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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생긴 곰팡이 제거하는 방법

" 이게 뭐고? "
" 왜? 무슨 일인데.."
" 곰팡이 아니가?! 한번도 안 입었는데 와일로.."
" 우짜노... 한번도 안 입은 새 옷인데.. "
" ............ "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모습이었습니다. 평소 습기 관리를 나름대로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옷에 곰팡이가 생기다니 충격 그자체더군요.. 아마도 옷장에 옷을 개어 넣을때 너무 많이 꾹꾹 쑤셔 넣어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옷장안에 습기제거제를 넣어둬도 생겨버린 흰옷에 생긴 곰팡이때문에 정말이지 어이가 다 없더군요..
흰옷, 곰팡이한번도 입지 않은 옷에 생긴 곰팡이
전체적으로 흰옷이면 락스에 담궈 씻을까하고 생각을 했지만 락스에 담궈 씻어야 할 옷이 아니라는 생각에 그저 한숨만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흰옷인데 대충 씻어 입기는 불가능한 일이었죠.

흰옷, 곰팡이흰옷은 입지 않고 그냥 방치만 해도 누렇게 변색이 되긴 하지만 여하튼 곰팡이때문에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을 보니 씁쓸하더군요.

식소다, 곰팡이제거, 옷, 흰옷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갑자기 번뜩이는건 예전에 땀으로 인해 누렇게 된 흰옷을 식소다로 깔끔하게 씻은 기억이 나 그것으로 일단 한번 세탁해 보자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식소다, 활용, 옷식소다를 세면대에 솔솔 뿌린 뒤 따듯한 온수를 샤워기를 이용해 잘 섞이게 했습니다.

식소다 활용, 옷따듯한 물이라서 그런지 거품이 나면서 식소다가 잘 녹았습니다. 그리고 식소다가 녹은 물에 소량의 세제를 조금 섞었습니다.

식소다'이 놈의 곰팡이들 다 없어져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옷을 보는 내내 계속 들더군요...음...

식소다전 식소다를 녹인 온수에 곰팡이가 잔뜩 묻은 옷을 담궈 놓았습니다. 금방 세탁을 하는 것보다 시간이 좀 경과한 후에 세탁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에서였죠..

식소다1시간 담근 후... 손으로 조물조물 한참동안 세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 탈수기에 넣어 물기를 짰습니다. 물기를 확실히 짜줘야 곰팡이가 얼마나 없어진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식소다세탁기에 넣어 탈수를 하고 옷걸이에 걸어 멀리기 위해 옷을 한번 보니...이게 무슨 일...

식소다, 옷곰팡이로 엉망진창이었던 흰옷이 완벽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깔끔한 모습으로 변모했더군요..

옷걸이에 걸어서 찬찬히 흰옷을 보니 그 많던 곰팡이가 어디 있었나 할 정도로 깔끔해진 상태였습니다. 탈수만 하고 완벽하게 말리지 않아서 그렇지 아마도 옷이 다 마르면 곰팡이가 있었던 부분의 약한 얼룩도 거의 보이지 않을 것 같더군요... 에공....여하튼 우리집 만능 천연세제 식소다로 곰팡이가 잔뜩 묻었던 흰옷도 새로 살린 셈입니다. 이젠 되도록이면 흰옷 관리 더욱더 신경써야겠습니다.
제습제직접 만든 습기제거제(제습제)

아무리 추워도 환기는 자주하고 습기제거제도 두배 정도 마련하기로... 여하튼 한번도 입지 않은 흰 옷에 생긴 곰팡이때문에 집안에 있던 습기제거제도 싹 교체했습니다. 절대 이런 일이 안 생기게 말이죠...

↘ 아토피 걱정없는 천연세제 만드는 법
                   

습기제거제 만드는 법

장마철 자주 내리는 비와 높은 습도때문에 곰팡이가 서식하기에 딱 좋습니다.
거기다 진드기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니 미리 생기지 않게 준비하는 일이 급선무..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나 어르신이 계신 집에선 더더욱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습도가 높은 장마철 어떤 방법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전 이번 장마철엔 다른 어느해 보다 습기와 진드기를 한방에 제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늦은 시각이지만 퇴근하자마자 집안 곳곳에 놓아 둔 습기제거제를 모두
수거해 깨끗이 씻어 습기와 진드기를 한방에 제거하는 뭔가를 만들었습니다.
" 니 뭐하노..잠도 안자고.. 자자..쫌.." - 남편의 한마디
갑자기 ' 뭔가 ' 라고 하니 궁금증이 증폭되죠... ㅎㅎ
그럼 오늘 포스팅 주제에 적어 놓은 글처럼...
습기와 진드기 한방에 제거하는 노하우를 장마철을 맞이하여 공개하겠습니다.

습기제거제, 진드기

장마철, 습기와 진드기 한방에 제거하기 위한 재료


먼저 필요한 재료는 습기제거제 빈통, 염화칼슘, 신문지, 계피입니다.
만약 습기제거제 빈통이 없다면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습기제거제.

염화칼슘은 10kg을 사 놓고 쓰면 오랫동안 사용가능..


습기제거제 빈통은 깨끗이 씻어 잘 말려 주세요..


그리고 염화칼슘을 위의 선까지 담으세요.
염화칼슘을 가득 채우지 않는 것은 습기를 먹은 염화칼슘이 아래로 가라 앉아 물이 되면
위에 남은 염화칼슘과 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간혹 너무 많이 담아 아래의 물과 접촉하면 곰팡이가 생기는 일이 생기니까요.

습기제거제, 장마철, 노하우

이렇게 염화칼슘을 담아 두껑을 닫으면 습기제거제 완성...


염화칼슘을 습기제거제 통에 다 담았으면 신문지를 뚜껑보다 좀 크게 잘라주세요.


그리고 덮개를 닫기 전에 신문지를 덮어 주세요.
모양을 내어 주면 나중에 덮개를  닫기 수월합니다.

계피의 대단한 효능.....진드기 퇴치까지..


그리고 계피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세요.


작게 자른 계피는 염화칼슘을 덮어 놓은 신문지위에 올려 주시구요....
습기제거제, 장마철, 습기

계피는 조금만 있어도 효과 백배..진한 향때문

습기제거제 뚜껑을 닫아 주시면 됩니다.

습기제거제, 습기, 장마철

신문지 고정을 위해 딱풀을 붙여주며 좋아..


습기제거제 뚜껑의 그물이 위로 올라 온 상태로 만들어져 신문지 위의 계피가
습기제거제 뚜껑때문에 가라 앉아 버리는 불상사는 없으니 안심하시길요.

물론 계피는 습기제거제 통을 흔들때마다 이리저리 움직인답니다.
그만큼 신문지와 습기제거제 뚜껑 사이의 공간이 넓다는 의미겠죠.

습기제거제, 진드기, 장마철,

올 여름 장마철엔 습기와 진드기 둘 다 문제없어!

습기제거제, 습도, 습기, 장마

참고로 계피향은 바퀴벌레도 싫어함...

근데 습기제거제 통위에 계피는 왜 넣을까? 하고 의아하실텐데요..
계피는 특유의 향때문에 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약재이기때문입니다.

습기제거제, 곰팡이, 습도, 장마

진드기, 습기 한방에 제거제 완전 대박감!!!!!


자.... 장마철, 습기도 제거하고 진드기도 한방에 제거하는 저만의 노하우 완전 대박이죠.
이제 지긋지긋한 습기때문에 생기는 곰팡이와 진드기 모두 안녕입니다.

습기제거제, 진드기, 장마, 노하우

이렇게 만들면 두 달 동안 습기,진드기 문제없어요..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장마철이 되면 습기제거제만 해마다 구입하는 분들이 계신데...
저처럼 다 쓴 습기제거제 통을 재활용해서 해마다 사용하시면 경제적으로 많이 도움이 된답니다.
물론 장마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습기제거제를 사용하면 집안의 곰팡이 샤샤삭 없애주겠죠.
이번 장마철엔 모두 뽀송뽀송한 집안 분위기를 만들어 보세요... 아셨죵..^^
[줌마스토리 노하우 관련글]
장마철 세균의 온상인 싱크대 개수대 깔끔하게 소독하는 법.
단돈 500원으로 만든 친환경 욕실청소 세정제 완전 대박!
침대커버 먼지와 진드기없이 깔끔하게 세탁하려면..

 

                   

커피찌꺼기 말려 사용하는 방법

간혹 피곤할때 커피를 마시면 왠지 나른한 기분도 커피향때문에 싹 달아나는 느낌이 들지요. 요즘엔 날씨도 춥고 따듯하게 그리운 계절이라 자주 커피를 내려 마시고 있습니다. 예전엔 믹스커피를 주로 먹었지만 요즘엔 블랙커피로 먹고 있네요. 처음엔 너무 독해 잘 먹지 못하고 설탕을 몇 스푼을 넣었는지 모를 정도로 달달하게 먹었지만 건강을 생각해 요즘엔 설탕을 넣지 않고 커피를 연하게 타서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커피를 내려 드시는 분들 중 대부분 사람들이 커피찌꺼기를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젠 커피찌꺼기도 다양하게 생활에 이용할 수 있으니 오늘 한번 보실래요...아참... 커피찌꺼기는 그냥 사용하면 자칫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꼭 잘 말려서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먼저 말씀드리고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슴돠~....


커피를 내리고 난 뒤 나온 커피잔여물입니다. 그럼 실생활에 유익하게 사용할 커피찌꺼기 먼저 말리는 방법부터 보실까요.

 


커피를 내리고 난 뒤 커피찌꺼기는 그냥 두면 눅눅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비닐에 넣었던 것을 그냥 풀어 둔다고 마르는건 아니랍니다.

 

 

보통은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커피찌꺼기를 얇게 펴 햇볕에 오랫동안 말려야 하지만... 요즘같이 추운 겨울엔 솔직히 쉽지 않은 일이지요..그렇다고 베란다에 오랫동안 둘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간단하게 말리는 방법이 있으니 그건 바로 전자렌지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비닐봉투에 넣어 둔 커피찌꺼기를 전자렌지 강에서 3~4분만 돌려 주시면 됩니다. 그럼 눅눅해졌던 커피찌꺼기가 잘 건조됩니다.

 

 

전자렌지에 돌린 커피찌꺼기는 신문지위에 펼쳐 놓은 뒤 10분 정도 두면 눅눅했던 것이 완전히 뽀송해진다는 사실...

 

 

요렇게.... 완전 잘 건조된 느낌이 들죠....물론 손으로 만졌을때 고운 모래를 만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커피찌꺼기가 잘 건조되었다 싶음 다시 비닐봉투에 넣어 사용할 만큼만 두고 나머진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그리고 필요할때 조금씩 꺼내 사용하시면 오랫동안 두고 사용가능하답니다.

 

 

그럼 커피찌꺼기는 우리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첫번째는 씻어도 냄새가 잘 나기 쉬운 음식물쓰레기통에 넣으면 안 좋은 냄새를 잡아주니 음식물쓰레기통에 뿌려서 사용합니다. 그럼 음식물쓰레기통을 열때마다 나는 악취가 없어져요..


 

두번째는 커피찌꺼기를 화분위에 깔아 두면 적당하게 습도도 유지해주고 벌레생기는 것을 방지한답니다. 물론 영양분도 자연스럽게 공급된답니다.


 

세번째는 냉장고에서 나는 음식냄새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때 준비할 것은 종이컵인데요..종이컵 절반 정도 커피찌꺼기를 담아서 탈취제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커피찌꺼기를 담은 종이컵을 랩으로 씌워 적당한 구멍을 내어 줍니다. 랩을 씌워 구멍을 뚫는 이유는 커피향이 냉장고에 향기롭게 나기하기 위함이구요..종이컵이 넘어져도 커피찌꺼기가 솟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외는 플라스틱용기안의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고...옷장안에 넣어 두면 탈취효과 뿐만 아니라 습기까지  흡수해 준답니다. 어때요..실생활에 다양하게 쓰이죠..커피를 마시고 찌꺼기가 나오면 그냥 버렸다면 이젠 버리지 마시고 실생활에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아참... 이런 좋은 방법을 하고 싶은데 믹스커피라 커피찌꺼기가 없다구요..그럼 커피전문점에 가 보세요... 커피찌꺼기 무료로 나눠 준답니다. 날씨가 완전 장난 아니네요..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구요..이렇게 추운 날씨엔 따듯한 차 한잔으로 쉬는게 제일 좋답니다.^^

                   
밤낮의 기온차가 심하다 보니 낮엔 더워 땀을 흘려도 밤엔 서늘해 어쩔 수 없이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늘 욕실안은 더운 열기에 습기가
많이 차 욕실타일 곳곳에 자연스럽게 곰팡이가 생기게 되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청소를 게을리했다간 순식간에 번지는 이 놈의 곰팡이 녀석들..
그렇다고 욕실청소할때마다 락스를 사용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지요.
문을 열고 욕실청소를 해도 락스냄새때문에
속도 다 울렁거리고 거기다 눈도
침침하니 안 좋아지는 것 같아 자주 락스청소는 엄두도 못내는 실정..
하지만 이젠 습기가 많이 생기는 여름 장마철에도 욕실의 곰팡이 걱정은 물론
욕실 곳곳의 세면대 청소는 걱정없답니다.
왜냐하면 나만의 욕실청소 세정제로
친환경적이게 청소를 쉽게 할 수 있기때문이랍니다.
왠지 친환경적인 욕실청소
세정제라고 하면 왠지 돈이 많이 들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드신다면 그런 걱정은

하덜덜 마시길요...
단돈 500원이면 한달은 사용할 수 있는 욕실청소 세정제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그럼 욕실청소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세정제 만드는 법 보실까요...
* 단돈 500원으로 친환경 욕실청소 세정제 만드는 법 *
준비물... 분무기, 식초, 베이킹파우더, 물
대부분 분무기나 식초는 있을테니 베이킹파우더만 사면 완전 저렴하게 세정제를 만들수 있지요.

만드는 방법은 너무도 간단해요..식초와 베이킹파우더가 1이면 물은 3으로 맞추시면 끝!
어때요..참 쉽죠...ㅎ

아참... 주의할 점 하나가 있는데요... 식초와 물을 먼저 잘 섞어 주신다음 베이킹파우더를
섞어 주세요... 그래야 넘치지 않아요...베이킹파우더는 부풀게 하는 성질이 있어 그냥
생각없이 섞었다간 통에 넘치는 일이 생긴답니다.

이제 3가지가 잘 섞이게 흔들어 주세요...그럼 친환경 욕실청소 세정제 완성입니다.

요렇게 ㅎ...... 500원짜리 욕실 세정제 정말 멋지지 않나요...
그럼 이제 단돈 500원짜리 욕실 세정제로 욕실 곳곳 청소를 해 볼까요....

늘 물기가 마르지 않는 세면대는 얼룩이 생기기 마련 ..
그렇다 보니 볼때마다 지저분한 느낌은 지울 수 없는 부분이지요.

물론 샤워기가 설치된 부분도 마찬가지......

그럼 이제 얼룩이 늘 묻어 있는 곳들을 친환경 욕실청소 세정제로 씻어 볼까요...
그 변화에 눈이 동그레질겁니다.
왜냐... 너무 깔끔해 새것으로 교체한 것 같은 착각까지 들게 하니까요..

짜잔....어떠세요...완전 물방울이 주르르 흐를 정도로 깔끔하게 닦였죠...
얼룩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하하~

그럼 세면대 부분은 어떨까요......

와~~~~~~ 완전 샤방샤방 속이 다 시원하게 얼룩이 잘 닦였네요....완전 굿!

ㅎㅎ....세정제의 효과에 마구마구 청소하고 싶은 생각이 팍팍...
그래서 군데군데 타일에 낀 곰팡이도 제거했습니다...
요렇게

그냥 뿌리기만 했을뿐인데 곰팡이의 시꺼먼 부분이 주루루 흘러 내리네요..
아참..뿌리고 한 10분 있다 닦아 내시면 더 효과적이답니다...
그럼 친환경 욕실청소 세정제로 깨끗해진 부분들을 잠깐 보실까요..
청소전과 후를 비교하시면 더 확연히 깨끗함을 느끼실겁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욕실청소 너무 쉽게 해결되었죠..
이젠 힘들게 락스냄새 맡으며 청소하지 마세요.. 아무리 찌든 얼룩이나 곰팡이도
단돈 500원으로 만든 친환경 욕실청소 세정제로 다 해결되니까요..
이번 달 중순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죠..
이제 습한 장마철에도 욕실청소 문제 없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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