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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멸종위기 희귀동물 1급인 비바리뱀을 보다

얼마전 남편이 화들짝 놀라길래 설마 또 있을려나하고 넘어 갔는데 어제 저도 그 모습을 보고 넘어질 뻔 했습니다. 도대체 우리집 근처 하단에 뭐가 있길래 이렇게 놀랐는지 여러분들도 보시면 깜짝 놀랄겁니다. 지금껏 책에서만 보던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방송이나 동물원에서만 봤던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뜨아!!!!!!!!!!!!!!!!!!!!!!

이거슨.................

이거슨......

비암!!!!!!!!!!

 

얼마전 집근처 화단에서 뱀을 봤다는 남편의 말에 콧방귀를 꼈습니다. 왜냐구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사는 곳인데 뱀이 있다는 말에 우스웠죠...하지만 직접 보고 나서는 완전 까무러칠 뻔.......

 

우린 매일 이 화단을 지나갑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화단을 지나가는 것이죠. 물론 하단은 밟지않고 넘어셩.....매일 지나 다니는 화단에 뱀이 있다는 것에도 놀랐고 이 정도 크기면 아마 어미뱀도 있을거란 상상에 겁이 막 났습니다.

 

도대체 이 뱀의 정체는 뭔가요? 아시는 분 댓글 좀....... 독사는 아니겠죠......ㅡ,.ㅡ

 

스물스물 지나가는 모습이 정말 겁이 절로 납니다. 얼마전에 남편이 봤다는 그 뱀은 아니라고 하네요.. 젠장...그럼 또 있다는 이야기.....

 

화단 옆 밭으로 이동합니다. 겁이 나서 잡지는 못하고 ...... 휴일이니까... 내일 경비아저씨한테 이야기해야겠어요.. 혹시 사람들에게 해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방학이라 아파트 주변에서 아이들도 많이 노는데 이러다가 큰 일이 날 수도...

 

 우

:

 그말만 되풀이하고 우린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뱀이 한 두마리가 아닌 듯 한데 조치를 취해야겠죠. 무서버요......무서버..................................독이 있는건 아니겠죠..그쵸...아시는 분 댓글 마구마구 달아주삼요..일단, 경비아저씨에게 동영상 보여주며 말씀드려야겠슴다...ㅡ,.ㅡ

 

p.s - 제 블로그를 본 한 지인이 문자로 알려줬는데요... 이 뱀이 비바리뱀이라고 합니다. 제주도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 뱀이라네요. 평생 한 번 볼까말까한 희귀한 뱀이라고 합니다. 1981년 한라산 성판악 부근에서 처음 모습을 보인 뱀이라고 합니다. 뜨아... 밤에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 아침에 봤네요. 보호종이라고 하는데 잡으면 안되는거 아닌감?! ㅡㅡ;;;;;;;

                   

부산 누수전문가가 알려주는 집에서 간단히 점검하는 법

수도요금이 평소 보다 많이 나올때 누수 점검 방법

몇 달전부터 수도요금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수도요금이 작년 연말에 올랐다는 말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나름 알뜰하게 사용했음에도 수도요금이 많이 나와 좀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언니 집에 갔다가 누수공사를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언니네는 리모델링 공사를 하다 우연히 누수가 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누수공사를 같이 한다고 하더군요. 이사를 오기 전에는 집이 커서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는가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했는데 이번에 리모델링 공사를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속적으로 계속 수도요금이 줄줄 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될 뻔 했다고 늦게나마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누수굿맨, 누수, 부산누수,누수로 인해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

우연히 알게된 집안 누수로 인해 대대적인 공사를 하게 된 언니집을 보니 솔직히 남의 일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왜냐하면 우리집도 몇 달전부터 수도요금이 많이 나와 좀 알아 보려고 했었거든요. 공사를 하는 모습을 찬찬히 보다 누수를 잡아주는 전문가에게 하나 둘 궁금한 점도 물어 보았습니다. 만약 우리집도 누수때문에 수도요금이 많이 나온다면 솔직히 머리가 꽤 아픈 일이니까요... 우리집은 아파트가 아닌 일반주택이라 공사를 하면 배관과 전체를 다 확인해봐야하는 상황이 되거든요.

 

 부산누수, 누수, 누수굿맨리모델링 공사를 하려다 누수때문에 대대적인 공사를 하게 된 모습

하여간 우연히 언니집에 놀러 갔다가 나름대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 온 것 같습니다. 그럼 누수전문가nusugoodman.com 가 알려주는 수도요금이 갑자기 많이 나올때 집에서도 간단히 점검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아마도 봄철 유익한 정보가 되리라 봅니다.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누수가 제일 많이 일어난다고 하니 참고 하시고 확인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문가가 말하는 수도요금이 많이 나올때 집에서 점검하는 방법

 

1.계량기 별모양의 움직임 여부 확인을 제일 먼저 합니다.

2.별모양이 움직이면 변기옆 밑에 밸브를 잠궈 다시 계량기를 확인해 보고 안 움직이면 변기안에 있는 부속을 확인합니다.

 

부산누수, 누수, 계량기, 수도누수가 일어난다면 물을 사용하지 않을때 계량기부터 확인

3. 그래도 움직임이 감지되면 정수기 밸브를 잠그면 됩니다. (정수기호스가 배수구나 싱크대에 호스가 나와 있는 모델의 정수기임)

 

누수, 누수굿맨, 부산누수,정수기,싱크대와 연결된 정수기 밸브도 누수가 많이 일어나는 곳

4.이 점검방법은 아래집으로 누수가 안될시 가정에서 간단하게 하는 자가 점검방법인 누수가 된다고 생각된다면 간단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누수굿맨,부산누수, 누수, 점검, 검사보통 제일 누수가 많이 일언는 장소가 바로 변기옆 밸브 부분..

전문가가 말한대로 찬찬히 생각해 보니 우리집에 있는 변기쪽에 물이 똑똑 떨어지는데 이것도 누수가 될 수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하네요..에긍....이런 일이...물이 많이 새는 것도 아니고 한 두 방울 똑똑 떨어지는 수준인데 그것때문에 수도요금이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에 수도공사를 하면서 직수를 바로 변기쪽과 연결했더니 수압이 세서 밸브부분에서 누수가 되는 것 같네요. 이번 기회에 누수점검 우리집도 확실히 받고 공사를 해야할 듯 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누수굿맨 전문가에게↘010-9466-0472

 

 

                   

추억과 감성을 자극하는 아파트의 모습

간혹 세월이 멈춰버린 곳을 볼때마다 옛추억에 사로 잡혀 나도 모르게 감성적으로 변하곤 합니다. '삶 속에서 서로에게 때가 묻지 않았던 그때가 좋았어..'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살아가면서 사회에 물이 들지 않았을때의 모습말입니다.. 세월이 흘러 사람들과 서로 부대끼면서 우린 그 옛날 가졌던 감성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아마도 지금의 현실 속에서 힘겹게 허우적대며 살고 있어서인지도....그래서일까요..아무것도 몰랐던 옛시절 그리고 다시는 그시절로 돌아갈 수 없기에 그립고 더 생각나는지도 모릅니다.

봉래동, 시영아파트

감성을 자극하는 아파트의 모습

그래서 오늘 여러분의 감성을 자극하는 한 아파트를 소개할까합니다. 아마 글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사진 몇 장만으로도 가슴 속 깊은 곳에 있던 감성을 끄집어 낼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나 할 정도로 아직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제법 큰 아파트이지만 이곳은 여전히 옛 모습을 간직하며 서 있습니다. 주변 곳곳이 재개발의 물결 속에서도 굳굳이 자리잡고 있는 아파트...그 모습은 정말 요즘에 보기 드문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아파트와 연결된 마치 만국기가 펄럭이는 것 같은 빨랫줄에 널린 빨래는 더욱 사람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여러 세대로 이루어진 아파트임에도 여긴 세월이 멈춰버린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니 어릴적 내가 살았던 동네가 왜 이렇게 생각이 나는지.... 어린시절을 보냈던 나의 추억이 가득 묻어 있는 곳은 재개발이란 명목아래 사라져 버렸는데 이 아파트를 보니 나도 모르게 옛추억이 생각나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지금의 모습이 불편하게 보이는 풍경일지 몰라도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매일 같은 풍경을 바라 보며 살다보면 불편함 보다는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 오니까요...뭐랄까 익숙해진 삶...


초겨울의 날씨이지만 따스한 햇살과 바람이 만국기처럼 나부끼는 빨래를 잘 말려 줄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반나절이면 빨래들이 빳빳하게 잘 마를 것 같습니다. 음.........어릴적 햇살에 말린 옷향이 이곳에서 나는 듯 합니다.


이 모습도 언젠가는 옛추억이 묻어나는 한 장의 사진으로만 남겠죠....

아파트, 시영아파트, 봉래동

아파트 바닥도 옛 모습 그대로인 듯 합니다. 오래된 느낌의 길.....요즘엔 가로수길도 이런 길 보기 드문데 ..


봉래동, 아파트

아파트 한쪽 빈 공터엔 사용하지 않는 놀이터시설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놀이터, 아파트

옛날과 달리 요즘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생활을 합니다. 이젠 무용지물이 된 놀이터...이젠 추억속으로 사라져가는 모습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마도 옛날 아파트라 빨래를 널 공간이 좁아서 이런 아이디어를 낸 것 같습니다. 누가 먼저 빨랫줄을 도르레로 이용해 널었을까요... 갑자기 궁금집니다...


다닥다닥 붙은 많은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 속에서 서로 소통없이 살아가는 요즘...하지만 이곳은 빨래를 널면서 많은 사람들은 긴 빨랫줄처럼 소통의 끈을 이어갈 것 같습니다.


' 이집에는 누가 사는지..'' 어떤 직업을 가진 분이 사는지..' ' 아이는 몇 명인지..'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옛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아파트....

아파트, 봉래동,

사진으로만 봐도 푸근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아마도 옛감성을 자극하는 빨랫줄의 풍경이 아닐까요..

아파트, 감성, 봉래동

빨래줄에 널린 빨래를 보면서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봅니다.

만국기처럼 펄럭이는 빨랫줄에 걸린 빨래를 보며 내 마음도 추억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아 한참을 목을 쭉 내밀고 보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봉래동

빨랫줄에 걸린 빨래만으로도 감성을 자극해 추억을 끄집어내는 풍경에 눈물이 날 정도....


점점 변해가는 주변 풍경은 이곳에선 삭막함을 더 가중시키는 모습 같기도 합니다. 편리함 속에 우리가 느끼는 삭막함...우린 그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옛추억을 자극하는 이곳이 더 새롭게 느껴집니다.

봉래동, 아파트, 시영아파트

영도 봉래동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호소하는가하면 이웃간에 서로 얼굴을 붉히며 원수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뉴스를 볼때마다 정말 남의 일이 아니다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필자입니다. 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층간소음때문에 벌어진 각종 사건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사실 저도 직접 겪기전에는 그랬었거든요...

하지만 직접적으로 층간소음을 겪다보니 정말 보통 힘든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 번은 하게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윗층의 소음이 없다는 것...우리가 제일 윗층이니까요...하지만 바로 아래집 층간소음은 장난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뛰어 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시도때도 없이 쳐 대는 피아노 소리 거기다 밤낮없이 돌려대는 세탁기소리까지 소음때문에 숙면을 취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사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웃간에 서로 얼굴을 찌푸리며 살아가는 것을 줄이기위해 참고 또 참았지만 ...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만 희생하며 사는건 아니더군요. 그래서 층간소음에 대해 이야기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로 다가오더군요. 정말 세상사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 셈이었죠.

그런데 이번에 통보도 없이 집을 리모델링한다고 밤낮 없이 쿵쾅쿵쾅...정말 기본은 어디에도 없는 그런 이기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대부분 집안을 리모델링하는 대공사를 하면 며칠은 아니더라도 하루전에 미리 통보를 해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남을 생각하지 않는 이웃이었습니다. 아파트에 보면 집수리등 리모델링을 하면 이웃들에게 양해를 고하는 내용을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를 해서 이웃들이 볼 수 있게 메모를 붙여 놓는것이 보통인데 우리집 아래층에 사는 이웃은 전혀 그런 매너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을거란 생각이 들 정도....

물론 그런 매너자체가 없는 사람이라 남이 피해를 입는다라는 자체를 생각하지 않고 통보없이 리모델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뭐..자기 돈 주고 자기집 수리하는데 그럴수도 있지요. 그것까지도 다 이해를 했습니다. 잠도 못자고 쿵쾅거리는 소리 마치 지진이 나는 듯한 드릴소리까지 이해를 하고 아무 말하지 않고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았는데 오늘 드디어 제 뚜껑이 열려 큰싸움이 날 뻔 했지요.

아이들 뛰어 다니는 소리..밤낮 구분없이 돌려대는 세탁기소리..시도때도 쳐대는 피아노소리 ..대문을 무식하게 쾅 닫는소리..거기다 이웃들에게 통보도 없이 집안을 리모델링한다고 늦은밤까지 드릴소리에 못치는 소리등도 참았지만 오늘 있었던 몰상식한 행동은 도저히 상식밖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건 바로 우리주차장에 잘 주차된 차를 리모델링 트럭이 들어 온다고 잠시 빼달라는 상황에서 벌어졌지요. 쿵쾅거리는 소리때문에 겨우 잠들어 자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을 두드린지 몇 초도 지나지 않았는데 세상에 만상에 문을 발로 차는지 이웃들이 다 깰 정도로 시끄럽게 문을 두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남편과 전 화들짝 놀랐지요. 무슨 큰 일이 있나 싶어서..남편이 문을 열자마자 몰상식한 이웃 이러는 것입니다. ' 트럭이 들어와야 하니 차 좀 빼달라고..'  그것도 다 자는 시각에 들어와서는 미안한 마음이 하나도 없이 말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지요. 늦은시각에 공사하는 것도 이해하기 힘든 상황인데 다 자는 시간에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행동하는 모습에 기가 막혔습니다. 한마디로 상식이라곤 도저히 없는 이기적인 행동이었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미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지만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웃이라 참고 살고 있지만 정말 가면 갈수록 가관이다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런 사람이 정말이지 우리나라 최고의 층간소음 종결자 아닌가싶네요. 참...나....이웃간에 서로 얼굴 붉히는 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근데 층간소음으로 시달리는 사람들 중에 다른 집들은 이 정도는 아니죠?! 그저 층간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긴 한숨만 나오네요.....휴...........................

관련글..층간소음때문에 우리부부가 병원에 간 기막힌 사연..

 

                   
아파트에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문제가 층간소음일겁니다. 그렇다보니 서로 얼굴 붉힐까싶어서 조심하는게 보통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면 더 신경쓰이는게 이제는 당연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에서의 층간소음뿐만 아니라 담배냄새로 인해 고통을 겪는 이웃이 있다는 사실은 아시나요?  그런 문제(담배냄새)를 심각하게 토로한 한 분이 있었으니 오늘 소개할까합니다.

며칠전 지인의 아파트에 갔을때 엘리베이터에서 빽빽히 적어 놓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안내문구라고 하면 큰 글씨에 짧은 내용이 대부분인데 이 문구는 좀 특별하더군요. 어찌나 빽빽하게 뭔가를 적어 놓았는지 궁금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지인의 집에 다 왔음에도 내리지 못하고 그 글귀를 읽을 정도로 긴 문장이었다는..

빽빽한 내용만큼 글을 적어 놓은 사람의 심정을 그대로 이해할 수 있겠더군요.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제가 공감이 갔냐구요.. 그건 바로 담배냄새로 인한 이웃의 고통에 관한 내용이었답니다. 여하튼 이웃의 흡연으로 인한 고통을 토로한 내용 그자체..글이 너무 길어 내용은 생략하니 사진으로 그 내용은 참고하시공....


" 제발 화장실에서 담배 좀 피지 마세요...중략.." 으로 시작한 글은 흡연으로 고통받고 있는 마음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고가 아닌 하소연에 가까운 내용이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이웃이기에 얼굴 붉히지 말고 한번 남의 입장을 생각해서 양해를 고하고 있더군요. 오죽했으면 이렇게 구구절절 적었을까하는 생각도 사실 많이 들더군요. 사실 간접흡연이 더 해롭다는 연구결과도 방송이나 언론에서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 이유로 인해 공공장소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도 다 금연구역으로 정해졌구요. 여하튼 엘리베이터에 구구절절 적어 놓은 문구를 보니 본의 아니게 이웃의 흡연으로 피해를 봐서 힘들다는 내용에 솔직히 저 또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우리집은 아파트가 아닌데도 바로 옆집 아저씨가 밖에 나와 담배를 피면 창문으로 담배연기가 다 들어와 정말 괴로울지경이지요. 그렇다고 일부러 식구들때문에 밖에서 담배를 피는데 '담배연기가 우리집으로 들어오니 다른 곳에 가서 피세요.'라고 말하기도 그렇고...그저 이웃간에 얼굴 붉힐까봐 참는 편입니다. 여하튼 원인이야 어떻든 다른 사람의 흡연으로 인해 내가 아니 내 가족이 피해를 본다면 그건 솔직히 문제라고 생각이 되네요.. '오죽했으면 저렇게 구구절절 흡연때문에 피해를 본다는 내용을 적어 놨을까!' 하는 생각에 왠지 남의 일 같지 않아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 마음을 이해하면서...근데 담배냄새가 화장실을 통해 올라 온다는 것이 좀 그렇긴해요..오래된 아파트도 아니고 지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파트에서 말이죠..혹시 지은지 얼마되지 않은 아파트인데 환기시설을 제대로 하지 않은건지 아님 대부분의 아파트가 다 그런지 궁금하네요?!..ㅡ,.ㅡ;;
 
                   
 

며칠전 친구네집에 갔다가 나오는 길에 정말 어이없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이 CCTV가 쫙 깔린 아파트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든 모습이었죠.
그것은 바로 아기기저귀를 아파트 엘리베이터 입구에 누군가가 버려 두었더군요.
밀폐된 장소에 버린 아기기저귀때문에 입구엔 꼬리꼬리한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 누가 여기에 이렇게 버려 둔거야? 참..나.."
" 그러게..참 간도 크다 ..CCTV 작동중이라는 푯말도 있구만..."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누군가가 집에서 아기기저귀를 교체하고 이곳까지 와서 버린 것 같지 않고..



아무래도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집에 가는 길에 버린 것 같더군요.
뭐..차안에서 아기기저귀를 갈았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엘리베이터입구에 버려진 아기기저귀를 보니 한마디로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수시로 드나 드는 입구인데 말이죠.
혹시 집까지 가져가서 버릴려니 냄새가 심해 이곳에 버린걸까요..
아님 실수로 갖고 다니다가 흘린 걸까요..ㅋ.이건 아니겠네요.
여하튼 조금은 상식밖의 행동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 모습이었습니다.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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