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싱크대 배수구 청소 한방에 하는 방법

싱크대 개수대는 나름대로 깔끔하게 관리하는 편인데 솔직히 싱크대 배수구는 손을 대기 정말 싫은 곳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그 부분만 빼고 싱크대 청소를 다 했다고 말하기는 솔직히 쉽지 않지요. 그래서 전 나름대로 방법을 터득했으니 그 방법은 바로 천연세제를 이용하면서 쉽게 악취와 찌든때를 한방에 해결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주방세제를 이용해도 되지만 주방세제보다 훨씬 깔끔하게 청소가 되는 것 같아 전 이 방법을 택하고 있어요. 물론 더러운 싱크대 배수구를 일일이 손으로 씻지 않아서 나름 편하기도 하구요...^^;;


싱크대 배수구, 개수대, 청소

싱크대 배수구 청소 완벽하게 하기..

그럼 천연세제를 이용해 싱크대 배수구 청소하는 법 한번 보시겠습니다.


먼저 싱크대 배수구망의 찌꺼기를 비워 주시고 망을 끄집어 내어 주세요.

싱크대 배수구, 청소, 개수대

평소 우리가 손대기 싫은 청소공간..


평소 싱크대 배수구망의 음식물쓰레기만 버리고 말았지만 이렇게 배수구안이 더러운줄은 솔직히 몰랐을겁니다. 왜냐 자세히 보고 싶지 않은 부분이기고 하고 청소하기가 왠지 꺼림직하는 부분이기도 하기때문이라 손도 대기 싫지요.. 다 압니다...다....ㅋㅋ 저도 그랬으니까요..

천연세제., 주방, 싱크대청소, 배수구

주방천연세제로 베이킹소다와 식초 준비


하지만 천연세제를 이용해 나름대로 손을 많이 쓰지 않고 배수구망과 안을 청소할거예요..준비할 것은 베이킹소다와 식초입니다.  제일 먼저 베이킹소다를 싱크대 배수구에 한 숟가락 골고루 부어 준 뒤....


식초를 베이킹소다가 뿌려진 곳에 뿌려 주세요.


전 대용량 식초를 따로 구입해 두고 청소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식초는 악취제거와 곰팡이 제거에 효과가 있어 빨래 헹굼할때도 간혹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활용도가 많아요.

싱크대청소, 배수구청소, 개수대

천연세제만으로도 깔끔한 청소가능


베이킹소다가 뿌려진 곳에 식초를 뿌려주면 거품이 막 나는데 이건 살균과 청소 그리고 악취제거를 나름대로 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아참.. 싱크대 배수구 청소는 싱크대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 즉, 잠자기 전에 하시면 좋아요... 베이킹소다와 식촛물이 다 떠내려가지 않게 말이죠..


이렇게 저녁 잠자기 전 뿌려 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싱크대 배수구를 확인하면 배수구망과 배수구안이 나름대로 깔끔해진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거예요.


나름 깔끔해진 배수구안이죠.... 하지만 이게 청소가 다가 아니란 사실...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수구망과 배수구안 즉, 보이는 곳만 청소하는데 이젠 배수구 청소할때는 완벽하게 하세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


보이지 않는 곳은 배수구안을 분리하시면 압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이것까지 분리해서 청소하지 않으니까요...

싱크대 배수구, 청소, 개수대

배수구안은 분리하기 쉽게 되어 있음..


배수구안이지만 나름대로 보이는 곳은 그닥 지저분하지 않지만 .....


뒤집어서 보면 경악할 노릇이지요... 뒤집어져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찌든때와 곰팡이가 있었지할 정도로 놀랄겁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주부님들은 이것까지 끄집어내어 청소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이젠 싱크대 배수구 청소하는 날엔 배수구안을 분리해 완벽하게 청소해 주시길요...그래야 싱크대에 자연스럽게 생긴 곰팡이의 악취가 완전히 없어지니까요..

싱크대 배수구, 청소, 악취제거

곰팡이와 악취의 서식지 완전 해결..


싱크대 배수구안과 배수구망을 꼼꼼히 씻었으면 이젠 다시 꽂아 주시면 완벽한 싱크대 배수구 청소는 끝입니다.

싱크대 청소, 개수대, 배수구

천연세제로 힘들이지 않고 청소

싱크대 배수구, 청소, 개수대

싱크대 배수구망 청소도 완벽해..

싱크대 배수구안은 물이 조금 고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 벌레가 올라 오는 것을 막아 주기도 하고 배수구안에 자연스럽게 올라 오게 되는 악취도 잡아 주기도 해요..하지만 이 모든 부분을 잘 알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수구망과 보이는 부분만 청소합니다. 이젠 청소하는 날짜를 따로 정해서라도 배수구안을 분리해서 청소를 한다면 물로 인해 생기는 곰팡이는 물론 악취도 한방에 제거할 수 있을겁니다. 이제 날씨가 서늘해 창문을 닫아 놓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수록 싱크대 배수구 청소 완벽하게 해야 할 듯 해요...^^
 
[세면대 뚫기 완전정복!] 세면대가 꽉 막혔다면 여길 한번 보세요
채소껍질의 대단한 효능! 싱크대 청소 세제없이 하는 노하우


                   

플라스틱통 얼룩 제거하는 방법

며칠전에 카레를 해 먹고 남은 것을 플라스틱통에 담아 보관했더니 통에 노란물이 든겁니다. 몇 번이고 주방세제를 묻혀 씻었지만 깊숙히 배인 노란물은 잘 지워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텔레비젼에서 예전에 방송했던 것을 참고로 쌀뜨물로 담궈 뒀지만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그렇게 깔끔하게 지워지지 않아 실망을 하게 되었답니다. 플라스틱통에 카레 냄새는 나지 않는데 노란물이 들어 있어 왠지 다른 음식을 담으려니 찝찝한 마음 금할길 없어 곰곰히 생각하다 얼마전 욕실에 녹이 슨 수도(치약의 대단한 효능.." 녹쓴 부분을 닦았을 뿐인데..")를 닦을때 너무도 잘 닦여서 놀랐던 치약을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뭐.. 될지 안될지는 50 : 50 이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기나 하자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이런 놀라운 일이...치약으로 열심히 쓱싹쓱싹 닦았더니 노란물이 배인 플라스틱통이 깔끔하게 되었다는것입니다. 그럼 깔끔하게 씻긴 플라스틱통의 변신 한번 보실래요...



카레를 담아 놓았던 플라스틱통입니다. 보기에도 노란색물이 든 모습이 보이시죠.


그럼 이제 치약으로 깔끔하게 노란물을 지워 보겠습니다.



먼저 플라스틱통에 물로 한번 헹궈 물기가 있게 한 뒤 치약으로 꼼꼼히 치아를 닦듯이 닦아 주세요.


꼼꼼히 전체적으로 다 닦았으면 플라스틱통에 물을 채워 주세요.


시간은 약 10분 정도....



그리고 물로 깨끗히 헹궈 주시면 됩니다. 자...어떤가요..정말 깔끔하게 플라스틱에 배인 노란물이 제거되었죠.


카레를 담아 둬서 노란물이 들어 조금 찝찝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젠 다른 음식도 다시 담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쌀뜨물도 써보고 식초도 써 봤지만 치약만큼 깔끔하게 만들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뭐든 직접 해봐야 그 효능을 확실히 체크가 되네요... 여러분도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플라스틱통이 뽀얗게 변신할겁니다. ^^

                   

도마 청결하게 관리하는 법

주방에서 하루종일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마도 도마일것입니다. 하지만 매일 세제를 풀어 닦아도 왠지 찜찜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사실 뭐든 펄펄 끓는 물에 소독을 하면 제일 좋겠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게 주방의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언제나 청결한 도마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알려 드릴까합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 가는 시기에 식중독이 많이 일어나기도 하니 더욱더 필요한 정보라는 말을 한번 더 강조해 보면서......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는 도마 청결하게 관리하는 노하우]
첫번째는 굵은 소금을 이용한 도마세척입니다.
소금의 효능은 여러분들도 많이 아실 줄 압니다.
병속의 찌든때를 씻을때도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각종 살균소독으로 많이 사용하지요..
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마위에 물을 조금 뿌린 후 굵은 소금으로 닦으면 자연스럽게 살균소독이 된다는 사실....


단, 굵은 소금이 가는 소금이 될 정도로 빡빡 문질러 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각종 오염물질 제거가 된다는 사실..

고무장갑을 끼고 하면 수월해요.



두번째는 식초를 이용해서 깨끗한 도마로 관리하는 방법인데요...



키친타월에 식초를 넉넉히 묻힌 다음 도마위에 펼쳐 주세요..

이 방법은 관리하기 은근 너무 쉬워요...

찌든때의 상태에 따라 5분~10분 정도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식초로 인해 도마가 살균소독됩니다..

세번째는 평소 도마를 씻을때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잘못된 세척방법만 바로 고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도마를 씻을때 어떻게 씻나요..
수세미에 세제만 많이 묻혀 방향에 상관없이 마구 문지르는게 보통일겁니다.
하지만 이제 세척하는 방법을 달리해 보세요....



바로 도마를 사용하는 칼의 방향대로 닦아 주십시요.
그래야 칼자국안에 들어 있는 보이지 않는 각종 세균들이 깔끔하게 씻겨 나간답니다.



가로로 그냥 씻는게 아닌 칼자국이 난 세로로 말입니다.



위의 방법으로 도마를 세척한다면 정말 깔끔하고 청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펄펄 끓는 물로 한번씩 도마를 샤워 시켜주는 것도 잊지 마시고..
건조 또한 확실히 해 주시길요.

아참..그리고 도마를 씻어 말리는건 되도록이면 햇볕에서 해 주시면 아무리
물을 많이 접해도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아요.



조금만 신경쓰면 주방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식중독은 많이 줄어듭니다.
식중독이 음식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거 잘 아시잖아요.
이제 주방 도구들도 관리를 잘 해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싱크대 개수대 소독하는 방법

새벽부터 세차게 내린 비는 부산을 물바다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침수되었다는 뉴스를 보니 남의 일 같지 않더군요. 낮은 저지대가 아닌데도 인근 하천이 넘쳐 침수가 되는가하면 한곳에 집중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도심 전체가 물폭탄을 맞은 듯 아수라장인 휴일 하루였습니다. 관련글- 물폭탄 맞은 부산 수영강 범람 현장 완전 초토화..[현장취재] 그나마 늦은 저녁부터 서서히 비가 그쳐 조금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갑작스런 폭우엔 어느 도심이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새벽부터 세찬 빗소리에 잠이 깨어 오랜만에 미뤘던 청소를 했습니다. 뭐 대청소는 아니구요. 하루종일 가게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집안 청소는 뒷전이 되어 버렸네요..에공...싱크대를 들여다 보니 이거 원 가게보다 더 지저분한 것 같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소독겸 청소를 했습니다. 10분만 시간내서 청소를 하면 이렇게 깨끗할 것을 참 어쩌다가 이렇게 게을러졌는지..나이는 못 속이는 건가하는 생각도 솔직히 들긴하네요.....잠깐 짬을 내서 한 청소이지만 왠지 뿌듯한 마음도 들고 좋았습니다. 장마철엔 특히 신경써야할 한 부분이라 청소를 하고 나니 기분이 개운하네요. 도대체 어디를 청소했냐구요..바로 싱크대 개수대입니다. 그럼 싱크대 개수대 소독도 하면서 깔끔하게 청소하는 법 간단히 배워 보실래요..일단..청소를 하기위해선 베이킹파우더, 세제, 식초, 뜨거운 물, 칫솔이 필요합니다. 그럼 찌든때나 곰팡이로 더러워진 싱크대 개수대 청소해 볼까요.


먼저 싱크대 개수대를 칫솔에 세제를 묻혀 닦습니다.

그리고..베이킹파우더를 뿌려 둡니다. 한 10분 후..뜨거운 물을 이용해 베이킹 파우더가 뿌려진 개수대에 붓습니다.

그럼..베이킹파우더가 부풀어지면서 더러운 곰팡이랑 찌꺼기가 제거됩니다. 그리고 난 뒤...

식초를 이용해 개수대를 살균소독합니다. 식초는 싱크대 청소뿐만 아니라 세탁기청소에도 살균소독용으로 사용하면 되오니 참고 하시길요~.

어때요..찌든때에서 살균소독까지 정말 간편하죠. 씻기전과 후를 비교해 보세요. 완전히 새 개수대가 되었습니다. 하하~~


평소 개수대를 잘 청소하지 않아 찌든때가 더덕더덕 붙어 있던 곳을 이제는 번쩍번쩍 빛나는 개수대로 만들어 보세요. 아참..장마철 개수대에 곰팡이가 자주 끼면 이 방법을 사용해도 좋아요. 늘 뽀송뽀송한 느낌이 될테니까요...어때요..생각보다 넘 쉽죠..내일은 하루 장마가 소강상태가 되었다가 중순까지 장맛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제발 이번처럼 물폭탄이 아니었음하는 바람입니다...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고무장갑 깨끗이 소독하는 방법

무더운 여름 고무장갑을 사용하다 보면 간혹 이렇듯 피부에 알러지가 생길때가 많습니다. 다른 계절보다 더 피부에 알러지가 생기는 이유는 아마도 고무장갑을 사용하다 보면 팔안쪽에 열이 많이 나서 더 그럴 것입니다. 특히 습한 장마철에는 피부가 약한 사람은 더 치명적이지요. 요즘 계속 날씨가 더워서일까요..설거지를 하는데 유난히 고무장갑을 낀 팔 부분이 열에 의해 습해지더니 피부가 유난히 붉은 반점을 보이며 무척 근지러웠습니다. 세제때문에 피부가 약해질까봐 고무장갑을 썼더니 오히려 더 피부에 알러지가 두드러지네요.

너무 근지러워서 안되겠다싶어 끼고 있던 고무장갑을 벗고 찬물에 근지러운 부분을 대고 열을 식혔습니다.

열을 식히니 조금 근지러웠던 부분이 가라 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알러지는 보통 열이 많이 나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많이 근지러울때는 이렇게 찬물에 담그거나 냉찜질을 하면 좋아요. 이 방법은 피부과 선생님이 알려준 방법이랍니다. 근지럽다고 무식하게 벅벅 근질다 보면 피부만 상하게 되니 알러지체질인 분들은 꼭 이 방법을 숙지하시면 좋을 듯 해요...

찬물에 열을 좀 식히면 붉은 반점이 많이 가라 앉는데 그때 알러지연고를 발라주면 다시 하얀피부로 돌아 온답니다. 에공 고무장갑으로 인한 피부 알러지에 대해 설명하다가 오늘의 주제를 그냥 넘어 갈 뻔 했네요..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고무장갑 피부트러블이 안 생기게 소독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저처럼 피부가 약하신 분들은 하루에 한번 고무장갑을 소독하시길요....피부알러지를 방지하기 위한 고무장갑 소독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첫번째 방법은 끓는 물에 10초간 담궈 소독하는 방법(단,삶아서 쓰는 고무장갑해당)이 있구요..두번째 방법은 주방세제와 물 그리고 식초를 함께 섞어 그냥 담궈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담그는 시간은 약 10분.... 10분이 지나면 고무장갑을 서로 비벼 씻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10분 정도 담궈서 조물조물 씻었을 뿐인데 정말 깨끗하죠.... 이렇게 겉을 깨끗이 씻었다면 그 이후엔 피부알러지를 유발하는 고무장갑속을 씻어야겠죠. 씻는 방법은 의외로 쉬워요..고무장갑을 거꾸로 뒤집어 물을 넣고 고무장갑 손가락까지 다 나오게 확실히 뒤집어 주세요.

물을 꽉 채우면 이런 모양이 되겠죠.... 혹시 고무장갑 속을 뒤집는다고 공기를 넣어 뒤집진 않겠죠.. 그럼 물이 온 사방에 다 튄다는 사실...고무장갑 뒤집는 것도 요령입니다..일단 다 뒤집었으면 세제와 식초가 담긴 물에 넣어 조물조물 씻어 주세요. 뭐..시간이 되시면 10분정도 담궈 두셔도 됩니다. 이렇게 20분만 투자하면 고무장갑속은 물론 겉도 같이 소독이 된답니다. 아참 제일 중요한 키포인트 고무장갑을 잘 헹궈서 꼭 그늘에서 말려 주셔야합니다. 그래야 고무장갑의 변형이 오지 않고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설거지를 하면서 피부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고무장갑 자칫 잘못 사용하면 피부알러지를 유발하는 애물단지가 됩니다. 평소 자주 소독을 하는 편인데 여름이라 이제 하루에 한번 소독해 사용해야겠어요.. 피부가 약하다보니 여름철 정말 힘들게 살고 있네요.. 여하튼 간단히 할 수 있는 소독법이라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여름철이나 습한 장마철에 특히 고무장갑 속은 세균들이 가득하니 피부건강을 위해서 귀찮더라도 꼭 소독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미나리 속 거머리 제거하는 법

아무리 깔끔하게 잘 다듬어진 미나리를 사 와도 희안하게 육안으론 보이지 않으면서도 물에 담그면 어디서 나오는지 스물스물 움직이는 거머리가 보이지요. 뭐.. 미나리를 끓는 물에 데쳐서 먹는 경우라면 조금 걱정은 덜 하겠지만  요즘 사람들 상추처럼 그냥 드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우리처럼... 그렇다보니 혹시나 깨끗하게 씻었는데도 거머리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아무리 깨끗하게 씻었다고 해도 먹기전에 한번 더 눈이 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일겁니다. 하지만 이제 맛있는 미나리 생으로 드셔도 될 만큼 거머리를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테니 눈 크게 뜨고 보시길요..특히 요리초보자들은 더 눈여겨 보심 유익한 정보가 될겁니다.
* 미나리 속 거머리 쉽게 제거하는 방법 *


미나리를 사 오면 제일 먼저 할 부분은 뿌리 부분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일입니다.
대부분 거머리는 뿌리 부분에 제일 많이 분포되어 있답니다.
뿌리 부분을 제거 하셨으면 물에 미나리를 담그세요.

물에 먼저 담그는 이유는 시들해진 미나리를 먼저 살려야 함에 있지요.
미나리가 파릇파릇 해져야 미나리에 붙은 거머리도 잘 떨어집니다.

시들한 미나리가 파릇파릇 살아나는 시간은 약 5~ 10분 정도이니 너무 오랫동안 담궈 놓지 마시구요..

일단 담그기만 해도 물 밑 바닥을 보면 스물스물 움직이는 거머리가 한 두마리는 육안으로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육안으로 거머리가 보이는 것만이 다는 아님.. 미나리에 붙어 있는 거머리는 더 많다는....으~~

그리고 나서는 식초를 준비해 주세요... 식초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식초를 한 두 스푼(숟가락기준)을 물에 넣어 줍니다.

그럼 미나리 속에 붙어 있는 거머리가 하나 둘 씩 물에 가라 앉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아참..물은 되도록이면 미나리가 완전히 잠길 정도로 부어 주셔야해요..그래야 거머리가 잘 가라 앉아요.

헉....미나리를 살짝 걷어 보니 거머리가 보입니다.

으....더이상 볼려니 몸이 근질근질..
하지만 맛있는 미나리를 맘 편히 먹으려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겠죠..ㅎㅎ

아참..식초는 한 5분 정도 담궈 두시면 되니 너무 오랫동안 둘 필요 없어요.
5분이 지나면 미나리를 걷어 올리고 난 뒤 물에서 춤추고 있는 거머리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여러차례 미나리를 물로 헹궈 주세요.

육안으로 보기에 떠 다니는 거머리가 안 보일 정도로..
그럼 거머리 하나 없는 깨끗한 미나리를 걱정없이 생으로 드실 수 있어요.

어떤가요..보기에도 정말 깔끔하게 잘 씻어졌죠..

그리고 미나리는 줄기부분과 잎부분을 분리해서 따로 보관해두면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도 있다는 점도 알려 드립니다.

요즘에는 생으로 채소를 먹는 것이 몸에 좋다고 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 드시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드시면 봄철 춘곤증도 없애준다고 하니 따로 약을 드실 필요없다는 사실...
아참.. 미나리에 붙어 있는 거머리 제거하는 노하우 중 한가지 더 가르쳐 드린다면 소금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하
지만 소금물은 농도를 짙게 해야 효과가 있으니 식초 2스푼으로 간단히 거머리를
제거
하는 방법을 선택하시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날이 많이 포근해 나른해지기 쉬운 하루 하루입니다.
그럴 수록 신선한 채소를 많이 드시고 피곤을 날려 버리시길 바랍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