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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알짜 팁- 가정에서 쉽게 아보카토커피 만드는 법

요즘에는 가정에서도 작은 머신을 두고 원두커피를 내려 드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 났습니다. 기호식품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커피 .. 하루 석 잔은 몸의 피로와 지방분해등 효과로 인해 약간의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어 많이들 커피를 직접 내려 마시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다이어트에 효과를 주는 커피는 설탕을 넣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는 점 .... 제일 먹기 편한건 아메리카노이니 피곤할때 한 두잔은 드시면 좋아요.

 

오늘은 집에서도 쉽게 아보카토커피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한 번 배워두면 다양하게 응용할 수도 있어 손님들에게 디저트 대용으로 낼때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아보카토커피 만드는 법

 

 

카페에서는 대부분 비엔나 아이스크림을 사용합니다. 물론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곳이라면 다양한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을 섞어서 주는 곳도 있어요. 아이스크림은 본인의 취향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지인들이 놀러 와서 아이스크림도 개봉해서 먹을겸 아보카도커피를 만들어줬습니다. 참고로 우리가게는 커피음료만 팔고 있어요..요건 팔지 않음..그냥 지인들이 오면 디저트로 입가심하라고 제공합니다. 물론 무료로...

 

 

먼저 아보카토커피 만드는 법 간단히 설명합니다.

 

준비할 재료 - 아이스크림, 에스프레소 (or 믹스커피)

 

 

아이스크림을 먼저 컵이나 이쁜 볼에 담아 주세요. 그리고 에스프레소를 부어 주면 끝!  완전 간단하죠...

 

 

아이스크림만 먹으면 너무 달고... 에스프레소만 먹으면 너무 진하니..이렇게 섞어서 먹으면 완전 맛있습니다.

 

 

한 번 먹으면 자꾸 먹고 싶어지는 중독성 강한 디저트라능.....

 

 

자...그럼 집에서도 간단히 아보카토커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준비할 재료 - 원두커피, 커피그라인더(분쇄기), 가정용에스프레소머신

 

 

원두는 신선한 것이면 더 맛있겠죠.

 

 

물론 그라인더로 바로 분쇄하면 향 뿐만 아니라 입에서 느끼는 바디감도 끝내주겠죠. 여기서 하나 더 tip- 가정용 커피그라인더로 분쇄를 할때는 원두가루가 밀가루보다는 굵게 설탕보다는 조금 가늘게 분쇄하면 괜찮을 듯요.

 

 

가정용에스프레스도 탬핑은 해줘야합니다. 탬핑 후, 포터필터의 원두가루가 수평으로 균일하게 탬핑이 되었다면 OK!

 

 

이제 아이스크림을 적당량 덜어 놓으 뒤 가정용 에스프레소머신으로 내려 보겠습니다.

 

 

가정용 에스프레소머신으로 아보카토커피 만드는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은 2인 분입니다.

 

 

1인 분은 먹을만큼 아이스크림을 조금 덜어....

 

 

에스프레소를 그에 맞는 1샷 양으로 내리면 됩니다.

 

 

달달한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고.. 씁쓸한 커피도 먹고 싶을때가 있죠. 이런 날엔 아보카토커피 추천입니다. 아이스크림의 양은 정해져 있기 보다는 본인의 취향대로 양을 조절해서 먹으면 될 듯해요. 조금 밋밋다면 아보카토커피에 토핑(견과류)을 올려서 먹으면 더 괜찮겠죠. 알면 유익하고 모르면 왠지 어려울 것 같은 아보카토커피...이제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드세요. 보통 아포카토란 말은 이탈리아어로 '빠지다' 라는 뜻입니다. 보통 아보카토라고 불리지만 어떤 곳에는 아보카도라고도 불립니다. p.s- 가정용 에스프레소머신이 없다면 믹스커피나, 핸드드립커피로도 가능하니 참고하셈!!!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6 13:28 신고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저희는 집에서 만들어 먹을 시간이 없기 때문에...ㅎ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 이제 집에서도 아포가토를 즐길 수 있겠어요~^^ ㅎㅎ

매운 떡볶이는 이렇게 먹어야 해

저녁에 간식거리로 남편이 매운 떡볶이를 사 왔습니다. 
며칠전 제가 매운 떡볶이가 먹고 싶다는 말을 기억하고 말입니다.

" 와.... 매운 냄새가 장난이 아닌데.."
" 포장할때는 모르겠더만 진짜 매운 냄새나네..억수로 맵겠는데.."
" 그래도 맛있겠다. "

텔레비젼에서 매운 떡볶이가 나와 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한 말인데
남편은 그 말을 내심 마음에 두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일부러 저때문에 사 온 떡볶이라 매워도 성의를 생각해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죠.

 


근데.....
이거 매워도 너무 매운겁니다.
평소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터라 완전 떡볶이 하나에 입안에 불이 나는 듯 했습니다.
그렇다고 한개만 달랑 먹고 맵다고 못 먹겠다고 하기엔 너무 성의없어 보여 물을 마셔가며
하나 더 입에 넣었지요.

헉!!!!!!!!!!!!!
물을 마셨는데 더 매운건 무슨 일인지 눈물 콧물 완전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남편 제게 우유를 한번 마셔 보라고 하더군요.
전 못이기는 척 냉장고에 우유를 꺼내 한모금 마셔 보았습니다.

" 에고...우유 먹어도 맵네..왜 이렇지?!...."
" 이상하네.. 매울땐 우유 먹으면 괜찮다고 하던데.. "


저도 그 이야기는 매스컴에서 본 것 같았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우유도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 아이고..도저히 안되겠네... 얼음하나 입에 넣어야겠다. "

아무래도 입에서 열이 나 얼음으로 식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냉동실을 열었습니다.
앗!!!!!!!!
그때 제 눈에 발견된 아이스크림.....


" 그래..아이스크림 먹으면 좀 나을지도 모르겠다. "

전 아이스크림을 한 숟가락 떠서 입에 넣었습니다.
오~~호!
이런 일이 조금전까지 입에서 불이 나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매운 기운이 순식간에
싸악 사라지는 것입니다.



" 자기야... 이거 한 숟가락 먹어 봐... 완전 대박이다. "
" 진짜?!..."

남편도 땀을 뻘뻘 흘리며 매운데 맛있다며 먹고 있었거든요..
여하튼 제가 권해준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을 먹고는 언제 매웠냐는 듯이
정상으로 돌아 온 남편 얼굴이었습니다.

 


근데.. 전 도저히 매운 떡볶이는 못 먹겠다고 젓가락을 놓았는데....
남편은 여전히 젓가락을 놓지 않고 열심히 땀을 흘리며 먹는 것입니다.

" 응가이..무라.. 속 다 버리겠다. "
" 근데...참 묘하네... 사람들이 이래서 매운 떡볶이 먹는갑다. 많이 맵긴한데 맛은 있네.."

참...나...이거 원 웃어야 할지...
평소 저나 남편이나 매운 음식은 잘 먹지도 못하는데 생각외로 맛있다며 계속 먹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그저 웃음 밖에....

" 자기...지금 뭐하노?!... 하하하하하하 "

제가 갑자기 왜 이렇게 박장대소를 하며 웃었냐구요...
그 이유는 바로 떡볶이 한개에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을 들고 같이 먹는 남편때문이었다는....

 


" 으이구...고마무라..."
" ㅎㅎ... 이렇게 먹으니까 하나도 안 맵네..."

헐....



그래서 그 매운 떡볶이를 다 먹었냐구요...

 


아니요...
아이스크림이 모자란다며 이내 매운 떡볶이 먹는건 포기하더군요.
ㅋㅋ.....

오늘 경험으로 느낀건....
매운 음식을 먹고나서는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한다점!!!!
찬물, 우유는 절대 입안의 매운 기운을 빠른 시간안에 없애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그나마 매운 떡볶이 몇개를 먹긴했지만...
꼭 이렇게해서라도 매운 음식을 먹어야할까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답니다.

 

  1. 레몬박기자 2013.04.09 07:45 신고

    저도 매운 건 사절..건강하시죠?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09 16:42 신고

      네..잘 지내고 있습니다.
      얼굴한번 봐야하는데 왜 이리 시간내기 힘든지..
      먹고 살기 힘드네요..^^;

  2.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풍경 2013.04.09 10:35 신고

    ㅎㅎ 아이스크림의 단맛이 강해서 매운맛을 잊게 하는가 봅니다.ㅎㅎ
    매운거 먹음 속이 따가워 지잖아요.ㅎㅎㅎ
    맛있는 떡볶이 매운거 말고 적당한걸로~
    ㅎㅎ 그래도 떡볶이 사다 주시는 남편님 멋지십니다.ㅎㅎ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09 16:42 신고

      완전 와따더군요...
      뭐...이젠 매운건 안 먹기로 했지만...
      그날 속 따가워 죽는 줄 알았다는...ㅋㅋ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 챙기는 하루되셔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8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04.09 10:51 신고

    피오나님!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배워 갑니다. ^^

    •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3.04.09 16:43 신고

      요즘 감기환자 대땅 많다고 하더군요...
      행복한요리사님도 건강 조심요..^^

 

남편이 담배를 끊은지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대부분 그렇듯이 담배를 끊고 난 분들은 군것질을 자주 한다고 하더군요.
우리 남편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매 끼니는 기본이고 중간 중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자주 먹습니다.
언제부터인가는 간식거리외에 아이처럼 과자도 은근히 즐겨 먹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식비가 꽤 많이 들어 가더군요.
그래도 몸에 안 좋은 담배를 끊어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으로 삽니다.
사실 남편이 군것질이 늘어 난 이후로 제가 살이 좀 많이 찌는 것이
불만이긴합니다.
헤헤...

일주일에 한 두번 마트에 가면 남편은 어린 아이처럼 늘 카터기에는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필수이지요.

그런데 평소 그냥 지나쳤던 내용을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뭐냐구요..
바로 과자봉지나 아이스크림겉면의 문구입니다.

그 문구는 바로..
* 이 제품은 바로 우유, 계란 , 땅콩, 대두, 밀, 복숭아, 토마토를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
 란 내용..




엥...
'도대체 무슨 뜻으로 저런 문구를 적어 놓은 걸까?'
왠지 궁금증이 밀려 오더군요.



그래서 자세히 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역시나..
아이스크림 겉면과 과자봉지에 적혀진 것을 비교하면서 보니

왠지 그 문구속의 식품들이 모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5년 동안 알레르기 체질로 나름대로 고생을 좀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먹는 것도 신경을 많이 써서 먹는 편이지요.
물론 남편이 좋아하는 과자는 되도록이면 먹지 않는 답니다.
밀가루는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치명적이거든요.
알레르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물론..
과자에 명시된 문구 속에 있는 우유,계란,대두,밀,복숭아,토마토 역시
알레르기 체질인 분은 가려서 먹어야 할 음식들이지요.
여하튼..
이런 저런 추측을 하며 남편에게 제가 생각했던 말을 하니 바로 한마디 하더군요.

" 추측하지 말고 확실히 알려면 과자회사에 전화해 보면 되지..
거기 080
소비자 고객센터 전화번화있네.." 라고 말이죠.
" 맞네.. "

참...나...
혼자 오만 상상을 하며 그렇겠지라고 추측만한 제 모습에 웃음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남편 말대로 확실이 그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해 전화를 했답니다.

" 과자봉지에 있는 000에 관한 문구를 왜 명시해 놓으셨는지 궁금해서요? "
" 네.. 그 문구는 알러지가 있는 분들을 위해 명시해 놓은 문구입니다.
우유나 계란등으로 인한 식품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같은
제조시설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점을 잘 아시고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자세히 적어 놓았습니다."

"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전화통화를 끊고 나니 속 시원하게 그 내용에 대해 더 인지하겠더군요.
그래서일까..
평소 남편과 간혹 군것질거리로 먹던 과자 하나에도 이제는
알러지 조심을 알리는 문구가 있는 과자는 피해서 먹도록 해야겠더군요.
에공 이런저런 생각을 하니..
알레르기 체질인 분들은 이제 풀만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쏴~~.
관련글..알레르기 치료를 위한 나의 한끼 식단..


 

  1. Favicon of http://blog.daum.net/hohoha2 BlogIcon 소잉맘 2011.09.05 15:56 신고

    저도 일반인에 비해 알러지수치가 40배나 높다는 진단을 병원에서 받았어요.
    하지만 풀만먹고는 못살아요^^
    풀도 가끔은 알러지를 일으키는것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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