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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 들어가지 말라는 문구에 빵 터져!

제주도에서 중국인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많이 가는 중 한 곳이 바로 오설록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밖을 나오자마자 들리는 중국어..... 여기가 한국이 맞는지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도대체 오설록에 중국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마도 중국사람들이 평소 차를 즐겨 마시기때문에 제주도의 차에 대해 관심이 많고 이곳이 화장품CF를 찍었던 유명한 곳이라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류의 여파...

 

오설록오설록에서 본 특별한 문구

 

오설록 전망대에서 본 주차장입니다. 관람시간이 되자마자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운 상황이었습니다.

 

오설록 가는 길

 

오설록 녹차밭

 

오설록 녹차밭

 

화장품 광고를 찍었던 장소

 

제주도에서 한국사람들 보다 중국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고 찾아 오는 것 같은 오설록 ... 커피숍과 각종 기념품을 파는 곳 주변엔 거의 중국인들이 가득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거기다 뭘 물어 보는 것도 대부분 중국어로 할 정도였습니다. 보통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 기본적인 대화는 그 나라의 언어로 하는 편인데 중국인들은 마치 자신의 나라인냥 중국어로 당당히 묻는 수준이었습니다. 저희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중국어로......뭐... 중국어를 다 알아 들은건 아니구요.. 짧은 중국어 실력에 손짓으로 하는 모습에 알아 듣고 사진을 찍어 줬더니 고맙다고 중국어로 답했습니다.

 

커피와 차,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에 줄을 서서 주문을 하는 사람들

 

오설록 커피숍에 들어서니 중국어가 곳곳에서 들리니 제가 중국에 여행을 간 것 같았습니다.

안들려

 

오설록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녹차아이스크림

 

그렇게 아름다운 녹차밭과 녹차아이스크림을 먹고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데 이게 뭥미?!..

잔디밭에 조금 놀라운 푯말 발견....

 

뱀조심!!!!!!!!!!!!!!!!

큰 대로변이고 주차장이 있는 주변인데 이런 푯말이 있는 것에 조금 놀랐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뱀이 나올 곳 같지는 않은데.....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 푯말은 아마도 외국인(중국인 포함)을 겨냥한 푯말 같다는 느낌이 쏴~~

 

왜냐구요... 잔디밭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 대부분이 외국인 즉,중국인들었어요..

음......

 

아무래도 ... 뱀이 다닐 곳도 아닌데 이런 푯말을 해 놓은것을 보니 마구마구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지 말라는 곳에 들어가 외국인들에게 하는 경고 문구처럼 보였습니다. 산골 깊은 곳에 잠을 자고 있어야 할 뱀이 차가 씽씽 달리는 도로 바로 옆 잔디밭에 돌아 다닐까?! 하여간 오설록 잔디밭에 있는 푯말을 보니 그저 웃음이 났습니다. 물론 처음엔 놀랬구요..ㅋㅋㅋㅋ

" 이런 곳에 뱀이 있다니..." 하면셩~

 

주차문제로 인해 화가 나서 적어 놓은 문구

우리동네도 가끔 주차때문에 실랑이를 벌입니다. 주차장이 여유롭지 않다보니 집 주변에 주차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 여기에 주차하면 안된다 ' ' 왜.. 당신네 땅이냐..' 며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조금만 서로 양보를 하면 될 것을 자기 땅도 아니면서 자신의 집 앞이란 이유만으로 절대 주차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사람이 허다하지요. 뭐..이유야 어쨌든 주차장이 자동차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다 보니 이웃간에 주차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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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문제때문에 자동차에 적어 놓은 문구


얼마전에 벽화마을에 촬영을 갔다가 아무렇게 주차한 차량때문에 화가 난 주민이 적어 놓은 문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주차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주차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종종 있어 문제가 되곤합니다. 그런데 화가 나서 적어 놓은 문구가 자동차에 한 두개가 아닙니다. 곳곳에 붙여 놓은 것을 보니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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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나이가 많은 사람인 듯..


도대체 어떤 내용이었을까? 에궁...자세히 읽어 보니 어르신이 주차를 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같아 보이네요... 내용인 즉슨...'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분 같은데 주차 이따구로 하지 마세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댁만 주차하쇼? ' 음...글 내용을 보니 이웃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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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화가 났으면 곳곳에 다 문구를 붙였을까..


' 매너 주차 하세요.' 란 문구를 차 곳곳에 붙여 놓았습니다.

참말로.... 이렇게 붙여 놓은 것을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한 주차를 한 모양입니다. 얼마나 화가 났으면 자동차 전체를 도배하 듯 저렇게 문구를 붙여 놓았을까요... 왠지 문구를 붙여 놓은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네요.. 울 동네도 정말 매너 빵점인 사람들 많거든요.. 건물입구에 주차를 버젓이 해 놓고선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기나 말기나 혼자만 편하고 보자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조금만 주위를 둘러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주차공간이 있음에도 타인의 불편은 생각지도 않고 사는 것 같아 씁쓸해요.. 여하튼 자동차에 도배를 하 듯 문구를 붙여 놓은 사람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게 되는 것 같네요.. ㅡ,.ㅡ 제발 타인을 불편하게 하는 주차는 근절되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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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투기 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경고문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 누가 자꾸 여기에 무단투기하는거야? "
" 해도 해도 너무하네.."
" 오죽 화가 났으면 저렇게 살벌하게 적어 놨겠어.."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가에 버젓이 쓰레기를 무단투기해 놓으니 글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다 '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다.'며 한마디씩 하더군요. 솔직히 누가 봐도 이건 아니다 싶은 모습 그자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반쓰레기가 아닌 냄새나는 음식물쓰레기를 저렇게 버려두어 더 눈살을 찌푸리게 했지요. 요즘같이 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엔 음식물이 섞으면 냄새가 고약하잖아요..거기다 봉투에서 흘러 나오는 음식물쓰레기 국물이 주변에 흘러내려 더 지저분함을 가중시켰습니다.


중요한건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버젓이 바로 옆에 있음에도 저렇게 무단투기를 했다는 것이지요.


쓰레기를 모아 놓는 곳엔 이용 시간 안내문이 따로 있는데도 왜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을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거기다 CCTV가 작동중이라고 안내문을붙여 뒀는데도 저렇게 쓰레기를 무단투기를 하니 정말 간이 크기도 합니다.


하기사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에 더 화가 나는 행동..누군가가 적어 놓은..' 한번 더 경고...' 라고 적혀진 문구..그냥 한번 읽고 지나칠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무단투기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이 조금 입에 담기가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오죽 했으면 저랬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요. 무엇보다도 얼만전 한번의 경고문을 누군가가 적어 놓았는데 또 그자리에 아무렇지도 않게 버렸으니 글쓴이 화가 날만도 합니다.


(얼마전 첫번째 경고문)


두번이나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지 마라며 경고문을 적어 붙여 놨음에도 또다시 같은 자리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것을 보면 정말 양심을 같이 버린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아파트에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문제가 층간소음일겁니다. 그렇다보니 서로 얼굴 붉힐까싶어서 조심하는게 보통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면 더 신경쓰이는게 이제는 당연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에서의 층간소음뿐만 아니라 담배냄새로 인해 고통을 겪는 이웃이 있다는 사실은 아시나요?  그런 문제(담배냄새)를 심각하게 토로한 한 분이 있었으니 오늘 소개할까합니다.

며칠전 지인의 아파트에 갔을때 엘리베이터에서 빽빽히 적어 놓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안내문구라고 하면 큰 글씨에 짧은 내용이 대부분인데 이 문구는 좀 특별하더군요. 어찌나 빽빽하게 뭔가를 적어 놓았는지 궁금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지인의 집에 다 왔음에도 내리지 못하고 그 글귀를 읽을 정도로 긴 문장이었다는..

빽빽한 내용만큼 글을 적어 놓은 사람의 심정을 그대로 이해할 수 있겠더군요.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제가 공감이 갔냐구요.. 그건 바로 담배냄새로 인한 이웃의 고통에 관한 내용이었답니다. 여하튼 이웃의 흡연으로 인한 고통을 토로한 내용 그자체..글이 너무 길어 내용은 생략하니 사진으로 그 내용은 참고하시공....


" 제발 화장실에서 담배 좀 피지 마세요...중략.." 으로 시작한 글은 흡연으로 고통받고 있는 마음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고가 아닌 하소연에 가까운 내용이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이웃이기에 얼굴 붉히지 말고 한번 남의 입장을 생각해서 양해를 고하고 있더군요. 오죽했으면 이렇게 구구절절 적었을까하는 생각도 사실 많이 들더군요. 사실 간접흡연이 더 해롭다는 연구결과도 방송이나 언론에서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 이유로 인해 공공장소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도 다 금연구역으로 정해졌구요. 여하튼 엘리베이터에 구구절절 적어 놓은 문구를 보니 본의 아니게 이웃의 흡연으로 피해를 봐서 힘들다는 내용에 솔직히 저 또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우리집은 아파트가 아닌데도 바로 옆집 아저씨가 밖에 나와 담배를 피면 창문으로 담배연기가 다 들어와 정말 괴로울지경이지요. 그렇다고 일부러 식구들때문에 밖에서 담배를 피는데 '담배연기가 우리집으로 들어오니 다른 곳에 가서 피세요.'라고 말하기도 그렇고...그저 이웃간에 얼굴 붉힐까봐 참는 편입니다. 여하튼 원인이야 어떻든 다른 사람의 흡연으로 인해 내가 아니 내 가족이 피해를 본다면 그건 솔직히 문제라고 생각이 되네요.. '오죽했으면 저렇게 구구절절 흡연때문에 피해를 본다는 내용을 적어 놨을까!' 하는 생각에 왠지 남의 일 같지 않아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 마음을 이해하면서...근데 담배냄새가 화장실을 통해 올라 온다는 것이 좀 그렇긴해요..오래된 아파트도 아니고 지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파트에서 말이죠..혹시 지은지 얼마되지 않은 아파트인데 환기시설을 제대로 하지 않은건지 아님 대부분의 아파트가 다 그런지 궁금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