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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이용하다 보면 몇 몇 택시 기사분 때문에 기분이 언잖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대부분의 사람이 공감할 짜증나는 기사분들을 분석해 보면 조금만
조심하면 택시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기분 좋게 이용할텐데하는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제가 겪어 본 것만 해도 손으로 꼽을 만큼 적잖더군요.
첫째..
자기 주관대로 길을 찾아 빙빙 돌아가는 택시 기사분.
요즘에는 대부분 자가운전자들이 많습니다.
한집 걸러 차를 한대는 기본이고 2대이상도 보유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그렇다 보니 웬만한 길은 거의 다 알 정도입니다.
그런데10분 정도면 도착할 거리를 꼭 빙빙 둘러서 가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물론 .. 차안에 네비게이션이 있고..
" 이 길은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운전자가 묻지 않으면 알아서 잘가겠지!
하고 편안하게 생각하는데 운전 하는 것을 보면 간혹 다른 길로
빠질때가 있지요.
순간적으로 아니다싶은 생각에 신호를 받고 엉뚱한 길로 빠지면..
그때서야 다급하게 운전사아저씨에게..
" 아저씨 .. 이길로 가면 빙빙 둘러 가잖아요.."라고 하면
" 이길도 빨라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지요.
물론 금액상 5,000원 나올거리를 빙빙 둘러가는 바람에
7~8000원이 나와 내릴때는 정말 짜증지대로입니다.
길을 모르면 물어나 보던지 ..
아님 "어디로 가는게 빠르겠어요?" 라고 물으면
요금이 많이 나와도 기분이 덜 상할텐데 말이죠.

두번째..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 운전 기사분.
운전을 하다 서로 신호가 잘 맞지 않을 경우..
창문을 내리고 욕부터 하는 기사분.
그것도 급정거하다시피하면서 말입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운전하면 될 것을 ...
자신이 잘했느냥 옆에 승객이 앉아 있는데도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기사분.
그런 모습을 보면 정말 겁납니다.

세번째..
쓸데없는 말을 계속 거는 기사분.
밤에 택시를 이용하면 이런 기사분 종종 있지요.
뭐가 그리 궁금한 것이 많은지?. 하루종일 운전하다보면 피곤도 할텐데..
쓸데없는 말을 하는 분들 보면 짜증납니다.
물론 말을 걸어주면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말하기 싫어
하는 승객도 있다는 걸 생각해 주셨음합니다.
한마디 해보면 딱 알텐데 굳이 계속 말거면 피곤급상승이라니까요..

네번째..
잔돈이 없다고 거스름돈을 주지 않은 기사분.
이런 분 은근히 많더군요.
몇 백원은 잔돈이 없다고 주기 싫어 하면서
뒷자리 단돈 100원은 꼭 받으려고 기다라는 것을 보면 정말 속보이는 것
같아 보이더군요.
 
다섯번째..
택시안에서 담배를 피는 기사분.
담배연기가 차 안에 있는데도 승객을 바로 태우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물론 모르고 택시를 탔다가 얼떨결에 택시가 출발하는 바람에
내리지도 못할때는 정말 황당하고 짜증이 나지요.
담배를 피실려면 택시에서 내려 피우시던지..
차안에서 피는건 예의상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승객을 위해서 쾌적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하는게 당연한데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택시운전사에게 이것만은 하지 말았음하는건 바로..
택시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길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것 좀 하지 말자입니다.
승객을 태우기전 담배를 피워 창문을 열고 환기시키더라도
담배냄새는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물론 모르고 택시를 이용하다 보면 승객들 짜증지대로지요.
그런데다가..
담배꽁초를 아무렇지 않게 도로에 버리는 택시운전자를 보면 정말 화가 더 나지요.
이런 모습 솔직히 도로에서 많이 보실겁니다.

얼마전에도 도로에서 봤는데.. 
정차를 해 놓고 담뱃불을 붙이더니 갑자기 끼어 들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 손으로 담배를 피고 한 손으로 운전을 하공..
그런데 담배를 다 피우곤 자연스럽게 도로에 담배꽁초를 버리더군요.
' 도로가 뭐 쓰레기장입니까! '
뒤에서 보고 있노라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바닥에 담배꽁초를 버리고 가는 택시운전자.
너무 태연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저 모습을 보니 평소에 자주하는 행동같았습니다.
어때요..좀 아니다 싶죠..

조금만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택시운전을 하신다면
택시를 이용하는 분들이나 이용할 분들 모두가 기분좋게 이용할텐데..
간혹 몇 몇 몰상식한 택시기사분들때문에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안 좋은 시각으로 보는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유류가도 점점 높아지고 경제가 어려워진 이 시점..
서로 눈살 찌푸리는 일 없게 힘들어도 조금만 신경을 써서
대중앞에 나섰음하는 소시민의 바람을 오늘 허심탄회하게 적어 봅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요..
안 그런가요?!..
택시를 이용하면서 이젠 안 좋은 기억들보다 좋은 기억이 많았음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