 재미나기도 하고

황당한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1. Favicon of http://arttradition.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09.02.25 08:25 신고

    멋집니다
    역시 풍류를 아는 민족여 우리는....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2.25 22:51 신고

      그렇게 보이지요..ㅎㅎ
      잘 지내시지요.
      이제사 여행을 마치고 며칠 쉬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2.25 08:47 신고

    시원~ 할것 같다는.... 그런데 구조를 보니.. 옛날에 공원에서 보던 공중화장실과 구조가 비슷하네요~ ^^

  3.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2.25 09:00 신고

    손님이 겹치면 곤란할 듯...ㅋㅋ
    근데 냄새는 덜 날 듯하네요...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2.25 22:51 신고

      냄새는 전혀 나지 않다는..
      신기할 정도로..ㅋㅋ

  4. Favicon of http://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9.02.25 09:08 신고

    들어갈 때는 '어험'하고 큰 기침 한 번하고 들어가야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안에서 '어허험'하고 소리가 나겠죠^^ㅋㅋㅋ

  5. Favicon of http://blog.daum.net/hyunphoto BlogIcon hyun 2009.02.25 09:47 신고

    여름에는 따가운 태양아래 볼일을 보려면 애로사항이 많지 않을런지..ㅎㅎ

  6.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2.25 09:53 신고

    비라도 내린 날이면 우산을 쓰고...ㅎㅎㅎ.
    많이 불편할듯 하네욤...

  7.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9.02.25 10:53 신고

    비라도 내리면 우짠데요.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2.25 22:53 신고

      잘 지내시지요..ㅎ
      여행을 이제사 마치고 며칠 쉬고 있습니다.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blog.daum.net/11757 BlogIcon 나먹통아님 2009.02.25 11:20 신고

    양반은 아무리 용무가 급해도 저런데는 앙 들어가제
    가마히 봉께 저곳은 하인이나 상놈 아저씨 용인거 같어요

  9. 2009.02.25 14:0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02.25 22:54 신고

      저도 읽다가 웃느라고...ㅎㅎ
      잘 지내시지요..^^

  10.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2.25 14:53 신고

    가신 김에 볼일을 한번 보고 오시지요~

  11. Favicon of http://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아찌 2009.02.25 17:54 신고

    참 재밋서라요.




안동댐으로 가는 길에 월영교라는 다리가 있습니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아침에 본 월영교의 풍경은 구름위에 놓인 듯한

 

환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월영교..

 

이곳은 2003년에 세워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목책인도교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월영교 다리 길이가 무려 387m나 되구요..

 

무엇보다도 유명한 이유는 다리를 만들때 못 하나도 모두

 

나무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른 아침이라 더 운치있는 풍경을 보여주는 월영교..

 

마치 이곳을 걷노라면 무릉도원을 걷는 듯한 착각에 빠진답니다.

 

 

 

 

2월 중순이지만

 

아직은 아침에 서리가 낄 정도로 날이 추웠답니다.

 

 

 

 

아름다운 월영교의 낭만적인 풍경..

 

 

 

 

나무로 만든 다리가 더욱 운치를 더해 주는 듯 합니다.

 

 

 

 

 

 

 

 

 

 

이른 아침 월영교의 풍경은 마치 구름위에 있는 다리처럼

 

느껴질 정도로 몽환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름다웠답니다.

 

 

안동 월영교에서 ...




  1. Favicon of http://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2009.02.18 07:59 신고

    안 가 보았는데 너무 멋지네요.
    멀지 않은 곳인데 한번 가보아야 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toyvillage.tistory.com BlogIcon 라이너스™ 2009.02.18 08:23 신고

    멋진 곳이군요.
    저도 한번가보고싶네요.

  3. 털보아찌 2009.02.18 10:07 신고

    포토가 정말 멋집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hyunphoto BlogIcon hyun 2009.02.18 10:35 신고

    아름다운 풍경을 잘 담으셨군요.
    고향에서 멀지않은 곳인데..^^

  5.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9.02.18 10:44 신고

    우와..
    정말 멋지게도 담으셨어요.
    몇년전 다녀왔는데.. 월영교, 의미깊은 다리죠.

  6.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2.18 11:03 신고

    경치 참 좋습니다.

  7.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2.18 12:38 신고

    월영교..이름만큼이나 운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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